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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6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이마트, 자율주행차로 배송서비스
이마트는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토르 드라이브’와 함께 자율주행 배송서비스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서승우 서울대 교수(지능형자동차IT연구센터장)와 연구팀이 설립한 토르 드라이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일반도로에서 자율주행에 성공한 자율주행차량 ‘스누버(SNUver)’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이마트는 “토르와의 시범 운영은 본격적인 자율주행 배송서비스를 개발하기에 앞서 진행되는 파일럿 테스트”라고 설명했다. 일부 점포를 선정해 고객이 매장에서 구입한 상품을 자율주행차량을 이용해 ‘근거리 당일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이마트는 이르면 올해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77158.html


2. 인간에게 공격받는 자율주행차
차두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책위원
사고 가능성·일자리 감소 우려에
美 피닉스 주민들 '로보택시 습격'
사회적 수용성 높일 솔루션 시급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XKT207K


3. SK텔레콤, CES서 5G 미디어·자율주행 핵심 기술 공개
이번 CES에서 SK텔레콤은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공동 전시 부스에서 △소셜 가상현실(VR) △홀로박스 △인공지능(AI) 미디어 기술 등을 선보인다. 양사는 SK텔레콤의 가상현실 플랫폼 '소셜 VR'과 SM엔터테인먼트의 노래방 플랫폼 '에브리싱'을 결합한 '소셜VR x 에브리싱'을 공개한다. 소셜VR x 에브리싱은 VR 기기를 쓰고 가상현실로 들어가 다른 참여자와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서비스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6/2019010600437.html


4. 5G로 연결된 진짜 AI·자율주행차 ‘깜짝쇼’
5G,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자율주행차 등이 정보기술(IT) 관련 전시회의 키워드가 된 지도 오래됐지만 해당 기술들은 아직도 체감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19’에서 이들은 또다시 키워드로 떠올랐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07020002


5. 무인택시 시대보다 '무인배달' 먼저 온다
무인배달 시대가 무인택시보다 먼저 열릴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규제, 기존 인프라, 시장 규모, 안전성 등의 이유로 자율주행 로봇이 사람보다는 식료품 등을 먼저 실어 나르게 될 것”이라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고 속도를 시속 25마일(약 40㎞)로 제한하고, 고무와 섬유유리 등을 이용해 충돌 시 위험을 줄인 자율주행 배달로봇이 개발되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661921


6. 차창에 띄운 영화 한편 보니 도착…더 완벽해진 자율車
기아차의 `감성주행` 시스템 운전자 감정파악해 車최적화 아우디-디즈니 콘텐츠협업도
초고화질 디스플레이 열전 LG, 88인치 8K OLED 첫 공개 삼성 90인치 QLED로 안방공략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0894


7. 토르드라이브, 이마트와 자율주행 배송 시험 최초 제공
미국·중국 등과 비교해 자율주행 배송 기술력 차이 없음 입증
http://itnews.inews24.com/view/1149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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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 기술 싣고 실리콘밸리로, 토르드라이브
2017년 6월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차가 일반 도심도로에 진입했다. 서울대 지능형자동차IT연구센터가 제작한 자율차 ‘스누버’는 운전자 개입 없이 15분간 여의도 일대를 누비고 다녔다. 닐 암스트롱의 말을 빌려 표현하자면 이는 전체 자율주행차의 역사에는 작은 한 걸음이었으나, 국내 자율차 역사에는 커다란 도약이었다. 서울대 연구팀이 지난 2009년부터 자율차 기초를 닦아왔기에 가능한 성과였다. ‘스누버’는 또 다른 성과도 남겼다. 스누버 연구개발에 참여해온 학생들이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차 스타트업에 뛰어든 것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6537


2. 자율주행자동차, 미래에도 트럭운전자 대체 못 해
'로봇의 운전은 결국 트럭운전자의 직업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 적어도 지난해까지 자동차 업계의 일치된 의견이었다. 미국계 다국적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도 10년 이내 월 2만 5천건의 트럭 일자리 손실이 시작될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수백만명의 트럭운전자는 실업자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가장 앞선 자율주행 연구그룹인 미시간 주립 대학과 텍사스 A&M 교통 연구소 에서 이를 뒤집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18


3. 아이에이, 인공지능 자율주행 개발 中…전장 매출 95% ‘↑’
삼성전자가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등 4대 미래 성장산업에 25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소식에 아이에이가 상승세다. 전장 매출 95%가 넘는 아이에이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 관련 국책과제를 수행 중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0931


4. 인포뱅크, 자율주행버스 AVN 공급 '강세'
인포뱅크는 지난해 KT의 자율주행버스에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AVN) 콘텐츠 및 솔루션을 공급을 논의했다. KT는 지난달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자율주행 자동차 국민체감' 행사에서 차체 길이 12m, 폭 2.5m 45인승 대형버스로 자율주행하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864


5. 셰플러, 자율주행 차량 개발 위해 파라밴의 스페이스 드라이브 인수
스페이스 드라이브의 기술은 고도의 신뢰성을 갖춘 스티어링 시스템을 포함하기 때문에 차량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셰플러에 따르면 스페이스 드라이브의 스티어 바이 와이어(steer-by-wire) 기술은 바퀴, 조향 장치 등에 연결된 순수한 전자 방식에 의존한다. 셰플러의 부사장이자 CTO인 페터 구츠머 박사는 "우리는 이번 선구적인 협력을 통해 유능하고 성공적인 파트너를 얻게 돼 대단히 기쁘다. 이미 입증된 드라이브 바이 와이어 기술을 획득하면 핵심 기술이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437


6. 반도체 그 다음은…시장은 삼성 자동차에 주목
삼성은 오래전부터 전장 사업에 꾸준히 관심을 보여왔다. 삼성전자는 2015년 12월 전장사업팀을 신설하고, 2016년 미국 전장기업 하만 인수를 결정하는 등 전장사업을 본격화했다. 르노자동차에 삼성자동차를 매각한 2000년 이후 눈에 띄는 행보였다. 특히, 삼성은 하만 인수에만 9조 원의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다. 삼성이 전장사업에 기울이는 무게비중을 알 수 있다는 평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0811


7. 얼굴인식·무인점포·자율車… 中, BAT 드림팀 띄워 'AI 굴기'
바이두는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의 플랫폼 구축을, 알리바바는 스마트 도시 건설을 위한 플랫폼인 ‘시티 브레인’ 개발 프로젝트를 맡았다. 텐센트는 의료 및 헬스 분야 플랫폼을 담당한다. 중국은 이미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세계 AI 투자자금 152억달러 가운데 48%가 중국 기업에 몰렸다. 작년 중국의 AI 관련 특허 수는 1293건으로 미국(231건)의 다섯 배를 넘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0977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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