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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IOT 전문기업 디지엔스, 네이버 AI ‘클로바’와 전략적 제휴
디지엔스는 IoT 개발을 위해 10년간 허브 및 각종 센서, 클라우드 서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의 핵심기술을 모두 자체 개발했으며, 4년간 보안시장에서 신뢰성 테스트와 검증을 거친 끝에 최근 사물인터넷 통합 플랫폼 ‘네콘 (NECON)’을 출시했다.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는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및 합성 기술 등을 활용해 검색‧음악‧지식생활정보‧쇼핑 등을 지원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05838


2. eWBM(이더블유비엠), 베트남 IoT(사물인터넷)시장 진출
IoT(사물인터넷) 보안반도체와 거리인식영상(AR) 반도체를 주력으로 하는 팹리스 반도체 기업 eWBM(대표 오상근)은 독일 IoT(사물인터넷)시장 제품 수출, 미국 발광다이오드(LED) 조명회사와의 콜라보 등을 진행하며 여러모로 의미있는 한 해를 보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13000594


3. 아이오타 재단, 사물 인터넷(IoT)에서 연결된 기기 간에 사용되는 통신을 표준화 및 간소화 추진
eCl@ss는 ISO/IEC를 준수하는 유일한 업계 표준으로 국제적으로 설립 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분류 및 명확한 설명을 위한 전세계 참조 데이터의 표준이다. eCl@ss의 총괄 매니저인 토르스텐 크록(Thorsten Krok)은 "우리는 사물 인터넷에서의 새로운 표준과 복잡한 지불 프로세스의 개선을 위해 IOTA와 협력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아이오타 탱글(IOTA Tangle)은 eCl@ss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제품에 대해 명확하고 표준화된 설명을 제공하므로 아이오타와 eCl@ss는 모든 산업 거래에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4745


4. 팀뷰어, ‘팀뷰어 IoT’ 업데이트 버전 출시...“환경설정·문제 해결 기능 강화”
팀뷰어는 자사의 사물인터넷(IoT) 전용 솔루션인 ‘팀뷰어 IoT(TeamViewer IoT)’의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했다. 팀뷰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을 대폭 개선하고, 새 기능을 추가하는 등 더욱 강화된 IoT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신 버전의 팀뷰어 IoT는 환경설정과 문제 해결 기능을 보다 강화했으며, 팀뷰어 IoT 엣지 매니지먼트 애플리케이션(Edge Management Application)에 실시간 데이터, 엣지 시각화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3097


5. 시만텍, 산업설비 보안용 USB장치 검사장비에 AI 접목
시만텍에 따르면 OT환경은 기업 IT부서에서 떨어진 원격지나 현장업무공간에 있다. 전체 보안상태를 관리하려면 검사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게 중요하다. ICSP뉴럴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별도 보안교육이나 IT교육이 불필요하다. 제품을 네트워크에 연결하면 몸체의 LED 조명 링을 통해 악성코드가 탐지, 제거됐음을 알리는 신호를 실시간으로 보여 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3163719&type=det&re=zdk


6. KT, UN환경계획과 협력해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활동 기여
KT가 UN환경계획(UNEP)과 손잡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KT는 11일 케냐 나이로비 UN환경계획 본부에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ICT를 기반으로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쪽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UN환경계획 통합 환경 플랫폼 구축 지원 △미세먼지 측정망 선정 및 저감 활동을 위한 데이터 분석 협업 △세계 개발도상국의 미세먼지 민감계층을 위한 대응체계 마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6269


7. 맥심, 사물인터넷 디바이스용 SIMO 전력반도체(PMIC) 출시
새로 출시된 맥심 PMIC의 독특한 제어 아키텍처는 하나의 인덕터가 여러 독립 출력용 필수 에너지 저장 장치로 사용될 수 있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설계자는 설계 시 부피가 큰 인덕터 수를 줄여 효율성을 높이고 폼 팩터와 열 방출을 줄일 수 있다. 맥심 PMIC의 낮은 대기 전류는 배터리 수명 연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력 레일은 이 솔루션의 고유한 벅 부스트(buck-boost) 모드로 배터리 범위 전체에서 동작한다.
https://icnweb.kr/2018/%EB%A7%A5%EC%8B%AC-%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B%94%94%EB%B0%94%EC%9D%B4%EC%8A%A4%EC%9A%A9-simo-%EC%A0%84%EB%A0%A5%EB%B0%98%EB%8F%84%EC%B2%B4pmic-%EC%B6%9C%EC%8B%9C/


8. IBM, 블록체인을 통한 아프리카 농업산업 촉진을 위해 농업기술회사와 협업에 나서
IBM의 과학자들은 특히 블록체인 및 사물 인터넷들을 헬로 트랙터의 모바일 플랫폼과 결합해 농부들이 수요 맞춘 농업을 운영할 수 있는 툴 및 기술을 개발할 계획임을 밝혔다. IBM의 발표에 따르면 IBM 연구팀은 블록체인 및 사물 인터넷을 헬로 트랙터의 도구 플랫폼에 장착한 뒤 이를 IBM 클라우드 솔루션과 농업용 왓슨 디시젼 플랫폼(Watson Decision Platform for Agriculture)에 통합시킬 계획임을 밝혔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5154


9. 유럽 최고의 스마트시티는 어디? 12개 도시 탐방
세계 도시 인구는 1950년 7억 7500만 명에서 2018년 42억 명으로 증가했으며, 유엔은 2050년까지 전세계 인구의 68%인 77억 명이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시티는 기술 및 데이터 사용을 통해 인구 통계학적 변화에 대처할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유럽의 유망 도시 중에는 많은 스마트시티가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113145


10. 삼성전자, 대표 직속 ‘스마트팩토리 지원센터’ 신설…5년간 1100억 쏟는다
스마트 공장은 제품 제조 과정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것이다. 예컨대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해 전체 공정을 한눈에 확인해 불량률을 낮추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스마트공장 기술 수준은 선진국에 크게 못 미친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 따르면 미국의 스마트공장 기술 수준(2017년)을 기준(100)으로 삼았을 때 한국은 83.4 수준이다. 유럽(98.9)이나 일본(97.1)에도 크게 뒤처진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07272


11. 스마트 수질 분석 시스템, UNIST 학생기업-패밀리기업이 만든다
UNIST는 학생창업기업 LOAD(로드, 대표 김유빈)와 울산에 본사를 둔 ㈜유시스(대표 이일우)의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13일 유니스파크에서 열렸다고 13일 밝혔다. ㈜유시스는 UNIST 1호 패밀리기업으로, 이번 협약은 UNIST 학생기업과 패밀리 기업이 맺은 첫 번째 협약이라는 의미가 있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수질 분석 시스템 상용화에 나선다. 수질 분석 시스템에 강점을 가진 LOAD와 드론 및 사물인터넷 기술에 강점을 지닌 ㈜유시스가 각자의 경쟁력을 살려 공동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803


12. 엔비디아, 차세대 오토노머스 머신 구현 ‘젯슨 AGX 자비에 모듈’ 출시
엔비디아 젯슨 AGX 자비에 플랫폼은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주문처리 속도를 앞당기는 배송 로봇, 인간과 협업하는 제조 로봇, 과학자들이 작물 재해 발병을 막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휴대용 DNA 시퀀서와 같은 머신들을 현실로 구현해 내고 있다. 젯슨 TX2 및 TX1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젯슨 AGX 자비에 모듈을 통해 이러한 머신들을 구동하는 방대한 인공지능(AI) 기능이 다양한 디바이스에 사용될 수 있게 됐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1386


13. 철도연, 철도차량 배선 줄이는 네트워크 장치 개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나희승)이 철도차량의 배선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무선 네트워크 장치기술을 개발했다. 철도연은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와 함께 철도차량 주요 장치에 무선 통신 기술을 더하는 방법으로 배선을 획기적으로 줄인 '무선통신 기반 철도차량 배선 절감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213000181


14. SK하이닉스시스템IC, 마이크로칩 자회사 SST와 임베디드 플래시 협력 파트너십 체결
SK하이닉스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자회사 SK하이닉스시스템IC가 미국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 자회사 실리콘스토리지테크놀로지(SST)와 슈퍼플래시 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SK하이닉스시스템IC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SST의 임베디드 슈퍼플래시 기술을 110나노미터(㎚, 10억분의 1m) CMOS 플랫폼에 도입해 비용 효율적인 저전력 임베디드 플래시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3/2018121301430.html


15. 일본 히타치, 스위스 ABB 사업 인수...전력+IT로 해외 공략 박차
ABB가 이번에 히타치에 매각하는 송배전 등의 ‘파워 그리드’ 부문은 지난해 조정 후 EBITA(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가 약 10억 달러(약 1조1225억 원)였고, 매출에서 차지하는 수익률은 10.3%로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이는 15%가 넘는 다른 3개 주력 부문보다 낮은 것이어서 대주주들로부터 매각 압력을 받아왔다. 여기에 환경 문제에 따른 화력 발전 사업 부진으로 주가가 하락일로인 것도 부담이 됐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9425


16. 비츠로셀, 전화위복…실적 모멘텀 발생-NH
이 증권사 손세훈 연구원은 "비츠로셀은 리튬 1차전지 세계 3위 업체로 수출 비중이 76.7%에 달하는 글로벌 기업"이라며 "리튬 1차전지는 충전이 되지 않는 1회성 건전지로 일반 알카라인 건전지와 달리 저장기간이 10년 이상이고, 사용가능 온도가 -55 ~ 85 °C 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방산, 유틸리티, IOT(사물인터넷) 등에 적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32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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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과기정통부, 2018 사물인터넷 진흥주간 개최… IoT 발전방향 모색
국제전시회, 컨퍼런스, IoT 쇼케이스 등 행사 이어져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1


2. 사물인터넷이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고 있죠
사물인터넷 기술의 빠른 발달로
새로운 비즈니스 방식 지속 창출
보안과 소유권은 여전히 논란 소지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707741


3. IoT 기기로 대규모 정전 가능
새로운 관계망인 사물인터넷 시대가 본격화되면 사람들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사회기반시설도 획기적으로 변하게 된다. 차량에 부착된 센서와 GPS가 도심의 교통을 원활하게 흘러가도록 만들어주고, 기반시설에 부착된 센서들은 시설의 노후 정도 및 붕괴 여부를 측정해 보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바로 해당 관청으로 통보할 수 있다. 그런데 사물인터넷은 본래 의도와 전혀 다른 새로운 사회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바로 지난 2011년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던 정전 사태 같은 일들이 그것이다. 당시 뒤늦게 찾아온 이상기후로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예비전력이 바닥나자 전력거래소와 한전은 예고 없이 지역별로 순환정전을 실시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iot-%EA%B8%B0%EA%B8%B0%EB%A1%9C-%EB%8C%80%EA%B7%9C%EB%AA%A8-%EC%A0%95%EC%A0%84-%EA%B0%80%EB%8A%A5


4. 블록체인은 우리 생활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농식품부는 축산물, 그 중에서도 한우 등 소의 이력 관리에 블록체인을 적용한다. 현재 출하 과정을 보면, 사육장에서 새끼 소가 태어나면 출생신고를 하고, 예방접종 이력 등을 등록한다. 30개월 정도 지난 소는 출하 이후 도축, 가공, 판매 등의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각 단계에서 정보를 최신화 하는 데는 보통 5일 정도가 걸리는데, 이 때문에 실제 소비자가 제품을 소비한 이후 이러한 정보가 등록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http://it.donga.com/28140/


5. 엔아이디, RFID로 의약품 추적 관리 '이상무'
엔이아이디(대표 전상원)는 RFID 기술을 활용해 마약류·의약품을 추적 관리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공급하는 엔아이디는 의약품 관리 솔루션 기업 브니엘정보와 협력해 솔루션을 개발했다. '멀티 리더'는 대량 의약품에 부착된 바코드와 RFID를 동시에 인식하는 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인식 속도와 정확성을 향상해 약국, 의약 도매상, 병원 등에 의약품 유통, 관리 업무를 개선한다. '스마트 캐비넷'은 캐비넷 안에 있는 주요 의약품, 마약류 등을 인식한다. 입출고 되는 의약품을 실시간 확인한다. 이동경로 등 다양한 확장 기능을 활용해 중요 의약품 보안, 관리를 지원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0000234


6. 조정과 공유 - 국제 인터넷 보안 거버넌스로 빠르게 통합되는 중국
ISC 공동 회장이자 인터넷 보안 전문가인 Qi Xiangdong은 지난 수년간 발생한 사이버 보안 사건을 보면서 기업의 보호 시스템, 분리 시스템, 심지어 가장 견고한 보안 부서의 보호 시스템조차도 모두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구식 기술이 비난의 대상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인공 지능, 빅 데이터, 사물 인터넷, 블록체인, 기타 새로운 기술 용도와 같은 정보 구조의 거대한 변화로 인해 전통적인 인터넷 경계선이 변경되고, 그 결과 더 많은 연결점이 발생했을 뿐만 아니라 사이버 공격과 보안 허점에 대한 노출 범위가 더 넓어졌다고 강조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0/0200000000AKR20180910161200009.HTML


7. LG유플러스, 통신용어 고객 눈높이 맞춰 쉬운 말로 바꾼다
5세대(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정보기술(IT)이 진화하면서 서비스가 발전하고 있지만 일반 소비자는 어려운 전문 용어와 복잡한 설명에 거리감을 느낄 때가 많다. 스마트폰은 물론 인터넷TV(IPTV)와 같은 홈 서비스를 이용할 때도 이 같은 어려운 단어를 접해야 한다. LG유플러스가 복잡한 서비스와 소비자 간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고객 언어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가입자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로 설명해야 관련 서비스 판매도 늘어나고 더 오래 선택받을 수 있다는 게 용어 혁신의 출발점이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065911


8. 팀뷰어, 안전한 확장형 기업용 원격 접속 플랫폼 ‘텐서’ 출시
팀뷰어 올리버 스테일 CEO는 “팀뷰어는 가장 많은 플랫폼에 가장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최다 설치 수 및 최다 다중 원격 접속 세션 수를 기록했다”고, “이러한 강점을 기반으로 텐서는 기업이 흔히 겪는 문제들을 해결해 기업들 간의 연결성을 극대화하고 생산성을 증대 및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AR) 혁신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팀뷰어 텐서의 핵심 기능은 ▲보안성 ▲감사기능 ▲확장성 ▲관리용이성 ▲통합 등이다. 팀뷰어 텐서를 통해 SAML 2.0을 이용하는 ID 제공자는 계정 로그인을 개선된 형태로 관리, 중앙화, 보안 및 통제할 수 있다. SSO(Single-Sign-On)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자를 인증할 수 있으며, ID 제공자의 정의에 따라 중앙 사용자 관리에 관한 기업 정책을 활용할 수 있다. 모든 사용자 변경은 추가 입력 없이 업데이트 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717


9. 사물인터넷기반 식물재배기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3011032797061


10. NXP반도체, 구글 클라우드 인증용 IoT 보안 솔루션 내놔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semiconductors_news&wr_id=736


11. CNC 자동선반·iRiS … 첨단 스마트팩토리 기술 총출동
'IMTS2018' 국내기업 대거 참가
한화, 자동화공정시스템 'Hi-CPS'
현대위아, 공작기계 신제품 눈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102101032781001


12. 귀뚜라미, '거꾸로 IN eco 가스보일러'...저녹스 보일러 보급화 시대 연다
저녹스 1등급 제품이지만 콘덴싱보일러보다 20만원 가량 저렴하다. 콘덴싱보일러에서 발생하는 응축수 배출을 위한 별도 배관이 필요 없어 설치도 간편하다. 귀뚜라미는 특허기술인 하이핀 연관을 적용해 온수가 풍부한 저탕식 보일러의 장점은 살리고, 부피·무게는 줄였다. 귀뚜라미는 2015년부터 콘덴싱보일러에 국한됐던 저녹스 기술을 일반보일러에도 적용해 왔다.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향후 출시하는 일반 가스보일러에 저녹스 버너를 부착해 대기오염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국내 가스보일러 시장은 콘덴싱보일러가 30%, 일반보일러가 70% 가량를 차지하고 있다. 콘덴싱보일러는 친환경 고효율 제품이지만, 열 재활용 과정에서 나오는 응축수를 처리할 배관이 없는 주택에는 설치하지 못한다. 아울러 일반보일러에 비해 20만 원 정도 비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56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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