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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中 전기차, 공급자도 소비자도 ‘만족’
그가 선택한 차량은 전기차다. 차량 등록제도가 있는 중국에서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세제 혜택을 받으며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기차는 신차의 경우 8만 위안(약 1천3백5십만) 이하, 중고차의 경우 3만 위안(약 5백만) 이하의 저렴한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이에 더해 현지 번호판을 무료로 지원하는 정부 정책과 디디 운행 시 소요되는 낮은 비용, 빠른 충전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인 씨는 설명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4%B8%AD-%EC%A0%84%EA%B8%B0%EC%B0%A8-%EA%B3%B5%EA%B8%89%EC%9E%90%EB%8F%84-%EC%86%8C%EB%B9%84%EC%9E%90%EB%8F%84-%EB%A7%8C%EC%A1%B1


2. 전기차 양극화....보급형 아니면 초고성능
세계 전기차 시장이 차량 가격 4000만원 안팎 보급형과 고급·고성능차로 양분 양상이다. 향후 1~2년 내 출시 예정된 전기차 가운데 '쏘나타'와 같은 중고가·중대형 차종은 아직까지 찾아볼 수 없다. 경제성과 고급·고성능 모델로 극명하게 갈린다. 보급형 차량 가격은 2~3년 전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주행성능은 두 배 향상됐다. 고급·고성능 차량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테슬라 '모델S'를 겨냥해 가격과 성능에 경쟁력을 갖춘 다수 모델이 출시된다. 자체 검증을 마치고, 1년 내 출시를 앞둔 전기차 위주로 신차 14종을 분석했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089


3. '전기차=작은차' 공식 깨진다…패밀리카·화물차 다양화
소형차, 준중형차 등 '작은차'가 대부분인 전기차(EV) 시장에 올해부터 덩치가 큰 녀석들이 대거 출시된다. 특히 글로벌 자동차 시장 트렌드(흐름)을 이끌고 있는 레저용차량(RV)이 EV 시장 새로운 주력 자총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 소상공인, 법인 시장에서도 EV 수요가 높아지면서 화물차종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062


4. 아우디가 SUV 전기차 E-트론에 적용한 지능형 충전 방식..‘눈길’
E-트론의 기본 충전 시스템은 최고 11kW 출력을 특징으로 하며, 여기에 더해 아우디는 추가적으로 기존 시스템의 두배인 22kW까지 출력 가능한 충전 시스템 옵션을 제공한다. E-트론 운전자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와이파이를 통해 충전 시스템에 연결이 가능하며, 홈 에너지 관리시스템(HEMS)을 적극 이용하는 ‘지능형 충전 기능’을 제공받게 된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9/2018061901376.html


5. 보조금은 줄고, 차값은 오르고... 전기차 구입 딜레마
전기차의 경우 안전과 편의를 위한 옵션을 모두 빼더라도 히팅패키지와 충전케이블 등은 필수적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니로EV의 판매가는 240km 주행모델이 2,800만 원, 380km 주행모델은 3,200만 원대에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기존에 판매 중인 니로 하이브리드 모델의 중간옵션 판매가인 2,500만 원~3,000만 원에 비해 10% 정도 높은 가격이다. 내연기관차와 전기차 시스템을 동시 탑재한 하이브리드차의 높은 생산원가를 감안하면 순수 전기차의 가격이 더 높은 건 이해하기 힘들다는 지적도 나온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46538


6. "전기차 시대 활짝…배터리 리사이클링 준비해야"
국내 최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업체인 성일하이텍 이강명 대표는 19일 전자신문 소재부품 테크위크에서 “전기차 시장 확대로 리튬이온 배터리 사용량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면서 “안전한 회수 작업을 통해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00년 설립된 성일하이텍은 폐배터리를 수거해 전처리한 후 유기 용매를 통해 △코발트 △니켈 △망간 △리튬 △구리 △알루미늄 등 금속을 뽑아내는 방식으로 배터리를 재생한다. 전 세계적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풀(full) 리사이클링이 가능한 업체는 성일하이텍을 비롯해 벨기에 유미코아와 중국 비룬프, GEM 등이 꼽힌다.
http://www.etnews.com/20180619000187


7. 벤츠, SUV 전기차 ‘EQC’ 주행 테스트..내년 출시 계획
메르세데스-벤츠는 18일(현지 시각) 스페인에서 진행되고 있는 SUV 전기차 EQC의 테스트 장면을 공개했다. 이번 시험은 기온이 50도를 넘어가는 극한 환경에서 EQC의 성능을 확인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으며, 벤츠는 200대의 EQC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다양한 환경에서 차량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394


8. 한난 판교지사, 개방형 전기차 충전소 구축
판교지사가 추진하는 개방형 전기차 충전소는 성남시 분당구 판교 테크노밸리 인근에 설치될 예정이며, 올해 안에 건설을 마친 후 곧바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난이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구축하는 판교 테크노밸리는 첨단 비즈니스 거점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아 전기자동차 이용객의 편의 상승 및 수요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084


9. AJ렌터카, 전기차 렌탈 상품 개발…충전소 구축 등 사업영역 확대
AJ렌터카가 전기차 렌탈 및 충전 인프라 구축 관련 신사업을 추진한다. AJ렌터카는 지난 14일 AJ그룹 문정사옥에서 국내 전기차 충전기 제조 및 개발 회사인 시그넷이브이와 전기차 관련 사업 제휴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식에는 AJ렌터카 전략기획본부 최숭 상무, 시그넷이브이 이충열 이사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 시대에 맞춰 전기차 렌탈 상품 개발 및 충전 인프라를 구축, 전기차 관련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442


10. NXP, 차세대 전기차·자율주행차용 프로세서 출시
NXP반도체가 차세대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의 차량 동역학을 제어할 수 있는 고성능의 안전한 마이크로프로세서 제품군을 발표했다. 새로이 선보이는 NXP S32S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운전자 제어 또는 자율주행 제어시에 관계없이 차량의 가속, 제동 및 조향 기능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오늘날 자동차는 운전자의 간단한 지시를 따르는 기계를 넘어 자율적으로 감지하고 사고하며 생각하는 더욱 정교한 컴퓨팅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1334


11. 파워로직스, 21일 IR 개최.."전기차·전장 사업 설명"
파워로직스는 경영실적 및 전망, 신규사업 등 경영전반에 대한 설명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특히 파워로직스는 전기 자동차 분야와 신규사업인 전장 산업 분야에 대한 진행상황과 경쟁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파워로직스는 자체 개발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적용 기술과 다양한 배터리를 이용한 배터리팩 개발 경험을 통한 시스템 설계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완성차 업체 및 배터리 업체와의 본격적 제휴를 진행 중이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19000167


12. 도공 전북본부, 휴게소 최초 '체험형 교통테마파크' 문 열어
이곳에는 휴게소 진입부 우측광장에 운전연습 트랙(약 100m), 교통안전 홍보관, 교통표지판 등 교통시설물 및 어린이용 전기차 6대 등을 비치하고 있다. 교통테마파크에서는 전기차 운전방법을 비롯해 고속도로 운행방법에 관한 시청각 교육, 고속도로 지정차로제 운행방법, 운전자의 신호등과 횡단보도 이용방법 등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이용 시간은 평일 2시간(오전 10∼11시, 오후 3∼4시), 주말 4시간(오전 10시∼정오, 오후 2∼4시)으로, 무상으로 운영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28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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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2일간 업데이트가 되지 못하였습니다. 양해바랍니다.]


2018년 05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대동공업, 제주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 참가
국내 1위 농기계 기업인 대동공업(공동대표 김준식, 하창욱)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제주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에 참가했다. 대동공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 운반차 `메크론 3000E`와 `EVO100LA`, 전기트랙터 `CK350EV`를 전시했다. 대동공업은 르노삼성자동차, LG전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016년 하반기 산업통상자원부의 `1톤급 경상용 전기자동차 기술개발 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다. 1회 충전거리 250km, 최고 속도 시속 110km, 적재 용량 1톤의 경상용 전기트럭을 개발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294633


2. 파워로직스, 전기자동차용 배터리팩 사업 추진
전기차용 배터리팩 사업을 위해 기존 고객사인 국내외 배터리 셀 업체는 물론 완성차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본격화한다. 파워로직스는 2012년부터 지식경제부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해 21톤급 전기굴삭기용 에너지 저장 장치(배터리팩) 개발했다. 이를 통해 대용량·고출력 배터리팩을 비롯해 배터리관리시스템(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설계 기술을 확보했다. 현재 국내 대기업 소형 전기굴삭기 개발에도 참여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http://www.etnews.com/20180509000142


3. 황해청, 중국 전기자동차기업 투자유치 가시화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중국전기자동차백인회(EV100)와 협력을 통해 중국 전기자동차기업 투자유치를 가시화 하고 있습니다. 황해청은 지난 2~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참석해 국내외 전기자동차 협회와 기업관계자를 대상으로 황해청의 국제 비즈니스협력거점 사업을 설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중국 백인회(EV100)와의 3차례에 걸친 마라톤 면담을 통해 한중 미래형 자동차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http://www.ifm.kr/post/166328


4. 인천 ‘전기자동차 시대’ 연다
인천시가 내연기관 자동차에 의한 배출가스 줄이기에 본격 나선다. 시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2년까지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자동차 15,000대(승용차 13,180대, 버스 150대, 화물차 1,670대)와 전기이륜차 3,700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까지 공공 및 민간보급 합계 371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했으며, 올해는 전기버스 10대를 포함해 64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올해 시범 보급하는 전기버스 10대는 대중교통인 노선버스에 투입해 시민이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운행결과와 시민호응도를 분석하여 인천시에 적합한 전기버스 보급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034


5. 세미나허브, 친환경 전기자동차 및 커넥티드 자율주행 자동차 핵심 기술 및 미래 전략세미나 개최
세미나허브는 오는 24부터 이틀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8년 친환경 전기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과 '2018년 커넥티드 자율주행자동차 핵심기술 이슈 및 미래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전기차, 현대자동차에서 수소차 관련해 발표한다.SKT, KT 등 통신업체에서 5G와 연계된 커넥티드 자율주행차와 관련해 발표 예정이다.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에 따른 자동차 산업 변화에 맞춰 업계 대응 전략과 ADAS, 5G통신, 보안 이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http://www.etnews.com/20180509000214


6. 광주 車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 돈만 날리나
시는 또 2016년 3월 중국 조이롱자동차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 위해 출연기관 등을 통해 수천만원을 주고 조이롱자동차의 전기승합차를 사주기도 했다. 그러나 자동차산업 생태계 조성은 실패했고, 결국 돈만 날린 셈이 됐다.
http://www.hankookilbo.com/v/0ad59a83ef884184a1500b1871c46f86


7. 개인이 전기車 충전기 설치하기 어려운 이유
이달부터 코나 일렉트릭, 볼트 EV 등 장거리 주행 전기차 출시가 본격화될 예정이지만 충전기 설치와 관련 전기차 운전자들이 별도의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고 있는 이용자들은 거의 없다. 충전기 안전관리 지침에 따라 전기차 오너는 매월 안전관리 비용으로 10만원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09142726&type=det&re==


8. 부경대-UNIST, 전기차 배터리 고용량 양극소재 개발
연구결과에 따르면 니켈 조성이 80%인 양극 소재 안에서 니켈 전이금속이 충ㆍ방전 과정 중 용출되고, 이로 인해 양극 활물질뿐만 아니라 음극 표면에 저항층을 형성, 소재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튬이온전지의 양극소재에 포함되는 니켈 함량을 현재 50%에서 80%까지 증가시키면 전지의 용량이 증가하지만, 니켈 함량이 높아짐에 따라 양극소재의 수명이 단축되는 열화현상이 가속화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극 소재 표면에 나노 크기의 코발트옥사이드 결정 물질을 코팅했다.
http://www.hankookilbo.com/v/18a8c7645b9c4745901960d10c16c307


9. 닛산 "유럽에서 디젤차 팔지 않겠다"…전기차에 집중
7일(현지시각)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은 일제히 닛산의 유럽 디젤차 퇴출에 대한 보도를 쏟아냈다. 닛산의 이번 결정은 기준이 높아지고 있는 유럽의 디젤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판매하고 있는 신차의 완전변경이 이뤄지면 디젤차는 라인업에서 완전히 배제하겠다는 계획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282


10. 미래車 핵심 주행정보 표시…모비스 `디지털 계기판` 진출
현대차그룹 부품 계열사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차 핵심 주행정보를 표시하는 `디지털 클러스터(계기판)`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모비스는 "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클러스터를 양산해 현대차 코나 전기차(EV)에 처음 적용했다"고 9일 밝혔다. 클러스터는 속도, 주행거리, 경고 알람 등 주행정보를 표시하는 계기판으로 운전자와 자동차를 연결하는 콕핏(운전석) 핵심 부품이다. 자율주행·커넥티비티카(정보통신 연결차) 등 미래차 시대에 필수적인 부품으로도 평가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295466&sID==


11. 현대車 2분기 10% 성장…판매쇼크 벗어나나
해외법인별 업무보고 마쳐…중국 등 신차효과 집중돼
6년만에 두자릿수 판매증가…글로벌 시장해빙에 공격경영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89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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