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미래차 주인공은 나"…'킹카' 다투는 전기차·수소차
노르웨이와 네덜란드는 오는 2025년부터 친환경차만 판매하도록 했다. 영국은 2040년부터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해 화석연료차를 금지할 방침이다. 프랑스는 파리올림픽이 열리는 2024년까지 디젤차(경유) 운행을 금지하고 2040년에는 가솔린차(휘발유)까지 퇴출한다. 미세먼지가 심각한 중국은 베이징자동차(현대자동차의 파트너)가 2020년(중국 전역은 2025년)부터 베이징에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VQYCHKR/GD05
2. 렉서스, 첫 양산형 전기차는 SUV?
-지적재산권기구에 상표권 등록 마친 UX300e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021120001
3. 우정사업본부, 집배원 안전다짐 전기차 퍼레이드
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는 2019 희망배달 집배원 안전다짐 전기차 퍼레이드가 2일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열렸다.
http://www.etnews.com/20190102000347
4. 전기공사협회, 신재생·전기차 충전 설비 표준품셈 공동 개발
협회는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충전 설비는 앞으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신규 업역으로 그동안 별도의 품셈이 제정되지 않아 공사비 책정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 새로운 품셈이 지정되면 공사비 현실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또한 새로 제정되는 품셈에 우리 전기공사협회가 서울시, 대한전기협회와 함께 주도적으로 참여,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충전 설비가 명실공히 전기공사업역이라는 점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충전 설비 시공에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774
5. 자동차산업의 진보: 테슬라 모델3의 대량생산
다른 한편으로 머스크는 사기꾼으로 간주된다. 공상과학 만화영화에나 나올 법한 말들을 통해 투자자금을 모았기 때문이다. 화성을 식민지로 만들겠다는 것이나 진공관 튜브 속을 비행기보다 빨리 달리는 하이퍼루프를 만들겠다는 것, 테슬라의 적자가 계속되는 것에 대한 압박에 맞서 테슬라 상장 폐지를 위한 자금을 마련했다는 등등 처음 듣기에 황당한 말들을 많이 했다.
http://www.redian.org/archive/128562
6. 로봇+전기차,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 콘셉트카’
현대차,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Elevate) 콘셉트카’티저 공개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890
7. BMW 자율주행 전기차 '비전 iNEXT'..2019 CES서 VR 드라이브 시연
BMW가 오는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2019 CES’에서 비전 iNEXT의 VR 드라이브를 시연한다고 밝혔다. 비전 iNEXT는 BMW 그룹이 2021년부터 생산할 예정인 신형 EV ‘iNEXT’의 프로토타입 컨셉트카다. BMW 그룹 헤럴드 크루커 회장은 지난해 5월 “iNEXT 프로젝트는 BMW의 미래를 구축하는 블록이 될 것”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66966622353784&mediaCodeNo=257
8. 작년 국내 전기차 판매량 총 3만대 넘겼을 듯
국내 완성차 업계만, 2만9433대 판매..코나 일렉트릭 선두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2162627
9. 현대기아차, 올해 친환경차 5종 출시 승부수
2025년 연간 167만대 친환경차 판매 목표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2150308
10. EV 올인 폭스바겐, 전기 자판기 보급한다
-동시에 4대의 전기차 충전, 전기 자전거도 충전 가능
-올해 시범 운영후 내년 본격 생산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020007321
11. 와이즈유 육성 창업기업 엠텍, 전기차 기증
㈜엠텍 김치옥 대표 대학발전기금(현물)으로 3륜 전기자동차 1대(400만원 상당) 기증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102010000590
12. 사람도 기술도 '세대교체'…새경영진·수소전기차·폴더블폰·5G 주목
올해 경제계의 키워드 중 하나는 ‘세대교체’다. 삼성전자·현대자동차·SK·LG 등 주요그룹은 지난 연말 정기인사를 통해 새로 기용된 인물들이 경영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아이템들인 수소전기차와 폴더블폰, 5G 등이 침체된 제조업계의 돌파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람도 기술도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는 셈이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222010007822
13. 中 친환경차 의무판매 시동… “현대차 벌금 1조원 물수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가 펴내는 ‘MIT 테크놀로지 리뷰’의 새해 1·2월호 커버스토리 제목이다. 유전자, 반도체, 로켓, 자동차까지 새해 중국이 첨단 기술을 이끈다는 내용이다. 특히 자동차에 대해서는 미국 디트로이트와 독일, 일본이 자동차 시장 주도권을 중국에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세계 자동차 소비 1위 시장인 중국이 정부 주도로 급격한 전기차 확대를 이끌며 중국 업체들만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우려다.
http://news.donga.com/3/all/20190101/93519110/1
14. 中 전기차 판매량 ‘속빈강정’… “스마트카 시장잠식 의문”
중국 전기차 판매량이 글로벌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지만 자국 내 판매에만 한정된 것으로 분석됐다. 성능 측면에서 미·일·유럽에 비해 뒤쳐질 수밖에 없어 결국 글로벌 시장 잠식을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손지우 SK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지난해 11월 전기차 판매량은 23만8000대(누적 171만5000대)로 집계돼 지난해 대비 68.4%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테슬라와 LG화학 주가에서도 확인되지만 지난해는 전기차 시장은 매우 뜨겁게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10209198035606&code=&MGSSN
15. ABB - 포뮬러 E, 한국에서도 개최된다
'ABB 포뮬러 E 챔피언십' 시즌 5, 성대한 막 올랐다
시즌 6 '서울' 개최 확정… "E-Prix 개최지로 이상적인 지역"
최초 한번 충전으로 전체 레이스 완주, 혁신적 기술발전 지속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