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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2022년까지 전기차 43만·수소차 6.5만대 보급
2020년까지 공공기관 차량 친환경차로 전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8151539&type=det&re=zdk


2. 전기차, 184년 역사의 새로운 전환기
10월 기준 전 세계에서 판매된 전기차는 약 149만대.(인사이드 EV) 11월과 12월 판매가 급증할 것으로 봤을 때 올 한해 전기차 판매는 사상 최대치인 200만 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연기관을 합친 전체 자동차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를 넘어설 전망이다. 브랜드별로는 테슬라가 20만대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으며 중국의 BYD, BAIC가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 한국의 현대차는 10월까지 3만4000여 대, 기아차는 2만8000여 대를 팔았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조사업체 SNE 리서치에 따르면 2019년 예상 대수는 610만대.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84


3. GS리테일, 전기차 에너지 유통 플랫폼 확대
GS25, GS수퍼 통해 42개 전기차 충전소 운영… 2025년까지 500곳으로 확대 계획
2018년 13만KW 분량의 전기차 충전 완료, LED 형광등 650만개 1시간 켤 수 있는 전력량
단순 주차 공간이 에너지 유통 서비스 공간으로 탈바꿈 해 점포도 추가 매출 상승 효과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05


4. 전기차 내년엔 300만원 비싸진다…"구매 늦을수록 손해"
내년 정부 보조금 900만원
지자체는 최대 500만원 책정 예상
실구매가 2000만원대 사라진다
대구와 대전, 울산 등 올해 보조금 남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87296g


5. 현대 수소·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 장치) ‘세계 10대 엔진’ 위업
- “넥쏘 1회 충전으로 600㎞ 주행
- 투산 FCEV보다 동력 20% 향상
- 코나, 고효율 구동모터 뛰어나”
- 브랜드 사상 첫 2종 동시 수상
- 미래경쟁력·가능성 인정 쾌거
- 친환경 기술 세계 수준급 입증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1219.22016007660


6. 전기차 배터리 한·중·일 ‘춘추전국시대’..."진짜 승부는 이제부터"
전기차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면서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을 두고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대규모 설비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에 이어 또 한 번의 치킨게임이 시작될 것이란 분석은 이미 1년 전부터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국내 배터리 3사는 관련 시장에 사활을 걸었다. 조 단위 투자는 기본에 기술개발과 생산라인 증설에 뛰어들고 있다. 증설 경쟁이 다소 늦었다는 분석도 나오지만, 아직 시장이 커지고 있는 상태라,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자신한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934


7. 文대통령 “전기차-수소차, 획기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의지 확고”
“경제 거시적 전체 사령탑이 기재부장관이라면 산업정책 사령탑은 산자부장관”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75355


8. 탄력 받은 현대차, 수소전기차·GBC 사업 본격화
정의선 수석 부회장 경영 속도낼 듯…일각선 광주형 일자리 양보설 제기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4928


9. 인피니티, 첫 EV 크로스오버 컨셉트 티저 공개
 인피니티는 올 초 전기차 개발을 본격 선언한 바 있다. 오는 2021년부터 일부 대형 SUV를 제외한 모든 신차를 전기화 한다는 것. 배터리 전기차 또는 소형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E-파워' 시스템을 탑재할 계획이다. E-파워 엔진은 배터리를 충전하는 역할만 하며 구동에는 쓰지 않아 기존 하이브리드와 구별한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2171725441


10. 차지인, 블록체인 과금형 콘센트 구로구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적용
차지인(대표 최영석)은 18일 '구로 스마트시티 비전 선포식'에서 서울 구로구청과 과금형 콘센트를 이용한 사물인터넷(IoT)·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전기차 충전·에너지 P2P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차지인이 개발한 과금형 콘센트는 기존 220V 전기 콘센트에 과금 기능을 탑재한 일종의 '전기 자판기'다. 아파트, 빌딩의 주차장에 설치된 콘센트를 전환해 사용이 가능하다. 전기차, 전기 오토바이, 전기 자전거 등이 증가하면서 발생한 주차장 콘센트 무단 사용 문제의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180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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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동시에 여러 대 충전
이마트는 2일 속초·강릉·검단·구미점 4곳에 각각 9기의 집합형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충전기 한 대는 동시에 두 대의 차량을 충전할 수 있다. 충전 속도도 '초급속'(100kWh)으로 기존 '급속'(kWh)의 2배다. 현대자동차의 대표적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일렉트릭 기준으로 40분(두 대 동시 충전 기준) 만에 완충이 되고, 200㎞를 주행할 수 있다. 완충하는 데 드는 전기 요금은 회원가 기준 4400원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2/2018070203162.html


2. 제주도, 국내 첫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센터 문연다
이 사업 참여기관인 한국전지연구조합은 이 센터에서 재사용배터리 응용분야별 기준을 제정해 검증하고, 배터리 국내 표준도 제정한다. 자동차부품연구원은 배터리 수명 예측을 위한 노화 측정 절차 등 평가 검증 기준을 마련한다. 제주대는 재사용 배터리의 에너지저장장치(ESS)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전기차 배터리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http://www.etnews.com/20180703000346


3. 中 CATL,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파나소닉 제치고 첫 세계 1위
3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CATL은 올해 1~5월 전기차용 배터리 4311.1㎿h를 출하해 18.5%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작년 대비 성장률은 무려 348.9%를 기록했다. 줄곧 1위를 지켰던 파나소닉은 출하량이 4302.5㎿h로 CATL에 근소한 차이로 뒤지며 2위를 차지했다.
http://www.etnews.com/20180703000087


4. 모터쇼에서 만난 수소전기차
이러한 틈바구니에 수소전기차 ‘넥쏘(NEXO)’가 시선을 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 넥쏘와 수소버스, 수소전기하우스를 전면에 내세워
수소전기차 홍보에 전력하는 모습이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832


5. 수소전기차 보급 확산, 결국 ‘수소 가격’이 좌우
초기시장부터 수익 추구 시 수소가격↑… 소비자 외면 우려
충전사업자 ‘죽음의 계곡’ 극복 위해 ‘손실 분담’ 지혜 모아야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821


6. 고유가에 대처하는 전기차 오너의 자세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시설은 환경부가 설치한 공용 급속충전기다. 공용 급속충전기의 충전 요금은 2016년까지 1킬로와트시(kWh) 당 313.1원이었는데 지난해 전기차 저변 확대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173.8원으로 거의 절반 수준까지 낮아졌다. 여기에 환경부에서 제휴하는 그린카드로 결제하면 50% 할인을 적용 받아 1kWh 당 86.9원으로 또 절반 가량 줄어든다. 이 요금을 적용하면 30kWh를 충전하는데 2607원이 드는데 이렇게 충전한 전기로 240㎞ 정도 주행이 가능하다. 1㎞ 주행에 10.8원이 드는 꼴이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71703


7. 서울시 2050년 승용차 98% 전기차로 보급가능
택시‧버스는 2035년까지 100% 가능
서울硏, 친환경차 보급촉진 정책토론회 개최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86


8. 전기차충전 진행상태·요금·소요시간 등 DIP, 실시간 정보제공시스템 개발 나서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전담하고, DIP가 주관해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 2년간 2억6천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흥원 측은 대구의 자동차충전기 전문업체인 대영채비<주>와 SW개발 및 웹·앱 서비스 업체 <주>알엔웨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OCPP 전기차충전기 정보시스템 개발 사업에 선정됐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80703.010160720040001


9. 워너 파니코어 린데그룹 수소 모빌리티 솔루션 부서장
“수소 모빌리티 기술은 이미 준비돼 있다”
수소차, 가장 역동적인 시기 맞아…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 활발
수소기술 개발, ‘비용 절감 및 편의성 증대’에 초점 맞춰야
“한국, 괄목할 만한 수소 에너지 인프라 갖추게 될 것”
http://h2news.kr/news/article.html?no=6827


10.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구축, 어떻게 추진되나
국토부, 올해 고속도로 휴게소 8곳에 수소충전소 구축
수소전기차 장거리 이동 및 전국 확산 계기 마련
공기업 도로공사, 선도적 투자 후 민간 참여 유도
충전소 구축 재원 마련이 관건… 국비 지원 필요성 제기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823


11. "전기차 시장 리더 목표로… 용인에 파워트레인 전담팀"
부품회사인 로버트보쉬코리아의 알렉스 드리하카(48·Alex Drljaca·사진) '파워트레인 설루션 사업부' 사장은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드리하카 사장은 "한국에서도 전기차 시스템의 잠재성이 크다고 본다"며 "경기도 용인 본사에 전기 파워트레인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3/2018070300005.html


12. 울산, 수소복합충전소 구축 ‘선도’
올해 주유소·LPG충전소 부지에 복합충전소 3기 건설
LPG·수소·전기 등 차량용 연료 전 품종 판매처 등장할 듯
복합충전소 통해 운영비 절감 및 민간투자 유도
http://h2news.kr/news/article.html?no=6822


13. 수소사회 구축, 골든타임 놓치지 말자
올해 하반기가 시작됐다. 올 상반기를 뒤돌아보면 수소에너지는 그 어느 때보다도 역동적인 시기를 보낸 것 같다. 수소에너지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차세대 수소전기차 시범투입에 이은 수소차 넥쏘 출시와 인기몰이, 수소차 구매보조금 추가 확보, 수소경제법안 발의, 수소충전소 설치·운영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위한 협약 체결, 수소충전소 민간자본보조사업자 첫 선정 등 많은 이슈들을 쏟아냈다.
http://h2news.kr/news/article.html?no=6830


14. 교통부 "2020년까지 모든 버스 전기차로" 선언
최근 중국 교통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마오젠 교통부 종합계획국부 부국장은 “운수업계가 2020년까지 교통운수 오염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교통부는 운수업계 구조를 조정하고 화물 운송 철도 건설 투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전기차를 널리 보급해 2020년 말까지 중점 지역인 직할시, 성도(省都), 계획단열시(计划单列市․중앙 직속 계획도시) 내 모든 버스를 전기차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http://www.digi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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