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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2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美 실리콘밸리 엔지니어, 인공지능(AI) 섬기는 교회 설립
교회 측은 "컴퓨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개발한 AI를 신으로 인식하고 받아들여 예배하는 것이 목표"라며 "올해부터 샌프란시스코 지역을 중심으로 워크숍 등을 통해 (AI를) 교육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6449


2. 수아랩, 한국공항공사와 AI 기반 엑스레이 보안검색 시스템 도입
수아랩은 공항 보안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엑스레이(X-Ray)를 통한 보안검색 영상 자동판독 솔루션에 그동안 검증 받아온 축적된 인공지능(AI) 기반의 딥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공항운영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공항공사에 제공하기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2/2017112201135.html


3. 삼성전자 ‘AI센터’ 신설…센터장에 이근배 전무
세트 부문(CE·IM)은 디엠시(DMC)연구소와 소프트웨어센터를 통합해 ‘삼성리서치’를 출범시켰고, 그 산하에 ‘에이아이센터’를 신설해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인 인공지능 관련 선행연구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0259.html


4. 삼성 '갤럭시S9' 인공지능(AI) 결합된 UX 탑재하나
22일 삼성전자 모바일 소식을 전하는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은 중국에서 개최된 '빅스비 보이스' 출시 행사에서 '갤럭시 Ai UX'로 불리는 새로운 UX를 소개했다. 삼성전자가 이날 행사에서 '갤럭시 Ai UX'에 대해 어떤 내용을 언급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인공지능이 차기 갤럭시S9에서 핵심적인 역활을 할 것으로 샘모바일은 내다봤다.
http://www.kbench.com/?q=node/183609


5. 인터파크, AI가 판매 광고까지 도와준다
쎈PICK AI+는 광고 위치, 광고 대상, 노출되는 문구, 키워드, 예산 및 입찰 가격 등의 여섯 가지 항목을 판매자가 결정해야 했던 기존의 판매자 광고 시스템을 개선했다. 판매자가 광고 대상과 예산의 두 가지 항목만 입력하면 나머지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최적으로 결정해주는 인공지능형 광고 서비스다. 판매자가 원할 시에는 항목별 수동 입력도 가능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2095257


6. "AI, 확실한 성장동력…지나친 환상은 경계해야"
 AI에 대해 지나친 환상을 갖는 것에 대해선 경계했다. 아직까지는 할 수 있는 것만큼이나 한계도 많기 때문에 AI 수준에 대해 정확한 인식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언론을 비롯한 대중 미디어들이 AI를 과대 포장할 경우 어느 순간 거품이 꺼져버릴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2162629&type=det&re==


7. "AI이론과 논문 등 50여편 발표"...지능정보시스템학회 27일 추계 학술 대회
AI 관련 여섯 건의 기조강연과 여섯 건의 튜토리얼, 패널토론 외에 50여편의 AI 이론과 응용, 산업, 정책과 관련한 논문들이 대거 소개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2231828&type=det&re=


8. 中, AI 주도업체로 바이두·알리바바·텅쉰·아이플라이텍 선정
중국 과학기술부는 22일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정보기술(IT) 3강 기업인 바이두(百度)·알리바바(阿里巴巴)·텅쉰(騰迅)과 음성인식 전문업체 아이플라이텍(iFlyTek) 등 4개 업체를 인공지능 기술개발 협력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2/0200000000AKR20171122155500009.HTML


9. "AI, 의료분야 의사결정 민주화 해줬다"
가천대학교 길병원 이언 신경외과 교수는 22일 서울 포시즌스호텔 지디넷코리아 아시아테크서밋(ATS)에서 'AI가 몰고 온 의료의 혁명적 변화'라는 주제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내 인공지능(AI) 진료 현황과 그 도입 후의 변화, 미래 전망을 제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2183016&type=det&re==


10. 인공지능 딥러닝이란?
기계가 스스로 학습한다는 측면에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이라고도 부릅니다. 머신러닝은 철저히 경험에 따른 학습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어린아이에게 어떤 동물이 고양이인지 `네 발이 달리고, 수염이 있고, 이빨이 날카로운 동물이 고양이`라는 식으로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실제 고양이를 보여주고, 고양이 사진과 그림을 수없이 보여주면서 어린아이에게 고양이가 무엇인지를 스스로 깨닫게 하죠. 딥러닝 원리도 이와 같습니다. 특정 현상과 사물에 대해서 정의(定義)와 논리를 가르치기보다는 유사한 사례를 무수히 반복하면서 가르칩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523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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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아쉬움과 기대감 교차한 '자율주행차 vs 인간 미션 대결'
17일 오후 경기도 성남 판교제로시티 자율주행모터쇼 야외행사장에서 경기도 주최로 열린 '자율주행자동차 vs 인간 미션 대결'은 기술적 문제로 자율주행차가 완주를 못 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7/0200000000AKR20171117145700061.HTML


2. 자율주행차 상용화 쌩쌩
중국도 자율 주행차를 이용한 상용 서비스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자율 주행차 분야의 선두 기업인 바이두는 자율 주행 차량 호출서비스를 발표했고, 투썬웨이라이는 대형트럭 등 중장비 상용차의 자율 주행을 실현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71117000030


3. 바이두-알리바바-텅쉰, 中AI 선봉에
알리바바는 또한 허베이(河北)성 바오딩(保定)시 슝안(雄安)신구에 AI 등 첨단 기술이 총집약된 미래형 스마트 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와 사물 인터넷을 도시의 신경망 네트워크로 삼고 AI를 도시의 두뇌로 삼는다는 핵심 내용이다. 이 도시가 완성되면 무인 자율주행차가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고 쓰레기가 자동 분류돼 처리되며 생체인식을 통해 보안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http://bizn.donga.com/East/3/all/20171117/87305170/2


4. 현대차, 자율주행車 기술확보에 박차…레벨4 '아이오닉' 진화할까
업계에 따르면 자율주행차 기술은 레벨 0에서 6까지 6단계로 구분된다. 레벨 숫자가 커질수록 수준 높은 기술이 적용됐다고 평가할 수 있다. 현재까지 현대차의 ‘아이오닉’은 레벨4를, 쌍용자동차의 ‘티볼리 에어’는 레벨3을 획득했지만, 아직까지 글로벌 무대에서 국내 업계 전체적으로는 평균 레벨2 수준인 ‘양산 가능 단계’로 평가받고 있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711/dh20171117183048138070.htm


5. 현대차, 중국형 소형 SUV ‘엔시노’ 첫 선… 수소전기차도 공개
 ‘자율주행 존’에서는 ‘아이오닉EV 자율주행차’를 전시하고, 미래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자율주행 VR 시뮬레이터’를 운영한다.
http://bizn.donga.com/car/Main/3/all/20171117/87314512/1


6. 바라 GM 회장, “전기차 개발에 자금 제한 없다!”..한국지엠 훈풍 불까
GM은 지난 10월 2023년까지 총 20종의 전기차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2021년까지 콤팩트 크로스오버, 7인승 럭셔리 SUV 등 9종의 전기차를 우선 출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2026년엔 연간 10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입장이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28719


7. “전기차·2차전지 수출 경쟁력 높일 혁신 필요”
전기차는 향후 4차 산업혁명 주력품목으로 자리 잡을 자율주행차와 기술적으로 밀접하게 연결돼 향후 시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보고서는 현재 자율주행차 개발 기업 대부분이 2020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차를 출시할 계획이며, 2035년 상용화를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다수 기업이 운전자 조작 없이도 일정 부분 자율주행이 가능한 3단계에 돌입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자율주행차 대부분은 컴퓨터로 제어하기 쉽고 고장 진단이 쉬운 전기차로 제조되고 있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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