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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원더풀플랫폼, 세계 최초 인공지능 비서 빔프로젝터 'UO+' 선봬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비서’를 탑재한 빔 프로젝터 ‘UO+’가 출시된다. SK텔레콤 기술 지원을 받은 한국 인공지능·로봇 스타트업 ‘원더풀플랫폼’이 제작을 맡는다. UO+가 제공하는 영상의 해상도는 1366 x 768(HD급)이며, 최대 200인치 크기의 화면을 만들 수 있다. 밝기는 200안시루멘, 명암비는 500:1로 일반 HD 해상도 빔 프로젝터와 대등한 사양을 자랑한다. 고정초점 구조로 어느 곳에 투사해도 화면이 선명하게 나온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2/2019021202468.html


2. 트럼프, ‘AI 분야 선도’ 위한 행정명령 서명
중국과 인공지능 경쟁서 앞서기 위한 본격 행보 나서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958


3. 미디어산업, 인공지능의 적용 확대와 신뢰도 이슈 부상
최적화 및 전략 수립의 필수 요소이나 편향성 우려도 증가해
http://www.startup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64


4. "인공지능 기술 쉽게 이해하자"...케라스·캐글 전국 콘서트 개최
전국 콘서트는 14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제주, 대구, 부산, 광주, 경기, 강원, 세종 등지를 돌며 진행한다. 콘서트에서는 케라스와 캐글 사용법, 오픈커뮤니티·블로그·페이스북, 단톡방 등을 이용해 즐기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케라스는 보다 쉽게 딥러닝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 공개 라이브러리다. 아이디어를 빨리 구현하고 실험하기 위한 목적에 포커스가 맞춰져 간결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90212000235


5. (주)컨티넘, 인공지능 홈트레이닝 앱, [12PT] 공식 출시
12PT의 공식 출시 버전에 지원하는 운동은 총10개로 점핑잭, 스쿼트, 런지, 푸시업, 점프 스쿼트, 스탠딩 사이드 크런치, 스탠딩 크로스 크런치, 굿모닝, 핑거팁 투 토우 잭, 하이니 등이다. 또한, 12PT는 운동의 강도를 “이지, 노멀, 하드”로 구성한 루틴을 기본으로 추천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원하는 운동의 횟수와 순서도 직접 편집할 수 있어, 사용자 개개인이 본인에게 알맞는 운동의 횟수와 종류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2707


6. 인공지능 AI 채용 면접관 도입에 앞서 인간 면접관의 자질부터 높여야!
청년재단과 한국바른채용인증원이 공동 진행한 ‘AI 인공지능 면접에 대한 청년 인식도 조사(2019년1월7일~18일)’에서 참여한 청년 257명 중 58%가 긍정적으로 인식하였고, 이 중 재학생의 경우는 74%로 좀 더 높게 나타났다. 취업 준비생 및 재직자에 비해 재학생의 긍정률이 높은 것은 비교적 낮은 연령대일수록 AI 면접에 친숙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http://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59


7. 마인드AI, 스위스 제네바서 '범용인공지능 포럼' 개최
마인드AI, '제네바대학교', '제네바병원'과 AGI포럼 공동 개최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212_0000556134


8. ‘인공지능(AI) 의사’ 개발…환자 질병 90% 이상 정확히 진단
연구팀은 ‘AI 의사’ 시스템에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의 한 대형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소아청소년과 환자 약 130만 명에 관한 의료기록 자료 총 1억 건을 입력해 기계학습을 시켰다. 자료에는 각종 검사 결과는 물론 진료기록부와 심지어 인간 의사가 손으로 쓴 진단서도 포함됐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212601018&section=culture&type=&page=


9. 365mc, 인공지능 지방흡입 결과 예측 시스템 '밥스' 도입
밥스는 월 2만여 건에 육박하는 365mc 지방흡입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고객과 가장 비슷한 체형 조건을 갖춘 지방흡입 사례를 분석, 지방흡입 수술 결과를 미리 예측해 주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밥스에 상담자의 성별, 나이, 키, 몸무게 등을 입력하면 가장 흡사한 케이스를 찾아 수술 후 체형을 예측해 보여준다. 복부, 팔뚝, 허벅지 등 지방흡입 수술 고민 부위별 예측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20798


10.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연구개발투자 강화해야
기계 및 장비산업 등 디지털 혁신 진행 활발
http://www.kidd.co.kr/news/207140


11. 흥국생명, 신개념 AI서비스 ‘인공지능 펀드 리밸런싱’ 기능 오픈
파운트의 AI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자산운용옵션
고객의 투자성향, 시장의 상황을 고려한 펀드 자동 리밸런싱
http://www.ntoday.net/news/article.html?no=15890


12. "졌지만 잘 싸웠다" 토론 전용 AI 컴퓨터, 인간 챔피언에게 패배
12일(현지 시각) CNN은 지난 11일 미국 예바 부에나 아트 센터에서 열린 '인텔리전스 스퀘어드 토론회'에서 2016년 국제 토론 대회 결승 진출자인 하리시 나타라잔(Harish Natarajan)과 IBM의 토론 전용 인공지능 컴퓨터 프로젝트 디베이터가 맞붙었으나 인간이 승리했다고 전했다.
https://ytn.co.kr/_ln/0104_201902121655067778


13. 광고도 똑똑하게…아드리엘, 인공지능으로 ‘쉬운 광고’ 제안
아드리엘, 미팅·상담 등 불필요한 절차 과감히 없애
인공지능 통해 광고 노출↑…최소 비용, 최대 효과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254


14. AI 튜터 개발사 뤼이드, 보상형 암호화폐 발행
뤼이드는 AI 튜터 서비스인 산타토익 유저 보상책으로 리워드형 블록체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세계 최초 토익 기반의 암호화폐 ‘산타토익 코인(STOEIC)’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결과로만 학습자를 평가했던 기존 교육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학습과정마다 정당한 보상이 주어지는 암호화폐 기반 토큰 이코노미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산타토익 코인은 산타토익 플랫폼 내에서 학습자가 하는 모든 활동에 대해 지급되는 보상형 암호화폐로, 문제 풀이와 강의 청취, 예측점수 상승 등 학습자의 공부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https://platum.kr/archives/115993


15. LG전자 엑스붐 AI ThinQ 인공지능 스피커 WK7, 11번가 단독 런칭 행사
LG전자 미디어 공식전문점 이파트너스는 'LG 엑스붐 Ai 씽큐(ThinQ) WK7 인공지능 블루투스 스피커' 출시 기념으로 11번가에서 2월 11일부터 2월 17일까지의 단독 런칭 행사 진행 소식을 전했다. 'LG 엑스붐 AI 씽큐 WK7'은 기존 LG전자 스피커의 뛰어난 음질과 A.I를 적용하여 출시된 인공지능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846


16. 주식거래 이어...펀드도 AI 시대
작년 급락장서 수익률 -1%대
스타 펀드매니저 실적 압도
공모펀드 수익 보다 뛰어나
당국, 로봇펀드 규제도 완화
운용업계 관련 상품 출시 준비
https://www.sedaily.com/NewsView/1VFA9XQXDC/


17. 중국, 2035년까지 AI·무인기 활용 6세대 스텔스기 실전 배치
중국은 오는 2035년까지 인공지능(AI) 기능을 장착하고 무인기(드론)를 활용하는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개발해 배치할 계획이라고 관영 영자지 글로벌 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군이 실전에 투입하려는 기종이 제6세대 전투기로 현재 운영 중인 공기동력 역학 설계를 통해 최첨단 제5세대 전투기보다 스텔스 성능을 대폭 개선한 것은 물론 AI와 무인기를 이용하는 기능을 갖추게 된다고 전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64396


18. 인공지능 휴지통 수퍼빈, 휴맥스로부터 임팩트 투자 유치
수퍼빈, 벤처 1세대 휴맥스로부터 20억원 투자 유치
사회적 가치와 수익성 두마리 토끼를 잡는 임팩트 투자
http://news.mtn.co.kr/v/2019021216144547643


19. 구글·MS "나쁜 AI가 회사 이미지 해칠 수 있다"…투자자에 경고
11일(현지시간) 와이어드, 더 버지 등에 따르면 구글과 MS가 미국증권거래소에 최근 제출한 기업실적리포트(10-K)에서 AI의 위험성을 투자자들에게 경고했다. 양사를 비롯한 유력 IT기업들이 AI를 긍정적으로 마케팅하는 것과는 상반된 결과다. 10-K 기업실적리포트는 미국의 상장 기업이 미국증권거래소에 매년 제출해야 하는 보고서다. 이 보고서에는 투자자들에게 회사가 하고 있는 사업의 현황과 최근 재무상황 등이 상세히 담긴다. MS와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이 10-K 보고서에 처음으로 AI의 위험성을 언급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208390808944


20. "바이오·AI 업종별 상장 심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2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올해 ‘중점 추진사업’을 발표했다. 거래소는 우선 바이오·인공지능(AI)·핀테크(금융기술) 등 최근 신산업의 특성을 감안한 업종별 상장심사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현재의 획일적인 상장심사·관리 기준을 바꿔 업종 특성에 따라 관리종목 지정과 상장폐지 등이 적용되는 재무요건을 달리하겠다고 밝혔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1222381


21. ㈜에스아이디허브, 인공지능 환기시스템 '웨이븐(WAVEN)' 3월 출시 예정
㈜에스아이디허브의 웨이븐은 이산화탄소(CO2), 라돈(Radon),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일산화탄소(CO), 석면 등 기존 공기청정기로는 제거할 수 없었던 유해물질을 환기를 통해 빠르게 제거한다. ‘환기’를 신속하게 할 수 있는 풍량을 확보하여 실내 유해물질을 최단시간에 배출하고 외부 공기를 정화하여 내부로 끌어들인다.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006


22. 한림대의료원, 국내 의료기관 최초 AI 활용 안면인식기술 도입
12일 의료원측에 따르면 철저한 환자 신원확인을 위해 의료기관 중 최초로 지난해 10월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안면인식기술을 도입했다. 우선적으로 교직원 신원확인에 활용중으로, 연내 수술실 및 주요 검사실에서 환자들의 신원확인이 가능하도록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안면인식 시스템은 최초 사진촬영을 통해 눈·입·콧구멍·턱 사이의 각도와 거리·뼈의 돌출 정도 등 얼굴의 특징점을 추출해 저장한다. 이후 안면인식을 활용한 신원확인 시 인공지능을 활용해 데이터베이스 내 자료와 비교해 확인하게 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212010004107


23. AI, 제주 광어도 양식한다…기술개발 착수
제주 광어양식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도입해 자동으로 양식 장비를 제어하는 기술이 개발된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해양수산부의 '스마트 수산양식 연구센터' 공모사업에 전남대학교 등과 함께 연구한 '스마트 광어양식 기술개발 연구'가 선정돼 본격적인 기술개발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해수부로부터 올해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총 69억원을 지원받는 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스마트 수산양식 기술개발과 전문 연구인력 양성을 한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9/85498#mk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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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책임·안전 강조한 첫 국제 권고안 나온다
책임성 있는 인공지능(AI) 연구개발과 유연한 정책 환경, AI 안전성 등을 강조하는 내용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AI 권고안이 오는 5월 채택, 공표된다. 이전에도 학계 등 민간이나 일부 국가에서 나온 AI 권고안이 있긴 했지만 선진국 정부 간의 협의를 통해 도출한 국제 권고안을 내놓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6761


2. "트럼프, 인공지능·5G 분야 중국 추격 따돌릴 행정명령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11일(현지시간) 미국의 인공지능(AI) 개발을 촉진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다. 지난 5일 새해 국정연설에서 AI 등 첨단기술산업에서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는 패권경쟁을 공식화한 데 이은 조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할 새 행정명령은 연방정부 기관으로 하여금 AI 연구 및 개발을 우선시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WSJ는 이 사안에 정통한 당국자를 인용해 이번 행정명령이 AI 응용을 활성화할 수 있게끔 정부 데이터에 대한 연구원의 접근성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61114


3. 우리나라 인공지능 현주소 어디쯤 와 있을까
인공지능은 2016년 ‘알파고 쇼크’ 이후 전 세계적인 관심사로 급부상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주요 기업들이 인공지능 기술 확보와 상용화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복잡하고 다양한 기술을 아우르고 있는 데다 발전 속도가 빨라서 일반인은 물론이고 전문가들도 전체적인 수준을 가늠하기 쉽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요컨대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 그 정도와 실체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http://weekly.hankooki.com/lpage/economy/201902/wk20190211155543146390.htm


4. 흥국생명, AI 기반 ‘인공지능 펀드 리밸런싱’ 기능 오픈
파운트 AI 로보어드바이저 활용한 신개념 자산운용 옵션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947


5. 중국 인터넷 기업, AI로 '농업' 바꾼다
알리바바·텐센트·징둥 등 "돼지, 닭 사육부터 야채 재배까지"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1075412


6. 머신 러닝 엔지니어, 이제는 곧 멸종될 타이틀
머신 러닝, 심오한 기술적 배경 몰라도 사용할 수 있는 툴로 변화
쉽게 배울 수 있는 젊은 엔지니어들, 전공자보다 나은 결과물 내기 시작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810


7. 美, 중국 겨냥한 'AI강화 전략' 본격 시동
트럼프, 행정명령 곧 서명…"구체적 실행계획 부족" 비판도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1145539


8. AI시대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 발굴해야
아직은 국내외 기술격차 크지 않은 AI
'데이터 효과' 쌓고 새 사업모델도 찾아
시장 선점하며 경쟁력 격차 벌려나가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1181941


9. 페이스북, 쇼핑 AI 스타트업 인수…마켓플레이스 키운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소셜미디어업체 페이스북은 AI 기술을 보강하기 위해 비주얼 쇼핑과 AI를 연구하는 스타트업 '그록스타일'을 인수했다. 그록스타일은 이용자가 가구의 사진을 찍으면 해당 가구와 비슷한 상품을 온라인에서 찾아 구매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현재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탑재돼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108033750225


10. 신기술 패권경쟁으로 번진 G2 무역전쟁..중국, AI 조기교육 사활
중국, 신기술 둘러싼 미·중 패권 다툼 속 우수 인재 양성에 발빠르게 나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20540


11. 인공지능 어떻게 관리할까… OECD, AI 권고안 합의·도출
AI전문가그룹은 일반 원칙을 통해 ▲포용성과 지속가능성 ▲인간가치와 공정성 ▲투명성 ▲안전성 ▲책임성 등의 내용을 원고했다. 또 정책권고로는 ▲책임성있는 연구개발 ▲디지털생태계 조성 ▲유연한 정책환경 ▲인적역량 배양 및 일자리 변혁 대응 등을 제시하고 국제협력의 중요성도 상기했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21114268046894&code=&MGTIN


12. 'AI·빅데이터' 전환 아이스크림에듀, 교육기업 상장 바로미터
AI·빅데이터 미래 성장성 부각이 흥행 관건…에스티유니타드·야나두 등 후속 주자 촉각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1114583012611


13. 시중은행 ‘자산관리 AI(로보어드바이저)’ 더 똑똑해졌다
- 신한銀 전문가 판단·전망 더해
- 우리銀 고객 성향 맞춤 서비스
- 국민銀 연금부문까지 확대키로
- BNK 다양한 포트폴리오 기능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0&key=20190212.22013001659


14. 韓 금융AI 스타트업, AI ETF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앞둬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ETF 2종 빠르면 75일내 NYSE 상장"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109184005651


15. AI 사이버보안, 국제표준 주도권 누구 손에?
표준화 논의 시작…8월 ITU 회의서 과제 채택
http://www.inews24.com/view/1156488


16. 이스트시큐리티 ‘쓰렛 인사이드’,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로 보안 위협 차단
공격자 세계는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방어 조직은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 날마다 증가하는 신·변종 악성코드와 점점 더 치명적으로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지만, 개별 보안 솔루션이 발생시키는 수많은 이벤트의 연계분석이 어렵고 우선순위를 가시화하지 못해 보안 대응을 효율적으로 하지 못한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944


17. AI와 손잡은 건설사, 치열해지는 '스마트홈' 구축 경쟁
힐스테이트 아파트 입주자들은 입주시 제공되는 조명, 전열, 난방과 같은 다양한 빌트인 기기들은 물론 본인이 구입한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의 스마트홈 연동 가전제품들을 하나의 스마트홈 앱(App.)을 통해 통합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힐스테이트에 적용하는 스마트홈 서비스는 실내뿐만 아니라 단지 내 엘리베이터, 공동현관 출입문 등 다양한 공공시설과도 연동해 생활의 편의를 높인다. 
http://biztribune.co.kr/news/view.php?no=96654


18. 日 경시청, AI 통해 범죄 예측 ‘전조’ 분석
경시청은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지난 2010년 이후부터 신고된 약 6만 건의 전조 사건으로부터 유효 데이터를 축적, 지도상에 전조 사안이 표시되기 때문에 어느 장소에서 어떤 사건이 발생하던 한 눈에 알 수 있으며 곧바로 사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각 경찰서 단말기를 통해 축적 데이터를 볼 수 있게 한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201902111159035739b92d8f9083_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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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0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입맛 저격 AI 개발' 맥코믹-IBM 제휴
맥코믹&컴퍼니와 IBM이 맛과 식품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의 응용을 개척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http://www.ciokorea.com/news/116307


2.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 대응 위해 인공지능 활용한 방어 필수
지란지교시큐리티, 액티브 콘텐츠 분석과 인공지능 기술 결합한 기술 연구 추진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149


3. 기자 목소리도 감쪽같이…뉴스 전하는 AI
인공지능, AI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사람 목소리 정도는 감쪽같이 따라 한다고 하는데요.
연합뉴스TV 서형석 기자가 한 벤처기업을 찾아 음성 AI에 자신의 목소리를 학습시켰습니다.
지금부터 보여드릴 서 기자의 기사, AI가 대신 전해드립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207002800038/


4. AI 에어컨, 내가 원하는 온도로 ‘알아서 척척’
에어컨이 갖고 있던 ‘계절 가전’ 이미지가 사라지고 있다. 부가기능인 공기청정기능 등을 연중 사용하는 가정이 부쩍 늘어나서다. 전자업계는 사계절 필수 가전이 된 에어컨에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똑똑한 AI가 적용되니 에어컨의 역할은 더 달라지고 있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27


5. 미래 보안시장, ‘IoT, 클라우드, 인공지능’이 이끌어 나간다!
수산아이엔티, 보안 솔루션 간편한 접근 위해 서비스 형태 준비하고 있어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150


6.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연결하는 머크 신기술, 미 특허 획득
물리적 사물과 디지털 세계 안전하게 통합하는 솔루션 제공
공급망 무결성 보호하고 위조품 예방하는 기술
https://healthtapa.com/archives/9468


7. 트럼프 "5G·AI 주도권 잡겠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현지시간) 새해 국정 연설에서 의회와 함께 미래 첨단기술 산업에 대한 투자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프로젝트를 두고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번 발언이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인 5G와 인공지능(AI)을 지목한 것이라고 밝혔다. AI와 5G는 사물 인터넷과 자율주행 자동차와 같은 혁신적인 장치의 근간이 되는 기술로 글로벌 성장동력으로도 주목을 받는다.
http://www.etnews.com/20190207000314


8.  최저임금 인상, 주52시간 근무...'말 통하는 AI 챗봇' 금융·의료 등 전방위 확산
31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오는 2021년쯤에는 전 세계 50% 이상의 기업들이 자사가 제공하는 플랫폼에 AI 기반의 챗봇을 운영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최근 세계 최대의 데이터베이스(DB) 제공업체인 오라클이 고객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약 80%의 기업이 내년쯤부터 마케팅 등의 핵심 업무에 챗봇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는 결과도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01/2019020101049.html


9. 삼성·LG전자, 세계 최초 'AI' 웨어러블 로봇 출시 경쟁
의료용 삼성전자·산업용 LG전자, '세계 최초' 타이틀 경쟁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0715253180552


10. AI, 미래 유통 핵심 기술로 떠오른다
유통 O2O 플랫폼 적용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 가능성
http://www.beautynury.com/news/view/83374/cat/10


11. AI·5G·電裝… 미래성장산업 연구에 180조 투자
반도체·가전 등 경쟁력 바탕
5G 통신장비 공급업체 부상
1년새 AI연구거점 7곳 구축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20701032103325001


12. 스타2 정복한 구글 딥마인드 "카드게임 AI 같이 연구하자" 제안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이 발행하는 잡지 'MIT 테크놀로지 리뷰'는 "구글의 AI 연구팀이 학계와 함께 연구할 수 있게 하나비 연구 환경을 공개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나비는 협동심을 요하는 카드게임이다. 다른 참가자들의 패는 모두 볼 수 있지만, 본인의 패는 보지 못한 채로 플레이한다. 참가자들끼리 도와 순서에 맞는 카드를 내야 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0709210827577


13. 삼성전자, AI 스피커 출사표…구글·아마존 깰까
이르면 4월 정식 출시 가전기기 연결 허브 역할
올해 국내 AI 스피커 보급 800만대 예상…"후발주자 핸디캡 극복"
http://www.ebn.co.kr/news/view/971740


14. 샤오미 화웨이 알리바바 중국 IT 별들, 미래 먹거리 AIoT 놓고 전면전
샤오미, 향후 5년간 최소 100억 위안 투자
화웨이, 작년 말 처음으로 AIoT 전략 선봬
스타트업 쾅스커지, 물류부문 AIoT 시스템 출시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207000565


15. “AI, 인간의 행복 추구해야…끊임없이 듣고 배워라”
인공지능(AI) 기술이 편리함을 넘어 인류애로 진화되고 있는 최근 ‘로봇공학계의 레오나르도의 다 빈치’로 불리는 데니스 홍(사진) 캘리포니아대학(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는 미래의 기술은 인간의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헤럴드경제는 미국 로스엔젤레스 UCLA 로멜라(RoMeLa) 연구소 소장으로 있는 그를 지난달 22일 전화로 인터뷰했다. 그는 미국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과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용 자동차를 개발한 이 시대 최고의 로봇 공학 엔지니어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20700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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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벤츠코리아, 어린이 직업체험관에 전기차 기술 선봬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 전기차 및 관련 기술 브랜드 ‘EQ’를 적용한 어린이 체험용 차를 추가 도입했다고 5일 전했다. 또 레이싱카 정비 작업 ‘피트-스탑’ 활동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5/2018120501737.html


2. 현대·기아차, 북미 전역 전기차 충전서비스망 확보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미국 충전서비스 업체인 '이비고(EVgo)'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EVgo는 북미에서 가장 많은 급속(50㎾급 이상)충전기를 구축·운영 중인 서비스 업체다. 현대기아차가 북미의 특정 전기차 충전서비스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건 미국 전기차 시장 진출 3년만이다. 이는 현대·기아차가 캘리포니아 위주 기존 전기차 판매망을 미국 전역으로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http://www.etnews.com/20181205000161


3. 이 회사 기술력 없으면 전기차도 없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가 전기차 출시를 본격화하고 있다. 당연히 전기차 부품을 만드는 업체가 수혜를 볼 공산이 크다. 최근 주가 조정세가 이어진 전기차 관련주가 다시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얘기다. 이런 맥락에서 자동차부품 생산업체 우리산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전기차 생산량 증가의 수혜를 톡톡히 누릴 수 있어서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10


4. "中전기차 배터리 보조금 업고 고속 성장…韓, 3년 뒤 기회"
LG화학ㆍ삼성SDI, 글로벌 수주↑…中 보조금 소멸 2021년부터 지배력 확대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5954


5. 겹치기 논란 'EV트렌드코리아' 상생 찾아야
내년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여섯번째 행사를 여는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는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정부와 국회의원등을 대상으로 EV 트렌드 코리아의 하반기 개최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1회 'EV 트렌드 코리아‘ 주최 기관은 환경부였다. 환경부는 EV 트렌드 코리아에 대해 “전기승용차 뿐만 아니라, 전기이륜차, 초소형 전기차, 전기화물차, 전기버스도 함께 전시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전기차 전시회”라고 자부했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1205151258&type=det&re=zdk


6. 트럼프, GM을 때렸더니 현대기아車가 "억"
"모든 업체 전기차 보조금 폐지"
美정부 발표… GM은 혜택 다 받아… 수출 크게 늘리려던 국산차 직격탄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4/2018120403037.html


7. SK이노-폭스바겐 ‘배터리 동맹’ 시나리오 선택만 남았다
폭스바겐 獨공장 개·보수하거나
SK이노 헝가리 공장 옆 신축
체코·폴란드에 신규공장 등
합작 모델로 유력하게 검토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051059443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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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배터리 한 번 교체로 700km 달린다...알루미늄-공기 흐름 전지 개발
"이 정도 에너지 밀도라면 한 번 교체에 700km를 달리는 전기차 배터리를 만들 수 있다. 휘발유 1㎏은 실제 자동차에서 1700와트시(Wh)의 에너지 밀도를 나타내지만, '알루미늄-공기 흐름 전지'에 적용한 알루미늄의 에너지 밀도는 1kg당 2500Wh가 되기 때문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9554


2. 달라진 중국 전기차 보조금 제도는?
이런 전략은 잘 먹혀들었다. 중국은 지난 2016년 신에너지차 보급 대수 50만대를 돌파하며 세계 최대 신에너지차 시장으로 부상했다. 지난해 말 기준 중국 신에너지차 보급 규모는 172만9000대로 세계 보급량 약 55%에 이른다. 하지만 올해 초 중국 정부가 신에너지차 정책 방향을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바꾸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167


3. 국민대에 전기자동차 충전소…성북 등 인근지역 보급 확대 기대
국민대는 지난 5월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도심생활형 전기차 충전소 구축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이를 토대로 한국전력공사의 지원을 받아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2대를 교내 캠퍼스 내 (7호관 지하 주차장)에 설치했다. 이 충전기는 교내 구성원 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7420


4. 광주 서구, 복지전담 전기차 주민센터에 보급
광주 서구는 이달 말까지 6개 동 주민센터에 복지 업무 전담 전기차를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맞춤형 방문상담, 생활실태 확인,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통합사례관리 등 복지 업무에 기동성을 강화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3/0200000000AKR20180913146700054.HTML


5. 트럼프 환경정책 후퇴...전기차 배터리 투자한 삼성·LG '촉각'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친환경 정책을 사실상 무효로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친환경 정책이 무효화되면 전기차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3일 외신 등에 따르면 미 환경보호청(EPA)은 최근 온난화 주범으로 꼽히는 메탄 배출 규제 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32% 줄인다는 계획을 세우고 대체에너지 사용을 장려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줄곧 친환경 정책에 반하는 입장을 취해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2/2018091202697.html


6. 환경부·한전, 전국 전기차충전기 리콜 예고...비용 부과 논란
최근 제주와 대구에서 전기차용 급속충전기 커넥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충전인프라 발주처인 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전국 단위 대규모 리콜에 들어간다. 리콜에 앞서 비용 부담을 놓고 발주처(환경부·한전)와 충전기 제조사 간 신경전이 한창이다. 정부와 한전은 잘못된 부품을 사용한 제조사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에 제조사는 발주 규격대로 제작해 문제될 게 없는 만큼 비용 전가는 부당하다며 맞서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267


7. 1세대 모델 잇따라 단종, 2천만원대 전기차 사라지나
스파크, 레이, 쏘울 등 단종 러쉬, 내년 보조금 하락 가능성 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10116


8. “역전 준비 중”…중국 노리는 韓배터리 업계
한국의 배터리 업체들이 역습을 노리고 있다. 2016년 말부터 중국으로의 판매 길을 막았던 보조금이 2020년이면 일몰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최대 전기차 시장의 개화를 앞두고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은 시장 재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배터리가 기술력 측면에서는 뒤지지 않기 때문에 비약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3271


9. 현대차 "2030년까지 수송용 수소차 연료 脫탄소화"
3차 수소위원회 총회 14일 개최
양웅철 부회장, 회장으로 참석
수소전기차 미래 비전 밝힐 듯
http://www.sedaily.com/NewsView/1S4MDB9YC5


10. 고밀도 배터리 양극재 개발...학계서도 뜨거운 이슈
이번 학회는 리튬이온 배터리 4대 소재 중 양극재, 그 중에서도 NCM(니켈·코발트·망간)과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에만 초점을 맞춰 진행한 것이 이례적이다. 양극재는 전기차 원가의 40%를 차지하는 배터리 내에서도 40%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소재다. 양극재 성능 향상과 생산비용 절감은 전기차 주행거리 향상과 가격 인하와 직결된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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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9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은 수평적 조직, 권력 분산 등 시대의 요구 버무려진 것”
투자자들은 이 사건을 ‘상기의 난’이라 명명했다. 그날 이후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법조계는 암호화폐를 부정적으로 바라본다’는 인식이 자리 잡았다. 이는 편견이다. 정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간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다. 암호화폐와 그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이들이 뭉쳤다. 지난달 24일 블록체인법학회가 서울 중앙지법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현직 판사·검사·변호사 및 교수, 업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정회원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52960


2. "블록체인 핵심은 코드 개발…독창적이어야 살아남는다"
온톨로지는 상호운용성과 디지털 신원증명 문제를 해결하고 많은 양의 거래를 빠르고 저렴하게 처리하기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리 대표는 다홍페이 네오 대표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 서비스 기업 온체인을 공동창업하기도 했다. 컴퓨터과학과 금융 MBA(경영학석사)를 전공한 리 대표는 중국 금융거래소에서 근무하다 온체인을 설립, 블록체인 산업에 뛰어들었다. 최근 ‘블록페스타 2018’ 참석차 방한한 그는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있어 독창성의 중요함을 힘줘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83542g


3. 게임위 "결제한도는 개선, 확률형아이템·블록체인은 엄격하게"
이재홍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온라인게임 결제한도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반면에 확률형 아이템과 블록체인 게임 등급분류에 대해서는 “엄격하고 신중하게 조치하겠다”며 보수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이재홍 게임위 위원장은 지난 주말 킨스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온라인게임 결제한도는 성인의 자기결정권을 지나치게 제약한다는 생각”이라면서 “주무부처, 협회·단체와 논의해 합리적인 소비가 이뤄지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907000261


4. 중국 대법원, 블록체인 증거 인정…새 규칙 공표
최고인민법원, 블록체인 기반 증거 인정 조항 발표
지난 6월 항저우 인터넷법원서 저작권 분쟁 관련 블록체인 증거 받아들여
http://www.sedaily.com/NewsView/1S4KJ1DW8Z


5. 블록체인 애스톤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에 쓴소리
김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 문서 인증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 애스톤을 이끌고 있다. 애스톤은 국내 블록체인 산업 초창기 암호화폐다. 지난해 12월 암호화폐 공개(ICO)를 마쳤다.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 캐셔레스트, 코인베네, 코인링크 등에 상장돼 거래되고 있다. ICO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강연에서, 김 대표는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대중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주는 요인으로 "다단계 스캠코인과 더불어 암호화폐 거래소 가격 펌핑(인위적 가격 올리기)"을 꼽으며 "우리나라 블록체인 업계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7011801&from=Mobile


6. "상반기 암호화폐 채굴 악성코드 탐지 전년대비 10배"
트렌드마이크로, 2018 중간 보안 위협 보고서 발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7190257


7. 월가 암호화폐 분석가 "최근 비트코인 하락, 매우 위험…ETF 승인 등 모멘텀 필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비티씨에 따르면 월가 분석가이자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Fundstrat Global Advisors)의 기술전략 수석인 로버트 슬라이머(Robert Sluymer, 사진)는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강세장으로 반전하기 위해서는 6,800~6,600달러대를 방어했어야 했지만, 비트코인은 7,400달러선에서 현재 6,200달러 수준으로 하락했다"며 "이같은 하락은 매우 위험한 하락(damaging drop)"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이 결정적인(crucial) 가격대인 6,600달러 이하로 추가 하락하면 6,000달러 수준의 연중 최저치까지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이 경우 가격 변동성이 극심해져 데이 트레이더들은 거래를 멈춰야 한다"고 경고했다.
http://www.coinreaders.com/2125


8. '피싱 주의보'...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중·소형으로 확산
코인빗은 그간 취약한 보안 문제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다. 7월 말 문을 연 코인빗은 오픈 초기 서비스 불안정성, 지난달 중순에는 디도스(DDOS·분산거부공격)를 이유로 재차 서비스를 중단했다. '서비스 중단→재개→중단'이 몇 차례나 반복됐다. 코인빗뿐 아니라 비트소닉, 올스타빗 등 국내 몇몇 거래소도 피싱에 노출됐다. 해당 거래소들도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피싱 사례는 크게 대출을 권유하는 형태 명의도용, 구매대행 유도 등으로 구분된다. 거래소 직원을 사칭, 고객 지갑 등에 문제가 있어 인증번호나 일회성비밀번호(OTP)를 알려달라고 하는 경우나 스마트폰 메신저(카카오톡 등)로 계정을 만들도록 지시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7000160


9. 암호화폐결제 업체 와이어,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 스타트업 헷지 인수
암호화폐결제 스타트업 와이어(Wyre)가 비트코인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 회사인 헷지(Hedge) 지분 100%를 인수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와이어측은 이번 인수에 대해 암호화폐 스타트업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와이어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외 다른 암호화폐들을 사용해 국가간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5


10. 트럼프, SEC 신임위원에 암호화폐 친화적 인물 지명…"비트코인ETF 승인 가능성 커져"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친암호화폐 인사인 공화당 출신의 앨라드 로이즈먼(Elad Roisman)을 SEC 신임위원(commissioner)으로 지명하면서 SEC 승인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세 번째 인물이다. 실제 로이즈먼은 친암호화폐적 발언을 여러 차례 해왔는데, 일례로 올해 초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Senate Banking Committee hearing) 당시 "SEC는 데이터 보호 및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ICO(초기코인발행), 블록체인 등 새로운 혁신이 나타나고 있다"며 "SEC는 이에 대해 공정하고 투명한 규칙, 규정 및 지침을 가지고 신중하게 검토하고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이즈먼이 SEC 위원으로 승인되면 이제 SEC에는 비트코인 ETF에 전향적인 위원이 두 명으로 늘게 된다. 기존 헤스터 M. 피어스(Hester M. Peirce) 위원 역시 혁신적인 비트코인 ETF의 출시에 대해 열린 입장을 취하고 있다.
http://m.coinreaders.com/2123


11. 아시아 최초 암호화폐 비자직불카드 싱가포르서 출시
홍콩의 한 벤처기업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암호화폐용 비자직불카드(Visa Debit Card)가 싱가포르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홍콩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7일(현지시간) 크립토닷컴(Crypto.com)이 개발한 암호화페용 비자 직불카드를 두 달 후 싱가포르에서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일반 통화 및 암호화폐 지갑과 연결되는 이 카드는 비트코인(BTC), 이더(ETH), 라이트코인(LTC), MCO, 바이낸스코인(BNB) 등 암호화폐와 미 달러화, 싱가포르 달러, 홍콩 달러의 사용을 지원하고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EC%95%84%EC%8B%9C%EC%95%84-%EC%B5%9C%EC%B4%88-%EC%95%94%ED%98%B8%ED%99%94%ED%8F%90-%EB%B9%84%EC%9E%90%EC%A7%81%EB%B6%88%EC%B9%B4%EB%93%9C-%EC%8B%B1%EA%B0%80%ED%8F%AC%EB%A5%B4%EC%84%9C-%EC%B6%9C/


12. 유럽연합, ICO·암호화폐 단일법안 추진..."신중히 접근할 것"
외신에 따르면 EU 재무장관들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비엔나에서 회의를 열고 암호화폐 환율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을 마무리했다. 암호화폐 매매와 암호화폐공개(ICO)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단일 법령을 만들고, 이를 위해 암호화폐 투자와 보유 현황을 조사하는 등 정부가 시장에 적극 개입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재무장관들은 유럽 당국의 철저한 분석이 나온 후 암호화폐 시장을 규제하는 데 동의했다. 특히 사기와 돈세탁 방지를 위한 보안 기능을 포함해 해킹 문제를 중심으로 규제안이 마련될 가능성이 크다고 외신은 보고있다. 또 금융당국 관계자들은 올해 암호화폐가 현재 금융 시스템을 위협하지 않는다는 금융 안정성위원회 (Financial Stability Board)의 의견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85250


13. 무료 주식·암호화폐 거래소 로빈후드, IPO 준비 중
CEO “상장 준비하고 있으며, CFO도 찾고 있다”
주식과 암호화폐 거래 수수료를 무료로 책정해 인기몰이
지난 5일 글로벌 투자사로부터 4,080억원 투자 유치
http://www.sedaily.com/NewsView/1S4KJ7U5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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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0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일본 너마저 전기차를...
전일 NHK는 일본정부가 1) 2050년까지 해외에서 판매되는 일본업체들의 승용차를 모두 전기차/하이브리드/수소차로 교체하고 2) 차량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2010년 대비 90% 감축하는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계획은 일본정부가 사실상 내연기관차 판매금지를 선언한 것과 같다. 일본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생산 대국이고 독일과 더불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기술을 선도하는 국가이지만 그동안 전기차 육성전략은 미진했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0435&sCode=12


2. 한-인도, '미래비전전략그룹' 설립...AI·전기차 협력거점 마련
두 정상은 우수 청년인력 교류를 확대한다. 우리나라 청년의 인도 진출을 돕는 '스타트업 부트캠프'와 '스타트업 협업공간' 등을 마련한다. 중소기업 간 교류를 위한 '한·인도 기술교류센터'도 개설한다.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분야인 5G, 사물인터넷, 바이오 등으로 연구 강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http://www.etnews.com/20180710000335


3. 볼보, 신형 XC90에 디젤 엔진 삭제하고 전기차 추가..‘주목’
그는 “볼보는 전기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이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다”며 “향후 출시되는 신차에 디젤을 추가할 계획은 없으며, XC90으로 해당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볼보는 이미 신형 S60에서 디젤을 제외시키는 등 친환경차 개발 및 판매 확대를 위해 디젤 라인업 규모를 축소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달 풀체인지 모델로 공개된 신형 S60의 경우, 디젤 옵션이 완전히 삭제됐으며, 가솔린 엔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라인업이 구성됐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0/2018071000805.html


4. 코나 일렉트릭 서울→부산 무충전 주행기
HDA는 그동안 제네시스, 현대차, 기아차 등의 주요 모델에 탑재됐다.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연동돼 고속도로 주행시에만 활용할 수 있는 반자율주행 기능이다. 고속도로 규정속도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속도를 맞추면 평균 최소 2분~3분동안 경고 없이 반자율주행 기술을 즐길 수 있다. 코나 일렉트릭은 현대기아차 전기차 라인업 사상 최초로 HDA 기술이 탑재된 모델이다. 이후 출시될 예정인 기아차 니로 EV에도 이 기술이 탑재된다. 수소전기차 넥쏘도 코나 일렉트릭보다 일찍 HDA 탑재가 결정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0025917


5. ‘2배 성장’ 전기차, 상반기 누가 제일 잘 나갔나
올 상반기 국내 자동차업계의 전기차 판매실적이 처음으로 1만대를 넘어선 점은 이를 상징한다. 전기차를 선보이지 않고 있는 쌍용자동차를 제외한 국내 자동차업계의 상반기 전기차 판매실적은 1만1,743대다. 지난해 5,041대보다 2배 이상 급증했다. 이 같은 성장세를 맨 앞에서 이끈 것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일렉트릭이다. 전체 전기차 판매실적의 절반에 가까운 4,488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939대에 비해서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606


6. 일본 정부, 전기차 혁명 동참…부품주 수혜-유진
이 증권사 한병화 연구원은 "전일 NHK는 일본 정부가 2050년까지 해외에서 판매되는 일본업체들의 승용차를 모두 전기차/하이브리드/수소차로 교체하고, 차량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2010년 대비 90% 감축하는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한 연구원은 "이번 계획은 일본 정부가 사실상 내연기관차 판매금지를 선언한 것과 같다"며 "일본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생산 대국이고 독일과 더불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기술을 선도하는 국가이지만 그동안 전기차 육성전략은 미진했다. 이번 결정이 확정되면 일본도 글로벌 전기차 시장 혁명에 동참하게 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039246


7. 전주대 학생, 전기차 배터리 효율 개선으로 우수논문상
기존 차량 충전기는 전압 대역이 좁아서 차종별로 다른 충전기를 이용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넓은 전압을 제어할 수 있는 공진 컨버터를 개발해 어떤 차량이든 하나의 충천장치로 충전할 수 있게 했다. 카메룬에서 GK장학생으로 유학 온 마리우스(Takongmo Marius)는 '넓은 출력 전압제어범위를 갖는 3레벨 단상 단일전력단 AC/DC 컨버터'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한국연구재단 지원 연구과제 수행결과물로 기존의 2단으로 구성된 충전시스템을 단일 전력단으로 구성하여 배터리를 크기를 소형·경량화 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018077415788


8. "테슬라, 中 상하이와 연 50만대 전기차 공장 설립 합의"
테슬라가 상하이 당국과 중국 내 도시에 전기차 공장을 설립하는 것을 허용하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상하이 현지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연간 생산 능력 50만대 규모라는 설명이다. 상하이의 온라인 뉴스사이트인 '뉴스'(Knews)에 따르면 테슬라와 함께 서명에 참여한 곳은 상하이 시정부 외에도 상하이 링앙 지역개발부와 링앙그룹이다.
http://news1.kr/articles/?3368551


9. 오펠, 순수 전기차 'e-코르사' 개발한다...2020년 데뷔 목표
e-코르사는 오는2021년까지 순수 전기차 4종을 공개하겠다는 오펠의 첫 번째 주자가 될 예정이며 오펠이 강점을 가져왔던 유럽 내 '슈퍼 미니 세그먼트'에서 전기차로 선점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오펠은 신형 코르사에 대해 '신형 코르사는 오펠의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를 적용해 이전의 오펠과 또 다른 오펠의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http://hankookilbo.com/v/0BB77C28FC95F72C95B33B5D81B0FD43


10. ‘전기차 시대’ 첨단소재가 뜬다…‘슈퍼 플라스틱’
10일 업계에 따르면 차세대 전기차 제품으로 각광받는 폴리페닐렌설파이드(PPS)는 SK케미칼, 도레이첨단소재에서 주력으로 생산하며, 이외에도 코오롱플라스틱, 휴비스 등의 석유화학업계에서 생산한다. EP는 통상 범용EP·슈퍼EP·슈퍼섬유로 나뉜다. 범용 EP의 경우 100~150℃의 내연성을 갖춘 플라스틱이며 슈퍼EP는 내열성과 강성을 강화하기 위해 유리섬유나 탄소섬유를 충전해 만들어져 150℃ 이상의 내연성을 갖춘 제품이다. PPS는 슈퍼EP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39778


11. ‘트럼프 관세’에 현대차 “친환경차 출시 일정 못 잡아”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 3분기 미국에 예정했던 전기차 출시를 잠정 보류하고 일정을 다시 조율하기로 했다. 현대차 홍보실 관계자는 “전기차 출시를 앞두고 내부적으로 막바지 논의를 했지만 유보적인 입장이다”며 “관세 위협이 계속되는 데 불확실한 사업을 추진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친환경차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가격 경쟁력이 확보돼야 국내에서 수출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현대차 마케팅 관계자는 “코나EV에 이어 니로EV를 출시하는 걸 검토했지만 관세 부과 시 사업성이 나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일단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100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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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2일간 업데이트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양해바랍니다.]


2018년 05월 0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한국정보공학, 인공지능(AI) 쇼핑몰 카테고리 자동분류 서비스 개시
IT기기 유통 및 솔루션 전문기업 한국정보공학(대표이사 유용석, 이세복)은 국내 최초로 AI(인공지능) 기반의 쇼핑몰 `카테고리-to-카테고리(C2C) 자동분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쇼핑몰 카테고리 자동분류 기능은 다수의 쇼핑몰에 상품을 판매하는 판매자의 반복작업을 줄여주고 온라인 판매 매출을 올리는데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한국정보공학은 자회사인 네모커머스의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샵링커` 서비스를 통해 이날부터 카테고리 자동분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94513


2. 구글 I/O, 더 똑똑해진 인공지능(AI) 공개… 직접 전화로 예약까지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미용실로 직접 전화를 걸어 “언제쯤 가면 기다리는 줄이 짧아지는지”를 묻고 예약한다. 레스토랑에 전화해 피자 배달도 시킨다. 이전에 주문했던 피자나 커피 종류를 기억했다가 다음 번에 시킬때 같은 것을 주문할 것인지 묻기도 한다. 구글은 8일 열린 2018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I/O)에서 더 똑똑해지고 긴 대화까지 가능해진 AI 음성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선보였다. 안드로이드는 올 여름, 애플 iOS는 겨울쯤 시범 운영가능하다. 구글은 스타벅스, 도미노 피자, 파네라 등 커피숍, 식당 체인 등과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음료나 음식을 주문하기 위한 어시스턴트 기능을 더 확장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509000002


3. 트럼프 행정부, 미국 산업계와 인공지능(AI) 백악관 회의 개최
백악관 관계자는 “AI는 첨단 농업, 의료 진단 분야 응용프로그램부터 정밀제조와 자율운송에 이르기까지 미국 산업의 모든 분야를 빠르게 변화시킨다”면서 “AI 시대를 맞아 일자리 창출과 삶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인텔 최고경영자(CEO)인 브라이언 크러재니치와 포드, 보잉사 최고기술책임자(CTO), 마스터카드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임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IBM, 뱅크오브아메리카, GE, 존스앤드존스, JP모건체이스앤드코, 화이자, 몬산토, 월마트, 월풀 등 미국 대표 34개 회사 관계자가 참석한다. 제롬 페센티 페이스북 AI부문 부사장, 그렉 코라도 구글 수석연구자 참여한다.
http://www.etnews.com/20180509000257


4. AI가 설교하는 시대 올까… 종교의 근원적 고민이 시작됐다
천상사란 사찰의 방문객 안내용으로 제작된 로봇 RU-4가 어느 날 ‘인명 스님’이란 이름으로 설법을 하기 시작한다. 로봇 제조사는 단순한 고장으로 보지만 스님들은 RU-4의 깨달음을 믿는다. 제조사가 RU-4의 행위를 로봇의 도전으로 간주하고 해체를 결정하면서 스님들과 논쟁이 벌어진다. RU-4는 “인간이여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모든 것은 공(空)합니다. 이제 스스로를 거두려 합니다”라는 마지막 설법을 남긴 채 스스로 가동을 정지한다. 깨달은 고승이 마지막 게송을 남기고 열반하듯….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0901032939173001


5. 네이버가 뉴스편집에서 손을 뗀다
뉴스판에서는 언론사들이 직접 편집한 뉴스를 노출하고, 사용자가 자신이 원하는 언론사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뉴스판에서 나오는 광고수익은 모두 해당 언론사에 제공한다. ‘뉴스피드판’(가칭)도 신설한다. 해당 공간은 네이버의 인공지능(AI) 추천 기술인 에어스(AiRS)로 운영된다. 또 이달 안에 AI 헤드라인 추천과 개인 추천 관련 사용자 대상 테스트를 진행해 AI 추천 품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naver_kr_5af249d1e4b0aab8a78a120f


6. 빅데이터/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술혁신과 비즈니스 가치 창출 및 성공사례 세미나(Ⅰ), (Ⅱ)
5월 29일(화) 세미나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빅데이터/인공지능(AI) 시장 확대 및 발전전략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 ▲빅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한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방안 ▲신산업 분야 빅데이터 활용 육성방안 및 추진전략 ▲정부의 중소, 벤처기업 빅데이터 지원사업과 실증 및 성공사례 ▲빅데이터 비즈니스의 효과적 활용방안과 관련사업 유형 및 실증사례 ▲사업 성공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프로젝트 구축전략 ▲미래예측 및 정교한 분석을 위한 빅데이터 융합분석 솔루션 ▲비즈니스에 즉시 활용 가능한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기술 솔루션과 성공사례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플랫폼 최적화를 위한 인프라 전략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http://www.etnews.com/20180509000073


7. 신테카바이오, 120억 시리즈B 투자유치
유전체 빅데이터와 AI 인실리코 기술 접목…신약 개발 위한 임상 검증 완료 예정
http://medigatenews.com/news/1257073728


8. 현대캐피탈-KT, 차량용 인공지능 단말기 개발한다
현대캐피탈과 KT[030200]가 차량용 인공지능(AI) 단말기 개발·활용을 위해 힘을 합친다. 양사는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현대캐피탈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KT AI 시스템인 기가지니를 기반으로 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단말기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인포테인먼트는 차 안에서 즐기는 영화·게임·TV 등 엔터테인먼트와 정보 시스템을 뜻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9/0200000000AKR201805090429000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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