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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같이 읽고 함께 살다·가상현실의 탄생
달동네 야학에서 맺은 작은 인연으로 1982년부터 같이 책을 읽은 서울 시흥의 '상록독서회', 충남 홍성의 한 시골 마을에서 1985년부터 서른 해 넘게 같이 책을 읽는 '할머니독서모임', 한 해 만에 마흔한 곳 독서 모임이 생겨나는 기적을 이룬 강원도 홍천의 홍천여고, 국토 최남단 제주도 남원에서 귀촌자들이 함께 책을 읽으며 시작해 지역 문화를 공부하고 기록하는 시민 조직으로 발전한 '남원 북클럽' 등등.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3&year=2018&no=797158


2. VR가 현실과 닮아갈수록, 인간은 발전한
‘가상현실 아버지’재런 러니어
실리콘밸리서의 쓰라린 경험담
52개 질문 통한 가상현실 해설
“VR, 정교해져 혼동 일으켜도
뇌는 꿰뚫어보는 법 알아낼것”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22101032712000002


3. “VR 아바타가 내 표정이랑 똑같네!”
임창환 전기·생체공학부 교수가 개발 중인 가상현실(VR)용 표정 인식·재현 기술을 시연하던 중이었다. VR 기술이 발전하면서 가상현실 속 풍경은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게 있다. 바로 플레이어 자신의 표정이다. 미래에는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VR와 결합해 가상현실에서 아바타를 통해 대화를 나누게 될 가능성이 높아 실제 표정을 자연스럽게 재현하는 기술이 필수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884


4. “환상이자 인간 연구장치”…VR의 미래를 보다
- 1980년대 가상현실 창안한 저자
- 상용화 과정·52개 정의 보여줘
- 오락·의료·국방까지 무한 확장
- 우정·가족·사랑의 창조 강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1222.22012009308


5. 제이씨현, HTC VIVE VR 스페셜 오퍼 이벤트 진행
고성능 룸스케일 VR기기, HTC VIVE(바이브)의 국내 공식 공급원인 제이씨현시스템은 12월 20일(목)부터 아듀2018 해피2019, VIVE X-mas & New year 스페셜 오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1598


6. GPM, '광주 AR/VR제작지원센터' 개장
GPM이 광주광역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광주 AR/VR제작지원센터'를 오픈했다.  GPM이 광주광역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설립한 광주 AR/VR제작지원센터는 호남선 광주역사 내 150평 규모로 설립됐다. VR과 AR에 특화된 복합적인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81221000096


7. 中 알리바바, 농업 용수 절약하는 IoT 기술 개발
내몽고서 테스트...물 필요한 곳에만 정확히 공급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1090111


8. 국립부산과학관, 크리스마스 맞아 신나는 행사 '풍성'
이와 함께 과학관은 개관 3주년을 맞아 신규 체험 전시물 6종을 도입했다. 전시물은 22일부터 일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회차별 선착순으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상설전시관 1관 자동차·항공우주관에는 회전축을 유지하는 과학적 원리를 가상현실로 체험해볼 수 있는 ‘자이로스코프 VR’가 도입됐다. 2관 선박관의 ‘4D영상관’은 더욱 입체적으로 미래 과학을 느낄 수 있도록 3면 스크린으로 업그레이드됐다. 3관 에너지·의과학관에는 빛의 과학 원리를 느낄 수 있는 실감형 체험존 ‘라이토리움’과 생명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DNA가 여는 미래’가 설치 완료됐다.
https://sedaily.com/NewsView/1S8JW5PPZN


9. 미래 건강을 책임질 AR/R 기반 의료기술
서울 강남구 모 병원에서는 환자들의 디스트레스(distress·고통, 괴로움) 개선을 위한 가상현실(VR) 애플리케이션인 `힐링유 VR(Healing U VR)`를 출시했다. `힐링유 VR`는 프랑스, 사이판과 같이 해외 관광명소나 에버랜드의 사파리월드, 우주관람차 등 놀이공원을 가상현실로 구현했고, 이를 통해 암 진단과 치료 과정 중 사회적·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고단한 병원생활을 잊고 활력을 얻도록 도와 심리적 안정을 되찾도록 하는 것이다.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136462


10. 의료산업에 접목되는 AR·VR, 관련 특허출원도 활발
증강·가상현실(AR/VR)과 접목된 의료기술 관련 특허출원이 늘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1998년부터 2017년까지 20년간 증강·가상현실(AR/VR)이 접목된 의료기술 관련 특허출원은 총 277건이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6년 간 연평균 특허출원 증가율은 49.4%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32


11. 중심부 내려오는 아동관…유통업계 "패밀리 고객 잡아라"
경기불황에도 뛰는 유아동 매출…평균 신장률 크게 웃돌아
고층부 차지하던 아동관 접근성 쉬운 저층부로
아웃렛, 단순 키즈카페 넘어선 가족고객 테마파크로 변신
집객효과 넘어서 전반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210951544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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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가 사람의 사고패턴을 학습해도 될까
기업들이 직원들의 행위를 모니터하는 것은 물론, 컴퓨터를 통해 어떤 직원을 채용해야 할지 결정하는 등 거의 모든 노동자들의 움직임을 ‘동물학습’ 하듯이 통제하려 하고 있다는 것. 11일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은 2014년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원 채용(recruiting) 프로그램을 개발해오다 회사 내부에서 여성차별 문제가 불거지자 급하게 프로젝트를 폐기했다. 아마존은 한 엔지니어링 팀을 통해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약 500대의 컴퓨터를 설치하고, 컴퓨터에 입력된 약 5만 개의 키워드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분석하는 AI 채용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A%B0%80-%EC%82%AC%EB%9E%8C%EC%9D%84-%ED%95%99%EC%8A%B5%ED%95%B4%EB%8F%84-%EB%90%A0%EA%B9%8C


2. "'인공지능' 신약 개발, 생산성↑ 비용↓…효율 개선"
인공지능(AI)이 신약 개발 과정의 생산성은 높이면서 투자 비용, 시간 등은 대폭 줄여 전반적인 효율을 개선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덕분에 과거에는 시장성이 없다는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밀렸던 희귀질환 치료제 등에 대한 개발도 활발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5/0200000000AKR20181015038200017.HTML


3. 삼성전자,'포스트 반도체' 육성 안간힘…중심에 '인공지능'
이재용 부회장 직접 해외 AI 현장 챙겨
6개의 글로벌 AI 거점 완성·인재 지속 영입
"2020년까지 모든 제품에 AI 탑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1629


4. 퍼블로그, 사진만 선택하면 완성되는 `인공지능 포토북` 출시
아이로는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 이미지 솔루션을 재해석해 손쉽고 정확한 포토북 자동 생성을 도와준다. 갤러리 내 사진만 선택하면 시간에 따른 스토리 라인을 스스로 구성하고 사진을 적절하게 페이지마다 자동 분산, 주인공을 가장 잘 보일 수 있게 하이라이트로 이동시켜 포토북을 빠르고 쉽게 제작할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642284


5. 유안타증권, 인공지능 투자분석 시스템 '티레이더 3.0' 개시
티레이더는 2012년 첫 출시 이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특허(특허번호 10-1599576)받은 알고리즘을 통해 상승·하락 유망종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있다. 특히 햇빛·안개라는 직관적인 매매신호로 상승/하락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등 개인 주식투자자들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했다. '티레이더3.0'은 유안타증권이 수년간 축적한 인공지능 투자분석 서비스 노하우로 개인화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와 빅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분석 방식을 제시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557826


6. 시원스쿨 인공지능 패키지, 왕초보 영어공부 혼자하기에 최적화된 학습 커리큘럼 눈길
기존 패키지 학습 상품의 경우 구매했을 때 어떤 강의부터 시작할 지에 대한 고민이 함께 따라왔지만 인공지능 패키지는 이러한 걱정이 없다. '이시원 선생님의 신규 기초회화강의', '영어 어휘 강의', ' 롤플레이 강의' 3개의 강의를 교차 학습해 매일 다른 강의를 수강함으로써 학습 피로도를 낮추었다. 이는 시원스쿨 이시원 선생이 10년 넘는 영어 교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영어회화 초보자 맞춤 커리큘럼으로 학습자가 영어학습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079


7. 진화하는 부정거래… 카드사, 인공지능에 맡긴다
최근 5년 부정 사용건수 총 19만 건
카드사, FDS에 인공지능 기술 탑재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015010004636


8. 속력 올리는 자동차 인공지능, 고도화에 상용화 성큼
현대차 '인간 행동 예측 기술' 보유 미국 스타트업에 투자
현대모비스 '감정 인식 제어 기술' 보유 국내 스타트업과 협업 검토
http://www.mediapen.com/news/view/388827


9. IDC 백서 : AI 구현을 위한 효율적인 딥 러닝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식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 ML)은 사람이 프로그래밍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계가 똑똑한 작업을 해내는 정교한 통계 모델을 생성하는 과정입니다. 그 중에도 딥 러닝은 대용량 데이터를 신경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학습하는 기계학습의의 한 유형이며 보다 정확한 통찰, 추천 및 예측을 하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 백서는 딥 러닝을 위한 프레임워크와 도구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인공지능 구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와 기술 유형을 소개합니다.
http://www.itworld.co.kr/techlibrary/111085


10. SW 발전으로 HW 한계 뛰어넘으려는 구글
하지만 이러한 흐름에 구글이 반기를 들었다. 자사의 소프트웨어 기술로 하드웨어의 한계를 충분히 뛰어넘을 수 있다는 선언이다. 지난 9일 구글은 미국 뉴욕에서 '메이드 바이 구글' 행사를 개최하고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픽셀3와 픽셀XL을 공개했다. 두 스마트폰의 가장 큰 특징은 머신러닝(기계학습)을 통해 강화된 구글의 인공지능이 사진의 품질을 한층 향상시켜준다는 점이다. 소프트웨어 기술로 하드웨어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구글의 도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http://it.donga.com/28261/


11. 전자상거래와 인공지능 "찰떡궁합"
전자상거래에 적용된 인공지능 프로젝트가 대부분 성공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설문조사결과가 15일 공개됐다. 2020년까지 전자상거래 기업 중 최소 60%가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도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15일 인공지능을 사용 중이거나 시범 운영 중인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307곳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들 중 75%는 자체 평가 기준으로 두 자릿수의 성장을 이뤘다고 답했다. 고객 만족, 매출, 비용 절감 부문에서 각각 19%, 15%, 15%의 개선을 달성했다고 답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8238


12. AI융합 의료 특허출원 급증…'66억달러 헬스케어 시장 잡아라!'
인공지능(AI) 기술이 신약개발, 맞춤형 의료 서비스와 같은 헬스케어 시장에 접목되면서 기술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현재, AI 융합 의료기술 특허출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의료기술에 도입되는 AI기술에 대한 거부감이 몇년 전보다 크게 낮아졌고, 또 AI 헬스케어 시장이 2021년 66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외 관련 기업·병원들도 기술개발-생태계 구축에 적극적인 모양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75


13. “사회기반시설이 된 AI … 기업에만 맡기면 미·중과 경쟁 안 돼”
자동차와 지도, 검색 서비스 등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술이 된 인공지능(AI). 하지만 구글과 애플, 페이스북 등으로 대표되는 미국의 테크 기업과, 정부가 독점적 지위를 보장하며 지원한 중국이 시장을 주도하는 상황에는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
https://news.joins.com/article/23046309


14. 구글 "유방암 진단AI, 세계 명의 지존에 오르다"
IT 넘어 의학분야로 영역 확장중인 인공지능(AI)
구글 AI 의학 쾌속 진화...전이성 유방암 진단 정확도 99%
http://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912


15. 의료 영역에 도전하는 ‘AI 닥터’…특허출원 급증
최근 AI 닥터 관련 특허출원이 급증한 것은 인공지능과 정밀의료 분야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의 발전과 보급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인공지능이 융합된 의료기술의 국내외 현황을 보면 미국 IBM의 AI 닥터 ‘왓슨’은 외국의 암센터뿐만 아니라 국내 암센터에도 도입돼 폐암, 전립선암 등 암 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http://www.gungsireo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67


16. 한·佛, 과학기술 협력 확대 행동계획 서명..인공지능 공동연구
한국과 프랑스 양국은 우주 분야 협력과 연구자 교류를 더 활성화하고 인공지능 분야 공동연구 지원 사업 신설을 비롯해 신소재·우주기후기술 등 양국 간 협력의 폭을 확대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방문을 계기로 파리에서 프랑스 고등교육연구혁신부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한-불 과학기술 협력 확대 목적의 행동계획’에 서명했다고 15일 밝혔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1500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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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SK인포섹 EQST그룹, 사물인터넷 보안 가이드북 발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사이버 공격 대상으로 떠오른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분야의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한 가이드북이 나왔다. SK인포섹(www.skinfosec.com)의 보안 전문가 그룹 EQST는 안전한 사물인터넷 환경 구축을 위한 보안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http://www.itworld.co.kr/news/110949


2. 에너지신산업·사물인터넷 등 일자리 11만개 만든다
5대 분야 125조 140여개 민간 투자 발굴…2022년까지 10만7천개 창출
“기업들 요청 규제 13건…내년 상반기까지 개선”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64400.html


3. SK텔레콤, 사물인터넷(IoT)으로 렌터카 실시간 관리
SK텔레콤이 SK네트웍스와 사물인터넷(IoT) 전용망 'LTE Cat.M1'과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렌터카 관리 서비스를 개발한다. LTE Cat.M1'은 저전력 광대역(LPWA) 기술로, 최대 3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기존 통신망은 알림이나 수치 등 소량 데이터 전달만 가능했지만 'LTE Cat.M1'은 구체적이고 다양한 렌터카 내외부 상황 전달이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303


4. 디지서트-젬알토-아이사라, 양자 컴퓨팅 시대의 사물인터넷 보안 위한 파트너십 체결
커넥티드 디바이스 위한 향상된 퀀텀-세이프 디지털 인증서 및 보안 키 관리 기술 개발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9386


5. 유진로봇, AI와 IoT 적용한 청소로봇 사용성 높였다
서비스로봇 전문 기업인 유진로봇이 인공지능을 탑재한 가정용 청소로봇 아이클레보 O5를 출시했다. 기존 아이클레보 오메가 제품군의 강력한 청소 기능에 인공지능을 더해 가정 내 공간을 학습하고, 사물인터넷 기능을 바탕으로 원격에서 사용자가 작동 상태나 청소 진행 상황 등을 파악할 수 있다.
http://it.donga.com/28229/


6. 부모된 Y세대 덕분에…ICT 기술 결합 육아용품 뜬다
스마트홈 등에 적용된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육아 제품과 빠르게 결합한다. 미국에서는 2015년부터 스타트업 기업을 중심으로 스마트 육아 제품을 속속 선보였다. 업계에는 ‘베이비 테크(Baby Tech)’라는 신종 단어까지 등장했다.  아기를 위한 스마트 육아 제품이 세계적으로 확산된 것은 ‘Y세대’로 불리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1980~1990년생)가 부모가 된 영향 덕분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2/2018100203313.html


7. IBM리서치 "IoT에 PoW 적용하면 효율성과 보안성 좋아져"
IoT장치를 별도의 블록체인이나 하위 블록체인으로 두고 PoW 방식으로 작업하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구조 제안, 소모전력량에 따라 마이닝 수행 비율 차등 분배...리소스와 에너지 최적 사용에 중점
http://www.sedaily.com/NewsView/1S5S7AS63X


8. 삼성전자, AI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특허출원 주도...유럽 1~2위도 국내기업
삼성전자가 한국과 EU시장에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 분야 특허출원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지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 동안 4차 산업혁명 관련 국내 특허출원 동향을 분석한 결과 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4대 분야를 삼성전자, TRI, LG전자, 현대차 등이 주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277


9. ICT 표준화 전략 새 지도 나왔다
공공안전 재해예방 ICT 분야는 IoT 표준 기반 공공안전 알림서비스, 디지털 사이니지 기반 경보 서비스, e-Call 서비스, 긴급구조 정밀측위 제공, 미션크리티컬 서비스 기술 표준, 해사안전 ICT 융합서비스 기술 표준 등의 표준화를 추진한다. 특히 3GPP 릴리즈 16, 릴리즈 17 등에서 융합서비스 고도화와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4165834&type=det&re=zdk


10. ‘차(car)’에 빠진 통신사…5G 시대 맞아 이종 결합 가속화
통신사는 자율 주행 차량 개발뿐 아니라 렌터카 업체와도 손을 잡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날 SK네트웍스와 제휴를 맺고 렌터카 관리 서비스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사물인터넷(IoT) 전용망을 통해 렌터카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차량 이상 여부를 감지하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또 렌터카 이용자의 운전 습관을 데이터로 수집해 우수 운전자에겐 이용료 혜택이나 보험료 할인 혜택을 준다. SK텔레콤 관계자는 “5G 이동통신 기술이 접목되는 분야 중 하나인 ‘커넥티드 카’로 가기 위한 교두보”라고 말했다.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란 자동차가 내ㆍ외부 인터넷 기기와 연결돼 정보를 주고받는 차량을 말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19407


11. 유인상 LG CNS 단장 "스마트시티, 데이터와 시민참여가 핵심"
스마트시티 핵심은 '시민 주도'라고 제시했다. 과거 정부가 추진한 u시티처럼 톱다운이 아닌 바텀업 방식이 기본이다. 리얼타임(realtime)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했다. 시민과 실시간 소통으로 시민 필요에 기반한 스마트도시로 발전해야 한다. 유 단장은 “시민이 기꺼이 돈을 지불하고 사용할 마음이 드는 서비스를 개발, 제공해야 한다”면서 “지방자치단체로 들어오는 민원 등을 활용해 수요를 파악하고, 첨단기술 기반 서비스를 출시하는 게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블록체인, AI, 모바일, 보안 등 첨단기술은 스마트시티 서비스 구현의 디폴트(기본설정값)라고 덧붙였다.
http://www.etnews.com/201810040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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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의 눈을 훔치는 해킹 스티커
구글 리서치 그룹이 내놓은 ‘애드버세리얼 패치(Adversarial Patch)’는 이미지를 인식하는 인공지능(AI)의 알고리즘을 교란하는 스티커다. 추상화를 연상시키는 총천연색의 이 원형 스티커를 사물 옆에 두면 AI는 최면에 걸린다. 97%의 확률로 바나나를 알아채던 AI였지만 바나나 옆 공간에 스티커를 붙인 이후에는 99%의 확률로 바나나를 토스터로 인식한다. 이미지 인식 앱인 ‘데미태스’를 이용해 실험한 결과도 같았다. 바나나가 화면에 크게 잡혔지만, 해당 이미지를 설명하는 단어 후보군에는 ‘바나나’가 제시조차 되지 않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17023


2. 구글은 더 똑똑할까?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 홈'의 현실
인공지능, Ai, 딥러닝, 머신러닝.. 9시 뉴스에서도 낯설지 않은 이런 단어들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들이 있다. 포털 검색에서도 자동완성 1순위로 노출되는 스피커가 바로 그것이다. 사용자의 말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답을 주는 똑똑한 스피커, 리모컨이나 손 조작 없이 말로 쉽게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그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 얼마 전 구글이 참전했다. 오늘은 네이버와 카카오 그리고 KT와 SKT에 이어 국내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 발을 담근 구글의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 홈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한다.
https://kbench.com/?q=node/191775


3. 인공지능 이용해 민원 빈발지점 예측…처리 부서도 자동 지정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이용해 시민 민원 빈발지점을 예측하고 처리 부서도 자동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 책임운영기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최근 관리원의 AI·빅데이터 분석 기술로 민원 행정 프로세스를 혁신한 대구시의 사례를 4일 소개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4/0200000000AKR20181004034500004.HTML


4. 인공지능(AI)등 4차 산업혁명 분야 특허출원 국내기업 주도
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 4대 분야의 국내 특허출원은 삼성전자, 한국전자통신원(ETRI), LG전자, 현대차 등 우리 국내 대기업이 주도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외국계 기업 가운데서는 퀄컴이 IoT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비슷한 1,900여건을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5S68CWV6


5. 유진로봇, 인공지능 탑재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출시
신제품에는 AI 음성인식 기능도 추가돼 AI스피커(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편리하게 청소 명령을 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수출 모델에 먼저 적용하고 연내 한국어도 지원할 예정이다. 강력 모터로 흡입력이 강하고 용도에 따라 다른 브러시를 다양하게 교체해 쓸 수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4/0200000000AKR20181004107200030.HTML


6. AI(인공지능)시대의 윤리 규범
나날이 발전하는 AI(인공지능)기술로 인간의 삶은 한층 편리해지고 있으나 반대로 딥페이크, 킬러로봇, 사이버해킹 등의 여러 가지 문제점 또한 드러나고 있다. AI 기술이 인류에게 독이 될지 약이 될지는 전적으로 인간의 몫인 것이다. 이번 호에서는 현재까지 규정된 여러 가지 AI 관련 윤리규범을 알아보고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AI와의 공생 방안에 대하여 생각해보고자 한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18983


7. FPGA미래, 인공지능(AI)이 될 수 있을까
자일링스, 적응형 검퓨팅 가속화 플랫폼 공식 발표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semiconductors_news&wr_id=771


8. 에스티유니타스 “에듀테크 시장 내비게이션 되겠다”
AI·빅데이터 기술로 에듀테크 시장 선도 자신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4144225


9. 엔비디아, 국내 최대 규모 AI 컨퍼런스 개최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8은 올해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는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 이하 GTC) 2018’의 일환으로, 국내외 유수의 기업, 대학, 연구기관, 스타트업 및 정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리더, 개발자 및 연구원들이 AI 및 딥 러닝 관련 전문지식과 기술 노하우를 습득하고, 서로 인사이트를 나누며 생산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AI 관련 행사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504


10. 트위그팜, 전문가·인공지능 결합 ‘지콘스튜디오’ 번역 서비스 제공
지콘스튜디오 번역서비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반복되는 번역 비용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에 번역을 제공하며, 번역결과물이 번역사전(이관 받은 데이터나 취합된 데이터)을 구축해 정확한 번역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트위그팜은 지콘스튜디오를 통한 번역 서비스 제공 외에 부설연구소에서 자연어 처리 및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번역 서비스는 영어와 중국어·일본어·독일어·러시아어 등 21개국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영 및 영한 인공신경망기반 기계번역기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8/619357#mkmain


11. 북한, AI 적용 이동형 로봇 연구 중
북한이 인공지능(AI) 적용한 이동형 로봇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북한 김일성종합대학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경망에 의한 차동구동방식 이동 로보트의 역운동학풀이 방법'이라는 연구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김일성종합대학 전자자동화학부 신영철 교수가 쓴 것이다.
http://www.nk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490


12. [특별설문/기업 환경과 미래 먹거리] 적용분야 무궁무진… 너도나도 “AI”
기업들은 향후 10년간 우리나라 산업을 이끌 업종으로 인공지능(AI)과 바이오를 꼽았다. 설문 응답자 가운데 36.4%는 인공지능을, 30.3%가 바이오를 미래 먹거리로 예상했다. 이어 반도체(14.7%), 자동차(9.2%), 로봇(9.2%), 기타(0.2%)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 가운데 특이한 점은 자동차 관련 기업조차도 향후 10년 우리나라 산업을 이끌 업종에 자신이 포함된 ‘자동차’라고 응답한 비중이 제일 낮았다는 것이다. 자동차 기업들은 한국 산업을 견인할 업종으로 인공지능(40%), 바이오(30%), 로봇(20%), 자동차(10%) 순으로 응답했다. 전통 자동차 대신 자율주행차 등 새로운 먹거리에 승부를 거는 것으로 해석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9428


13. AI 전문가 어딨나요…‘추격자’ 한국의 고민
AI(인공지능)가 바둑에서 인간을 꺾은 ‘알파고 쇼크’가 일어난 지 벌써 2년이 지났다. 그동안 기계는 절대로 넘볼 수 없다고 여겨졌던 바둑에서 인간 대표 이세돌이 지는 상황이 연출되자, 사람들은 충격에 빠졌다. 경기 이후 일부는 기계가 사람을 지배하는 디스토피아를 머릿속에 그리곤 했다. 알파고는 사람들에게 기계에 대한 두려움만 주지 않았다.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하며 사고하는 AI가 우리 일상생활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음을 알렸다. 또한 다른 나라들이 AI를 미래산업으로 일찌감치 주목하는 현실을 자각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9998


14. 인공지능 기반 산타토익, 가장 빠른 점수 상승 증명
산타토익은 기존 사교육 시장의 비효율을 제거하겠다는 목표로,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이 학습자의 보기 선택 확률을 예측해 최단 시간 안에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1:1 맞춤 커리큘럼을 제공하는데 주력했다. 지금까지 산타토익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누적 다운로드 수는 50만 건을 기록했다. 현재 산타토익에 가입한 학습자는 32만명이며, 총 7100만 건의 학습 데이터와 산타토익 사용자들의 실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학습자 개인에게 꼭 필요한 문제와 강의를 맞춤으로 제공한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004000719


15. "질문이 최고의 교육"…학생 질문에 AI가 별점 매겨주는 학교
지난 달 27일 미국 실리콘밸리 샌타클래라에 있는 스트라트퍼드(Stratford) 중학교. 조지 매커스랜드(영어 담당) 교사가 7학년(한국의 중1) 수업 중이었다. 이 수업에선 인공지능(AI)에 기반을 둔 질문 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스마일(SMILE, Stanford Mobile Inquiry based Learning Environment)’이란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아프리카 가나의 청소년들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이와 관련한 질문을 2개씩 스마일을 통해 만들었다. 20명의 학생들이 자기 노트북에서 질문을 입력하면서 실시간으로 스마일 플랫폼에서 공유됐다. 서로 질문에 점수를 주고,  답을 아는 학생은 답변을 달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16939


16. 인공지능(AI) 기반 자소서 분석 솔루션, 경북대/한국과학기술대 취업박람회에서 선봬
딥러닝 기반 자기소개서 분석 솔루션 ‘ARI(Artificial intelligence Research Institute, 이하 ‘아리’)’가 지난 9월 10일 경북대와 12일 한국과학기술대의 취업박람회에 등장했다. 해당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R&D 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된 것으로, 취업 교육 기업인 ㈜에듀스와 기업채용 컨설팅 및 연구 전문 업체인 ㈜머셔앤칼린 그리고 국립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 온톨로지 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004000344


17. [특별설문/기업 환경과 미래 먹거리]기업 67% “신성장동력 AI·바이오”
설문조사에 응답한 기업 중 36.4%는 향후 10년 우리나라를 이끌 업종으로 인공지능을 선택했다. 바이오(30.3%)와 반도체(14.7%), 로봇(9.2%), 자동차(9.2%) 등이 뒤를 이었다. 향후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면 어떤 점을 염두에 둘 것이냐는 물음에는 ‘사업 전망’을 고려하겠다는 응답 비중이 36.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 관계자는 “기업들이 향후 경제 여건 전망을 매우 불확실하게 여기고, 또 이를 해소하고자 하는 열망이 큼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9432


18. 유안타증권, 인공지능 기반 모바일 거래 시스템 ‘티레이더M’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거래가 늘어나는 가운데 유안타증권의 모바일 거래 시스템 ‘티레이더M’이 인기를 끌고 있다. 유안타증권의 ‘티레이더M’만의 특징은 유안타증권 자체의 인공지능 투자시스템 ‘티레이더 2.0’을 스마트폰에 탑재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종목 정보 등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003010001712


19. 日, 사회보장개혁·AI혁명·지방활성화로 성장 이끈다
일본 정부는 내년부터 3년간 성장의 핵심축으로 사회보장제도 개혁,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살린 제4차 산업혁명, 지방활성화를 정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4일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오는 5일 열리는 미래투자회의에서 이런 방안을 직접 밝히고 관계 성청에 후속대책 마련을 지시할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아베 총리의 구상을 토대로 연내에 추진방안의 큰 틀을 마련한 뒤 내년 여름에는 구체적인 정책 추진방안을 담은 '성장 일정표'를 결정할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4/0200000000AKR201810041289000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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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미국 뉴욕에 6번째 인공지능(AI) 연구센터 신설
뉴욕 AI 연구센터는 로보틱스 분야 연구를 주도해 나갈 계획으로 지난 6월 영입된 AI 로보틱스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다니엘 리(Daniel.D Lee) 부사장이 센터장을 맡았으며, 뇌 신경공학 기반 AI 분야의 세계적 석학 세바스찬 승(H. Sebastian Seung) 부사장도 최고연구과학자로서 AI 선행 연구를 함께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9000


2. 시각장애인 안내하는 'AI'···고2가 이틀만에 만들었다
"화면을 인식하는 AI가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을 줄 방법은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를 바로 실행에 옮겼다고 한다. 기본 AI세팅은 구글이 2015년 오픈 소스로 공개한 텐서플로우(Tensor Flow)를 채택했다. 김군은 최근 이틀 동안 18시간을 투입해 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원리는 간단하다. 자전거를 타고 촬영한 영상을 AI가 학습해 자전거의 앞길은 안전한 보도로 그 외에 아스팔트가 놓인 옆길은 차도로 구별해 음성으로 알려준다는 것.  초기 버전이라 아직 불완전하지만 이 원리를 AI에 적용하니 생각보다 학습 속도가 빨랐고 숙련된 개발자들도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57572


3. 삼성은 뉴욕, 페북·구글은 ‘탈 미국’ … AI 허브 경쟁
삼성전자 측은 “AI 연구센터가 위치한 미국 동부는 세계적인 명문 대학이 밀집해 있는 만큼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연구와 관련해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욕 AI 연구센터 수장은 지난 6월 삼성전자가 부사장급으로 영입한 다니엘 리 미 펜실베이니아대 교수가 맡았다. 인공지능 로보틱스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리 교수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저명한 학회인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IPS)와 인공지능발전협회(AAAI) 의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승 부사장도 CSO로서 뉴욕에서 인공지능 연구를 함께 이끌 예정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55577


4. 호주 응답자 27% "선출직 정치인보다 AI가 더 낫다"
우선 정부 조사에서 호주인의 40%는 AI가 5년 이내에 정부에 진출하리라고 예상했다. 27%는 AI가 선출된 정부 대표보다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최종 결정만큼은 사람이 내리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에서는 AI 기술이 정부 성과의 속도, 신뢰성, 품질을 변화시킴으로써 공공 부문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것으로 기대되며 국민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좀더 강력한 공공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응답자들은 공공 부문에서 대기 시간, 관리 절차, 오류를 줄이기 위해 인텔리전트 자동화의 가치를 인식했다고 밝혔다.
http://www.ciokorea.com/news/39523


5. 언론과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과장..."AI가 인간 뛰어넘는 '특이점' 없다"
지난 6일, 태블릿 업계 성장에 기여한 실리콘밸리의 베테랑 기업가 출신, 제리 카플란(Jerry Kaplan) 미 스탠포드대 교수가 KAIST 학술문화관에서 「인공지능 다시 생각하기(AI: Think Again)」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강연에서 "일부 미래학자들의 예언처럼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특이점(Singularity)'은 없다"고 단언했다. 또한 현재 대중이 가진 인공지능에 대한 공포는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의해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AI 연구 프로젝트를 따기 위해 일부 연구자들이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인공지능에 대한 공포가 더욱 과장됐다고 언급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2691


6. 동국대, 인공지능 교육 혁신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MOU 체결
누가 뭐래도 4차산업혁명의 중심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자리한다. 세계 열강들이 앞을 다투어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유는 단순히 경제적인 측면에만 있지 않다. 국가 안보는 물론 각국의 국민들, 나아가 전 인류의 삶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이자 위기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기술은 선진국에 비하여 점점 뒤처지고 있으며 더욱이 이와 같은 침체를 벗어날 수 있는 전환점이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대학에서의 교육과 연구를 통한 미래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 현황에 있어서도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대학의 자발적인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사례가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70819


7. 금감원, 인공지능 활용한 금융감독 도입 "MRR 시범사업"
MRR은 금융사 IT시스템이 금융규제를 기계어로 이해하고 전산 데이터를 추출해 보고서를 작성한 뒤 금융당국에 스스로 제출하는 최첨단 시스템 개념이다. 예를 들어 금융사가 새로운 금융상품을 출시하기 위해 금융당국에 제출할 보고서를 작성할 때 사람이 일일이 규제를 확인해 수기로 작성하고 있다. MRR은 이같은 작업을 컴퓨터가 대신 수행해 인위적인 조작이나 오류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이날 서울 마포 소재 창업허브 별관 1층에서 '핀테크 타운홀 미팅-핀톡(FinTalk)' 행사를 열고 "국내 레그테크(Regulation과 Technology 합성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아시아 최초로 MRR 시범사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0/2018091001305.html


8. SNS셀럽, 알고보니 인공지능으로 밝혀져
페르소나시스템이 만든 AI소니아는 의료용 데이터를 학습하고 수십만 건의 질병데이터, 증상을 학습하고 있으며, 곧 출시될 의료용 챗봇을 위한 이벤트로 소니아를 SNS에서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AI소니아는 의료용 정보와 사진을 선별, 작성하여 SNS에 글을 올렸다. AI소니아는 의학을 잘 모르는 일반인이 질병 명을 잘 알지 못하고 ‘어지럽다’같은 증상을 말하면 이를 학습하여 증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페르소나시스템은 AI대화엔진 기업으로 AI챗봇, AI스피커, 무인콜센터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100% 자체 개발한 엔진과 제품을 완성했다. 최근 AI통역사를 출시하여 화제를 모았다. AI통역사는 약 160여 개의 기업들이 사전접수를 문의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0000122


9. 인공지능(AI) 기술 접목된 엘리베이터 특허출원 급증
특허청은 인공지능이 적용된 엘리베이터에 대한 국내 출원이 2015년 이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2014년까지는 출원 건수가 매년 한 자릿수에 불과했으나, 2015년 이후부터 매년 20건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최근 3년간(2015~2017)은 그 이전 3년간(2012~2014)에 비해 출원 건수가 17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3년간의 출원을 기술 유형별로 살펴보면, 운행 효율화 기술(38건)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장 진단 및 예측 기술(16건),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술(11건)이 그 뒤를 이었다.
http://www.ap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80


10. SKT, NUGU 2주년... “인공지능 대중화 주도할 것”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음성인식 기반 AI플랫폼 '누구'가 출시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글로벌 사업자인 구글도 국내 시장에 진출하려는 등 AI 스피커 시장 도전이 활발한 가운데, SK텔레콤은 '누구'의 서비스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려 앞서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814


11. 의정부 을지대병원 ‘인공지능 종합병원’추진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발전으로 병원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가운데 을지대학교의료원도 이에 대비한 스마트병원 시스템인 ‘AI-EMC’(가칭·을지 모바일 케어)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1년 3월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의료원은 개원을 위한 총괄운영본부와 을지대학교 병원경영연구소를 중심으로 ‘AI-EMC’ 개발에 착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을지의료원에 따르면 ‘AI-EMC’는 의료사물인터넷(IoMT), 모바일서비스(m-Hospital)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까지 접목한 것으로 향후 사실상 인공지능 병원 개원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234


12. 글로벌 AI 석학들, 다음달 ‘삼성 CEO 서밋’ 집결
올해 행사 주제는 ‘인공 지능(AI)’으로 결정됐다. 삼성전자 측은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AI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뤄냈다”며 “그러나 AI가 삶에 미치는 영향의 전체 범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우리는 건강, 운송 및 산업 분야에서 삶을 변화시키는 가능성을 탐구할 것”이라고 했다. 삼성의 제품과 서비스에 AI 기술을 적용해 사람들이 더욱 편리하고, 윤택한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일을 본격화하겠다는 얘기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1632


13. 집 안으로 들어온 AI, 미래 생활 바꾼다
지난해 전시회 때도 AI는 주인공이었지만 당시 기업들은 AI 기반 음성인식 스피커 중심으로 가전이 연결되는 스마트홈의 미래를 보여주는 정도에 머물렀다. 그러나 올해는 달랐다. AI가 TV부터 의류관리기까지 다양한 생활가전에 녹아들며 생태계를 넓힌 데 이어 지금 당장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목을 끌었다. 가족 중 누군가가 집안에 들어오면 그 사람이 좋아하는 적정 온도와 밝기에 맞춰 에어컨과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고 TV도 선호 채널로 틀어지는 풍경이 현실이 됐다.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80910162553&re=zdk


14. 바인아이티, 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 안전사회 만든다
스마트 기술의 진화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건강과 여행, 교육 등 삶의 전 분야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 애플리케이션이 최근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과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이른바 ‘무에서 유’를 창조해 생활수준을 한층 끌어 올리는 서비스가 관심을 끈다. 바인아이티(대표 윤봉훈)는 스마트 캠퍼스 통합 관리 솔루션, 스마트 기기 관리(MDM) 솔루션, 전자복무관리 시스템, 스마트 전자 출결서비스 등을 개발하는 회사다. 소프트웨어라는 원천기술로 사용자들에게 혁신적인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는 게 회사의 목표다. 구체적으로, 무선 인터넷 환경에서 사회와 학교, 도서관 시설 등에 연관된 모든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하고 웨어러블 등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기술력을 선보인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215


15. 중국, AI로 코마환자 회복가능성 진단…가망없다던 7명 깨어나
중국과학원·인민해방군병원 8년 연구끝 AI 진단시스템 개발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A4%91%EA%B5%AD-ai%EB%A1%9C-%EC%BD%94%EB%A7%88%ED%99%98%EC%9E%90-%ED%9A%8C%EB%B3%B5%EA%B0%80%EB%8A%A5%EC%84%B1-%EC%A7%84%EB%8B%A8%EA%B0%80%EB%A7%9D%EC%97%86%EB%8B%A4%EB%8D%98-7%EB%AA%85


16. 한국, AI 인력 1만명 부족… IT기업들 "유명 학술대회서 인재 훑어"
AI 인재 확보에 '올인'
구글 등 대학·연구소와 협업
연구비 등 지원해 선점 경쟁
네이버, 후원학회 5개→9개로 
경쟁사에서 스카우트도
애플, 4월에 구글 부사장 영입
SKT는 애플 '시리' 담당자 채용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95471


17. 출장 관리에 인공지능 도입
트래블포트는 IBM과 공동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클라우드형 출장경비관리 플래폼인 ‘IBM 트래블 매니저’를 발표했다. 경비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예측분석까지 행하는 게 특징이다. AI플랫폼은 업계 최초의 사례다.
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48


18. LG유플러스, AI 지원 스피커 ‘프렌즈플러스 미니’ 3종 출시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네이버와 협업해 인공지능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를 지원하는 신규 스피커 모델로 ‘프렌즈+(이하 프렌즈플러스) 미니’ 3종을 출시한다. 프렌즈플러스 미니는 LG유플러스의 홈IoT 및 IPTV와 제휴 콘텐츠를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와 접목시킨 ‘프렌즈플러스’ 스피커의 후속 모델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0712


19. BMW, 차세대 전기차·AI 음성비서 공개
BMW 독일 본사는 순수 전기 콘셉트카 '아이넥스트(iNext)' 티저 공개에 이어 10일(한국시간) 최신형 음성비서 기술인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 구동 원리를 소개했다. BMW는 아이넥스트를 5세대 배터리 기술이 탑재된 전기차로 소개하고 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435마일(약 700km) 정도 주행이 가능하며, 레벨 3 수준의 반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다. BMW는 최근 아이넥스트 글로벌 공개 행사 준비를 끝마쳤다. 아이넥스트는 9일 현재 뮌헨발 뉴욕행 비행기에 실린 상태며, 14일까지 뉴욕, 샌프란시스코, 베이징, 프랑크푸르트 일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0155342


20. 부동산 서비스산업 미래 들여다 보니 친환경·인공지능
국토부가 한국감정원과 함께 연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49개 참가팀이 참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일간의 창업캠프,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5팀의 수상팀이 선정됐다. '나인와트'팀의 '빅데이터 분석 기반 건물에너지 절감 인공지능 플랫폼'은 에너지 절감 서비스를 통해 부동산 관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는 평가다. 에너지 사용 효율화 및 오염물질 배출 감소로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4088&r_key=5426425633


21. "똑똑한 AI금융앱 `핀크`로 PB서비스 대중화 가능"
이를 바탕으로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금융상품을 맞춤형으로 권유해주기도 한다. 하나금융지주 소속 금융사뿐 아니라 제휴관계를 맺은 다른 금융사 금융상품을 구입하거나 계좌이체를 할 때도 모두 핀크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조만간 해외 송금, 소액대출 서비스는 물론 연말정산을 돕고 절세 방안을 알려주며 신용등급에 따른 유리한 대출상품을 소개하는 등 신규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흔히 볼 수 있는 은행·보험사의 로보어드바이저와 다른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민 대표는 "활용하는 데이터의 범위"라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사들이 제공하는 대부분의 재무진단 서비스는 해당 금융사가 보유한 고객 금융정보에 기반해 이뤄지지만 핀크는 1개 금융사가 아니라 다양한 금융사 정보를 취합·분석해 더 정확한 정보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570712&year=2018


22. 의사가 식물인간 판정한 환자 7명, AI 진단대로 1년 내 깨어나
중국 병원, AI 진단 시스템 개발
환자 MRI영상 뇌혈류 미세 변화, 축적된 다른 환자 데이터와 비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0/2018091000095.html


23. AI특허 상위社 10곳 중 일본 5곳, 미국 3곳 차지… 한국은 삼성전자가 유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의 ‘2017년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수준 조사’ 보고서를 보면 미국의 AI 기술력을 100으로 기준 삼았을 때 한국의 기술력은 78.1에 불과했다. 이는 중국(81.9)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1년 전 조사에서는 한국(73.9)이 중국(71.8)에 앞섰지만 결국 추월을 허용했다. 지난해 일본의 AI 기술 수준은 83.0, 유럽연합(EU)은 88.1로 역시 한국보다 높았다. 한국의 AI 경쟁력이 낮은 것은 그동안 AI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의 AI 연구개발(R&D) 관련 지출은 2013년 366억원에서 지난해 2344억원으로 불어났다. 하지만 중국(지난해 6조원)과 미국(2015년 1조2000억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정부는 1990년 AI의 음성인식·자동통역 분야에 7년간 900억원을 투자한다고 했지만 투자액은 54억원에 그치기도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9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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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백도어 이슈' 중국서 해킹 불가 '블록체인 스마트폰' 만든다니...
전자 업계의 한 관계자는 “백도어 이슈로 유명한 중국에서 해킹이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스마트폰에 도입한다는 거 자체가 아이러니하다”며 “또 남의 기술을 베끼고 막 가져다 쓰는 일명 해킹과도 같은 도용을 하는 ‘짝퉁천국’ 중국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라고 지적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6/2018032602029.html


2.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만든다”
조수용 공동대표는 “카카오는 자금 조달을 위한 ICO를 생각하고 있지 않다. 의미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에서 토큰 이코노미를 만들고 싶은 아시아 파트너 및 개발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연내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7130421&type=det&re==


3. 배달의민족·식신 앱에도 블록체인 기술
푸드테크協-팬텀 컨소시엄…6월 홍콩서 500억 ICO 추진
http://news.mk.co.kr/newsRead.php?no=196218&year=2018


4. 中, 블록체인 특허 압도적 1위…406건 중 225건
중국은 지난 2016년부터 블록체인 관련 기술 개발에서 미국을 앞장서기 시작했다. 중국은 2016년 59건 관련 특허를 출원했고, 같은 기간 미국과 호주는 각각 21건, 19건을 출원했다. 우리나라는 10건으로 8%에 그쳤다. 중국은 지난해 암호화폐공개(ICO)를 전면 금지하고, 암호화폐 거래소를 폐쇄 조치하는 등 강도높은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적극 장려하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83


5. [4차산업혁명 시작 '블록체인']<8>블록체인, 글로벌 표준화 전쟁
2015년 미국 CES전시회에서 참관객 이목을 집중시킨 내용이 있다. 블록체인 개념을 IoT에 적용한 분산형 사물인터넷 네크워크 'ADEPT(Autonomous Decentralized Peer-to-peer Telemetry)' 플랫폼이다. ADEPT는 비트토렌트의 파일공유, 이더리움의 스마트계약 실행방식, P2P메시지 전담 프로토콜인 텔레해시 등을 결합한 사물인터넷 플랫폼이다.
http://www.etnews.com/20180327000113


6. 써트온,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전자문서보관소 사업 진출
GCDA란 모든 산업에서 사용되는 전자문서의 원본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반에 탈 중앙화된 공공네트워크에 조각으로 작게 쪼개어 분리/분산 저장하는 것이다. 이는 사용자(기업 혹은 개인)가 원하는 전자문서를 사용하기 위해 전자문서를 호출할 경우, 원본의 진본성을 위해 원본대조를 통한 그 진위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것을 100% 탈중앙화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제공한다는 의미다.
http://www.itworld.co.kr/news/108692


7. 전통적 자본 '금'과 블록체인의 결합
27일(현지시간) CNBC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금용기술업체 이머전트 테크놀로지 홀딩스(Emergent Technology Holdings)가 올해 초안에 블록체인 기술로 금의 공급체인을 디지털 암호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머전트 테크놀로지 홀딩스가 금마다 암호화된 코드를 부착해 금을 공급체인 내에서 추적하고 기록하는 방식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990


8. 중국은 블록체인 특허강국…출원건수의 절반 넘는 ‘압도적 1위’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자료를 분석한 톰슨 로이터 집계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총 225건의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출원해 이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체 블록체인 특허 출원 건수인 406건의 절반을 넘는 수치로, 뒤를 이은 미국(91건)과 호주(13건)보다도 한참 앞섰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4%91%EA%B5%AD%EC%9D%80-%EB%B8%94%EB%A1%9D%EC%B2%B4%EC%9D%B8-%ED%8A%B9%ED%97%88%EA%B0%95%EA%B5%AD%EC%B6%9C%EC%9B%90%EA%B1%B4%EC%88%98%EC%9D%98-%EC%A0%88%EB%B0%98-%EB%84%98%EB%8A%94


9. 알리바바, 마오타이주 진품 블록체인으로 판별
란징TMT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알리바바그룹 금융 계열사인 앤트파이낸셜의 블록체인 책임자 장휘(Zhang hui)는 26일 '2018 글로벌 블록체인고위급포럼'에서 "지난해 말 정식으로 제조사인 마오타이와 협력을 시작했으며 정품과 위조품을 추적하는 블록체인 서비스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7073435&type=det&re==


10. 인섹시큐리티,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포렌식 전문가 양성 과정’ 개강
전문가 육성으로 국내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포렌식 시장 육성 나서
디지털범죄 수사기관 및 금융 서비스 기업, 비트코인 거래 기업 등의 관계자 대상
4월 26일~27일, 금천구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독산 교육센터에서 진행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885


11. 블록체인, '돈 세탁·사기 방지' 뿌리부터 바꾼다
블록체인 기술이 점차 지능화되는 금융 서비스 산업의 EFM(기업 부정행위 관리, enterprise fraud management)과 AML(돈세탁 방지, anti-money laundering) 규제에 대한 해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7712


12. 여민수·조수용 기자간담회 "카카오 3.0…블록체인 플랫폼 공략"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바탕으로 게임, 커머스, 결제, 송금,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지난 23일 음악스트리밍 서비스 멜론을 제공하는 카카오 자회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사명을 '카카오M'으로 바꿨는데 이는 카카오톡과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96343


13. 中 정부 기관, 신원확인·공급망 추적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2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은행 지주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China Banknote Blockchain Technology Research Institute)는 '블록체인 레지스트리 오픈 플랫폼(Blockchain Registry Open Platform)'을 개발했으며 항저우에서 열린 정상 회담에서 공식적으로 출시를 선언했다. 앞서 중국 내 대형 업체인 텐센트(Tencent), 바이두(Baidu) 및 JD.com이 이미 자체 BaaS 플랫폼을 출시한 것과는 달리 이번 프로젝트는 중국 정부가 이끄는 공영 프로젝트여서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82


14. 블록체인이 헬스케어 산업에 접목된다면?
의료정보 소유권 해결…맞춤형 의료 연구 확대에 유용
퍼블릭 블록체인, 보험·심사 청구에도 활용 전망
보산진, ‘헬스케어 산업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 보고서 발간
http://www.akomnews.com/?p=393503


15. 송세경 퓨처로봇 대표 “블록체인 활용해 개인로봇 시장 열어야"
그는 "대한민국이 로봇 선진국이 되고 최초로 개인 로봇 대중화를 시작하면 좋겠다”며 “정부 지원 아래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로봇 간 연계 사업이 추진되고 이런 로봇이 30년 뒤까지 국내 100만대 보급되면 거대한 데이터 트래픽과 다양한 비즈니스 설계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블록체인 기반 로봇에 로봇 윤리까지 적용되면 개인의 사생활 침해 걱정 없이 데이터를 모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7082453&type=det&re==


16. 블록체인 ‘지퍼’ P2P 생태계 바꾼다
P2P금융 정보 집중…내년 정식 출시
인니·베트남 등 글로벌 P2P도 연결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3251604498779dd55077bc2_18


17. "고소득층 가상화폐 들고 있고, 저소득층 구매의향 높아"
한국은행은 27일 '지급결제 조사자료'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조사 결과 6000만원 이상의 고소득층에서 가상통화 보유비율(12.7%)이 가장 높았으나 향후 보유의향은 저소득층(23.4%)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 보유비율을 보면 전문·관리직(13.7%), 사무직(7.2%)에서 높은 반면 향후 보유의향은 무직·기타(60.5%)에서 높은 수준을 보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195198&year=2018


18. 렛저 "한국은 가상화폐 대국. HW 지갑 대중화"
알랭 파키리 렛저 영업총괄 부사장은 "가상화폐 시장이 최근 4년간 꾸준히 성장했지만, 가상화폐 시장 성장의 유일한 걸림돌은 디지털 자산으로서 보안 위협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점이다"라며 "매년 수천억원대의 가상화폐 거래소 보안 사고가 발생하는 만큼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스스로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8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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