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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8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한국가상현실, 제48회 MBC건축박람회 참가
산업용 VR(가상현실) 솔루션 전문개발 기업인 한국가상현실㈜(대표이사 장호현)이 23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하여 VR 인테리어 솔루션을 전시를 한다고 밝혔다.‘동아전람 - 사이버 건축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건축자재전, 인테리어전, 전원주택전, 조명산업전, 조경전, 냉난방기자재전, 건축공구전, 건축정보전 등 전문분야별로 전시된다.
http://www.yeongj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6


2. 젊은층, 전시장 ‘개별 관람’ 급증… “시대의 트렌드를 간파할 수 있죠”
코엑스는 4차 산업 전시회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드론 등을 비롯해 전기자동차, 스마트 공장, 스마트 시티 등에 관한 전시가 2010년 13회에서 2011년 15회로 늘었고, 2016년 30회로 5년 만에 다시 2배 증가했다. 코엑스 김영란 전시1팀장은 “온라인에서 얻은 정보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는 4차 산업 전시회가 증가하고 있다”며 “인터넷 창업이나 스타트업에 관심이 늘어난 요즘 색다른 사업구상을 위해 개별 관람을 많이 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8262126005&code=920401


3. AR·VR 등 갖춘 복합관 예술극장 도입될까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내 예술극장 리모델링 본격화 시동
제주도, 영상 상영 및 최신기술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계획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0337


4. “신나는 곤충 여행 떠나요”…정선군, 내달 1일 ‘벅스랜드’ 개장
26일 정선군에 따르면 레일바이크가 운영되고 있는 여량면 구절리역에 국내 최초 움직이는 VR시스템 신개념 놀이시설인 벅스랜드(스카이 벅스)가 내달 1일 개장식과 함께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벅스랜드는 정선군이 사업비 25억원을 들여 국내 최초 곤충을 테마로 VR을 접목한 친환경 자가발전 모노레일 놀이시설로 지상에서 약 7m 높이에 길이 540m로 귀엽고 깜찍한 무당벌레 모양의 탑승기구 10대가 운영되며, 1대당 2명이 탑승할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14807


5. 아이폰 허공에서 손짓으로 조작한다…애플, 멀티 호버링 기술 도입 추진
멀티 호버링은 애플이 준비하고 있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과도 연관된 것으로 추측된다. 애플은 2019년형 아이폰 후면에 타임오브플라이트(TOF) 센서를 탑재할 계획이다. TOF는 거리 측정, 사물의 3차원 형상을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이다. TOF와 멀티 호버링이 조합을 이룰 경우 TOF로 AR, VR를 찍고 멀티 호버링으로 가상의 물체를 터치하는 느낌을 제공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24000174


6. 여름의 끝자락…국지성 호우로 나들이객 희비여름의 끝자락…국지성 호우로 나들이객 희비
이번 IMID는 가장 많은 디스플레이 전문가의 기조강연과 초청 강연으로 꾸려진다. 지난해 신설한 디스플레이 특별전시 규모는 50여곳 기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를 포함해 80여개 기업이 100부스 규모로 제품을 전시한다. 일반 전시, SF존(Show me the Future Zone) 외에 새롭게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체험관과 미디어 아트존도 꾸려 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80824000123


7. 한국영상대, 대전미디어페스티벌 '미디어체험존' 전담 운영
지난 23~25일 '미디어로 연결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디어 특강, 경진대회, 체험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한국영상대 학생들은 대학 보유의 최첨단 영상장비를 통해 드론 조정,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립(LEAP)모션게임, 뮤직 토크쇼제작, 성우더빙, 폴리, 1인 미디어제작, 미디어 파사드, 캐리커처, 방송특수분장, 드라마 제작 등 12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610537429964


8. 롯데·신세계·현대百 "아마존처럼 유통 혁신"
현대IT&E에는 가상현실(VR) 전담 사업부가 꾸려졌다.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등에 VR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VR이 사람을 끌어모으는 핵심 집객 시설이 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시험 VR 매장을 오는 10월 서울 강남역 인근에 3967㎡ 규모로 낼 예정이다. 2년 안에 VR 테마파크 숫자를 10개로 늘리는 게 목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683801


9. 치열해지는 '눈의 경쟁'...주목받는 '트리플 카메라'는 무엇?
화웨이 비롯해 LG전자 ·삼성· 애플 등 ‘트리플 카메라’ 탑재 본격화
선명한 화질에 증강현실 등 구현 가능한 다기능 '기술접목' 경쟁 치열
http://www.fetv.co.kr/news/article.html?no=11410


10. 골치아픈 세금·보험처리 알아서 척척...3040 '신차장'에 반하다
렌트비용만 내면 추가부담 '0'
리스와 달리 주행거리 제한 없고
유지비 싼 LPG차량도 이용 가능
롯데렌터카 '신차장 다이렉트'
온라인 30~40대 고객비중 70%
20대도 18%로 50대 이상보다 ↑
http://www.sedaily.com/NewsView/1S3HXGSWLN


11. 에코플레이, 미세먼지 유입 과정 볼 수 있는 증강현실 티셔츠 개발
폐 위에 미세먼지 캐릭터가 그려진 이 티셔츠는 언뜻 보면 평범한 티셔츠와 별다른 점을 찾기 어렵다. 하지만 이 제품을 입고 있는 사람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비춰보면 미세먼지가 호흡기관으로 유입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들어다볼 수 있다.
http://www.syc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966


12. AR 워킹 내비게이션 공개…"길치 안녕~"
中 오포, 까오더디투와 협업해 스마트폰 AR 내비게이션 개발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153


13. ‘첨단·토탈·에코’ 정읍의 희망찬 미래 연다
내장산문화광장과 내장산워터파크, 단풍생태공원에 신규시설로 물놀이시설, 꼬마기차, 가상·증강현실 체험시설 도입을 검토 중이다. 내장산 너머 용산호는 젊은 층 중심의 ‘레저 어드벤처 레이크’로 개발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케이블카, 출렁다리, 짚라인 등을 설치해 소비 잠재력이 높은 20대 연인층과 30~40대 관광객을 끌어들이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월영습지와 솔티숲을 핵심지역으로 하는 생태관광 활성화, 국립수제천원 설립, 백제가요 정읍사 관광지 조성사업 마무리(2019년 3월 운영 예정) 등 정읍만이 가진 자원을 활용한 감동 스토리텔링 관련 관광상품도 준비 중이다.
http://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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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15일 AR, VR, MR 관련 뉴스


1. 4차산업 신기술 융복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테마파크 '유조이월드' 관심
유조이월드에서는 가상현실 ‘스페이스 월드’(Space World)관과 첨단 ‘환타지월드’(Fantasy World), ‘버추얼 & 게임월드’(Virtual &Game World) 꿈의 실현(Dream World), 미디어아트 시설이 결합된 ‘키즈 디지털 파크’(Kids digital Park)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상현실(VR) 테마파크로 꿈과 희망을 선사할 계획이며, 언어를 뛰어넘는 우수한 콘텐츠로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좋아할 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65545


2. CJ헬로, 대명 비발디파크에 'VR테마파크' 오픈
리조트VR 사업은 리조트를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신개념 테마파크로 바꾸는 개념이다. 앞으로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디즈니랜드에 있는 최신 융합형 VR어트렉션 기구를 국내 리조트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다. CJ헬로는 대명리조트와 함께 국내 최초로 'VR 리조트 트렌스포메이션'을 진행한다. 강원도 홍천의 대명 비발디파크에 오픈한 실내형 '헬로 VR어드벤처'를 시작으로 '객실형 VR'과 '야외 AR(증강현실)' 등 종합적인 VR테마파크의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02509


3. 'AR 기술 빨리 키워야'…2020년 글로벌 AR 규모 101조원
이런 성장세에 기인해 최근 AR·VR을 다루는 회사들은 다양한 기술적 진전을 이뤄가는 중이다. 특히 HTC나 오큘러스, 삼성 등과 같은 기업이 계속해서 신제품을 내놓고 있어, 기술 수준 뿐 아니라 시장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는 게 보고서 설명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 기업의 활약은 잰걸음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다. 2016년 기준으로 미국보다 16년여 뒤쳐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한국이 강점을 보이는 분야는 AR·VR용 디스플레이와 트레킹(시선 추적) 기술 등으로, 특히 OLED 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가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5/2018071501327.html


4. 인공지능을 이용한 스타트업 창업의 핵심은 `데이터`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에 따르면 2014년에 최초의 AI 스피커 `에코`를 출시한 아마존은 `아마콘 에코(Amazon Echo)`를 통해 음성만으로 아마존 프라임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들을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미 에코 사용자의 50%가 이 음성 쇼핑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케아의 경우, 가상으로 가구를 배치할 수 잇는 가상현실(AR)앱 `이케아 플레이스`를 선보였다. 이케아 판매 가구들을 배치할 장소와 잘 어울리는지 앱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AI를 바탕으로 한 커머스 서비스는 소비자들의 쇼핑경험을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커머스 분야는 AI에 투자해 가장 빠르게 이익을 회수할 수 있어 창업의 기회도 무궁무진하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444928


5. 페이스북, 구글의 반도체 칩 개발자 영입
페이스북은 오큘러스 AR 및 빌딩8 하드웨어 팀을 통해 여러가지 기기들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초, 페이스북은 퀄컴 스마트폰 칩을 장착한 오큘러스 고 독립형 가상현실 헤드셋을 출시했으며, 비디오 채팅에 사용할 수 있는 대형 터치 스크린이 장착된 스마트 스피커를 개발 중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249


6. 모컴테크, 관광체험 'VR투어박스' 중국 특허 따냈다
"만리장성-그랜드캐년 같은 세계 유명 관광지를 VR로 투어해요." VR-AR 기기 제조업체인 (주)모컴테크(대표 최해용)가 관광 체험 장치 'VR 투어 박스'를 한국과 미국에 이어 중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받았다. 모컴테크의 'VR 투어박스'는 그랜드캐년, 나이아가라 폭포와 같은 유명 관광지를 사전에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의 비경도 VR(가상공간)를 통해 경험해 볼 수 있게 해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53301v


7. 광주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서 133만달러 수출계약
이 밖에도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대응과 저탄소 녹색실천을 높이기 위한 ‘ECO교육·체험관’을 운영하고 가상현실(VR)활용한 기후변화체험, 자전거발전기로 만든 음료 만들기, 간이 공기청정기 만들기, 폐가죽 재활용제품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광주·전남 학생들의 환경설계분야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특별 공모전’을 개최해 7팀을 시상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0686


8. 20년차 베테랑 용접기사, 로봇 프로그래머로 인생 2막 시작
산업 자동화로 2030년까지 전 세계 근로자 8억 명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란 전망이 있다. 맥킨지글로벌인스티튜트(MGI)는 ‘없어지는 일자리와 생겨나는 일자리(Jobs lost, jobs gained)’ 보고서에서 로봇과 자동화 때문에 최대 8억 명이 다른 일자리를 찾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몸을 움직여 일하는 직업이 자동화로 없어질 대표적 일자리다. 반면 세계 최대 직장평가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는 미래에도 증가하는 일자리 5가지를 꼽았다. ▲인공지능(AI) 엔지니어, ▲무인 운행(자율주행자동차, 무인항공기) 시뮬레이션 전문가, ▲드론 테스터(오퍼레이터), ▲가상현실(VR) 개발자, ▲3D 프린터 기술자다.
http://www.itnews.or.kr/?p=27543


9. 춘양초, 일일 발명교실 프로그램 참여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 받는 ‘홀로그램(Hologram)’의 원리와 활용 분야를 살펴보고 ‘반사형 홀로그램’을 직접 제작하여 반사 효과를 체험하였다. 또,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을 보여주는 VR기기를 만들어 체험하기도 했다. 발명교실에 참여한 5학년 송예슬 학생은 “사이버 과학수업시간에 VR기기를 통해 별자리 학습을 했었는데, 이번에 직접 VR기기를 만들어보니 재미있었다”고 했다. 또, 5학년 김세연 학생은 “홀로그램 속 영상이 손에 잡힐 것만 같아 신기했다”며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ICT 관련 기술에 관심이 생겼다”고 했다.
http://www.bonghwa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


10. “2020년 세계 AR 시장, VR보다 6배 성장할 것”
15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최근 보고서 ‘기술동향 브리프 AR/VR 기술’을 보면 AR·VR산업은 2022년 전 세계에서 1050억 달러(약 119조원)의 거대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AR은 실제 현실에 그래픽을 덧씌워 영상을 제공하는 기술이고, VR은 100% 컴퓨터가 만들어낸 가상의 현실을 구현한다. 시장은 커지고 있지만 한국의 기술력은 주요 국가와 격차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 기준으로 미국에 비해선 1년7개월 정도 뒤처졌고 유럽과 일본에도 각각 10개월, 7개월 밀리고 있었다. 중국은 5개월 수준의 근소한 차이로 한국을 추격하는 양상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80535&code=11151100&sid1=eco


11. 스마트폰, 듀얼 카메라도 이젠 옛말? 트리플 카메라 시대 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S10 시리즈 중 일부에 카메라 5개를 탑재할 예정이다. 전면에 1200만 화소 광각·망원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고, 후면에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가 추가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는 식이다. 이 경우 카메라의 시야 범위인 화각은 120도까지 확대된다. 이외 오토포커스(AF)와 광학손떨림방지(OIS) 기능은 제공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715010005386


12. 中 스마트폰 카메라 스펙 상향에 이익 '쑥'
스마트폰만 있는 것이 아니다. 3D센싱과 듀얼을 넘어선 트리플 카메라, 차량용 렌즈 등이 신성장동력이다. 이 중 서니옵티컬은 2013년 구글의 증강현실(AR) 프로젝트 ‘탱고’를 기점으로 3D센싱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는 레노버·에이수스로 3D센싱 모듈을 공급하기도 했다. 스마트폰의 3D센싱 채용 확산 시점은 오는 2019년 이후로, 단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나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될 가능성이 높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22WIIBB3


13. 개선된 ARKit 2로 증강 현실 경험 확장하는 iOS 12
WWDC를 통해 애플이 증강현실에 진지하게 접근했다. CEO 팀 쿡은 여러 번 증강현실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기술의 사용 방식을 영원히 바꿔놓을 변화”라고 말한 바 있다. iOS 11에서 애플은 AR 기술을 수백만 대의 스마트폰에 접목했다. iOS 12에서는 개발자 대상의 ARKit 2에 3D 물체 감지, 지속 경험, AR 공간 공유 등의 기능을 강화했다. ARKit는 분명 가장 뛰어난 모바일 기기용 증강현실 도구 모음에 대한 확실한 대답이 되어준다.
http://www.itworld.co.kr/news/109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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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OGN-테크노블러드, ‘배틀그라운드’ 대회 VR 생중계
HOT6 PSS S2 기간 동안 테스트 거쳐 결승전부터 본격 서비스 예정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40


2.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울산대교 전망대 AR·VR 체험존 조성 '본격화'
울산시 동구가 지역 대표 관광지인 대왕암공원과 울산대교 전망대에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콘텐츠 체험존을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동구는 이달부터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AR·VR 콘텐츠 제작과 체험존 조성을 위한 사업아이템 구상 및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대왕암공원 AR 콘텐츠 체험존 조성은 총 사업비 36억원을 들여 대왕암공원 일원과 주변 관광지에 오는 2019년까지 AR기반 관광 플랫폼 30개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4577


3. 로봇· 3D 프린팅·VR 청년창업에 최대 1억원 지원
부동산업, 금융업, 보험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4차 산업분야를 대상으로 중점 선발하게 된다. 사물인터넷(IoT) 가전, 로봇, 3D 프린팅, 빅데이터, 바이오·헬스, 무인기, 프리미엄 소비재, 에너지, 첨단 신소재 분야에 신청이 가능하다. 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스마트카, 스마트·친환경 선박 등에도 신청할 수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6821


4. '탭소닉 월드 챔피언VR' 테스트 … 몸이 절로 들썩이는 리듬액션게임
네오위즈가 가상현실 리듬액션 시장을 노린다. 국산 모바일리듬액션게임 '탭소닉'시리즈가 VR로 탄생했다. 네오위즈는 이번 작품을 알리기 위해 얼리억세스 버전을 준비, 사전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에 스팀에 등록된 '탭소닉 월드챔피언 VR'을 테스트해봤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781


5. 에프엑스기어, 중국 징동그룹 첨단 쇼핑 전시회서 ‘에프엑스미러’ 선봬
사실적인 가상 피팅 경험으로 매번 옷을 직접 갈아입을 필요가 없는 데다, 짧은 시간 여러 종류의 옷을 가상으로 착용해볼 수 있어 쇼핑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맘에 드는 옷을 모바일 앱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자를 위해 의상의 전·후면 사진만으로 가상 의류를 5~10분 안에 구현하는 편리한 의상 저작 도구도 제공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8/2018061801998.html


6. 병원에서 VR로 야구경기 관람한 환자들
인하대병원이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로 야구 경기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16일 병원 지하 1층 로비에서 SK텔레콤, SK와이번스 야구단과 함께 ‘찾아가는 5G 야구장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입원 환자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SK 와이번스 야구단의 홈 경기장인 인천 행복드림구장을  VR 기기로 체험하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7067


7. 이브이알스튜디오 '프로젝트M AR 이모지' 앱 출시
이브이알스튜디오는 색다른 가상현실(AR) 이모지 앱을 아이폰X용으로 출시했다. 실사 느낌 게임 캐릭터가 등장해 사용자 얼굴 표정을 그대로 따라하고 음성과 화면을 녹화해 SNS 등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다. 민동준 프로젝트M 총괄 프로듀서는 “가상현실게임 프로젝트M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당 앱은 아이폰X 사용자라면 애플 앱스토어 혹은 해당 링크를 통해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18000336


8. 에너지公 대경본부, 어린이 에너지체험캠프 개최
봉화·영양·청송 산간지역 초등학생 60여명 참여
대학생 멘토와 에너지문제 해결위한 역할극도 진행
가상현실(VR)·증강현실(AR)로 에너지기술 만나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13


9. MS, 2019년 1분기 차세대 홀로렌즈 공개하나?
투롯트(Thurrott)는 자체 입수한 문건을 통해 현재 MS가 개발 중인 차세대 홀로렌즈의 프로젝트 이름은 '시드니(Sydney)'이며 내년 1분기를 목표로 삼았다고 전했다. 차세대 홀로렌즈는 기존 제품보다 가볍고 착용하기 편하며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도 개선 되는데 가격도 훨씬 저렴할 것이라고 하였다.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7193


10. 제조산업의 미래, 혁신을 불어넣는 '시각화(Visualization)'기술
생산직원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을까? 이것은 생각만큼 그렇게 터무니없는 것은 아니다. 혼합현실(MR),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과 같은 ‘시각화(Visualization)’ 기술은 작업자 역량을 향상시키고 더욱 안전하고 생산적인 프로세스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체 조직의 지식이 특정 생산 문제에 적용되었다고 상상해보자. 예를 들어, 유지보수 엔지니어는 혼합현실 장비를 착용하고 대량 생산 라인에서 장비 가동 중단을 조사할 수 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40


11. 한국, ‘가상·증강현실 기술 접목’ 국제표준 선도
분과위원회에서 간사국을 맡고 있는 우리나라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14개의 국제표준화 과제 중 4개 분야에서 우리 기술을 국제표준으로 제안하는 등 표준화 작업을 주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최근 전세계 교육정보 업계가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가상 및 증강현실(VR·AR) 콘텐츠 활용’에 관한 국제표준 등 표준화 안건 3개를 이번 회의에서 신규 제안할 계획이다.
http://kidd.co.kr/news/203139


12. 5無 ‘스마트 인천공항’ 시대 본격 열린다
무거운 수하물 No… 짐 걱정 없는 가벼운 출입국
탑승권 No·여권 No… 얼굴인식 한 번으로 출국심사 끝
터미널 오도착 No… 네비에 항공편 입력 자동안내 OK
이용 불편 No… AI 챗봇·개인비서 24시간 맞춤 안내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415


13. 장성 관광지서 스마트폰 켜면 재미 2배…증강현실 게임 출시
전남 장성군은 주요 관광지에서 방문 인증 도장을 모으는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게임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관광지는 황룡강변, 축령산, 백양사, 필암서원, 홍길동테마파크, 남창계곡, 장성호수변길, 장성호관광지, 금곡영화마을, 평림댐 장미공원 등 10곳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8/0200000000AKR20180618092900054.HTML


14. 스마트폰 트리플카메라 탑재 경쟁…왜?
사진·영상콘텐츠 증가 속 카메라 기능 ↑…AR 콘텐츠도 염두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800&g_serial=110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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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순창 토굴 가상현실 고추장호 타고 떠나는 우주여행 ‘성공예감’
순창 발효소스토굴 VR(가상현실)체험관이 최근 1일 문을 연 가운데 체험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발효소스토굴의 관광지 변신에 큰 몫을 하고 있다. 특히 휴일인 10일에는 가족단위 체험객을 중심으로 하루 300여명이 다녀 가면서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군이 이번에 발효소스토굴내에 설치한 VR(가상현실)체험관은 전통장류의 중요성을 재미있는 우주여행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순창만의 특화된 가상현실 공간으로 지난해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완료했다.
http://www.hyinsantv.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47&idx=120347


2. 러시아 대신 거실로 … VR로 즐기는 ‘2018 월드컵’
6월 15일 0시(한국시간 기준), 4년 동안 기다려온 ‘2018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월드컵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이 VR 생중계를 진행, 약 한 달간의 대회 동안 러시아를 찾지 못하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해 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684


3. ‘로봇∙드론∙AI∙VR/AR’ 4차산업 관련 세계적 전문가 서울 온다
영화 ‘에이리언(Alien)’ 시리즈로 유명한 세계적인 영화 거장 리들리 스콧(Ridley Scott)감독 사단의 VR 총괄디렉터인 David Karlark, 세계 최대 VR캠페인 제작자인 Experiential Advertising Group의 CXO David Polinchock, 디즈니, Dreamworks, Sony Pictures 등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체험콘텐츠를 제작해온 Corvecto社 Managing Director인 Henry Land, 보헤미아 인터랙티브(Bohemia Interactive)의 Cory Kumm 부사장 등 해외 전문가와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 곽재도 PD, 서경대학교 최용석 교수, 덱스터 스튜디오(Dexter Studio) 유태경 박사 등 국내 유명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한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614500025


4. VR로 즐거운 금융교육… 은행연합회-카카오뱅크 '금융빅게임' 개최
은행연합회와 한국카카오은행은 14,15일 양일간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IT기반 체험형 교육 '금융빅게임(더 로스트 시티)'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융빅게임은 은행연합회가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체험 중심 금융교육이다. 가상현실(VR) 기술을 이용, 참여자가 직접 가상현실의 주인공이 돼 주어진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자금이체·대출 등 금융 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68


5. MS, 혼합현실 기기 '홀로렌즈2' 연내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3년 만에 혼합현실(MR) 기기 홀로렌즈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합현실이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한 것으로 현실공간에 필요한 정보나 가상물체를 얹은 것이다. MS는 지난 2015년 혼합현실 기기 홀로렌즈를 출시했다. MS는 홀로렌즈2를 이르면 연내 공개할 계획이라고 외신 더버지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542


6. 5G 단 AR·VR 시장 스마트폰 넘어선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IDC가 내놓은 최신 보고서(Worldwide Semiannual Augmented and Virtual Reality Spending Guide)에 따르면 AR과 VR 제품 및 서비스 관련 전세계 지출액은 올해 270억 달러로 지난해 대비 약 92% 급증할 전망이다. 성장세는 앞으로도 계속돼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GAGR)이 72%가 될 것으로 IDC는 예측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5G 상용화를 앞둔 내년부터 VR·AR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더욱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송 속도가 100배 가까이 개선되는 5G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보급화가 이루어지면 스마트폰을 넘어서는 거대 시장이 열릴 것이란 전망이다.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20


7. 대만 라간정밀, 트리플 카메라 렌즈 모듈 개발 중.. 2019년 아이폰 탑재 가능성
업계에서는 애플이 내년에 출시되는 아이폰의 3D AR(증강현실) 기능 강화를 위해 트리플 카메라를 채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트리플 카메라는 광학줌 성능을 개선시키고, 고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라간정밀은 듀얼 카메라용 렌즈 모듈과 아이폰X 트루뎁스(TrueDepth) 카메라용 렌즈 모듈을 공급하는 애플 협력사다. 린CEO의 이번 발표로 2019년 아이폰에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란 관측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kbench.com/?q=node/188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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