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06월 1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옥천군 하수처리에 사물인터넷·빅데이터 기술 적용
대청호 상류지역 하수처리 고도화 사업에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분석기술이 도입된다. 옥천군은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공단과 함께 옥천하수처리장(군북면 이백리)과 상중하수처리장(군서면 상중리) 2곳에 수질 측정 장비를 설치해 도출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국비 등 22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5/0200000000AKR20180615066400064.HTML


2. ‘아직은 Go!’ 5G 주파수 경매 첫날 결론 못내…18일 재개
다만, 도심 밀집지역이나 사물인터넷이 많이 설치될 ‘핫스팟’에 사용될 주파수인 28㎓ 대역은 3개 통신사가 매물로 나온 2400㎒를 800㎒ 똑같이 나눠 갖기로 해 1단계 경매가 종료됐다. 100㎒ 폭당 낙찰가격은 최저입찰가인 259억원이다. 2단계 위치결정 경매는 3.5㎓ 대역의 1단계 경매가 끝나면 같이 치러진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49310.html


3. 산청군, 젖소 뱃속 ‘IoT 캡슐’로 사양관리
산청군은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8년 신규 시범사업으로 ‘빅데이터 활용 우군 관리사업’을 전개했다. 젖소 체내에 온도 센서 등이 장착된 바이오캡슐을 투여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축적해서 사양관리를 체계화하는 사업이다. 젖소가 삼킨 바이오캡슐은 배설되지 않고 위에 남는다. 소의 체온변화를 0.1℃ 단위로 미세하게 체크한다. 물을 마신 횟수는 물론, 되새김질 수와 휴식시간 등 각종 건강상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032


4. 파보, 터키헤이즐넛 농장을 통해 미래 글로벌 농업 혁신 기술 개발
파보코인AG는 어그테크 생태계에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스위스 추크와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어그태그는 농업과 기술을 결합한 합성어다. 파보코인AG의 창립자와 개발자에게 터키는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사실 터키의 헤이즐넛 및 아몬드 농장은 캘리포니아 센트럴 밸리의 아몬드 및 호두 농장과 특별한 연결 고리가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15000284


5. 수원시, 공공청사 'IoT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구축
수원시가 올 연말까지 모든 공공청사에 IoT를 활용한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수원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 초 진행한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상용화 사업 공모에 'IoT 기반 공공건물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IoT 기반 공공건물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개발'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시청, 구청, 사업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 47개 공공청사의 에너지 소비 효율을 극대화하는 사업이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395


6. 디지털 기반 혁신 의료산업, 현재와 미래 ‘집중조명’
서울아산병원(원장 이상도)은 15일 병원 동관 6층에서 ‘Future Medicine in Digital Healthcare Innovation’을 주제로 2018 아산국제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헬스케어 속 디지털 혁신 △병원 혁신 △디지털 테크놀로지 △헬스케어 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들과 펼치는 심층적 토론과 청중과의 소통의 시간 그리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의료 및 연구업적을 전시한 공간도 다채롭게 준비해 주목을 받았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5003


7. 롯데·신동아 ‘캐슬앤파밀리에 시티 2차’ 15일 견본주택 오픈
김포 고촌은 서울까지 차량으로 5분이면 진입 가능해 서남부권 최적의 서울생활권으로 꼽힌다. 내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가 운영되면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김포 고촌은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나 계약 후 6개월이 지나면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곳으로 수도권 지역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이밖에 한강시네폴리스 등의 개발호재와 함께 인도어 골프연습장, 러닝트랙을 비롯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과 SK텔레콤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서비스 등의 혜택도 기대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443887&code=61141111&sid1=eco


8. 현대BS&C, '라돈' 실내공기질 관리 MOU 체결
현대BS&C와 현대페이는 더밸류의 라돈 관련 실내공기질 센서와 개선 제품을 건설과 IT 서비스 분야에 우선 적용한다. 또 현재 개발 중인 블록체인 관련 사업 협력도 추진한다. 더밸류는 현대BS&C의 건축물 실내공기질 개선 사업에 자문과 공동연구 활동을 참여한다. 양사는 상호 핵심역량 접목을 통한 기존 시장의 확장과 기술, 인력, 장비의 교류를 추진한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의 '라돈세이프캠퍼스'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도 진행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0343


9. 로크웰오토메이션, 스마트 제조를 위한 애널리틱스, 보안, 협업 솔루션 제시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본 행사에서 스마트 제조를 위한 최신 솔루션으로 사용자의 신속하고 신뢰성 높은 정보 기반의 의사결정을 돕는 ‘팩토리토크 애널리틱스 (FactoryTalk® Analytics)’ 확장형 분석 솔루션을 소개하기도 했다. 팩토리토크 애널리틱스는 네트워크부터 사업 전체에 이르는 데이터 소스를 확장, 발견, 연결해주며, 문제 해결을 위해 수집한 정보를 지능적으로 결합하여 생산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머신 러닝 기능을 갖춘 팩토리토크 애널리틱스는 스스로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데이터의 트렌드를 파악하여 사용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이슈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http://icnweb.kr/2018/%EB%A1%9C%ED%81%AC%EC%9B%B0%EC%98%A4%ED%86%A0%EB%A9%94%EC%9D%B4%EC%85%98-%EC%8A%A4%EB%A7%88%ED%8A%B8-%EC%A0%9C%EC%A1%B0%EB%A5%BC-%EC%9C%84%ED%95%9C-%EC%95%A0%EB%84%90%EB%A6%AC%ED%8B%B1%EC%8A%A4/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4월 3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파보(PAVO), 사물인터넷 기술 접목해 농업 생태계에 혁신적 바람 일으켜
농작물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불안정한 농작물 생산 환경의 안정화를 꾀하고, 실속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돕는 것.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스마트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팜(Smart Farm) 세상을 추구한다. 현대 농업기술산업을 위해 SaaS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적용한 `PAVO(파보)`는 사물인터넷 기술과 농업기술의 결합으로 작물의 재배 능력을 향상시킨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75938


2. TTA-KT, IoT 및 5G 생태계 활성화 위해 MOU 체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박재문, 이하 TTA)는 사물인터넷(IoT) 및 차세대 네트워크(5G) 분야의 국내 생태계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KT와 중소기업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4월 30일(월) 판교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에서 개최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954


3. 스마트 팜 기술로 ‘도시농부’ 탄생
우즈베키스탄에서 토마토 농사로 짓던 김혜연씨는 최근 각광받는 ‘스마트 팜’ 시스템을 도심 속 실내 공간에 적용시켜 새로운 개념의 스타트업으로 성공했다. 전자공학을 전공한 김 씨는 전공을 살려 농업에 과학을 더했다. ICT 기술이 있으면 농사를 짓는데 있어 굳이 ‘땅’을 고집할 필요도 없다. 작물 생장에 필요한 물 관리, 일조량, 온도 관리 등이 자동으로 관리되기 때문이다. 도시에서도 얼마든지 농업이 가능한 이유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A%A4%EB%A7%88%ED%8A%B8-%ED%8C%9C-%EA%B8%B0%EC%88%A0%EB%A1%9C-%EB%8F%84%EC%8B%9C%EB%86%8D%EB%B6%80-%ED%83%84%EC%83%9D


4. SKT, IoT 전국망 ‘LTE Cat.M1’ 상용화...전용망 삼각편대 완성
로라망·LTE-M의 장점인 전력효율·전송속도 겸비...‘IoT블랙박스’ 서비스 5월 출시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764


5. 사물인터넷 기기 유형별 보안 위협
사실 사물인터넷은 최근 갑자기 등장한 개념이 아니다. 실제 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혁신적인 기기가 등장하지 않아서 인지하지 못했을 뿐, 이미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몇몇의 기기는 PC와 같이 당연하게 사용되는 일상의 일부분이 됐다. RFID와 NFC 기술을 활용한 교통카드, 모바일 신용카드, 멤버십 카드 등처럼 말이다. 더 나아가 최근에는 헬스케어 웨어러블, 자율주행자동차, CCTV, 대중교통, TV, 난방 시스템 등 분야를 막론한 사회 전반에 활용되면서 대중화되는 추세고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기술과 함께 융합돼 제4차 산업혁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ttp://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8872


6. 보다폰, IoT 시장 진출
영국의 통신 회사인 보다폰(Vodafone)이 지난 해 브이 바이 보다폰(V by Vodafone)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공식적으로 사물인터넷(IoT) 시장에 진입했다. 이들은 해당 플랫폼을 통해 4개의 IoT 장치를 연결했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및 영국 등 유럽 내 28개국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거나 앞으로 사용될 전망이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3801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