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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폭스바겐그룹 “10년 내 전기차 2200만대 생산할 것”
폭스바겐그룹은 궁극적인 탈탄소화를 이루기 위해 2050년까지 차량의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탄소배출량을 2015년 대비 30% 저감하는 목표를 세웠다. 2023년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전동화하는데 300억유로 이상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그룹 내 전기차 비율도 2030년까지 최소 4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https://www.mk.co.kr/news/view/business/2019/03/151199/


2. '한국산 배터리' 이달 中 전기차 보조금 목록에서도 제외…달라질 보조금 정책 향방 주목
중국은 전기차 주행거리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급한다. 주행거리 150㎞ 이하는 보조금이 없고 △150~200㎞:1만5000위안 △200~250㎞:2만4000위안 △250~300㎞:3만4000위안 △300~400㎞:4만5000위안 △400㎞ 이상:5만위안을 받는다.
http://www.etnews.com/20190313000262


3. 전기차배터리 초고속 충전가능 실리콘소재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로드니 루오프 특훈교수 연구진과 포항공과대학교 박수진 교수팀이 고속충전이 가능한 리튬이온 배터리용 실리콘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는데요. 배터리 음극용으로 개발된 이 소재는 충전과 방전하는 동안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했고, 상용화 조건에서 5배 빨리 충전되며 용량도 2배 이상 늘었습니다.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7238


4. 일진그룹, 수소차·전기차 부품 사업 속도 낸다
말레이시아에 일렉포일 2공장‧3공장 동시 증설…3000억원 투자
일진다이아 올해 주가, 저점 대비 57%가량 급등
https://www.ajunews.com/view/20190313152015130


5. ‘미세먼지 시대’ 전기차ㆍLPG차 바람 불까?
전시 중인 초소형 전기 차량을 마트 방문 고객들이 이리저리 살펴봅니다.
최근 들어 전기차가 주목받자 국내 자동차 회사가 판매에 나선 것입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313002300038/


6. 토요타, 2029년까지 달 탐사용 수소전기차 만든다
13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토요타자동차는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와 공동으로 우주복을 입지 않은 사람이 탈 수 있는 달 표면 탐사차를 개발하기로 했다. 토요타는 2029년까지 수소연료전지전기차(FCEV)와 자동운전 기술을 응용해 달 표면을 달리는 월면차 개발을 완료한 뒤 미국 로켓에 실어 쏘아 올릴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90313000179


7. 수소·전기차 이은 LPG차…‘친환경차 수혜주’ 타볼까
연 초부터 정부의 정책 발표로 수소차와 전기차가 한 차례 주목받은데 이어 최근 액화석유가스(LPG) 차량 규제를 전면 폐지키로 하면서 친환경차 관련주가 급부상하고 있다. LPG차량 보급이 확대될 경우 국내 LPG 수요 증가로 이어져 관련주들의 수혜를 기대해볼 수 있다. 다만, 이들 차량이 당장 상용화되기 어렵다는 점은 투자 시 감안해야 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LPG 유통 양대산맥인 E1과 SK가스 모두 강세를 보였다. E1은 전 거래일보다 15.86% 상승한 7만1600원에, SK가스는 7.05% 오른 9만4100원에 장을 마쳤다. E1(5.10%)과 SK가스(3.80%)는 전날보다 주가 상승폭이 커졌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313010004436


8. 전기차 고속충전에 도움 ‘산호 모양 실리콘 소재’ 개발
배터리 음극용으로 개발된 이 소재는 충전과 방전시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하고, 상용화 조건에서 5배 빨리 충전되고 용량도 2배 이상 늘린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음극재로 사용되는 흑연은 이론적인 용량 한계가 있는데 연구진이 이를 넘어서는 소재를 개발한 것이다. 여기에 더해 신소재는 고속충전 조건에서 음극 표면에 리튬 금속이 석출돼 배터리 전체의 성능과 안정성을 낮추는 흑연보다 나은 성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497


9. 증권가 "종목장세 지속" 한 목소리…전기차·5G '주목'
코스피, 이틀 연속 상승 마감…글로벌경기 둔화우려로 '종목장세' 전망
정부 정책 수혜주 및 실적 개선 중소형주·경기방어 가능한 내수주 등
http://www.ebn.co.kr/news/view/97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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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0일 전기자동차 관련


1. 현대차 CEO "순수 SUV 전기차 프로젝트 진행 중“
현대자동차의 차기 순수 전기차가 코나 일렉트릭에 이어 또다시 SUV로 제작될 전망이다.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오토모티브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며 “하나는 순수 SUV 전기차며, 또 하나는 지난 2015년 최초 공개된 바 있는 산타크루즈 형태의 픽업트럭”이라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30094858&type=det&re=zdk


2. 경기도, 2022년까지 전기차 4600에서 3만대로 확대 보급
경기도 ‘미세먼지 걱정 없는’ 종합대책 발표
미세먼지 33% 낮추기 위해 1조7천억원 투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67983.html


3. 주행거리 400km로 늘어난 닛산 2세대 전기차 리프 달라진 점은
2세대 리프는 1세대의 단점을 제대로 보완해 완벽히 변신했다. 2세대 리프는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2.6kg.m을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장착된다. 전기차를 구매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부분은 주행거리다. 2세대 리프에는 기본 40kWh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적용된다. 주행거리는 일본 JC08 기준 400km다. 세계표준 자동차 시험방식(WLTP)에 따른 리프의 주행거리는 270km로 이전 모델에 비해 100km 이상 증가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122966619378168&mediaCodeNo=257


4. 한전 전기차 충전기 설치 광주 '최하위권'
설치비율 경기 23%에 광주는 1.65%…지자체별 격차 심해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307


5. 폭스바겐그룹, 인텔 모빌아이와 제휴…자율주행 전기차 서비스 시동
골프의 전기차 버전인 e-골프 1500대와 업!의 전기차 버전 e-업! 500대 등 총 2000대가 카셰어링 서비스에 투입되며, 폭스바겐 차세대 전기차 I.D도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폭스바겐그룹은 자율주행하는 전기차를 통한 모빌리티 서비스도 실시한다. 모빌아이의 본사가 위치한 이스라엘에서 자율주행 전기차 라이드 셰어링으로 관련 서비스 개발에 돌입한 것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30/2018103003134.html


6. 울산 대기업들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 공 들인다
SK이노는 폭스바겐과 공장 건설 검토…삼성SDI는 중대형전지에서 호실적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724


7. 전기차 내장 쇼핑카트·모양 바뀌는 그릴…미래차 아이디어 봇물
30일 경기도 남양읍 현대·기아자동차[000270]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2018 연구·개발(R&D) 페스티벌'에서는 이처럼 미래 모빌리티(이동성)와 관련한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대거 소개됐다. 2010년 시작돼 올해로 9회째인 현대·기아차 R&D 페스티벌은 R&D본부 소속 연구원들이 4∼8명씩 팀을 이뤄 모빌리티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실물로 제작해 평가받는 사내 경연 프로그램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30/0200000000AKR20181030068200003.HTML


8. 초소형 전기차, 車판매 패턴 바꿨다...할인점·SNS·홈쇼핑 확대
1~2인승 초소형 전기차가 자동차 판매방식 변화를 주도한다. 올해 초 전국 할인점 판매를 시작한데 이어 최근에는 소셜커머스·홈쇼핑 등으로 확대했다. 주요 고객이 세컨드카에 관심이 많은 젊은 층인데다, 온라인 소비 상승세가 만난 결과다. 판매 딜러가 전부였던 자동차 판매 시장에 새로운 방식이 확산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http://www.etnews.com/20181030000248


9.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홈쇼핑서 3700건 상담예약
르노삼성차 “전기차 저변확대 위해 새로운 도전 시행”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30095243


10. 수소차, 전기차 '대항마' 현대와 토요타·벤츠·오펠도 경쟁 합류
유해가스 배출 'No', 충전시간 3~5분, 긴 주행거리 등 경제성 높아
http://www.kidd.co.kr/news/205460


11. [영상] "수소전기차에서 나오는 물로 세차를 한다고?"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R&D) 내 열린 연구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연구원들의 열정, 창의력을 끌어내기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총 12개의 작품이 본선에 올랐다. 올해는 장애물을 만나도 제약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퍼스널모빌리티를 만든 'NAMU(나무)'팀이 대상을 받았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016364617658&MS2_T


12. 이스라엘 전 총리 "미래 핵심 산업은 블록체인과 전기차"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전 총리는 3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초청강연회에 참석해 "앞으로 필연적으로 다가올 유력한 신산업은 블록체인과 전기차 산업"이라며 "특히 전기화·무인화될 자동차 산업에 대비해 훌륭한 자동차 제조국가인 한국의 기술과 이스라엘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30_0000457665


13. 세그웨이 타고 계단 이동도 '척척'…미래차 아이디어 봇물
수소전기차에서 발생한 물로 만든 차량 내 수족관, 전기차 전면부에 내장 가능한 쇼핑 카트,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모양이 바뀌는 그릴…. 30일 경기도 남양읍 현대·기아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2018 연구·개발(R&D) 페스티벌'에서는 이처럼 미래 자동차와 관련한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대거 소개됐다. 2010년 시작돼 올해로 9회째인 현대·기아차 R&D 페스티벌은 R&D 본부 소속 연구원들이 4∼8명씩 팀을 이뤄 모빌리티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실물로 제작해 평가받는 사내 경연 프로그램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301143Y


14. 고성능 전기 SUV 시대 앞서 달린다…재규어 'I-페이스' 등판
연내 출시 재규어 1호 전기 SUV
2개 전기모터·에너지회생시스템 장착
사전계약땐 가정용 충전기 무상 지원
8년간 16만㎞ 배터리 무상 보증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308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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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고속도로에서 만나는 미래”…완벽에 가까운 부분자율주행 '싼타페'
부분자율주행은 레이더, 카메라 등 각종 센서를 기반으로 제한된 영역에서 주행을 도와주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이다. 단순히 속도를 유지시켜주던 장치가 발전해서 앞차와의 거리를 조절해주고, 차선을 유지해주는 수준까지 발전했다. 최근에는 전자지도 데이터와 측위정보를 이용해 도로 상황에 최적화된 주행을 도와주는 것도 가능해졌다. 현대차가 자랑하는 고속도로주행보조시스템(HDA)은 고속도로에서 잠시나마 자율주행을 체험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628000147


2. 자율주행차 교통사고, `블록체인`이 해결사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모델X가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율주행 모드로 달리다 도로 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사망했다. 자동차회사는 물론 IT 회사의 최대 ‘화두’가 된 자율주행차가 교통사고라는 암초를 만났다. 자율주행차는 지난 2010년 구글 자율주행 프로젝트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미래 사회를 바꿀 기술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교통사고, 교통체증, 주차 등 자동차가 일으키는 사회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07402


3. 네이버 D2SF, AI·자율주행 스타트업 3곳 투자
네이버(대표 한성숙)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스타트업팩토리(이하 D2SF)가 인공지능(AI) 및 자율주행 분야의 스타트업 3곳에 신규 투자했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투자 대상이 된 스타트업은 ▲마키나락스 ▲모빌테크 ▲포자랩스다. 마키나락스는 네이버SK텔레콤현대차로부터 공동 투자를 유치했고, 모빌테크와 포자랩스는 네이버 D2SF의 대학(원)생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에서 약 6개월동안 지원받은 뒤 실제 투자까지 이어진 사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628170300&type=det&re=zdk


4. 자율주행 자동차의 신경조직 '첨단 네트워크 시스템'
운전자가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한 채 주차장을 빠져나오는 사이 어린아이가 사각지대에서 뛰쳐나온다. 자동차는 첨단센서를 동원해 사람을 감지하고 경보를 울리면서 안전거리에서 자동으로 긴급 제동한다. 자칫 참사로 이어질 뻔한 상황에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이 즉각 개입한 것이다.
http://www.etnews.com/20180628000094


5. 4차산업혁명 자율주행 삼성 VS 인텔 승자는?
삼성전자 VS 인텔 반도체 전쟁에서 자율주행 전쟁으로 확장 삼성전자 하만 인수, 인텔은 자율주행 S/W 1위 모발아이 인수 [수혜주 확인] 인텔이 닛산, BMW, GM, 현대 등에 자동운전 소프트웨어를 공급중인 세계 1위 기업 모발아이를 16조에 인수함에 따라 향후 자율주행 산업의 격변이 예상되고 있다. 작년엔 삼성전자는 자동차 전방사업 세계 1위인 하만을 9조원에 인수하며 자율주행, 자동차 전방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와중에 이제 인텔과의 전면전이 불가피해 질 전망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31/100797.html


6. 아우디, 이스라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업과 협력
이번 협력은 AID가 코그나타를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파트너로 선택하면서 이뤄졌다. AID는 코그나타의 시뮬레이션을 도입, 세계 각지의 도시 환경을 재현해 인공지능에 각 지역의 교통상황을 학습하게 할 예정이다. 또 AID는 코그나타와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통해 대규모 클라우드 시뮬레이션 솔루션도 갖춘다는 계획이다. 효율적이면서도 빠른 테스트로 안전성 높은 자율주행차의 양산에 시간을 줄이겠다는 게 AID의 목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8/2018062801940.html


7. 폭스바겐그룹,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에 주력..자율주행차가 ‘핵심’
함스 CEO는 “폭스바겐그룹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요소는 수익성 있는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최적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모이아는 그룹의 개발 및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진화한 자율주행 차량을 도입해 라이드헤일링, 라이드풀링, 카셰어링 등 서비스에 사용할 계획이며, 오는 2025년까지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468


8. 모터바이크, 첨단 기술로 더 안전한 주행을 추구한다
최근 자동차 시장의 화두 중 하나는 바로 자율주행에 있다. 특히 자율주행을 통한 안전의 확보는 브랜드들이 추구하는 가장 큰 목표다. 특히 볼보의 경우 오는 2020년까지 볼보로 인한 사망자, 혹은 중상자를 0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내세우며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역을 올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모터바이크 부분에서도 보다 안전한 주행을 위한 다양한 기술과 나아가 자율주행 기술들이 대거 개발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EA80C401C4113520365F9967DDC82316


9. 아우디, 자율주행·수소차 기술로 '미래 이동성' 선도
아우디는 '기술을 통한 진보(Vorsprung durch Technik)'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독보적인 핵심기술 개발에 꾸준히 투자하며 혁신 디자인과 기술을 선보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미래 이동성(Future mobility)에 주목하며 2009년부터 자율주행 분야에서 수차례에 걸쳐 기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달 초 아우디는 '2018 부산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레벨3 자율주행 양산차 A8을 비롯해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일레인, 수소전기차 아우디 h-트론 콰트로 콘셉트 등 미래 이동성에 대한 장기 비전을 보여주는 차량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8000095


10. ‘화웨이카’ 올해 4분기 도로 달린다
화웨이는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연구개발(R&D) 센터를 통해 ‘화웨이 C-V2X’와 로드맵을 내놓았다. 화웨이는 C-V2X 칩셋을 올해 1분기 선보이고 3분기에 차량과 인프라간의 통신을 지원하는 RSU(Road Side Unit), C-V2X T-BOX를 시범 제공한다. 올해 4분기에는 화웨이 C-V2X 칩셋을 적용한 실제 자동차가 등장할 계획이다. C-V2X를 지원하는 화웨이의 칩셋은 ‘발롱(Balong) 765’다. 화웨이는 C-V2X의 완전 상용화를 내년으로 내다보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138


11. 이제는 지하철·열차도 자율주행 시대
정부, 유라시아철도 구상 따라 '6·28' 철도의날 지정, 무인운행 지하철 등 계획 내놔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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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교통공단, 자율주행 'K-시티' 위해 미국·스웨덴과 협력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ACM(모빌리티센터)에서 미국·싱가포르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베드 간 업무협약(I-FAC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자율주행차 시험 및 검증 과정의 표준화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루어졌다. I-FACT 참여기관은 자율주행차 관련 주행시험장을 보유한 3개국 3개 기관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K-시티, 미국의 ACM, 스웨덴의 아스타제로가 이들 기관이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399


2.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자율주행차 시대 이끈다
2004년 4월 설립됐다.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등 스마트&자율주행차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독일 BMW, 아우디에 PDIO(Port/Dealer Installed Option)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국내 유일 기업이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현대오토넷에 내비게이션을 공급하며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 초기에는 국내 시장보다는 해외 시장을 목표로 글로벌 기업을 공략했다. 2005년 독일 보쉬그룹에 내비게이션을 수출하는 데 성공한 데 이어 지멘스에도 부품을 공급했다. 이후 2008년까지 내비게이션 100만대를 수출했다. 2007년 매출이 640억원에 이를 정도로 승승장구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285


3. 포스텍 송영운 군, 자율 주행 자전거 기술 개발
'사람 균형 감각에 의존하지 않고 자전거 스스로 무게 중심을 잡으면서 넘어지지 않고 목적지를 향해 출발한다.' 포스텍 창의IT융합공학과 송영운 학생은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자전거를 개발했다. 대한민국 자율주행 자전거 1호가 등장한 것이다. 자동차의 경우 자율주행 기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는 반면에 이륜차 또는 자전거는 자율주행 기술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학부생이 자율주행 자전거 시제품을 내놓아 주목을 끌었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100


4. 자율주행 ‘레벨4’에 도전하는 현대모비스..미래차 기술에 ‘올인’
국내 최대의 자동차 부품사인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통해 미래차 기술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27일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0년대 초반 자동차 부품사업에 뛰어든 이후 작년에는 글로벌 100대 부품업체 중 7위에 오르는 등 가파른 성장을 이어왔다”며 “향후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미래차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게 기본 전략”이라고 말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7/2018062701694.html


5. 한국뉴욕주립대, `자율주행 차량이상 징후 탐지 연구' 성과
연구팀은 지난 12월에 열린 한국정보보호학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정보보호데이터 챌린지 대회 '차량이상 징후탐지' 분야에서 차량에 가해지는 서비스거부·퍼지·리플레이 등 공격을 효율적으로 탐지하고 시각화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 대회에서 100개 이상 참가팀 중 전체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자동차안의 네트워크는 보안에 아주 취약하다. 따라서 여러 가지 네트워크 공격을 자동으로 탐지할 수 있는 기술은 앞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있어 아주 중요한 것으로 연구팀은 판단한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080


6. 볼보, 3세대 XC90에 4단계 자율주행 기술 적용 계획..‘주목’
이에 대해 볼보 개발부서 측은 “이 기술은 하이웨이 어시스트(Highway Assist)로 지칭될 예정이다”며 “현재 이 모델에 적용되고 있는 파일럿 어시스트(Pilot Assist) 기술은 시속 130km 이내의 범위에서 핸들과 가속 및 제동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헨릭 그린 볼보 수석 부사장은 “이번 4단계 자율 주행 시스템의 적용을 통해 XC90은 ‘잠자는 승객’을 태우고 주행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현재 적용되고 있는 기술에서 한 걸음 더 진보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4단계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 자동차는 스스로 주행 시작 및 주차가 가능하며, 주행 상황에 따라 운전자가 제어할 수도 있다
http://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30456


7. 캐리어도 자율주행 시대 ‘코와로봇’
코와로봇 자율주행 캐리어는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시켜 사용자를 인식하고 따라오는 게 특징이다. 코와로봇 로버에 탑재된 레이저 감지 센서를 통해 사용자와 거리를 1초에 20번 이상 측정해 자체적으로 속도 및 거리를 조절하여 따라온다. 충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브레이크 기능도 탑재했다. 또, 전용 앱이 있어 언제든지 캐리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캐리어의 속도, 주행거리, 배터리 소모량을 알 수 있다. 도난 방지용 거리 감지 알림 기능도 갖췄다
http://www.cnet.co.kr/view/100167121


8. 이찬형 한국MSC소프트웨어 대표 "4차 혁명시대, 자율주행과 3D프린팅 시뮬레이션 시장 성장할 것"
“4차 산업혁명 시대 시뮬레이션 기술에서 주목받는 분야는 자율주행차와 3D프린팅입니다. 국내도 이 분야 시뮬레이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입니다.” 이찬형 한국MSC소프트웨어 대표는 자율주행과 3D 프린팅 분야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SW)를 적극 도입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7000133


9. "자율주행차,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혁신"
기조강연·기조연설 주요 내용
세계적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고민할 때"
존킴 GSMA 동북아 대표 "AI와 결합한 5G 시너지 폭발적"
김희수 KT경제경영연구소장 "한국도 규제 샌드박스 도입해야"
http://www.fnnews.com/news/201806271731429352


10. 폭스바겐그룹, 실제 화물 얹고 트럭 군집자율주행 시험 펼친다
폭스바겐그룹은 25일(현지시각) 트럭을 활용한 군집자율주행의 실증시험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세계 최초로 실제 적재물을 옮기는 것으로, 폭스바겐그룹은 이를 통해 군집자율주행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7/20180627019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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