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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쓰레기 투기 ‘인공지능이 잡는다’
"CCTV에 사람 관절 움직임 인식기술 적용"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3%B0%EB%A0%88%EA%B8%B0-%ED%88%AC%EA%B8%B0-%EC%9D%B8%EA%B3%B5%EC%A7%80%EB%8A%A5%EC%9D%B4-%EC%9E%A1%EB%8A%94%EB%8B%A4


2. IBM의 인공지능 툴킷, AI 편향을 완화해 줄까
AI의 발전이 가속됨에 따라 우리의 일상적 삶의 더 많은 부분이 눈에 보이지 않는 알고리즘의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결정을 소프트웨어에 맡기면 맡길수록 이들이 작용하는 방식과 이들이 내린 결론의 이유를 조사할 필요성은 더욱 커진다.
http://www.ciokorea.com/news/40245


3. AI가 대본 쓴 광고 첫선
도요타, 아이비엠 인공지능 왓슨 활용
15년간 칸광고제 상 받은 작품 분석
‘충돌사고 직전 자동 제동’ 반전 구성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70954.html


4. 금융기관 사칭 '스미싱' 사기, 인공지능으로 잡아낸다
스미싱은 문자 메시지(SMS)와 금융사기인 피싱(Phishing)을 결합한 말로, 금융기관을 사칭하거나 소비자를 현혹하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금전을 편취하는 등의 범죄를 의미한다. 금감원은 9월 KB국민은행, AWS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개월간 공동 연구와 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스미싱 방지 AI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AI가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분석해 스스로 스미싱 여부를 판단한 후 사기 의심이 드는 문자일 경우 사용자에게 즉시 알려주는 방식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0/2018112002538.html


5. 삼성전자, 인공지능 '빅스비' 생태계 확장
인텔리전스 플랫폼 전환 박차
생태계 개발 지원 프로그램 강조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04101g


6. 에스티유니타스, 인공지능 '스텔라' 전용 오프라인반 개설
에스티유니타스가 인공지능(AI) 교육 서비스 '스텔라(STELLA)'를 교육 프로그램에 확대 적용한다. 최근 오프라인 '스텔라 전용반'을 개설, 개별 취약점을 보완해 성적 향상을 돕는다. 에스티유니타스는 공단기노량진학원에서 기존 소수정예반에 스텔라 서비스를 지원하는 '스텔라 전용반'을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1월 출시된 스텔라는 AI 기반 이용자 학습상태를 분석해 틀릴 것으로 예측되는 문제를 제공하는 개인 맞춤 학습 지원 서비스다.
http://www.etnews.com/20181120000273


7. 퍼펙트,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재정의한 ‘뷰티 3.0’ 소개
이번 발표는 퍼펙트가 뷰티 쇼핑을 경험하는 방법을 재해석하는 소비자, 브랜드, 리테일러 체험을 개척해 오면서 뷰티 테크 혁신 분야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시점에 공개됐다. 에스티로더, 맥, 타겟, YSL과 같은 유수 브랜드를 포함해 200개가 넘는 뷰티 브랜드 및 전세계 7억 이용자에게 모바일, 웹, 오프라인 가상 체험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해 온 퍼펙트의 유캠 앱은 디지털 뷰티의 다음 단계인 ‘뷰티 3.0’을 새롭게 소개했다.
http://www.ciokorea.com/news/40251


8. '병원 안의 병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인공지능 활용한 최첨단 의료서비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통해 심정지 환자를 찾아내는 이지스를 도입해 환자 안전과 빠른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에서는 매달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중환자실로 옮겨지는 환자 5명 중 3명 정도를 이지스로 발견해 즉각 치료한다. 인공지능 기반 의료 데이터 분석 기업인 뷰노와 함께 연구해 개발한 시스템이다. 300만 개 정도의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모니터링 기계를 부착한 환자에게서 혈압, 산소포화도 등을 측정한 뒤 입력하면 이지스가 이를 분석해 점수를 계산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023151


9. AI자소서 진단 솔루션 ARI...종합적 역량 평가 가능해 ‘눈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R&D 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된 ARI는 60만 건의 자기소개서를 딥러닝을 통해 학습한 인공지능이 자기소개서를 분석하여 항목과 내용의 적합성, 기존 내용의 표절 여부, 역량의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합격/불합격을 알려준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구인·구직난 해소와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개최됐으며, 부산지역 우수 중소·중견 기업 170 여곳이 참여해 900 여명을 채용했을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을 활용한 AI서류전형, 면접 체험관, 메이크업, 이미지 메이킹, 사진촬영을 비롯해 면접 정장 대여, 진로선호도 검사 및 해석, 심리상담 부스 운영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취업서비스도 마련되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sid1=all&arcid=0012857153&code=61141111


10. "알고리즘에 인공지능 더했다"…혼투족 맞춤형 온라인 자문
[제6회 베스트MTS 어워드]투자정보 부문 우수상-NH투자증권 '모바일증권 나무 MTS'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1613150961796


11. 아마존의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4차산업혁명에 활용 전략은?
성균관대 LINC+사업단, 다음달 5일 UNIC 혁신성장 컨퍼런스 개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009143767587


12. 제이엘케이인스펙션, 아세아항공전문학교와 AI 기반 보안검색 솔루션 기증식 개최
인공지능 의료기기 및 보안 솔루션 회사인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지난 14일 항공 보안 전문교육기관인 아세아항공전문학교와 보안 검색 솔루션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원태 대표(제이엘케이인스펙션)와 전영숙 이사장(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이 참여한 이번 기증식에서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인공지능 보안 검색 솔루션 총 42대를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에 기증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857604&code=61141411&sid1=eco


13. 네트워크 운영 : AI와 ML의 새로운 역할
학계와 산업계에서 수십년에 걸쳐 발전해왔고 성공적인 응용 사례도 많지만 인공 지능(AI)과 머신러닝(ML)에 대한 IT의 시각은 여전히 상당부분 회의적이다. 그러나 그 이유는 충분히 납득할 만하다. 디지털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알고리즘이 고도로 숙련된 전문가의 지식과 판단을 모방하고 나아가 더 개선할 수 있으며, 머신러닝을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결과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는 개념 자체가 아직은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1554


14. 인공지능 활용 '인공와우 수술결과 예측모델' 개발돼
서울아산병원, 실제 결과와 일치율 95%, 환자 불안 낮추고 치료효과 높여
http://www.medigatenews.com/news/2576456335


15. AI를 이용한 자동화가 임박한 일자리 8가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와 인공 지능(AI) 분야의 혁신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CIO가 기업 내에서 자동화할 수 있는 업무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최근 IT 분야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향후 5년 간 직무에 대한 자동화 계획이 없다고 밝힌 비율은 단 10%에 불과했다. 90%가 최소한 일부 직무를 대상으로 자동화를 계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4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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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메이저리거의 강속구를 거실에서 체험, 가상현실 혁명 가속
행사에서는 가상현실(VR) 전문가로서 IBM과 구글에서 재직했던 마이클 라덴(Michael Ludden)이 나와 “가상현실 기술은 스포츠에서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측면을 파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식축구 선수는 이미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판단능력이나 필드를 읽는 힘을 효율적으로 단련하고 있다.”면서 “가상현실 덕분에 쿼터백들은 부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기술을 연마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39296


2. 국내 최초 증강‧가상현실 콘텐츠 구현...문화재 보고서 제작
증강현실 콘텐츠가 적용된 유적은 ▲ 김포 신곡리 유적, ▲ 경산 양지리 유적, ▲ 서울 방이동 고분군(사적 제270호) 3호분, ▲ 경주 동궁과 월지(사적 제18호, 옛 명칭: 안압지)이다.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한국고고학저널' 앱을 내려 받아 설치한 후 앱을 실행한 상태로 책자에서 ‘AR’이 표시된 곳을 모바일 휴대전화로 비추면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함정 유구에 관한 영상, 출토 유물의 3차원(3D) 표본과 층위사진, 인골 복원 과정 등이 휴대전화 화면에서 증강현실 형태로 구현된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888


3. 한국 주도 IEEE 802.21 작업반(WG) 산하 신규 연구반(SG) 신설...가상현실(VR) 대중화 위한 멀미 저감 기술
이 신규 연구반의 공식 명칭은 Network Enablers for seamless HMD based VR Content Service로 가상현실 서비스에서 빈번히 발생되는 어지러움증 문제를 저감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끊김없이 자연스러운 VR 서비스 제공을 위해 VR에 최적화 된 네트워크 통신 규격의 방향을 정할 예정이다. 연구반은 정식 표준 기술 개발에 앞서 어떤 기술들이 무엇을 위해 개발이 되어야 하는가를 정하기 위한 단계로 향후 이 곳에서 결정되는 내용들이 차세대 표준기술 개발의 핵심 가이드라인이 될 예정이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38226


4. 무선으로 즐기는 고품질 VR…HTC VIVE 무선 어댑터 국내 출시
바이브용 무선 어댑터는 일반 무선 기기의 송수신 주파수 대역인 2.4㎓ 및 5㎓보다 최대 7배 빠른 전송속도를 지원하는 60㎓의 주파수 대역의 인텔 와이기그(WiGig)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무선 VR 구현에 필요한 빠른 응답속도와 낮은 지연 속도, 고속 데이터 송수신과 더불어 기존 무선 장치들의 간섭 문제를 해결하고 거추장스러운 케이블이 없는 깔끔한 무선 VR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0/2018112002488.html


5. 삼성도 '3D 인식' 스마트폰 내놓는다…TOF 센서 도입 추진
삼성전자가 사람이나 사물을 입체 형태로 인식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내년에 출시한다. 일부 스마트폰에 'TOF 방식 3차원(D) 센싱 모듈' 탑재를 준비하고 있다. TOF는 성능이 한층 강화된 3D 인식 기술이다. 얼굴 인식뿐만 아니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분야 활용이 기대된다. 애플도 내년 신형 아이폰에서 TOF 센서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관련 부품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www.etnews.com/20181120000361


6. 박기현 테크빌교육 부사장 "VR·방과후 SW교실로 에듀테크 새로운 길 만들겠다"
교육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주요 정보통신기술(ICT)을 더한 분야가 '에듀테크'다. 세계적으로 에듀테크 산업이 호황이다. 국내는 해외에 비해 에듀테크 산업 발전이 더디다. 산업은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이미 10여년 전부터 이 분야를 갈고 닦아온 업계 전문가가 포진했다. 업계 고수가 준비하는 에듀테크 기술과 미래를 조명해본다.
http://www.etnews.com/20181120000146


7. "AI·VR 개발자 모여라"…SK텔레콤, '플랫폼' 확장
'누구 디벨로퍼스' 개발자 문의 쇄도 …T리얼 활용한 VR·AR 서비스도 속속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9131


8. “5G, 3.5GHz만으로 버티기 어렵다” 28GHz 중요성 대두
이와 관련 이명환 SK텔레콤 ICT기술원 매니저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정보통신기술(ICT) 기기산업 페스티벌에서 “3.5GHz와 비슷한 정도의 28GHz 커버리지 확장을 꾀하기 위한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며 “강남역·홍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과 도심 지역에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전국망 서비스로 넓히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28GHz 대역은 가상현실·증강현실 및 자율주행에 활용될 예정이며 고용량 데이터가 필요한 서비스에 집중된다”며 “LTE 출시 당시 미디어 서비스 폭주를 초창기 예측하지 못했던 것처럼 5G 또한 다양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015


9. 5G 시대 'VR·AR 실감미디어' 발전방향
과기정통부, 차세대방송과 실감미디어 기술 세미나 개최
http://www.inews24.com/view/1140536


10. 디스플레이업계, '5G' 흐름에 맞는 OLED 개발 '박차'
오는 2019년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를 앞두고 디스플레이업계가 AR(증강현실)와 VR(가상현실) 등 '초실감형' 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욱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OLED를 통해 사용자에게 실제와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어 기대감을 모은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5G 흐름에 맞는 OLED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12000184


11. 퍼펙트,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재정의한 ‘뷰티 3.0’ 소개
이번 발표는 퍼펙트가 뷰티 쇼핑을 경험하는 방법을 재해석하는 소비자, 브랜드, 리테일러 체험을 개척해 오면서 뷰티 테크 혁신 분야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시점에 공개됐다. 에스티로더, 맥, 타겟, YSL과 같은 유수 브랜드를 포함해 200개가 넘는 뷰티 브랜드 및 전세계 7억 이용자에게 모바일, 웹, 오프라인 가상 체험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해 온 퍼펙트의 유캠 앱은 디지털 뷰티의 다음 단계인 ‘뷰티 3.0’을 새롭게 소개했다.
http://www.ciokorea.com/news/40251


12. 대기업 임원 인사 ‘TWICE’가 좌우한다?
망원형 유형 임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빅데이터, 바이오, 미래형 자동차, 로봇, 소재 분야 등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인물이 될 전망이다. 단기성과보다는 보다 장기적 가능성에 집중하고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이공계 출신 인재 영입 전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실제로 최근 삼성전자는 AI인재 1000명 확보 발표, LG전자는 조성진 부회장이 인재 확보를 위해 실리콘밸리를 향하는 등 구체적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9976


13. 스마트 시티에 대응하는 스마트 인테리어 뉴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 개최
HVC란 새로운 스마트 공간인 '홈(Home), 마을(Village), 도시(City)'를 뜻한다. 세미나에서는 HVC에 적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80(IoT), 인공지능(AI), 가상현실409(VR), 5G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인테리어, 가구, 가전 등 최근 산업 트렌드와 서비스 정보를 소개 하였다. 또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새롭게 적용되는 스마트 인테리어 산업기술 이슈를 제공하고, 업계 네트워크 형성도 촉진자리에 250여명이 참석하여 스마트 인테리어 뉴비즈니스에 열기를 보였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3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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