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안전성 믿을 수 있나…한국 소비자 절반 “우려”
딜로이트 주요 20개국 신뢰도 조사
한국 49%, 일본·미국 50% “못 믿어”
반면 중국은 소비자 75% “신뢰” 대조
“실험 단계 지나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
안전성 개선 때까지 수용 다소 느릴 것”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77449.html
2. 자율주행 엔터테인먼트카, 플라잉카…CES는 ‘AI 모터쇼’
8~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첨단 자동차 기술이 대거 선보이는 첫 ‘인공지능(AI) 모터쇼’라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도 BMW와 아우디, 포드, 폴크스바겐, 테슬라, 제너럴모터스(GM), 혼다, 닛산, 현대·기아차 등 주요 자동차 회사들은 최신 자동차 기술을 전시한다. 자동차 관련 기업까지 더하면 660여 개 기업이 이번 CES 2019에 참여할 예정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6144
3. ‘AI의 충돌?’… 휴머노이드 들이받은 테슬라 자율주행차 (영상)
인공지능(AI)으로 움직이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운전자의 조작 없이 스스로 달리던 자율주행 자동차와 충돌했다. 공상과학(SF)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이 장면은 실제 상황이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가 개막한 가운데, 전시에 참가할 예정이던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973129&code=61131511&sid1=int
4. 엔비디아, 상업용 레벨2+ 자율주행 시스템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토파일럿’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CES 2019에서 상업용 레벨2+ 자율주행 시스템인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토파일럿(NVIDIA DRIVE AutoPilot)’을 공개했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콘티넨탈(Continental)과 ZF는 엔비디아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한 레벨2+ 자율주행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는 2020년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4369
5. 아우디·모빌아이·웨이모 등 자율주행차 연합 PAVE 결성
[CES 2019] PAVE "자율주행차 기술 정보 교육 목적"
http://www.nocutnews.co.kr/news/5086367
6. 자율주행 셔틀에 빠진 車 부품사…“새판 주도권 경쟁”
지난해 'CES 2018'에서 토요타가 'e-팔레트'를 선보인 이후 자율주행 경쟁이 '기술'에서 실제 '서비스'로 전환되는 모습이다. 세계적 회계법인 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 따르면 셔틀 기반 모빌리티 시장 규모는 2017년 470억유로에서 2022년 1400억유로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90108000340
7. [CES 2019]토요타, 2020년 레벨4 자율주행 시스템 'TRI-P4' 양산
TRI-P4는 기존 P3 시스템보다 측면 카메라 2개를 보완하고, 고성능 컴퓨터 패키징을 새롭게 했다. 이날 토요타가 공개한 TRI-P4 시스템이 적용된 렉서스 LS500h 차량은 8개 라이다(Lidar), 10개 레이다(Radar), 12개 카메라가 장착돼 360도를 완벽히 센싱한다. 기술적으로 운전자보조시스템(ADAS)에 해당하는 레벨2부터 완전 자율주행인 레벨4까지 소화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08000392
8. [CES 2019] VR로 자율주행 시운전
BMW, 가상 시뮬레이션 선봬
AI비서 도입 차량소통 지원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068
9. [CES 2019] 독일 다임러, 자율주행트럭 개발 속도 낸다
6400억 투입·200개 신규 일자리 창출…CES서 부분 자율주행 적용 새 트럭 공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8264
10. 텔레칩스, 자율주행으로 매출 성장 기대-메리츠證
윤주호 연구원은 “AVN 은 인포테인먼트를 구동하는 전자장치로 차량의 전장화에 따른 헤드업디스플레이, 어라운드 모니터링 등 여러 기능들이 AVN 으로 집약되고 있다”며 “AVN 매출액은 2015년 316억원, 2016년 559억원, 2017년 808억원, 2018년 3분기 누적 655억원으로 2015년~2018년 연평균성장률43%을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0808303495135
11. 현대차, 전기차 전용 플랫폼에 全 차종 커넥티드 시스템 탑재
현대차는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미디어 행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미래 모빌리티 비전 고도화 계획을 발표했다. 지금까지의 경영 방식이 완성차를 제조해 판매하는데 머물렀다면, 2020년 이후에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해 수익을 얻는 구조로 변화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8/2019010800421.html
12. 기아차, 美 2019 CES서 자율주행 시대 감성주행 시스템 공개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이하 R.E.A.D. 시스템)은 자율주행 기술이 보편화된 이후 등장하게 될 감성주행 시대의 핵심 기술 콘셉트로 자동차와 운전자가 교감하는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기아차는 지난 2018 CES를 통해 선보인 자율주행을 넘어(Beyond Autonomous Driving)라는 비전에 이어 올해 CES에서는 이를 한 단계 발전시켜 자율주행 시대 이후의 시대상으로 감성 주행(Emotive Driving)을 제시하고 감성 주행의 공간을 전시 테마로 잡고 다양한 기술과 전시물을 선보인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330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