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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6월 2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철도공단, 국내 통신 3사와 손잡고 미래 철도산업 선도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은 철도 분야 4차 산업 발전 방향과 사물인터넷(IoT)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국내 통신 3사와 공단 통신 분야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 전자통신 분야 중장기 사업 전략 수립 워크숍’을 지난 22일 공단 본사(대전시 동구 소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633


2. 블랙박스 'M7', 실시간 짤 영상으로 차량 안전 ↑
랙박스 '에어트론 M7'을 장착한 차량을 타고 SK텔레콤 T타워 지하 3층 주차장에 도착했다. 주차 이후 시동을 끄자 차량에서 바라본 전면 사진, 현재 위치와 주차 시간이 적힌 지도 이미지가 곧바로 스마트폰에 전송됐다. 주차 구역을 알리는 기둥 번호가 선명하게 눈에 들어왔고 앞 차량 번호판 식별도 어렵지 않을 만큼 화질이 좋았다. 주차 장소를 잊지 않으려고 사진을 촬영하거나 기록하는 번거로움이 필요없다.
http://www.etnews.com/20180622000143


3. 샤오미, 내달 홍콩 증시 상장..."IoT 및 AI 투자 나설 것"
그는 샤오미에 대해 "하드웨어와 인터넷과 전자상거래를 합친 신종 기업"이라고 설명한 뒤 "거대한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홍콩 언론에 따르면 샤오미의 예상 주가 수익률(PER)은 39~51배로 애플의 16배를 웃돌고 있다. 레이쥔 CEO는 또 "앞으로 스마트폰에 의존하지 않고 IoT와 AI에 의한 성장을 목표로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샤오미는 현재 매출의 70%를 스마트폰 판매에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스마트폰 이외의 분야 개척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43126


4. 포티넷 '시큐리티 트랜스포메이션' 선도...2022년 업계 1위 도전
조원균 포티넷코리아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사물인터넷(IoT), 모바일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 등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지만 사이버 위협 공격면을 확대하는 부작용도 낳는다”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전통 보안 전략과 아키텍처는 진정한 기능을 제공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시큐리티 트랜스포메이션도 진행한다.
http://www.etnews.com/20180622000197


5. 차량에 대한 관리, 이제 IoT로 실시간 확인한다
IoT 기반 커넥티드카 서비스의 핵심은 KCC정보통신이 운영 중인 Automotive So-lution과 SK네트웍스가 개발한 스마트링크 통신형 OBD(On-Board Diagnostics, 운행기록 자기 진단 장치)를 활용해 다양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기존 차량 관제 서비스와 차별점은 SK텔레콤의 하이브리드 IoT망(LoRa)과 결합해 통신비용 부담없이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양사는 이번 IoT 서비스를 시작으로 커넥티드카 플랫폼 사업에 적극 협업해 정비·보험 등 다양한 자동차 관련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634


6. '가전 명가' LG전자, 차세대 로봇 명가로 변신
LG전자 (81,900원▼ 100 -0.12%)가 로봇 분야에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며 차세대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30여년전부터 로봇 공학에 기본기를 착실히 다져온 LG전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함께 수년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되는 로봇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노리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81,900원▼ 100 -0.12%)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5개의 기업에 대한 투자를 단행하며 적극적으로 외부 업체와의 기술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등 해외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에도 뛰어들면서 기술 저변을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2/2018062202202.html


7. 롯데하이마트, 차세대 '옴니스토어' 연내 12개까지 확대
최근 오픈한 주안점은 △헬스&뷰티존 △다이슨관 △빌트인존 △사물인터넷(IoT)존 등 프리미엄 전시공간을 설치, 기존 매장과 차별화했다. 매장 곳곳에 도서를 배치하고 고객 휴게 공간과 카페까지 마련, 편하게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별 전시 공간 옆에는 옴니존을 마련, 전시 품목 이외에 찾는 제품을 바로 검색하고, 구매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했다. 별도 옴니존을 넓게 구성해서 편의성을 높였고, 가전뿐만 아니라 각종 생활용품 등 하이마트가 보유한 물품 수십만점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2000219


8. 스타코프, 실시간 소비전력량·부하 측정장치 '스마트미터' 개발
에너지 기기 전문기업 스타코프(대표 안태효)는 전력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부하를 판별할 수 있는 계측장비인 '스마트미터'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스마트미터는 전기 입력장치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해 소비전력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전력기기별 전기사용량과 부하를 측정할 수 있는 장비다. 한국전력에 분산형 전원 및 수요관리 등 전력 계통의 관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22000215


9. “ADT캡스로 날개달았다” SKT, 연내 新보안 서비스로 신호탄
ADT캡스 인수 작업은 3분기 내 완료 예정이며, 현재 PMI(인수후통합) 준비 중이다. 업계에서는 ADT캡스와 NSOK 간 중복되는 사업이 많은 만큼 이를 합쳐 운영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지난해부터 SK텔레콤은 SK텔링크, NSOK와 함께 ‘시큐리티 4.0’ 전략을 수립했으며, 지난 2월에는 SK브로드밴드, NSOK와 ‘블루오션 시큐리티 태스프코스(TF)’를 발족했다. SK텔레콤을 주축으로 한 보안전략에 ADT캡스도 가세한다. 특히 블루오션 시큐리티 TF에서는 연내 새로운 영상보안서비스를 내놓을 방침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025


10. "유통·카드서 내공…글로벌 IT솔루션기업 도약"
최근 서울 금천구 가산동 롯데정보통신 사옥에서 만난 마용득 대표(59·사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이 융·복합해 새로운 시장이 창출된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IT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며 축적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최첨단 솔루션을 발굴해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397950


11. '음성제어'부터 '공기청정'까지…선풍기의 '스마트한 진화'
'음성제어'부터 '공기청정'까지…선풍기의 '스마트한 진화'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든 가운데, 가전업계서 이색 선풍기 출시 움직임이 활발하다. 지난해부터 상승세를 탄 초미풍·저소음 선풍기를 비롯해 무선 선풍기 판매량이 빠르게 늘어나며 시장서 주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이 적용된 제품과 공기청정 기능이 합쳐진 선풍기도 등장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624010007638


12. 소프트웨어AG, 데이터분석 전문 ‘트렌드마이너’ 인수
트렌드마이너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은 IT 전문가나 데이터 과학자의 지원 없이도 데이터의 패턴과 추세를 빠르고 쉽게 인식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것이 특징이다. 이번 트렌드마이너의 인수로 소프트웨어 AG는 사물인터넷(IoT) 및 산업 4.0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하게 됐다. 자체 IoT 브랜드인 ‘큐물로시티 IoT’ 포트폴리오에 트렌드마이너의 솔루션을 통합할 예정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009


13. 암호화폐 시장 노리는 해커들의 수법 7가지
암호화폐에 대한 열기 때문에 다른 보안 분야 비교적 조용
거래소 노리거나 컴퓨팅 파워 훔치는 게 대세...ICO도 불안불안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649


14. 기름만 넣던 주유소가 '실험장' 된 이유
과열경쟁으로 폐업하는 주유소 급증
정유4사 주유소 혁신 드라이브 가동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18/06/2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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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 나노기술이 연다
주목할 점은 전자기기에나 있을 법한 센서가 이제는 시계나 신발, 안경과 같은 범위까지 응용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부착된 사실조차 느낄 수 없도록 소형화한 센서, 인간의 오감을 뛰어넘는 우수한 성능의 고감도 센서 등을 개발하는 일이 사물인터넷이 열 똑똑한 세상을 대비하는 과제로 떠올랐다. 10억 분의 1m 속 작은 세상을 그리는 나노기술이 그 중심에 있다. 센서는 나노라는 반석 위에 지은 집 정도랄까.
http://www.etnews.com/20180218000061


2. M2M 사물인터넷용 무선 기술 7종 체크리스트
IoT가 포괄하는 대상에는 차량, 가전 제품, M2M 응용 프로그램 표적 필드 서비스, 환경 모니터링, 의료, 교통 통제, 농업, 선단 관리, 공공 시설, 보안 및 석유 가스 응용 프로그램 등이 있다. 기업 환경에 M2M를 배치하는 작업에서 까다로운 부분 중 하나는 어떤 연결 프로토콜을 사용할지 결정하는 것과 도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테스트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7309


3. 미세먼지 잡는 건설사 '마술'
삼성물산은 2019년 입주 예정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리오센트’와 성북구 석관동 ‘래미안 아트리치’에 ‘사물인터넷(IoT) 홈큐브’를 적용한 자동 실내 환기 시스템을 선보인다. IoT 홈큐브는 실내 공기 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입주민에게 공기 상태를 알려준다. 외부 공기가 나쁘면 미세 먼지 차단 필터가 작동해 실내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90% 이상 없앤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초 준공한 경기도 양주 ‘옥정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에 KT의 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공기 질 관리 솔루션’을 적용했다. 단지에 설치된 IoT 단말기가 공기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주민에게 알린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9/2018021900896.html


4. LED조명과 블루투스 스피커의 만남…HK네트웍스, 사물인터넷 기반 뮤직 라이팅 ‘첼로’
이런 가운데 HK네트웍스에서 조명의 디밍 제어만 가능한 이전의 스마트 조명과 달리 블루투스 스피커가 탑재돼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기능을 품은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LED 조명을 내놨다. HK네트웍스(대표 김현철)는 고효율 LED조명과 고성능 JBL 블루투스 스피커를 탑재한 뮤직 라이팅 ‘첼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첼로는 LED조명과 13W(와트) JBL 블루투스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어 인테리어 효과 및 음악감상은 물론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812349


5. '장영실상 2회 연속 수상' 윈가드 22일 신제품 공개
세계 최초로 전통창호에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도입된 윈가드는 약 2t에 가까운 외부 충격을 견디는 내구성을 지녀 외부인이 침입할 때 발생하는 물리적 힘을 막아준다. 또 센서를 통해 거주자의 스마트폰으로 침입 시도 여부를 알려주는 제품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9/0200000000AKR20180219068000063.HTML


6. 스마트 물 관리로 가뭄극복한다…충남도 4차 산업혁명 과제 추진
분야별로 ▲ 빅데이터 분야 7개 ▲ 정보통신기술(ICT)·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분야 9개 ▲ 증강현실(AR)·가상현실(VR)·로봇 분야 6개 ▲ 기술개발·인력양성 분야 9개 과제다. 이 가운데 가축의 생체 리듬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한우사양관리 시스템, 가뭄극복과 물관리 정책을 위한 지하수 스마트관리 시스템, 교통량에 따라 신호 주기를 조절하는 스마트 교통신호 시스템 구축 등이 주목할 만한 과제로 꼽힌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9/0200000000AKR20180219120300063.HTML


7. 브로드컴, 퀄컴 M&A하면 삼성엔 악재, 인텔엔 호재될 듯
브로드컴, 퀄컴에 1460억달러 적대적 M&A 선언
퀄컴 인수 후 비주력 사업 대거 매각할 듯
“인텔 호재, 삼성 파운드리 사업에는 부정적”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9/2018021901540.html


8. "이젠 IoL시대… 스마트 조명이 일상을 바꿉니다"
사무실 조명기구에 센서…각종 공간 활용도 분석
LA선 범죄예방 위해 가로등 시스템에 적용
강릉아이스아레나 등 평창 경기장 4곳도 설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21956391


9. 5분할 유닛베개부터 AI베개까지...불면증 벗어나고 싶다면, 베개 바꿔볼까
인공지능 베개도 등장했다. 웰크론은 지난해 7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코골이 개선용 베개를 특허 등록했다. 베개에 내장된 인공지능 센서가 코골이 소리를 인지하면, 베개 안 에어백을 팽창시켜 기도를 확보해주는 원리로 올해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9/2018021900128.html


10. 포티넷, 차세대방화벽 포티게이트6000F 시리즈 공개
포티넷은 멀티클라우드 환경 확산, 미션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접속 모바일 기기, 사물인터넷(IoT) 사용 증가로 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 에지 영역에 암호화 데이터 용량이 크게 늘었다고 진단했다. 이로 인해 네트워크 에지에 신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대역폭, 처리량, 세션 용량 요구사항도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19140414&type=det&re==


11. 블록체인 기술 'M2M'서 꽃피나
IoT·AI와 블록체인기술 결합땐
사물과 사물 연결되는 세상 열려
초연결사회 출현도 머지 않은 일
http://www.sedaily.com/NewsView/1RVRKX4CPQ/GD05


12. LGU+, MWC에 권영수 부회장과 AI·5G·IoT 담당자 총출동
[MWC2018] 4차 산업 핵심 기술 담당자 참가해 신사업 핵심 먹거리 발굴 추진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5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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