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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AI) 플랫폼, 비즈니스 어떻게 바꿀까
4차혁명 핵심 기술…ATS2018서 집중 조명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7132639&type=det&re=zdk


2. 일본 정부 ‘인공지능 판단 기업이 설명하라’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AI 활용 7원칙 다음달 발표
활용 확산 따른 부작용 우려
유럽연합 윤리지침 제정 작업 중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72037.html


3.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미 진행 중"
헐리웃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AI(2001년 작)'가 개봉될 때만 해도 인공지능(AI)은 상상 속에 존재하는 미래 기술이었다. 그로부터 18년이 지난 현재, AI는 이미 우리 일상 곳곳에서 활발히 인간을 돕고 있다. 어제 식탁 위에 오른 생선이 AI가 양식한 것일 수도 있고, 교통 흐름을 예측해 치명적인 사고를 예방하거나 인류의 미제로 남은 난치병 해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http://it.donga.com/28421/


4. “AI 기반 미래교육이 창의성 높여”
먼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이다. 올해 다보스포럼의 새로운 보고서 ‘직업의 미래 2018(The Future of Jobs 2018)’에서는 “로봇에 의해 대체되는 일자리는 7500만 개인데 비해 기계와 로봇, 인공지능으로 인해 생겨나는 일자리는 1억 3300만 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A%B8%B0%EB%B0%98-%EB%AF%B8%EB%9E%98%EA%B5%90%EC%9C%A1%EC%9D%B4-%EC%B0%BD%EC%9D%98%EC%84%B1-%EB%86%92%EC%97%AC


5. 애피어, 우먼스톡에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제공
치한 위(Chih-Han Yu) 애피어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AIQUA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및 마켓플레이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타겟 고객의 선호도 및 관심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다양한 마케팅 채널 상에서 고도로 개인화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한다”며 “우먼스톡이 AIQUA를 통해 고객과 보다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273


6. MS, 후지필름과 '인공지능 스포츠 사진 분류' 기능 구축
일본 MS는 26일, 후지필름이미징시스템이 제작한 기업용 콘텐츠 공유·관리 서비스 ‘이미지웍스’에 ‘인공지능 스포츠 사진 분류’ 기능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후지필름이미징시스템 이미지웍스는 일본 야구 구단 및 선수의 스포츠 사진을 미디어나 콘텐츠 제작사에 공급한다. 지금까지는 연간 120만장 이상의 스포츠 사진을 사람이 개별 확인, 태그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분류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7/2018112702766.html


7. 中, 편의점까지 AI바람…매출 두달새 350% `쑥`
테일러 샤오 中최대 유통업체 시안라이프 창업자
상하이·베이징 5000곳 매장
빅데이터로 수요예측하고
매장 입지따라 상품 차별화
고객 안면인식해 맞춤정보도
http://news.mk.co.kr/newsRead.php?no=742547&year=2018


8. 루닛, 후지필름 메디컬시스템-멕시코 병원과 AI 프로젝트
영상의학전문의가 현장에서 양사 결합 솔루션 평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7110146&type=det&re=zdk


9. 파괴적 망각(CF)이란? AI 개발에 어떤 영향 끼치나?
이 현상은 지속적인 학습, 즉 새로운 과업을 순차적으로 배우는 과정을 없애기 때문에 범용 인공지능(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을 개발할 때 가장 큰 장벽이다. 텔레포니카 R&D에서 딥러닝 및 머신러닝을 담당하는 연구 과학자 조앤 세라는 "AGI가 항상 변화하는 새로운 것을 찾고 이런 변화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변화하는 세계에서 이런 순차 학습 능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런 변화에 적응함으로써 잊게 되어 더 이상 정보가 아니게 된다"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ciostory/111843


10. 완전자율주행 기술, '딥러닝 알고리즘' 확보에 달려
상대 차량·보행자·표지판 등
사람보다 빠르게 주변 인식해야
주입식 코딩만으론 한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758371


11. LGU+, ‘우리집AI’로 임신∙육아 정보 제공
맘스다이어리는 출산 예정일 280일 전부터 아기가 태어난 후 720일까지 1000일 동안 일차 수에 따라 아이의 발달사항, 유의 사항, 산후조리법 등 꼭 필요한 정보를 매일 알려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적용된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에서 제공된다. 클로바 플랫폼이 탑재된 모든 AI스피커와 ‘U+tv’(IPTV) 셋톱박스에서 이용 가능하다. U+우리집AI 서비스에 자동 업데이트돼 고객은 별도 설치 과정 없이 클로바 앱에서 출생예정일 또는 생일 정보만 입력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7/20181127013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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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SK이노 1.1兆 투자…美 조지아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연산 9.8GWh 규모…내년 초 착공
현지 법인 설립 건설비용 등 조달
글로벌 완성차 공략 전초기지 마련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C98S1OD


2. “편의점서 ‘전기차’ 충전하는 시대 왔다”
BGF리테일, 에스트래픽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충전 인프라 활성화 및 전기차 기반 신규 사업·서비스 개발 등 상호 협력 약속
http://www.thekpm.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09


3. 장싱옌 둥펑소콘 총경리, “한국시장 중요..전기차 투입 계획”
장싱옌(Zhang Xingyan) 둥펑소콘 총경리는 지난 13일 중국 충칭시에 위치한 둥펑소콘 글로리(Glofy) 공장에서 진행된 데일리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설명했다. 장 총경리는 “(동풍소콘 입장에서 볼 때) 한국시장은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 소비자들은 자동차를 구매할 때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한국시장에서 가격과 품질, 성능 등 시장 경쟁력을 지닌다면,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1576


4. 조치원중, 전기차 충전소 설치
조치원중학교(교장 이훈범)는 교내 주차장에 교직원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는 향후 예측되는 교직원과 지역주민들의 전기차 충전에 대한 수요 증가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교육기관의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추진됐다.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1698


5. 맛 100% 보장·전기차 충전소…시장 포화에 이색 서비스 도입 나선 편의점들
편의점 CU도 지난 23일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과 전기차 시장 활성화 및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과 신규 사업·서비스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전국 10여개 점포에서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는 CU는 내년까지 전국 300여개 점포에 이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38132&code=11151400&sid1=eco


6. 마일드 하이브리드 전기차(MHEV) 시스템을 위한 반도체 솔루션
도로를 달리는 모든 차량에 장착된 파워트레인 시스템은 주로 토크-속도(torque-speed) 범위로 표현되는 매우 넓은 범위의 파워와 속도 여건에서 동작할 수 있어야 한다. 시스템 설계자들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powertrain)을 이용해 각기 다른 토크-속도 범위를 가진 지점에 있는 두 동력원을 최적화할 수 있다.  전기 동력원은 매우 큰 토크량을 제공할 수 있어 차량 가속에 유용하지만, 사용시간이 제한적이다. 사용시간은 전기 기계의 배터리와 토크 출력에 달렸다. 높은 토크를 생산하는 동력원을 사용할 수 있다면 ICE 크기를 대폭 축소할 수 있어 연료 효율을 높일 수 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04


7. 와이즈유, 실무 강사 초청해 전기차 조립·제작 실습
와이즈유(영산대학교)는 최근 자동차공학부 재학생 20여 명이 2인승 전기자동차 2대를 직접 제작하는 체험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동차공학부는 전문 강사를 초청해 '전기자동차 제작 특강'을 진행했다. 재학생은 그룹별 지도로 진행된 특강을 통해 전기자동차를 직접 조립·제작하고 전기자동차 관련 부품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제작된 2인승 전기자동차는 최고 시속 40km, 주행거리 최대 50km, 전장 2300mm, 전고 1200mm, 전폭 1530mm, 총 중량 280kg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610047442685


8. 전기차 10만 시대, 비 오면 감전 걱정하는 대한민국
자동차 흐름을 주도하는 꼭지 두 가지를 꼽으라면 자율주행차와 친환경차다. 친환경차 중 핵심은 역시 전기차로 이미 자동차의 주류가 됐다. 올해 예상되는 전기차의 판매 대수는 약 2만8000대, 내년 보급이 책정된 물량은 3만3000대다. 추경예산을 고려하면 4만대 이상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현재까지 등록된 5만 여대와 함께 전기차 10만 시대를 눈 앞에 두게 된다.  전기차는 충전시간, 충전기, 1회 충전 주행거리와 같은 단점이 빠르게 해소되면서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전기차 보조금이 매년 약 500만원씩 줄고 있고 2~3년 후에는 완전 사라져 소비자 입장에서는 장점이 커지는 전기차의 특징과 줄어드는 보조금을 고려해 구입 시기를 선택해야 한다.
http://www.et114.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277


9. 이노메트리 "전기차 업고 2차전지 검사장비 공급 확대"
내달 12일 코스닥 상장 예정…최대 시총은 1206억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615121841778


10. 2028년 中 전기차 판매 1100만대 돌파 전망
-2028년 中 전기차 판매 시장 규모 1100만대 돌파 할 듯
-2028년 전기차 시장규모, 1400만~920만대로 추산
-중국 정부의 강력한 육성책에 힘입어
-중국 전기차 업체뿐 아니라 해외 자동차 업체들 일제히 중국 전기차 시장 성장성 주목, 투자 확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12600185


11. 포르쉐 전기스포츠카 '타이칸' 내년 국내상륙...'테슬라 독주막는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포르쉐코리아가 내년 5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에 전기차 기반의 스포츠카 '타이칸'을 국내 첫 공개한다. 최근 포르쉐코리아는 국내 복수 충전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자 선정 작업에도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르면 이달 중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타이칸 국내 판매와 동시에 전용 충전기 설치 등을 포함해 자사 고객 충전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http://www.etnews.com/20181126000253


12. 전기차 스타트업 처허쟈, 2025년 로보택시 운영한다
◆전기차 스타트업 처허쟈, 2025년 로보택시 운영한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112600186


13. 아우디, '충전도 빠른' E-트론 GT 공개한다
-2018 LA오토쇼에 E-트론 GT 출품
-350㎾급 고속충전 지원...12분이면 80% 충전 가능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641632


14. 전기차산업 - 배터리업체들 중국시장 진입 가능성 높아져
`BYD, 삼성 SDI와 삼원계 배터리 제조 협력 가능성 높아져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2027&sCod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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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의료용 VR(가상현실) 제품 '부작용 없어진다'
SHVR, 의료용 VR 제품 '위해방지기준(안) 발표… 전 세계에서 처음
충남대병원 등 6개 기관 참여… 향후 5년간 220억원 투입
http://m.joongdo.co.kr/view.php?key=20181022010009011#cb


2. 스팀VR, 가상현실 품질 향상 보간기술 '모션스무딩' 공개
스팀VR은 18일(현지시각) 콘텐츠 프레임 보간 기술 ‘모션 스무딩(Motion Smoothing)’을 베타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스팀VR 모션 스무딩은 저사양 PC에서 고품질 가상현실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고품질 가상현실 콘텐츠는 해상도와 용량이 커, 저사양 PC로 구동하면 재생이 끊기거나 화면 프레임이 늘어진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2/2018102202489.html


3. 경기대학교, 전일제 ‘찾아가는 가상현실 체험 투어’ 인기몰이
교육에는 VR시뮬레이터가 탑재된 특수트럭, 360영상 감상, 가상현실 게임 등 다양한 기기 및 콘텐츠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가상공간을 제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미래의 우리 고장’이라는 주제로 가상현실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32444


4. [정상권의 VR과 MR 세상]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화상회의의 진화
그러나, '협상'을 하거나, '논쟁'을 해야 하는 회의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화상회의 시스템은 '분위기'와 '뉘앙스'를 전달하기에는 적절한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즉, 전달되는 '말' 자체 보다는 '분위기'와 '뉘앙스'가 디테일이며, 더 중요하고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이것이 정확하게 전달되거나 파악되지 않기 때문에 화상회의 시스템은 2% 부족한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29041


5. "블록체인 대신 증강현실(AR) 선택한 이유요?"
방현우 어반베이스 CTO "수년 내 기술 대중화 기대…버추얼 코리아 목표"
http://www.inews24.com/view/1134407


6. 한콘진·네이버, 총 상금 1억4000만원 VR 영상콘텐츠 공모전
VRound는 참신한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VR 영상콘텐츠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고품질 가상현실 콘텐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콘진 측은 설명했다. 이번 공모대전은 총 상금 1억4000만원 규모로 △VR시네마 △VR다큐멘터리 △VR애니메이션(VR TOON 포함)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개인 또는 팀, 법인의 구성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서와 시나리오는 오는 11월 30일 오전 11시까지 스토리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2/2018102201082.html


7. 국내 최대 VR 테마파크 ‘일루션월드’ 개장...복합 문화체험공간 조성
- ‘일루션월드 VR 테마파크’, 정식 개장 한달 앞두고 10월 28일 사전 오픈
- ‘VR 新 메카’ 동대문에 국내 최대 2,000평 규모 테마파크 설립
- VR게임 체험 외에도 일반 게임룸, 힐링룸, 에듀 포토존, 공연 이벤트 제공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87745


8. 모바일 AR, VR보다 ‘규모’ 더 커진다
2018년 말 모바일 AR 매출 전년 대비 두 배 전망
http://www.gamep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635


9. "블록체인 접목한 가상 부동산 산업 열린다"
"가상·증강현실(VR·AR) 세계에 몰입도 높은 브랜드 공간을 차리고 고객을 맞이하는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가상 세계 부동산과 디지털 자산은 블록체인에 기록돼, 기업이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최근 만난 러시아 테크 스타트업 마크스페이스의 세르게이 므나자카노프 사업개발 이사는 "VR·AR기술과 블록체인이 결합돼 새로운 가상 부동산 사업이 열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2160920&type=det&re=zdk


10. 편의점 업계, 소비자 편의·후생에 ‘올인’
CU는 또 점주들에게 가상현실(VR) 진열안내서를 제공하고 있다. CU는 3월부터 계절적인 특성과 최신 트렌드 등에 맞는 가상 점포 공간을 점주들에게 제시해 보다 효율적인 매장 관리를 돕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월에는 전국 100개 매장에 매장 관련 질문 200여 가지를 답할 수 있는 AI 스피커 '누구'를 설치했으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활용을 넓혀갈 계획이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2733


11. 2주년 맞은 PSVR, 인기 타이틀 핵심은 ‘I·P’
- PS4 인기작 강세 속 PSVR 신작 선전 … 북미 PSN, PSVR 2주년 바우처 선물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244


12. 인천북부, 미래 인재키움 ‘창의 캠프’운영
이 캠프는 ‘세상을 바꾸는 상상, 미래 메이커’라는 주제로, 크게 ‘레이저 커터기 활용’, ‘자율주행 미래 도시 만들기’, ‘가상현실(VR) 프로젝트’, ‘블루투스 RC카 만들기’의 4개 영역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기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여 창의적 만들기를 가능하게 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기쁨과 즐거움, 더 나아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003


13. 네이버·카카오 망 이용료 1,000억...글로벌CP 트래픽 늘어도 '0원'
<하> '통신망 무임승차'하는 글로벌IT
이통사 매년 망 확충에 막대한 금액 쏟아붓지만
구글 등 5G시대서도 무료혜택땐 국내 기업 타격
국내에 서버 설치 의무화 등 역차별 해소 나서야
http://www.sedaily.com/NewsView/1S60G3T08R


14. 롯데百 몬스터VR, 집객효과 쏠쏠하네
2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8월 건대점 10층에 문을 연 몬스터 VR의 누적 방문자 수는 10월 기준 7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8월 10일 오픈 이후 두 달간 하루 평균 1000명이 방문했다. 영업면적 1400㎡의 롯데 몬스터 VR은 일종의 실내 테마파크로, 60개 이상 다양한 VR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VR 플랫폼 개발 회사인 ‘GPM’와 협업해 1년 만에 오픈한 ‘앵커 테넌트(사람들을 쇼핑몰로 유인하는 대표 점포)’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022000180


15. 용인 사이버과학축제 지난 20일과 21일 시청광장서 개최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사이버과학축제'는 미래를 여는 최첨단 과학기술이 다양하게 소개되는 게 특징이며 가상현실(VR) ㆍ증강현실(AR) ㆍ3D프린팅ㆍ IoT로봇 등 최첨단 과학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이다.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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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5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임스 황 회장 "5G·Al·IoT·블록체인 기술 한계 없어"
제임스 황 회장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5G,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 가능성에는 한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5G 기반 기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예측했다. 제임스 황 회장은 "미래에는 5G 기지국이 수십 제곱킬로미터(㎢) 안에 있는 수백만 개의 기기들을 하나로 연결 수 있을 것"이라며 "스마트시티, 스마트홈 등을 구동하게 될 이들 기기는 우리의 생활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전체 산업을 혁신시킬 수 있는 막을 수 없는 물결"이라며 "블록체인을 이번 컴퓨텍스에서 6대 주제 중 하나로 꼽은 이유"라고 평가했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300&g_serial=1099027


2. "건강한 삶·사회에 기여하는 센서 기술 개발중"
단, 마이크로 전극 시술 과정이 어려워 환자 동의를 받는 것은 물론 의료진 부담이 큰 점이 걸림돌이다. 환자가 깨어있는 상태에서 두개골을 열고 마이크로 전극을 지정된 뇌 속 위치에 정확히 넣어야 하기 때문이다. 박 교수는 “마이크로 전극은 시술 받은 치매 환자들의 질환 악화 속도를 지연시켰다”며 “모든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시술 받은 환자는 복용 중인 의약품, 치료 프로그램과 함께 복합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고령자를 위한 센서 기술은 이동(mobility) 데이터에 집중한다. 고령자들의 활동량, 걸음걸이 속도, 자세, 운전 습관, 운전 시 신체 상태 등 데이터를 확보해 고령자 건강 상태 변화를 파악하는 것이다. 박 교수는 이같은 고령자 건강 데이터가 몇 년에 걸쳐 모인다면 다양한 고령자 질병, 치료법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05132904


3. 수동을 자동으로 바꿔주는 브런트 ‘전동 IoT 무선블라인드 엔진’
30초면 설치를 할 수 있고 와이파이를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손가락 하나로 블라인드를 제어할 수 있다. 줄로 꿰어져있고 세로로 내려오는 조절 끈이 있는 블라인드 대부분을 호환할 수 있으며 블라인드의 조절 줄 타입도 노끈타입은 1.6~4.4mm, 구슬타입은 4.5~66.mm까지 맞춰서 바꿔끼울 수 있는 맞춤형 기어가 준비되어있다.
http://www.cnet.co.kr/view/100166066


4. 청정환경 위한 IoT·AI·환경센서 활용방안 등 논의
세미나 주제는 △IoT 기반 지능화 청정환경을 위한 플랫폼·서버구축 기술개발 및 사업화 동향과 실증사례 △IoT를 위한 스마트 대기환경 센서 개발 및 응용기술 △IoT 기반 초미세먼지 센서네트워크와 이를 위한 MEMS 기반 초미세먼지 센서 기술개발 △IoT 기반의 미세먼지 저감 집진기 모니터링 및 제어 시스템의 기술개발과 실증사례 △AI 기반 지하역사 미세먼지 측정 기술개발 및 사업화 동향과 실증사례 △AI 기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창호 환기시스템 기술개발 및 사업화 동향과 실증사례 △미세먼지·유해가스 측정, 검출을 위한 고성능 가스센서 기술개발과 활용방안 및 사업화 동향 △나노소자 기반 초소형 유해가스 센서시스템 기술개발과 활용방안 및 사업화 동향 △수질개선을 위한 휴대형 중금속 검출 플랫폼 기술개발과 활용방안 및 사업화 동향 등이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3713


5. 첨단 시스템으로 무장한 IT 기술, 부동산 업계 적용 빨라
홈네트워크 시스템, 대기질 관리 시스템 등으로 주거 편의성 높여
http://estate.mk.co.kr/news2011/view.php?year=2018&no=355430


6. 편의점에도 AI·IoT ‘기술’ 들어간다
국내 편의점 1위 ‘CU(씨유)’ 투자회사인 BGF는 SK텔레콤과 ‘전략적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AI, IoT 등을 도입한 미래형 점포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르면 1년 내 최신 기술을 적용한 편의점 또는 일반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미래형 점포는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매장 관리자들에게도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센서로 재고를 관리하는 ‘스마트 선반’이 도입되면 일일이 재고를 파악해 주문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또 인공지능이 탑재된 CCTV는 물건을 훔칠 때 보이는 특유의 제스처를 미리 감지해 관리자에게 알려줘 편의점의 골칫거리인 도난도 예방할 수 있게 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59974&code=11151400&sid1=eco


7. 우리나라 데모 스마트 공장, IIC에서 최우수 테스트베드로 선정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데모 스마트 공장은 CPS(디지털트윈), IIoT(산업용 사물인터넷), 제조 빅데이터, 클라우드, 협업로봇, 3D 프린터, AR·VR(증강·가상현실) 등 스마트 제조의 핵심 기술을 실제 공장에 적용하기 전에 먼저 비교 시험 및 인증할 수 있는 실험형 공장(테스트베드)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016부터 2020년까지 100억원을 지원하고, 경기도와 안산시가 365억원을 투자하고 있는 데모 스마트 공장은 스마트공장추진단과 전자부품연구원이 40여개의 국내외 주요 기업 및 연구소와 함께 CPS, IIoT 등 첨단 스마트 제조 기술이 집약된 기술·설비간 상호호환성 테스트와 장비인증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http://cadgraphics.co.kr/v7/news/mechanical_view.asp?seq=5177


8. 스마트시티와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순애보
2006년 ‘유비쿼터스(Ubiquitous)’라는 단어에 빠져 외 사랑을 펼쳐온 로맨티스트. 단지 업무와 사랑에 빠진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업무를 오산 시민과 나누고 또, 새로운 지자체를 비롯해 통합운영센터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아낌없이 전하는 것이 보람되고 행복하며 감사하다는 그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센터를 찾는 초등학생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김영혁 팀장의 러브스토리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811


9. “개인에 맞춰 반응·변화하는 ‘반응형 주택 기술’ 미래 유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반응형 주택 기술 등 지능화된 첨단 과학기술을 매개로 새로운 가치 창출을 도모하는 사람 중심의 스마트 사회 구현을 위한 ‘2018년 미래유망기술’ 10개를 선정해 최근 발표했다. 10대 기술은 △반응형 주택 기술 △모듈형 대중교통 시스템 △라이프로그 개인비서 소프트웨어 기술 △스마트 타투 기술 △소프트 로봇 기술 △커넥티드카 기술 △무선전력전송 기술 △스마트팜 기술 △인공지능 보안기술 △혼합현실 기술 등이다.
http://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458


10. 국내 80만대 전기레인지시장을 잡아라
한편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탑재된 ‘슈퍼쿡 가스레인지’를 선보인 바 있는 SK매직은 전기레인지에도 해당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출시해 올해도 시장 1위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슈퍼쿡 가스레인지’에 탑재되어 있는 IoT기술로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가스불을 언제 어디서든 조절할 수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미 가스레인지시장에서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SK매직이 렌탈시장 강화 전략에 맞춰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3730


11. 겟 마이 파킹, 유럽 13개국 주차장 시설 혁신 위해 유럽 최대 주차장 운영업체 앱코아 파킹과 제휴
유럽의 선도적 주차장 운영회사인 앱코아 파킹이 인도의 스마트 주차 스타트업인 겟 마이 파킹과 제휴하여 주차 장비를 표준화되고 상호 운용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개방형 사물인터넷기술을 맞춤형으로 구축한다. 이 디지털 플랫폼은 앱코아가 9000여개 장소에서 140만대 이상의 자동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13개국의 현지 여건에 맞게 조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앱코아는 티켓 없이 자동으로 주차장에 들어가고 현금을 내지 않고 출차하게 하는 기능을 포함하여 최근 출시한 모바일 앱인 앱코아 플로우 같은 최신 소비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 앱에는 머지 않아 예약 옵션과 도로상 주차비 결제 기능이 추가되어 성능이 향상될 예정이다.
http://www.mdaily.net/news/articleView.html?idxno=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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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울산대-PTC코리아, 사물인터넷 인재양성 협력 협약
울산대학교는 22일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 솔루션 분야 선도기업 PTC코리아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인력 양성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은 4차 산업혁명보다 구체적인 개념으로, 기업이 디지털과 물리적인 요소를 통합해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키고 산업에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는 전략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2/0200000000AKR20180322118100057.HTML


2. 재고 관리에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적용한다
LS전선, 사내 벤처 1기… 세계 전선업계 최초 기술 도입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230


3. 롯데건설, 에너지 절감·보안에 사물인터넷 적용
우선 IoT가 적용된 디지털시스템을 눈여겨볼 만하다. 가구 내에 설치된 10인치 터치스크린 방식 월패드는 홈네트워크 시스템 관리가 가능해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방문자 확인, 통화, 출입문 열림, 가구침입 경보, 거실조명·가스·난방 제어, 거동수상자 감시용 블랙박스 등 다양한 시스템을 터치 한 번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공동현관 출입 시 원패스 카드키 인식 시스템이 적용돼 가방에서 카드키를 찾아서 꺼낼 필요 없이 자동통행이 가능하다.
http://estate.mk.co.kr/news2011/view.php?year=2018&no=183598


4. 삼겹살, 편의점 자판기에서 판다
이은락 비지에프(BGF)리테일 신선식품팀 상품기획자는 “사물인터넷(IoT) 자판기로 편의점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냉장육을 최상의 품질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신선식품 구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837213.html


5. 가트너 "올해 세계 IoT 보안 시장 1.6조원…전년 대비 28%↑"
올해 세계 기업들의 사물인터넷(IoT) 보안 지출 규모가 1조61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올해 기업 IoT 보안 지출 규모가 지난해 12억 달러보다 28% 늘어난 15억 달러(약 1조 6100억원)를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세계 약 20%의 기업이 지난 3년 이내 최소 한 차례 이상의 IoT 기반 공격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85030


6. 올해 IoT 보안시장 규모 15억달러 전망
22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 중 20%는 지난 3년간 한 번 이상 IoT 보안 위협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트너는 2018년 기업 IoT 보안 지출 규모가 2017년보다 28% 증가한 15억달러(1조6090억원)를 형성하고, 2021년에는 31억달러(3조324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8611


7. “IoT보안 커진다” 가트너, 올해 15억달러 기업지출 전망
루게로 콘투 가트너 책임연구원은 “많은 IoT 이니셔티브에서 기업은 스마트 커넥티드 디바이스에 내장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대한 통제력을 가지지 못한 경우가 많다”며 “이에 검색, 자산 관리,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보안 평가, 침투 테스트 등의 개선을 돕는 도구와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7011


8. 슈나이더, 스마트 인버터 제품 기반으로 IIoT 시장 강화
스마트 인버터 ‘알티바 머신 ATV 320’, ‘알티바 프로세스’로 공략
가동 중단 시간 감소 및 에너지 효율, 생산성 향상 효과 기대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8787


9. 한컴시큐어, 블록체인 기반 보안솔루션 상반기 출시
한글과컴퓨터그룹의 통합 정보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인 한컴시큐어가 블록체인 기반의 보안 솔루션 ‘블록체인 시큐리티 스위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블록체인 시큐리티 스위트(Blockchain Security Suite)는 기존에 보유한 통합 키 관리, PKI, FIDO 생체인증, 통합인증 등 보안 솔루션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25


10. 맥심, 최소형 히말라야 uSLIC 파워 모듈로 공간 제약 극복
센싱, 커넥티버티, 클라우드 컴퓨팅의 엄청난 발전과 함께 소형화 기술은 인공지능, 머신러닝 같은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센서, 방산 제품, 네트워크 인프라 장비, 의료?컨슈머 기기를 위한 차세대 시스템 설계는 데이터 수집 및 결합을 기반으로 진행돼야 한다. 새로운 인공지능 제품은 발열 문제 없이 더욱 작은 공간에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하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7&t=1&idx=8779


11. 사물인터넷·자율주행차 등… 5대신산업 규제개선협 출범
정부가 전기·자율주행차 등 5대 신산업 육성을 위해 연구·개발(R&D) 기획단계부터 사전에 규제를 개선하는 전담 기구를 만들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기술 R&D 혁신방안'의 후속 조치 중 하나로 오는 23일 '5대 신산업 규제개선 협의회'를 출범한다고 22일 밝혔다. 5대 신산업이란 전기·자율차, 사물인터넷(IoT) 가전, 에너지신산업, 바이오·헬스, 반도체·디스플레이를 뜻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22021099327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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