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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홈팟 신통치 않지만" 애플, 차세대 인공지능에 투자 확대
애플 홈팟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CIRP이 지난 7일(현지시각) 발표한 자료를 보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스마트 스피커는 아마존 에코로서 설치 대수의 70%를 차지했다. 이어 구글 홈이 25%, 애플이 5%로 뒤를 이었다. 그리고 인공지능(AI) 비서 '시리'는 이해능력과 정확도 측면에서 구글 어시스턴트에 못 미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럼에도 애플은 인공지능을 차세대 먹거리로 낙점하고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IT전문매체 더 인포메이션 보도를 보면 애플은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실크 랩스'를 비밀리에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글로벌 데이터 분석 업체 피치북에 따르면 약 400만 달러(약 45억 2000만 원)로 추정된다.
http://thegear.co.kr/16464


2. '하이 빅스비'와 만난 NHN벅스, 인공지능 기반 음악 서비스 협력
NHN벅스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음악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빅스비(Bixby)를 비롯해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QLED TV ▲Car mode(for Galaxy) 등 삼성전자의 전방위 플랫폼과 연동하며 인공지능 기반의 기술 확장에 협력한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6/2018112602337.html


3.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탄력·왓슨도 의료기기 허가 가능
오제세의원 발의 '제약산업육성법·의료기기법' 국회 본회의 통과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7331&thread=22r01


4. 인공지능이 제조업 살린다
0.2초 만에 품질검사 끝내는 프론텍처럼
AI기능은 생산·수주·판매에 자신감 높여
디지털 전환서 나아가 'AI전환' 서둘러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642721


5. '인공지능(AI) 무한경쟁' 시대, 우리 미래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알파고와 함께 다가온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했다. 최근에는 인간의 지적 능력을 모방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계는 주축으로 사회근간까지 뒤흔드는 중이다. 인공지능의 대표적 응용 분야는 무엇일까? 인공지능의 대표적인 분야는 단연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인공비서'다.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IT 기업은 물론 온라인 쇼핑으로 유명한 아마존까지 저마다 인공비서를 개발하고 있다.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6214


6. 글로벌 제약사, 신약개발 인공지능 시대
올해 다국적 제약사 등 15곳 AI 채용, 비용 시간 줄여 성공확률 높인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1312


7. 인공지능(AI), 의료기기에 들어가다
삼성의 영상진단기기 제품군은 초음파, 디지털 엑스레이,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등이다. AI 기반 진단기기는 인구 1000명당 의사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개발도상국 병원 또는 의료진을 지원하고 진단이 까다로운 병변의 오진율을 줄이기 위해 그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삼성은 이 같은 의료환경을 감안, 제품군별로 활용도가 높은 기능을 중심으로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학계 전문가들이 AI 기반 진단보조기능들을 집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10200


8. 다국적 회계법인 '언스트앤영', "블록체인‧인공지능 인력 2,000여명 충원"
2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언스트앤영 인도 지사는 3년에 걸쳐 블록체인, 인공지능 신규 인력을 확장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스트앤영 인도 지사의 컨설팅 부문을 이끄는 람 사르베팔리(Ram Sarvepalli)는 인도의 공공 및 민간 분야가 디지털화·자동화를 향하면서, 언스트앤영이 블록체인을 비롯한 첨단 기술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966


9. 무시못할 말레이시아 토종차 실력... 멀티 뷰 카메라에 AI(인공지능)까지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295


10. ‘한마디면 알아서 척척’ 농사도 인공지능 시대
농사하면 힘들게 직접 몸으로 일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지금 농촌에서는 농사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이 빠르게 상용화하고 있습니다. 음성으로 명령만 내리면 농삿일을 알아서 척척 하는 시스템까지 개발됐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126004700038/


11. 진화하는 인공지능…자산 관리는 언제쯤?
"아직 걸음마 단계…규제 줄이고 투자 늘려야"
http://news.mtn.co.kr/v/2018112611003619295


12. 中, 남중국해에 최초 AI 해저식민기지 건설 계획
중국이 남중국해에 과학 및 방위 임무를 수행할 무인 심해 해저 기지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26일 보도했다. 이는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식민지가 될 것이라고 이 계획에 관여하고 있는 중국 관리들과 과학자들은 말했다. 그리스 신화에서 지하세계를 다스리는 신 하데스의 이름을 딴 이 계획은 지난 4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의 심해연구소를 방문한 후 이달 들어 베이징의 중국사회과학원에 의해 시작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55151


13. 풀러스, 'AI 푸시·운전자 이익 환원' 전략 통할까
서영우 신임 풀러스 대표는 26일 서울 성수동 카우앤독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풀러스의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풀러스는 새 핵심 가치를 ‘풀러스 투게더'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스마트 카풀 ▲플랫폼 성장 이익 나눔 ▲소통 강화 등 전략에 대해 공개했다. 간담회에서 풀러스는 지난 2년 반 축적한 주행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고도화해 운전자-승객 매칭에 접목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택시 업계와 공존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해 상생방안도 찾는다. 이익 환원과 관련해 풀러스는 운전자에게 풀포인트 인센티브제를 운영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풀러스 주식을 10%까지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6181825&type=det&re=zdk


14. 필립스, AI 연구 활용 '인포매틱스 플랫폼' 강화
의료기기 사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필립스가 영상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인공지능(AI) 연구에 활용하기 위한 인포매틱스 플랫폼을 강화한다. 로열 필립스(이하 필립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제104회 북미영상의학회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Meeting, RSNA2018)에서 AI 접목 플랫폼을 소개한다.  의료계는 환자 임상 결과를 개선하면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요구한다. 필립스는 지난 2년간 전체 영상진단 포트폴리오 중 70%를 개편했다. 의료진의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고 임상 결정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솔루션 전반에 AI를 접목했다.
http://www.etnews.com/20181126000087


15. “로봇이 조리하고, AI가 관리한다”
주문과 조리, 서빙 등이 기계화, 시스템화 된 이 레스토랑에는 일본 파나소닉과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커다쉰페이(科大讯飞, 아이플라이텍iFLYTEK)의 기술이 적용되었다. 음식을 만들고 분류하는 로봇 팔은 파라소닉이, 인공지능 부분은 커다쉰페이가 맡았다. 특히 자체 개발한 운영시스템(IKMS : Intelligent Kitchen Management System)을 통해 모든 항목에 대해 데이터를 수집해 재고와 유통기간, 생산 상태 등을 관리한다. 그리고 서빙로봇은 상하이 로봇 기업 키논(Keenon)이 하이디라오의 매장 상황에 맞춰 로봇을 공급했다.
https://platum.kr/archives/111510


16. 클라리파이, AI 기반 CT 노이즈 제거 솔루션 출시
지능형 의료영상 솔루션 전문업체 클라리파이는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컴퓨터단층촬영(CT) 노이즈 제거 솔루션 ‘클라리CT.AI(ClariCT.AI)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이달 25~30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18 북미방사선의료기기전시회(RSNA)’에 전시된다. 클라리CT.AI는 시중 모든 CT 장비와 호환되는 CT 노이즈 제거 솔루션이다. CT 검사 시 환자 방사선 피폭량을 기존 대비 최대 20분의 1로 줄여줘 초저선량 검사를 가능케 한다. CT 영상 품질도 획기적으로 높여 의료진 진단을 도와준다는 설명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6104242


17. 대구시, 블록체인‧AI 등 첨단기술 주제로 '대구시-SKT IoT 포럼' 개최
대구시와 SKT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대학교가 주관하는 '대구시-SKT IoT 포럼'이 오는 27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일반 학생 및 시민들에게 IoT 관련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인들에게는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자 한다. '왓 이즈 넥스트(다음은 무엇일까)?-AI, 블록체인, 넥스트 미디어'를 주제로 AI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미디어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조건과 새로운 미디어 트렌드에 대한 전문가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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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0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웨이모, 내년초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서비스 개시
웨이모는 다른 경쟁자들을 제치고 처음으로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웨이모는 최근 미국내 3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언제쯤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서비스가 도입될 것인지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크라프칙 CEO는 “2020년이 아니라 오늘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70


2. 도요타, 자율주행차에 '르네사스' 칩 2종 채택
이들 칩은 도요타의 자율주행차량에 탑재돼 주변 인식, 운전 판단 등 ‘하이웨이 팀메이트(Highway Teammate)’ 기능을 제공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67


3. 중국 텐센트,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
‘위챗’으로 유명한 중국 소셜 미디어 업체인 텐센트(Tencent)가 독자적으로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개발했다고 블룸버그 등 매체들이 보도했다. 텐센트는 올해 3월 미국의 전기자동차 업체인 테슬라의 지분 5%를 확보, 4대 주주로 부상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71


4. 미래 바꿀 '4바퀴' 혁명...'합종연횡 급물살'
머잖은 미래에 ▲더 이상 사람의 손을 필요로 하지 않고 스스로 달리는 자율주행차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커넥티드카 ▲소유 대신 공유하는 차(카셰어링) ▲순수 전기차 등 4가지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우리의 생활패턴을 크게 바꿀 것으로 전망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8/2017110801880.html


5. “광화문에서 자율주행 전기차 시승해보세요”
오는 18일 광화문 일대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전기차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일반 시민에도 체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일반 차량이 주행하는 광화문 광장 옆 세종대로에서 진행되는 점이 눈에 띈다. 도로를 통제하거나 테스트베드에서 진행되던 시연과 달리 국내 도심에서 하는 최초 시연이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09135021


6. 자율주행차 시험장 ‘K-City’, 고속도로 구간 개방
국토교통부는 2020년 레벨 3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자율주행차를 조기에 상용화하기 위해 K-City의 고속도로 환경을 우선 구축하여 개방한다. 레벨3은 고속도로 등 일정구역 내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이다. 돌발 상황 시 운전자 개입이 가능하다.
http://www.lafent.com/mbweb/news/view.html?news_id=120469


7. 텅 빈 운전석으로 질주…진짜 무인차 왔다
구글측은 540만 km 이상의 주행 시험을 통해 안전성을 갖췄다면서, 이 차량 100대를 통학, 통근용으로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064497


8. 르노, 전문가 수준의 위험 회피 능력 갖춘 자율주행기술 선보여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303


9. 풀러스 논란으로 살펴보는 국내 ‘스마트 모빌리티’ 현주소와 해결 과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카풀 서비스 풀러스가 도입한 ‘출퇴근 시간선택제’가 자가용 불법 유상운송 알선이라며 고발했다. 서울시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81조를 풀러스가 위반했다며 경찰에 수사 의뢰하기도 했다. 출퇴근 시간선택제는 하루 24시간 가운데 원하는 시간을 택해 카풀을 하는 서비스다.
http://platum.kr/archives/90962


10. 울산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자동차 산업 선도"
울산시는 자율주행 자동차 등 지능형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전자부품연구원과 함께 28억원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부품개발과 실증차량 제작에 착수했다. 오는 2019년 실제 도로에서 시범운행을 추진, 자율주행 핵심기술을 적기에 확보할 계획이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561


11. 4차산업혁명 컨퍼런스 '미래비즈니스 포럼 2017' 15일 개최
눈앞에 다가온 완전자율주행자동차(언맨드 솔루션 문희창 대표), 중소기업의 4차산업 대응전략(원더풀플랫폼),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블록체인월드 퍼스트 제프 파커 아시아 담당 이사),인공지능과 스마트 제조혁명(고경철 카이스트 교수) 등이 발표할 예정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68


12. “5년 이내 완벽한 자율주행 네트워크 완성할 터
펠라 CTO는 인간의 개입이 전혀 필요치 않는 완벽한 자율주행 네트워크를 5년 내에 완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04년 사막을 횡단하는 무인자동차 대회인 ‘다르파(DARPA) 그랜드 챌린지’에서 자율주행차에 대한 도전이 시작된 것을 예로 들면서 네트워크 분야도 패러다임의 변화가 이제 시작됐다는 것이다. 콤펠라 CTO는 “다르파의 원년보다 많은 기술의 진보가 이뤄져 있기 때문에 인간의 개입이 전혀 필요치 않은 진정한 의미의 자율주행 네트워크는 5년 내에 충분히 선보일 수 있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656


13. 미국, 인공지능(AI) 전문가 인력난 겪고 있다
자동차 업계도 자율주행차 개발을 시작하며 자동차업계와 IT업계 간의 AI 전문가를 찾기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추세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317


[이전뉴스]
 - 2017년11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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