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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라인 블록체인 경진대회서 에너지 거래 플랫폼 이브이락팀 대상
라인과 한국정보과학회가 공동 주최한 블록체인경진대회에서 라인 링크체인 플랫폼 기반의 P2P 에너지 거래 플랫폼을 선보인 이브이락(EVlock)팀이 대상을 받았다. 2018 한국소프트웨어종합학술대회(Korea Software Congress 2018)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라인의 블록체인 메인넷인 링크체인(LINK Chain)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디앱(dApp) 관련 아이디어와 구현 능력을 겨루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1


2. "블록체인 산업 새 전기...활용사례 주목"
[이슈진단+] 2019년 산업전망...블록체인
http://www.zdnet.co.kr/view/?no=20181219084020


3. 뱅크 오브 아메리카, 현금 처리를 개선할 블록체인 특허 획득
2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뱅크 오브 아메리카 측은 지난 6월 출원한 '데이터 보유 기록 기반 뱅킹 시스템 관리'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은행 내 현금 처리 과정을 개선할 기술의 특허를 취득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거대한 은행 사업에서 은행 간 현금 처리 절차 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지적하며 블록체인이 이러한 문제들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을 주목했다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5268


4. 포어링크, 블록체인 기반 지역상품권의 오픈 API 개발 완료
블록체인 기반 지역상품권 오픈 API 서비스 출시로 시장 확대 및 생태계 조성 기대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41


5. ST재단, 블록체인 기반 '후크메신저' 런칭…결제·쇼핑몰 기능
ST재단은 블록체인 기반의 가칭 ‘메신저 후크’ 서비스를 내년 1월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로 판매 물건 위·변조 여부, 사용자 이력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자체 가상화폐(암호화폐)로 결제 가능한 기능을 입힌 게 특징이다. ST재단은 “다음달 15일 전후로 상용화 메신저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메신저인 카카오톡과 네이버 밴드의 장점을 결합항 형태로 단체대화 및 쇼핑몰 기능이 특화됐다”고 소개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63034g


6. 마이크레딧체인, 블록체인 기반 ‘리워드 SNS’로 인도네시아 진출
마이크레딧체인은 인도네시아 파트너들과 함께 서비스 홍보, 신사업 추진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현지 마케팅을 펼칠 방침이다. 지난 11월 인도네시아 최대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캐시트리(Cashtree)'와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마케팅 전반에 걸친 업무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 제휴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디지털마케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323


7. 블록체인 기반 '집단지성 투자' 라이즈, 거래소 업체에 서비스 제공
블록체인 기반 집단지성 투자정보 분석 솔루션 업체 라이즈(LYZE)는 26일 암호화폐 마이닝 거래소 ‘마이닉스’에 자체 온체인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기로 협약했다고 밝혔다. 마이닉스의 자사 상장심사 그룹 ‘마이닉스랩’이 프로젝트를 검수할 시 라이즈의 자체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프로세스를 활용하여 상장여부를 결정한다. 이를 통해 더욱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프로젝트를 검증할 수 있어 거래소 운영적인 측면은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3230806619442456&mediaCodeNo=257#forward


8. “2019년 블록체인 선도국은 ‘UAE’”…전문가 평가 살펴보니
전문가들은 아랍에미리트에 대해 “암호화폐 공개(ICO)에 대한 새로운 규제 체계를 발표하고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규제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며 “몰타와 지브롤터(Gibraltar)를 이어 암호화폐 산업이 흥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블록체인 기반 투자 프로그램인 리브라 프로젝트(Libra Project)의 한스 프라킨(Hans Fraikin) 대표는 “ICO에 있어서 전 세계의 리더가 되기에 아랍에미리트의 지리적 위치는 완벽하다”면서 “아랍에미리트가 ICO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토큰화된 상품을 거래하는 스타트업(tokenized startups)이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1785


9. 미국 전 CIA 요원 “국가안보 가장 큰 위협은 북한 아닌 ‘블록체인’”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전 요원이 향후 미국의 국가안보에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꼽았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CIA의 전 요원인 앤드류 부스타만테(Andrew Bustamante)는 소셜미디어 Reddit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은 러시아, 기후 변화, 이란, 북한보다 강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블록체인 해킹 방법과 조작 방안을 개발한 첫 번째 사람이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1770


10. 'AI 트레이딩 P2P 거래' 블록체인 마하, 27일 첫 밋업
마하는 거래 조건과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트레이딩 로봇을 통해 거래 당사자들에게 가장 합리적인 거래를 제안해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밋업에서는 마하의 메인넷이 될 DAIOS와 관련하여 황병대 DAIOS 공동창립자가 발표하고, 마하의 주요 투자자인 빈현우씨와 최세준 마하 대표가 시장 전망과 사업 계획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2141846619442456&mediaCodeNo=257#forward


11. P2P통합플랫폼 위드펀드, 블록체인 멤버십 플랫폼 베리드와 MOU 체결
위드펀드는 국내 최초 지급결제 시스템이 탑재된 통합플랫폼 서비스로 국내의 다양한 P2P금융회사와 P2P투자자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베리드는 누구나 사용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의 통합 멤버십 및 마케팅 플랫폼을 통해 중소상공인에게는 멤버십 기반의 고객관리와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를, 일반 소비자에게는 암호 화폐 기반의 결제 및 포인트 리워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www.policyfund.kr/news/articleView.html?idxno=1994


12. 블록체인이 불붙인 해외송금 경쟁 “화끈하네”
비금융사 허용따라 핀테크사들 도전장
시장규모 해마다 급증… 年 14兆 추정
코인원트랜스퍼 "수수료 80% 절감효과"
레밋, 블룸과 손잡고 동남아 시장 개척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2702101958054001


13. “UAE, 내년 블록체인 선도국가로 도약”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UAE의 일간지 더 내셔널(The National)의 보도를 인용해 UAE가 새로운 법적 체계를 마련하면서 블록체인 선도 국가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더 내셔널에 따르면 UAE는 ICO(암호화폐 공개)에 새로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규제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몰타와 지브롤터에 이은 암호화폐 산업 선도국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예상이다.
http://www.hankookblockchainnews.com/news/view.php?idx=1513


14. 브릴라이트, 내년 봄께 블록체인 지갑 선봬
브릴라이트는 내년 봄께 가상화폐 브릴라이트코인(BRC) 전용 지갑(월렛) ‘브링(가칭)’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메인넷 론칭 이후 월렛을 통해 블록체인 플랫폼 게임에서 획득한 BRC 현황을 확인하거나 다른 유저와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향후에는 오프라인 제휴 상품을 결제하는 것도 지원할 예정이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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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아이디어보다 실행력이 더 중요"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서 탈중앙화된 공유경제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고 있는 오리진 프로토콜도 큰 틀에서 아이디어는 다르지 않다. 차별 점은 차량 공유, 숙박 공유 등 다양한 개별 서비스들이 오리진 프로토콜 마켓플레이스 위에서 개발·운영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7111248&type=det&re=zdk


2. [블록체인 2019] ① 5대 트렌드 키워드
용어의 뉘앙스뿐만 아니라 기술 범주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블록체인은 DLT의 부분집합 개념으로, DLT가 적용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반면 모든 DLT가 블록체인 개념을 포괄하지는 않습니다. DLT는 ‘분산된 P2P 망 내 참여자들이 모든 거래 목록을 지속적으로 갱신하는 디지털 원장‘ 기술로, 데이터의 분산과 투명성은 블록체인의 특성과 비슷하나 DLT는 기술의 적용 목적에 따라 설계자가 구조와 기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엄밀히 따지면 완벽한 탈중앙화 시스템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특성 때문에 블록체인보다 DLT를 주목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6393


3. EU 의회, 블록체인 결의안 채택…“무역 산업에 ‘블록체인’ 도입해야”
유럽 의회는 블록체인 기술이 공급망 투명성을 높이고, 무역 절차와 비용을 줄이며 부정부패와 탈세를 방지하고 데이터 보안을 향상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의회는 이를 도입하는 가운데 ‘사이버 보안’이라는 과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관은 평균적으로 수출자 67%, 수입자 90%가 EU와 협약국간 특혜 관세를 받고 있다며 자유무역협정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블록체인이 자유 무역, 상호 인정 협정 등, 여러 무역 정책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를 표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5186


4. 삼성전자, 블록체인 스마트폰 출시의 움직임 보여
17일(현지시간) 다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유럽에서 블록체인 관련 브랜드 상표를 출원하며 '갤럭시 블록체인폰'인 '갤럭시S10'에 암호화폐 거래 내역이 탑재될 것임을 밝혔다. 앞서 삼선전자는 유럽 특허청에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모바일 장치용 소프트웨어응용 프로그램, 컴퓨터 소프트웨어 플랫폼, 응용프로그램 소프트웨어"라고 서술하고 있는 신청서로 블록체인 키스토어, 블록체인 키박스, 블록체인 코어의 세 가지 상표 등록을 신청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5184


5. 바클레이즈 "블록체인 사업, 법률 준수 고려해야"
바클레이즈의 줄리안 윌슨(Julian Wilson)은 "법적으로 준수하는 블록 체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법률을 염두에 두고 작업해야 하며, 다른 방향으로 구축해서는 안된다"고 규제 및 개발에 대한 통합 개념을 제시했다. 하드포크 분산 이벤트를 이야기하면서 블록체인을 만들 때 개발자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줄리안 윌슨은 "우리의 접근 방식과 사고 방식을 재구성해야 한다"며 "모든 비즈니스 모델이 블록체인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현재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보너스 또는 추가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7083158&type=det&re=zdk


6. 아프리카TV,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플랫폼 유니오에 투자
유니오(UUNIO)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콘텐츠 창작자와 소비자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로,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유니오 알파버전을 준비 중이다. 올해 7월에는 크립토 포탈 클렛(CLET) 앱서비스를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클렛(CLET)은 다양한 코인을 쉽고 간편하게 에어드랍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ICO 투자, 오프라인 행사 정보, 암호화폐 미디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앱 서비스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8


7. BaaS-블록체인 오라클 결합...엔터프라이즈 스마트컨트랙트 정조준
양사 비전대로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환경에서 진화된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이 가능한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카레이도는 이더리움 기반 블록체인 컴퍼니 빌더인 컨센시스 산하 프로젝트로 아마존웹서비스(AWS) 환경에서 기업들이 다양한 디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내부에 있는 많은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일환으로 체인링크와 협력하게 됐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5


8. 美 금융 매체, “페이스북, 암호화폐 상품 내놓는다…블록체인 유닛 강화”
16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미국 금융매체 체다(Cheddar)의 알렉스 히스(Alex Heath)는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상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암호화폐 인력과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5월 페이팔의 대표를 지낸 데이비드 마커스를 주축으로 하여 페이스북의 블록체인팀이 조직됐다. 수장은 일찍부터 암호화폐를 지지해 왔으며, 올해 8월까지 코인베이스 이사로 활동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5187


9. 왓챠, 블록체인 기술 활용해 100만 사용자에게 보상 지급
왓챠가 사용자에게 대대적인 보상을 제공한다. 왓챠는 지난 14일 기존 가입자 100만명에게 활동에 따른 포인트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전체 사용자의 1/4 규모다. 보상 기준은 사용자의 영화·드라마 시청 시간과 별점, 평가 내용, 활동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지급받은 포인트는 왓챠플레이 구독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https://platum.kr/archives/113142


10. 솔트룩스, 사용자 닮은 AI 내놓는다…블록체인도 접목
개인화 AI 플랫폼 '에바' 내년 7월 출시
코스닥 상장과 함께 ICO도 추진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12/17/0014


11. AT&T,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앱 사용 이력 맵' 특허 출원
이번 특허는 지난 11월 미국 신용카드 회사 아메리칸익스프레스가 신청한 "블록체인 기반 카드 사용이력 조회" 특허에 뒤 이어 출원된 것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모바일 폰 서비스 시장 진입이 초읽기에 들어갔음을 알 수 있다. 제록스도 같은 달 파일 및 서류의 변조 여부를 추적하고 장부상의 기록 변경 이력을 저장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전자파일에 관한 감사" 시스템 특허를 승인 받아 실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7


12. 스위스 연방의회 "현재의 금융법, 블록체인 산업에 맞게 조절돼야 해"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연방의회(Bundesrat)는 금융분야 내 블록체인의 수용을 위해 현재의 금융법을 수정할 것을 공식제안했다. 스위스 연방의회는 금융분야 내 블록체인 및 분산원장기술의 도입에 대한 법률 프레임워크 보고서를 작성했다. 해당 보고서는 블록체인 관련 프레임워크 조항을 분석하고 블록체인에 대한 법률적 조치의 필요성을 요악하며 블록체인 수용을 위한 구체적인 법률적 조치단계를 제안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5178


13. “블록체인 등 핀테크 적용 기술, 세계 경제 ‘시스템 위험’ 될 수 있다”
美 DTCC, 시스템 위험지표 설문조사 결과 발표
CSO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혁신 기술 받아들일수록 대비도 해야”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HZVGD7B


14. 블록체인과 기부의 만남, 다양한 기부 서비스와 활동 선보여
블록체인 기술이 새로운 기부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모든 거래 기록이 기록되어 내가 낸 기부금이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대로 전달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블록체인 기반 기업들이 다양한 기부 관련 서비스와 기부활동을 선보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775



15. 블록체인이 식품 유통 안전·투명성 업(up)
까르푸, 스페인서 IBM 블록체인 기술 적용해 닭 이력 추적
프랑스 식품·유통 업체 오샹, 블록체인 기반 식품 추적 시스템 도입
데이터 위변조 불가능하고, 유통 단계별 이력 쉽게 확인 가능
韓, 정부 차원에서 쇠고기 유통이력 시범 사업 진행
https://www.ajunews.com/view/20181217133909178


16. 美 국립과학재단, 블록체인 기술로 보조금 지급 절차 관리
미 공공 IT 전문 매체인 GCN에 따르면, 미국 연방 기관인 국립과학재단(NSF)이 연구비나 포상금 등 보조금 지급 검토 절차에 블록체인을 도입할 전망이다. 블록체인으로 각 프로젝트의 자금 지원 상황을 공유해 기관들의 보조금 중복 지급을 피하고 자금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는 것. 이와 관련해 NSF의 CIO 도로시 애런슨(Dorothy Aronson)은 "NSF와 다른 기관들이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을 통해 유사한 아이디어에 중복으로 후원하지 않는다면, 과학 기술 발전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4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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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미국 뉴욕에 6번째 인공지능(AI) 연구센터 신설
뉴욕 AI 연구센터는 로보틱스 분야 연구를 주도해 나갈 계획으로 지난 6월 영입된 AI 로보틱스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다니엘 리(Daniel.D Lee) 부사장이 센터장을 맡았으며, 뇌 신경공학 기반 AI 분야의 세계적 석학 세바스찬 승(H. Sebastian Seung) 부사장도 최고연구과학자로서 AI 선행 연구를 함께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000


2. 시각장애인 안내하는 'AI'···고2가 이틀만에 만들었다
"화면을 인식하는 AI가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을 줄 방법은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를 바로 실행에 옮겼다고 한다. 기본 AI세팅은 구글이 2015년 오픈 소스로 공개한 텐서플로우(Tensor Flow)를 채택했다. 김군은 최근 이틀 동안 18시간을 투입해 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원리는 간단하다. 자전거를 타고 촬영한 영상을 AI가 학습해 자전거의 앞길은 안전한 보도로 그 외에 아스팔트가 놓인 옆길은 차도로 구별해 음성으로 알려준다는 것.  초기 버전이라 아직 불완전하지만 이 원리를 AI에 적용하니 생각보다 학습 속도가 빨랐고 숙련된 개발자들도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57572


3. 삼성은 뉴욕, 페북·구글은 ‘탈 미국’ … AI 허브 경쟁
삼성전자 측은 “AI 연구센터가 위치한 미국 동부는 세계적인 명문 대학이 밀집해 있는 만큼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연구와 관련해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욕 AI 연구센터 수장은 지난 6월 삼성전자가 부사장급으로 영입한 다니엘 리 미 펜실베이니아대 교수가 맡았다. 인공지능 로보틱스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리 교수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저명한 학회인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IPS)와 인공지능발전협회(AAAI) 의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승 부사장도 CSO로서 뉴욕에서 인공지능 연구를 함께 이끌 예정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55577


4. 호주 응답자 27% "선출직 정치인보다 AI가 더 낫다"
우선 정부 조사에서 호주인의 40%는 AI가 5년 이내에 정부에 진출하리라고 예상했다. 27%는 AI가 선출된 정부 대표보다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최종 결정만큼은 사람이 내리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에서는 AI 기술이 정부 성과의 속도, 신뢰성, 품질을 변화시킴으로써 공공 부문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것으로 기대되며 국민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좀더 강력한 공공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응답자들은 공공 부문에서 대기 시간, 관리 절차, 오류를 줄이기 위해 인텔리전트 자동화의 가치를 인식했다고 밝혔다.
http://www.ciokorea.com/news/39523


5. 언론과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과장..."AI가 인간 뛰어넘는 '특이점' 없다"
지난 6일, 태블릿 업계 성장에 기여한 실리콘밸리의 베테랑 기업가 출신, 제리 카플란(Jerry Kaplan) 미 스탠포드대 교수가 KAIST 학술문화관에서 「인공지능 다시 생각하기(AI: Think Again)」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강연에서 "일부 미래학자들의 예언처럼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특이점(Singularity)'은 없다"고 단언했다. 또한 현재 대중이 가진 인공지능에 대한 공포는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의해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AI 연구 프로젝트를 따기 위해 일부 연구자들이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인공지능에 대한 공포가 더욱 과장됐다고 언급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2691


6. 동국대, 인공지능 교육 혁신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MOU 체결
누가 뭐래도 4차산업혁명의 중심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자리한다. 세계 열강들이 앞을 다투어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유는 단순히 경제적인 측면에만 있지 않다. 국가 안보는 물론 각국의 국민들, 나아가 전 인류의 삶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이자 위기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기술은 선진국에 비하여 점점 뒤처지고 있으며 더욱이 이와 같은 침체를 벗어날 수 있는 전환점이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대학에서의 교육과 연구를 통한 미래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 현황에 있어서도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대학의 자발적인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사례가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70819


7. 금감원, 인공지능 활용한 금융감독 도입 "MRR 시범사업"
MRR은 금융사 IT시스템이 금융규제를 기계어로 이해하고 전산 데이터를 추출해 보고서를 작성한 뒤 금융당국에 스스로 제출하는 최첨단 시스템 개념이다. 예를 들어 금융사가 새로운 금융상품을 출시하기 위해 금융당국에 제출할 보고서를 작성할 때 사람이 일일이 규제를 확인해 수기로 작성하고 있다. MRR은 이같은 작업을 컴퓨터가 대신 수행해 인위적인 조작이나 오류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이날 서울 마포 소재 창업허브 별관 1층에서 '핀테크 타운홀 미팅-핀톡(FinTalk)' 행사를 열고 "국내 레그테크(Regulation과 Technology 합성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아시아 최초로 MRR 시범사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0/2018091001305.html


8. SNS셀럽, 알고보니 인공지능으로 밝혀져
페르소나시스템이 만든 AI소니아는 의료용 데이터를 학습하고 수십만 건의 질병데이터, 증상을 학습하고 있으며, 곧 출시될 의료용 챗봇을 위한 이벤트로 소니아를 SNS에서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AI소니아는 의료용 정보와 사진을 선별, 작성하여 SNS에 글을 올렸다. AI소니아는 의학을 잘 모르는 일반인이 질병 명을 잘 알지 못하고 ‘어지럽다’같은 증상을 말하면 이를 학습하여 증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페르소나시스템은 AI대화엔진 기업으로 AI챗봇, AI스피커, 무인콜센터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100% 자체 개발한 엔진과 제품을 완성했다. 최근 AI통역사를 출시하여 화제를 모았다. AI통역사는 약 160여 개의 기업들이 사전접수를 문의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0000122


9. 인공지능(AI) 기술 접목된 엘리베이터 특허출원 급증
특허청은 인공지능이 적용된 엘리베이터에 대한 국내 출원이 2015년 이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2014년까지는 출원 건수가 매년 한 자릿수에 불과했으나, 2015년 이후부터 매년 20건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최근 3년간(2015~2017)은 그 이전 3년간(2012~2014)에 비해 출원 건수가 17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3년간의 출원을 기술 유형별로 살펴보면, 운행 효율화 기술(38건)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장 진단 및 예측 기술(16건),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술(11건)이 그 뒤를 이었다.
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80


10. SKT, NUGU 2주년... “인공지능 대중화 주도할 것”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음성인식 기반 AI플랫폼 '누구'가 출시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글로벌 사업자인 구글도 국내 시장에 진출하려는 등 AI 스피커 시장 도전이 활발한 가운데, SK텔레콤은 '누구'의 서비스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려 앞서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814


11. 의정부 을지대병원 ‘인공지능 종합병원’추진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발전으로 병원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가운데 을지대학교의료원도 이에 대비한 스마트병원 시스템인 ‘AI-EMC’(가칭·을지 모바일 케어)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1년 3월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의료원은 개원을 위한 총괄운영본부와 을지대학교 병원경영연구소를 중심으로 ‘AI-EMC’ 개발에 착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을지의료원에 따르면 ‘AI-EMC’는 의료사물인터넷(IoMT), 모바일서비스(m-Hospital)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까지 접목한 것으로 향후 사실상 인공지능 병원 개원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234


12. 글로벌 AI 석학들, 다음달 ‘삼성 CEO 서밋’ 집결
올해 행사 주제는 ‘인공 지능(AI)’으로 결정됐다. 삼성전자 측은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AI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뤄냈다”며 “그러나 AI가 삶에 미치는 영향의 전체 범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우리는 건강, 운송 및 산업 분야에서 삶을 변화시키는 가능성을 탐구할 것”이라고 했다. 삼성의 제품과 서비스에 AI 기술을 적용해 사람들이 더욱 편리하고, 윤택한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일을 본격화하겠다는 얘기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1632


13. 집 안으로 들어온 AI, 미래 생활 바꾼다
지난해 전시회 때도 AI는 주인공이었지만 당시 기업들은 AI 기반 음성인식 스피커 중심으로 가전이 연결되는 스마트홈의 미래를 보여주는 정도에 머물렀다. 그러나 올해는 달랐다. AI가 TV부터 의류관리기까지 다양한 생활가전에 녹아들며 생태계를 넓힌 데 이어 지금 당장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목을 끌었다. 가족 중 누군가가 집안에 들어오면 그 사람이 좋아하는 적정 온도와 밝기에 맞춰 에어컨과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고 TV도 선호 채널로 틀어지는 풍경이 현실이 됐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910162553&re=zdk


14. 바인아이티,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 안전사회 만든다
스마트 기술의 진화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건강과 여행, 교육 등 삶의 전 분야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 애플리케이션이 최근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과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이른바 ‘무에서 유’를 창조해 생활수준을 한층 끌어 올리는 서비스가 관심을 끈다. 바인아이티(대표 윤봉훈)는 스마트 캠퍼스 통합 관리 솔루션, 스마트 기기 관리(MDM) 솔루션, 전자복무관리 시스템, 스마트 전자 출결서비스 등을 개발하는 회사다. 소프트웨어라는 원천기술로 사용자들에게 혁신적인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는 게 회사의 목표다. 구체적으로, 무선 인터넷 환경에서 사회와 학교, 도서관 시설 등에 연관된 모든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하고 웨어러블 등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기술력을 선보인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215


15. 중국, AI로 코마환자 회복가능성 진단…가망없다던 7명 깨어나
중국과학원·인민해방군병원 8년 연구끝 AI 진단시스템 개발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4%91%EA%B5%AD-ai%EB%A1%9C-%EC%BD%94%EB%A7%88%ED%99%98%EC%9E%90-%ED%9A%8C%EB%B3%B5%EA%B0%80%EB%8A%A5%EC%84%B1-%EC%A7%84%EB%8B%A8%EA%B0%80%EB%A7%9D%EC%97%86%EB%8B%A4%EB%8D%98-7%EB%AA%85


16. 한국, AI 인력 1만명 부족… IT기업들 "유명 학술대회서 인재 훑어"
AI 인재 확보에 '올인'
구글 등 대학·연구소와 협업
연구비 등 지원해 선점 경쟁
네이버, 후원학회 5개→9개로 
경쟁사에서 스카우트도
애플, 4월에 구글 부사장 영입
SKT는 애플 '시리' 담당자 채용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95471


17. 출장 관리에 인공지능 도입
트래블포트는 IBM과 공동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클라우드형 출장경비관리 플래폼인 ‘IBM 트래블 매니저’를 발표했다. 경비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예측분석까지 행하는 게 특징이다. AI플랫폼은 업계 최초의 사례다.
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48


18. LG유플러스, AI 지원 스피커 ‘프렌즈플러스 미니’ 3종 출시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네이버와 협업해 인공지능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를 지원하는 신규 스피커 모델로 ‘프렌즈+(이하 프렌즈플러스) 미니’ 3종을 출시한다. 프렌즈플러스 미니는 LG유플러스의 홈IoT 및 IPTV와 제휴 콘텐츠를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와 접목시킨 ‘프렌즈플러스’ 스피커의 후속 모델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0712


19. BMW, 차세대 전기차·AI 음성비서 공개
BMW 독일 본사는 순수 전기 콘셉트카 '아이넥스트(iNext)' 티저 공개에 이어 10일(한국시간) 최신형 음성비서 기술인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 구동 원리를 소개했다. BMW는 아이넥스트를 5세대 배터리 기술이 탑재된 전기차로 소개하고 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435마일(약 700km) 정도 주행이 가능하며, 레벨 3 수준의 반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다. BMW는 최근 아이넥스트 글로벌 공개 행사 준비를 끝마쳤다. 아이넥스트는 9일 현재 뮌헨발 뉴욕행 비행기에 실린 상태며, 14일까지 뉴욕, 샌프란시스코, 베이징, 프랑크푸르트 일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155342


20. 부동산 서비스산업 미래 들여다 보니 친환경·인공지능
국토부가 한국감정원과 함께 연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49개 참가팀이 참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일간의 창업캠프,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5팀의 수상팀이 선정됐다. '나인와트'팀의 '빅데이터 분석 기반 건물에너지 절감 인공지능 플랫폼'은 에너지 절감 서비스를 통해 부동산 관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는 평가다. 에너지 사용 효율화 및 오염물질 배출 감소로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4088&r_key=5426425633


21. "똑똑한 AI금융앱 `핀크`로 PB서비스 대중화 가능"
이를 바탕으로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금융상품을 맞춤형으로 권유해주기도 한다. 하나금융지주 소속 금융사뿐 아니라 제휴관계를 맺은 다른 금융사 금융상품을 구입하거나 계좌이체를 할 때도 모두 핀크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조만간 해외 송금, 소액대출 서비스는 물론 연말정산을 돕고 절세 방안을 알려주며 신용등급에 따른 유리한 대출상품을 소개하는 등 신규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흔히 볼 수 있는 은행·보험사의 로보어드바이저와 다른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민 대표는 "활용하는 데이터의 범위"라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사들이 제공하는 대부분의 재무진단 서비스는 해당 금융사가 보유한 고객 금융정보에 기반해 이뤄지지만 핀크는 1개 금융사가 아니라 다양한 금융사 정보를 취합·분석해 더 정확한 정보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570712&year=2018


22. 의사가 식물인간 판정한 환자 7명, AI 진단대로 1년 내 깨어나
중국 병원, AI 진단 시스템 개발
환자 MRI영상 뇌혈류 미세 변화, 축적된 다른 환자 데이터와 비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0/2018091000095.html


23. AI특허 상위社 10곳 중 일본 5곳, 미국 3곳 차지… 한국은 삼성전자가 유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의 ‘2017년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수준 조사’ 보고서를 보면 미국의 AI 기술력을 100으로 기준 삼았을 때 한국의 기술력은 78.1에 불과했다. 이는 중국(81.9)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1년 전 조사에서는 한국(73.9)이 중국(71.8)에 앞섰지만 결국 추월을 허용했다. 지난해 일본의 AI 기술 수준은 83.0, 유럽연합(EU)은 88.1로 역시 한국보다 높았다. 한국의 AI 경쟁력이 낮은 것은 그동안 AI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의 AI 연구개발(R&D) 관련 지출은 2013년 366억원에서 지난해 2344억원으로 불어났다. 하지만 중국(지난해 6조원)과 미국(2015년 1조2000억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정부는 1990년 AI의 음성인식·자동통역 분야에 7년간 900억원을 투자한다고 했지만 투자액은 54억원에 그치기도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9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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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 인터넷을 망칠 만큼 나쁜 IBM의 새 특허
가장 멍청하고 바보 같고 우스꽝스러운 IoT 애플리케이션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스마트 칫솔? 인터넷 연결 화장실? 목욕 중에 사용하는 디지털 메모장?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이제 잊어버리기 바란다. 심지어 이달 초 삼성이 발표한 이른바 ‘스마트’ 에어 드레서 옷장도 생각나지 않을 것이다. 참고로 에어 드레서는 디지털 옷장으로, 자동으로 바람을 내보내 옷을 정화해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하는 가전제품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9430


2. 내년 사물인터넷(IoT) 가전시장 233억 달러 규모 '판 커진다'
단순 기능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빅데이터 결합한 사물인터넷(IoT) 가전으로 진화 중
http://kidd.co.kr/news/204497


3. 어린이집 차량 안전장치 대거 소개...'유아 사망 비극 막는다'
“어린이집 차량에 아이가 방치된 채로 사망하는 비극은 더이상 발생하지 않아야 합니다. 첨단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이런 비극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 통원 차량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장치와 제품을 소개하는 장이 열렸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3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어린이집 통원 차량에 적용하는 각종 아이 확인 장치와 관련 기업을 한자리에 모은 '어린이집 통학차량 내 아이 확인 장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http://www.etnews.com/20180831000212


4. 경기도 개발 자율주행버스, 버스전용차로에서 시험 운행 가능해진다
이날 토론회에서 박범순 부전 대표는 기존 제품에 사물인터넷(IoT)이나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융합하는 경우에도 첨단 업종으로 인정되도록 첨단 업종을 포괄적으로 정의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이 경우 생산녹지지역 연구시설을 공장으로 변경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산업환경과 산업 정책 등을 고려해 첨단 업종의 적용 범위 개정을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488


5. 바다 위 쓰레기 척척 수거한다더니…무인 소형선박 시연 실패
이날 사물인터넷 기업인 수상에스티가 개발한 무인 소형선박이 바다 위 쓰레기를 수거하는 시연이 진행됐다. 오후 3시께부터 출발한 ‘시클린호’는 1시간이 지났지만 바다에 떠 있는 쓰레기를 1점도 수거하지 못했다. 수상에스티 관계자는 “바람이 거의 없을 때는 성공했었는데 이날 예상하지 못한 높은 파도와 바람이 불어 배가 떠밀려 나갔다”며 “아직 어느 정도의 파도와 바람을 견딜 수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0%94%EB%8B%A4-%EC%9C%84-%EC%93%B0%EB%A0%88%EA%B8%B0-%EC%B2%99%EC%B2%99-%EC%88%98%EA%B1%B0%ED%95%9C%EB%8B%A4%EB%8D%94%EB%8B%88%EB%AC%B4%EC%9D%B8-%EC%86%8C%ED%98%95%EC%84%A0%EB%B0%95


6. 식자재 물류배송 플랫폼 ‘스마트로(SmartLo)’ 오픈… 실시간 온습도 관리 가능
식자재에 국한한다면 신선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선도 유지 시스템이자 유통경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보장수단이 바로 콜드체인인 것. 이와 관련해 물류운송, 배송관리 전문 기업인 지팬스스마트로는 저비용, 고효율을 지향하는 콜드체인 식자재 물류 플랫폼 ‘스마트로(SmartLo)’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로 콜드체인은 식재료의 신선함을 유지함으로써 가격을 높게 책정할 수 있고, 소비자에게 선택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사물인터넷 기술, 클라우딩 시스템을 적용, 스마트 물류시스템을 구현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549027


7. 넷기어, 업계 최초 AI스피커 담은 와이파이 공유기 발표
'오르비 보이스' 獨 IFA서 공개…하만카돈 오디오 내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31142649


8.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아이오텍스(IoTex), 韓 리니어블과 파트너십
IoTeX 는 IoT(사물인터넷) 전용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고, 향후 지역적 다양성과 폭넓은 사용자 케이스로 확장될 IoTeX 의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기초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 IoTeX 는 개발 측면의 파트너와 생태계 측면의 파트너의 두 가지 중심축을 통해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해 나간다.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IoT 기기를 우리 일상 생활에 더 밀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http://m.coinreaders.com/a.html?uid=2042


9. "자동차와 집 경계 허문다"... 현대차, 카투홈·홈투카 준비 '착착'
홈투카 적용으로 향후 집에서 차량 시동, 공조기능 제어 가능해
차에서 집안 조명, 에어컨 설정하는 카투홈은 내년부터 순차 적용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08/31/2018083100097.html


10. 한화에스테이트·63시티, SKT와 공동주택 관리서비스 선보인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화에스테이트·한화63시티의 건물 운영·관리 기술력과 SK텔레콤의 통신네트워크, 사물인터넷(IoT) 기술 등 두 회사의 강점을 결합해 4차 산업혁명 속에서 새로운 부동산 운영 관리 패러다임을 구축하겠다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한화에스테이트·한화63시티는 상업용 빌딩의 고급 관리기법과 SK텔레콤의 스마트홈 IoT 기술을 접목하는 신개념 서비스로 공동주택 시장에 진출해 기존 일반 주거관리업체와는 다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업용 빌딩에 적합한 IoT 서비스를 발굴하고 솔루션을 개발해 주거시장으로 확장·상품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1/2018083101596.html


11. 세계 첫 세제 자동투입 식기 세척기, 완전소음차단 헤드폰...혁신 제품의 향연
■ 글로벌 가전업체도 기술쇼
밀레, 알렉사 협업 스마트홈 구현
소니, 홈엔터·오디오서 강점 뽐내
구글 손잡은 中 TCL 'AI TV' 선봬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QCFN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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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3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원희룡 지사, ‘제주를 샌드박스형 글로벌 블록체인 특구로 조성할 것’
원희룡 지사는 이날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K-블록체인 2018′ 컨퍼런스에 참석해 ‘블록체인 허브도시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급성장하는 블록체인 산업은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우리나라에게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기회를 살리는 전략적인 정책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암호화폐 분야는 강력히 규제하고 있다”며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작년 9월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 TF의 ICO(암호화폐공개) 전면 금지 선언”이라 지적했다.
https://platum.kr/archives/105887


2. 스탠다드차타드(SC)‧지멘스, '은행보증절차에 블록체인 적용' 파일럿 테스트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와 지멘스가 R3 코다(Corda)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모든 은행보증서를 디지털화하는 파일럿 테스트에 나섰다. 해당 계약에는 스탠다드차타드와 지멘스의 금융계열사 지멘스 금융서비스(Siemens Financial Services)와 디지털원장 개발업체 트라델엑스(TradeIX)가 참여한다. 무역 과정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고 기존 무역금융 처리방식을 변화시키고자 한다. 해당 테스트 담당자 사무엘 매튜는 "미래의 무역은 데이터 처리에 달렸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016


3. 우정사업본부·전북은행, 블록체인 기술 개발 협력
양 기관은 8월 30일∼9월 1일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융합 해커톤 대회에서 블록체인을 적용해 물류·금융서비스를 혁신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작으로 선정된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스타트업들에게 개발 공간과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우체국 기술혁신센터(가칭)를 준비하고 있으며, 우수 아이디어는 전북은행과 함께 정책에 반영하는 등 양 기관의 협력으로 스타트업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4005


4. 패션, 블록체인을 입다…프로젝트 ‘실크로드’
실크로드는 패션 유통의 한 부분을 기록해주는 수많은 참여자들을 위해 ‘실크 포인트'(SLP)란 보상체계를 마련해 생태계 참여를 독려한다. 참여자는 디자인 프로토타입 시연, 구매의사 표시, 디자이너 발굴 등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다면 ‘실크코인'(SLK)을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된 실크코인은 홍보 수단으로 활용되거나 대체수단으로 환원될 수 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8626


5. 월마트, 블록체인 기술로 '배송 로봇' 관리한다
31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월마트는 배송 로봇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월마트는 자율 배송 로봇단을 마련해 운송 시스템을 개선하고 업계 내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1월 제출된 특허 출원서는 택배 운송을 처리하는 로봇 관리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로봇은 각 공급망 라인에 퍼져 있으며, 무선 신호로 서로 소통한다. 기업은 분산원장 시스템을 활용해 로봇 네트워크의 해킹 침입을 차단하고, 로봇 간 진위 확인을 실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007


6.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 360억 초기 투자 유치
테라는 신현성 티켓몬스터 창립자 겸 의장이 주도하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플랫폼 프로젝트다. 가치안정화폐 구조로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성 문제를 해결해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다양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티켓몬스터를 포함해 배달의민족과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Qoo10), 동남아 중고거래 사이트 캐러셀(Carousell), 베트남 소재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키(Tiki) 등 15개 기업과 테라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테라의 결제 수요를 확보한 상태다. 향후 테라 얼라이언스의 범위를 확대해 대규모 플랫폼에서 통용되는 결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549590


7. “해킹 걱정은 그만” 블록체인 기반 은행 인증서 나왔다
은행 공동인증서비스 ‘뱅크사인’ 출시
인증서 위·변조, 복제 불가능 지문·패턴 등 인증수단 다양 유효기간 3년 편의성도 좋아
모바일앱 통해 첫 발급받으면 15개 은행서 간편 이용 가능
은행권, 공인인증서 대체 위해 공공기관 등 사용범위 확대 계획
https://www.nongmin.com/news/NEWS/ECO/FNC/297538/view


8. 캘리포니아 주, 블록체인 기술 실무진 만드나?
이 고지서는 블록체인을 “수학적으로 안정적이고, 시간 순차적인 분산화된 원장 또는 데이터 베이스”라고 설명하며, 정부 전략실(Government Operations Agency) 장관에 2019년 7월 1일까지 블록체인 실무진을 구성할 것을 요구한다. 고지서 관련 공식 자료에 따르면, 블록체인 실무진은 기술 및 비기술 산업 출신의 인원들, 법을 배운 인원 및 소비자 연합 등의 대표로 구성될 것이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8503


9. 콘텐츠 보상 블록체인 플랫폼 유니오, 비트소닉 거래소 첫 번째 상장
유니오의 첫 번째 상장 거래소인 비트소닉은 수수료의 일부를 돌려주는 암호화폐 거래소다. 비트소닉은 거래 수수료의 40%를 추천인에게 주고 비트소닉 코인(이하 BSC) 보유자에게 50%를 배당한다. 총 90%의 가격을 돌려주는 셈이다. 현재는 140개 이상의 코인 거래를 지원하고 있고, 오는 9월 27일 원화(KRW) 마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https://www.blockmedia.co.kr/%EC%BD%98%ED%85%90%EC%B8%A0-%EB%B3%B4%EC%83%81-%EB%B8%94%EB%A1%9D%EC%B2%B4%EC%9D%B8-%ED%94%8C%EB%9E%AB%ED%8F%BC-%EC%9C%A0%EB%8B%88%EC%98%A4-%EB%B9%84%ED%8A%B8%EC%86%8C%EB%8B%89-%EA%B1%B0%EB%9E%98/


10. ‘유니브라이트 – 루프트한자’와 기술 협력.. 블록체인 상용화 앞장선다
코딩이 필요없는 블록체인, 유니브라이트가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독일 최대 항공사인 루프트한자와 협력하는 등 다수 대기업과 협업 파트너로 선정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대기업들은 블록체인 도입을 위해 회사에서 사용하기 쉽고 비기술적인 접근 방식을 선호하고 있는데 유니브라이트가 적합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혁신 중심 항공 및 항공 제품의 선임 이사인Jörg Liebe박사는 “여러 산업계 기업들은 블록체인에 미래가 달려있다고 보고있다. 새로운 기술이 모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지만, 유니브라이트는 블록체인 기술과 스마트 계약을 주류로 만드는 과정에 한 걸음 앞서 있다.”고 말했다 .
https://www.blockmedia.co.kr/ico-unibright/


11. 블록체인 올라탄 AI…체계적 일 분배, 자동 실행 세상 만든다
이번 글에서는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과 블록체인의 연결점을 ‘온톨로지’(Ontology·개념간 연간관계) 측면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다소 어렵다. 그렇지만 최신의 기술 트랜드를 쫓아 미래 세계를 엿본다는 들뜬 마음으로 천천히 쫓아가 보자. 우선 AI의 여러 연구 분야 중에서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고,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인 두 분야가 있다. 하나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한 자동화 솔루션) 분야고, 다른 하나는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지능형 생산공장)’ 분야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OSV5AE


12. 무법지대에 방치된 블록체인…법적토대 있어야 세상 바꾼다
블록체인은 단순히 연구로만 끝나지 않는다. 실제 비즈니스와 접점을 찾는다. 실제 사업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선 법적 규제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중요하다. 미처 확인하지 못한 규제와 잘못된 법규 해석은 갈 길 바쁜 프로젝트, 법인의 발목을 잡는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 서비스가 제대로 시작 조차 못하고, 그렇다고 포기도 못하는, 그렇다고 법제도가 정비될까지 마냥 기다릴 수 만도 없는 진퇴양난의 순간에 빠지기 쉽다. 그래서 법적 요소의 선행 연구가 중요하고 절실하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P2FQW0


13. 아이티센의 도전 성공할까..."금거래에 블록체인 결합, 투명성 높인다"
아이티센은 7조원에 육박하는 장외 금 거래 시장을 주목한다. 금 장외 거래 시장은 이른바 뒷금이라고 불리며 각종 문제의 중심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금 가공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물을 모아 거래하거나 중고품을 매매하는 과정에서 서류가 제대로 검증되지 않거나 종이 형태 거래증 위조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30/2018083003593.html


14. W재단 "ICON과 파트너십 체결… WGP 블록체인 기술 강화"
아이콘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대국민온실가스감축운동(HOOXI 캠페인)에 협력, HOOXI 프로젝트의 블록체인 W Green Pay(WGP)에 대한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W Green Pay(WGP)란, 세계 최초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개개인의 온실가스 감축노력에 보상하는 리워드 시스템으로,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결제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다. 개인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노력에 대한 WGP 리워드 제공은 올 가을 출시 될 W재단의 모바일 어플, HOOXI 앱에서 이루어진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89053


15. 비트코인·이더리움 이은 3세대 블록체인은?…세계 7대 메인넷 CEO 한자리에
‘블록체인 서울 2018–B7서밋 & B7CEO 서밋’ 9월 17~19일 개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3116385197872&type=2&sec=tech&pDepth2=Ttotal&MNI_T


16. 호주, 전국적인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한다
호주 커먼웰스 과학 산업 연구기구(CSIRO)는 호주 기업들이 협력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규모 산업간 스마트 계약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IBM 및 법률 회사인 허버트 스미스 프리힐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 컨소시엄을 구성한다고 발표했다. 오스트레일리아 내셔널 블록체인(ANB)라고 불릴 플랫폼은 호주의 디지털 경제 내에서 잠재적으로 게임을 바꿀 수 있는 인프라로 선전돼 전국의 기업들이 합법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현명한 계약과 데이터 교환을 활용하고 법적 계약의 상태 및 진정성을 알게 된다.
http://www.dcoinnews.net/%ED%98%B8%EC%A3%BC-%EC%A0%84%EA%B5%AD%EC%A0%81%EC%9D%B8-%EB%B8%94%EB%A1%9D%EC%B2%B4%EC%9D%B8-%ED%94%8C%EB%9E%AB%ED%8F%BC-%EA%B0%9C%EB%B0%9C%ED%95%9C%EB%8B%A4/


17. 늘어나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커지는 특허침해 가능성
기존 기술, 블록체인으로 재구성하더라도 특허 침해 가능성 여전
기존기술과 쉽게 치환할 수 있고 목적 같다면 특허 침해로 판단 가능성
'균등론' 따져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S3KPOB2VN


18. 의료관광객 80만명 시대, 블록체인 ‘메디피디아’ 눈길
세계 최초 의료관광 매칭, 의료-블록체인-경영전문가 20여명 스타트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80


19. 라인, 암호화폐 '링크'와 블록체인 '링크체인' 공개
링크는 라인 생태계 내의 특정서비스 이용을 통해 보상으로 획득하게 되는 '유저보상' 개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암호화폐와 다르게 자금조달 목적의 암호화폐공개(ICO)는 진행하지 않는다. 를들어 링크와 연계된 디앱(분산형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가입해 활동하면 이용자는 보상정책에 따라 이 암호화폐를 획득할 수 있다. 라인은 이밖에도 콘텐츠, 유통, 소셜, 게임, 암호화폐거래소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지불 및 보상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http://news1.kr/articles/?3414043


20. 글로벌금융학회-중관춘 블록체인연맹, 금융발전 상호협력 MOU
한·중 금융경제분야 인사들, 금융과 경제발전 도모
글로벌금융학회 학술대회에 한·중 유력인사들 참여
주페이장 중관춘블록체인연맹 사무총장, 우제좡 중국 정치협상회의 위원 등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831_0000405698


21. ‘테크크런치(Techcrunch)’에서 한국 블록체인 기업 ‘Reponse’가 Pitch로 선정
블록체인 기반 Q&A 커뮤니티 ‘Reponse’가 실리콘벨리에서 열리는 글로벌 1위 컨퍼런스 “테크크런치(Techcrunch) SF 2018”의 Pitch에 선정되었다. 국내 블록체인 기업으로는 최초다. 중앙집중형 서비스의 한계로 인해, 질문자와 답변자들에게 직접적인 보상을 해 주는 서비스는 아직까지 없었다. 그러나 Reponse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질문과 답변 콘텐츠의 저작권을 보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크리에이터들에게 직접적인 보상이 가능하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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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김승주 교수 "블록체인, 만능기술은 아니다"
‘제8회 블록체인 테크비즈 컨퍼런스’서 강연..."긴호흡으로 봐야"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1180327&type=det&re=zdk


2. HTC, 블록체인폰 '엑소더스' 공개 테스트 돌입
눈에 띄는 점은 HTC가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기업 크립토키티(CryptoKitties)와 협력해 스마트폰에 대체불가능토큰(Non-fungible Tokens, NFT) 게임을 탑재하기로 했다는 점이다. 11일(현지시각) 중국 언론들에 따르면 HTC의 블록체인 책임자는 "HTC가 엑소더스를 통해 블록체인 자산 시장을 구축하려고 한다"며 "모든 개발자들이 HTC의 플랫폼을 통해 블록체인 게임 및 수집 체계와 NFT 콘텐츠 개발에 분발해주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2080753


3. 블록체인 스마트폰 ‘HTC 엑소더스’, 암호화폐 지갑‧크립토키티 지원
당시 HTC 바이브의 개발자이자 사업‧기업개발부 필 첸(Phil Chen) 수석은 이를 "최초의 블록체인 스마트폰"으로 소개하며, "중앙 권한 없이 자신의 데이터를 직접 보유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하지만 이번 주, 첸 수석은 계획을 정정하며 "올해 출시 예정인 엑소더스는 자체 암호화폐 지갑과 크립토키티 정도만 포함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모바일 암호화폐 채굴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 있으며, 여러 합의 포로토콜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안에 프로젝트 관련 백서가 발행될 가능성도 언급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388


4. IBM,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블록체인 행정 서비스' 개발
사우디 비전 2030 프로그램은 사우디 GDP의 30~40%에 해당하는 오일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경제 개발을 추진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우디 내 인프라, 의료, 관광, 교육, 군수, 제조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한다. 정부 지원에 따라 리야드시는 IBM, 사우디 기술회사 엘름 컴퍼니(Elm Company)와 블록체인 도입 서비스 결정을 위한 워크숍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IBM이 참여하면서, IBM은 정부가 지원하는 공공 서비스에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최초의 기업이 됐다. 엘름 컴퍼니는 해당 기술을 본격적으로 서비스화하는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3387


5. 글로스퍼, 우즈베키스탄 ‘농산물 유통’에 블록체인 기술 제공 MOU 체결
글로스퍼와 Q’z TFQM(THE CENTER FOR SUPPORT OF BUSINESS AND FARMERS OF UZEBEKISTAN)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원산지 증명과 유통이력 확인 등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며, 해당 사업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또한, 글로스퍼와 EPF(SMALL BUSINESS’ AND PRIVATE ENTREPRENEURSHIP’S EXPORT PROMOTION FUND)는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 블록체인기술을 도입하여 암호화폐와 지역화폐 등의 제반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995


6. “통신사 블록체인 산업 규모 2023년에 1조 원 넘을 것”
연구 보고서는 통신사들의 블록체인 산업 규모가 올해 526억 원에서 2023년에 1조 1200억 원으로  폭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보고서는 “통신사의 블록체인은 다양한 요소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늘어나는 보안 문제도 그 중 하나다”라며 블록체인 기술의 보편화와 함께 보안 관련 문제가 대두되면서 운영 책임자들이 이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조만간 올 것이라고 기술했다. 이어  “사용자 진위성에 대한 우려, 규제 상태의 불확실성 그리고 표준의 부재 등이 시장 성장을 저해한다”라고 언급하며 규제적 불확실성이 블록체인의 신뢰도를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고 지적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832


7. 스페인 대표銀 산탄데르 “블록체인 연구팀 신설”
많은 금융기관이 신생기술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지만, 산탄데르 은행은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술 연구 및 실험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산탄데르 은행 부사장이자 기업 및 투자 부문의 글로벌 수석인 호세 리나레스(José M. Linares)는 “고객들은 자본시장에 더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더 나은 솔루션, 더 낮은 비용, 그리고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기대한다”면서, 이에 “금융산업에서 일고 있는 디지털화의 물결이 거세지고 있다”고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3392


8. 애리조나 케어 네트워크, 솔브케어의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의료서비스 혁신
솔브케어는 의료서비스 전달과 수당 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및 인지학습 기능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솔브케어의 플랫폼은 개인이 필요시 다른 개인에게 모든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분산원장 방식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해당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애리조나 케어 네트워크의 5,500명 이상의 의사와 25만명 이상의 환자 회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3393


9. 롯데글로벌로지스, 블록체인 운송연합 가입
BiTA 상무이사인 크레이그 퓰러(Craig Fuller)는 롯데글로벌로지스의 가입을 통해 BiTA가 롯데의 물류 공급망 분야의 경험 자산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프레이트웨이브즈에 따르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물류 업계의 쇄신을 위한 한 방편으로 고객들에게 스마트폰 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드론 배달 서비스 출시를 위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830


10. VR과 블록체인의 결합은 흥미로운 시도, 디센트럴랜드 엔드류 김 총괄
디센트럴랜드 앤드류 김 사업개발 총괄은 이번 행사에서 VR/AR &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토론 세션을 주도할 계획이다. 그는 오큘러스 코리아 이사, 중국 VR 플랫폼 87870 대표 등을 거쳤으며, 현재는 VR 플랫폼인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에 합류해 블록체인 기반의 VR 세상을 구축하고 있다.
http://it.donga.com/27931/


11. 바이터그룹, '2018 블록체인 엑스포' 참가…"벡터엑스 프로젝트 발표"
이철이 대표는 "정보의 인터넷 시대’를 넘어 ‘자산의 인터넷 시대’로 가고 있는 오늘날 가장 중요한 핵심기술이 될 블록체인 기술의 철학은 중앙통제가 아닌 분산 관리 및 투명한 정보 공유이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중이고 블록체인 기술은 기업-기업, 기업-소비자 간 거래에 매우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쳐 전 세계 경제 및 금융 시스템에 큰 변화를 야기할 것이며, 이로 인해 블록체인 관련 시장은 급진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http://www.coinreaders.com/1670


12. 더블록체인, 월렛 보안 시스템 “키퍼“ 선보이는 밋업 개최
코인어스는 디지털 자산을 보다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앱 월렛이다. 기존 PC기반의 마이이더월렛의 단점을 보완했으며, HD월렛의 안정성과 APP의 편의성을 겸비한 하이브리드 월렛이다. 현재 이더리움 지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곧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EOS 등도 오픈될 예정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493


13. 보건의료산업에서 블록체인기술 활용방안은?
최근 정밀·맞춤형 의료가 확대됨에 따라 많은 양의 정보 처리가 필요하고, 이에 따른 보안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한편 기관별로 분산돼 있는 건강·의료 데이터의 상호 운용성 및 접근성을 위해 정보간 교환 필요성도 증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록의 보관·교환·발급 등에 소요되는 비용 상당 부분을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또한 블록체인은 네트워크 내의 모든 참여자가 공동으로 정보를 검증·기록·보관함으로써 공인된 제3자 없이 거래기록의 신뢰성·보안성·효율성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많은 관심이 대두되고 있다.
http://www.akomnews.com/?p=399723


14. 주한 인도 부대사 "인도, 가상화폐를 곧 법정화폐로 활용"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2757&gCode=AB100


15. AI 엑스포서 ‘블록체인 + AI=데이로’ 공개 시선집중
델타&데이로, 2018 국제인공지능대전서 ‘프로젝트 델타’ 데이로 공개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519


16. BeeNews, 미디어의 생태계를 재구성하는 메타그래프 체인 출시
BeeNews는 글로벌 사용자를 위한 아시아태평양 블록체인 미디어 및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블록체인 미디어 플랫폼 중 하나이다. BeeNewsAPP은 사용자에게 다음의 네 가지 장점을 제공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3390


17. 블록체인 림포(Lympo) 광폭 행보... 큐바오(QBAO Network)와 파트너십 체결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2753&gCode=AB100


18. [유럽 블록체인 현장] ⑧"IOTA는 사물인터넷 시대의 블루투스가 될 것"
유럽 대륙이 블록체인 바람으로 꿈틀대고 있다. 블록체인을 정치·경제·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각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동력으로 활용하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유럽 각국의 행보는 가상화폐 가격 등락에 울고웃는 한·중·일 지역의 한탕주의 흐름이나 묻지마 투자 분위기와는 확연히 다르다. 새 기술 패러다임으로 ‘골디락스(Goldilocks·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이상적인 경제 상황)’ 시대를 준비하는 유럽의 블록체인 혁신 현장을 소개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2/2018071202601.html


19. 창작자 위한 블록체인 기업 Typerium, 두 건의 혁신 기술 특허 신청
Typerium은 분산 콘텐츠 제작 플랫폼,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 일하고 사업할 수 있는 시장을 제공함으로써 창작자의 삶을 더욱 좋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신생업체다. Typerium은 직관적인 설계 소프트웨어에 지적재산 보호,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 디지털 시장, 신뢰와 명성 관리 시스템, 블록체인 기반 결제 게이트웨이, 자체 디지털 통화를 결합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2/0200000000AKR20180712137200009.HTML


20. 세계 블록체인 리더 한자리에… '블록페스타 2018' 22~23일 개최
컨퍼런스 첫날인 22일에는 각국의 암호화폐 규제동향, 둘째 날에는 블록체인 혁명과 비즈니스 기회를 주제로 강연한다. 발표세션은 △블록체인과 금융의 융합 △ 크라우드 펀딩의 새로운 모습 △ 규제와 생태계 구축 △ 한중일 포럼 △ 블록체인이 변화시키는 생활 유즈케이스 △ 머니타이징 유어 콘텐츠 △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결합  블록체인과 게임산업의 미래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368552


21. 친환경 블록체인 프로젝트 ‘SEED’, 홈피 개편…바운티 프로그램 런칭도
이번 홈페이지 개편에서 중점적인 개선 방향은 8월 8일 퍼블릭 세일을 앞두고 각 사업 요소에 대한 구체적이고 투명한 정보 제공과 보다 빠른 소식 전달이다. SEED를 통해 개인이 탄소배출을 줄이는 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인 파밍(farming) 참여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상 평균 수익률 ▲파종 기간 ▲파종 수량 ▲사업 진행 상황 ▲참여 파트너사 ▲공증과 계약 문건 등이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229


22. 블록체인 기반 분산형 ‘슈퍼 컴퓨팅 플랫폼’ 개발 코넌 코리아, 디글로벌 홀딩스 업무협약
코넌 코리아가 개발 중인 블록체인 기술 기반 분산슈퍼컴퓨팅 플랫폼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수많은 PC의 유휴 연산능력을 하나로 통합해 가상의 슈퍼컴퓨터를 구성하는 기술이다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315


23. '이코노미스트가 본 블록체인 미래산업' 27일 오픈클래스 개최
디센터 유니버시티 '블록체인 사이다' 강좌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블록체인 미래산업 소개
금융·물류·공공서비스·사회문화 등 4가지 영역 분석
‘사례로 풀어나가는 블록체인 기술’
http://www.sedaily.com/NewsView/1S221IPP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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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운전대 손 떼고 강남 달린 자율주행차…직접 타봤더니
시동을 걸자 차량이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운전자는 핸들을 놓은 상황에서 자율주행차 앞으로 옆 차선 차량이 끼어듭니다. 40km로 맞춰진 속도를 줄이며 추돌을 피합니다. 이렇게 보행자가 갑자기 차도로 들어와 무단횡단 하더라도 차량이 스스로 감지하고 정지합니다. 첨단 센서가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겁니다. 서울 강남 영동대로에서 시범 운행됐는데 국내에서는 도심 주행이 처음입니다. 다만 주변 교통을 통제한 채 실시됐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06208


2. 애플, 운전자 의도 맞춰 주차하는 특허 출원
14일(현지시간) 9TO5MAC, 기가진 등 IT매체에 따르면 미국 특허청은 ‘의도 신호를 이용한 목적지 주변의 자율주행차 유도법’(Guidance of autonomous vehicles in destination vicinities using intent signals)이라는 제목의 특허 출원을 공개했다. 이 특허 핵심은 ‘의도 신호’(Intent Signals) 기술로, 사용자의 의도를 자율주행차가 파악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의도 신호의 예로는 대화 형식의 주차 명령이다. 예를 들어 대형 원예용품 단지에 도착했을 때 운전자가 “오늘은 정원에 놓을 식물을 사고 싶다”는 말을 하면 자율주행차는 사용자의 의도를 짐작하고, ‘정원’ 코너에서 가장 가까운 주차 공간에 차량을 주차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17090009&type=det&re==


3. 애플, 웨이모 엔지니어 영입...자율주행 프로젝트 강화
애플은 구글 자율주행부문 웨이모의 저명한 기술자인 제이미 웨이도를 고용했다고 외신 엔가젯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제이미는 웨이모에 합류하기 전 나사의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그녀는 웨이모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감독했으며, 무인 자율주행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역할을 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589


4. 美 영화배우 “테슬라 차량에서 갑자기 화재…자율주행 차량은 아냐”
현지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캘리포니아 주 로즈엔젤레스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것으로, 현지 경찰 관계자는 차량에서 연기가 난 다음 차량에 불이 붙은 것을 직접 봤다고 말했다. 불길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는 차량에서 무사히 빠져나왔으며 해당 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없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고와 관련, 배터리 결함 가능성이 언급됐다고 밝혔다. 테슬라 측은 이번 일에 대해 “이례적인 사고”라면서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80617/90616048/1


5. 자동차 이미지센서 성장 … 삼성, 소니 추격
17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자동차용 이미지 센서 수요는 1억2100만개로 작년 7400만개에 비해 약 63%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벳 린 트렌드포스 애널리스트는 "인공지능, 통신, 감지 기술 발전으로 많은 자동차 제조사가 자율주행차 연구 개발에 투자했다"며 "소비자 관심도 늘고 있어 능동형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과 센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ADAS를 적용한 자동차에 이미지 센서가 대 당 평균 4~8개가 들어가지만, 오는 2020년에는 그 숫자가 10~12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18021006327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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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이달 말부터 길거리 자판기에서도 고기 살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축산물 판매 영업장이 아닌 장소에서 사물인터넷(IoT) 자동판매기를 설치해 밀봉한 포장육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법제처 심사를 거쳐 이달 말부터 시행된다고 13일 밝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3/2018061301100.html


2. 카카오, 키즈 스마트워치 제조사 '키위플러스' 인수한다
카카오는 13일 "카카오 공동체 전반의 하드웨어·사물인터넷(IoT) 경쟁력 강화를 위해 키위플러스 투자를 결정했다"며 "제3자배정방식으로 지분 51%를 확보할 예정이며, 신주투자규모는 100억원 초반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키위플러스는 지난 2013년 설립돼 '카카오 키즈워치', '라인 키즈폰' 등 제품을 내놓은 바 있다. 서상원 대표는 지난해 카카오 계열사로 편입된 사물인터넷(IoT) 전문업체 '핀플레이'의 대표도 겸임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3/0200000000AKR20180613096500017.HTML


3. 국내 5G 기술력, 세계 무대서 인정
SK텔레콤의 탱고는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으로, 빅데이터 분석과 기계학습(머신러닝)으로 네트워크의 문제점을 스스로 찾아 해결하는 솔루션이 탑재돼 있다. 2016년 유선망에 적용했고 지난해 10월에는 무선망으로도 적용 범위가 확대됐다. 탱고는 광범위한 영역에서 5G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꼽힌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고성능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상용화한 점이 수상 배경”이라며 “저용량부터 고용량까지 데이터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술도 최우수 솔루션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http://hankookilbo.com/v/667c27e80cc141de978555d044d03251


4. IT와 결합한 축구 장비 특허출원 늘어난다
사물인터넷 기술 발달로 축구공과 축구화도 인터넷과 연결됐다. 내장센서를 이용해 축구공과 축구화에 가해지는 충격량, 축구공의 이동 거리, 속도 등을 감지해 그 결과를 스크린 또는 공에 형성된 디스플레이로 선수와 관객에게 제공한다. 경기하는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착용하는 정강이 보호대에도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다.
http://www.yonhapnews.co.kr/it/2018/06/12/2401000000AKR20180612045300063.HTML


5. 빅데이터 활용한 딸기생산성 향상
연구팀은 딸기의 수량을 증대시킬 수 있는 생육 요인으로 딸기 줄기의 밑동의 굵기(관부직경)와 잎사귀의 너비(엽폭)가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 꽃이 피는 초기 1~2화방이 품질이 결정되는 시기는 2월말까지 관부직경은 1.99~2.42㎝, 엽폭은 8.57~9.62㎝로 관리할 때 가장 좋은 품질의 딸기를 가장 많이 생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내부 온도, 지중 온도, CO2 순으로 환경요인이 생육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도 함께 밝혔다.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525


6. 스마트팜과 크라우드 펀딩
국내의 민간 중심 농업 크라우드 펀딩은 도농 간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해 판로 확보와 안전농산물 제공이라는 이점을 가진 반면 대규모 시설공사가 투입되는 스마트 팜의 재원 마련에는 못 미치는 경향이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투자관리전문기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을 통해 농식품모태펀드와 크라우드펀딩, 시설플랫폼사업 등을 연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지원하고 있다. 농업정책보험을 관할하기도 하는 이곳에서는 농림수산식품투자조합을 결성해 현재 58개 자펀드를 9,525억원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0SL6W43V


7. "스마트 화장실에선 노크하지 마세요"
김포국제공항에서 화장실을 이용할 때는 노크할 필요가 없다. 화장실 안에 사람이 있으면 문에 있는 LED(발광다이오드) 조명등이 켜진다. 화장실 관리자는 모니터 화면에 표시되는 하루 평균 사용 인원을 확인한다. 화장실 이용자 수에 따른 청결 상태와 비품 소모 상태도 모니터링한다. LED제조업체인 아이엘사이언스와 센서 기반 사물인터넷(IoT) 기업 커누스가 함께 만든 ‘스마트 화장실’(사진)의 모습이다. 두 회사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개통한 KTX 경강선 내 6개 역사 등 전국 40여 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스마트 화장실을 설치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61304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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