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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핑거,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서비스 본격화…스텔라 재단과 MOU
외국환거래법 개정에 따라 소액해외송금업 라이선스를 확보한 핑거는 지난해 11월부터 베트남 해외송금 서비스인 '렐레트랜스퍼'(ReLe Transfer)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3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핀테크 해외송금 시장에서 주목을 끌고있다. 핑거는 기존 은행권이 해외송금시 사용하는 스위프트(SWIFT)망을 이용하지 않고, 해외 제휴업체에 미리 자금을 넣어두었다가 송금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펀딩 방식을 이용해 수수료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305


2. 블록체인의 이해와 정책방향 연구... 국회 미래성장 경제정책 포럼
‘블록체인의 기술혁명’을 이해하고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바람직한 규제개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세미나에선 포럼 대표의원인 정우택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야 의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의 강사로 나선 박창기 블록체인OS 대표는 ‘블록체인을 통한 4차 산업혁명 과제’라는 주제로 강연해 블록체인 기술의 특징과 활용방안, 블록체인 기술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규제체계 등의 내용을 밝혔다..
http://hankookilbo.com/v/e74f57ab2f804c80892d9cbfe8d4ace4


3. 美 포브스, "블록체인 채용이 가장 많은 도시는 뉴욕"
조사 결과 뉴욕이 1,316개의 블록체인 직업을 제공하며 1위를 차지했다. 블록체인에 주력하고 있는 IT컨설팅 기업 이스트록소프트웨어(East Rock Software)의 창립자인 스테판 로빈슨(Stephen Robinson)은 “블록체인 기술은 금융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는 잠재적 기술이다. 뉴욕은 전 세계 금융허브로서 이 기술의 필요성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663


4. ODEM.IO, 블록체인이 수조 달러 규모의 교육시장 뒤흔들 것
스위스의 기술 회사인 ODEM은 블록체인 또는 분산원장기술을 사용해, 교육비용을 절감시키고 실시간 교육 프로그램들의 프레젠테이션과 조직을 간소화함으로써 접근 상 평등한 기회를 촉진한다. 학생들이 스스로 교육기회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ODEM은 우수한 교수들과 강사들이 그 전문성과 개인 브랜드들을 활발하고 적극적으로 마케팅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8/0200000000AKR20180228059000009.HTML


5. 中 알리바바, 상품 추적에 블록체인 기술 활용
공급망 정보에는 생산, 운송, 통관, 검사, 그리고 제3자 검증 등 상품 수입의 전 과정 정보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업체는 상품이 이동하는 과정을 블록체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고, 상품의 위·변조를 막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 역시 모바일로 상품 정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위조 상품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모바일 기기로 타오바오 쇼핑몰의 물류 상세 정보 페이지를 들어가면 구매할 상품의 모든 추적 및 이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661


6. 스타벅스, 결제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시사
2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회장인 하워드 슐츠((Howard Shultz)는 폭스와의 인터뷰에서 스타벅스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마도 그런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블록체인 기술은 스타벅스의 통합 앱(app)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1657


7. 블록체인 접목해 맞춤형 보험 컨설팅
앱 접속한 후에 상담 요청하면 가입한 모든 보험 내역 전송, 설계사가 확인 후 맞춤형 제안
블록체인 기술로 정보 공유해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없어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6&year=2018&no=137526


8. 중국 유명 대학들, 블록체인 기술 특허 진행 중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과학원은 “퍼블릭, 프라이빗, 컨소시움 블록체인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검토 중이다. 한편 선전대학은 예술가 보호를 위한 지적재산권 관련 특허를 진행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작품을 태그하고 추적하는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이 기술이 현실화될 경우 작품 거래 조작을 방지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665


9. 블록체인 연구개발 전문업체 ‘블룸테크놀로지’ 출범
블룸테크놀로지측은 “개발 중인 복합 마이닝 솔루션은 가상화폐 채굴에 최적화된 독자 개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시스템 구축이 보다 용이하면서 기존 시스템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효율의 채굴이 가능한 솔루션”이라며 “대만에 소재한 세계 유수의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제조회사인 ‘리드텍’이 하드웨어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해당 솔루션의 유통을 책임지는 역할로 국내 최대 컴퓨터 및 주변기기 쇼핑몰인 ‘아이코다’의 참여 역시 확정된 상태”라고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36480


10. 블록체인이 회사에 줄 수 있는 영향 5가지
<물류신문> 2월 15일 자 기사 ‘물류·운송업계에 블록체인이 미치는 장점 있다’에서는 블록체인과 물류업계의 관계와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호에서는 <서플라이체인 247(supplychain247.com)>이 최근 보도한 ‘2027년까지 모든 기업이 블록체인을 사용하게 될 이유’라는 특집기사를 통해 향후 10년 내 모든 기업이 블록체인을 채택하게 될 이유와 근거에 대하여 살펴본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065


11. 블록체인 활용한 3D·VR 플랫폼 마크 스페이스, 가상 도시 ‘크립토밸리’ 개발 착수
크립토밸리는 3D와 VR 호환이 되는 Reddit이나 BitcoinTalk, KickStarter, Crypto Wikipedia와 같은 개념이다. 이 플랫폼은 커뮤니티의 충성도와 고객 만족도 면에서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마크스페이스의 개발자들은 이 새로운 프로젝트가 매우 차별화된 3D 기술로 이루어질 것이며,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위한 정보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도시는 3D와 VR기술이 서로 호환되는 가상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tokenpost.kr/article-1668


12. "가상화폐 규제, 현 주소는...다음달 G20 회의가 관건"
가상화폐 규제를 논의하는 G20(주요20개국) 회의가 다음달 19~20일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다. 일각에서는 그간 규제가 존재하지 않아 변동성 및 사기혐의 등으로 시끌벅적했던 가상화폐 시장이 이를 기점으로 안정화되길 바라고있다. 블룸버그는 27일(현지시각) “정확한 시장 이해를 위해서는 회의에 앞서 지난해부터 이어진 세계 각국 규제당국들의 움직임을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며 규제당국들이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보인 입장을 소개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8/2018022801987.html


13. 빌 게이츠 "가상화폐 장기투자, 매우 위험" 경고
"각종 불법 활동에 쓰여... 죽음에 이르게도 할 수 있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09545


14. 골드만삭스 계산 끝났나… 4억달러 주고 가상화폐 거래소 인수
서클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개인 간(P2P) 지급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업체로 골드만삭스를 비롯해 중국 인터넷 기업 바이두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포천은 "이번 인수는 골드만삭스가 지금껏 가상 화폐 산업에 보인 유일한 투자"라고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가상 화폐에 대한 고객의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서비스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7/2018022703080.html


15. 베네수엘라 "가상화폐 페트로, 사전판매 17만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현재까지 17만1000건의 사전판매 등록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페트로 사전판매 첫날 7억3500만달러를 거둬들였다고 밝힌 지 일주일만의 발언이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각) “사전등록을 마친 이들 대부분이 달러화(USD)와 유로화(EUR)로 페트로 구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8/2018022801470.html


16. '100% 콜드월렛' 최초 지원 가상화폐 거래소 '코어닥스' 문 연다..."완벽 보안"
'코어닥스'는 기존 거래소 시스템과 달리 코인 전체를 인터넷 망과 분리해 보관한다. 특정 시점에만 거래정보를 교환하는 '100% 콜드월렛' 시스템도 자체 개발했다. '콜드 월렛'은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가상화폐 거래내역을 생성하고 보관하는 방식이다. 회사측은 코어닥스가 100% 콜드월렛을 지원하는 첫 거래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80228000307


17. 가상화폐거래소 써니세븐, 26일 오픈 및 가입이벤트 진행
이 밖에도 Sunny7(써니세븐)은 최근 사회적으로도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거래소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웹 방식이 아닌 HTS와 MTS 방식을 적용하여 한번에 많은 고객이 접속해도 서버다운 없이 원활한 거래가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힘썼다. 또 오차 범위와 가격, 코인 수량을 설정하면 초보자도 적정한 거래 타이밍을 확인할 수 있는 자동매매 프로그램과 코인스왑(SWAP)기능과 같은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구축함으로써 안정적인 거래를 지원함과 동시에 고객 자산보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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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2월 2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청와대 문서 작성·관리 블록체인 기반으로 하면 좋을텐데…”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은 23일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민들이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을 쉽게 체감할 수 있게 하는 방안으로 청와대 문서도 블록체인 기반으로 만들어지게 하면 좋겠다는 바램을 나타냈다. 청와대 문서를 위·변조와 임의 폐기가 어렵고 부인이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으로 만들게 하면 ‘세월호 7시간’ 변조 같은 사태의 재발을 막을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33564.html


2. 삼성SDS, 해운물류에 블록체인 기술 써 보니...
그의 설명에 따르면 화주, 해운선사, 보험사, 은행은 물론 관세청, 세관이 이 일에 관여하는데, 각 분야마다 또 여러개 업체가 존재한다. 이 들 사이에 오고 가는 문서가 200 건 이상이다. 문서가 정확한지 확인하기 위해 원본확인필을 찍거나, 전화로 재차 확인하는 등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 복잡성이 커서, 거래 상대방을 속이는 부당행위가 일어나도 이를 걸러내기 쉽지 않은 구조다. 해운물류 분야 기업들이 '신뢰'의 기술이라는 블록체인에 관심이 가질 수 밖에 없는 이유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3184928&type=det&re==


3. 은행권-IT업계, 블록체인 맞손…응용 기술 확보에 초점
최근 하나금융지주가 글로벌 IT기업 오라클과 손잡고 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GLN) 구축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 사는 하나금융그룹이 가진 비즈니스 노하우와 오라클의 기술 역량을 통해 블록체인, 멤버십, E-Money,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영역에 대해 함께 연구 개발하는 것에 합의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155


4. KT, CBSG 합류…글로벌 통신사와 블록체인 공동 플랫폼 개발
KT는 블록체인 시장 주도권 확보 및 생태계 활성화 주도를 위해 글로벌 통신사 간 블록체인 협력체계인 'CBSG(The Carrier Blockchain Study Group)'에 합류했다고 23일 밝혔다. CBSG는 2017년 9월 통신사 전용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확산하기 위해 일본 소프트뱅크, 미국 스프린트(Sprint)와 TBCA소프트, 대만 파 이스트원(Far EasTOne) 등이 결성한 사업자 연합이다. 한국에서는 KT와 LG유플러스가 가입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7271


5. [MWC 2018]블록체인, 모바일축제의 중앙에 서다
블록체인 관련 컨퍼런스 대폭 확대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등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2401345904007


6. [CEO초대석-윤경민 ㈜다몬 대표이사] “新블록체인 기술로 시장 바꾸겠다”
“지금의 암호화폐 시장은 분명 투기적 요소가 시장을 움직이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를 통한 수익에 대해서는 정당한 과세를 하고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규제를 함과 동시에 블록체인 기술을 성장시킬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져야 한다. 규제에만 치우쳐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자체를 막는 것은 국가적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06360&code=11151400&sid1=kmi


7. 가상화폐 '페트로' 사기극이냐, 기발한 발상이냐
목적은 디폴트(default:국가 부도) 타개다. 고유가를 바탕으로 ‘모든 국민에게 무상원조’라는 비현실적인 ‘우고 차베스니콜라스 마두로 구상’이 유가가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경제를 파탄으로 내몰았기 때문이다. 법정화폐인 볼리비아화가 ‘휴지’가 된 여건에서 이를 바탕으로 한 디폴트 타개책은 백약이 무효가 될 수밖에 없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802258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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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좀 아세요?" 구인 수요 급증…美선 전문컨설팅 업체도 등장
글로벌 업계 상황도 비슷하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최근 블록체인 전문가를 채용하지 못한 회사에 블록체인 기술·서비스 자문을 제공하는 전문 컨설팅 업체까지 등장했다. 한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는 “‘블록체인 전문가’라는 타이틀만 붙으면 어디에서든 모셔가려고 하는 분위기”라며 “새로운 산업이라 검증된 전문가가 부족한 탓도 있다”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1/2018022101575.html


2. 보안업계도 ‘가상화폐’·‘블록체인’ 열풍
암호화폐 기반 기술이자 디지털분산원장 기술로 불리는 블록체인은 금융, 물류, 공공,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최근 크게 각광 받고 있다. 더욱이 최근 정부가 블록체인 활성화와 기술개발 지원 방침을 내놓은 이후 기대감이 상승하면서 블록체인 관련주가 테마주로 떠올랐다. 관련사업을 벌인다고 발표한 보안업체들도 주식 시장에서 이른바 ‘블록체인 보안주’라 불리면서 주가가 고공행진하기도 했다.
https://byline.network/2018/02/1-1022/


3. 경기의회, 블록체인 활용 공모사업 심사 제동
이는 도의회가 예산을 삭감한 데 따른 것으로, 결국 올해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사업 심사가 불가능하게 됐다. 도는 지난해 815개 주민공동체 사업 심사에 공동체 대표를 포함한 주민 7천여명을 참여시켜 사업내용 발표 장면을 생방송으로 시청한 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를 통해 450개 사업을 선정한 바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1/0200000000AKR20180221078600061.HTML


4. 정경진 블록체인 기반 부산청년행복센터 공약 제시
그가 제시한 블록체인 기반의 청년 공약은 '원스톱 논스톱'(One Stop & Non Stop)을 캐치프레이즈로 청년행복센터를 건립해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누구든지 블록체인 기반의 청년행복센터 운영시스템에 등록해 진로·일자리·입대·건강 등 삶에 관한 문제와 고충 등 관심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수요자 참여형 청년 복지개념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1/0200000000AKR20180221115600051.HTML


5. 은행권 ‘블록체인 잡아라’ 기술 선점 경쟁
신한은행은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컨소시엄 R3CEV의 사후송금방식 무역금융 프로젝트, 국내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신한은행, 리플 아시아사와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실시간 해외송금 시스템 사전 검증을 진행 중입니다. 또 LGCN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VSI0GVZU


6. 블록체인협회, 가상화폐 거래소 21곳 자율규제 심사
한국블록체인협회는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 회원사 33개사 중 21개사를 대상으로 다음 달 자율규제위원회 심사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심사에 참여하는 업체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에스코인 등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1/0200000000AKR20180221121700002.HTML


7. 중국서 블록체인 '구인난' 심화...연봉 1억 훌쩍
라거우왕·보스 등 중국 구인구직 플랫폼을 분석한 결과 엔지니어, 기술 담당자 등 분야 인재 수요가 많았으며 연봉은 주로 30만 위안(약 5천83만원) 이상으로 책정되고 있다. 일부 기업의 경우 100만 위안(약 1억6천946만 원) 이상의 연봉을 제시하기도 했으며 자동차, 생활 서비스, 인터넷 보안, 전자상거래, 인터넷 금융 등 분야 업종 기업이 대표적 고연봉 제시 업종이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1073211&type=det&re==


8. '미래가치 높은 블록체인,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패널들은 공통적으로 블록체인의 미래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기술이 얼마만큼 진보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서일석 대표는 “최근의 (암호화폐) 폭락장만을 가지고 버블이라고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말하며, “기술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지금, 생각보다 빠른 시간 내에 실생활에 사용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프로덕트들이 많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949


9. R3 컨소시엄, 블록체인 전문 법률인 양성 위해 조직 설립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00여개 금융기관이 참여 중인 블록체인 컨소시엄 R3가 애쉬허스트(Ashurst), 베이커 멕켄지(Baker McKenzie), 클리포드 챈스(Clifford Chance) 등 10개의 로펌으로 구성된 법률조직 Legal Center of Excellence(LCoE)의 설립을 발표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573


10. 넥스트블록, ICO 중개 플랫폼 오픈
넥스트아이씨오는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개발사와 사용자들을 효과적으로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넥스트블록은 “개발사 입장에서는 사용자에게 자사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고 사용자들은 ICO 참여를 원하는 프로젝트를 클릭 한 번으로 구매할 수 있다”라고 넥스트아이씨오를 소개했다. 넥스트아이씨오는 한국 사용자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요 내용을 한글로도 제공한다. 또 사이트 내 링크를 통해 프로젝트의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검색사이트 등을 통해 유사 스캠 사이트로 연결되는 위험도 크게 줄였다.
http://www.bloter.net/archives/303005


11. 올해 부산신항 항만물류 블록체인 시범 구축
부산항만공사는 다양한 물류 주체의 정보공유를 통한 첨단 서비스 제공으로 항만 경쟁력을 높이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블록체인 기술을 처음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10억~14억 원으로 예상하며 절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1/0200000000AKR20180221127300051.HTML


12. 탈금융부터 제로트러스트까지··· 블록체인에 관한 오해 6가지
이처럼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려는 사례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어떤 실체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술에 대한 오해도 여전히 많다. 마사 베넷을 포함해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4명이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오해를 하나씩 살펴보자.
http://www.ciokorea.com/news/37340


13. 인섹시큐리티,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계좌 분석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 출시
'체인널리시스 리액터(Chainalysis REACTOR)'는 비트코인 지갑 주소를 기반으로 한 입출금 트랜잭션 분석 솔루션으로서, 지갑 주소를 넣으면 자동으로 해당 지갑의 모든 트랜잭션 로그를 손쉽게 분석할 수 있다. 리액터는 대화형 조사 도구로서, 조사 결과에 주석을 달고 메모를 남길 수 있어, 같은 조직의 다른 사람들과 데이터를 공유하여 동시 조사가 가능하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33&t=1&idx=8514


14. 베네수엘라, 가상화폐 '페트로' 발행 첫날 7.35억달러 거둬들여
최근 석유 자원 기반의 가상화폐 ‘페트로’를 발행한 베네수엘라가 일부 전문가들의 우려와는 달리 수억달러 상당의 가상화폐 사전판매에 성공했다. 로이터는 20일(현지시각) “베네수엘라가 사전판매 첫날 7억3500만달러의 페트로를 판매했다”며 “페트로용 가상지갑 설정 가이드라인 또한 배포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1/2018022101963.html


15. KCX, 홍콩 가상화폐 결제 플랫폼 업체 티엔페이와 제휴
티엔페이는 지난 2011년 홍콩에 설립된 가상화폐 지급결제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모바일 가상화폐 전자지갑 서비스 ▲가상화폐 선불카드 ▲홍콩 가상화폐 거래소(HKDIL-X) 운영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1/2018022102660.html


16. "가상화폐 규제완화로 비트코인 상승세 지속할 것"
미국 정부는 가상화폐 투기열풍을 잠재우고자 과세방안 마련을 진지하게 고민해왔다. 그러는 와중 와이오밍주에서 과세대상 제외 법안을 과반수로 통과시켰다는 소식이 투자자들을 안도하게 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와이오밍주에서 통과된 법안에서 가상화폐는 ‘교환 매개 또는 디지털화된 가치’로 정의되고 있으며 법적 화폐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기재돼있다. 하지만 현재 미국 내 가상화폐 수익에 대한 과세 요건은 뚜렷하게 정의되지 않은 상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1/2018022101261.html


17. 회계기준원 "가상화폐, 유동자산으로 분류"
한국회계기준원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재무제표에서 유동자산으로 분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다만, 보유 목적과 기간(1년 이상 장기)에 따라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자산가치는 거래량과 거래빈도가 높아 가격정보를 신뢰할 수 있는 활성시장이 있는 가상화폐의 경우 공정가치로 평가하되 활성시장이 없는 가상화폐는 취득원가로 평가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1/0200000000AKR20180221137500008.HTML


18. 금감원, 달라진 가상화폐 방침…이유는?
익명을 요구한 한 은행 관계자는 "가상화폐 거래소와 거래하는 데 가장 큰 리스크 요인은 바로 정부다"라며 "정부 정책이 명확하지 않은 시점에서 은행에게 자율적으로 하라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다른 은행 관계자는 "정식 공문이 오기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1103429


19. 퓨전데이타, “가상화폐거래소 6월 오픈…일거래 규모 1500억원 예상”
회사는 자사의 가상화폐거래소의 일거래 규모가 국내 5위 수준인 1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해외를 통한 ICO(가상화폐 공개)를 준비하고 있으며, 가상화폐거래소 관련 오프라인 매장을 국내 두 곳에 설치할 계획이다. 회사는 20일 한국거래소 별관에서 기업설명회(IR)을 열고, 가상화폐 관련 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날 가상화폐 사업 설명은 관련 부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홍성호 이사가 맡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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