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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웨저, 병원 인공지능 서비스 앞장선다!
AI 고객상담 챗봇 ‘의사소통’ 통해 병의원 ‘케어봇’ 맞춤 서비스 런칭
20곳 의료기관·시설에 챗봇 구축 - ‘케어봇’ 안착 위해 박차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5517


2. 당신에게 딱 맞는 펀드 인공지능이 찾아드려요
인공지능(AI)이 내 투자 성향을 파악해 최적의 펀드 포트폴리오대로 투자하는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가 26일 나온다. 매일경제와 로보어드바이저 업체 파운트가 함께 개발한 스마트폰 기반 AI 펀드 추천 서비스 `MK파운트`가 이날부터 공식 서비스에 들어간다. 고액 자산가들이나 접할 수 있던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가 내 손안에 들어오는 것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58&year=2018&no=400579


3. 사진을 보고 답변을 '척척'…서울대 연구팀 미국 AI대회 준우승
서울대 공대는 컴퓨터공학부 장병탁 교수 연구팀(김진화 박사과정·전재현 석사과정)이 18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18 컴퓨터 비전 패턴 인식학회(IEEE) 워크숍 '인공지능 시각 질의·응답 대회'에서 준우승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전 세계 40개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페이스북 연구팀이 총점 72.4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서울대 연구팀이 71.69점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연구팀은 단일모델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성능을 보였으나, 앙상블 모델 부문에서 근소한 차이로 뒤져 준우승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24/0200000000AKR20180624039100004.HTML


4. 인공지능 토론의 시대 도래한다
-IBM 토론 인공지능, 무서운 토론자로 유창한 말솜씨와 빼어난 문장 구사력 발휘
-인공지능 "우주개발 보조금 지급이 도로나 학교, 건강보험 투자보다 더 중요"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47


5. YG플러스, 네이버의 인공지능 서비스 '바이브'에 음원 독점공급
YG플러스는 25일 네이버의 인공지능(AI) 음악 서비스 ‘바이브’에 독점 콘텐츠를 비롯한 음원 공급, 서비스 운영, 정산 플랫폼 고도화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밝혔다. YG플러스는 네이버의 새 인공지능(AI) 음악재생 서비스 바이브에 다양한 음원을 공급한다. 바이브는 인공지능(AI) 추천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개인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재생목록을 끊임없이 생성해주는 서비스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6689


6. 사계절 스마트한 공기 프로젝트 즐기는 'LG 인공지능 시스템에어컨'
미세먼지도 증가해 청청한 공기 상태도 유지해야 한다. 다양한 형태와 규모 기업을 위한 최적 에어컨으로 시스템에어컨이 떠오르고 있다. AI와 IoT 기술이 에어컨에 접목되면서 시스템에어컨이 단순한 냉방 기능을 넘어 똑똑하면서 건강까지 생각하는 라이프 파트너 역할도 해내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25000243


7. 구글의 눈길이 머무는 곳, AI와 디지털 웰빙
구글코리아는 6월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구글 포 모바일 I/O 리캡 2018’ 행사를 열고 지난 5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 2018’에서 발표된 내용을 한국 개발자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티안 림 구글플레이 UX 및 프로덕트 부사장은 구글 I/O 2018 최신 기술을 AI와 디지털 웰빙 등 크게 2가지 키워드로 설명했다. 티안 림 부사장은 “AI를 통해 안드로이드 기능을 개선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사용자들의 삶을 위해 디지털 웰빙을 강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3297


8. 에어컨 전기요금 걱정, AI가 날려준다
원격 조정이 가능하고 전기요금까지 줄여주는 스마트 가전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오텍캐리어·대유위니아 등 가전 업체들이 AI를 장착한 스마트 가전제품을 쏟아내는 데다 통신 3사, 인터넷 기업까지 스마트 가전 시장에 뛰어들면서 시장이 커지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 따르면 작년 3조8755억원 규모였던 국내 스마트 가전 시장은 2022년까지 연평균 34.9% 성장해 17조3447억원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4/2018062402909.html


9. ETRI, ‘인공지능의 눈’ 시각지능 칩 개발
스마트폰, CCTV, 드론 등에 칩 적용 곧바로 객체인식 가능해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374


10. 유니티, 유나이트 베를린서 증강현실·인공지능 신규 기능 공개
신규 AR 및 AI 기능 발표…유니티 엔진, 연말까지 신규 기능 대거 탑재
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1806/dh201806250936261382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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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과 인간의 ‘토론 배틀’ 결과는?
아이비엠 컴퓨터와 이스라엘 토론 우승자 대결
청중들, 인공지능에 한표..."내용이 더 풍부했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49984.html


2. 네이버, 클로바 챗봇 빌더 공개…누구나 손쉽게 인공지능 챗봇 개발한다
클로바 챗봇 빌더는  네이버에 축적된 검색어 데이터와 언어 사전 데이터를 사전에 학습한 자연어처리(Natural Language Understanding) 엔진을 기반으로 한다. 방대한 양의 검색 데이터 학습을 이미 마쳤기에, 대부분의 챗봇들이 응답을 위해 하나의 의도 당 통상 50~100개의 문장 학습이 필요했던 것에 반해, 클로바 챗봇 빌더의 경우에는 10~15개의 문장 학습만으로도 자연스러운 답변이 가능하다. 클로바 챗봇 빌더를 활용하면 별도의 개발자나 운영을 위한 서버를 마련하지 않아도 누구나 손쉽게 챗봇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별도의 프로세스 없이도 클로바 탑재 스마트스피커 및 네이버 톡톡, 라인 메신저와의 연동도 가능하다.
http://platum.kr/archives/102061


3. KAIST, 인공지능 윤리 국제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에선 인공지능이 보여줄 새로운 기회와 위험 사이에서 파괴적 혁신의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영국, 일본, 호주 등에서 인공지능의 윤리에 관한 선도적 활동을 벌여온 학자들을 초청해 기술의 책임 있는 개발과 활용을 위한 공학적, 정책적, 윤리적 의견을 들었다. 이를 통해 위협이 될 수 있는 인공지능의 기술을 인간의 가치에 맞춰 길들이기 위해 학계, 산업계, 정부의 각 주체들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554


4. "AI 처리속도 20배↑"…SK텔레콤이 만든 'AI 가속기'는 무엇?
21일 SK텔레콤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가속 솔루션(AIX, AI Inference Accelerator)을 소개했다. 국내에서 인공지능 가속 솔루션을 개발해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서비스에 실제 적용까지 한 것은 SK텔레콤이 처음이다. 손바닥만 한 카드 모양으로 생긴 인공지능 가속기는 우선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와 관련한 서버에 적용됐다. 2016년 인공지능 스피커로 처음 시중에 나온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는 현재 내비게이션·키즈폰·셋톱박스 등에도 적용되어 있다. 지난 1분기 '누구' 서비스를 이용하는 월 실사용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34727


5. KT, 첨단 인공지능 호텔 만든다!
앰배서더호텔그룹과 AI 접목한 호텔 솔루션 구축, 비즈니스 협력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600


6. 그린카, 업계 최초 인공지능 카셰어링 서비스 출시
이번에 선보이는 인공지능 카셰어링 서비스는 ▲카셰어링 그린카란? ▲그린카 예약하기 ▲가까운 그린존 보기 ▲회원가입 안내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린카가 뭐야?”, “가까운 그린존 어디야?”와 같은 간단한 명령어로 그린카 소개부터 인근 차고지(그린존) 위치, 회원가입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차량 검색부터 예약까지 모든 과정을 AI 스피커로 구현해 고객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지니야, 그린카 예약해줘”라는 음성명령을 내리면 예약 가능한 그린카 차량이 TV 화면에 표시되며, 순서에 따라 "1번 예약해줘" 또는 “2번 예약해줘”라는 음성명령을 내리면 손쉽게 차량을 예약할 수 있다. 이후 자세한 예약내역은 등록된 휴대폰으로 URL 링크가 전송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1/2018062101293.html


7. AI Emotional Security: 인공지능 시대, 지능형 블록체인 보안기술 활용해야
인공지능은 미래가 아닌 현재 삶의 일부...머지않아 인간과 인공지능의 새로운 동반자 관계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608


8. 엔비디아, 일반 영상 '슬로비디오'로 만드는 인공지능 기술 공개
엔비디아는 19일(이하 현지시각) 인공지능 기반 슬로비디오 편집 기술을 발표했다. 영상을 8배 느린 속도로 재생하면 영상을 구성하는 프레임(사진 장수)이 줄어 화면이 뚝뚝 끊기는데, 엔비디아는 인공지능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영상 사이 모자란 프레임을 만들어 보충한다. 모자란 프레임을 보충하면 초당 수십장의 프레임으로 구성된 영상이 수백장의 프레임으로 구성된 슬로비디오가 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1/2018062101533.html


9. CA 테크놀로지스, 고급 분석 및 AI 통합한 신제품 발표
CA 테크놀로지스가 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로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신제품 ▲CA 디지털 오퍼레이셔널 인텔리전스 ▲CA PPM 15.4 ▲CA 오토믹 원 오토메이션 플랫폼 ▲CA 베라코드 소스클리어를 발표했다. CA는 새로운 솔루션이 강력한 고급 분석과 데이터 과학, 머신러닝, 인공지능(AI), 자동화 기능을 전체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 사이클(SDLC)을 지원하는 툴과 기술에 통합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http://www.ciokorea.com/news/38643


10. '인공지능의 눈' 시각지능 칩 나왔다…사람 눈처럼 인지
ETRI, 인공지능 컴퓨팅용 시냅스 컴파일러+뉴런칩 기술개발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497


11. "왓슨은 수십, 수백가지로 변신 가능한 AI"
조 사장은 "왓슨은 수십, 수백 가지로 변신할 수 있는 AI"라고 말했다. 그는 "의료용 왓슨과 금융업에 쓰이는 왓슨, 유통업에서 쓰는 왓슨은 이름은 같지만 완전히 다른 서비스"라며 "각 분야에 특화된 데이터만 수집·분석하고 이를 통해 맞춤형 AI로 진화하는 것이 왓슨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예컨대 심장 질환을 진단하는 왓슨은 심장 관련 엑스레이만 계속 학습해 현장에서 정확하게 심장병을 찾아낼 수 있는 의료용 AI로 진화한다. 반면 공장의 기계들 사진을 입력하면 이를 분석해 정상·비정상 여부를 판단하고 실시간으로 장애 여부를 파악해주는 스마트공장용 왓슨도 존재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1/2018062100147.html


12. MS, AI 스타트업 '본사이' 인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관련 스타트업 본사이(Bonsai)를 인수했다고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가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본사이는 2014년 설립된 강화학습 알고리즘 전문 업체다. 강화학습은 인공지능이 스스로 유효한 데이터를 선별할 수 있도록 학습시키는 방식이다. 본사이 직원은 42명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1/2018062102985.html


13. “A.I가 찾아낸 맛” 롯데제과 ‘꼬깔콘 버팔로윙맛’
롯데제과, 인공지능 트렌드 분석 시스템 가동하며 스낵시장 분석
‘혼술’, ‘혼맥’ 트렌드에 맞춰 맥주와 과자를 함께 즐기는 ‘과맥족’에 초점
스낵 1위 꼬깔콘에 맥주 안주로 가장 어울리는 버팔로윙맛 적용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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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ETRI, ‘인공지능 눈’ 시각지능칩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이상훈, 이하 ETRI)은 기존대비 수십 배의 연산량을 처리하면서도 소형화한 ‘인공지능(AI)의 눈’인 시각지능 칩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ETRI가 개발한 시각지능 칩은 사람 수준으로 사물을 인식한다.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모든 물체에 대해 인공지능이 학습을 통해 사람 수준으로 인식이 가능케 되는 길을 연 셈이다. 이 칩은 가로와 세로 각각 5㎜ 크기다. 성인 손톱의 절반 수준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529


2. 인공지능, 사람과 토론하는 단계까지 발전했다
인공지능 시스템은 앞선 인간 토론자의 주장에 대해서는 직접 반박하지는 않았다. 그는 "우주 탐사 보조금은 대개 과학 발견에서 오는 경제적 이익 같은 투자의 형태로 되돌아 온다."면서 "미국과 같은 나라는 우주탐사 계획을 갖는 것이 커다란 힘을 얻는 데 중요한 부분이다"고 주장했다. 토론하는 동안 인공지능은 세련된 여성의 목소리로 자신의 주장을 펴나갔으며, 우주 탐사 보조금에 대해 자신의 주장을 개진할 때 독일 장관이 우주탐사에 대한 경제적 이익을 언급한 자료를 인용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우주 연구에 대한 첫 토론을 마친 뒤 토론은 원격의료에 대한 2차 토론으로 이어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0112736


3. 인공지능과 안면인식에 갇힌 감시사회, 중국
우리에겐 낯선 모습이지만, 중국에선 그다지 생경한 풍경은 아닐지도 모른다. 중국 항저우 KFC, 알리바바 식료품점 ‘헤마’ 등 일부 상점은 안면인식 결제를 지원한다. 은행카드 대신 핀 번호 입력과 안면인식으로 거래할 수 있는 ATM기도 있다. 항저우의 한 대학 도서관에서는 학생증 대신 얼굴을 보여주면 책을 대여해준다. 중국은 안면인식 기술을 중심으로 생체인증 기술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다. 실시간으로 행인을 탐지하고 분석하는 인공지능(AI) 감시 카메라도 넘쳐난다. 그 덕에 국가 치안이 강화되고 개인의 생활이 편리하다는 의견도 있는 반면 일각에서는 중국이 조지 오웰의 소설 의 ‘빅브라더’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2784


4. 구글, 인공지능 기술로 환자 사망도 예측한다
폐에 물이 찬 중년 여성이 병원에 입원했다. 병원의 컴퓨터 시스템은 그녀의 생체 신호를 토대로 그녀가 입원 중 사망할 확률이 9.3%라고 예측했다. 이후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은 그녀의 사망 위험도를 19.9%라고 예측했다. 실제 그녀는 며칠 만에 사망했다. 이러한 예측은 여성에 대한 병력, 가족력, 진료기록, 연령, 인종 등 17만 5천639개의 데이터를 토대로 이루어졌다. 이 알고리즘은 4만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3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사망할지를 예측한 결과 90% 이상의 정확도를 기록했다.
http://news.donga.com/list/3/02/20180620/90675116/2


5. 마인즈랩 AI 플랫폼 '마음에이아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2014년 설립된 마인즈랩은 언어‧시각‧사고지능 통합 인공지능(AI) 플랫폼인 '마음에이아이(maum.ai)'를 토대로 대구광역시 AI 민원 상담사 뚜봇, KEB하나은행 HAI뱅킹 등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내 대표 B2B 인공지능 전문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마인즈랩은 '마음에이아이'를 기반으로 콜센터 분석 솔루션, 챗봇, AI 영어 교육 서비스 등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인공지능 유관 스타트업과의 협업 체계를 통해 국내 AI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에코마인즈 프로젝트 등을 통해 국내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8382


6. 위사, 구매정보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국책 사업 선정
이번 연구개발 사업은 고객의 구매정보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구매행태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분석해 향후 구매 행태를 예측하는 예측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축된 빅데이터 및 데이터의 활용 촉진을 위해 산학연 및 정부와의 협업 프레임워크 구축하고 이러한 빅데이터와 서비스를 국내 중소 제조 및 유통사들에게 무상 또는 저가로 공급하여 이들이 자립할 수 있는 생태계가 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본 연구 사업이 목적이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20000103


7. LG전자 최고경영진, '인공지능 삶의 변화'로 글로벌 무대 선다
조성진 부회장-박일평 사장, 독일 'IFA 2018'서 '인공지능' 공동 기조연설
http://www.morningeconomic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13


8. 최고 CX 핵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가트너>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가트너 서밋에서 연설한 마오즈는 올해 사모펀드와 벤처캐피털 투자에서 1,600개의 AI 신생벤처가 자금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가트너는 2022년까지 고객 상호작용의 72%가 머신러닝(ML) 애플리케이션, 챗봇(chatbot) 또는 모바일 메시징과 같은 신기술을 포함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지난해 전망치인 11%보다 증가했다. 2021년까지 고객 서비스 상호작용의 15%가 AI로 완전히 처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17년에 비해 무려 400%나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에 전화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전체 고객 서비스 상호작용의 41%에서 12%로 떨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사람 담당자가 개입하는 고객 서비스는 여전히 모든 상호작용에서 44%를 차지하며, 2020년까지는 올해 출시된 봇 및 가상 비서 애플리케이션의 40%가 사라질 것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620


9. 모비그램, 비즈모델라인과 ‘인공지능 미터기’ 관련 특허 업무 협약
모비그램이 개발하고 사업화하는 ‘AI 미터기’는 기존에 택시에 부착되어 주행거리 별 요금을 산출하는 미터기 대신에 운전자와 승객의 무선단말에 설치된 앱을 이용하여 처리하는 ‘앱 미터기’에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하여 고도화 시킨 ‘차세대 앱 미터기’이다. 특히 비즈모델라인은 우버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앱 미터기’에 대한 원천특허를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업무 협약은 비즈모델라인의 앱 미터기 원천특허에 관심을 갖고 있던 여러 기업이나 업계의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700


10. 진화하는 인공지능 스피커…환자안전 지키는 도우미로
 분산된 중개 DB에 질의문을 만들어 보낸 후 그 결과 값만 취합하는 방식이다. 아직은 DB 질의문을 작성할 수 있는 사람만 질문을 보낼 수 있고, 등록된 사용자만 질문을 보낼 수 있다. 하지만 경험이 쌓이면서 DB 질의문은 점점 더 사람의 언어를 닮아갈 것이다. 경험이 쌓이면서 `K-Sentinel`이 답할 수 있는 질문과 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구분하게 될 것이다. 경험이 쌓이면서 추가로 필요한 의료 데이터가 무언지도 알게 될 것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87474


11. 토론 챔피언과 맞붙은 AI…농담도 하며 청중 설득하기도
IBM이 개발한 인공지능은 토론 챔피언 등 두 사람과 맞섰습니다. 주제는 현장에서 제시됐습니다. AI는 수백 만개의 뉴스와 학술자료를 검색하고 논점을 찾아냈습니다. 원격진료를 늘려야한다는 AI의 주장은 청중 9명의 마음을 돌려놨습니다. 자신에게는 피가 없다는 농담도 덧붙였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html/122/NB11653122.html


12. 반도체, 중국발 경고등… 인공지능으로 새로운 돌파구 마련해야
권태신 한경연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중국 정부가 우리 기업을 규제하는 하는 동시에 ‘반도체 굴기’ 정책을 통해 자국기업의 메모리 반도체 양산을 지원하고 있다”며 “향후 공급과잉으로 메모리 반도체 경기가 악화될 것을 대비해 지능형 반도체와 같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 비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3399


13. AI·로봇 기술 융합의 새지평 연다…28일 코엑스 그랜드볼룸
가트너는 올해 인공지능으로 파생되는 비즈니스 가치가 1조2000억 달러에 달하고, 2022년에는 3조 9000억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로봇 역시 미래를 이끌 신성장 동력으로 꼽히며, 최근 5년간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은 미래를 이끌 혁신 기술로 주요 산업 각 분야에 적용돼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http://www.etnews.com/20180620000297


14. ARM, 머신러닝 프로세서로 AI 공략 강화
ARM이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용으로 개발한 머신러닝 프로세서(NPU)를 곧 공개한다. 스마트폰, IoT 기기, 나아가 클라우드까지 확장성을 앞세워 AI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머신러닝 프로세서와, 2세대 객체탐지프로세서(ODP), 소프트웨어 등을 포괄하는 프로젝트 트릴리움으로 머신러닝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0124621


15. 모뉴먼트로부터 인공지능 예술까지
국가 주도 미술로부터 공동체·개인의 내밀한 예술 세계로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미래형 미술의 등장 예감.
http://sisa-news.com/news/article.html?no=113018


16. 댓글 달고 상품 받자! LG전자, 올레드 TV AI ‘ThinQ’ 이벤트 실시
한편, 해당 TV는 LG전자의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인 ThinQ 탑재로 스포츠 경기 시청 시 최적의 화질과 편리함을 제공한다. 최적의 화질을 찾아주는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으로 입력, 출력 영상을 스스로 비교 분석 후 노이즈를 제거하고 사물과 배경을 분리 후 명암, 선명도 강화 및 원근감을 강화한다. 또한, 일반 TV 대비 7배 세밀한 컬러 조정으로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1709


17. 삼성전자, AI 올인…반도체 넘어 SW 경쟁 '포문'
삼성, AI 역량 강화 위해 연구센터 신설·스타트업 인수 전략 고삐
AI로 IoT·자율주행 등 미래사업 청사진…IT 플랫폼 '게임체인저' 구상
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1806/dh20180620083518138240.htm


18. 군포시, 인공지능 로봇 ‘실벗’과 함께 치매 예방 나서
시 보건소는 관내 만 5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 창의성과 융합한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실벗과 함께 하는 기억튼튼 교실’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실벗과 함께하는 기억튼튼 교실’은 다양한 표정과 동작, 언어 등을 표현할 수 있는 지능형 로봇 ‘실벗’을 활용해 기억력, 주의 집중력 향상, 뇌기능 활성화 등 치매예빵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http://www.klan.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5020000&gisa_idx=3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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