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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아픈 마음도 가상현실로 치료하는 시대 온다
위 보고서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이하 ‘VR’)과 의료 서비스가 융합된 일명 ‘VR 융합 의료 서비스 시대’의 도래를 예고하고 있다. 지금도 일부 재활 훈련에 VR 기술이 시도되고 있긴 하다. 뇌졸중 등으로 몸 한쪽이 마비된 환자 중 비교적 증상이 가벼운 이는 좀 불편하더라도 마비된 팔을 쓸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사용을 꺼린다. 잘 움직이는 팔만 반복적으로 쓰다 보니 재활 가능성이 있는 다른 쪽 팔의 회복은 더뎌진다. 심한 경우, 성한 팔에도 무리가 가 2차 질병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만약 외롭고 지루한 재활 훈련 과정에 VR, 가령 팔딱거리는 물고기를 잡는다거나 하는 과정이 접목된다면 얼마나 신날까?
https://news.samsung.com/kr/%EC%95%84%ED%94%88-%EB%A7%88%EC%9D%8C%EB%8F%84-%EA%B0%80%EC%83%81%ED%98%84%EC%8B%A4%EB%A1%9C-%EC%B9%98%EB%A3%8C%ED%95%98%EB%8A%94-%EC%8B%9C%EB%8C%80-%EC%98%A8%EB%8B%A4


2. 안경 쓰듯 가볍고 편하게···무거운 VR 기기는 진화 중
박지형 KIST 박사팀, 안경형 HMD 개발
무게 100g, 전면 돌출 3cm, 코만 닿는 형태에 시야각 유지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4854


3. 옥수수, 360 VR-4D 리플레이로 골프 생중계
SK브로드밴드는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에서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하늘코스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오픈 2018‘ 대회의 특정 장면들을 새로운 방송 기술로 독점 시연한다고 17일 밝혔다. 옥수수는 대회 기간 동안 시그니처홀 플레이 생중계, 최종 라운드 18번홀 360 VR 라이브, 4D 리플레이 클립 제공 등의 특화 서비스를 준비했다. 대회 기간 동안 모든 선수들의 시그니처홀인 16번홀 플레이를 독점 제공한다. 해설 장재식 프로, 캐스터 김미영 아나운서는 채팅창을 통해 소통하며 시그니처홀 특별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7101217


4. 제이씨현, 고급형 3K VR 헤드셋 ‘HTC 바이브 프로’ 사전예판 시작
HTC 바이브 프로는 기존 바이브보다 78% 향상된 3K해상도(2880x1600 듀얼 OLED)와 615PPI(기존 448PPI)의 고성능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VR 내에서 보이는 텍스트와 이미지의 가독성이 더욱 개선됐으며, 그래픽 경계면이 더욱 부드럽고 선명하게 보이고 화면 픽셀이 두드러지는 문제가 완화되는 등 전체적으로 더욱 뛰어난 VR 화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808


5. Sports-Tech 스타트업을 통한 스포츠 산업의 혁신
이러한 최첨단 기술들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제고에도 활용되었습니다. 한 예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경기 시뮬레이션 시스템은 기후, 시간, 공간 등 외적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여 언제 어디서나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제고를 위해 스포츠와 ICT기술1)을 접목시키는 노력은 오래 전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이전부터 각 팀들은 경쟁 팀들과의 격차를 벌리기 위해 새로운 훈련 방식을 지속적으로 탐색 중이며, 기술의 진보로 인한 선수들의 훈련 방식의 고도화는 실제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심판의 판정에도 ICT 기술1)이 적용되어 경기 중 발생 가능한 오심이 큰 폭으로 줄고 있습니다.
http://platum.kr/archives/100438


6. IT조선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 6월 19일 개최
2016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넥스트 VR 콘퍼런스'는 VR과 AR, MR(융합현실 또는 혼합현실)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확인하고 기존 산업에 접목되어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는 다양한 사례 등을 통해 관련 생태계를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례 분석과 생태계 점검을 통해 유익한 정보와 아이디어 획득은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758


7. ‘공모전 선발’ 스타트업에 최대 1억 지원
삼성전자는 벤처 생태계의 근간을 이루는 스타트업(창업 초기 기업)들을 발굴해 육성 정책과 자금 투자 등으로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이는 미래 성장산업의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삼성전자 내 대표적인 창업 보육 프로그램으로는 ‘크리에이티브 스퀘어’가 꼽힌다. 지난 2016년부터 무선사업부(IM)가 주축이 돼 운영되고 있다. 모바일 관련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과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사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1701032103325001


8. 해커스어학원, 증강현실(AR) 신개념 여름방학 이벤트
‘해커스어학원 AR 이벤트’는 인기를 모았던 모바일 게임 ‘포켓몬GO’와 유사한 방식의 게임으로 해커스의 토익 교재가 2005년부터 2017년까지,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토익/토플 분야에서 13년간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대학생 필수 정보 어플리케이션인 ‘아이캠펑’과 함께하며, 유저가 어플에 접속해 증강현실 속에서 해커스 토익 ‘빨갱이&파랭이’ 교재 이미지를 찾아 퍼즐을 맞추면 ‘빨갱이+파랭이 정답 적중노트’ 교재(비매품) 등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32475


9. 국내 건설사 최초로 영상·3D 활용한 스마트 사업제안서 선보였다
롯데건설은 정보기술(IT)을 건설업에 적용해 소비자 편의를 높이는 시도를 하고 있다. 증강현실을 이용해 아직 지어지지 않은 아파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수백 페이지의 책으로 구성된 사업제안서도 QR 코드와 근거리 무선통신(NFC) 스티커를 통해 소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 4월 30일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9구역 재개발사업 입찰에서 국내 건설사 최초로 영상과 3D를 도입한 획기적인 스마트 사업제안서를 선보였다. 롯데건설은 기존 사업제안서의 분량이 300~400페이지를 넘고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조합원들이 읽기 부담스럽고 중요한 부분을 기억하기도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스마트 사업제안서를 만들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6/2018051601001.html


10. 아이디어로 승부한다, 4회 경기 VR·AR 창조오디션
2018년 5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2018 VR·AR 위크(Week)'가 열린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주최하는 이 행사에서는 올해초 선발된 NRP 2기 팀들의 성과를 발표하는 데모데이 행사(15일), 그리고 새로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제4회 경기 VR·AR 창조오디션(16, 17일), 참여팀들의 해외진출을 선언하는 VR·AR 글로벌 개척단 출정식(16일)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http://it.donga.com/27745/


11. 엡손, ‘AWE 2018’서 맥스트 스마트글라스용 AR원격지원 솔루션 공개
증강현실(AR) 기술은 스마트폰 이후 많은 잠재력을 지닌 핵심기술로 국내 시장만 2020년 6조 원이 예상될 정도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5월 30일부터 미국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증강현실 전시회 ‘AWE 2018 (Augmented Reality World Expo)’에서 국내 기업 맥스트(MAXST)의 AR 원격지원 솔루션이 선보인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AR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맥스트는 독보적인 자체 기술로 개발한 산업용 AR 원격지원 솔루션을 엡손(Epson) 스마트글라스 ‘MOVERIO BT-300’에 탑재해 ‘AWE 2018’에서 엡손 아메리카(Epson America) 담당자가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http://www.itnews.or.kr/?p=26730


12. 포비스티앤씨 " IoT·AR 솔루션 기업으로 탈바꿈"
지난해 총판 계약을 맺은 유니티는 게임 그래픽 엔진으로 잘 알려진 업체다. PC·모바일에서 AR·VR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전세계적인 돌풍을 일으켰던 모바일 AR 게임 '포켓몬 GO'가 바로 유니티 엔진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PTC도 CAD, PLM 사업에서 IoT, AR 영역으로 사업망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전세계 1위 IoT 플랫폼 '씽웍스(ThingWorx)'와 80%의 시장을 장악한 AR 개발 플랫폼 '뷰포리아(Vuforia)'를 보유하며 플랫폼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710099632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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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윈도우10 IoT 코어, 사물인터넷 위한 MS의 전략
윈도우 10 IoT 코어는 지원 장치의 윈도우 시스템에 전원을 공급하며 사용자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온라인 저장소, 검색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같은 장치로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것은 더 깊은 통찰력을 제공하며 IoT를 단순화하는 OS다. 윈도우 10 IoT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특정 비즈니스 업계에만 제공되며 소매로는 구할 수 없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4259


2. 차주와 24시간 소통하는 '사물인터넷 블랙박스' 나왔다
LG유플러스-팅크웨어 공동 개발...주차 중 충격시 스마트폰에 알람·이미지 실시간 전송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985


3. 스마트폰으로 여닫는 IoT금고
한국 금고 산업의 역사 신성금고(대표 하균표·사진)는 이 같은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장착한 스마트금고 `하이퍼큐브`를 출시했다. 블루투스와 근거리무선통신(NFC), 와이파이 같은 무선통신 기술을 접목했다. 서울 소재의 기술연구소에 스마트금고 관리 시스템을 구축·관리할 예정이다. 하균표 대표는 "2012년 처음 시판되며 스마트금고의 효시가 된 디지털금고 `알레그레`를 업그레이드한 것"이라며 "사용자가 스마트금고 전용 카드를 분실했을 때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306172


4. 현실로 다가온 홈IoT, 첨단 특화설계 '두호 SK VIEW 푸르지오'
영화가 아니다. 이제 현실로 다가오는 사물인터넷(IoT)기술이 접목된 생활공간이다. 평창올림픽 이후 ICT기반의 인공지능(AI)등 IoT(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급격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스마트 홈이라는 개념으로 IoT 기술이 적용된 가전제품과 생활기반시설들이 빠르게 진화함에 따라 이젠 단순 제품이 아닌 사용자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로까지 진화하고 있어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러한 기술은 스마트 전력, 에너지 시스템과도 연동돼 경제적인 효과까지 가져오고 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531031&page=1


5. 트렌드 마이크로, IoT 벤처 기업에 1,067억 원 투자
사이버 보안 회사 트렌드 마이크로(Trend Micro)가 사물인터넷(IoT)과 관련된 신생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1억 달러(약 1,067억 원) 규모의 글로벌 벤처를 발표했다. 지난 해 이들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신생 기업은 이 자금 외에도 트렌드 마이크로의 기술 및 2만 8,000개 이상의 파트너 채널에 액세스할 수 있다. 트렌드 마이크로는 신생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시장 격차 및 기술 부족에 대한 통찰력을 얻으며 자사의 사이버 보안 솔루션 계획을 개선할 수 있다고 전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4265


6. [더벨]포비스티앤씨, PTC와 'IoT 플랫폼' 총판 계약
IoT 솔루션 시장 진출…개발·구축·유지보수 서비스 공급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409599689923


7. LH, 5000세대 규모 스마트홈 실증사업 추진
IoT 기반 스마트홈 기술, 시흥은계 A-2BL 등 단지에 적용
http://www.electimes.com/article.php?aid=1526252027157449013


8. 푸껫에 스마트도시 구축 `착착`…한국 IT기업과 협업하고파.
태국 내 통신 기반 시설을 대부분 관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과 전자상거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다. 탄탄한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구축을 통해 여기에 스마트시티를 짓겠다는 목표도 가지고 있다. 실제로 CAT가 최근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이 스마트시티 건설이다. 산빠차이 후와난다나 CAT 사장은 14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CAT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태국 정부의 '타일랜드 4.0' 정책을 추진하면서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시범 사업이 이뤄지고 있다"며 "스마트물류를 시작으로 디지털 솔루션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98553.html


9. 드론 띄워 단속했더니…미세먼지 농도 하루 새 절반으로 ‘뚝’
드론 한 대가 한 폐기물 처리업체 굴뚝으로 다가서자 드론과 연결된 지상의 모니터 그래프가 널뛰기 시작했다. “VOCs(휘발성총유기화합물)의 농도가 크게 올라가고 있네요.”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 대기환경공학과 박정민 연구관이 모니터 그래프를 유심히 살폈다. 드론이 포집해온 배출가스는 곧바로 이동식 측정차량 분석기기로 옮겨졌다. 박 연구관은 “즉석에서 성분별 분석을 해 기준 위반이 의심되면 곧바로 단속팀이 해당 사업장으로 출동한다”고 말했다.
http://news.donga.com/list/3/03/20180514/90073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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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해수부, '가상현실(VR) 기반 해양안전교육' 실시
해양수산부는 국민의 해양안전의식을 확립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늘 14일(월)부터 선박안전기술공단의 해양안전문화센터에서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가상현실(VR) 기반 해양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VR 교육 프로그램은 여객선 화재 시 비상탈출로를 이용하여 골든타임 안에 안전하게 비상대피장소로 이동하기, 선박 긴급상황 발생 시 구명뗏목을 작동시켜 스스로 안전하게 탈출하기 등의 상황을 게임 형식으로 구성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413161663179


2. 밀양시, 아리랑 대축제 기간 가상현실·시티투어 운영
경남 밀양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아리랑 대축제 현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수학체험관과 주요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는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 삼문동 송림 체험 부스 존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상현실(VR) 체험관이라는 주제의 VR 시뮬레이터, VR 카드보드 체험 등 최신 IT 기술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VR 시뮬레이터는 어린이용과 성인용으로 나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이 즐길 수 있도록 사파리 탐험·롤러코스터·스피드레이싱 등 다양한 체험콘텐츠를 제공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20572


3. VR-블록체인 만나니… ‘절대자’ 없는 가상세계 구현
이 가상세계의 특정 좌표를 암호화폐 ‘마나’ 토큰으로 살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토지소유권은 블록체인에 의해 기록돼 위변조되지 않는다. 이용자는 자신의 땅에 정적인 3D 장면, 게임과 같은 상호작용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구현할 수 있다. 디센트럴랜드는 최근 개발자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알파버전을 공개하기도 했다. 개발자들은 유니티나 언리얼 게임엔진처럼 3D 오브젝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더 자유도 높고 정교하게 구현한 세계인 셈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841


4. NRP 스타트업 선발·육성을 한 눈에, '2018 VR/AR 위크' 미리보기
경기도가 육성한 가상·증강현실(VR·AR) 스타트업들의 역량을 살펴보고, 새로운 스타트업도 함께 선발하는 자리가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열린다.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되는 '2018 VR·AR 위크(Week)'가 그것. 2018 VR·AR 위크는 경기도 내 VR·AR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운영되는 NRP(Next Reality Partner) 프로그램 중 하나다. 여기에는 신규 스타트업 선발과 현재 육성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스타트업, 먼저 육성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해외진출을 앞둔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자리해 콘텐츠와 기술 등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다.
http://it.donga.com/27731/


5. 맘모식스, 해적 컨셉의 VR 액션 게임 '버추얼파이럿 VR' 출시
'버추얼파이럿 VR'은 이용자가 대항해시대의 해적이 되어 총과 칼을 이용한 다양한 액션을 가상현실(VR)기기를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다. 언데드 함선을 침몰시키고 거대 보스 크라켄과 전투를 벌이는 경험은 마치 한 편의 헐리우드 해적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감동을 준다는 것이 개발사의 설명이다. 특히 이 게임은 6명이 동시에 팀배틀 해상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모드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랭킹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순위를 경쟁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년 10월 컨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한 제 3회 VR/AR 창조오디션에서 수상하여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99478


6. IPTV ‘키즈 콘텐츠’ 경쟁 뜨겁다
대교의 교육전문가들이 큐레이션한 4,000여 편의 다양한 TV동화 콘텐츠가 무료로 제공된다.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대표적인 것이 이달 말 서비스를 시작하는 ‘TV쏙’으로, 아이들이 AR를 활용해 집에서도 새로운 세상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우리 집 거실에 공룡들이 돌아다니기 시작하고, 목이 긴 브라키오사우루스를 선택하면 스마트폰 화면을 천장까지 들어올려야 얼굴을 볼 수 있어 공룡의 크기를 직관적 이해할 수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d52ada1751df49329d43e6b7291522ed


7. 글로벌 칼럼 | AI 비서 경쟁에서 뒤처진 시리…애플, AR에서도 무너질까
지난주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 등장한 구글 경영진들은 여유롭게 무대를 거닐었다. 참가자들은 감탄의 감탄을 자아냈다. 시리의 경쟁 제품인 구글 어시스턴는 이제 계속 발전을 거듭해왔고, 몇 년 뒤에는 영화 ‘그녀(Her)’가 "공상과학" 카테고리가 아니라 현실 영화로 분류된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을 정도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카메라는 머지않아 필자의 맥 컴퓨터에서 문서의 텍스트를 선택하고 복사하는 것만큼 손쉽게 인쇄 책자의 텍스트를 골라내 복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09296


8. 구글 I/O 2018의 숨은 관전 포인트 3가지··· ML 키트, 구글 포토 파트너, ARCore
ARCore는 구글이 3개월 전에 선보인 증강현실(AR) 플랫폼이다. 이미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는 ARCore를 기반으로 제작된 다양한 종류의 앱이 등록되어 있다. 이번 구글 I/O에서는 개발자들의 협업과 몰입형 증강현실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ARCore의 업데이트를 배포한다고 구글을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기능은 AR 경험 공유(Shared AR experiences), 모든 곳에서의 AR(AR all around you), 신속한 AR 개발(Faster AR development)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242


9. SK텔레콤-삼성전자, 5G급 초고속 차세대 패킷 교환기 개발
SK텔레콤은 이 새로운 장비가 5세대(G)통신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5G가 상용화되면 가상현실(VR)ㆍ증강현실(AR)은 물론 홀로그램과 같은 새로운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활성화되는데, 막대한 양의 트래픽을 처리하면서 5G 특성인 초고속ㆍ초저지연을 유지하려면 차세대 패킷 교환 기술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SK텔레콤은 내년 5G 사용화를 앞두고 올해 하반기 중 LTE망에서 먼저 차세대 패킷 교환 기술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http://hankookilbo.com/v/82040ce771924be7926a0e806d6b6458


10. ‘증강현실 속 나주 문화유물을 찾아라!’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실감미디어기반조성사업단(단장 허기택·디지털콘텐츠학과 교수)은 지난 5일부터 나주지역 문화유물을 3D로 체험할 수 있는 ‘유물탐방 AR(증강현실)’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과 국립나주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에 ‘유물탐방 AR APP(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은 뒤 관람객이 증강현실 속 유물을 직접 찾아 수집하고 유물과 연관된 문제를 풀어보는 체험프로그램이다.
http://www.jn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2778


11. [더벨]포비스티앤씨, PTC와 'IoT 플랫폼' 총판 계약
IoT 솔루션 시장 진출…개발·구축·유지보수 서비스 공급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409599689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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