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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1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전자부품硏, 제3회 KETI 모비우스 2.0 IoT 서비스 개발자 대회 개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319703/

 

전자부품硏, 제3회 KETI 모비우스 2.0 IoT 서비스 개발자 대회 개최 - 매일경제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다음달 14일까지 아이디어 공모를 거쳐 선정된 아이디어로 9월 30일까지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개발하는 `제3회 KETI 모비우스 2.0 IoT 서비스 개발자 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모비우스는 대표적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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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선통신 끊겨도 사물인터넷 구현"…'UNIST 벤처' 써니웨이브텍의 성과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51597731

 

"무선통신 끊겨도 사물인터넷 구현"…'UNIST 벤처' 써니웨이브텍의 성과

UNIST(울산과학기술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창업한 써니웨이브텍(대표 김학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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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보정보통신, IoT 기반 층간소음 예방 솔루션 `스마트디 안티노이즈` 개발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5/319107/

 

대보정보통신, IoT 기반 층간소음 예방 솔루션 `스마트디 안티노이즈` 개발 - 매일경제

바닥충격진동을 모니터링해 원인 제공자에게 층간소음 발생 사실을 통보해주는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층간소음 예방 솔루션이 나왔다. 대보정보통신은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스마트디 안티노이즈(SmartD Antinoise)`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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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누리텔레콤, 300억원 규모 한전 저압 AMI용 LTE모뎀 수주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319709/

 

누리텔레콤, 300억원 규모 한전 저압 AMI용 LTE모뎀 수주 - 매일경제

SKT와 무선모뎀 단가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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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물인터넷주 테마_테마에 대한 우호적인 환경 조성
http://www.etnews.com/20190515000108

 

[ET투자뉴스]사물인터넷주 테마_테마에 대한 우호적인 환경 조성

  ◆사물인터넷주 테마 동향_1347.46p로 4.34% 상승이 시각 현재 사물인터넷주 테마 내의 종목들이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물인터넷주 테마지수는 1347.46p로 전일보다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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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삼성전자, 파운드리 포럼 개최…차세대 3나노 GAA 공정 공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5/317612/

 

삼성전자, 파운드리 포럼 개최…차세대 3나노 GAA 공정 공개 - 매일경제

삼성전자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산타클라라 메리어트 호텔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19`를 개최하고 `차세대 3나노 GAA 공정`과 새로운 고객 지원 프로그램인 `SAFETM-Cloud`를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GAA(Gate-All-Around)를 3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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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하대, ABBI 융합연구단 설립으로 미래 산업 환경 변화를 대비한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102

 

인하대, ABBI 융합연구단 설립으로 미래 산업 환경 변화를 대비한다 - 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인하대가 미래 산업 환경 변화를 준비하기 위해 ABBI 융합 연구단을 설립하고 한 차원 발전된 산학협력 모델을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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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美 캘리포니아주, 커넥티드 디바이스 ‘보안’ 기능 탑재 필수화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9492

 

美 캘리포니아주, 커넥티드 디바이스 ‘보안’ 기능 탑재 필수화

지난해 8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등장한 ‘사물인터넷(‘IoT) 보안법(정식 명칭 SB 327)’이 2020년 1월부터 발효돼 향후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모든 기기는 보안 기능을 필수로 탑재해야한다. SB 327은 커넥티드 디바이스 생산 기업이 해당 기기에 합당한 ‘보안’ 기능을 반드시 탑재하도록 규제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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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앙기 스스로 모내기 척척…농기계 자율주행시대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051595581

 

이앙기 스스로 모내기 척척…농기계 자율주행시대

지난 14일 모내기가 한창인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이앙기가 모를 심어나가자 마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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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I설계사'가 24시간 보험상담…스마트폰에 카드 '터치'하면 결제 끝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51595931

 

'AI설계사'가 24시간 보험상담…스마트폰에 카드 '터치'하면 결제 끝

통신요금을 잘 납부하면 은행의 대출금리를 깎을 수 있는 서비스가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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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누리텔레콤, SKT와 한전 저압 AMI용 LTE모뎀 300억 수주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19051570276

 

누리텔레콤, SKT와 한전 저압 AMI용 LTE모뎀 300억 수주

누리텔레콤은 SK텔레콤과 300억원 규모의 한전 저압 지능형검침 솔루션(AMI) 인입망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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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탈중앙화 오라클 서비스 '체인링크' 30일 뜬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1

 

탈중앙화 오라클 서비스 '체인링크' 30일 뜬다 - 더비체인

체인링크가 오는 5월 30일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돌아가는 탈중앙화된 오라클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체인링크 CEO인 세르게이 나자로프는 1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코인데스크 주최 컨센서스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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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산업용사물인터넷(IIoT)이 가져온 제조환경의 변화
“과거 우리의 주된 초점은 생산 라인의 자동화 수준과 무관하게 제품 관련 주문과 주요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Manuel Krebs는 말한다. 그는 차량 다이내믹스 유닛의 중앙 제어 및 생산 IT 시스템(Central Control & Production IT Systems) 부서의 수장이다. “데이터를 현대식 제어 시스템에 통합하기 위한 옵션의 범위가 증가함에 따라, 그 초점을 현저히 확장시키고 훨씬 더 빠르고 공장 정지와 그 밖의 가동률 문제에 대해 목표를 맞춘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https://icnweb.kr/2018/%EC%82%B0%EC%97%85%EC%9A%A9%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iiot%EC%9D%B4-%EA%B0%80%EC%A0%B8%EC%98%A8-%EC%A0%9C%EC%A1%B0%ED%99%98%EA%B2%BD%EC%9D%98-%EB%B3%80%ED%99%94/


2. 엘에이치, 임대주택 홀몸 어르신 위한 ‘실버프렌드’ 보급 나서
SK하이닉스와 홀몸 어르신용 사물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 스피커로 소외감 해소 도움
청주시 매입임대주택 90가구에 시범사업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74673.html


3. 파운드리 8인치 팹 확보 경쟁 왜?...IoT· 전장부품 뜨니 '귀하신 몸'
12인치(300㎜) 웨이퍼 반도체 공장(팹)에 밀려 내리막길을 걷던 8인치(200㎜) 팹이 재부상하고 있다. 반도체 파운드리(위탁 생산) 업계가 8인치 팹 확보 경쟁에 뛰어들 정도다. 사물인터넷(IoT), 자동차 전장부품 수요가 늘면서 다품종 소량 생산에 적합한 8인치 팹으로 주문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대만 TSMC는 최근 타이난에 8인치 팹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TSMC가 8인치 팹을 건설하는 것은 2003년 상하이 쑹장 팹 이후 15년 만에 처음이다. 새 8인치 팹은 2020년 이후 가동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1217000311


4. 구로구, ‘스마트도시’미래 전략 비전 제시한다
현재 구는 관내 전역에 와이파이망과 사물인터넷망이 모두 구축되어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도시로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공공 와이파이망을 만들었고, 올해는 사물인터넷 전용망인 로라 게이트웨이 57개소도 구축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 1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스마트도시팀(내년 1월부터 스마트도시과로 확대)을 신설해 와이파이망과 사물인터넷망을 바탕으로 복지, 안전, 교통, 도시관리 등에 스마트 산업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5642


5. 글로벌 보안기업들이 선정한 2019년 7대 보안 키워드
시만텍, 트렌드마이크로, 소포스, 이글루시큐리티, 팔로알토, 맥아피, 탈레스 등 보안전문기업 선정
보안 키워드 7, △공급망 △IoT △AI △개인정보보호 △간편해진 공격도구 △표적공격 △클라우드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545


6. IoT에 대한 인식 격차의 해소 : 정보 기술 부서 vs 운영 기술 부서
디지털 시대의 핵심 전환 기술로 IoT(사물 인터넷)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면 공급망부터 고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정보를 도출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IoT, 또는 산업용 IoT(IIoT)를 구현하려면 정보기술(IT) 부서와 운영 기술(OT) 부서의 긴밀한 협업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http://www.itworld.co.kr/techlibrary/113322


7. 2019년 반도체 시장, 모바일에서 HPC·IoT·5G로 중심 이동
유통업계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반도체 시장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고급 스마트폰은 시장의 포화에 따른 시장 수요의 침체가 예상되는 반면 비 휴대용 단말기 애플리케이션용 제품은 업그레이드나 라인업 다양화를 통한 새로운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휴대용 단말기 제조사가 아닌 회사들은 주로 5G인프라와 HPC,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IoT를 포함한 AI용 칩 수요가 예상에 비해 높게 나타날 수 있다며 이에 따라 대만의 WPG와 이돔 테크놀로지(Edom Technology)의 매출이 각각 4.1%와 4.9%씩 증가하는 것으로 예측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8/12/20181217366714.html


8. ‘시민은 여유, 기업은 혁신’ 김해 스마트시티 조성 본격화
스마트 역사문화도시·경제지원 스마트타운 조성…데이터 허브시스템도 구축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B%9C%EB%AF%BC%EC%9D%80-%EC%97%AC%EC%9C%A0-%EA%B8%B0%EC%97%85%EC%9D%80-%ED%98%81%EC%8B%A0-%EA%B9%80%ED%95%B4-%EC%8A%A4%EB%A7%88%ED%8A%B8%EC%8B%9C%ED%8B%B0-%EC%A1%B0%EC%84%B1-%EB%B3%B8


9. 한컴그룹, 스마트시티로 CES 2019 참가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홈서비스 로봇 전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7150113&type=det&re=zdk


10. ‘더 어려워지는 클라우드 보안’…팔로알토네트웍스가 꼽은 2019년 사이버보안 전망 5가지
팔로알토네트웍스가 2019년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주목해야 할 5가지로 ▲비즈니스 이메일 계정 공격 사례 증가 ▲공급망, 가장 취약한 고리로 노출 ▲아태지역 내 데이터 보호 규정 강화 ▲점점 더 어려워지는 클라우드 보안 ▲사회 주요 인프라를 향한 보안 위협 증가를 꼽았다.
https://byline.network/2018/12/16-43/


11. 롯데정보통신, 미래형 데이터센터로 탈바꿈…시스코와 사업협력
데이터센터 관리자는 내부 장비를 직접 관리할 필요가 없어진다. 기존에는 서버 세팅, 네트워크망 연결 등에 인력과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SDDC환경에서는 단 몇 번의 클릭으로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신규 서비스 구축시간을 40%까지 단축시킨다. 이는 바로 고객 혜택으로 직결된다. 빠른 비즈니스 환경 구축으로 선제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챗봇,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근간이 되는 첨단기술의 테스트 및 실행에도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015


12. LG전자 ‘스마트 키친 최대시장’ 美공략 가속
LG전자는 미국 스마트 레시피 기업 ‘드롭’과 협력해 스마트 키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LG전자는 ‘이닛’과 ‘사이드셰프’를 포함해 미국 스마트 레시피 기업 세 곳과 협업하게 됐다. 스마트 키친 서비스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앱으로 다양한 조리법을 검색하고 오븐을 제어할 수 있다. 사용자가 선택한 요리법에 따라 조리에 필요한 온도와 시간을 오븐이 자동으로 설정해준다. 또‘LG 엑스붐 AI 씽큐 WK9’(사진)처럼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인공지능 스피커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음성으로 조리법을 물어보고 요리방법을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21701031903325001


13. 동서발전, ‘10kwh급 해수전지 에너지저장시스템 설비’ 준공
나트륨 이용한 전지 개발...울산화력발전소에 적용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94966619439504&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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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화주님 화물은 남중국해에 있습니다'…해운업계, IoT·블록체인 '전쟁'
현대상선은 클라우드 기반 IT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자로 글로벌 IT업체 오라클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선박 운항 관련 정보를 자체 서버보다는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본 것이다. 현대상선은 또 오라클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신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합작 연구소(Joint Lab)도 설립하기로 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IT 기술 도입은 해양 경쟁력의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며 "2020년 도입을 목표로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29068


2. '사용자 빠진 IoT 보안 대책?'··· 영국 정부의 새 정책 '논란'
영국 정부는 이러한 가이드라인을 IoT 관련 모든 이해당사자에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여기에 사용자가 빠져 있는 것이 문제다. 시놉시스(Synopsys)의 수석 과학자인 새미 미게스는 "보안 당사자에서 사용자를 배제하면 기업이 자사의 기기가 일단 시장에 풀렸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고려하고 대비할 필요와 기회를 잃게 된다"라고 말했다. 일부 사용자는 IoT 기기를 구매한 후 원하는 대로 수정해 사용한다. 이렇게 수정된 기기는 자신의 기기 뿐만 아니라 이와 연결된 모든 IoT 생태계에 보안 취약점을 만들어 낸다. 이 생태계에는 기업 네트워크부터 도로에서 달리는 다른 사람의 자율주행 차량까지 포함된다. 악의적인 사용자는 이렇게 만들어진 보안 취약점을 악용해 기업의 핵심 시스템이나 국가 인프라를 공격하는 엔드포인트로 삼는다. IoT 기기가 빠르게 늘면서 이런 위험도 점점 커지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265


3. "운영 중인 네트워크 전면 교체"··· 개트윅 공항의 '1만 시간' 프로젝트
영국 개트윅 공항(Gatwick Airport)은 HPE와 아루바 네트웍스(Aruba Networks)와 함께 18개월 만에 새 네트워크 인프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했다. 고객용 와이파이 속도를 30Mbps까지 높이고 사물인터넷(IoT)과 예측 분석 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271


4. LG유플러스, 팅크웨어와 NB-IoT 기반 블랙박스 공동 개발
기존 블랙박스는 주차 중 차량 충격 발생 시 충돌 발생 시점을 알 수 없어 녹화된 영상을 돌려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차량 정보도 운전자가 차 안에서만 확인 가능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통신형 블랙박스 서비스에 대한 요구 사항이 높은 점에 착안해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팅크웨어와 ‘협대역 사물인터넷 차량용 블랙박스 기술 공동 개발’에 대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개발 및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440


5. KT, 포항시 미세먼지 '사각지대'도 관리
협약에 따라 KT와 포항시는 기상 관측 자료, 유동 인구 등 각종 환경 관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장소를 도출해 미세먼지 측정 장비 13식을 설치하게 된다. 장비가 설치되는 곳은 10곳의 주민센터와 포항그린웨이 도시 숲이다. 그동안 정부에서 운영하는 미세먼지 측정망이 닿지 못했던 지역이다. KT는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초미세먼지, 소음, 온도, 습도 등 공기질 상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포항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62623


6. 드론·빅데이터·산업기상관측망 확대로 산림피해 연 5% 줄인다
올해 강릉·삼척 산불로 산림 1천17ha가 불에 타고, 인명 5명(사망1, 부상4), 주택 36동과 608억원의 피해가 났고, 최근 10년간 연평균 산사태 피해면적도 240ha에 달한다. 이에 따라 산사태 조기감지 시스템을 도입해 도시생활권에서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에 설치된 IoT 센서 등을 통해 원격모니터링을 수행한다. 밀착형 산불감시체제를 도입하고 산림을 모니터링하는 CCTV로부터 딥러닝 분석을 통해 자동으로 산불을 감시하고 신속하게 대응한다. 초기 골든타임 확보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통신 단절지역에서 현장지휘대책본부의 상황 정보서비스를 강화하고 드론과 위성의 공간정보 이용을 확대한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93%9C%EB%A1%A0%C2%B7%EB%B9%85%EB%8D%B0%EC%9D%B4%ED%84%B0%C2%B7%EC%82%B0%EC%97%85%EA%B8%B0%EC%83%81%EA%B4%80%EC%B8%A1%EB%A7%9D-%ED%99%95%EB%8C%80%EB%A1%9C-%EC%82%B0%EB%A6%BC%ED%94%BC%ED%95%B4


7. 케이씨에스, 40년 컴퓨팅 노하후로 IoT 디바이스 보안 시장 개척
케이씨에스(대표 이규현)는 올해 사업 영역에 새로운 성장 엔진을 장착했다. IoT 보안을 위한 초경량·저전력 암호칩(모델명 KEV7)을 4월 상용화하는 데 성공,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한국컴퓨터(현 한국컴퓨터지주)에서 2002년 물적 분할한 이후 24시간 무정지 논스톱(NonStop) 서버와 실시간 솔루션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꾸준히 개척해왔다. 중대형시스템통합·엔터프라이즈솔루션·교통인프라단말기 등 3개 사업 영역에 진출한 데 이어 올해 암호칩을 접목한 디바이스 암호화 사업을 새롭게 추가했다.
http://www.etnews.com/20180516000306


8. '출범 1년' 삼성電 파운드리사업부…"글로벌 2위 간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12일 반도체 부품 생산을 맡고 있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내에 사업부를 신설하면서 조직개편 방안과 임원 승진 인사 명단을 발표했다. 이전까지 파운드리 사업은 로직반도체를 담당하는 시스템LSI 사업부에서 함께 운영됐다. 삼성전자가 파운드리사업부를 시스템LSI로부터 분리한 것은 최근 몇년 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의 발전으로 시스템반도체 시장의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한 때문이었다. 특히 반도체 설계 기술과 생산 설비를 모두 갖춘 종합반도체(IDM) 기업 삼성전자는 고객사들로부터 설계나 기술 유출 등의 우려도 꾸준히 지적받았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20259


9. 오텍, 올 1분기 매출 1830억 사상 최대
캐리어에어컨은 올초 AI, IoT 기능을 강화해 출시한 ‘AI 마스터(MASTER) 에어로 18단 에어컨’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오텍은 설명했다. 사계절 가전 수요가 늘고 미세먼지 문제로 공기질 개선 제품 선호 현상이 강해진 영향도 따랐다. 캐리어에어컨 빌딩인텔리전트솔루션(BIS) 사업 부문에선 IFC서울 빌딩에 ‘어드반택(AdvanTEC)’ 알고리즘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를 절반으로 줄인 성과로 추가 계약도 확보했다. 서울 콘래드 호텔에도 칠러 플랜트 에너지를 연간 40% 절감하는 어드반텍 솔루션 신규 공급을 시작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70217


10. 마스팜, 스마트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마스 UI 솔루션' 출시
마스팜 서비스는 스마트 팜 최적화를 위한 사물인터넷(IoT)과 컨소시엄 공유 플랫폼을 구성해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 통합 DB플랫폼 기반 데이터베이스 응용 솔루션을 통해 최적화된 시설원예의 환경-생육-농가-제어-경영 데이터를 제공하며, 서버에 업로드 해주는 앱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현 대표는 "마스팜은 IoT와 컨소시엄 공유 플랫폼 구성 및 마스 UI 솔루션 기반 에코 시스템 전개는 물론 앞으로 홍보, 유통, 가공과 연계 공유 플랫폼 통해 AS 지원, 가성비 확보, 데이터와 M2M(기계 대 기계) 매칭 안정화 확보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6/0200000000AKR201805161279008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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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신용평가사 피치 “블록체인이 보험업계 판도 바꿀 것”
세계 3대 신용평가사 가운데 한 곳인 피치(Fitch Ratings)가 블록체인 기술을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기술”로 평가했다. 피치는 지난 25일 펴낸 보고서를 통해 “보험 업계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다양하게 쓰일 수 있다”며, 보험 업계는 “블록체인 기술이 꽃을 피울 수 있는 비옥한 토양과 같다”고 표현했다. 피치는 보고서를 펴내며 함께 낸 보도자료를 통해 보험회사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거래 기록을 더 쉽고 간단하게 저장하면서도 금융 사기에 노출돼 손해를 입을 위험은 줄어들었다고 지적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8B%A0%EC%9A%A9%ED%8F%89%EA%B0%80%EC%82%AC-%ED%94%BC%EC%B9%98-%EB%B8%94%EB%A1%9D%EC%B2%B4%EC%9D%B8%EC%9D%B4-%EB%B3%B4%ED%97%98%EC%97%85%EA%B3%84-%ED%8C%90%EB%8F%84-%EB%B0%94%EA%BF%80-%EA%B2%83/


2. 한글과컴퓨터, 블록체인·스마트시티 사업 본격화
김상철 한컴 회장은 “한컴은 아래아한글 출시 이후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가치 핵심 역량 갖추는데 노력해왔다”면서 “한컴은 오피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넘어 하나의 생태계를 구현하는 기업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제는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의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라며 “과거 노후화된 산업에도 새로운 미래가치를 부여하면 신사업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컴은 올해를 블록체인 플랫폼을 시작으로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서비스가 고도화되는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6/2018042601637.html


3. [인터뷰]맥헨리 美 하원의원 “조급한 규제가 블록체인에 최대 걸림돌”
“의회나 다른 정책결정자들이 온통 비트코인에 대한 생각에 갇혀 뭐라도 하는 게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게 될까 두렵다. 물론 암호화폐 관련 사기는 심각한 문제다. 기술을 악용하는 세력은 늘 있기 마련이다. 또한, 암호화폐에 관해 지나치게 과열된 양상도 여기저기서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앞다투어 규제를 일단 강화하자는 것은 올바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9D%B8%ED%84%B0%EB%B7%B0-%EB%A7%A5%ED%97%A8%EB%A6%AC-%E7%BE%8E-%ED%95%98%EC%9B%90%EC%9D%98%EC%9B%90-%EC%A1%B0%EA%B8%89%ED%95%9C-%EA%B7%9C%EC%A0%9C%EA%B0%80-%EB%B8%94%EB%A1%9D%EC%B2%B4/


4. “로메인 사태는 이제 그만” IoT와 블록체인 기술은 공급망을 어떻게 개선하나
그렇다면 이처럼 상하기 쉬운 상품의 유통 과정을 어떻게 추적할 수 있을까? 운송 중 식품 보관 온도를 조절해 부패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운송 중에라도 부패가 확인된 식품을 재빨리 리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IoT 센서와 블록체인 기술이 결합하면 이러한 공급망 관리를 더욱 용이하게 하고, 부패가 일어난 지점과 원인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리콜 과정도 가속화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솔루션은 현재 우리가 지닌 공급망 문제와 마찬가지로 매우 복잡하며 여러 당사자의 협력이 필요하다.
http://www.itworld.co.kr/news/109088


5. 페이스북의 몰락과 블록체인 SNS의 등장
블록체인 플랫폼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스팀잇은 분산화 SNS로 서비스 사용자는 포스트 작성과 공유, 추천을 통해 암호화폐를 받는다. 스팀잇은 스팀과 스팀달러, 스팀파워 등 암호화폐 3종류로 생태계가 유지되는데 사용자 입장에선 다소 복잡한 토큰이코노믹스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필자는 일반인이 블록체인 기술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다.
http://www.venturesquare.net/762450


6. MS, IBM, 세일즈포스 등 12기업, 블록체인 연구소 가입
수백만 달러 규모의 글로벌 블록체인 싱크탱크인 블록체인 연구소(BRI, Blockchain Research Institute)는 지난 24일 고객 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이자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인 세일즈포스(Salesforce)를 비롯한 12개 업체가 새로운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관련 전략과 활용 사례, 기술을 접목하는 데 따르는 걸림돌 등을 주로 연구하는 블록체인 연구소에는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IBM, 캐나다은행, 펩시 등 주요 정부 기관과 테크 기업들, 금융기관들이 회원사로 가입해 있다.
https://www.coindeskkorea.com/ms-ibm-%EC%84%B8%EC%9D%BC%EC%A6%88%ED%8F%AC%EC%8A%A4-%EB%93%B1-12%EA%B8%B0%EC%97%85-%EB%B8%94%EB%A1%9D%EC%B2%B4%EC%9D%B8-%EC%97%B0%EA%B5%AC%EC%86%8C-%EA%B0%80%EC%9E%85/


7. [NDC2018] 크립토키티, 블록체인과 게임의 미래를 시사하다
크립토키티는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위해 탄생했다. 모두가 귀여워하고 친근하게 느끼는 고양이를 상징으로 삼은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었다. 카스트로는 고양이를 ‘온라인의 지배자’라 표현하기도 했다. 출시 이후, 크립토키티는 상상 이상의 성공을 거두었다. 회사 내부적으로 큰 기대 없이 한 번 만들어본 게임이었는데 여러모로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출시 이후 1만 달러 이상의 고양이가 100마리 이상 거래됐고, 경제 규모는 4천만 달러에 달했다. 심지어 몇몇 이용자들은 10만 달러 이상의 고양이를 거래하기도 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8417


8. 스페인銀, 대출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다국적 은행 최초
은행 측은 복잡한 기업 대출 및 신디케이트(syndicate) 대출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는 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CEO인 토레스 빌라(Torres Vila)는 “블록체인은 효율, 보안, 투명성 등 모든 측면에서 기업 대출 시장에 매우 적합하다. 파급력이 큰 신기술이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어떻게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2398


9. FSN, ‘블록체인&마케팅 컨퍼런스’ 내달 15일 개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마케팅 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현안들을 점검하고,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 사례와 잠재적 미래 가치를 조명한다. FSN은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디지털마케팅 산업 생태계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기조연설은 모바일 앱 트래킹 분석 기업 코차바(Kochava)의 개럿 맥도날드(Garrett Macdonald) 수석부사장이 맡는다. 또한 ▲텐센트의 자회사 욱비 유(Ookbee U) 나타붓 풍차로엔퐁(Natavudh Pungcharoenpong) 대표 ▲태국의 소셜미디어 마케팅 기업 컴퓨터로지(Computerlogy) 바차라 아매밧(Vachara Aemavat)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2392


10. 은행 공동 블록체인 인증 시범사업 27일 '스타트'
25일 은행연합회는 블록체인 인증 시스템 최종 시연회를 가졌다. 본 사업 목표인 7월까지 직원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수행한다. 은행 공동 블록체인 인증사업은 블록체인 기술과 인증 기술을 접목해 공개키 기반구조(PKI) 정보를 센터 없이 은행 간 공유한다. 인증업무 등을 각 은행에서 독자 처리할 수 있다. 구축한 서버 수만큼 인증시스템 성능이 대폭 개선된다.
http://www.etnews.com/20180426000298


11. 삼성전자 "가상화폐 채굴, 파운드리 실적 견인할 것"
삼성전자는 26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가상화폐 채굴에 대한 파운드리 고객의 주문은 증가하고 있어 올해 실적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삼성전자는 고객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저전력에 특화된 인프라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6113416&type=det&re==


12. 나스닥 CEO "향후 가상화폐 중개 가능성 열려 있어"
프리드먼 CEO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상거래를 지원하는 미래 방식이 될 것이라는 견해가 더 주류가 되고 있지만 여전히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가 매우 적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것이 많은 초기 가상화폐 수용자들에게는 매력적인 부분이지만 나스닥이 가상화폐를 중개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프리드먼 CEO는 가상화폐 시장이 시간이 지나며 규제된 환경으로 변하면 나스닥이 시장으로 참가할 기회가 생기겠지만 머나먼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당장은 특정 방향이 없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26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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