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7월 1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Arm, 선도적인 IoT 솔루션 선보일 예정
http://www.etnews.com/20190715000281

 

[IoT Korea 2019] Arm, 선도적인 IoT 솔루션 선보일 예정

Arm은 오는 10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IoT Korea Exhibition 2019)'에 참가해 보다 원활한 IoT 비즈니스를 가능케하는 선도적인 IoT 솔루션을 선보인다.

www.etnews.com


2. IoT기술로 폭염정보 알린다…케이웨더 `온열지수 측정기`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7/523997/

 

IoT기술로 폭염정보 알린다…케이웨더 `온열지수 측정기` - 매일경제

행동요령 등 문자로 제공 미세먼지 측정까지 가능

www.mk.co.kr


3. 이투스교육, 전사 IT시스템 AWS 클라우드로 전환
http://www.itworld.co.kr/news/126297

 

이투스교육, 전사 IT시스템 AWS 클라우드로 전환

입시교육업체 이투스교육은 교육 서비스 혁신 위해 전사 IT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에 나섰다고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밝혔다. 이투스교육은 교육 서비스 혁신을 위해 전사 IT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한다. 또한, IT 서비스를 중심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첫 번째 단계로 이투스교육은 인터넷 강의 서비스와 오프라인 학원 운영을 통해 축적된 방대한 양

www.itworld.co.kr


4. DHL, “물류운영에 ‘디지털 트윈’ 적용”
http://www.dailylo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66

 

DHL, “물류운영에 ‘디지털 트윈’ 적용” - 데일리로그

[데일리로그 = 오병근 기자] DHL이 물류운영에 첨단 디지털 자산관리시스템인 ‘디지털 트윈’을 적용할 계획임을 밝혔다.DHL은 디지털 트윈(D...

www.dailylog.co.kr


5. 팅크웨어, 블랙박스 ‘QXD3000프로’ 선봬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83546

 

팅크웨어, 블랙박스 ‘QXD3000프로’ 선봬

- 기본 36만9000원부터·통신지원 42만9000원부터[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팅크웨어가 블랙박스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물인터넷(IoT) 통신망을 달리해 선택권을 넓혔다.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3000프로’

www.ddaily.co.kr


6. 한전 전력연, 5개 분야 기초연구에 3년간 300억원 투입한다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465

 

한전 전력연, 5개 분야 기초연구에 3년간 300억원 투입한다 - 에너지데일리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원장 김숙철)은 미래 전력산업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에너지 거점대학 클러스터’ 사업 참여대학을 대상으로 최근 전북 고창 전력시험센터에서 워크숍을 시행...

www.energydaily.co.kr


7. 메를로랩 스마트조명 '소요리', 크라우드펀딩에서 인기
http://www.etnews.com/20190715000226

 

메를로랩 스마트조명 '소요리', 크라우드펀딩에서 인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스마트홈과 홈사물인터넷(홈IoT)이 이슈가 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게 한걸음 앞서가며 주목받는 회사가 있다. 카카오와 KT 등에서 대규모 투자를 받으며 내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메를...

www.etnews.com


8. 리콘바이크, 스마트 모빌리티 잠금장치 '스마트 락' 출시… 고품질 IoT 솔루션 국산화
http://www.etnews.com/20190715000227

 

리콘바이크, 스마트 모빌리티 잠금장치 '스마트 락' 출시… 고품질 IoT 솔루션 국산화

리콘바이크가 한국형 스마트모빌리티용 잠금장치 스마트 락을 출시했다. 잦은 유지보수가 필요했던 중국산 잠금장치를 국산화해 품질은 높이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했다는 평가다. 스마트 이모빌리티 전문기업 리...

www.etnews.com


9. 현대BS&C 헤리엇 아파트에 스마트홈 보안 기술 도입
http://www.zdnet.co.kr/view/?no=20190715193022

 

현대BS&C 헤리엇 아파트에 스마트홈 보안 기술 도입

아라드네트웍스(대표 정창영)는 현대BS&C와 함께 헤리엇 아파트에 자사 스마트홈 해킹방지 솔루션 ‘아라드 홈’을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헤리엇 아파트는 현대BS&C가 시공하는 스마트홈 아파트다. 현대...

www.zdnet.co.kr


10. 中企 스마트공장 성공전략
https://www.mk.co.kr/opinion/columnists/view/2019/07/520805/

 

[홍기영칼럼] 中企 스마트공장 성공전략 - 매일경제

세계경제포럼(WEF)은 세계의 ‘등대공장’에 포스코를 국내 최초로 선정했다. 등대가 불을 비춰 배를 안내하듯 등대공장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5G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도입해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밝히는

www.mk.co.kr


11. 고대의료원-더베스트페이, P-HIS 개발 MOU 교환
http://www.etnews.com/20190715000039

 

고대의료원-더베스트페이, P-HIS 개발 MOU 교환

고려대학교의료원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P-HIS)개발 사업단(단장 이상헌)은 더베스트페이와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P-HIS 사업단은 일관성 높은 의료 빅데이터 생산 기반을...

www.etnews.com


12. PTC, 가트너 IIoT 플랫폼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2년 연속 비저너리 기업으로 선정
http://m.newswire.co.kr/newsRead.php?no=891241

 

PTC, 가트너 IIoT 플랫폼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2년 연속 비저너리 기업으로 선정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7월 15일 -- PTC는 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가 발행한 산업용 IoT 플랫폼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비저너리(Visionaries)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PTC는 2년 연속 가트너 산업용 IoT(IIoT) 보고서에서 실행 역량이 가장

www.newswire.co.kr


13. 인프로, 스마트팜 시스템 ‘우리농장’을 기반으로 한 사료 자동 주문 서비스 시범 운영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91149

 

인프로, 스마트팜 시스템 ‘우리농장’을 기반으로 한 사료 자동 주문 서비스 시범 운영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7월 15일 -- 물류 4.0 스마트팜을 주도하는 대표 기업인 인프로(대표 최승혁)는 제일사료와 함께 2019년 8월 축산 농가를 위해 인프로가 서비스 중인 ICT 통합 스마트팜 시스템 ‘우리농장’을 기반으로 하는 사료 자동 주문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인

www.newswire.co.kr

 

반응형
반응형


2019년 01월 2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기술 융복합 혁신·차별화 성과"
집을 오래 비워둬야 하는 부담을 스마트 안전 방범창을 통해 밖에서도 스마트폰 하나로 언제든지 집 안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윤 대표는 "명절마다 오랜 시간 집을 비워둬야 하는 이들은 걱정이 크기 마련인데, 스마트 안전 방범창 윈가드는 스마트폰 하나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며 "외부 침입 시도가 있을 시에 센서 경보음이 울리는 등 윈가드만의 안심케어서비스로 걱정 없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53568


2. 현대BS&C, 블록체인으로 보안을 높인 스마트홈 실현
'헤리엇'은 앞서 언급한 것 처럼 현대BS&C가 스마트홈을 구현하는 첫 아파트 브랜드로, 현대비에스앤씨의 IoT(사물인터넷)와 블록체인 기술이 집에 적용되는 형태이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은 사물인터넷의 관리 시스템인 아파트의 해킹 방지 및 보안 유지에 사용될 예정이다. 발표에 따르면, 헤리엇 입주민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세대장치, 공용설비 기능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으며, 각 세대별로 개인화 및 스케줄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입주민에 대한 철저한 신분확인을 위해 블록체인 단말기 인증 서비스가 지원되는 모바일 앱이 입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5585


3. 팅크웨어, 커넥티드와 신기능 탑재된 ‘아이나비 QXD3000’과 ‘퀀텀 2X’ 출시
‘아이나비 QXD3000’은 국내 최초로 탑재된 최신 암바렐라 H22 쿼드코어 CPU와 소니 스타비스 CMOS IMX327센서, 그리고 팅크웨어의 영상조정기술을 더한 ‘트루 HDR’ 기능이 처음으로 적용됐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업그레이드 된 선명한 화질은 물론 터널, 주차장 진출입 등 역광을 포함한 다양한 조도 변화에서도 빛 번짐을 최소화한 선명한 영상 녹화 구현이 가능하다. 특히 야간화질의 경우 ‘울트라나이트비전2.0’이 적용되며 자사 슈퍼나이트비전 대비 4배 이상의 밝기와 선명도가 개선됐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2336


4. “전파로 초연결사회 실현…5G용 주파수 2510㎒ 추가 확보”
과기정통부 ‘제3차 전파진흥기본계획’ 발표
말초신경 구실 할 IoT·와이파이용 주파수 확대
이용촉진 위해 면허·지역면허·임시면허제 도입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9692.html


5. 전남도, 스마트팜 이어 스마트양식도 유치 실패(종합2보)
전남도가 스마트팜에 이어, 스마트양식 유치에 또다시 실패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정보통신과 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대규모 스마트양식장의 선점을 노린 전남도는 연거푸 고배속에 침통한 분위기가 역력하다. 24일 전남도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해수부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자로 '부산광역시'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남 신안과 경남 고성 등 3곳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20395?cloc=rss|news|total_list


6. 올해 보안시장 주목할 기술은?...'AI·클라우드·스마트 센서' 주목
2019년 보안 시장에서는 어떤 기술이 각광받을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및 딥러닝,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 등의 도입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또 사이버 위협 정교화에 따른 사이버보안 강화, 스마트 센서 기술 발달 및 센서의 통합으로 스마트 액션 고도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https://www.ajunews.com/view/20190124140258588


7. 하늘 위 기구·위성이 광케이블 역할… '우주 인터넷' 개막
구글, 기구들 성층권에 띄워 지구 선회하며 지상에 신호전달
스페이스X, 소형위성 군집 형성… 인터넷 속도 지금보다 두배 빨라 시간 다투는 금융권 주고객될 듯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4/2019012400043.html


8. "IoT 기술로 발전소 안전시스템 획기적으로 개선"
Cover Story - 한국동서발전
발전사 최초 '안전공기' 도입
근로자 피로회복 기간 별도 부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462031


9. 실리콘랩스, 와이파이 전력소모 절반으로 줄이는 IoT 커넥티비티 제품군 출시
IoT 애플리케이션과 관련된 요구 사항들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실리콘랩스의 새로운 무선 게코(Wireless Gecko) 제품군은 경쟁사 제품들에 비해 전력 소모를 절반 수준으로 줄임으로써 배터리 전원을 사용하는 IP 보안 카메라, PoS(point-of-sale) 스캐너, 자산 추적기, 개인용 의료기기 등 전력 소모에 민감한 커넥티드 제품 개발을 위한 이상적인 와이파이 솔루션을 제공한다.
https://kr.acrofan.com/detail.php?number=132411


10. 네바다나노, 중국 공공기업인 장쑤 호프런소프트웨어로부터 투자 유치
양사는 메탄 누출 탐지 및 보고를 위한 엔드투엔드(end-to-end) 센서 및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의 설계, 생산 마케팅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두 회사가 개발한 메탄 누출 탐지시스템은 무선 모듈에 통합된 네바다노나의 분자 속성 분광계(Molecular Property Spectrometer) 가연성 가스감지센서를 포함한다. 무선모듈은 광범위 사물인터넷 프레임 워크에 무선 연결을 제공한다. 메탄 누출 탐지시스템은 천연가스 생산 및 운송시설의 전체 스펙트럼에 걸쳐 메탄가스 누출에 대한 유비쿼터스 모니터링을 가능하도록 한다.
http://m.minnews.co.kr/46532


11. 연료전지발전소·IoT 원격제어…발전소 혁신 이끄는 한국동서발전
태양광·수력·풍력·연료전지 등 재생에너지 비중 2030년 25%로
4차 산업혁명 전담조직 신설
발전소 원격 점검…숨겨진 고장 찾아내
설비고장 대비한 비상모의훈련에 최첨단 가상현실 기술 적용
새로운 발전원 발굴 차원에서 해수 이용한 2차전지 사업 추진
칠레 태양광발전·괌 가스발전 등 해외사업 비중 갈수록 확대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462461


12. 엠오그린, 실내 공기정화·가습·LED 무드조명 기능 '그린 월' 개발
그린 월은 숯을 함유한 포트에 실내 공기 정화식물을 심고 LED 조명과 색이 음악과 환경에 따라 변하는 식물 공기 정화시스템으로 사무실이나 거실 등 실내 벽면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실내 작물재배와 공기 정화, 무드 조명 연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엠오그린은 식물의 영영과 수분을 공급하는 자동급수시스템에 온도센서를 부착해 겨울철 물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온도와 습도, 미세먼지를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스마트폰으로 측정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24000226


13. 건국대 그린패트롤사업단, 미세먼지 자동측정기 국산화 수입대체효과 기대
건국대 그린패트롤측정기술개발사업단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지원을 받아 베타선(β-ray) 흡수방식의 미세먼지(PM2.5) 농도 연속 자동측정기의 국산화 개발에 최초로 성공했으며, 올해 약 310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베타선 흡수방식은 베타선이 여과지에 채취된 먼지를 통과할 때 흡수되는 베타선의 세기를 측정하여 대기 중 미세먼지의 질량농도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155

반응형
반응형


2019년 01월 1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안양시, 사물인터넷 활용 미세먼지·소음 모니터링
안양시는 대형 공사장 및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해 미세먼지·소음 모니터링 체재를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만안·동안구는 지난 16일, 17일 이틀에 걸쳐 구청 상황실에서 모니터링 구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소곡지구·임곡지구 재개발 공사장, 레미콘 사업장 등 비산먼지발생사업장 만안 14개소, 동안16개소 책임자를 대상으로 열렸다. IoT를 활용해 미세먼지와 소음을 측정하는 사업의 추진 방향과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802


2. 팅크웨어 "통신비 부담 적은 커넥티드 블랙박스 시대 연다"
사고 판별을 위한 장치로 각광받던 자동차 블랙박스의 기능이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 차량 주행 중 차선 이탈 신호가 감지되면 자동으로 알림을 보내주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시스템이 추가됐고, 스마트폰과 연동돼 주차된 내 차의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마련됐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8051256


3. 엣지 게이트웨이, 유연하고 튼튼한 IoT의 전제 조건
엣지 게이트웨이(Edge gateways)가 IoT 네트워크 성능을 향상하는 핵심 아키텍처 요소로 부상했다. 관련 업체들은 다양한 활용 사례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을 만큼 유연하게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115245


4. 넷앱 "올해 5G 기반 엣지 컴퓨팅 확산될 것"
"클라우드 기반 AI SW와 서비스 도구 도입도 증가"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8010321


5. 스마트팩토리 업체 티라유텍, 자동반송 솔루션 MCS 공개
MCS는 반도체 전 공정의 무인 자동화를 위해 반송 장비를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반송 장비에는 자동창고(Stocker)와 OHT(Overhead Hoist Transport), OHS(Over Head Shuttle), AGV(Automated Guided Vehicle) 등이 있다. 이 솔루션은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표준에 맞춘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또 자체 알고리즘에 따라 반송할 캐리어의 자동 스케줄링, 사용자의 반송 룰 자체 설정도 가능하다. 웹 기반 통합 관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반송 현황도 언제든 모니터·제어할 수 있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625


6. '4차 산업혁명시대-IoT혁신센터’, 부천서 개관
‘부천IoT혁신센터’는 춘의동 일대 공업지역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 주관 국가공모사업으로 유치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됐다. 부천시는 지역 내 전기, 전자, 기계분야 전통산업인 디바이스 산업과 정보통신기술간 융합을 목표로 조성된 ‘부천IoT혁신센터’를 거점으로 사물인터넷 기업의 집적뿐만 아니라 부천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지원, 인력양성, 창업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http://www.dailytoday.co.kr/news/view.php?idx=22317


7. 주니퍼네트웍스, AI스피커 노리는 '스킬스쿼팅' 위협 증가 전망
공격자는 인터넷에 연결된 AI스피커에 악성코드를 심어 특정 키워드를 다르게 인식하거나 별도 작업을 수행한다. 감염된 AI스피커가 '주방에 음악 틀어줘'와 같은 명령을 받아 수행할 때 와이파이, 홈네트워크,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사용자 모르게 공격자에게 보내는 식이다. 전자신문이 지난해 10월 조사한 결과, 시중에 판매되는 AI스피커 제품에는 평균 350여개에 이르는 보안 취약점이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etnews.com/20190118000145


8. 비전부터 OT, 보안, 확장성까지··· 에지 컴퓨팅 베스트 프랙티스
데이터 처리, 분석, 저장이 실행되는 장소가 갈수록 네트워크 에지, 즉 사용자와 디바이스가 정보에 액세스하는 곳 가까이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조직에서 에지 컴퓨팅이 IT 전략의 핵심 구성요소로 부상 중이다. 최근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의 보고서는 전 세계 에지 컴퓨팅 시장이 연평균 성장률(CAGR) 41%라는 “경이로운” 속도로 성장해 2025년에는 32억 4,000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http://www.ciokorea.com/news/115209


9. 엄동설한에 에어컨 전쟁 서막 올랐다···"AI·IoT 등 스마트 기술 강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주요 가전업체들이 한해 중 가장 추운 이번 달 에어컨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특히 올해는 사용자의 취향을 파악하고, 사용자의 음성에 반응하는 등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결합된 똑똑한 에어컨이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8113457644


10. 삼성 AI 스피커 '갤럭시홈' 4월 출격…구글·아마존 맞대응
스마트폰·TV·소형가전 통합 스마트홈 구현
갤럭시험은 허브 역할…스마트싱스 허브 탑재
AI 플랫폼 양분하는 구글·아마존과 맞대응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1810414709942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5월 1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인터넷의 아버지’ 빈트 서프, “IoT 리스크 매우 커”
그러나 현재 수많은 기기와 앱이 방대한 규모로 증가(scaling)하면서 기기 간 통신 문제를 비롯해 복잡한 권한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고 말했다. 예컨대, 일반 가정집에 IoT 기기와 앱이 100개씩 들어오는 시점이 된다고 하자. 각각의 기기를 각기 다른 앱으로 작동해야 한다면 어떤 기기가 어떤 앱으로 작동하는지 어떻게 파악할 것이며, 기기 간 통신은 어떻게 설정할 수 있을 것인지 매우 복잡해진다. 집안의 기기에 대해 자녀에게 어느 정도의 권한을 줄 것인지, 손님이 집에 찾아왔을 때는 집을 어떻게 안내할 것인지도 문제가 될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430


2. 스마트시티에서의 블록체인과 보안
최근에는 블록체인이 화두가 되면서 스마트시티와 블록체인 간의 결합이 많은 곳에서 논의되고 있다. 블록체인은 참여자(노드) 사이에 발생한 모든 정보를 모든 참여자와 공유·저장·보관 하는 운영기술로 중앙서버에 관리를 받지 않는다. 그래서 블록체인은 신뢰·투명성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기존의 중앙서버 관리방식이 공급자 중심의 데이터 활용 방식이라고 한다면 블록체인은 이용자에게 데이터 활용 권한을 대폭 이양한다. 이런 블록체인 기술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시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스마트시티 모델은 사물인터넷(IoT)에 모은 정보들을 클라우드 센터에서 수집하고 이를 분석한 후, 도시 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구조다. 그러나 블록체인이 적용되면 스마트시티 내의 서비스는 클라우드 센터를 거치지 않고 IoT끼리 직접 서비스를 주고받는 모습으로 변하게 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269


3. 중기중앙회, IoT 기반 스마트공장 시범모델 구축 시연
IoT 기반 스마트공장 시범모델 시연회는 N3N의 IoT기반 스마트공장 시범모델 시연과 알앤타임 공급업체 구축 우수사례 발표, 터크코리아 미니어처 스마트공장 공정라인 전시 및 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시범모델에는 중소기업중앙회 이지앤셋업(Easy&Step-up) 스마트팩토리를 선보였다. 기존 설비와 데이터를 우선 활용해 필요한 만큼 IT 기술을 적재적소에 투입하는 솔루션이다.
http://www.etnews.com/20180515000182


4. 실무형 SW 인재 양성 메카, 2018년 한이음 ICT 멘토링 사업 닻 올려
신청된 프로젝트 분야는 ‘사물인터넷(IoT)’(1위, 26%)이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모바일’(2위, 16%), ‘인공지능(AI)’(3위, 12%), ‘빅데이터’(4위, 9%), ‘증강/가상현실(AR/VR)’(5위, 5%) 등의 순으로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선도 기술 분야가 전체 프로젝트의 약 70%를 차지했다. 또한 ‘사물인터넷+인공지능’, ‘빅데이터+인공지능’, ‘사물인터넷+모바일’ 등 융복합형 프로젝트가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401


5. 드론·빅데이터·산업기상관측망 확대로 산림피해 연 5% 줄인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산사태 조기감지 시스템과 딥러닝 기반 밀착형 산불감시체제 등 지능형 정보체계를 도입해 산림재해 예보를 고도화하고 신속한 재해 대응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환경훼손과 산사태 등 재해 우려가 제기되는 강원도 정선 가리왕산에 산악기상관측망과 땅밀림 무인 원격감시시스템을 설치해 산사태 예측 정확도를 3배 개선하고 피해 최소화를 추진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5/0200000000AKR20180515068400063.HTML


6. 온세미컨덕터, IoT 월드 2018서 커넥티비티 혁신 솔루션 선보여
이번 행사에서 참관객들은 비전 IoT 카메라 시스템용으로 설계된 온세미컨덕터의 최신 이미징 센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여기에는 3μm(마이크로미터) 픽셀의 업계 선도적인 1MP(메가픽셀) 글로벌 셔터 CMOS 이미지 센서 AR0144도 포함된다. AR0144는 다양한 조명 조건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흐릿함 없이 캡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특히 산업용 바코드 스캐닝, 머신 비전, 로봇 내비게이션, 드론 충돌 방지 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7&t=1&idx=9178


7. 차세대 전장 열렸다··· MS·구글·AWS·페이스북의 '개발자용 AI 플랫폼' 경쟁
바야흐로 개발자 컨퍼런스 시즌이 절정이다. 페이스북의 F8을 시작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빌드(Microsoft Build), 구글 I/O, 아마존 웹 서비스(AWS) 런던 서밋이 차례로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한가지 공통점, 즉 자사의 플랫폼 상에서 개발자를 위해 AI기술을 더욱 개방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252


8. 양식업 스마트기술 도입…부산혁신센터·부경대 협약
부경대 사업단은 지역 수산업계의 한계와 문제점을 발굴하고 부산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아 사물인터넷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을 양식장 관리에 도입하는 연구를 진행한다. 지역 양식 및 양어장에 스마트기술을 적용한 실증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부산혁신센터 관계자는 "수산 리빙랩(생활 속 연구소) 조성을 통해 수산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308322


9. 창업 아이템 절반이 플랫폼·O2O…IoT 제쳐
플랫폼 분야가 38.4%로 1위를 차지했다. 공유경제와 광고·마케팅, 소셜데이팅, 물류·유통, 반려견, 여행 스타트업이 포함됐다. 2위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사업을 잇는 O2O다. 13.4%를 기록했다. 두 개 분야 점유율 합계가 51.8%에 달했다. 이어 콘텐츠(7.6%), 헬스케어(7.6%), 핀테크(5.7%), 커머스(5.2%) 순서다. 다만 업종 간 융합이 활성화되면서 사업 아이템 간 결합도 가속화되고 있다. 융합 사업일 경우 주력 아이템을 기준으로 분류 작업을 했다. 콘텐츠 분야는 영상, 광고, 음악, 문화, 미디어 스타트업이 주도했다. 헬스케어는 사물인터넷(IoT), 운동, 심리, 뷰티, 실버, 수면이 인기 아이템이다. 핀테크는 모바일결제, 블록체인, 주식, 금융으로 나눠졌다. 커머스는 예술, 반려동물, 뷰티, 오픈마켓 스타트업으로 구성됐다.
http://www.etnews.com/20180515000215


10. SAS코리아, ‘SAS 포럼 코리아 2018’ 성황리에 개최
인공지능(AI), 머신러닝,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 활용 고급 분석 전략 및 사례 공유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4315


11. LG유플러스-팅크웨어, NB-IoT 기반 커넥티드 블랙박스 상용화
기존 블랙박스는 주차 중 차량 충격 발생 시 충돌 발생 시점을 알 수 없어 녹화된 영상을 돌려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차량 정보도 운전자가 차 안에서만 확인 가능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통신형 블랙박스 서비스에 대한 요구사항이 높은 점에 착안하여,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팅크웨어와 ‘협대역 사물인터넷 차량용 블랙박스 기술 공동 개발’에 대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개발 및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23&t=1&idx=9181


12. 한국IDC, 차세대보안-블록체인 분석 강화한다
2019년 세계 자동차보험 시장 15%가 IoT기술을 활용한 운전자습관연계보험(UBI)으로 이뤄진다. 2020년 전자상거래시장 40%가 AI를 활용한 인지기반 구매지원 및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 만들어진다. 또 2020년 세계 금융거래의 20% 비중 영역에 블록체인과 DLT가 채택된다. 2021년 대형 소매업체 50%가 고객응대 및 지원업무에 로봇을 투입한다. 2026년 AR/VR기술을 활용한 '가상서비스전문가'가 제조부문 현장지원요청 40% 이상을 처리한다. 또 2026년 준의료기관 및 응급실 25%가 실시간 치료에 필요한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5164747&type=det&re==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2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광주 남구, '사물인터넷(loT)기반' 대기오염 관리 시스템 구축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를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공기 질 관리를 위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미세먼지 측정망 추가로 구축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185


2. 팅크웨어, LG유플러스와 사물인터넷 블랙박스 개발
통신형 블랙박스는 협대역 사물인터넷을 통해 스마트폰을 통한 주차 위치 확인, 차량 연비 및 베터리 상태 확인, 주차 중 발생되는 충격 알림 및 이미지 전송 기능 등 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통한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주요 특징으로 하고 있다. 현재 관계사인 라임아이와 모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LG유플러스는 통신형 블랙박스 개발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2102003&type=det&re==


3. GSMA, 모바일 IoT·LPWA 네트워크 발전에 가속도 붙어
현재까지 23개 모바일 업체들이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과 LTE-M에서 전세계에 41개 모바일 사물인터넷 네트워크를 출시했다. 34개 사물인터넷 연구소를 비롯해 GSMA의 모바일 사물인터넷 혁신 커뮤니티(Mobile IoT Innovators Community) 내 800개 이상의 조직으로 구성된 확장 중인 커뮤니티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GSMA 인텔리전스(GSMA Intelligence)의 예측에 따르면 2025년까지 18억 개의 허가 받은 LPWA 연결을 포함해 31억 개의 셀룰러 사물인터넷 연결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940


4. 한컴그룹, MWC 2018서 '미래형 스마트시티' 선보인다
한컴그룹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보안 등 그룹의 솔루션과 기술을 망라한 '한컴 스마트시티 플랫폼', '서울형 스마트시티'를 전시한다. 한컴그룹의 스마트시티 플랫폼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 차량, 드론, CCTV, 스마트빌딩을 제어하는 IoT 플랫폼 ▲ 소방, 통신, 방범 등 시민 안전 및 편의와 연관된 스마트 공공 서비스 ▲ 전자정부, 스마트계약, 스마트 금융 등 블록체인 바탕의 스마트 행정 서비스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2/0200000000AKR20180222096500017.HTML


5. 기계설비산업 홍보관 문 열었다
엘에이치는 에너지 사물인터넷(IoT) 등 주요 기술을 비롯해 중소기업 신기술 신자재 전시, 엘에이치 판로 상담을 위한 상담부스 등 동반성장 코너를 마련했다. 또 공동주택과 도시를 중심으로 하는 스마트 홈 등 주요 기계설비 전시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설비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모델을 제시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33248.html


6. 삼성웰스토리, 유전자 맞춤형·고령친화형 식단 개발한다
삼성웰스토리와 한국식품연구원은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패키징 등의 기술을 통해 식자재의 품질 이력을 관리하고 신선도를 유지하는 스마트유통 시스템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2/0200000000AKR20180222099700030.HTML


7. 공항서 경기장까지 AR길안내 척척… 세계인이 반한 IT올림픽 `금메달감`
동계 올림픽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 기술 중 하나인 사물인터넷(IoT) 활용 서비스들이 평창을 찾은 세계인의 주목을 끌고 있다. 올림픽 메달 성적은 톱10에 만족해야 할 상황이지만,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IT올림픽' 만큼은 '금메달'감이라는 찬사가 절로 나온다. 특히 사물인터넷(IoT)·위치기반 기술을 활용한 길찾기 서비스인 'AR 웨이즈(Ways)'와 정밀 측위·NFC 센서를 적용한 앱 연동 웨어러블 '스마트밴드'는 생활 속의 IT 기술이라는 의미를 체감시켜주고 있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2302100431049001


8. 노키아와 텔레2, 글로벌 IoT 서비스 제공 위해 제휴
노키아의 월드와이드 IoT 네트워크 그리그(Worldwide IoT Network Grid)는 IoT 서비스를 위한 원스탑 상점으로서 텔레2의 기업 고객에게 IoT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번 제휴를 통해 노키아 윙(Nokia WING)의 기업 고객들이 운송, 유틸리티, 건강 관리, 해외 운송 등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0487


9. 그래메디스, IoT 기반 스마트 기저귀 관리 시스템 전시
그래메디스는 제 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8)에 참가해 기저귀를 착용한 영유아나 중환자, 치매환자, 와상환자 등의 대소변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습진·발진·욕창의 피부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기저귀 관리 시스템'을 선보인다.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819


10. 레드밴스, 스마트 조명 ‘오스람 스마트 플러스 램프’ 출시
스마트 조명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램프와 제어 장치를 무선 인터넷으로 연결해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조명이다. 시장조사업체 PMR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 조명 시장은 2016년 68억 달러(약 7조원)에서 2025년 403억 달러(약 44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2142209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