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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생산·물류에 인공지능 도입…전사업영역으로 확대
현대모비스는 5일 연구개발(R&D)에 활용 중인 인공지능(AI) 기술을 생산·물류 등에도 접목한다고 밝혔다. 품질향상과 비용절감,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서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이미 회사는 AI로 품질 불량을 검출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해 생산 현장에 적용 중이다. 여기에 외부 환경변화를 학습해 AS 부품 수요를 예측하는 AI 개발도 성공해 상반기 도입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5/2019030501687.html


2. “잡았다 요놈” 일본서 도둑 잡는 인공지능 선봬
일본에서 도둑잡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가 개발됐다. 5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일본 스타트업 바크(Vaak)는 가게에 들어선 고객 중 잠재적 도둑을 미리 탐지하는 AI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바크의 AI는 상점 내 설치된 보안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주변을 두리번거리거나 안절부절못하는 등 훔치기 전 행동을 하는 사람을 포착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5/2019030500880.html


3. 中 정부, ‘인공지능 R&D 강화 입법 적극 추진"
중국 양회 핵심 화두로 AI 등장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38


4. 태양 뒷면 자기장 영상, AI로 복원
태양 활동‧우주 기상 예측에 도움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D%83%9C%EC%96%91-%EB%92%B7%EB%A9%B4-%EC%9E%90%EA%B8%B0%EC%9E%A5-%EC%98%81%EC%83%81-ai%EB%A1%9C-%EB%B3%B5%EC%9B%90


5. 서울시 장애인콜택시, 인공지능(AI) ‘음성’으로 부른다
서울시설공단, 5일부터 AI 호출 서비스
AI스피커 활용, 도착 예정시간 확인 가능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305000345


6. 캠브리지 컨설턴트, AI 식기 세척 자율 시스템 공개
머신러닝, 머신 비전, 로봇공학 등 기술 활용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46


7. '오벤', 심부전증 모니터링ㆍ케어 AI 프로젝트 추진
미 조지타운대 '나와르 샤라' 박사 주도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44


8. NH농협카드 "인공지능(AI) 기술 활용해 부정거래 걸러낸다"
2012년 FDS 적용 후 NH농협카드는 △부정거래 형태의 전문화·국제화·대형화 추세 △새로운 부정거래 패턴 상시 자동학습 △악의적인 금전 편취 이상카드거래 등의 내용을 반영하고 사고적중률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 5월부터 신기술(AI Deep Learning)이 적용된 최적의 FDS 모형 개발을 착수했다.
http://m.ekn.kr/section_view.html?no=418392#_enliple


9. "채용정보 알려줘" 인공지능 챗봇 '고용이' 시범서비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워크넷(www.work.go.kr)을 통해 채용정보 자동상담 챗봇 ‘고용이’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챗봇은 ‘챗’(Chat, 대화)과 ‘봇’(Bot, 로봇)을 조합한 단어로, 사용자가 질문을 했을 때 시스템이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대답을 해주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이다.
http://www.block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


10. “AI, 수천년된 포석 뒤흔들고 기사들에 새 묘수 선보여”
프로 바둑계에서 인공지능(AI)과 함께 열심히 공부하는 3명의 프로기사를 만났다. 국제대회에 나갈 바둑 국가대표를 양성하는 코치 박정상 9단과 국내 랭킹 5위권의 두 강자 신진서 9단, 신민준 9단이다. 이들은 바둑 AI와 경쟁하거나 공동 연구한 본인의 방법과 느낌을 생생하게 증언했다. AI의 장단점, 어떻게 해야 최고의 성과를 내는지도 털어놓았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30501032003009001


11. LG전자, 미국 텍사스 SXSW서 'AI 로봇' 대거 공개
SXSW 첫 참가..새로운 투자기회·협업 방안 모색하는 게 목표
집사로봇·공감형로봇 등 인공지능 로봇 콘셉트 제품 대거 공개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305000150


12. AI, 뷰티와 만나다...최첨단 고객 맞춤형 서비스 인기
AI(인공지능) 기술이 보편화되면서 의료, 가전, 자동차 등 각종 산업을 넘어 뷰티업계에도 AI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맞춤형 화장품 트렌드에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돼 보다 진화한 맞춤형 뷰티 아이템 및 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하는 중이다. 특히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인 ‘나나나 세대’(Me Me Me Generation)가 뷰티시장의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면서 업계에서는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보다 정확하고 개인화된 뷰티 솔루션을 내놓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70119


13. 카카오·연세의료원, 헬스케어 합작법인 투자…의료AI 기술개발 맞손
카카오는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연세의료원은 헬스케어 ICT 합작법인 ‘파이디지털헬스케어’에 대한 100억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일 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된 투자협약식에는 윤도흠 연세의료원장,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과 카카오 김범수 의장,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박지환 대표가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협약의 주요 골자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88


14. 삼성전자, 영국 AI 레시피 서비스 기업 인수
삼성넥스트, 위스크(Whisk)에 투자…가전·스마트폰 탑재 예상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30509560636153


15. LGU+, 장애인 생활편의 돕는 AI 서비스 출시
AI 스피커로 간편히 콜택시 호출…지하철 역사 내 엘리베이터·장애인 화장실 위치 확인도 가능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1571


16. 스탠다임, AI기반 신약 개발 스타트업 130억 투자 유치
이번 투자에는 카카오벤처스를 비롯해 LB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벤처투자, DSC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 등 7개사가 참여했다. 스탠다임은 유치한 투자금을 AI 기반 신약 발굴 기술 고도화 및 그동안 발굴한 신약 후보물질의 특허 출원과 상품화를 위해 사용한다. 스탠다임은 이번 투자 유치를 포함해 지난 3년간 누적 기준 167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김진한 대표는 "AI를 통한 신약 개발 프로세스를 완성하면 신약 개발 비용과 기간을 30% 이상 줄일 수 있다"면서 "국내외 유수의 제약 기업 및 연구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보다 발전된 신약 개발 프로세스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9/133002#mk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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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4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공유경제 못 막아...승차공유·자율주행 동시 대비해야"
입법조사처 자율주행 토론..."2.0단계 전까지 기존업계와 갈등"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4180525


2. '자율주행차·혼합현실', 10년 안에 세상 바꾼다
"자율주행차 확산으로 도로·도시 개념 달라질 것"
"혼합현실 안경, 물건 위치·명함 등 정보 기억"
http://news1.kr/articles/?3508691


3. 미 텍사스 자율주행 택시의 교훈
텍사스주의 성공 사례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명확하다.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거나, 제도를 바꿔 혁신을 이루려면 관(官)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텍사스주는 2017년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운전자가 없는 차량이 도로를 다닐 수 있게 허용했고, 2015년부터 텍사스 오스틴에서 구글이 자율주행차량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프리스코시와 알링턴시는 적극적으로 자율주행 스타트업과 협력해 업계 최초로 일반 대중이 이용할 수 있는 상용 서비스를 내놨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3/2018122301527.html


4. AI·5G·모빌리티…미래기술 격돌한다
CES 2019는 내년 1월8일(현지시간)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나흘 간 개최된다. 내년 CES에는 155개국에서 올해보다 500여개 가량 늘어난 4천5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18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5G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카 ▲블록체인 ▲헬스케어 ▲로봇 등 미래 산업의 발판이 될 차세대 기술 카테고리에서 부스를 차리고 관련 제품과 솔루션을 대거 선보이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4164124


5. 네이버·카카오, 신기술·콘텐츠로 글로벌 ‘똑똑’
먼저 네이버는 기술전문 자회사인 네이버랩스가 내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에 참가해 자율주행차 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로봇 제품을 세계에 선보인다. 네이버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올 7월 400억원을 포함, 현재까지 총 1천200억원을 네이버랩스 투자했다. 이 같은 미래 먹거리가 되는 기술 투자에 대한 네이버의 행보는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408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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