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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광주시, 3일 인공지능 정책 토론회 개최
'AI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소개·전략 발표 등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9/04/199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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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TNET, 인공지능 기반 트레이드 챗봇 ‘티봇’ 오픈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8310

 

KTNET, 인공지능 기반 트레이드 챗봇 ‘티봇’ 오픈

국가전자무역기반사업자인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은 전자무역 고객들이 PC나 모바일기기를 이용해서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트레이드 챗봇(티봇)’을 지난 1일자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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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스텍 이장식 교수팀, ‘알파고’ 단점 보완할 인공지능 시냅스 개발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8316

 

포스텍 이장식 교수팀, ‘알파고’ 단점 보완할 인공지능 시냅스 개발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이장식 교수·석박사 통합 과정 김민규 씨 연구팀은 차세대 뉴로모픽 컴퓨팅용 칩을 만드는 과정에서 강유전체 물질을 도입해 고성능의 아날로그 메모리 특성을 보이는 새로운 시냅스 소자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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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글, 월마트에 말해줘"…AI 스피커로 장보기 서비스
https://www.mk.co.kr/news/it/view/2019/04/200230/

 

구글, 월마트에 말해줘…AI 스피커로 장보기 서비스 - 매일경제

구글, 월마트에 말해줘…AI 스피커로 장보기 서비스, 섹션-it, 요약-미국 유통업체 월마트가 아마존을 중심으로 한 전자상거래와 경쟁을 위해 구글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통해 장을 볼 수 있는 서비스에 나선다. 블룸버그통신과 미국 일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톰 워드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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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네이버 뉴스, 인공지능 자동 추천으로 완전 대체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8798

 

네이버 뉴스, 인공지능 자동 추천으로 완전 대체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키뉴스 유다정 기자] 4일부터 네이버 뉴스 서비스에서 네이버 자체 편집 없이 인공지능을 통한 자동추천 영역으로 완전 대체된다. 2일 네이버는 큐레이션을 통해 기사를 노출해왔던 네이버 모바일 첫화면과 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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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중국, 35개 대학에 ‘인공지능 학과’개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90401/1239832

 

중국, 35개 대학에 ‘인공지능 학과’개설 - 미주 한국일보

인공지능(AI) 기술에서 세계 선두를 꿈꾸는 중국이 수십 개 대학에 ‘인공지능 학과’를 대거 개설하기로 했다.지난달 31일 중국 과기일보와 홍콩 명보에 따르면 중국 교육부는 최근 발표한 ‘2018년도 대학 본과 전공 준비안 및 심사 결과’에서 중국 전역 35개 대학에 공학 학위를 수여하는 4년제 인공지능 학과를 신설한다고 밝혔다.이들 대학에는 난징 대학, 상하이교통대학 등 교육부 직속 대학과 하얼빈 공대, 베이징이공대 등 공업정보화부 직속 대학, 중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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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구글 인공지능, 中-美-직원 딜레마
http://scimonitors.com/policy/%EA%B5%AC%EA%B8%80-%EB%94%9C%EB%A0%88%EB%A7%88-%E4%B8%AD-%EA%B2%80%EC%83%89%EC%97%94%EC%A7%84-%E7%BE%8E-%EA%B5%B0%EC%82%AC%EC%9A%A9-%EB%93%9C%EB%A1%A0-%EA%B0%9C%EB%B0%9C/

 

사이언스모니터

과학기술 R&D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봅니다

scimonitors.com


8. 대구대, 기숙사에 인공지능 기술 기반 얼굴인식 출입 시스템 도입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063

 

대구대, 기숙사에 인공지능 기술 기반 얼굴인식 출입 시스템 도입 - 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얼굴 인식 기숙사 출입 시스템을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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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알파고 신드롬' 딥마인드, 인공지능 안질환 진단기기 공개
http://www.etnews.com/20190402000301

 

'알파고 신드롬' 딥마인드, 인공지능 안질환 진단기기 공개

알파고 신드롬을 일으킨 딥마인드가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복합안질환 진단기기를 선보였다. 단순 기술 공개가 아닌 상업화 목적으로 제품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 뉴스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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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코드마인드, 현대모비스와 손잡고 인공지능 SW 검증도구 개발
첨단 융합기술로 자율주행차 SW 신뢰성 확보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8343

 

코드마인드, 현대모비스와 손잡고 인공지능 SW 검증도구 개발

SW 분석검증 전문기업 코드마인드(대표 신승철)가 머신러닝 기반 SW 검증도구 개발을 위해 현대모비스와 공동출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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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KT-신원종합개발, 제천에 인공지능 APT구축
https://www.nocutnews.co.kr/news/5128469

 

KT-신원종합개발, 제천에 인공지능 APT구축

KT가 충북 제천 '신원아침도시더퍼스트' 아파트에 인공지능 서비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KT는 2일 신원종합개발과 천남지역주택조합에서 시공한 이 아파트에 AI 아파트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 입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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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바이오/헬스분야에서 AI 및 기계학습 (machine learning) 역할과 미래
http://www.yakup.com/news/index.html?nid=228943&mode=view

 

[약업신문]바이오/헬스분야에서 AI 및 기계학습 (machine learning) 역할과 미래

불과 몇년 전만해도 꿈같은 소리라고 치부할 만할 일들이 요근래에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며칠 전 신문기사에서 자동차 산업의 선두 주자 중 하나인 볼보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완벽에 가까운 자율 주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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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채팅로봇이 주차위반 이의제기 법률 조언…‘AI 변호사’ 곧 나온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40201032003009002

 

채팅로봇이 주차위반 이의제기 법률 조언…‘AI 변호사’ 곧 나온다

■ 인공지능 최전선(AI Frontier) - ③ 법률·AI 접목 ‘리걸테크’를 넘어간단한 법률문서·계약서 작성소송前 승·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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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카카오뱅크, 챗봇 상담 52% … 인공지능 대체한다
http://www.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731

 

카카오뱅크, 챗봇 상담 52% … 인공지능 대체한다 - 반응이 쎈 CBC뉴스

카카오뱅크에서 카카오톡이나 챗봇을 이용한 상담이 전화상담 건수를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비스에 사용자들도 만족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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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농어촌 지능형 ICT타운 사업 공모…2개 지자체 40억 지원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4/199442/

 

농어촌 지능형 ICT타운 사업 공모…2개 지자체 40억 지원 - 매일경제

농어촌 지능형 ICT타운 사업 공모…2개 지자체 40억 지원, 섹션-society, 요약-행정안전부는 농어촌 지역에 첨단기술을 활용해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지능형 ICT타운 조성사업` 공모를 4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능형 ICT타운은 예를 들어 고령층에 특화된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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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AI 전성시대, 데이터의 가치를 '잠금해제'하라"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2/2019040200388.html

 

"AI 전성시대, 데이터의 가치를 '잠금해제'하라"

빅데이터를 두고 흔히 ‘21세기의 원유’라고 표현한다. 원유를 잘 정제하면 가솔린, LPG, 경유 등 연료는 물론이고 플라스틱, 아스팔트 등 현..

i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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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퓨전데이타 "필리핀 사물인터넷 수도 원격검침 등 사업해지 결정"
퓨전데이타는 지난 달 31일 공시를 통해 "필리핀 수도사업청 및 지정회사가 필리핀 수도 검침 계약에 대해 충실히 이행하지 않아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퓨전데이타는 “계약상 물품의 인도예정일은 2018년 12월 31일까지로, 해당일자에 물품을 인도하기 위해서는 최소 12월 중순까지 물품에 대한 구체적인 발주요청이 있어야 하나, 계약 상대방은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 않고 인도예정일까지 발주요청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02000092


2. 서울도시가스, 사물인터넷 시스템 고도화 추진
김진철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혁신과 변화를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 경영전략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사물인터넷 시스템 고도화 및 핵심인재 양성을 통한 미래 성장사업 발굴 등을 통한 미래성장 동력 강화를 강조했다. 또 연료전지, 소형열병합발전, 가스냉방 보급에 역량을 집중하는 경영 효율성 강화, 임파워먼트를 기업문화로 정착하는 조직문화 확립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http://www.energ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154


3.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사물디스플레이 시대 온다"
5G 기반 디스플레이로 연결된 세계 예고
"새로운 미래 향해 더 큰 보폭으로 전진"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19/01/02/0068


4. 안랩, 홈IoT용 보안 기기 만들었다
인터넷으로 홈네트워크·단말 보호하는 'V3 홈' 선공개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2104646


5. 반려동물 돌봄, 로봇 집사가 돕습니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 CES에서 선보이는 반려동물 용품
반려인 대신 ‘집사’노릇하는 로봇부터 건강 측정 기기까지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human_animal/876676.html


6. 포스텍 서석환 교수팀, 스마트공작기계 ISO 국제표준안 채택
스마트공작기계란 공작기계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등의 기술을 이용하여 상태 모니터링, 예지보전, 분석서비스 등을 통해 불량제로, 제로다운타임을 실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 로봇 등 공장 내의 다른 제조설비와의 통신/협업을 통하여 제조시스템 전체의 최적화에 기여할 수 있는, 명실공히 4차 산업혁명의 비전이 공작기계에 구현된 드림 머신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682


7. "엣지컴퓨팅 등 클라우드 분야서 주목"
클라우드가 처음 입소문을 타던 시기 전세계적으로 마법 같은 단어가 돌았다. 마법처럼 늘어났다가 줄어든다는 오토스케일링이었다. 많은 기업이 고무줄처럼 언제든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는 마술을 기대했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기존에 운영하던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옮겼지만, 마법은 일어나지 않았다. 아예 굴러가지 않는 시스템도 속출했다. 주로 클라우드 관련 기술을 파고들기보다 마케팅과 지원사업 따내기에 치중하던 한국 IT시장에서 이 현상이 두드러졌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8153841


8. 2019년에는 AI, 5G, IoT, 블록체인, 북한 등에 주목해야
2019년 새해를 맞아 4차 산업혁명의 특성과 국내외 수요 등을 고려해 4차 산업혁명 분야 중 2019년, 우리가 주목해야 할 5가지 키워드를 선정해 소개하고자 한다.  2019년에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5가지 키워드는 인공지능(AI), 5세대 이동통신(5G),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북한이라고 할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2/2019010201812.html


9. 'Wi-Fi 전파에서 에너지를' KETI, 무(無)전원 IoT 시스템 개발
와이파이(Wi-Fi) 신호를 동력원으로 활용하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개발됐다. 전원 연결이나 배터리가 필요 없는 IoT 제품 상용화에 활용이 기대된다.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와이파이(Wi-Fi) 전파 신호를 전원으로 활용해 에너지를 생성하고,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한 신개념 IoT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KETI 스마트네트워크연구센터 임승옥 센터장 연구팀이 개발한 시스템은 별도의 전원 연결 없이도 IoT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http://www.etnews.com/20190102000251


10. 이노워터앤솔루션, 초미세먼지 제거기 '퓨리움' 다음달 출시… 스마트IoT 실내오염 봉쇄
이노워터앤솔루션(대표 박춘희)이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초미세먼지 제거기 '퓨리움(PURIUM)' 정식버전을 다음달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옷에 묻은 초미세먼지를 간편히 제거하는 인공지능(AI)기술로 전국 10여곳에서 시범운영하며 상용화 준비를 마쳤다. 각종 대중시설과 가정에 확대 보급될 전망이다. 반도체공정용 정제수 '초순수 스마트 워터' 제조사인 이노워터앤솔루션은 물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을 공기 분야에 접목했다. 지난 1년 동안 AI·IoT 기술 기반 초미세먼지 제거기를 독자 개발했다. 지난해 특허출원에 이어 최근 KC인증을 받으며 기술 검증을 끝냈다. 향후 물과 공기부문에서 스마트 IoT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90102000072


11. 큐브리드,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운영시스템 구축 사업에 솔루션 공급
큐브리드는 클라우드 환경에 검증된 엔터프라이즈용 DBMS로 인천공항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에 구축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인천공항의 운영절차 전반과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는 ‘인천공항 스마트 100대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등 신기술 기반의 서비스 개발 및 공급을 하기 위한 ICT 플랫폼으로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결정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4018


12. 죽어가던 선풍기업체 신일, 첨단 종합가전 기업으로 변신
신일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신일이 내놓은 비전은 ‘첨단 생활가전업체’다.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 적용을 확대, 제품 고급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선풍기 명가’에서 생활가전업체로의 변신이다. 경영진을 이를 통해 ‘100년 기업’을 준비하겠다는 전략을 짜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254561


13. 페트라이트·NTT동일본, 공장용 IoT 패키지 출시
설비 가동 데이터 축적·이상 정지 조기 발견 등 지원…생산성 향상·노동력 절감 기대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953


14. 5G 신세계…실감나는 AR·VR이 몰려온다
트래픽 많은 AR·VR, 5G로 대용량 영상데이터 실시간 전송
VR시장, 작년 67억 달러에서 2020년 700억 달러로 성장 예상
美버라이즌, 中 차이나모바일 등 VR 스포츠 중계·게임 선보여
MWC서 美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AT&T CEO 5G 기조연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28_0000515034


15. “국내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감 솔루션 도입 ‘절실’”
박종식 슈나이더코리아 빌딩 비즈니스 본부장 “관리 통해 에너지 효율성 높여”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959


16. 아이티센그룹 ‘시큐센’, 지능형 해킹방어 플랫폼 사업 본격화
아이티센그룹의 자회사 시큐센이 정부과제로 선정된 지능형 해킹방어 플랫폼 개발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아울러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보안시장 및 지능형 해킹방어 플렛폼 응용보안 서비스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큐센은 개발한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시장에 제공하고, 모의해킹 및 보안취약점관리(SVM) 관련 응용보안 서비스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527


17. IoT로 전력량 확인 ‘브런트 플러그’
플러그 연결하니 실시간 전력소비 스마트폰서 확인
전기소모 클땐 앱에서 껐다 켰다 손쉽게 전원제어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1259


18. 한전KDN, 전력통신 기반 실버 헬스케어 기술개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신체 활동 및 응급상황 모니터링이 가능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해 헬스케어 정보를 전송한다. 지멘스는 사물인터넷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인 ‘마인드스피어(MindSphere)’를 통해 취합된 전력사용 정보와 바이오헬스 데이터를 분석하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http://www.koenerg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147


19. 스피커·번역·스마트홈·자율주행…인터넷기업 격전지된 'AI' 플랫폼
[신년기획] AI '초개인화' 진화…국내 800만대 보급 AI스피커, 네이버·카카오 등 경쟁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2191128420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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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폭스바겐, 전기차 배터리 자체 생산 계획..SK이노베이션과 접촉
29일 독일 경제전문지 매니저매거진은 폭스바겐이 자체적인 배터리 생산 시설 건설을 위해 국내의 SK이노베이션과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폭스바겐의 배터리 셀은 삼성SDI, LG화학 등 두 개 업체가 공급을 담당하고 있으며, 폭스바겐이 접촉 중에 있는 SK이노베이션은 이미 메르세데스-벤츠가 속한 다임러와의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9/2018102900880.html


2. 전기차 충전기 설치 지역별 격차 6배…광주 전국 '최하위'
한전이 올해 8월까지 전국에 총 7221대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 가운데 경기도가 1664대(23.04%)로 가장 높은 설치율을 보였다. 뒤를 이어 서울·1214대(16.81%), 대구·518대(7.17%), 부산·270대(3.74%), 대전·269대(3.73%)로 파악됐으며, 광주는 119대(1.65%)로 울산·99대(1.37%)에 이어 전국 최하위에 머물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74380


3. “전기차주 주가하락 과도…전기차 시장 고성장 여전히 유효”
한 연구원은 "국내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의 텃밭은 유럽"이라며 "유럽 전기차 시장은 성장 속도를 가속화할 상승 동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했다. 유럽의 자동차 배출가스 측정기준이 기존의 NECD(New European Driving Cycle)에서 WLTP(Worldwide Harmonized Light-duty vehicle Test Procedure) 방식으로 강화되고, 연말까지 강화된 방식으로 재측정하면 업체별 이산화탄소 배출 평균량이 15~20%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9/2018102900568.html


4. “전기차 이용 증진…오는 2일 본회의서 최종 의결”
안산시 전기자동차 등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대기질 개선 및 안산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환경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전기자동차 등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발의됐다. 조례안에는 △전기자동차 등의 용어 정의와 △시장의 전기자동차 등 보급 촉진 계획 및 추진에 관한 사항 수립, △전기자동차 등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지원, △충전시설 보급 확대 등이 명시돼 있다.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788


5. 제주서 전기차 자율주행 실증 주행 성공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 ㈜NDM, 서울대학교 등이 참여하는 전기차 자율주행 실증 주행이 성공하며 자율주행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9일 제주도에 따르면 자율주행 전문 자회사인 엔디엠(NDM, 대표 허원혁)이 자율주행 차량 제작 및 임시운행 허가 취득을 완료하고, 국내 최초로 평화로 제주관광대에서 렛츠런파크 교차로까지 왕복 22km 실증주행을 성공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4331


6. '현대차=수소차' 인식 中 시장에 심는다
칭화대와 1억弗 '수소펀드' 조성
亞·유럽 등 유력 VC 자금 모집
관련 인프라·혁신 스타트업 투자
中 시장 리더로 자리매김 포석
http://www.sedaily.com/NewsView/1S63NWWG5R


7. 포스텍 연구팀, 전기차 등에 쓰이는 2차전지 6분만에 완충하는 기술 개발
2차전지를 6분 만에 완충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전기차 시장을 키우는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포스텍(포항공대) 화학과 박문정 교수·강한얼 통합과정 팀은 가황고분자를 양극재로 활용해 리튬-황 이차전지에서 황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효율은 높여 6분만에 완전충전이 가능한 전지를 만들어냈다고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터리얼즈'를 통해 발표했다.
http://news.imaeil.com/SocietyAll/2018102911073257636


8. 장거리 고성능 전기차 시대 오나? '영국-벨기에 완주' 재규어 I-페이스
한번에 400㎞를 넘게 달릴 수 있는 3세대 전기차(EV)의 등장으로, 충전이나 주행거리 등에 약점이 적지 않았던 EV의 효용성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고성능 EV 역시 속속 나타나면서 전기 그란투리스모(장거리를 빠르게 이동하는 자동차)의 가능성도 높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재규어의 첫 전기 SUV I-페이스는 더 먼 거리를 더 빠르게 간다는 EV 시장 흐름에 부합하는 차다. 실제 지난 9월 한 번 충전으로 영국 런던에서 벨기에 브뤼셀에 이르는 거리 378㎞를 완주했다. 장거리 주행에서의 역량을 입증한 셈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9/20181029018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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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 친구, 현실이 되다
中 챗봇 ‘샤오빙’ 열풍, 채팅은 기본에 창작까지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C%B9%9C%EA%B5%AC-%ED%98%84%EC%8B%A4%EC%9D%B4-%EB%90%98%EB%8B%A4


2. “인공지능의 공포? 아직은 먼 미래다”
[인터뷰]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캘리포니아대 교수 “로봇 발전 속도 인공지능에 비해 더뎌”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7297


3. '표정 읽는 인공지능' 개발하는 삼성 케임브리지 AI센터
" 삼성전자 케임브리지 AI 센터의 마야 팬틱 교수는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삼성 유럽 디자인 연구소를 방문한 취재진에게 AI 개발 방향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삼성전자 케임브리지 AI 센터는 지난 5월 22일 문을 열었다. 팬틱 교수와 마이크로소프트 케임브리지 연구소장을 역임한 앤드류 블레이크 박사 등 AI의 대가가 스카우트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62009


4. AI석학 "AI가 인간지능 뛰어넘는 '특이점'은 안 온다"
그는 인공지능에 대한 신화 확산 이유에 대해 "과학에 근거하지 않은 강력한 로봇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기계에 거짓으로 인간성을 부여하는 이들 때문"이라며 "일반적으로 인공지능 신화를 지지하는 경향을 가진 대중매체도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컴퓨터가 걷고, 말하고,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본 1958년 뉴욕 타임스 기사를 사례로 들며 "아직 이런 기술은 나오지도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6/0200000000AKR20180906155700063.HTML


5. "인공지능 교육 집중"…UNIST, 고성능 실습실 'AI Lab' 개소
이 공간은 인공지능 교육을 위한 PC 실습실로 GPU컴퓨팅이 가능한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102대와 40테라바이트(TB)의 데이터 서버, 멀티미디어 장비 11대를 갖췄다 이들 장비는 복잡한 수학 연산이 필수적인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데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학술정보관 1층 380㎡의 공간에 구축된 이 시설에선 102명의 학생들이 동시에 인공지능 프로그래밍을 실습할 수 있다. 학생들은 24시간 개방되는 AI Lab에서 수업시간 외에도 자유롭게 인공지능 관련 학습을 할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7248


6. SK텔레콤, 인공지능 콘퍼런스 `ai.x 2018` 개최
SK텔레콤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에서 글로벌 인공지능(AI) 분야 선도업체와 학계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AI 콘퍼런스 `ai.x 2018`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AI·인간, 기계, 함께 경험을 쌓다`라는 주제로 900여 명의 AI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AI 연구가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김윤 SK텔레콤 AI리서치센터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AI가 생활 전반에 활용되는 시대가 왔다"고 강조하는 등 AI의 실생활 접목으로 인한 발전 사례가 강연을 통해 여러 차례 소개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62481


7. 멀어져가는 ‘인공지능’(AI) 강국 꿈
▶ 한국, AI준비도 세계 평균 턱걸이, 미국·중국과 격차 더 벌어져
▶ 투자액도 한국보다 200배 많아, 기술차 2030년 23%P까지 확대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905/1201175


8. “인공지능 구루 모십니다” 백지수표까지…
글로벌 IT 업계의 AI 인재 영입은 전쟁을 방불케 한다.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최고 전문가를 글로벌 기업들이 서로 뺏고 빼앗는다. 올해 4월 애플로 옮긴 존 지안난드리아 구글 어시스턴트 개발 총괄을 비롯해 구글, MS를 거쳐 삼성전자로 영입된 래리 헥 박사 등이 이에 해당한다. 삼성전자에서 구글로 옮긴 이인종 부사장, 애플 AI 서비스 ‘시리’를 담당하다 SK텔레콤에 영입된 김윤 센터장 등도 마찬가지다.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AI가 10년 전 잠깐 부상했다가 가라앉았기 때문에 인력 풀이 세계적으로 부족하다”며 “‘구루’급 거물을 영입해야 그 밑의 제자까지 싹쓸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80905/91855802/1


9. 인공지능·영상인식 기술로 안전해지는 자동차
콘티넨탈은 AI기술 기반 5세대 다기능 카메라를 2020년에 양산할 계획이다. 이 카메라는 신경망과 스마트 알고리즘은 물론 기존 컴퓨터 시각화(비전) 알고리즘을 활용해 보행자 의도와 몸짓을 인지하도록 설계됐다. 잠재적 장애물을 보다 빨리 인식하도록 지원하는 8메가 픽셀 해상도와 조리개 각도를 최대 125도로 확장한 게 특징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6000065


10. SAS, AI 활용 분석플랫폼 '바이야' 새 버전 출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국내 인공지능 신뢰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도는 7점 만점에 4.7점으로 낮게 나타났다. 알고리즘 설계의 편향성, 책임 소재 등에 대한 우려를 보여준 것. 실제 최신 머신러닝 기술은 더욱 정확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있으나, 작동 원리가 매우 복잡해 특정한 예측 결과를 어떻게 도출했는지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블랙박스(black box)’ 문제를 안고 있다. 대출 심사, 채용 추천, 의료 진단 등 인공지능의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인공지능 모델을 해석하고 투명한 결과를 도출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153129


11. 인공지능이 바꾸는 삶…삼성 'AI 청사진' 나온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는 오는 8일 부터 여는 삼성 AI 챌린지 2018를 시작으로 삼성 AI 컨퍼런스 2018, 뉴욕 AI 센터 개소, 삼성개발자대회 2018 등 AI 관련 행사들이 연말까지 진행한다. 학계, 산업계, 삼성전자 연구원, 외부 ICT 개발자들에게 삼성전자의 'AI 청사진'을 공개해 삼성전자-개발자-학계를 아우르는 거대한 'AI 생태계'를 만들 계획이다. 각 행사에는 김기남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사장), 김현석 소비자가전(CE) 부문장(사장), 고동진 IT모바일(IM) 부문장(사장) 등 삼성전자의 최고경영자(CEO)들이 나와 AI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0611443101648


12. 네패스, 명세아이앤씨와 AI칩 사업파트너 체결…“인공지능 프로젝트 등 사업활동 추진”
명세아이앤씨는 1997년 설립된 중견 유통사로 셈텍(Semtech), 보쉬(Bosch), 코보(Qorvo), 자일링스(Xilinx) 등 특정 IT 산업분야에 리더십을 지닌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최돈명 명세아이앤씨 대표는 “최근 시장에서 인공지능 솔루션에 요구가 늘고 있다”며 “인공지능 솔루션의 브레인과 같은 네패스의 AI칩 기술로 비즈니스를 창출의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0542


13. “AI가 자기소개서를 분석해드립니다”
이번 서비스는 코멘토가 자사 취업 멘토링 플랫폼을 통해 발생한 구직자 자기소개서 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코멘토 측은 7∼8월 진행된 베타테스트를 통해 참가자 100명 중 91%가 만족도를 보였고 77%가 분석을 통한 자기소개서 수정 방향을 이해했다고 밝혔다. 이재성 코멘토 대표는 “이번 서비스 론칭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저비용으로 빠른 시안 안에 구직자가 취업 준비에 올바른 가이드를 받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8312


14. UNIST, 인공지능 교육 'AI Lab(러닝커먼즈 II)'개소
AI Lab’에서 인공지능 가르치고 배운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535


15. 오늘 태어난 아기가 AI시대를 헤쳐나가는 법
그 다음은 인간의 권위 하락. 생명기술과 정보기술 혁명이 합쳐지면, 인간보다도 더 훨씬 정교하게 인간을 이해하는 빅데이터 알고리즘이 구축될 수 있다. 상품구매뿐 아니라 진로, 결혼 같은 중차대한 판단까지, 변덕스러운 인간보다 더 믿음직스러운 알고리즘에 의존할 수 있다. 인간의 자유의지라는 환상이 무너진 자리엔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세상, 즉 디지털독재가 가능해진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61042.html


16. LG전자 가전 기술력에도 구글 인공지능 의존은 아쉬워
LG전자도 구글이나 아마존의 인공지능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기업 가운데 하나다. 오픈 플랫폼이라는 개방형 전략을 추진하면서 제품마다 필요한 플랫폼을 각각 적용했다. 인공지능 TV에는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딥씽큐가 탑재됐고 스마트폰 G7에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적용됐다. 자체 플랫폼에 구글의 정보력, 언어기능, 구글홈 기능, 아마존의 쇼핑과 생활정보 기능 등을 더해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5213


17. 포스텍, 국내 처음으로 블록체인-AI 분야 온라인 단기 석사과정 도입
포스텍(총장 김도연)은 정보통신대학원이 국내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온라인 단기 석사과정을 도입,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정보통신대학원은 올해 처음 개설하는 블록체인·인공지능 석사과정의 일부 과목을 온라인 과목으로 제공하고 퀴즈와 과제, 프로젝트나 시험을 모두 마치고 70% 이상의 성적을 받은 경우 수료로 인정할 계획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8870


18. 日, AI 인재 인증제 신설키로…“최대 4만명 육성”
이는 2020년까지 AI 인재가 5만명 정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내각부는 이날 전문가회의를 열어 인재 육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AI 전략을 논의한다. 전문가회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정보기술(IT)을 활용한 데이터 교육을 필수로 실시하고 IT 기업 등이 대학에서 시스템 개발·활용 기법을 주제로 한 강좌를 개설하는 방안을 제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6%97%A5-ai-%EC%9D%B8%EC%9E%AC-%EC%9D%B8%EC%A6%9D%EC%A0%9C-%EC%8B%A0%EC%84%A4%ED%82%A4%EB%A1%9C%EC%B5%9C%EB%8C%80-4%EB%A7%8C%EB%AA%85-%EC%9C%A1%EC%84%B1


19. 인공지능이 추천한 ‘꼬깔콘 버팔로윙맛’ 혼맥족 사로잡다…벌써 100만봉
‘꼬깔콘 버팔로윙맛’은 롯데제과의 인공지능 트렌드 분석 시스템 ‘엘시아’의 분석 결과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 ‘엘시아’는 최근 스낵 소비 트렌드 분석하며 ‘과맥(과자+맥주)’이라는 키워드에 주목했다. 1인가구가 늘고 ‘혼술’, ‘혼맥’이 대세가 되면서 다른 안주류에 비해 부담이 적은 과자를 맥주 안주로 선호한다는 것.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0609251942224


20. 네이버, AI로 키보드 오타 줄인다
네이버가 인공지능(AI)을 통해 스마트폰 키보드 오타를 줄였다. 딥러닝(RNN) 기반 모델링을 자사 키보드앱에 적용해 자주 발생하는 오타를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방식이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오타율이 16%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는 9월6일 AI 키보드 앱 ‘스마트보드’에 딥러닝 기반 오타 보정 모델링을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오타 보정 모델링 연구를 위해 진행한 사내 경진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모델링을 서비스에 적용했다고 전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8983


21. 최중경 공인회계사 회장 “AI시대에 공인회계사 수 늘리지 말아야”
최중경 공인회계사회 회장이 “다가오는 블록체인·인공지능(AI) 환경에서 감사인력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며 “공인회계사 합격자 수 늘리는 데 반대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 대상 세미나에서 “회계사는 한번 뽑으면 40년을 일하기 때문에 40~50년을 바라보고 인력 수급을 따져봐야 한다”며 “AI(인공지능), IT(정보기술) 환경에서 필요한 회계사 인력이 줄어든다는 전망도 있는데 일시적인 수요로 회계인력을 늘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061014001&code=920100


22. 과기정통부, 데이터경제 및 AI 활성화 위한 민관합동 TF 발족
레이니스트는 핀테크 스타트업이자 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올해 과기정통부에서 처음 추진하는 마이데이터(MyData) 시범사업의 금융분야 주관사로 지난 6월에 선정됐다. 레이니스트는 은행과 카드사가 보유한 고객 데이터를 고객 자신이 손쉽게 내려받거나 본인 동의하에 제3자에게 제공하는 정보주체 중심의 데이터 활용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발족하는 데이터경제 및 AI 활성화 민관합동 TF는 지난 8월 13일 혁신성장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데이터와 AI, 블록체인이 전략투자 분야로 선정되면서 후속으로 기획재정부 혁신성장본부와 함께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6/2018090601767.html


23. “한국, 폐쇄적 데이터 정책탓 AI 발전에 큰 장애”
‘AI와 인류’를 주제로 한 1세션 토론에서는 AI의 부정적 측면을 제어하기 위한 국제적 대응 방안과 AI 기술 개발의 윤리적 이슈에 논의가 집중됐다. 토론자로 나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AI가 줄 수 있는 긍정적 영향도 많지만, 경제적·군사적 강국들이 선점하고 있고 군사력 향상 목적으로 AI를 이용하려는 조짐도 없지 않다”며 “AI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중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90601070439176001


24. 김윤 SKT 리서치센터장 "AI, 실생활로 이미 들어왔다"
"인공지능(AI)이 우리의 실제 세계(Real World)로 들어와 실생활(Real Life)에서 실시간(Real Time)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하는 시대가 왔다." AI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인 김윤 SK텔레콤 AI리서치센터장은 현 시점의 AI를 이같이 설명했다. 아직 인공지능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고 현 단계의 AI플랫폼은 '초기' 수준에 불과하지만, 이미 실 생활에서 인간과 함께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http://news1.kr/articles/?3419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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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자동화 앞에 놓인 과제, 최고 해결사는 블록체인?!
위 과정을 자동화 관점에서 들여다보면 판매자와 구매자 간 거래는 ④ 시점에서 발생한 후 ⑨ 시점에서 종결된다. 이때 ④ 시점의 계약 상태는 아래 <표1>과 같고 ⑨ 시점의 계약 상태는 <표5>가 돼야 한다. 통상적으로 현실에선 구매자가 송금을 완료하면<표2> 판매자는 “물건을 보냈다”는 증빙으로 운송장 사진을 찍어 구매자에게 보낸다<표3>. 만약 이 과정을 자동화한다면 어떻게 될까?
https://news.samsung.com/kr/%EC%9E%90%EB%8F%99%ED%99%94-%EC%95%9E%EC%97%90-%EB%86%93%EC%9D%B8-%EA%B3%BC%EC%A0%9C-%EC%B5%9C%EA%B3%A0-%ED%95%B4%EA%B2%B0%EC%82%AC%EB%8A%94-%EB%B8%94%EB%A1%9D%EC%B2%B4%EC%9D%B8


2. 메디블록-교보라이프플래닛, 블록체인 기반 보험사업 맞손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블록체인 기반 보험 상품 사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헬스케어 데이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동 캠페인 및 마케팅 추진 ▲헬스케어 데이터 활용을 위한 개인 건강기록 플랫폼 구성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개발 및 연구 ▲블록체인 기반의 자동 언더라이팅 및 보험금 지급 프로세스 개선 등 다양한 업무 진행에 협력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193119


3. 블록체인 기술 직접 체험하는 자리 마련됐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블록체인 서울 2018’은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취·창업 준비생, 지자체 공무원 등 누구라도 참여해 블록체인을 공부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서울과 경기도 지역 중고등 학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바로 알기 진로 체험 교육'이 열릴 예정이다. 한양대 김철환 교수가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란 주제로 강연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133155&type=det&re=zdk


4. '인간블록' 최유진, 블록체인서울 2018 명예대사로 활동
"블록체인서울 2018'로 건전한 생태계 마련 기여할 것"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150936&type=det&re=zdk


5. 앤디 워홀 작품 토큰화, 블록체인 상에서 경매 열려
5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앤디 워홀이 그린 2미터 크기의 '작은 전기 의자(Small Electric Chairs)' 14점이 블록체인 기반 예술 투자 플랫폼 매세나스에서 1백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판매됐다. 암호화폐로 진행된 이번 경매에는 170만 달러가 모였으며, 이는 해당 작품의 지분 31.5%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 작품의 최고 경매 가격은 560만 달러로 책정돼 있다. 이번 경매에는 약 800명 이상의 입찰자들이 전원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해 참여했다. 입찰자들은 대부분 아시아 및 유럽 출신으로 암호화폐 열성 지지자, 투자자, 예술 애호가들로 밝혀졌다.
https://tokenpost.kr/article-4092


6. 트위터 CEO, 美 청문회 참석 "블록체인 기술, 스캠 문제 해결책"
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상업 부문 하원위원회 청문회에서 트위터 CEO 잭 도시(Jack Dorsey)가 "블록체인을 스캠 문제를 해결할 기술로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청문회는 트위터의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 허위 정보, 콘텐츠 조정, 정치 편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을 사칭해 기부를 유도한 사례, 1.5만 개 봇의 암호화폐 허위정보 유포 소식 등 트위터 허위 계정과 해킹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한 스캠 사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089


7. 인텔·SAP "기업형 블록체인 개발 위해 협력"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인텔과 SAP는 블록체인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형 블록체인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관계에 들어갔다. 인텔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기업형 인프라 플랫폼을 위한 25년 간의 협력을 블록체인 영역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사는 기존 상품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고, 기존 기술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공동 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4094


8. 코인원-연세대, 블록체인 인재 양성 협력키로
코인원과 연세대학교 디지털사회 연구센터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발전과 기술 저변 확대를 위해 인재 양성이 뒷받침돼야 하며, 이를 위해 기업과 대학이 함께 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블록체인 인재 양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 ▲교육과정 구축 공동기획 ▲다양한 학사과정을 활용한 퍼블릭 블록체인의 실제 활용 공동기획 등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085714


9. "블록체인이 재무제표 기반 회계업무 바꿀 것"
딜로이트 김유석 리더 "새 회계 프로토콜 준비해야"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111557


10. 속도가 빠르면 좋은 블록체인일까…'TPS'를 보는 두 시선
거래를 처리하는 속도를 부를 때 쓰는 초 단위
비트코인 초당 7TPS, 이더리움이 20TPS 수준
비자카드 2만4,000건 처리…TPS, 범용성 확보 열쇠
서비스 속도 향상위해 TPS 집중 추세 '활활'
업계 "이용속도 개선이 블록체인 범용성 높일 것"
VS. "TPS 무의미, 의미 없는 논쟁일 뿐"
http://www.sedaily.com/NewsView/1S4J6JOQIX


11. "블록체인으로 회계업계도 변화할 것…인력 양성 시급"
블록체인은 중앙집중기관 없이 시스템 참가자들이 공동으로 거래정보를 기록·검증·보관해 거래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설계된 분산장부 기술이다. 비트코인 같은 암호 화폐의 근간이 되는 기술로 유명하다. 김 상무는 기업회계에 블록체인이 전반적으로 도입되면 "거래 인식 과정에서 자동인식 처리가 증가하고, 거래 처리 과정에서는 분산원장기술로 이중인식이 방지되며 기존 진위확인 업무가 불필요해진다"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6/0200000000AKR20180906020200008.HTML


12. 엑사랩,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한 MOU 체결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사업가치의 동반관계를 구축하며 기술 및 콘텐츠 공유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이며, 사업기회를 발굴함과 동시에 4종의 블록체인 게임을 개발하기로 계약하여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의 발전과 상호 공동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 된다. 엑사랩은 기존에 베타 론칭한 소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인 ‘허빗’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을 개발 진행 중이며, 첫번째 프로젝트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구축에 번코인(Burn Coin)을 거래 코인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906000364


13. NDS, 식품안전 분야 블록체인 사업 추진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주도로 진행하고 있는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반 축산물 이력시스템 시범 사업’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식품안전분야 블록체인기술 활용 정보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NDS는 그동안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과 이더리움(Ethereum)을 기반으로 블록체인을 연구해 왔고 특히 농심그룹의 주 사업 분야인 식품안전 분야에 블록체인을 접목시키기는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490


14. 바레인 정부 "블록체인은 진정한 진보의 과정, 산업 발전 도모"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바레인에서 열린 '스마트분야 사이버보안 및 블록체인 컨퍼런스 2018(SmartSec Cyber Security and Blockchain Conference 2018)'에서 바레인의 전기‧수력 발전부 장관 Abdulhussain Mirza가 바레인 정부가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Mirza 장관은 "블록체인은 손쉽고 안전하게 금융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다. 특히 블록체인의 데이터 보호 능력은 사이버보안 등 다양한 산업군과 업체들에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이를 미루어보면 블록체인은 진정한 기술 진보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090


15. 꿈의 기술 '블록체인 메인넷' 이뭐꼬?
로마 제국 말기에 은의 함량이 3%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가치의 하락이 심했지만 특정 영주의 영지를 벗어날 때 교환의 기준이 될 수 있는 통화는 로마의 은화 외에 선택지가 없었다고 한다. 각 지역 영주가 발행한 금화와 은화를 살펴보면 크기가 제각각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금은화 하나의 가치가 일정하지 않았다. 이렇게 가치가 일정하지 않았던 이유는 금화와 은화의 보유자들이 잘 티가 나지 않게 테두리를 조금씩 잘라 유통했기 때문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65375v


16. 경희대 BLiKH  ‘스팀과 DAPP 생태계 발표 ‘주목’
경희대 BLiKH, 체계적인 토큰 이코노미 연구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올해 초에 설립되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공부해 온 BLiKH는 경희대학교 내에서  블록체인을 가장 깊이 있게 다루는 학생 동아리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일부 창립 멤버들은 휴먼 스케이프, 체인파트너스, AI Network 등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합류하여 현업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https://www.blockmedia.co.kr/blockfesta-blikh/


17. 동대문관광특구, 월튼체인과 블록체인 기술협약… RFID플랫폼 국내 첫 상용화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전문기업 월튼체인(대표 모빙)은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회장 홍석기), 디디엠글로벌(대표 이종선)과 5일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 사무실에서 블록체인 산업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특구단지 유통분야에 월튼체인의 블록체인과 RFID 기술을 적용해 유통·물류·매장관리 혁신과 고객서비스 기술개발을 공동 추진한다.
http://www.etnews.com/20180906000059


18. 동국대 블리펀트(Blephant),” IoT과 블록체인, 보안 해결 없이는 진짜 혁신 이루지 못한다”
[블록페스타 2018] 블록체인의 미래 , 인재가 모이다 ②동국대 블리펀트(Blephant), ” IoT과 블록체인, 보안 문제 해결 없이는 진짜 혁신 이루지 못한다” 4차혁명 시대, IoT 삶을 편하게 하지만 사생활 침해 등 문제도 야기
https://www.blockmedia.co.kr/blockfesta-blephant/


19. 고려대 쿠블(KUBL), “블록체인으로 장학재단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다”
[블록페스타 2018] (블록체인의 미래, 인재가 모이다) ①고려대 쿠블KUBL, “블록체인으로 장학재단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다”
https://www.blockmedia.co.kr/blockfesta-kubl/


20. 성균관대 SK KONE ” 스마트컨트렉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보안이슈에 초점”
[블록페스타2018](블록체의 미래, 인재가 모이다) ③성균관대 SK KONE  ” 스마트컨트렉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보안이슈에 초점” “블록체인 위에 올라가면 수정되기 어려워..그 전에 취약점 찾으면 보람느껴”
https://www.blockmedia.co.kr/blockfesta-skkone/


21. 스위스 블록체인 스타트업 금융업체 승인 받아…내년 은행 라이선스 목표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스마트밸러는 이제 스위스의 지역금융서비스기준협회(VQF; Local Financial Services Standards Association)의 규제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VQF는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 Financial Market Supervisory Authority)이 공인한 자금세탁 방지 관리기구이다. VQF의 승인을 받았다는 것은 이제 스마트밸러가 자금세탁 방지 규정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규제당국의 관리를 받게 되어, 대중들에게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4093


22. 터키 증권거래소, 새로운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크립토코인뉴스(CCN)는 5일(현지시간) 터키 증권거래소 보르사 이스탄불(Bosa Istanbul)이 고객 정보 등록과 문서 공유를 빠르고 안정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가능하게 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새로 개발된 플랫폼은 보르사 이스탄불 외에 터키 국립예금결제원 등 기관들과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고 동기화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이미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보르사 이스탄불 관계자는 새로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고객 정보와 문서 관리를 편리하게 수행함으로써 데이터베이스 정보 입력 실수를 가능한 피할 수 있으며, 다른 프로젝트들과의 연계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blockmedia.co.kr/%ED%84%B0%ED%82%A4-%EC%A6%9D%EA%B6%8C%EA%B1%B0%EB%9E%98%EC%86%8C-%EC%83%88%EB%A1%9C%EC%9A%B4-%EB%B8%94%EB%A1%9D%EC%B2%B4%EC%9D%B8-%ED%94%8C%EB%9E%AB%ED%8F%BC-%EA%B0%9C%EB%B0%9C/


23. 포스텍, 국내 처음으로 블록체인-AI 분야 온라인 단기 석사과정 도입
포스텍(총장 김도연)은 정보통신대학원이 국내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온라인 단기 석사과정을 도입,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정보통신대학원은 올해 처음 개설하는 블록체인·인공지능 석사과정의 일부 과목을 온라인 과목으로 제공하고 퀴즈와 과제, 프로젝트나 시험을 모두 마치고 70% 이상의 성적을 받은 경우 수료로 인정할 계획이다. 이 석사과정에 입학하게 되면 최대 6학점까지 인정해 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8870


24. 환경과 에코밸류 블록체인의 만남, ‘2018 블록체인 월드 콩그레스’ 개최
이번 ‘2018 블록체인 월드 콩그레스-제주’는 제주 디지털녹색성장포럼으로 병행 개최되어 환경전문가, 블록체인 전문가, 개발자, 기업인, 투자자, 오피니언 리더 등 혁신을 선도하는 500명의 전세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기조 연설자로는 최근 녹색성장과 4차 산업 육성을 정책적으로 폭넓게 실천하고 있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나선다. 이어 이번 행사를 주최한 유니온이노베이션 에코벨류 프로젝트의 이채민 대표를 비롯해 변화영국립기상과학원 기후연구과장 임대웅 에코원 대표, 김성민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디지털전략기획 MBA 교수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의 위협과 이를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615


25. 스코틀랜드, 세계 최초 임대인을 위한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 구축
현재, 스코틀랜드 정부는 세입자들이 과도한 임대료 인상으로 인해 피해를 받는 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주택 산업을 규제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높은 임대료 인상률이 세입자들에게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에 대해 정확한 시장 증거를 찾는 것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 골머리를 앓았는데, 시티렛츠의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이 부분이 어느 정도 해결될 듯하다. 시티렛츠의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스코틀랜드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임대 변경사항 피해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https://www.blockdaily.com/2018/09/06/968/


26. "블록체인 인증 사용자 확대"...시빅, 4300만달러 토큰 베팅
블록체인 기반 인증 스타트업인 시빅(Civic)이 사용자 기반 확대를 위해 파격적인 카드를 뽑아들었다. 사용자들이나 기업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올해말까지 시빅 플랫폼에서 인증 확인을 하면 자사가 발행한 CVC 토큰으로 비용을 지불하기로 한 것. 이를 위해 투입하는 토큰 가치가 최소 4300만달러 규모라고 코인데스크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빅은 블록체인에 개인 ID를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탈중앙화된 ID 관리 플랫폼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4


27. 애니팬, 할리우드에 블록체인 기술 전한다...“국내 IT기술 인정받는 계기될 것“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영화투자 시스템'이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기관투자사는 물론 일반인까지 미국 할리우드에서 제작 또는 기획중인 영화에 직접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이 시스템은 투자에 대한 수익을 배당받을 수 있는 전산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다. 그동안에는 영화산업이 대기업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누구나 경쟁력 있는 콘텐츠에 투자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이에 대한 권리와 소유, 사용을 증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625


28. 최초의 블록체인 스마트폰, 스캐넷체인 AR 플랫폼 전격 탑재
'블록체인 기술' 실제 상용화하는 첫 걸음... 업계 이목 집중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17


29. 위블락-캐리프로토콜, 블록체인 기반 지역 광고 띄운다
블록체인 기업 애드포스 인사이트가 추진하는 탈중앙화 광고 프로젝트 위블락(weBloc 대표 홍준)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오프라인 상점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캐리 프로토콜 (Carry Protocol 공동대표 손성훈/최재승)과 제휴를 맺고 지역 광고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위블락은 아이콘 기반 디지털 광고 플랫폼 프로젝트로 광고주를 넘어 사용자 중심의 광고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성과 기반 디지털 광고를 위한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및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 형태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토큰 이코노미를 적용한 새로운 블록체인 광고 생태계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7


30. 블록체인 기반 물류 프로젝트 Fr8 Network Shankhri Balaji 마케팅 총괄 “한국은 기회의 시장”
Fr8 Network 프로젝트의 마케팅 총괄 Shankhri Balaji가 3일 블록72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시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Shankhri Balaji는 “한국 시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Fr8 Network의 프로젝트를 한국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이다”고 한국 시장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Fr8 Network는 물류 산업의 문제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에 기반한 블록체인 회사다.
http://www.bs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28


31. DragonVein, 새 VR+블록체인 제품 출시
DragonVein의 중국 독점 운영업체인 VlaVR이 N+ International Technology Summit에서 AI/AR/VR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VR 운영시스템 업체 Nibiru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5G 적용에서 차이나 모바일의 파트너로 활약하는 Vlavr은 DragonVein의 DVC 하드웨어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최근에는 Vlavr의 최신 VR 하드웨어, DVBox 및 MiniVR이 공개됐다. 현장에서 VlaVR과 Nibiru는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VR 안경(무게 105g)인 MiniVR과 DvBox를 공동 출시했다. DvBox는 Dragonvein이 개발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Nibiru의 최신 N+ 3.0 운영체제와 분산저장을 채택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6/0200000000AKR20180906114900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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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8월 2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구글, 한국어 IoT 제어 서비스 개시…`구글홈` 출시 사전포석
26일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구글의 안드로이드 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홈 컨트롤' 기능을 활성화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인터넷과 연결된 각종 가전제품을 우리말로 제어할 수 있다.
가령 사물인터넷 기능이 있는 조명 제품을 이용할 때 휴대전화의 구글 어시스턴트를 불러낸 다음 "불 좀 꺼줘"나 "불 좀 어둡게 해줘" 등 명령을 내릴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534806


2. AI 장착한 CCTV … “아악” 비명 감지, 경찰에 즉각 영상 전송
인공지능 CCTV 기술이 얼굴은 기본이고 평소와 다른 동작과 소리까지 파악해 사물인터넷으로 전송해주는 단계로 진화했다. 범죄자를 찾기 위해 밤새 CCTV 기록을 뒤지는 영화 속 장면도 옛일이 된 것이다. 폭행을 당하고 있는 사람이나 갑자기 쓰러진 환자가 휴대폰을 꺼내 112·119에 신고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신고가 접수되는 것도 가능해졌다. 현재도 일선 지자체의 쓰레기 무단 투기 적발, 대형 쇼핑몰의 주차장 진·출입 차량 파손 여부 확인 시스템 등에 AI CCTV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15483


3. 레드밴스, 애플·아마존 IoT플랫폼 연계 스마트조명시장 진출
조명 전원을 켜고 끄는 것은 물론 조명 밝기를 제어할 수 있고 사용자 설정에 따라 1600만가지 조명 색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 별도 네트워크 기기나 프로그램이 없어도 블루투스로 애플 홈킷과 시리를 연결해 편리하게 조명을 제어할 수 있다. 레드밴스가 한국에 선보인 스마트 조명은 현재 애플 iOS, 시리만 연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레드밴스는 추가로 윙크, 아이리스, 스마트싱스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아마존 알렉사까지 다양한 플랫폼과 연결할 수 있는 기술·제품을 국내 도입할 예정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35438


4. 아이오텍스 "IoT의 한계, 블록체인으로 해결가능"
롤렌 창업자는 “블록체인으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IoT 전용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사이드체인을 활용하면 이종(異種) 기기간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솔루션도 제공된다”고 말했다. 구글 삼성 아마존 애플 등이 제작하는 IoT 기기는 제조사별 소프트웨어 프로토콜이 달라 호환되지 않는다. 하지만 여러 사이드체인을 통해 각 제조사 기기를 지원하고 퍼블릭체인을 연동하면 호환 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42843g


5. 포스텍, 스마트시티 실현 미래도시연구센터 출범
`자동 발레파킹` `스마트 횡단보도` `자율주행차` 등 도시와 관련된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구상하는 스타트업이라면 앞으로 포항을 눈여겨봐야 할 것 같다. 포항공과대학교(POSTEC·이하 포스텍)가 미래도시 구축을 위한 연구와 협력을 전담하는 `미래도시연구센터`를 열고 각종 기술과 데이터들을 오픈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단순히 미래도시를 연구하는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 캠퍼스가 있는 포항 지곡지구에서 생성된 각종 데이터를 공개해 창업 활동과 연결하고, 스타트업과 협업하면서 신기술들을 대학 중심으로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35424&sID=501


6. 베텍, 어드밴텍과 긴밀 협력...스마트공장 솔루션 경쟁력 강화
스마트공장 솔루션 전문기업 베텍(대표 최영준)은 최근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장비 전문업체 어드밴텍(지사장 정준교)의 와이즈파스(WISE-PaaS) 얼라이언스 멤버십 재계약을 체결했다. 베텍은 어드밴텍과 산업용 IoT 긴밀 협업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824000159


7. 비스텔, 스마트 제조 현재와 미래 조망 포럼 개최
비스텔 유저포럼은 비스텔이 매년 개최하는 연례 최대 규모 이벤트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300명 이상 엔지니어와 연구원이 참석해 비스텔 솔루션과 최신기술 및 관련 파트너사 정보를 습득하고 교류한다. 올해 포럼은 '스마트제조를 위한 적응형 인텔리전스(Adaptive Intelligence for Smarter Manufacturing)'를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비스텔이 제시하는 인공지능(AI)은 '적응형 인텔리전스'(Adaptive Intelligence)를 뜻하며 보다 스마트한 제조환경 구축을 통해 제조 생산성 향상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의미다.
http://www.etnews.com/20180824000161


8. 적조 실시간 경로 예측 시스템 구축
이 시스템은 물속에 음파를 발사해 수집한 적조생물 관련 자료를 기본으로 환경 및 기상자료, 인공위성 관측자료, 고해상도 해류 모델 자료, 이동확산 예측을 위한 생물 모형, 사물인터넷 통신체계 등 최근까지 개발된 적조 관련 기술들을 통합해 가시화한 것으로 적조탐지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높였다고 해양과학기술원은 설명했다. 현재 적조를 조사하는 방법은 많은 인력이 배를 타고 현장에 직접 나가 시료를 채집하고 개체 수를 파악해 발생 여부와 밀도를 확인하는 게 일반적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827.22018010814


9. 고령사회 日, '고령운전자 사고예방' 제품 인기
가속페달 급히 밟으면 브레이크 걸리는 장치, 역주행 경고 음성 장치 등 속속 등장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612554354401


10. “샤오미, 빅데이터 업체로의 변화 주목”
노 연구원은 샤오미의 빅데이터 업체로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샤오미는 저렴한 가격, 깔끔한 디자인,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한 자체 OS를 기반으로 기존 하드웨어 업체와는 완전히 다른 DNA를 가진 소프트웨어 업체”라며 “샤오미는 가성비 높은 제품 보급을 통해 수익창출보다는 샤오미 생태계 형성과 MAU를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2417590812087


11. 눈 뜨자 불 켜지고 커피머신 작동하는 시대…SF영화가 현실이 된다
삼성, 가전 연결하는 '스마트싱스 허브' 하반기 출시
빅스비 SDK도 공개하면서 생태계 확대 전략
LG전자는 '씽큐' 탑재한 가전기기 점차 늘려
구글, 아마존 등 외부와 협력하는 오픈플랫폼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2514190036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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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0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다운로드'만으로 일반인도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 가능해진다
자동으로 공장의 위험을 진단해 알려주고, 건강 이상이 발생할 것을 예측해주는 '만능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이에 한 발짝 다가섰다. 지난 3일 인공지능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도구인 'KSB 인공지능 프레임워크 베타버전(v.0.8)'을 일반에 공개한 것. 이에 따라 일반기업이나 대학, 비전문가들도 기존 보유한 데이터를 이용해 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89687


2. 中, 인공지능 연구에 박차
인공지능연구원을 이끌 리더에는 장보(张钹) 원장이 선정됐다. 장 원장은 칭화대 자동제어시스템학과 출신으로 현재는 중국 과학원의 원사이자 칭화대 교수로 재직해왔다. 장 원장은 중국 인공지능 수준에 대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현재 중국의 인공지능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진단했다. 장 원장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인공지능은 “미국 대통령은 누구냐”는 질문에 “트럼프”라고 답할 수 있는 정도다. 장 원장은 이어 “트럼프는 어떤 성향의 사람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변을 내릴 수 없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9D%B8%EA%B3%B5%EC%A7%80%EB%8A%A5-%EC%97%B0%EA%B5%AC%EC%97%90-%EB%B0%95%EC%B0%A8-%EA%B0%80%ED%95%98%EB%8A%94-%EC%A4%91%EA%B5%AD


3. 세계 신약개발 트렌드는…제약사부터 정부까지 인공지능 활용
영국·캐나다 등 보건의료 선진국도 산하기관 및 센터 통해 신약 연구개발 진행
http://medigatenews.com/news/2836188072


4. 日, 내년 예산안에 인공지능·로봇 등 성장분야 44조원 투입
일본 정부는 이날 각의(국무회의)를 통해 이런 내용이 담긴 '2019년도 예산 요구 기준'을 확정했다. 예산 요구 기준은 각 부처가 예산안을 만들 때 따라야 하는 기준이다. 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내년 AI, 로봇 등 성장 분야를 지원하는 예산을 올해년도보다 4천억 엔 많은 4조4천억 엔으로 정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10/0200000000AKR20180710127200073.HTML


5. AI 자궁경부암 원격판독 서비스 버즈폴, 300만불 투자 유치
정재훈 버즈폴 대표는 “중국의 인공지능 개발 기술은 이미 전세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으로 폐암·위암 진단 등 일반적인 암과 관련한 분야는 2017년 한 해 동안 중국 내에 1000개의 유사한 업체가 생겨난 상황이다. 이제 중국 정부도 이젠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결합하여 중국 국민들에게 보편적으로 사용되어 혜택을 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모델에 대해 강조하는 만큼 진출하고자 하는 국가의 현지 실정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5810


6. 트윔, 국제인공지능대전 참가…산업용 AI검사로봇 기술 공개
트윔은 이번 대전에서 AI 비전검사기와 로봇을 접목한 산업용 AI검사로봇 기술을 공개했다. 해당 기술은 생산 품종과 생산량에 관계없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 기존 전자동화된 대량 생산라인에 국한돼 적용됐던 비전검사의 한계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AI검사로봇 기술을 통해 많은 기업이 대규모 설비 투자 없이 자동 비전 검사를 생산라인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해당 기술이 산업 현장에 도입되면 인건비는 물론 품질 및 생산력 극대화 등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3038.html


7. 포스텍, SK하이닉스와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포스텍은 SK하이닉스와 AI(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포스텍은 9일 SK하이닉스와 교육, 연구, 신사업 발굴 등 각 분야에 걸쳐 협력체계를 갖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교육, 연구, 신사업 발굴 등 세 분야에 관한 것으로, △(교육)전문 연구인력 양성 △(연구)연구인력 및 기술정보 교류 협력, 중장기 연구 협력, 공동연구 활성화 등 △(신사업 발굴)IT분야 신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신사업 창업 지원, 공동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173


8. 천문·문화·지자체까지 AI 열기 후끈…AI 대중화 위해 정부 지원 필요
지방자치단체는 AI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 광명시는 올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으로 '챗봇트레이너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챗봇을 활용한 취엄상담사 교육, 교육현장 적용 등을 지원한다. 양기대 전 광명시장은 “AI 신기술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도 연결되는 만큼 많은 지자체가 사례를 공유하고 알릴 필요가 있다”면서 “기존 영역 종사자와 마찰도 적기 때문에 AI를 활용한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0000185


9. AI 탑재 굴착기 현대건설기계, 국내 첫 개발
현대건설기계(사장 공기영)가 국내 최초로 스마트 굴착기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무인 굴착기의 전 단계 기술로 평가받는 머신 가이던스 기술을 상용화해 건설기계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현대건설기계는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기반의 머신 가이던스 시스템을 탑재한 스마트 굴착기를 개발해 오는 9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머신 가이던스 시스템은 굴착기에 각종 센서, 제어기, 위성항법시스템(GNSS) 등을 탑재해 굴착기 자세, 위치, 작업 범위 등을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3153.html


10. “사람 알아보고 목소리도 따라해요”…고도화하는 AI
우리 주변 컴퓨터와 로봇이 점점 더 사람을 닮아 가고 있습니다. 바로 인공지능, AI 기술 덕분인데요.
인공지능 기술이 진짜 사람을 따라 잡을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710003900038/


11. 케이드시스템, '뇌졸중' AI진단 시장진입 4가지 전략
1차적으로 응급질환 포커스, 의사가 만들어가는 'AI진단 플랫폼' 활용해 다양한 질병 진단 목표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5767


12. 인공지능 안면인식, 유용한 기술인가 위험한 빅브라더인가?
실제로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경찰은 올해 초 안면 인식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안경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차역에서 마약 밀수꾼을 검거하기도 했다. 칭다오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카메라가 수십명의 용의자를 잡는 것을 도왔다. 우후시에서도 탈주한 살인 용의자가 노점에서 음식을 사는 모습을 카메라가 인식해 검거했다. 문제는 이 기술로 인해 사생활이 위협받거나 언론의 자유가 억압되는 등 기본권 침해가 뒤따를 수 있다는 점이다. 카메라가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면 어디를 방문했는지 누구를 만났는지 어떤 일을 했는지 등을 모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710170739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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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교통공단, 자율주행 'K-시티' 위해 미국·스웨덴과 협력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ACM(모빌리티센터)에서 미국·싱가포르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베드 간 업무협약(I-FAC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자율주행차 시험 및 검증 과정의 표준화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루어졌다. I-FACT 참여기관은 자율주행차 관련 주행시험장을 보유한 3개국 3개 기관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K-시티, 미국의 ACM, 스웨덴의 아스타제로가 이들 기관이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399


2.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자율주행차 시대 이끈다
2004년 4월 설립됐다.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등 스마트&자율주행차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독일 BMW, 아우디에 PDIO(Port/Dealer Installed Option)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현대오토넷에 내비게이션을 공급하며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 초기에는 국내 시장보다는 해외 시장을 목표로 글로벌 기업을 공략했다. 2005년 독일 보쉬그룹에 내비게이션을 수출하는 데 성공한 데 이어 지멘스에도 부품을 공급했다. 이후 2008년까지 내비게이션 100만대를 수출했다. 2007년 매출이 640억원에 이를 정도로 승승장구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285


3. 포스텍 송영운 군, 자율 주행 자전거 기술 개발
'사람 균형 감각에 의존하지 않고 자전거 스스로 무게 중심을 잡으면서 넘어지지 않고 목적지를 향해 출발한다.' 포스텍 창의IT융합공학과 송영운 학생은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자전거를 개발했다. 대한민국 자율주행 자전거 1호가 등장한 것이다. 자동차의 경우 자율주행 기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는 반면에 이륜차 또는 자전거는 자율주행 기술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학부생이 자율주행 자전거 시제품을 내놓아 주목을 끌었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100


4. 자율주행 ‘레벨4’에 도전하는 현대모비스..미래차 기술에 ‘올인’
국내 최대의 자동차 부품사인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통해 미래차 기술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27일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0년대 초반 자동차 부품사업에 뛰어든 이후 작년에는 글로벌 100대 부품업체 중 7위에 오르는 등 가파른 성장을 이어왔다”며 “향후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미래차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게 기본 전략”이라고 말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7/2018062701694.html


5. 한국뉴욕주립대, `자율주행 차량이상 징후 탐지 연구' 성과
연구팀은 지난 12월에 열린 한국정보보호학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정보보호데이터 챌린지 대회 '차량이상 징후탐지' 분야에서 차량에 가해지는 서비스거부·퍼지·리플레이 등 공격을 효율적으로 탐지하고 시각화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 대회에서 100개 이상 참가팀 중 전체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자동차안의 네트워크는 보안에 아주 취약하다. 따라서 여러 가지 네트워크 공격을 자동으로 탐지할 수 있는 기술은 앞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있어 아주 중요한 것으로 연구팀은 판단한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080


6. 볼보, 3세대 XC90에 4단계 자율주행 기술 적용 계획..‘주목’
이에 대해 볼보 개발부서 측은 “이 기술은 하이웨이 어시스트(Highway Assist)로 지칭될 예정이다”며 “현재 이 모델에 적용되고 있는 파일럿 어시스트(Pilot Assist) 기술은 시속 130km 이내의 범위에서 핸들과 가속 및 제동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헨릭 그린 볼보 수석 부사장은 “이번 4단계 자율 주행 시스템의 적용을 통해 XC90은 ‘잠자는 승객’을 태우고 주행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현재 적용되고 있는 기술에서 한 걸음 더 진보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4단계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 자동차는 스스로 주행 시작 및 주차가 가능하며, 주행 상황에 따라 운전자가 제어할 수도 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456


7. 캐리어도 자율주행 시대 ‘코와로봇’
코와로봇 자율주행 캐리어는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시켜 사용자를 인식하고 따라오는 게 특징이다. 코와로봇 로버에 탑재된 레이저 감지 센서를 통해 사용자와 거리를 1초에 20번 이상 측정해 자체적으로 속도 및 거리를 조절하여 따라온다. 충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브레이크 기능도 탑재했다. 또, 전용 앱이 있어 언제든지 캐리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캐리어의 속도, 주행거리, 배터리 소모량을 알 수 있다. 도난 방지용 거리 감지 알림 기능도 갖췄다
http://www.cnet.co.kr/view/100167121


8. 이찬형 한국MSC소프트웨어 대표 "4차 혁명시대, 자율주행과 3D프린팅 시뮬레이션 시장 성장할 것"
“4차 산업혁명 시대 시뮬레이션 기술에서 주목받는 분야는 자율주행차와 3D프린팅입니다. 국내도 이 분야 시뮬레이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입니다.” 이찬형 한국MSC소프트웨어 대표는 자율주행과 3D 프린팅 분야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SW)를 적극 도입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133


9. "자율주행차,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혁신"
기조강연·기조연설 주요 내용
세계적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고민할 때"
존킴 GSMA 동북아 대표 "AI와 결합한 5G 시너지 폭발적"
김희수 KT경제경영연구소장 "한국도 규제 샌드박스 도입해야"
http://www.fnnews.com/news/201806271731429352


10. 폭스바겐그룹, 실제 화물 얹고 트럭 군집자율주행 시험 펼친다
폭스바겐그룹은 25일(현지시각) 트럭을 활용한 군집자율주행의 실증시험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세계 최초로 실제 적재물을 옮기는 것으로, 폭스바겐그룹은 이를 통해 군집자율주행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7/20180627019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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