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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활용해 동네문제 해결하는 실험실 ‘리빙랩’ 개소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주민 중심의 스마트 실험실 ‘리빙랩(Living Lab)’을 개소했다. 구로구는 “생활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사항에 대해 주민들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면 사물인터넷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 공간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리빙랩은 최근 구로시장 내 서편재 빌딩(구로동로 22길 5) 3층에 조성됐다. 주민 회의와 교육 등의 활동 공간 ‘오픈 스페이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제해결 공간 ‘메이커 스페이스’, 리빙랩의 운영과 지원 공간 ‘허브 스페이스’로 구성됐다.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57


2. 산업 제어 시스템과 IIoT 보안 실태 '여전히 허술하다'
산업 제어 시스템(ICS)은 중요한 인프라를 운영하고 지원하도록 설계돼 에너지 및 공공 시설, 석유 및 가스, 제약 및 화학 생산, 식음료 및 제조 등 산업 분야에서 주로 사용된다. 이 시스템을 공격하면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일례로 2015년 우크라이나 전력망 해킹으로 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40194


3. SKT "스마트팩토리, 무선으로 유선 대체해 혁신 가능"
초저지연·초고속·초연결 이용해 생산성 증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4174402&type=det&re=zdk


4.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스페인서 국내 IoT 솔루션 선보여
컨소시엄관에는 클린일렉스 사물인터넷(IoT) 전기차 충전시스템, 서준전기 IoT분기전력 측정기와 에너지미터, 참슬테크 IoT 기반 스마트 원패스시스템 제품이 전시됐다. IoT화재감지기, 무선통신모듈, IoT배기팬과 수면등, IoT주차유도등시스템, 동파방지열선제어시스템, 하이브리드난방, IoT음식물처리시스템 기술은 홍보관을 구성해 바이어 미팅을 추진했다.
http://www.etnews.com/20181114000543


5. 아나로그디바이스가 제시하는 인더스트리 4.0 가속화 솔루션
아나로그디바이스(지사장 홍사곽)는 산업용 장비 제조회사들이 인더스트리 4.0 장비를 신속히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광범위한 인더스트리 4.0용 솔루션들을 발표했다. 새로운 솔루션들은 오늘날의 기존 공장 인프라 설비들이 차세대의 유연성과 연결성, 효율성을 갖출 수 있게 해준다
https://icnweb.kr/2018/%EC%95%84%EB%82%98%EB%A1%9C%EA%B7%B8%EB%94%94%EB%B0%94%EC%9D%B4%EC%8A%A4%EA%B0%80-%EC%A0%9C%EC%8B%9C%ED%95%98%EB%8A%94-%EC%9D%B8%EB%8D%94%EC%8A%A4%ED%8A%B8%EB%A6%AC-4-0-%EA%B0%80%EC%86%8D%ED%99%94/


6. 모델하우스의 진화...가상현실(VR) 이어 ‘첨단 홀로그램’까지 등장
14일 업계에 따르면 그간 모델하우스 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는 음성인식 기반의 가전제품 제어 위주의 IoT(사물인터넷) 시연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영상기기를 통한 가상현실(VR) 체험에서 3면 입체영상 및 첨단 홀로그램 체험까지 가능한 곳으로 변모하고 있다. 올해 4월 경기도 안양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 모델하우스는 ‘VR 체험’을 앞세워 마케팅에 나섰다. 초고층 스카이 브릿지 유리바닥을 걷는 듯한 가상체험, 커뮤니티 시설인 사우나의 수증기까지 표현하는 최첨단 VR 부스를 마련해 예비 청약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57046619405720&mediaCodeNo=257


7. 日 돗판인쇄, IoT용 서비스 개시
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출판 및 인쇄회사인 돗판인쇄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유비쿼터스AI코퍼레이션(Ubiquitous AI Corporation)과 협력하며 ‘IoT’ 기기용 서비스를 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돗판인쇄가 가진 ID 등의 관리 시스템과 유비쿼터스의 IoT 기기 개발 노하우를 조합하며안전성을 높인다. 기기 제조 회사 등을 위해 내년 3월 말부터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201811141042325898b92d8f9083_16


8. 포항시 선제적 地震방재시스템, 전국에 소개돼 "눈길"
올해 행사에는 재난안전, 생활안전, 산업안전, 교통안전 분야에 380여개의 기관이 참여하고, 국내는 물론 25개국의 해외 기관과 방문객들이 현장을 참관하며, 다양한 컨퍼런스와 부대행사로 범정부적인 안전산업 육성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시의 ‘스마트 지진방재 시스템’은 4차 산업(ICT, 사물인터넷, 5G)의 첨단기술을 접목한 지진방재 신산업으로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초청되었고, ‘포항형 365 선제적 지진방재 종합대책’과 함께 국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소개됐다.
http://www.contentskorea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23


9. 그리드위즈-펜타시큐리티, 전기차 충전 솔루션 출시
플러그앤차지는 그리드위즈 전기자동차 충전 통신 국제표준 ISO15118과 충전인프라 관제 통신프로토콜 OCPP 2.0을 펜타시큐리티 암호화 솔루션에 접목했다. 플러그앤차지 플랫폼은 내년 유럽시장에 우선적용될 예정이다. 또 무선충전, 양방향전력전송, 신재생에너지 연계형 충전솔루션 등을 출시한다. 15일 네덜란드 아른헴에서 개최되는 제10회 ISO/IEC 전기차 충전 테스팅 심포지움에 참가해 해외 주요 전기차 제조사와 충전 국제 표준 규격 상호운용성과 적합성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1114000327?mc=em_103_00003


10. 폐허에서 번영으로, 독일 실리콘밸리 드레스덴
유럽 반도체 칩의 절반 생산…BT 등 응용과학부터 전기차 등 미래형 기술 연구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8582


11. 에너지 하베스팅으로 저전력블루투스 가동
이 제품은 고도로 통합된 초저전력 'RSL10' 시스템인패키지(SIP)와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ZF Friedrichshafen)의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결합,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이상적이다. 완벽하게 통합된 안테나와 RSL10, 그리고 모든 수동소자를 갖춘 RSL10 SIP는 시스템 설계를 단순화하며 전체 부품비용(BOM)을 최소화한다. 이 스위치 레퍼런스 설계는 완전한 BOM, 회로도, PCB 레이아웃, 거버(Gerber) 파일뿐 아니라, 스위치 펌웨어 무료 사용도 함께 지원된다. 포함된 소스 코드는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1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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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9월 0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세계 최대 시장 미국에서도 통했다"...황호철 시그넷이브이 대표 "전기차 충전기로 우뚝 서겠다"
전기자동차에 에너지를 제공하는 전기자동차용 충전기의 성장성도 기대된다.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라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주유소가 설치된 것처럼 전기자동차 보급이 보편화되면 전기자동차용 충전기 시장의 확대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기자동차를 구입한 대다수 소비자들은 "충전시간이 오래 걸리고 주행거리가 짧은데다가 설상가상으로 충전소마저 찾기 힘들다"는 불만이 많다. ‘얼마나 빨리, 얼마나 많은 전기를 충전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가 전기자동차 산업의 시장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를 결정짓는 핵심은 전기자동차용 충전기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9/2018090900687.html


2. 'E'보다 짜릿할 순 없다…고성능 전기차 대전
벤츠 'EQC'·아우디 'E트론' 등
고급차 브랜드 SUV 전기차 내놔
출시차량 스펙, 모델X 성능 압도
세단·스포츠카로 'EV 공습' 확대
포르쉐·롤스로이스도 출시 앞둬
http://www.sedaily.com/NewsView/1S4K1KOR30


3. 글로벌 파워 유저 '비욘', "한국 전기차·충전인프라 좋아요"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KEVUA) 주최로 8일 서울 잠실 롯데타워 컨벤션홀에서 전기차 파워 유저 비욘 뉠란드(Bjørn Nyland·노르웨이)와 국내 사용자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비욘은 4박 5일 간 기아차 '니로EV'를 타고 국내 시승 경험담을 포함해 사용자들과 다양한 정보를 나눴다. 비욘의 전기차 이용기 유튜브 조회수는 300만 건이 넘는다. 구독자 수는 10만명에 달한다.
http://www.etnews.com/20180909000003


4. ‘SUV=경유’ 옛말, SUV도 하이브리드, 전기차 ‘대세’
SUV(스포츠유틸리티차)를 주력으로 한 완성차 업체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경유차로 대표됐던 SUV에서도 '탈 경유' 바람이 불고 있기 때문이다. 기아자동차와 쌍용자동차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업체는 앞으로 SUV를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차나 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내놓으며 대응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7월 국내 완성차 5개사의 SUV 전체 판매량 29만194대 가운데 경유차(20만5598대)의 비중은 70.8%를 기록했다. 이들이 판매한 SUV 10대 중 7대가 경유차인 셈이다. 5년 전인 2013년 95.7%의 비중을 고려해 20%포인트 이상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0902109932052005


5. 수명 다한 전기차배터리 축전용으로 재활용 한다
자원순환 강조 유럽 중심 사업 확산…"우리나라도 반드시 도입해야"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85198


6. 홍철호 "고속도로휴게소 21곳 전기차 충전기 없어"
설치대수별로는 2기 이상이 설치된 곳은 전체의 57%인 111개소였고, 1기를 운영 중인 곳이 63개소(32%)로 집계됐다. 도공은 21개소 중 망향(부산) 등 14개소는 올해 11월까지 1~4기를 신규 설치하고 나머지 휴게소는 협의를 거쳐 모든 휴게소 내에 충전기를 1기 이상씩 설치하겠다는 입장이다. 홍 의원은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용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원활한 중장거리 운행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 모든 고속도로휴게소의 충전기 설치가 시급하다”면서 “도공은 환경부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서 전기차 운행 활성화를 위한 필요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5549


7. 韓 배터리車, 中 보조금 또 못 받았다...사드보복 끝나지 않았나
중국 정부가 다양한 전기차 육성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한국 배터리 업계는 지난 2년간 아무런 수혜를 입지 못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자국 기업 육성과 사드 배치에 따른 보복 조치로 해석할 뿐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국내 배터리 업계는 중국 현지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LG화학은 최근 중국 난징에 약 2조원을 투입해 제2 배터리셀 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 2023년에는 연간 32GWh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LG화학 지난해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이 약 18GWh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규모다. SK이노베이션은 최근 중국 합작 파트너인 베이징자동차, 베이징전공과 함께 장쑤성 창저우시에 전기차 연산 25만대 분량을 생산할 수 있는 7.5GWh 규모 배터리 생산공장을 착공했다.
http://www.etnews.com/20180909000054


8. 포항시, 올 하반기 전기차 130대 추가 보급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이전까지 포항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법인 및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전기차를 보급키로 했다. 개인은 세대 당 1대, 기업체는 최대 5대까지 구매할 수 있다. 또 전기차 성능을 고려한 국고보조금 차등지원으로 대당 1306만원에서 1800만원 범위에서 지원된다. 저속 전기차는 차종 구분 없이 대당 750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  전기차 구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포항시 관내 차량 판매사별 영업점을 방문 계약서 및 신청서를 작성하고 전기차 차량 판매사는 영업점별 신청 서류를 포항시에 제출하면 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909010004730


9. 방송서 마리화나 피우고 술 마시고… 일론 머스크 기행에 테슬라 휘청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날 테슬라의 핵심 인력들은 약속이나 한 것처럼 회사를 떠났다. 테슬러에 둥지를 튼 지 한 달도 채 안 돼 회계책임자 데이브 모턴이 사표를 냈고, 인사부문 책임자 게비 탤리대노 역시 휴가 이후 회사에 복귀하지 않기로 했다. FT에 따르면, 지난 2년 간 테슬라를 떠난 고위 임원은 24명에 달한다. 결국 이날 테슬라의 주가는 전날 대비 6% 하락했다. 올해 들어서만 19% 하락했다. 특히 대마초 흡연 사건은 머스크가 설립한 민간 우주탐사업체 스페이스 X에도 불똥이 튈 것으로 보인다. 스페이스 X와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미 공군이 머스크의 일탈 행위에 대한 조사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http://hankookilbo.com/v/88660672c43e4e25a941041c5f048a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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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휴가입니다]

[주말종합] 2018년 08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테슬라 '모델X' 사전계약 시작…프리미엄 SUV전기차 판 커진다
판매 가격이 1억원대를 호가하는 프리미엄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국내에 출시된다. 대중 전기차 본격 성장세에 진입한 가운데 고성능, 고품질을 강점으로 내세운 프리미엄 전기 SUV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전기 SUV '모델 X'를 국내에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본격 판매는 이달 31일부터 시작한다. 가격은 75D 1억1390만원부터, 100D 1억3490만원부터로 국내 시판 중인 전기차 가운데 가장 고가다.
http://www.etnews.com/20180817000185


2. 돌아온 이재웅...쏘카, 서울 사대문 안에 전기차 셰어링 집중 투입
이재웅 쏘카 대표가 '전기차 카셰어링' 카드를 꺼냈다. 서울 사대문 안 도심권에서 친환경 차량 공유경제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쏘카가 올 하반기 친환경 카셰어링 서비스에 한국지엠 '볼트(Bolt)' 170여대를 추가 투입한다. 국가·지방자치단체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제외한 차량 구매비만 약 50억원이 추가되는 규모다. 적자 상태인 쏘카의 경영 상황을 고려하면 과감한 투자다.
http://www.etnews.com/20180817000211


3. 포항시,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기 무료 설치
신청대상시설은 한전에서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충전기 대수는 500세대 미만의 경우 완속 3기, 500~1000세대 미만은 급속 1기 또는 완속 5기, 1000~2000세대 미만은 급속 1기에 완속 3기, 2000세대 이상은 급속 2기에 완속 3기 범위 내에서 각 공동주택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다만, 환경부나 기타 민간사업자의 충전기가 설치됐거나 설치중인 단지, 재건축 대상이거나 변압기 용량이 부족한 단지, 기타 현장 점검에서 설치위치 등이 부적절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전 대구지역본부(☏053-350-2409)로 문의하면 된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35412


4. 파주 롯데아울렛 찾아간 쉐보레 볼트EV
전기자동차(EV)가 우리 일상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친환경차 시대가 열리면서 다양한 전기차들이 시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대형마트 등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소가 늘어나고 있고, 우리가 거주하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도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경닷컴은 전기차를 충전해 가면서 탈만한지 체험해 볼 예정입니다. 시승 영상 '충전해봤어요' 코너를 통해 다양한 전기차를 만나봅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172713g


5. '전남 GT' 국내 최초 전기차 경주…영암 F1경주장 9월8~9일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자동차 문화축제인 ‘전남GT’가 오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된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인 ‘전남GT’는 전신인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을 포함해 전남도가 5년째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자동차문화축제다. ‘전남내구 500’ 올해부터 참가 자격을 무제한 출력으로 조정해 튜닝 마니아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94683


6. 상반기 국내서 팔린 승용차 100대 중 7대가 친환경차
상반기에 내수시장에서 팔린 승용차 100대 중 7대가 친환경차였던 셈이다. 이는 반기 이상의 기간을 기준으로 할 때 역대 가장 높은 비중이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차의 판매 비중은 2013년 2.2%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6.4%까지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보다 0.6%포인트 더 오른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17/0200000000AKR20180817127300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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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충전 공짜 끝…道, 내년부터 요금 부과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전기차 충전 요금 부과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도내 공공기관의 급속충전기는 제주도 구축 57기, 환경부 140기, 한전 102기 등 300기에 이르고 있으며, 민간업체(71기)까지 포함하면 370여기가 된다. 현재 제주도가 구축한 급속 충전기만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환경부와 민간업체에서 구축한 급속 충전기는 kwh당 173.8원을 받고 있다. 이는 환경부가 정한 공공급속 충전기 요금 313.1원의 50% 수준(전기기본료 면제 및 전기사용요금 50% 감면)이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7204


2. 수소전기차 연료전지 스택 특허 출원 ‘활기’
현대자동차는 연료전지 스택에 대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총 1,317건, 연평균 131.7건의 특허를 출원하면서 수소전기차에 대한 기술 개발을 가장 활발하게 진행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 업체로서 도요타는 같은 기간 연료전지 스택에 대해 총 380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2015년에는 156건을 출원해 현대자동차의 135건을 일시적으로 넘어서기도 했다. 이는 도요타는 수소전기차 산업 주도권 경쟁에서 현대자동차를 견제하고, 자사 수소전기차의 국내 출시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 특허를 확보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http://www.h2news.kr/news/article.html?no=6852


3. 영국도 공격적인 전기차 확대 발표
영국의 교통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 신차 판매비중을 최소 50% 이상에서 70%까지 상향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이를 위해 기존의 2020년까지의 17억유로의 보조금 지급 외에 추가로 1) 신규 주택과 상업용건물의 충전소 설치 의무화와 기업 내 충전소 확대를 위해 4억파운드 투자 2) 주택용 충전기 설치에 가게당 500 파운드 보조금 지급 3)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확보에 4천만 파운드 투자 등 충전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자금집행을 확정했다.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6&c_uid=40458&sCode=12


4. 포항시 '그린웨이 전기차 퍼레이드' 개최
포항시는 지난 11일 영일대 해상누각 앞 광장에서 전기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포항 그린웨이(Green Way) 전기차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이날 퍼레이드에는 참가희망 차량과 제작사 차량, 관용 차량 등 50여대의 전기자동차가 참여해 시승을 원하는 시민들과 동승해 2개 코스 각각 20km구간을 에코드라이브로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중형전기버스 2종과 전기승용차 7종, 전기이륜차 2종, 급속·완속충전기 14종을 전시해 전기차의 환경성과 유지관리의 경제성을 홍보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99375


5. 브리지스톤, 태양광 전기차 경주대회 후원
이번 대회는 오는 2019년 10월13~20일 호주 전역에서 개최된다. 1987년 시작된 레이싱 대회로, 호주대륙 북쪽 해안인 다윈에서 출발해 대륙 남쪽 끝인 아델레이드까지 총 3,000㎞를 5일 간 종단하는 대회다. 지난 2017년에는 전세계 19개국에서 38개팀이 대회에 참가했다. 참가팀의 대부분은 대학교 학생들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259682


6. 제이카, 현대 수소전기차 '넥쏘' 도입…프리미엄 카쉐어링 서비스
차량공유 서비스 전문업체 제이카(대표 강오순)는 현대 수소전기차 '넥쏘' 10대를 도입, 광주KTX 송정역과 광주공항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서비스에서는 역과 공항 주변 고객에게 차량을 배달해 주고, 전용쿠폰 발행을 비롯한 이벤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타 지역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64


7. 기아차 니로 EV, 환경부 보조금 대상에 포함
64kWh 배터리가 탑재된 니로 EV 장거리형은 환경부 공인 기준으로 한번 충전으로 최대 385km까지 갈 수 있다. 39.2kWh 배터리가 탑재된 경제형 모델의 주행거리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니로 EV의 정확한 판매가격은 미정이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 등을 제외한 프레스티지 트림 가격은 4천750만원~4천850만원 사이에서 책정될 예정이며, 노블레스는 4천950만원~5천50만원 선에서 예상된다. 39.2kWh 경제형 모델로 선택할 경우 각 트림별로 350만원이 차감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2161700&type=det&re=zdk


8. 집주인 취향 미리 학습한 AI 조명 켜고 전기차 충전 ‘척척’
단순한 원격제어 정도가 아니라 AI로 상황과 사용자의 취향을 학습하고 미리 최적화된 결과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한 전문가는 “사물인터넷이 연결되면 많은 데이터가 수집되고 여기에 AI 기술을 융합하면 지능적인 서비스가 가능해진다”며 “결국 모든 IoT 기기에 인공지능이 들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과정에서 특히 주목받는 플랫폼은 AI 스피커다. 이는 음성으로 사용자 명령을 인식하고 집 안의 사물인터넷 기기를 연결하는 허브가 된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7122118005&code=930201


9. 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브랜드 'CEVO' 발표
캠시스는 브랜드 공개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오픈했다. 자사의 전기차 정보뿐 아니라 초소형 전기차 기술 트렌드와 카드뉴스, 생활에 유용한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evo_ev)과 페이스북 등에 마련했다. 김구수 전기차 마케팅담당 전무는 “초소형 전기차는 국내에서 아직 생소한 차종이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보가 부족할 수 밖에 없다”며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거나 친환경 차량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수 있는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124


10. 元 지사 기재부 방문, 전기차사업 등 국비 요청
원 지사는 이날 중앙부처에 ▲하수처리장 및 하수관거 확충(1203억원) ▲전기자동차 구매 및 충전 인프라구축 사업(1616억원) ▲광역폐기물 소각시설 확대(249억원)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사업(200억원) ▲노후상수도 교체(145억원) 등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을 건의했다. 원 지사는 또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업(87억원) ▲공항 혼잡 구역 입체 교차로 조성(80억원) ▲4·3트라우마센터 건립(55억원) ▲제주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37억원) 등도 요청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7276


11. 전기차 춘추전국 시대…2022년 니켈 가격 2배로 ‘쑥’
전기차 배터리 비중 높아지며 니켈수요 급등
연 생산량 200만톤...5년후 공급부족
中, 고품위 원료 사재기로 재료 비축
업계 니켈함유 높은 양극재개발 박차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73523


12. 국내외 전기차 동향을 담은 '제주EV리포트 6월호' 발행
제주를 비롯, 국내외 전기차 관련 동향을 담은 제주EV리포트 6월호가 발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 전기차정책연구센터가 발행한 이번 리포트에는 KAIST 친환경자동차 연구센터의 제주 입성 소식과 급속충전기 유료화 소식 등 제주 지역 뉴스와 충전카드 통합 등 국내 뉴스, 최대 400kWh 규격의 차데모 2.0 개발 등 해외소식이 수록되었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316


13. 도쿄대 근골격 휴머노이드 '건오랑', 소형 전기차 운전
건오랑은 116개의 근육 유닛으로 이뤄져 있으며 174의 관절 자유도를 실현했다. 신장은 165cm이며 몸무게 56kg이다. 인간의 주요 골격근을 재현했다. 해부학적으로 인간의 골격을 99% 모사해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다. 하나의 관절을 여러 근육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공간 절약을 위해 뼈의 내부에 배터리를 끼워 넣었다. 가동 시간은 20분 정도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38


14. 서울시 전기택시 '코나'·'SM3' 낙점...실구매가 800만원부터
서울시와 르노삼성이 국산 신형 전기차를 800만원대에 살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가 전기택시 보조금을 일반 전기차 보조금(1700만원)보다 700만원이나 더 많은 2400만원으로 책정했다. 여기에 차량 제작사인 르노삼성도 전기택시에 한해 500만원을 추가로 할인하기로 했다. 4000만원하는 신형 전기차를 최소 800만원에서 1100만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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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제3회 오토모티브 포럼 개최. 전기차 미래논의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948


2. 전기車 매년 2배 급증…구매보조금 초과 점쳐져
전기자동차시장이 매년 2배 이상 급증하는 한편 올해 처음으로 전기자동차수요가 구매보조금을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마곡R&D단지(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로 혁신성장 8대 선도 사업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이 성과의 확산을 논의하는 ‘2018 대한민국혁신성장보고대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성과가 발표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15년 2907대에 그쳤던 전기자동차 내수시장은 올해 3만 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전기버스·초소형전기자동차·충전기 등 중소기업의 시장진입이 늘어나고 있는데다 LG전자 등 전자업계도 미래자동차용 기술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energy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44348


3. 굿바이카폐차산업(주) 남준희 대표의 신간 팸플릿 '굿바이! 카' 출간
지구온난화와 대기오염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내연기관자동차의 생산, 판매, 운행 제한의 흐름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이런 추세에서 최근 출간된 ‘굿바이! 카’는 내연기관자동차를 과감히 떠나보내고 전기자동차로 대체하자는 시대 선언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굿바이! 카’의 주장은 산업적 측면뿐만 아니라 자동차 문화와 교통, 에너지 공급과 소비의 차원에서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제도권 학자나 연구자가 아닌 ‘자동차해체재활용업(폐차업)’을 직접 운영하는 사업자가 산업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체험을 정부 정책에 담으려고 애써 온 과정에서 부딪힌 다양한 실패와 아쉬움, 성취의 사건들을 이야기하듯 쉽게 들려준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36418


4. 전기충전기 법정계량기로 지정 관리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전력량계에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자동차 충전기에서 사용하는 직류전력량계를 추가하고,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법정계량기로 지정해 관리하기 위해 계량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현행 법령상에서는 전력량계로 교류 전력량계만 관리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 등 직류 전원을 사용하는 수요와 인프라가 확산되면서 직류 전력의 상거래 질서 확립과 국내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기술기준 마련 및 관리의 필요이 제기되어 왔다.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32


5. 포항시, 전기자동차 충전 시스템 변경
포항시는 17일 고장 난 환호공원 전기버스 배터리 교환시스템을 1억7천만원을 투입해 100㎾급 충전기 2기를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항시는 이번 충전기 교체 시에 시설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교환시스템과 충전형시스템으로 호환이 가능하도록 한다. 특히 전기승용차와 전기버스가 함께 충전 가능하도록 충전방식을 변경해 일반인도 충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http://www.betanews.net/article/855246


6. 삼성전기(009150) MLCC, 믿고 가자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시장은 호황 지속 예상.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상향(듀얼 및 3D 센싱 카메라 채택, 배터리 용량 확대)과 전기자동차 시장 확대로 1대당 MLCC 사용량 증가. 일본 업체는 자율주행 & 전기자동차, 삼성전기는 IT 분야에 집중한 차별화 전략으로 공급과잉 가능성 적음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5&c_uid=98863&sCode=13


7. 세계 대학생 화성시 모여 자동차 창작 실력 겨룬다
경진대회는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부문은 창작기술·주행성능·짐카나(장애물 경주)·가속 및 제동 등 4개 부문을 평가하고, 자율차 부문은 S-커브 구간, 주차 등 7개 주행 과제를 심사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7/0200000000AKR20180517047500003.HTML


8. 토요타, 전기차보다는 '수소전기차'…특허 5680개 공유
일본 토요타의 선택은 순수전기차(EV)가 아닌 수소전기차(FCV)다. 토요타는 세계 5대 자동차 메이커 중 현재 유일하게 EV 양산 및 판매를 하지 않고 있다. 수소가 미래의 유력한 에너지라고 생각해서다. 지난달 23일 도쿄 이와타니 수소스테이션 시바코엔역 지점에서 만난 나카이 히사시 토요타 글로벌커뮤니케이션 기술그룹 부장은 "많은 사람들이 토요타에게 '왜 EV를 생산하지 않느냐'고 묻는다"며 "토요타는 하이브리드를 개발한 기업으로 EV를 생산할 충분한 기술력을 갖고 있지만 수소전기차가 우선이라고 여긴다"고 말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714355876708


9. "전기차값 수년내 휘발유차와 비슷해질 것"
그는 "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길 배터리 항속 거리와 급속 충전기술이 이미 충분히 개발된 상태이며, 기술 발전으로 배터리 가격도 크게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22년 주행거리 400∼500km에 달하는 전기차 배터리팩를 7500달러에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경우 전기차 가격은 3만 달러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1702109932027002


10. 현대·기아차, 올해 사상 첫 '유럽 밀리언셀러' 오른다
연간 100만대 판매돌파 시장 美·中이어 유럽 가능성..1977년 유럽 진출 이후 41년만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716004583883


11. 배터리 훈풍 부나… "유럽 중심 전기차 투자 발표 잇따라"
원재료 상승 따른 원가 부담 가중 불구 선방
中 보조금 지급 업체 목록 '화이트리스트' 선정 기대감
LG화학, 3세대 배터리 급성장…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61026


12. 수입차協, '모빌리티의 미래 - EV시대 도래하나' 포럼 개최
전기차 배터리 업계 대표로 나온 김명환 LG화학 사장은 "기술 발전으로 전기차 배터리가 가격 경쟁력, 300마일 이상의 주행거리, 빠른 충전 성능을 갖추게 됐다"며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이 EV 시대를 가능케 하고 더 나아가 EV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1717022236716


13. KT에너지 얼라이언스, 50개 중소파트너사로 확대…민간 최대 규모
KT는 17일 오전 경기도 과천의 에너지 통합관제센터 `KT-MEG(Micro Energy Grid) 센터`에서 에너지 저장장치(ESS)와 수요관리(DR), 전기차(EV) 충전 전문기업 등 30여 개의 국내 에너지 기업들과 함께 `KT 에너지 얼라이언스` 에너지신산업 분과`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T 에너지 얼라이언스는 지난 2월 에너지 장비 제조사 및 솔루션 기업 20여 개사로 구성된 연합 협력체를 출범하며 KT-MEG을 모든 회원사에 공유한다고 선언했다. 이번 에너지신산업 분과 출범으로 KT에너지 얼라이언스는 에너지 `생산-소비-거래` 분야에서 50여 회원사를 확보한 국내 최대 민간 에너지 연합체가 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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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화주님 화물은 남중국해에 있습니다'…해운업계, IoT·블록체인 '전쟁'
현대상선은 클라우드 기반 IT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자로 글로벌 IT업체 오라클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선박 운항 관련 정보를 자체 서버보다는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본 것이다. 현대상선은 또 오라클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신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합작 연구소(Joint Lab)도 설립하기로 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IT 기술 도입은 해양 경쟁력의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며 "2020년 도입을 목표로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29068


2. '사용자 빠진 IoT 보안 대책?'··· 영국 정부의 새 정책 '논란'
영국 정부는 이러한 가이드라인을 IoT 관련 모든 이해당사자에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여기에 사용자가 빠져 있는 것이 문제다. 시놉시스(Synopsys)의 수석 과학자인 새미 미게스는 "보안 당사자에서 사용자를 배제하면 기업이 자사의 기기가 일단 시장에 풀렸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고려하고 대비할 필요와 기회를 잃게 된다"라고 말했다. 일부 사용자는 IoT 기기를 구매한 후 원하는 대로 수정해 사용한다. 이렇게 수정된 기기는 자신의 기기 뿐만 아니라 이와 연결된 모든 IoT 생태계에 보안 취약점을 만들어 낸다. 이 생태계에는 기업 네트워크부터 도로에서 달리는 다른 사람의 자율주행 차량까지 포함된다. 악의적인 사용자는 이렇게 만들어진 보안 취약점을 악용해 기업의 핵심 시스템이나 국가 인프라를 공격하는 엔드포인트로 삼는다. IoT 기기가 빠르게 늘면서 이런 위험도 점점 커지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8265


3. "운영 중인 네트워크 전면 교체"··· 개트윅 공항의 '1만 시간' 프로젝트
영국 개트윅 공항(Gatwick Airport)은 HPE와 아루바 네트웍스(Aruba Networks)와 함께 18개월 만에 새 네트워크 인프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했다. 고객용 와이파이 속도를 30Mbps까지 높이고 사물인터넷(IoT)과 예측 분석 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271


4. LG유플러스, 팅크웨어와 NB-IoT 기반 블랙박스 공동 개발
기존 블랙박스는 주차 중 차량 충격 발생 시 충돌 발생 시점을 알 수 없어 녹화된 영상을 돌려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차량 정보도 운전자가 차 안에서만 확인 가능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통신형 블랙박스 서비스에 대한 요구 사항이 높은 점에 착안해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팅크웨어와 ‘협대역 사물인터넷 차량용 블랙박스 기술 공동 개발’에 대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개발 및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440


5. KT, 포항시 미세먼지 '사각지대'도 관리
협약에 따라 KT와 포항시는 기상 관측 자료, 유동 인구 등 각종 환경 관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장소를 도출해 미세먼지 측정 장비 13식을 설치하게 된다. 장비가 설치되는 곳은 10곳의 주민센터와 포항그린웨이 도시 숲이다. 그동안 정부에서 운영하는 미세먼지 측정망이 닿지 못했던 지역이다. KT는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초미세먼지, 소음, 온도, 습도 등 공기질 상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포항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62623


6. 드론·빅데이터·산업기상관측망 확대로 산림피해 연 5% 줄인다
올해 강릉·삼척 산불로 산림 1천17ha가 불에 타고, 인명 5명(사망1, 부상4), 주택 36동과 608억원의 피해가 났고, 최근 10년간 연평균 산사태 피해면적도 240ha에 달한다. 이에 따라 산사태 조기감지 시스템을 도입해 도시생활권에서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에 설치된 IoT 센서 등을 통해 원격모니터링을 수행한다. 밀착형 산불감시체제를 도입하고 산림을 모니터링하는 CCTV로부터 딥러닝 분석을 통해 자동으로 산불을 감시하고 신속하게 대응한다. 초기 골든타임 확보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통신 단절지역에서 현장지휘대책본부의 상황 정보서비스를 강화하고 드론과 위성의 공간정보 이용을 확대한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B%93%9C%EB%A1%A0%C2%B7%EB%B9%85%EB%8D%B0%EC%9D%B4%ED%84%B0%C2%B7%EC%82%B0%EC%97%85%EA%B8%B0%EC%83%81%EA%B4%80%EC%B8%A1%EB%A7%9D-%ED%99%95%EB%8C%80%EB%A1%9C-%EC%82%B0%EB%A6%BC%ED%94%BC%ED%95%B4


7. 케이씨에스, 40년 컴퓨팅 노하후로 IoT 디바이스 보안 시장 개척
케이씨에스(대표 이규현)는 올해 사업 영역에 새로운 성장 엔진을 장착했다. IoT 보안을 위한 초경량·저전력 암호칩(모델명 KEV7)을 4월 상용화하는 데 성공,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한국컴퓨터(현 한국컴퓨터지주)에서 2002년 물적 분할한 이후 24시간 무정지 논스톱(NonStop) 서버와 실시간 솔루션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꾸준히 개척해왔다. 중대형시스템통합·엔터프라이즈솔루션·교통인프라단말기 등 3개 사업 영역에 진출한 데 이어 올해 암호칩을 접목한 디바이스 암호화 사업을 새롭게 추가했다.
http://www.etnews.com/20180516000306


8. '출범 1년' 삼성電 파운드리사업부…"글로벌 2위 간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12일 반도체 부품 생산을 맡고 있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내에 사업부를 신설하면서 조직개편 방안과 임원 승진 인사 명단을 발표했다. 이전까지 파운드리 사업은 로직반도체를 담당하는 시스템LSI 사업부에서 함께 운영됐다. 삼성전자가 파운드리사업부를 시스템LSI로부터 분리한 것은 최근 몇년 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의 발전으로 시스템반도체 시장의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한 때문이었다. 특히 반도체 설계 기술과 생산 설비를 모두 갖춘 종합반도체(IDM) 기업 삼성전자는 고객사들로부터 설계나 기술 유출 등의 우려도 꾸준히 지적받았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20259


9. 오텍, 올 1분기 매출 1830억 사상 최대
캐리어에어컨은 올초 AI, IoT 기능을 강화해 출시한 ‘AI 마스터(MASTER) 에어로 18단 에어컨’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오텍은 설명했다. 사계절 가전 수요가 늘고 미세먼지 문제로 공기질 개선 제품 선호 현상이 강해진 영향도 따랐다. 캐리어에어컨 빌딩인텔리전트솔루션(BIS) 사업 부문에선 IFC서울 빌딩에 ‘어드반택(AdvanTEC)’ 알고리즘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를 절반으로 줄인 성과로 추가 계약도 확보했다. 서울 콘래드 호텔에도 칠러 플랜트 에너지를 연간 40% 절감하는 어드반텍 솔루션 신규 공급을 시작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6170217


10. 마스팜, 스마트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마스 UI 솔루션' 출시
마스팜 서비스는 스마트 팜 최적화를 위한 사물인터넷(IoT)과 컨소시엄 공유 플랫폼을 구성해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 통합 DB플랫폼 기반 데이터베이스 응용 솔루션을 통해 최적화된 시설원예의 환경-생육-농가-제어-경영 데이터를 제공하며, 서버에 업로드 해주는 앱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현 대표는 "마스팜은 IoT와 컨소시엄 공유 플랫폼 구성 및 마스 UI 솔루션 기반 에코 시스템 전개는 물론 앞으로 홍보, 유통, 가공과 연계 공유 플랫폼 통해 AS 지원, 가성비 확보, 데이터와 M2M(기계 대 기계) 매칭 안정화 확보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6/0200000000AKR201805161279008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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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9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자동차 타세요"…광주시 20일부터 민간 보급
대상 차종은 기아 레이(RAY), 닛산 리프(LEAF), 르노삼성 SM3, 테슬라, 현대 아이오닉, BMW i3, 한국GM 볼트 EV 등 승용전기차 13종과 르노삼성 트위지, 대창모터스 다니고, 쎄미시스코 D2 등 초소형 전기차 3종이다.
보조금은 국비 포함 최대 1천900만원이 지원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9/0200000000AKR20180219084600054.HTML


2. 우체국 집배원 오토바이, 초소형 '전기자동차'로 바꾼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과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19일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친환경 배달 장비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일산화탄소와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을 매출하는 노후한 이륜차(모터사이클)를 친환경 배달 장비로 전환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http://www.insight.co.kr/news/140891


3. 포항시, 올해 전기자동차 170대 민간보급
보급차종은 현대차 아이오닉, 기아차 레이와 쏘울, 르노삼성 SM3, 한국GM 볼트, BMW i3, 테슬라 모델 S 시리즈 등 고속전기차 13종과 르노삼성자동차 트위지, 대창모터스 다니고, 쎄미시스코 D2 등 저속전기차 3종이다. 전기차 성능을 고려한 국고보조금 차등지원으로 인해 대당 1306만 원에서 1800만 원 범위에서 지원되며, 저속전기차는 차종 구분 없이 대당 750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8050


4. 평택시, 전기자동차 인프라 구축.
시는 주차요금과 유료도로 통행요금 감면 등 전기자동차의 지원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갑니다. 특히 전기자동차 충전사업자가 평택지역의 공유재산을 활용할 경우에는 수의계약을 허용하는 한편 사용료도 감면을 받게 됩니다.
http://www.ifm.kr/post/152202


5. 홍콩은 전기자동차 전원 코드 뽑았나?
폴 찬 재무장관은 2017년 2월 전기 자동차 세금 감면을 철폐하면서 전기자동차 업계에 찬물을 뿌렸다. 전기자동차 홍보위원회의 챈 대표는 (예상보다 빠르게) 전기자동차의 급증하면서 홍콩 정부가 내걸었던 세금 감면 정책이 뒤집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8041


6. 양평군, 전기자동차·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 지원
전기차의 경우 차종별로 1대당 700만~17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40명이다. 오는 20일부터 신청자를 모집, 보조금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신청일 전일까지 양평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또는 양평소재 기업·법인·사업자·단체면 신청 가능하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219133844222


7. 여수, 전기자동차 구입 보조금 ‘전국 최고수준’...대당 2300만원 지원
시는 올해 환경부의 전기자동차별 차등지원계획에 근거해 승용 전기차 구입 보조금을 1352만원에서 2300만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물량은 다자녀 우선 11대, 일반 초소형 10대(862만원 지원), 일반 승용 30대 등 총 51대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218010009615


8. 전지산업협회, 4월 서울서 EV 트렌드 코리아 2018 개최
서울-수도권 인구밀집지역 최초의 전기차 박람회로 주목받아
테슬라 참여 확정, 재규어랜드로바EV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수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와 함께 국내 전기차 전시회 양축될 듯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2/dh20180219152404138070.htm


9. 르노삼성, 제주서 개인 EV '트위지' 즐기세요
 '르노 트위지 하이파이브 로드 트립'은 총 3가지 이벤트로 구성되며 제주도 시내와 해안도로 전역, 신화월드 테마파크 및 제주도 내 영업점에서 열렸다. 제주 시내와 해안도로에서 줄지어 주행하는 트위지 7대에 부착된 하이파이브 손 모형과 하이파이브를 하면 즉석에서 쿠키를 제공했다. 정차된 트위지와 함께 사진을 찍고 SNS에 인증샷을 올릴 경우 캡슐 머신 이벤트를 통해 즉석에서 소정의 경품을 증정했다. 더불어 소비자 카드 작성 시 제주 신화월드 테마파크 라바캐릭터 핸드크림도 선물했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2191419181


10. 현대·기아차, 유럽서 쾌조의 스타트..첫달 판매 10%↑
1월 8만2456대 판매..올해 코나EV·수소전기차 넥쏘 등 친환경차 시장 공략 확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1914253792353


11. 전기차 주식의 이유 있는 고속 질주, 유망 종목 발굴로 장기 고수익 노려라
전기차 대중화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300㎞ 이상 주행거리와 3,000만 원 가격대의 2세대 전기차가 전기차 상용화에 불을 질렀다. 핵심 부품인 배터리 가격, 주행거리, 충전시간 등 고질적인 문제 해결 기술도 계속 진화하고 있다. 그에 따라 전기차 관련 종목의 주가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이 종목들은 단순 테마주가 아닌 초장기 성장주로 볼 수 있다. 경쟁력 있는 종목을 선별 투자하면 기대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VRL19SC2


12. '테슬라 킬러' 패러데이 퓨처, 새 소형 전기 SUV 계획 발표
패러데이 퓨처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으로, 최초의 EV인 FF91을 선보여 존재감을 드러냈다. FF91은 슈퍼카의 강력한 성능을 갖춘 전기 SUV로, 최고출력 1050마력의 전기모터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0→96㎞/h가 2.39초에 불과한 뛰어난 동력성능을 지녔다. 130㎾h의 배터리로 1회 충전에 700㎞를 주행한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6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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