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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9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 현실(VR)을 통해 음식에 맛을 다르게 느낄 수 있을까?
음식전문지 ‘푸드앤와인’지가 공개하고 코넬 대학이 연구한 바에 따르면 VR 세계에 빠져있는 동안 실제 음식을 먹으면 음식 취향에 대한 인식이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코넬 뉴스는 최근 ‘저널 오브 푸드 사이언스(Journal of Food Science)'지에 공개된 발표를 통해 ’가상 현실은 맛을 바꿀 수 있다‘라는 내용을 최근 발표했다. 50명의 실험자는 가상의 평범한 부스, 한적한 공원 벤치 마지막으로 코넬대에 실제로 존재하는 암소 헛간 총 3곳을 배경으로 한 ‘360도 VR 비디오’를 보며 블루 치즈 샘플들을 맛보는 실험을 진행했다.
http://www.sommelier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82


2. [BIFF 현장] 10분짜리 가상현실…360도 시야가 트이면 영화가 현실이 된다
- 베니스영화제 수상 ‘버디VR’ 등
- 12일까지 40여 편 무료로 상영
- 애니·다큐멘터리 등 장르도 다양
- 바다·베트남 등 영화 속 배경
- 실제 그곳에 있는듯 현실감 강해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1010.22017003474


3. 좀비가 눈 앞에 쓱~ 귀신이 옆에서 확!
VR 체험영화관 2시간씩 줄서며 관람
<부산행> 영화와 VR 접목 올해말 시판
세계영화제 앞다퉈 VR 섹션 신설
“조만간 킬러 컨텐츠도 등장할 것”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865106.html


4. 고급형 데스크톱 PC, ‘200만원 시대’
게임뿐만이 아니다. 비주얼 분야의 혁신으로 떠오른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및 융합현실(MR) 기술의 도입과 활용, 점차 증가하는 4K급 초고화질 영상콘텐츠의 제작과 공유 등으로 인해 개인용 고성능 시스템에 대한 수요는 천천히, 그렇지만 확실하게 증가하는 추세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9/2018100900234.html


5. 페북, 영상통화 AI스피커 출시
페이스북 메신저 앱을 설치한 모바일 기기 사용자와 `포털`을 통해 얼굴을 보며 영상통화할 수 있다. 아마존 에코 쇼,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와 비슷하지만 페이스북 `포털`은 몇 가지 고유 기능을 담고 있는데, 예를 들어 AI 기반 카메라가 있어서 전화 통화 중에 소파에서 일어나 물을 가지러 주방으로 갔을 때 자동으로 화면이 움직여 영상통화를 이어갈 수 있다. 동영상 서비스(페이스북 와치)에서 제공 중인 각종 영상 콘텐츠나 스포티파이, 판도라 등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0인치가 199달러, 15인치가 349달러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8&year=2018&no=628490


6. 애플 자체개발 '모바일 AP' 성능 2배…삼성·퀄컴 '화들짝'
애플 아이폰 XS의 두뇌 격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A12 바이오닉’의 성능이 퀄컴, 삼성전자 등 다른 안드로이드 계열 AP 회사들이 만드는 칩보다 최대 두 배의 성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상위급 PC용 중앙처리장치(CPU)보다도 뛰어난 연산 기능을 갖춰 세계 최대의 CPU 기업인 인텔마저 긴장케 만들고 있다. 8일 해외 벤치마크 전문 매체인 아난드텍에 따르면 애플이 지난달 공개한 A12의 연산성능이 퀄컴의 최신 모바일 AP인 '스냅드래곤845',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9810'을 크게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그래픽처리장치(GPU) 성능의 경우 최대 두 배 수준까지 격차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8/2018100801856.html


7. 게임사 캐릭터 사업 영토 넓힌다
오프라인 전시장·체험관 열고
캐릭터 상품 판매 확대 나서
카카오게임즈·넷마블·엔씨 등
비용 크지만 IP확보 과감히 투자
http://www.sedaily.com/NewsView/1S5UHVSHV4/GD05


8. 대전정보진흥원, Unity Technologies와 협약
대전시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등 미래 ICT(정보통신기술)융합 전문인력의 효율적 양성을 위해 (재)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글로벌 게임엔진 제작사인 Unity Technologies(Unity)가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한 기술인력 양성 및 SW활용 교육 서비스 제공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52402


9.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출범 2주년 포럼 등
레티널(대표 김재혁)이 카카오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 코리아에셋증권 등으로부터 총 4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레티널은 증강현실(AR) 글라스용 렌즈에 활용하는 광학기술을 연구하는 스타트업이다. 기존 AR 글라스에서 나타나는 초점, 시야각 조정 등의 문제를 개선한 ‘핀미러 렌즈’를 개발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960551


10. 한국전력서초지사,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운영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기분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가상현실 동영상 시청, 전기상식 퀴즈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자가발전 자전거, 발전매트 등 전기 발전장비를 활용, 에너지 생성에 대해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2398


11. [BIFF 현장] ‘조의 영역’에 놀라고 ‘버디 VR’에 웃고…부국제 VR 체험기 (종합)
이 가운데 영화제를 찾은 관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VR 씨어터’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영화의 전당 비프힐 1층에 마련됐다. 지난해 상영작은 총 36편이었지만 올해에는 40편으로 확장됐다.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인터랙티브 타이틀에 이르는 화제작을 상영 중이다. 러닝 타임은 최단 3분에서 최장 38분으로 대부분의 상영작이 10분 안팎. 앉아서 즐길 수 있는 ‘Sit-in’ 타입과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Stand-up’ 두 타입이 있다.
http://sports.donga.com/Enter/3/02/20181009/92316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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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국내 자율주행 시험 차량 50대 수준..가장 많은 차는 ‘제네시스’
자율주행차 임시 운행 허가를 받은 곳은 총 20개 기관 및 기업으로, 자동차 업계에선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아우디, 현대모비스, 만도 등 6개 업체가 자율주행차를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IT업계에서는 삼성전자, KT, 네이버랩스, LG전자, SKT, 소네트, 프로센스 등 7개 업체가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을 허가받았다.
http://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560


2. 자율주행차량, 지능형 알고리즘으로 강화한다.
샤는 "자율주행이라는 퍼즐에서 누락된 부분을 채우려면 더 많은 센서, 규칙, 맵이 아니라 지능형 알고리즘을 활용해야 한다. 사람들은 기계와 달리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우리의 두뇌가 신속하게 학습하고 지식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즉, 우리가 자율주행 기술을 개선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하드웨어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두뇌와 마찬가지인 지능을 추가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2


3. 일본 치바공대, 변신 자율주행 로봇 개발
칸구로는 이탈리아어로  캥거루를 의미한다. 칸구로는 캥거루처럼 뛰지는 못하지만 3개의 바퀴를 이용해 이동 가능하다. 탑승형 로봇으로 변신하기 전 로봇의 길이는 550mm이며 탑승형 로봇으로 바뀌면 750mm로 늘어나고, 사람이 탑승해 오토바이나 자전거처럼 탈 수 있다. 일종의 스마트 스쿠터다. 무게 64kg으로 최대 시속은 10km다. ‘스캔SLAM’이라는 인공지능 기술과 센서 데이터를 이용해 실시간 매핑이 가능하다. 3D 라이더와 광각 카메라, 거리 센서 등을 탑재했으며 fuRo가 개발한 운영체제를 내장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04


4. 코나 일렉트릭, 7분여 정체 구간 반자율주행
한번 충전으로 최대 406km까지 주행가능한 현대차 순수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을 다시 만났다. 지난 6월 5일 현대차 강남 시승센터 간이 체험 이후 약 한 달만이다. 코나 일렉트릭은 다른 전기차와 달리 특별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갖췄다. 바로 시속 0에서 150km/h까지 활용 가능한 차로 유지 보조(Lane Following Assist) 기능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160028&type=det&re=zdk


5. “스포츠카도 자율주행 모드 필요… 포르셰, 힘 좋은 전기차 개발중”
마케팅 전문가인 키르슈 대표는 원래 BMW에서 20년간 일하다 2012년부터 포르셰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미국, 스페인, 중국 등 각국의 자동차 시장을 경험했다. 한국 시장의 특징에 대해 그는 “폴크스바겐의 인증서류 조작 문제와 디젤게이트(배출가스 조작 사건), 정치 환경의 극적인 변화(탄핵) 등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대통령과 정권의 변화는 그 아래 부처 공무원의 변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수입차 업체들도 관심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었다.
http://bizn.donga.com/car/Main/3/all/20180708/90959099/2


6. 토크 로보틱스, 개선된 프로젝트 아시모프 선봬
토크 로보틱스의 CEO 마이클 플레밍은 "우리는 지난 10년 동안 회사를 성장시킨 것보다 프로젝트 아시모프를 공개하고 난 후인 지난 1년 동안 더 큰 규모로 회사를 성장시켰다. 이제 우리는 자율주행 차량 분야에서 고객들의 늘어나는 요구를 충족시키고 지속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1월 공개된 프로젝트 아시모프는 차선을 따라가고, 밤에 고속도로를 달리고, 비가 오는 중에도 이동할 수 있었으며 자전거를 만나면 차선을 변경하고, U턴을 실행하고, 교차로나 횡단보도를 마주쳤을 때 신호를 준수하는 등 34가지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1


7. [르포]만(MAN), "트럭 연결하면 기차와 다를 바 없어"
 -자율주행 및 플래투닝·전기화·커넥티드 강화
 -TCO 및 편의성 개선 통한 소비자 만족 향상 주력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7061702291


8. 출범 5년만에…LG전자 전장사업, 첫 분기 흑자 낸다
3분기 영업익 22억, 4분기 142억…VC사업본부 설립후 본격 성과
커넥티드카 핵심부품 세계1위…1.4조 인수 ZKW와 시너지효과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32259&sID=501


9. 5G '관리형 서비스'는 망중립성 위반 아니다...인터넷 상생협의회 공감대
인터넷 상생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상반기 논의에서 5G에서 '관리형 서비스' 필요성과 제공방식 등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망 중립성 원칙을 위반하지 않는다면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통해 특정 네트워크 영역을 독자 서비스에 사용해도 된다는 기본 원칙을 확인했다. 다만 최선형(best-effort) 인터넷 속도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되고 관리형 서비스를 기업별로 차별해선 안 된다고 의견을 모았다.
http://www.etnews.com/20180709000396


10. 현대차, 이스라엘 오토톡스와 손잡고 V2X 기술 개발에 집중
V2X가 장착된 차량은 와이파이 등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양한 유형의 장치와 통신할 수 있다. 연결된 장치에는 인프라, 도로, 신호등, 다른 차량 등이 포함된다. 현대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 개발에 주력한 뒤 오는 2021년까지 레벨 4 자율주행 차량을 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8


11. 페북도 테슬라도 몸 낮추게한 `테크래시`
2018년 상반기 실리콘밸리 최대 화두가 된 단어다. 올 상반기에도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핀테크, 자율주행차, 헬스케어 등 신기술이 끊임없이 나왔지만 구글,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등 실리콘밸리 기업은 기술에 대한 반감과 `때리기`를 뜻하는 `테크래시(Tech-lash·Technology+Backlash)`에 몸을 낮춰야 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월 미국 의회 청문회에 나와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30034


12. 구글-카카오, ‘안드로이드 오토’ 韓 출시
구글은 12일 오전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기아 비트360에서 서비스 출시 간담회를 연다. 인터넷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이날 안드로이드 오토 국내 출시 소식을 발표하고, 적용되는 차량 모델 등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담회 장소가 기아차 브랜드 체험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안드로이드 오토 협력 자동차 제조사로는 기아차가 유력시 된다. 구체적인 발표 내용에 대해 구글은 행사 전까지 비공개라는 입장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9142233&type=det&re=zdk


13. ‘XC40’, 차선 이탈 없이 140km/h ‘반자율주행 끝판왕’
기존 독일 3사와 차별화된 디자인
넉넉한 센터 콘솔·무선충전도 편리
맥퍼슨+멀티링크 주행 성능도 굿
자전거·대형동물 감지 안전성 감탄
http://sports.donga.com/3/all/20180708/90957339/3


14. "새로운 경험 넘쳐나는 즐거운 도시가 승자"
`2018 아시아부동산학회 국제학술대회` 기조연설자로 초청된 에드워드 글레이저는 `도시의 승리`라는 책으로 유명한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다. 도시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도시화가 어떻게 현대사회 발전에 기여했는지를 풀어내 주목받았다. 글레이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특별히 기존 도시화의 문제점인 빈부격차와 빈곤의 고착화 등을 해결할 방안으로 `기술`을 제시하면서 `미래 도시의 승리`를 위해서도 기술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설파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432208


15. 지멘스, 센스포머 플랫폼으로 IoE 개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란 자율주행 차량, 스마트 장치, 스마트 도시를 안전하게 상호 연결하는 생태계다. 이제 지멘스(Siemens)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에너지 인터넷(Internet of Energy, IoE)을 연결한다.
이 플랫폼은 변압기의 상태를 언제 어디서나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름은 센스포머(Sensformer)다. 센스포머는 작업에 사용되는 전기 장치를 최적화하는 데도 사용된다. 지멘스의 에너지 관리 부서 프로젝트 매니저 푸니트 하민더 싱은 "작업을 개선하는 데 어마어마한 양의 빅데이터는 필요 없다. 디지털화된 점들을 연결하는 소량의 스마트 데이터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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