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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6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기반으로… 동산담보대출 뛰어드는 은행권
담보물에 무선단말기 부착
위치ㆍ가동사태ㆍ훼손여부 감지해
관리 실효성ㆍ안전성ㆍ신뢰 확보
“中企 유용한 자금조달 수단” 불구
부대 비용ㆍ한정된 담보 범위 한계
http://www.hankookilbo.com/v/59519d1551894abbb9f2d1eb4bc87a82


2. 韓 의료 IoT 특허출원 늘면서 日과 격차 줄여
KISTEP 분석, 전 세계 특허의 55%는 미국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9335


3. 구글의 엔터프라이즈 IoT 전략 핵심은 '엣지 TPU'
구굴이 취한 첫 번째 단계는 자사 클라우드 IoT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기능을 엣지 네트워킹으로의 확장이며, 두 번째 단계는 IoT 기기에 통합되어 전송하기 전에 수집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작은 칩 개발이다.  
전문 컴퓨터가 IoT 엔드포인트 자체에 매우 가까이 있어 엔드포인트에서 분석과 데이터 처리를 수행하는 아키텍처를 설명하며, 해당 정보를 모든 데이터센터로 재전송하는 것과는 반대되는 개념인 엣지 컴퓨팅은 특히 대기 시간과 관련해 엄격한 요구 사항이 있는 활용사례의 경우와 잘 맞는 IoT 배포용 차세대 모델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9263


4. "2019년 전세계 정보보안 투자 1,240억 달러 넘는다" 가트너 전망
2019년 전세계 보안 투자 규모를 견인하는 주요인은 감지 및 대응 역량 구축에 대한 관심 증가, GDPR과 같은 개인정보보호 규정, 디지털 비즈니스 리스크를 해결해야 하는 필요성 등이다. 가트너는 2018∼2019년 정보 보안 투자 규모에 영향을 미칠 핵심 트렌드를 발표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262


5. 퓨전데이타, 필리핀 상수도 원격검침 IoT 사업 수주
"필리핀수도청 지정 기업과 기술공급계약 체결…336억원 규모"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6110917&type=det&re=zdk


6. 중고스마트폰의 변신...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스마트폰 재활용 지원사업 성과 풍성
교육용 콘텐츠 전문업체인 디앤피코퍼레이션은 스마트폰 재활용사업으로 중고 스마트폰으로 구동하는 초등학생용 증강현실 과학학습 콘텐츠를 개발, 인스에듀테인먼트 및 엠플레이어와 각각 5000만원 규모 공급 계약 및 스트리밍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수출도 추진한다. 또 오퍼스원은 CCTV로 활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크레들 'DAVV360'을 개발했다.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거치대를 원격 조종하며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오퍼스원은 중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제품으로 2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러시아와 영국 등지에 수출하기로 했다.
http://www.etnews.com/20180816000253


7. 철도안전에 4차산업혁명 기술 접목, 사고 위험 사전에 막는다.
이르면 2021년부터 철도나 차량 부품 상태를 사물인터넷(IoT)으로 파악하고 빅데이터로 사고가 많은 주기에 미리 대비한다. 이처럼 사전에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하고 안전을 강화할 과제를 2020년까지 발굴키로 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철도 안전 강화를 위해 2016년에 마련한 '3차 철도안전종합계획' 변경 작업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0816000483


8. 경기도교육청, 올해 초중교 1155곳 무선인터넷 구축
소프트웨어교육, 사물인터넷교육 및 경기e-학습터 활용 교육 등 지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63871


9. 데이터스트림즈, 베트남 다낭에 빅데이터 교통 정보 분석 파일럿 시스템 구축
이에 따라 다낭시는 스마트 교통관리를 위한 데이터 분석모델과 플랫폼의 정교화를 목표로 WeGo 사전 타당성 조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에서 데이터스트림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빅데이터 솔루션을 활용해 ‘빅데이터 교통 정보 분석 파일럿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데이터스트림즈는 또한 ▲각종 교통사고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 및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분석정보 제공 ▲도로 및 주차장의 효율적인 확보와 관리 및 활용을 위한 분석정보 제공 ▲빅데이터 거버넌스 기반의 데이터 관리를 통한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 및 데이터 자산화 작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http://www.hankookilbo.com/v/5a9a9f6ca5d845bdbdfd92e5e93fd610


10. SK텔레콤 기지국사, 지진관측에 활용
기지국사에서 제공되는 지진 관련 정보는 기상청에서 수집한 데이터와 함께 보다 정밀한 지진 관측을 위해 사용된다. SK텔레콤은 다음 달부터 포항 울산 경주 등 지진 다발 지역에 있는 300개 기지국사에 센서를 우선 설치한다. 오는 2020년까지 8000개 기지국사에 대한 센서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817.22016007116


11. 식약처, 스마트 헬스케어 전략 보고서 발간
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연구·개발 도움 줄 전망
http://www.cosinkorea.com/news/article.html?no=28862


12. 집닥, 기업부설연구소 2년...“최적인테리어에 도움”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개발도 함께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연구개발(R&D)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기존 서비스 품질의 향상은 물론, 신제품 개발과 안정성 테스트를 시행해오며 고객과 파트너사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전달하고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2016년 4월 벤처기업 인증을 시작으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품질경영시스템과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등을 통해 지속해서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을 입증해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6084537


13. 슈나이더 일렉트릭, 모터 보호 계전기 ‘이노베이티드-nEOCR’ 출시
또한, 현장성 강화를 위해 전력 품질 분석 서비스 기능이 새롭게 추가 됐다. 고주파 전류성분에 의한 누설전류 보호 기능의 오동작 방지를 위해 FFT 필터 설정 기능을 통해 안전한 장비 보호가 가능하다. 기본파 이외에도 16차까지 전고조파 왜율(THD)을 측정하며, 경보 설정 기능이 강화돼 문제 발생시 빠르게 확인 가능하다.
부가 기능으로는 온·습도 센서가 내장돼 전력 제어를 위한 MCC 판넬, 배전반 내의 상태를 상시적으로 감시할 수 있다. 필요시 외부 센서 입력을 통해 ‘PT 100 온도센서’와 함께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각종 센서에서 출력된 4~20mA 신호도 설정해 제품을 보호할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89247


14. 이케아, 한국서 온라인 판매 돌입...한샘 등 국내 가구와 가격경쟁 치열할
이케아가 한국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이유는 국내 온라인 가구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온라인 가구 시장 규모는 1조5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연 20%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2020년이면 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판매는 이케아가 아마존 등의 온라인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핵심 전략이기도 하다. 이에 국내 가구 업체들도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고 가구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하는 등 돌파구를 찾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6/2018081602429.html


15. 농촌진흥청, '스타트업 기술탈취' 논란
농촌진흥청이 스타트업 '유라이크코리아'의 축우 관리 시스템 기술을 탈취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축산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으로 2012년 설립된 유라이크코리아는 16일 "최근 농진청이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축우 관리 시스템은 자사가 설립 때부터 개발해 2015년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라이브케어'와 너무나 동일하거나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유라이크의 김희진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진청은 특허침해를 인정하고 사업을 철회하라"며 이같이 밝혀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1614140421390


16. TV·냉장고·스마트홈에도 인공지능… ‘AI 가전시대’ 연다
LG유플러스는 AI와 기존 핵심 홈 서비스인 인터넷TV(IPTV),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해 AI 스마트홈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에 IPTV와 가정용 IoT를 접목한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는 올 5월 현재 국내 홈·미디어 시장 최초로 가입자 200만 명을 돌파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1601032303011001


17. SFA, 스마트팩토리에 1000억원 투자…M&A도 추진
디스플레이·반도체 장비업체 에스에프에이(대표 김영민)가 향후 3년간 스마트팩토리 관련 투자에 약 650억원~100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자동화 기술 및 고유 인프라를 활용해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획·시뮬레이션·검증 체계를 갖춰 생산라인을 지능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올해 안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네오 솔루션(NEO-Solutions)’을 출시할 예정이다. 장비 간 실시간 연결·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무중단 시스템을 도입하고 특화된 진동 센서를 개발해 예지정비를 구현하겠다는 복안이다. 무엇보다 딥러닝을 적용한 AI(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1722


18. 운전하며 "집 에어컨 켜 줘"…내차가 똑똑해졌다
현대자동차 모든 차종에 `안드로이드 오토` 도입…모든 기능 음성으로 제어
자체 개발한 `블루링크`로 CCTV 분석 도로상황 파악…원격으로 주차위치 확인도
SK 티맵, AI `누구`와 결합…주변맛집 손쉽게 찾아주고 위급상황땐 구조 요청까지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12401


19. 2018 헬스케어+ 엑스포-대만: ‘메드X테크' 만나는 곳
세계 선도적 생물의학 및 IT(정보기술) 업체들이 2018년 11월 29일~12월 2일 개최되는 아시아의 최고 의료 및 IT 행사인 헬스케어+ 엑스포-대만(The Healthcare+ Expo-Taiwan)에 참가하기 위해 타이베이에 모일 것이다. ‘메드X테크(Med X Tech)’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는 다수의 글로벌 IT 지도급 인사들이 참석하여 최근 기술 발전상과 IT를 기반으로 한 미래 의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더 우수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447


20. 알리바바, 동남아로 발 넓힌다…“IoT·AI·클라우드컴퓨팅 솔루션 제공”
알리바바 클라우드(阿里雲·알리윈)는 이날 중국 외 지역 최초로 싱가포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콘퍼런스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동남아 소매기업들에 클라우드 아키텍처·머신러닝(기계학습)·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보안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816010007694


21. “에어스타! 출국장 알려줘”… 세계 최초 ‘공항 안내로봇’ 상용화
지난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입구. 영화 ‘스타워즈’ 속 ‘R2’ 로봇을 떠올리게 하는 외모에 건장한 체격(160㎝·무게 135㎏)을 자랑하는 안내로봇이 친절한 목소리로 말하자, 어린 남매의 동공이 순간 부풀어 올랐다. 비행기를 탈 생각에 가뜩이나 들뜬 어린 남매는 에어스타가 아빠의 스마트폰으로 보내준 기념사진을 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지난 7월 상용화한 지 한 달도 채 안 된 에어스타는 기념촬영을 부탁하는 여행객의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공항의 ‘명물’로 떠올랐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81601032303011002


22. 고흥군, 미래 스마트팜 추진단 발대식
지식기반형 미래농업 기술혁신 연구단지 조성 추진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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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으로 '공기질 지도' 만드는 서울 구로
서울 구로구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미세먼지량을 모니터링하는 ‘구로 공기질 지도’를 만든다고 14일 밝혔다. 지도제작을 위해 모집된 170명의 주민들이 미세먼지 측정기를 스마트폰에 꽂고 앱을 활성화하면 미세먼지와 휘발성유기화합물, 이산화탄소량이 실시간으로 측정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141966i


2. 삶을 180도 변화시키는 ‘스마트 홈’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은 이러한 지능정보기술의 현주소를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 스마트 시티 주제관에서는 집, 학교 등의 생활공간이 인공지능, 가상현실, 사물인터넷과의 접목을 통해 어떻게 변해가는 지를 전시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2%B6%EC%9D%84-180%EB%8F%84-%EB%B3%80%ED%99%94%EC%8B%9C%ED%82%A4%EB%8A%94-%EC%8A%A4%EB%A7%88%ED%8A%B8-%ED%99%88


3. 퓨전데이타, 336억 규모 필리핀 원격 검침 사업 수주
상수도 원격검침 시스템은 IoT 센서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정형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중앙집중 IoT 모니터링 서버 및 통신 수도 계량 인터페이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퓨전데이타는 지난 5월 필리핀 수도 사업청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현지에서 수도국 40여 개 이상의 지역 관련 담당자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업체 측은 “먼저 선별한 수도청 지정 기업 1곳과 공급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라며, “이번 계약에 참여하지 못한 나머지 기업도 순차적으로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246


4. 스마트홈 개발사 '브런트', 9V 충전 가능한 '고속 무선충전기 N' 출시
무선충전기 N은 빠른 충전 성능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9V 및 1.2A의 치(Qi) 규격을 지원해 일반 5V 유선 충전보다 초고속 충전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브런트 관계자는 “무선충전기 N은 다중 보호 회로 기술을 적용해 충전 시 과열과 과출력을 보호함으로써 장시간 충전에도 안전하다”면서 “사용성 측면에서도 최적의 바닥 경사 각도를 통해 충전 상태에서 사용자가 편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4/2018081401049.html


5. 커누스, 절전형 스마트플러그 ‘아이오탭 2.0 버전’ 출시
동작감지센서 결합해 자동으로 전기 제품 전원 온ㆍ오프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2728


6. 펠리온 플랫폼, IoT 배치 가속화 위해 연결성 높인다
다국적 반도체 회사 ARM 홀딩스(ARM Holdings)가 사물인터넷(IoT)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펠리온(Pelion)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여러 IoT 장치의 데이터 및 연결을 관리한다. 스마트폰, 슈퍼 컴퓨터, 자율주행 차량이 끊임없이 혁신하면서 안정적이고 원활한 데이터 연결과 그것을 위한 더 나은 IoT 플랫폼 개발이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 ARM 홀딩스는 펠리온 IoT 소프트웨어가 모든 클라우드, 모든 장치, 모든 데이터의 관리 요구를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586


7. 시넥스, 배송 차량 위한 새로운 IoT 추적 솔루션 출시
IoT는 현재 비즈니스 분야에서 일상적인 업무의 가시성을 향상시켜 효율성과 성장 기회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많은 IoT 기술이 여전히 전통적인 GPS 기반 서비스를 사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 따르면 GPS 기반 서비스는 비용이 많이 들며 이에 따라 중소기업은 이 서비스에 접근하기가 어렵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7583


8. 제주대, ‘2018 아두이노-드론 인재 아카데미’
아카데미는 IOT(사물인터넷) 제품 및 관련 산업 제품의 개발을 위한 기초 개발도구로서의 아두이노와 드론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 연구 및 개발이 가능한 창의적인 공과대학생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고, 제주대 공학교육혁신센터와 광운대 공학교육혁신센터, 전북대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아카데미에는 제주대를 비롯해 전남대 순천향대 광주대 인하대 한양대 강원대 학생들이 참여했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451


9. 롯데정보통신, 신입사원이 직접 구현한 프로젝트 전시회 진행
전시회에서는 유통, 의료, 서비스, 건설 등 다양한 산업환경에 적용가능한 18종의 솔루션을 선보였다. ▲횡단보도에서 LED를 활용해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는 '교통안전 지킴이' ▲패턴을 분석해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하는 수면분석 IoT(사물인터넷) ▲의류 최적 보관 서비스인 '옷장 IoT 솔루션' 등 신선한 아이디어가 전시장을 가득 채웠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1679


10. 이동섭 영우글로벌러닝 교육센터 센터장 "코딩 전문가 점차 각광받을 것”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자세로 어떤 기술의 지식을 쌓는 것이 현명할까. 4차 산업 혁명에 맞춰 코딩 교육에 앞장 서고 있는 영우글로벌러닝 이동섭 센터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영우글로벌러닝은 오래전부터 4차 산업에 발맞춰 혁신 성장에 힘써 왔으며 드디어 ‘2018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바로 IT업계에서 2020년부터 역사의 시작으로 내다보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와 코딩을 접목시켜 획기적인 교육을 선보이는 것.
http://www.etnews.com/2018081400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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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좀 아세요?" 구인 수요 급증…美선 전문컨설팅 업체도 등장
글로벌 업계 상황도 비슷하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최근 블록체인 전문가를 채용하지 못한 회사에 블록체인 기술·서비스 자문을 제공하는 전문 컨설팅 업체까지 등장했다. 한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는 “‘블록체인 전문가’라는 타이틀만 붙으면 어디에서든 모셔가려고 하는 분위기”라며 “새로운 산업이라 검증된 전문가가 부족한 탓도 있다”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1/2018022101575.html


2. 보안업계도 ‘가상화폐’·‘블록체인’ 열풍
암호화폐 기반 기술이자 디지털분산원장 기술로 불리는 블록체인은 금융, 물류, 공공,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최근 크게 각광 받고 있다. 더욱이 최근 정부가 블록체인 활성화와 기술개발 지원 방침을 내놓은 이후 기대감이 상승하면서 블록체인 관련주가 테마주로 떠올랐다. 관련사업을 벌인다고 발표한 보안업체들도 주식 시장에서 이른바 ‘블록체인 보안주’라 불리면서 주가가 고공행진하기도 했다.
https://byline.network/2018/02/1-1022/


3. 경기의회, 블록체인 활용 공모사업 심사 제동
이는 도의회가 예산을 삭감한 데 따른 것으로, 결국 올해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사업 심사가 불가능하게 됐다. 도는 지난해 815개 주민공동체 사업 심사에 공동체 대표를 포함한 주민 7천여명을 참여시켜 사업내용 발표 장면을 생방송으로 시청한 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를 통해 450개 사업을 선정한 바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1/0200000000AKR20180221078600061.HTML


4. 정경진 블록체인 기반 부산청년행복센터 공약 제시
그가 제시한 블록체인 기반의 청년 공약은 '원스톱 논스톱'(One Stop & Non Stop)을 캐치프레이즈로 청년행복센터를 건립해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누구든지 블록체인 기반의 청년행복센터 운영시스템에 등록해 진로·일자리·입대·건강 등 삶에 관한 문제와 고충 등 관심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수요자 참여형 청년 복지개념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1/0200000000AKR20180221115600051.HTML


5. 은행권 ‘블록체인 잡아라’ 기술 선점 경쟁
신한은행은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컨소시엄 R3CEV의 사후송금방식 무역금융 프로젝트, 국내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신한은행, 리플 아시아사와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실시간 해외송금 시스템 사전 검증을 진행 중입니다. 또 LGCN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RVSI0GVZU


6. 블록체인협회, 가상화폐 거래소 21곳 자율규제 심사
한국블록체인협회는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 회원사 33개사 중 21개사를 대상으로 다음 달 자율규제위원회 심사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심사에 참여하는 업체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에스코인 등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1/0200000000AKR20180221121700002.HTML


7. 중국서 블록체인 '구인난' 심화...연봉 1억 훌쩍
라거우왕·보스 등 중국 구인구직 플랫폼을 분석한 결과 엔지니어, 기술 담당자 등 분야 인재 수요가 많았으며 연봉은 주로 30만 위안(약 5천83만원) 이상으로 책정되고 있다. 일부 기업의 경우 100만 위안(약 1억6천946만 원) 이상의 연봉을 제시하기도 했으며 자동차, 생활 서비스, 인터넷 보안, 전자상거래, 인터넷 금융 등 분야 업종 기업이 대표적 고연봉 제시 업종이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1073211&type=det&re==


8. '미래가치 높은 블록체인,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패널들은 공통적으로 블록체인의 미래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기술이 얼마만큼 진보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서일석 대표는 “최근의 (암호화폐) 폭락장만을 가지고 버블이라고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말하며, “기술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지금, 생각보다 빠른 시간 내에 실생활에 사용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프로덕트들이 많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949


9. R3 컨소시엄, 블록체인 전문 법률인 양성 위해 조직 설립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00여개 금융기관이 참여 중인 블록체인 컨소시엄 R3가 애쉬허스트(Ashurst), 베이커 멕켄지(Baker McKenzie), 클리포드 챈스(Clifford Chance) 등 10개의 로펌으로 구성된 법률조직 Legal Center of Excellence(LCoE)의 설립을 발표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1573


10. 넥스트블록, ICO 중개 플랫폼 오픈
넥스트아이씨오는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 개발사와 사용자들을 효과적으로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넥스트블록은 “개발사 입장에서는 사용자에게 자사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고 사용자들은 ICO 참여를 원하는 프로젝트를 클릭 한 번으로 구매할 수 있다”라고 넥스트아이씨오를 소개했다. 넥스트아이씨오는 한국 사용자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요 내용을 한글로도 제공한다. 또 사이트 내 링크를 통해 프로젝트의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검색사이트 등을 통해 유사 스캠 사이트로 연결되는 위험도 크게 줄였다.
http://www.bloter.net/archives/303005


11. 올해 부산신항 항만물류 블록체인 시범 구축
부산항만공사는 다양한 물류 주체의 정보공유를 통한 첨단 서비스 제공으로 항만 경쟁력을 높이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블록체인 기술을 처음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10억~14억 원으로 예상하며 절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1/0200000000AKR20180221127300051.HTML


12. 탈금융부터 제로트러스트까지··· 블록체인에 관한 오해 6가지
이처럼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려는 사례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어떤 실체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술에 대한 오해도 여전히 많다. 마사 베넷을 포함해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4명이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오해를 하나씩 살펴보자.
http://www.ciokorea.com/news/37340


13. 인섹시큐리티,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계좌 분석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 출시
'체인널리시스 리액터(Chainalysis REACTOR)'는 비트코인 지갑 주소를 기반으로 한 입출금 트랜잭션 분석 솔루션으로서, 지갑 주소를 넣으면 자동으로 해당 지갑의 모든 트랜잭션 로그를 손쉽게 분석할 수 있다. 리액터는 대화형 조사 도구로서, 조사 결과에 주석을 달고 메모를 남길 수 있어, 같은 조직의 다른 사람들과 데이터를 공유하여 동시 조사가 가능하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33&t=1&idx=8514


14. 베네수엘라, 가상화폐 '페트로' 발행 첫날 7.35억달러 거둬들여
최근 석유 자원 기반의 가상화폐 ‘페트로’를 발행한 베네수엘라가 일부 전문가들의 우려와는 달리 수억달러 상당의 가상화폐 사전판매에 성공했다. 로이터는 20일(현지시각) “베네수엘라가 사전판매 첫날 7억3500만달러의 페트로를 판매했다”며 “페트로용 가상지갑 설정 가이드라인 또한 배포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1/2018022101963.html


15. KCX, 홍콩 가상화폐 결제 플랫폼 업체 티엔페이와 제휴
티엔페이는 지난 2011년 홍콩에 설립된 가상화폐 지급결제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모바일 가상화폐 전자지갑 서비스 ▲가상화폐 선불카드 ▲홍콩 가상화폐 거래소(HKDIL-X) 운영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1/2018022102660.html


16. "가상화폐 규제완화로 비트코인 상승세 지속할 것"
미국 정부는 가상화폐 투기열풍을 잠재우고자 과세방안 마련을 진지하게 고민해왔다. 그러는 와중 와이오밍주에서 과세대상 제외 법안을 과반수로 통과시켰다는 소식이 투자자들을 안도하게 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와이오밍주에서 통과된 법안에서 가상화폐는 ‘교환 매개 또는 디지털화된 가치’로 정의되고 있으며 법적 화폐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기재돼있다. 하지만 현재 미국 내 가상화폐 수익에 대한 과세 요건은 뚜렷하게 정의되지 않은 상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1/2018022101261.html


17. 회계기준원 "가상화폐, 유동자산으로 분류"
한국회계기준원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재무제표에서 유동자산으로 분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다만, 보유 목적과 기간(1년 이상 장기)에 따라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자산가치는 거래량과 거래빈도가 높아 가격정보를 신뢰할 수 있는 활성시장이 있는 가상화폐의 경우 공정가치로 평가하되 활성시장이 없는 가상화폐는 취득원가로 평가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1/0200000000AKR20180221137500008.HTML


18. 금감원, 달라진 가상화폐 방침…이유는?
익명을 요구한 한 은행 관계자는 "가상화폐 거래소와 거래하는 데 가장 큰 리스크 요인은 바로 정부다"라며 "정부 정책이 명확하지 않은 시점에서 은행에게 자율적으로 하라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다른 은행 관계자는 "정식 공문이 오기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21103429


19. 퓨전데이타, “가상화폐거래소 6월 오픈…일거래 규모 1500억원 예상”
회사는 자사의 가상화폐거래소의 일거래 규모가 국내 5위 수준인 1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해외를 통한 ICO(가상화폐 공개)를 준비하고 있으며, 가상화폐거래소 관련 오프라인 매장을 국내 두 곳에 설치할 계획이다. 회사는 20일 한국거래소 별관에서 기업설명회(IR)을 열고, 가상화폐 관련 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날 가상화폐 사업 설명은 관련 부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홍성호 이사가 맡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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