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1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같은 가상현실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게임을 연상하게 되는데 저자가 가상현실 기술 자체 보다는 그 기술과 장치가 이 세상에 미칠 영향과 파장, 그리고 그것의 정서적·인지적·심리적 의미에 더 주목해 저술했다.
http://www.p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76


2.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을 현실로” 세계적 VR 콘텐츠 플랫폼을 꿈꾼다
[인터뷰] 박정우 서틴스플로어 대표와 송영일 서틴스플로어 의장
"목표는 ’VR계의 넷플릭스‘...올해 300개 VR 콘텐츠 만들 것"
前 탑기어 코리아 PD 등 30여 명의 전문 인력들로 구성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73382j


3. 비빔블, 장비 없이 가상현실 즐기는 'HOLOMR' 개발 및 시장 확장
기존의 VR, AR, 홀로그램 등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형태의 기술인 무안경식 혼합현실 시스템 HOLOMR을 개발하고 있는 VR 대중화 선도기업 비빔블(대표 유미란)이 올해 HOLOMR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빔블은 HOLOMR을 통해 여러 사람이 장비 없이 홀로그램 형태의 콘텐츠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 시장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11700052


4. 모바일 전자고지·VR 트럭·온라인 폐차 견적 비교…
규제 샌드박스 시행 첫날 19건 접수
법·제도에 막혀 상용화 어려웠던 것들
규제 샌드박스 통해 1분기 중 가능해질 듯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8739.html


5. 셀바스AI, 음성인식·VR 기반 ‘한국어 교육 플랫폼’ 사업 확대
KBS한국어진흥원·에프앤아이와 MOU…지능형 기술 활용해 한국어 교육 효과 극대화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365


6. 한양대, VR 기술 활용한 과학‧공학 교육혁신 추진
한양대(총장 이영무)는 16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과학‧공학분야 교육혁신을 위해 가상현실(VR)기술을 적용한 VR교육 콘텐츠 ‘VR교육도서관’ 시연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VR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시간‧공간의 제약이 없는 학습이 가능해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VR교육도서관은 실험 중 발생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사고 위험을 없애고, 학생들이 이론으로만 배워왔던 다양한 실험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398


7. '감정이입' 마법 부리는 VR, 세상에 없던 인간관계 보여줄까
가상현실(VR) 기술의 발전은 이와는 또 다른 관계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VR에서는 익명의 공간임에도 오프라인에서의 어색함과 수줍음, 친근감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는 와 있다》에서는 이를 ‘현존감(presence)’으로 설명한다. 현존감은 뇌가 가상의 경험에 속아서 그 경험이 실제인 것처럼 몸이 반응하는 것이다. 저자인 피터 루빈은 “현존감은 VR의 토대”라고 설명한다. 그는 과학기술문화 잡지 ‘와이어드’의 필자이자 편집자로 VR에 천착해왔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758811


8. MS, MWC서 '홀로렌즈2' 공개하나
16일(현지시간) 미국 씨넷 등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2월24일 모바일월드콩그래스(MWC)에서 미디어 초청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서 홀로렌즈2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가 줄리아 화이트 기업부사장(CVP)과 기조연설을 맡고, 홀로렌즈 개발 총괄인 알렉스 킵맨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니컬펠로우가 주요 발표자로 나선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7122829


9. 서울비젼, '비전홀딩스'로 개명... VR 콘텐츠로 사업 확장한다
'비전홀딩스 코퍼레이션'(이하 비전)은 세계적으로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맞춰 종합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도약해, 광고산업의 주역이 되겠다는 차원에서 사명변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사업분야의 전문성을 높이는 가운데 컴퓨터그래픽(CG), 가상현실(VR) 컨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영상 컨텐츠 제작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나아가 사업기반을 국내에 한정하지 않고 글로벌 사업기반을 확대하고자 기존에 운영되던 상하이지사 이외에 도쿄지사를 새롭게 설립하였으며, 설립과 동시에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http://it.donga.com/28632/


10. KT 5G 버스서 사귄 VR여친 '둘만의 시간 생생'
5G 상용화 앞두고 기가라이브TV 체험기회
연애·아이돌 가수 만남·여행 실감나게 연출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9/01/17/0018


11. 포티스 "콘텐츠 기반 5G 네트워크 인프라 시장 진출 추진"
5G는 지난해 12월 국내 송출을 시작했고 이통 3사는 오는 3월부터 일반 고객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5G는 약 20배 가량 속도가 빠른 초고속∙초저지연∙대용량의 특성을 갖추고 있어 멀티 디바이스 원격 접속, 대용량 콘텐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소비 확대가 기대된다. 한국 IDC에 따르면 MCCN의 국내 시장은 연평균 56.6% 성장하여 2022년 5,340억 원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시장 역시 성장세가 예상된다. 그랜드 뷰 리서치는 연평균 43.3% 성장하여 2022년까지 352억 불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17000109


12. 5G·모빌리티·로보틱스·미디어… 발빠르게 진화하는 ‘4大 트렌드’
“한번 흐름 놓치면 못따라잡아” 
ICT업계, 신기술에 집중 투자 
이통사·車업계, AR·VR 강화 
삼성·LG·네이버 로봇 ‘호평’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11701030421081001


13. 안방서 즐기는 360도 영상…VR 게임 전쟁터·광안대교가 눈앞에
KT기가라이브TV 체험기…나만의 실감형 극장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70026


14. 폴더블폰 기다리는 화학업체들 앞다퉈 ‘소재 혁명’
에이블 혁명으로 화학업체들은 새로운 시장이 창출되며 수익원 역시 다각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SA는 “향후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주요 시장인 글로벌 폴더블폰 예상 판매량은 2022년 5010만대 수준으로 확대되고 이후 급격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스마트폰, 노트북에서부터 TV, 자동차, 가상현실(VR) 등으로 용도 및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12205


15. 마우저, ADI의 산업용 미니 IMU 공급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아나로그 디바이스(ADI)의 ADIS1647x 정밀 산업용 IMU(관성 측정 장비)를 공급한다. ADI의 MEMS IMU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ADIS1647x IMU는 산업 IoT, 일반 IoT 애플리케이션, UAV(무인 항공기), 스마트 농업, 자율주행 자동차에서 내비게이션 성능과 안정성을 개선시킨다. 이 장치는 성장 중인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시장에서 개발되는 장치에서도 이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068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2월 24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FPS '스페셜포스 VR: ACE', 'VRZONE' 가로수길점에 출시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부사장은 "VRZONE'에 '스페셜포스 VR: ACE'를 출시함으로써 드래곤플라이 VR 사업 확장에 더욱 속도를 높이게 되었다"며 "양사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여 오프라인 VR 시장을 강력하게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761


2. KoVRA, ‘2018 과학문화산업전’ VR/AR 전시 성황리에 마쳐
‘VR/AR 전시관’에는 KoVRA에 소속된 8개 기업이 총 26개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무릉도원을 여행하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감성놀이터’의 심리 치유 VR ▲고가장비 없이도 생생한 음향을 제작할 수 있는 ‘소닉티어’의 실감 음향 솔루션 ▲교과 과정과 연계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스이앤에스’의 VR 헤드셋 등 다양한 분야의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AR) 콘텐츠의 전시와 체험이 진행됐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4/2018122400960.html


3. 엠라인스튜디오, ‘VR EXPO 2018’서 ‘V-AWARD 2018’ 디바이스 부문 수상
가상현실(VR) 전문기업 엠라인스튜디오(대표 안희덕)가 지난 18일 자체 개발한 ‘M-Grip’으로 ‘V-AWARD 2018’에서 ‘VR 디바이스 부문’을 수상했다. ‘V-AWARD 2018’은 가상현실 산업의 기술력 증진 및 대국민 보급 확산에 공로가 큰 기업을 대상으로 상장을 수여하는 자리다. 엠라인스튜디오는 사고체감효과를 제공하는 글러브 형태의 감각체험용 VR 디바이스 ‘M- Grip’으로 가상현실 산업발전 및 기술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http://www.etnews.com/20181224000111


4. 쇼핑·음악 추천도 아바타가 해드려요
SK브로드밴드는 가상현실에서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스포츠나 영화·드라마 등 동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옥수수 소셜 VR' 서비스에 아바타를 적용했다. 머리에 VR 기기를 쓰고 가상공간에서 얼굴과 피부색·머리 스타일·의상을 선택해 자유롭게 아바타를 만들어 최대 8명과 함께 동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4/2018122400047.html


5. 터치패널 한계 직면 이엘케이, AR로 방향 전환
2018년에도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3분기 매출 142억원, 영업손실 30억원, 당기순손실 68억원을 기록했다. 이엘케이의 전체 매출 94%쯤은 터치패널에서 발생한다. 하지만 터치패널 시장은 최근 몇 년간 경쟁과열 양상을 보인다. 업체의 난립은 결국 단가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이엘케이가 적자를 내는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1/2018122102724.html


6. VR 메이저 업체, 사업 다각화 통해 비즈니스모델 발굴 ‘총력’
- ‘테마파크’, ‘게임’ 등 성공 모델 기반 저변확대
- ‘BTC’, ‘BTB’잇는 플랫폼 비즈니스 ‘꿈틀’
- 중국·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눈길’
- ‘버추얼 유튜버’, ‘의료’ 등 새로운 사업 개척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224


7. 디센트럴랜드-체인파트너스, 블록체인 커뮤니티 지원 맞손
디센트럴랜드는 블록체인 기반 가상현실 플랫폼으로, VR 기기를 통해 접속하여 게임, 쇼핑,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기반의 스타트업과 개발자들의 성장과 공유를 함께하고자 지난 10월 신사동 가로수길에 공유오피스 'DCLX'를 출범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4093736


8. "관광도 게임처럼"…체험형 관광게임 '리얼월드' 관광벤처 최우수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올해의 관광벤처’는 기업별 일자리 창출과 매출액 실적, 관광산업 기여도 등의 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유니크굿컴퍼니는 예비관광벤처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리얼월드는 실제 관광지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가상현실을 참가자인 관광객이 주인공이 되어 과제를 수행하는 일종의 체험형 게임 플랫폼이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4/2018122401825.html


9. 문화예술계에도 첨단 IT기술 접목,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끈다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문화예술계에도 불고 있다. 작품이나 기록을 보존하는 미술관이나 박물관 측에서는 방대한 양의 박물관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 각종 IT 기술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전시가 가능해짐에 따라 전시 기획력에서도 큰 진보를 보이고 있다. MR(혼합현실) 기술로 확장된 전시경험을 관객들에게 제공할 수도 있다. 인공지능(AI)은 인간만의 향유물이라 여기는 창의적 예술 활동에도 진출해 놀라운 수준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http://it.donga.com/28514/


10. 재계 1, 2위 손잡는다…삼성전자 VR, 현대차 신차 개발에 투입
샘플 차량 프로토타입에 시범 적용…비용 절감 및 수정보완 효율성 향상 전망
산업계 전반으로도 MR 활용 방안 모색
https://www.ajunews.com/view/20181223110526196


11. 싸이월드 시절 추억의 아바타…'3D·VR 옷' 입고 화려한 부활
네이버의 아바타 제작 앱 '제페토'
美·中 등 20國 '밀레니얼 세대' 열광
출시 석 달 만에 다운로드 1200만건
아바타끼리 모여 방송·공연 중계 감상
국내 벤처 살린의 '에픽라이브'도 인기
美 지니스는 구찌와 제휴 맺기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485521


12. 中 ZTE, '삼성같은' 폴더블폰 특허 공개
24일 중국 IT즈자와 쇼우지중궈 등 언론에 따르면, ZTE가 중국 지식재산권국(CNIPA)에 2월에 신청한 폴더블 스마트폰 신규 디자인 특허가 이달 발표됐다. 이 특허는 공개 즉시 삼성전자가 공개한 폴더블 스마트폰 콘셉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안쪽으로 펼쳐지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외부 추가 디스플레이가 독립적으로 탑재됐다는 점에서 그렇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4073822


13.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교육생, ‘VR 콘텐츠 및 게임’ 출시
그동안 강의와 실습, 특강을 통한 현업 전문가와의 만남, 과제 평가와 단편적인 멘토링이 진행됐지만 12월부터 3개월간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으로 실전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이미 자체 기획 및 개발한 모바일 게임을 시장에 출시한 팀과 VIVEPort 플랫폼을 통해 VR 콘텐츠를 등록하고 출시 대기 중인 팀이 있다. 그 주인공은 투잇두잇팀(이병철(29), 이해성(27))과 ㅎㅎㅎ팀(이광호(29), 김도훈(30), 노지호(23))이다.
http://www.etnews.com/20181224000069


14. '자율주행차·혼합현실', 10년 안에 세상 바꾼다
"자율주행차 확산으로 도로·도시 개념 달라질 것"
"혼합현실 안경, 물건 위치·명함 등 정보 기억"
http://news1.kr/articles/?3508691


15. 한국 넘어 세계로 글로벌 VR프렌차이즈 브랜드 도전
- 안양 뉴 랜드마크 '오디세이 VR'테마파크 성공 노하우 축적
- 테마파크, 카페, 시네마로 차세대 프렌차이즈 브랜드 선언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4000472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1월 1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작가명 AI'…스스로 소설 쓰는 인공지능 등장
이 최초의 인공지능 소설가는 여행전 수백권의 책을 학습하고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포스퀘어를 통해 지역을 인식할 수 있게 됐다. 여행이 시작된 이후엔 책과 도로 위 소리와 풍경을 이용해 글을 썼다. 이미지와 위치를 인식하고 마이크를 통해 들리는 대화를 원하는 길이의 텍스트로 만들어냈다. 소설에 들어가야 할 시간은 컴퓨터 기준으로 장소는 포스퀘어에 나타나는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http://news1.kr/articles/?3472937


2. 中 '인공지능 앵커' 등장...실제 방송 진행
이번에 전해드릴 뉴스는 저희 같은 앵커에게 좀 달갑지 않은 소식인데요.
중국에서 실제로 방송을 진행하는 인공지능, AI 앵커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https://www.ytn.co.kr/_ln/0104_201811100743334121


3. "누구나 '초전문가' 된다, 조직에 인공지능을 내재화한다면"
클라우데라 공동창업한 아므르 아와달라 박사 인터뷰
AI·빅데이터 선구자.."전문영역 36만시간→10분 단축"
"韓 기업, 日보다 새로운 방식 도입에 빠르고 적극적"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61286619404736&mediaCodeNo=257


4.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어드반플래닝과 산학협력 체결
세종대학교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지난달 18일 기획 전문 기업 어드반플래닝과 학술정보·기술정보 교류에 관한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유성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장과 김아영 어드반플래닝 대표, 박성우 C/P 등이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가운데 △학술정보 및 기술정보의 교류 △학술적 자문 및 공동 연구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703


5. AI반도체도 '중국 굴기'...한국은 삼성에 의존
中, 'AI반도체 만큼은 놓칠 수 없다' 판단...기술 개발에 역량 집중
2016년 창업 AI칩 메이커 '캄브리콘' 이미 지난해 유니콘기업에
삼성전자, 8K QLED TV에 적용...갤 S10에 인공지능AP 내장 예정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109_0000468893


6. "삼성 폴더블폰, 5G·AI·IoT와 결합해 더 진화할 것"
고동진 사장 "내년 상반기 출시…구글과 UX 개발 박차"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1120855&type=det&re=zdk


7. 포스코 ‘AI 도금제어’, 산업기술 15선 선정
포스코의 인공지능(AI) 도금제어기술이 한국공학한림원에서 최근 발표한 ‘2018년도 산업기술 성과 15선’에 이름을 올렸다. 10일 포스코에 따르면, AI 도금제어기술은 자동차강판 생산의 핵심기술인 용융아연도금(CGL, Continuous Galvanizing Line)을 인공지능을 통해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도금량 편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696


8. 인공지능이 상담을?…NH농협은행, '올원뱅크' 3.0버전 출시
AI상담톡·NH프로포즈·올원캔디 등 새로운 금융서비스 추가
http://news.mtn.co.kr/v/2018111110394084862


9. AI·로봇은 '인구절벽' 해결책 될 수 없어
저출산·고령화로 인구절벽 문제 눈앞
기계는 노동만 대체할 뿐 소비는 못해
AI에 운명 맡기지 말고 대응력 높여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138181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1월 08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LH, 아파트용 사물인터넷 전기차 충전소 개발
제주시 삼화 임대아파트에 시범사업
최저 요금으로 전기차 충전 가능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69378.html


2. 카카오, 사물인터넷(IoT) 사업 본격 시동
스마트홈 플랫폼 '카카오홈' 출시···포스코건설 등 건설·가전업체와 전방위 협력 강화
https://www.cnet.co.kr/view/?no=20181108093117


3. 삼성전자,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8’ 개최....인텔리전스 플랫폼 ‘빅스비’ 에코시스템 확대 가속화
이번 콘퍼런스에서 삼성전자는 미래 커넥티드 리빙 시대의 핵심인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차세대 모바일 UX 등 진일보한 플랫폼·소프트웨어·서비스를 대거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인공지능 플랫폼 ‘빅스비(Bixby)’의 통합 개발 도구인 ‘빅스비 개발자 스튜디오(Bixby Developer Studio)’를 발표하고, 통합 사물인터넷 서비스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쉽게 연동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개발자 워크스페이스’·‘워크 위드 스마트싱스(Works With SmartThings)’ 인증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412


4. 사물인터넷시스템 속속 도입 '부동산·IT 콜라보' 대세로실내조명·에너지 제어 기본
보일러·가스레인지 조작에
엘리베이터 호출·주차관제도
분양시장서도 지역불문 인기
임대 선호 높아…서비스 확대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646


5. 2030 눈길 끄는 ‘스마트 IoT 오피스텔’
실내 조명 제어·에너지 소비 모니터링·IoT 가전 원격조종 등 편의성 높아
http://www.businessplus.kr/news/articleView.html?idxno=17997


6. 자회사 한컴MDS는…AI·IoT부터 자율주행·빅데이터까지 '4차 산업혁명' 사업 이끈다
자율주행 기반 첨단운전보조시스템 등
작년 車 분야 매출 40%가 소프트웨어
美 IT기업 엔비디아와 AI 기술 협력
로봇기업 인수…큐레이팅봇도 개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829771


7. ‘스마트 양식’ 통한 해양 산업혁명
내륙에서 바다송어를? ICT 기술 양식장에 접목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A%A4%EB%A7%88%ED%8A%B8-%EC%96%91%EC%8B%9D-%ED%86%B5%ED%95%9C-%ED%95%B4%EC%96%91-%EC%82%B0%EC%97%85%ED%98%81%EB%AA%85


8. 코웨이 공기청정기, 카카오홈과 연동 서비스
우선 3종 연결…음성으로 풍량 조절·실내 공기질 확인 가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8095959


9. 현대무벡스, 승강기로 층간 이동 극복한 로봇 물류서비스 추진
현대무벡스는 층간 이동 제약을 극복한 로봇 물류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모델 핵심은 물품 이동을 담당하는 로봇과 수직 이동이 가능한 승강기를 통제할 수 있는 현대무벡스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이다. 이용자가 원하는 목적지를 로봇에 입력하면 가고자하는 위치를 IoT 플랫폼에 알리고, IoT 플랫폼은 승강기에 명령을 내려 로봇이 자율주행해 목적지에 다다르는 개념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8/2018110801040.html


10. "중소가전 IoT 경쟁력 확보를" 빅데이터 지원예산 30억 확정
산자위는 이날 국회에서 예산결산기금소위원회 회의를 열고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예산안을 논의했다. 소위에서는 IoT가전 빅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 예산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정부는 중소 가전·전자기업의 IoT 빅데이터 구축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원안 통과를 요청했다.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중소가전 기업의 빅데이터 구축을 효과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며 "빅데이터 제휴 협약과 공유 사업 등이 차질 없이 되도록 잘 관리·감독 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6856


11. 스마트하게 기가 와이파이 공유기 고르는 방법
오는 12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가 예정된 가운데, 기존의 100Mbps급 와이파이보다 10배 빠른 기가 와이파이 또한 주목받고 있다. 기가 와이파이를 사용하면 유튜브나 넷플릭스의 고화질 동영상도 끊김 없이 재생할 수 있다. 특히 IoT(사물인터넷)를 탑재한 스마트가전, 스마트조명 등이 속속 출시되는 지금 기가 와이파이는 가정에서도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http://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14


12. 코웨이, 공기청정기-카카오홈 연동 시작…음성인식 지원
코웨이(대표 이해선)가 공기청정기에 카카오 스마트홈 플랫폼 '카카오홈'을 연동한 음성인식 서비스를 8일 선보였다. 코웨이는 카카오홈 연동 서비스를 공기청정기 아이오케어(IoCare) 3종에 적용한다. △액티브액션 공기청정기(AP-0818A) △멀티액션 가습공기청정기(APMS-1516E) △듀얼파워 공기청정기(AP-1515D)가 해당한다.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이용자도 카카오홈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1108000159


13. 성동구, 공중화장실 이상음원 감지 비상벨 확대 설치
최첨단 비상벨은 벨을 누를 수 없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화장실 내부에 비명, 폭행, 구타소리, 유리 깨지는 소리, 폭발음 등 이상음원이 감지되면 KT IoT(사물인터넷) 통신망을 통해 경찰청 112 상황실과 성동구청 통합운영센터로 경보가 보내진다. 아울러, 구는 IoT 비상벨 설치 외에도 ▲안심 택배함 확충 ▲안심귀가 서비스 ▲안심 귀갓길 조성 ▲특수 형광물질 도포 ▲CCTV 확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안심마을 만들기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07494?cloc=rss|news|culture


14. '접었다 폈다' 삼성 폴더블폰 디스플레이·UI 첫 공개(종합)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미국서 개막…"멀티태스킹에 최적화"
빅스비 생태계 확장할 '빅스비 개발자 스튜디오'도 출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7/0200000000AKR20181107149351017.HTML


15. 프로큐라티오, 임상 성공열쇠 '이상반응' 실시간 AI관리
프로케어노트의 3가지 핵심 기술은 ▲이상반응 입력 모바일 앱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상반응 자동판정 ▲이상반응데이터의 eCRF(전자증례기록서) 연동기술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존에 병원이 갖고 있는 방대한 임상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것이다. 최 대표는 서울아산병원 개인건강기록(PHR),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환자 모니터링시스템, 환자임상정보 추출시스템 등의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이러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갖고 있다.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6527


16. 산업용사물인터넷맥심인터그레이티드, Go-IO IIoT 플랫폼으로 스마트공장 엣지 강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코리아(대표 최헌정)가 Go-IO 산업용사물린터넷 플랫폼(이하 Go-IO)을 새롭게 출시했다. Go-IO는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공장 장비에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고, 공장 내부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의 엄격한 크기와 전력 필요사항을 충족시킨다. 디지털 공장은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즉시 제조 라인을 조정해야 한다. 자동화된 장비는 완전한 산업 융합을 위해 자가 진단과 최적화 기능도 요구된다. Go-IO는 최첨단 인텔리전스를 지원해 장비 상태, 상황 정보를 모니터링 및 커뮤니케이션하고 처리량과 생산성을 높여준다.
https://icnweb.kr/2018/%EB%A7%A5%EC%8B%AC%EC%9D%B8%ED%84%B0%EA%B7%B8%EB%A0%88%EC%9D%B4%ED%8B%B0%EB%93%9C-go-io-iiot-%ED%94%8C%EB%9E%AB%ED%8F%BC%EC%9C%BC%EB%A1%9C-%EC%97%A3%EC%A7%80%EA%B0%95%ED%99%94/

반응형
반응형


2017년12월 2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알파고 안 부럽다… 중국 AI, 축지법 쓰듯 미국 추격
정부의 年6조원 전폭 지원 속에… 텐센트 AI, 바둑 최강 커제와 대결

美 알파고와 커제 대결 불과 1년… 그만큼 기술 격차 줄였다는 것, AI 출발 늦은 중국 "2030년 1위"
7억명이 쏟아내는 빅데이터에 세계 최고 수퍼컴 인프라 활용, 일부 기술은 미국 앞서 상용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9/2017122900295.html


2. 일본 보험사, 인공지능에 영업직원 사무업무 90% 넘긴다
일본의 대형 보험회사인 미쓰이스미토모(三井住友) 해상화재보험이 내년부터 영업직원의 사무 작업 중 90%를 인공지능(AI)에 맡기는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이 회사의 모기업인 MS&AD인슈어런스그룹 홀딩스는 내년 중 확정할 예정인 '중기경영계획(2018~2021년)'에 이런 내용을 넣기로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9/0200000000AKR20171229136900073.HTML


3. 중국 커제 9단 내년 4월 자국 AI와 '바둑 한 판'
대회 주최측은 전날 중국기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18년 4월 하순 푸저우에서 개최되는 제1회 세계여자바둑대회 본선기간에 2018 세계인공지능바둑대회를 동시에 진행하며 AI 업체 톈랑(天壤), CGI, 딥젠고(Deepzengo) 등 중국 AI 바둑팀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커제 9단과 톈랑·푸다(福大)오토메이션이 공동 연구·개발한 AI 매직핸드가 펼치는 '인간 대 기계'의 대전이라고 선전했다.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712280000000000015189&ServiceDate=20171228


4. AI 켄쇼 "넷플릭스∙페이스북, 내년에 FAANG 중 주목할 종목"
올해 미국 뉴욕증시 성장을 이끌었던 대표 IT 기술주 ‘FAANG’(Facebook, Amazon, Apple, Netflix, Google) 중에서 2018년 가장 주목해야 할 기업으로 넷플릭스(NASDAQ: NFLX)와 페이스북(NASDAQ: FB)이 선정됐다. CNBC는 28일(현지시각) “금융시장과 언론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는 인공지능(AI) 켄쇼(Kensho)를 이용해 지난 5년 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넷플릭스와 페이스북이 투자자들에게 가장 좋은 투자 종목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9/2017122901859.html


5. "인공지능, 보안, 에지 솔루션"…2018년 IoT 트렌드
캐노니컬(Canonical)의 기기 담당 EVP 마이크 벨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스스로 무엇을 찾는지 사실 모르기 때문에 머신러닝의 인기가 높아질 것이다. 머신러닝 덕분에 학습 데이터 집합을 사용해 패턴을 분석하고 전에는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705


6. [2018 IT 전망]① '꿈의 스마트폰' 폴더블폰부터 일상에 스며드는 AI가 온다
엔비디아는 수십, 수백 개의 로봇을 ‘집단 지성’으로 연결시켜 시행착오를 공유하게 해 하키, 골프 등을 할 수 있도록 개발한 '아이작'을 CES 2018에서 선보인다. 네이버는 올해 10월 열린 개발자 회의 '데뷰(Deview) 2017'을 통해 자율주행 기반의 실내 공간정보 수집 로봇과 사람의 팔이 할 수 있는 민감한 움직임부터 강한 근력까지 재현할 수 있는 로봇팔 등 9종의 로봇을 선보이기도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9/2017122900838.html


7. 솔라라이트, 인공지능에 의한 자동 전력 제어시스템 ‘Enerbot’ 선보여
Enerbot는 필요 및 특성에 따라 모드를 지정할 수 있으며 원격에서 이를 관리 및 통제할 수 있다. 예를 들면 Enerbot의 태양광 발전소 연계형 전력거래용 ESS모드는 개별 발전소와 ESS에 대해 SMP트래킹을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와 예측치를 기반으로 일단위로 최적 방전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해 민간 사업자의 태양광 ESS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을 주요 기능으로 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12763&code=61141411&sid1=eco


8. AI가 위험하다?…스티븐 호킹이 틀렸다
하지만 저자는 무어의 법칙이 경험칙을 공식화한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 논리학에서 ‘귀납적 추론’이라 불리는 이 방식은 과학적으로 유효하기 위해 증명 과정이 필요하지만, 기술의 발전은 진화 직전 상태에서 재현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시간을 거꾸로 돌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의 이치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P1KPXFW6


9. 2018년에도 뜨거울 올해의 보안 키워드, 가상화폐/랜섬웨어/인공지능
가트너의 전망이 현실로 되는 것을 막을 열쇠는 정부나 법률적 장치가 아닌 인공지능이 쥐고 있다. 플랫폼 사업자들은 가짜뉴스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광고 개제 시스템 등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정부 차원에서도 가짜뉴스를 판별하는 인공지능 개발대회를 개최하는 등 인공지능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http://it.donga.com/27256/


10. 전기차로 출근·가상화폐로 결제… 당신의 삶 바꿀 '7가지 기술'
WSJ는 우선 AI가 모든 곳으로 퍼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 지메일을 쓰면 구글의 AI는 이메일 스타일을 분석해 적절한 답장을 제안한다. 페이스북은 누군가 태그 없이 특정인의 사진을 올리면 경고를 보낸다. 이런 흐름은 더 빨라질 것이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22862051


11. 특명 "AI 해결사 뜬다, 사회문제 찾아라"
과기정통부는 다음 달까지 수요 조사를 마무리하고 과제를 공고할 예정이다. 가령 '미세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한 AI 솔루션'이란 과제가 도출되면, 참여할 기관은 6개월 간 각자의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해 최적의 답을 마련하는 식이다. 7월께는 우수기관 2팀을 선정해 향후 2년 간 관련 주제를 구체화할 수 있는 R&D 비용을 투자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2911114409359


[이전뉴스]
 - 2017년12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 2017년12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