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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무한경쟁 시대, 이래야 생존한다
최근 인공지능의 대표적 응용 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인공비서’다. 말 그대로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의미한다.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는 물론이고 온라인 쇼핑으로 유명한 아마존 등이 저마다 인공비서를 개발해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 올 초 구글 연례 개발자 회의 ‘구글 I/O 2018’에서 발표된 ‘듀플렉스(Duplex)’는 주인을 대신해 식당이나 미용실을 예약하는, 놀라운 시연을 보이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SK와 KT를 필두로 삼성까지 이 시장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은 완벽하지 않은 음성 인식으로 메뉴 선택 방식을 대체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는 듯하다.
https://news.samsung.com/kr/%EC%9D%B8%EA%B3%B5%EC%A7%80%EB%8A%A5-%EB%AC%B4%ED%95%9C%EA%B2%BD%EC%9F%81-%EC%8B%9C%EB%8C%80-%EC%9D%B4%EB%9E%98%EC%95%BC-%EC%83%9D%EC%A1%B4%ED%95%9C%EB%8B%A4


2. 포스트 AI 시대를 대비한 인공지능 융합은?
그러나 딥러닝도 약점은 있다. 딥러닝을 위해서는 대규모 학습 데이터가 필요하고, 이 데이터에는 사람이 일일이 정답 라벨을 붙여야하는 경우가 많다. 분야마다 특화해서 개발해야 하며, 학습 후 내놓은 결과를 설명하지 못할 때도 많다. 편향된 데이터로 인해 결과가 오염되는 사례도 자주 나타난다. 아마존이 최근 인공지능 기반의 채용 시스템을 마련했는데, 여성보다 남성 지원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나 폐기됐다. 대규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딥러닝 이후의 AI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볼 수 있다.
https://byline.network/2018/10/18-35/


3. 처음에는 인공지능 다음에는 뉴스와 쇼핑... 네이버 모바일 개편 의의는?
지난 8년 동안 유지되었던 네이버 모바일 페이지가 대폭 개선된다. 핵심 변화는 언론사가 제공했던 뉴스 위주로 제공했던 메인 판을 검색과 인공지능 서비스 위주로 재편하는 것이다. 그동안 네이버 메인 판을 차지했던 국내 언론사의 뉴스는 두 번째 판으로 이동하고, 첫 번째 판에는 '검색창'과 '날씨' 같은 필수 정보, 그리고 인공지능 기반의 추천 서비스 '그린닷'만 남는다. 경쟁사인 구글처럼 첫 페이지를 깔끔하게 비워 여백의 미를 추구했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http://it.donga.com/28274/


4. "인공지능 인재는 국가적 핵심 자산…채용시 정부가 연봉 50% 지원해야"
15國 AI전문가 2만2천명 불과
美선 전공자들 최소 30만弗 받아
韓도 고급인재 유치 적극 나서야
'신흥 AI 허브' 英·캐나다처럼
해외 인재에 비자완화 등 혜택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803801


5. '인공지능+블록체인' 코르텍스, 마이닝 테스트넷 활짝
코르텍스(Cortex)는 최근 개발된 마이닝 테스트넷(Mining Test-net)을 본격적으로 선보였다고 공개했다. 이와 함께 2019년 1/4분기 발표 예정이었던 인공지능(AI) 스마트컨트랙트 테스트넷 도로레스(Dolores)도 계획보다 일찍 개발되었다고 전했다. ▶AI추론엔진 ▶컨트랙트용AI ▶지정화 AI모델 ▶AI 스마트컨트랙트 프로그래밍언어 ▶CVM 스마트컨트랙트 가상머신 등 주요 구조의 설계개발 테스트 작업도 계획보다 앞당겨 완성되었다는 소식을 전한 것.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86924v


6. 코레일, 인공지능 기술로 전차선 까치집 실시간 검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철도 전차선 까치집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코레일은 지난 6월 개발한 '실시간 까치집 자동검출시스템'의 시제품 테스트를 마치고 내년 2월부터 시범 설치한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8/0200000000AKR20181018049400063.HTML


7. 해양바이오, 인공지능·빅데이터와 만나다
KIMST, 'AI기반 해양생물 유래 신약개발의 미래' 전략세미나 개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1816535785931


8. 2040년, AI가 인류보다 똑똑해지는 '특이점' 온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의 미래지도
자율주행차 2025년 본격화
50세 미만 수명 130세 가능
가상현실서 보내는 시간 많아져
AI 통제하는 극소수가 의사결정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803951


9. 소프트뱅크벤처스, AI 혈액량 측정 '가우스서지컬’ 투자
가우스가 개발한 의료 플랫폼 트라이톤은 산부인과 수술 시 환자의 출혈을 컴퓨터 비전과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의료진이 출혈량 변화를 아이패드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도록 했다. 이전까지 의사들은 수술 중 발생하는 출혈량을 육안으로 어림짐작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분만 시에는 양수와 체액이 섞여 있어 정확한 확인이 어렵고, 출혈이 발생한 사실을 바로 알지 못하기도 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8092903


10. "보험사 CM채널·인공지능 설계사 정착, 소비자 거리감 해소가 과제"
향후 일상적인 삶을 관리해주는 인공지능이 등장하여 개인에서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융상품의 가입을 권할 경우 가입할 의향이 있는지 살펴본 결과, ‘가입을 고려하겠다’는 응답이 28.8%로 ‘가입을 고려하지 않겠다’(33.8%)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이를 볼 때 대다수의 국민들은 아직 인공지능보다는 대면채널 등 인간 상담원들을 더 가깝게 여기는 것으로 분석된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101809015020335e6e69892f_18


11. “AI 개발자의 윤리적 선택 중요”… “기술 소비의 결과 생각해야”
AI의 시대는 인간에게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18일 ‘2018 서울미래컨퍼런스’에서 ‘인류의 행복과 디지털 미래’를 주제로 조승연 작가와 다큐멘터리 제작자 출신 작가 제임스 배럿이 진지한 토론을 가졌다. 천재로 불리는 바둑프로기사들은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대결에서 사실상 완패했고, 무인시스템이 도입되며 실제 직업을 잃는 이들이 주변에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여기에 SF영화에서나 나오던 AI가 인간을 통제하는 세상이 정말 도래할 수도 있다는 예측도 적지 않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19006001


12. AI 기반 '신약개발' 속도..."시간·비용 단축 효과↑"
인공지능은 100만건 이상의 논문을 읽을 수 있는 동시에 400만명 이상의 임상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고도화된 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만 잘 한다면 소규모의 제약사들도 비용과 기간을 대폭 줄여 소위 '블록버스터급' 이라고 불리는 최상의 품질을 갖춘 약물을 개발할 수 잇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news.mtn.co.kr/v/2018101809484144829


13. 김용우 육군총장 "AI기반 '아미 타이거 4.0' 전력화 적극 추진"
김 총장은 이날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본부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지금까지 노력을 기울여 온 '워리어 플랫폼'과 '드론봇 전투체계' 전력화에 대한 추동력을 유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지상전투체계인 '아미 타이거 4.0'(백두산 호랑이 체계)의 전력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8/2018101801426.html


14. 셀바스 AI, 10개 질환 발병 위험도 예측 ‘셀비 체크업’ 공개
셀비 체크업 신규 라인업은 기존에 제공하지 않던 ▲건강분석 결과지인 ‘체크업 리포트(Checkup Report)’ ▲개인 사용자용 ‘체크업 미(Checkup Me)’ ▲관리자용 백오피스 ‘체크업 매니저(Checkup Manager)’ 등 3가지다. 사용자에게 직접 리포트를 제공하는 제품 구성을 갖춰 심층 분석은 물론 웹 서비스를 통한 결과 확인 및 관리가 가능하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8/2018101802303.html


15. 실리콘밸리,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중국과 협업 본격화
PAI 첫 가입 중국 기업 …美 기업들과 함께 AI 미래 논의
AI 둘러싼 안전성, 투명성, 공정성 논의에 적극 참여할 것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018000752


16. 인공지능 자율주행 개발자, 자동차의 미래를 설계하다
자율주행차에 대한 기대가 현실이 됐다. 기술은 빠른 속도로 발전해 상용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국내외 자동차 기업뿐만 아니라 해외 IT 기업까지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필요하다. GPS 등 주행환경 인식 분야, 자동제어 시스템 분야 등이다.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분야이기 때문에 확률, 통계, 컴퓨터, 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이를 융합하는 창의력을 가진 인재가 필요하다.
http://www.news2day.co.kr/112446


17. 송세경 퓨처로봇 대표, "한국 로봇, 소셜 AI로 승부해야"
로봇은 AI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꼽히는 산업입니다.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하지만 인간의 노동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이죠. 시장조사업체 트랙티카에 따르면 글로벌 로봇시장은 2016년 341억달러(약 38조6200억)에서 2021년 2262억달러(약 256조2000억원)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AI의 발전에 힘입어 대인 서비스, 물류, 의료 등의 분야에 지능형 로봇이 대거 투입되면서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한다는 분석입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89428i


18. 삼성 C랩 선정 스타트업 인텔리시스, 'AI 스타일리스트' 들고 세계로
AI 스타일리스트는 사용자에게 매일매일 자동으로 다양한 코디를 제시하고, 사용자의 스타일을 고려한 쇼핑 상품을 추천하는 지능형 서비스다. 인텔리시스는 11월 베타 서비스를 거쳐 2019년 상반기 중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8/20181018020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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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한컴MDS, 크루덴 자율주행차 검증솔루션 국내 공급
한컴MDS(대표 장명섭)는 크루덴(Cruden)과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자율주행차 검증솔루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크루덴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소재 자율주행 검증 시뮬레이터 솔루션 업체다. 자동차, 모터사이클, 선박 등에 활용 가능한 시뮬레이터 제품군을 갖췄다. 글로벌 시장에 100대 이상 시뮬레이터를 공급했다. 자동차 분야에선 BMW, 아우디, 벤츠, 포르쉐, 재규어 랜드로버,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8175230&type=det&re=zdk


2. 자율주행 트랙터로 해외시장 공략
창립 50돌 맞은 국제종합기계
기술확보 집중 2020년 출시
농업용 드론도 내년 판매
기계식 엔진 독자기술 갖춰
獨 등 50개국 농기계 수출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627177&sID=501


3. 미 소비자 협회, 자율주행 시스템 테스트 결과 발표··· "1위는 캐딜락 슈퍼 크루즈"
자동차 업계에서 혁신 코드를 견인하고 있는 두 가지 키워드는 ‘친환경 동력’과 ‘자율주행'이다.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을 대신해 전기나 수소 등을 동력으로 하는 친환경, 운전자를 대신해 스스로 주행할 수 있는 자동차에 업계와 고객들이 관심이 집중돼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9775


4. 자율주행차 손잡은 도요타·소프트뱅크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도요타의 자동차 기술과 소프트뱅크의 인공지능(AI) 기술이 결합해 더 진화한 이동수단이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도요타는 오는 2020년 시범 서비스 도입을 목표로 ‘e팔레트’라는 이름의 자율주행 서비스를 개발,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또 자율주행차뿐 아니라 차량공유 분야에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07241


5. SKT와 KT, 5G 자율주행차 시장 공략 경쟁 가속
K는 국내 1위 차량공유회사 쏘카의 지분 27.93%를 확보한 뒤 쏘카와 함께 말레이시아에 합작회사를 설립해 차량공유사업을 하고 있다.  또 지난달 21일, AJ렌터카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차량공유 사업의 생태계를 확장해 SK네트웍스와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8585


6. 자율주행 드론, 거미형 탐사 로봇…"코리아텍 졸업작품 보러오세요"
대학생들이 ‘태양광 발전시설 무인 유지보수 로봇’ ‘자율주행 드론’ ‘거미형 탐사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 기술로 만든 졸업작품 200여 점을 선보인다. 충남 천안의 코리아텍(총장 김기영)은 오는 11~12일 교내 담헌실학관에서 졸업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론과 창의적인 기술력을 겸비한 인재양성을 위해 마련된 전시회는 3·4학년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작품을 직접 설계·제작하는 공학교육 프로그램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83334h


7. '스마트시티코리아 2018' 10~12일 열려
SAP코리아는 공공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머신 러닝 등을 활용한 해외 정부 및 도시들의 변화 시도와 노력들을 소개하고,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와 도시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 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는 IoT와 AI의 기술융합을 통한 스마트시티 구축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자율주행차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구성된다. 자율주행 셔틀 체험존에서는 자율주행차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스타트업 스프링클라우드가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8141507&type=det&re=zdk


8. 퓨처로봇, 로보월드서 철도경찰로봇 ‘네오’ 공개
자율주행 자동순찰 가능…응급상황시 담당자 호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08172105&type=det&re=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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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휴가입니다]

[주말종합] 2018년 08월 19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애플, 인공지능 분야 개선 위해 구글 출신 전문가 영입
애플이 구글에서 영입한 인물을 AI(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 부문 책임자로 임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계기로 애플은 경쟁에 뒤쳐진 음성 어시스턴트 분야 강화에 나선다. 그 인물은 구글에 8년 간 일하면서 AI와 검색 책임자로 일했던 존 지안안드레아.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그가 애플에 영입된 것은 올해 4월이라고 한다. 이 시점에서 팀 쿡 애플 최고 경영자(CEO)는 직원에게 이메일로 그에 대해 소개했지만 직책 등 상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95698


2. 21일 광주과기원서 인공지능 스타크래프트 대전
이번 행사의 메인 이벤트인 '스타크래프트2 AI 글로벌 대전'은 GIST팀을 포함해 세계 최강의 스타크래프트2 AI들이 국내 최초로 GIST에서 치열한 격전을 치른다. GIST와 함께 실용화 과제를 진행하고 있는 스타트업 5개 업체들의 연구성과 5점과 GIST 교수들의 우수 인공지능 연구성과 5점 등 총 10점의 AI 성과물을 오룡관 로비에 전시한다. 아시아인 최초로 NASA(미항공우주국) 우주생물학그룹과 함께 과학탐사를 수행한 과학탐험가 문경수씨가 'NASA는 화성유인탐사를 어떻게 준비하나'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95759


3. 인공지능과 만난 의료기기 는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기업체 '㈜루닛'과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이 각각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의료영상검출보조소프트웨어 '루닛 인사이트'와 의료영상진단보조소프트웨어 '제이비에스-01케이(JBS-01K)'가 최근 허가됐다. 이 제품들은 지난 5월 허가 신청이 후 각각 44일, 58일만에 신속하게 허가가 이뤄졌다. 지난해 3월부터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으로 선정되어 임상시험 설계에서 허가까지 단계별로 맞춤 지원을 받았기 때문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0778&r_key=8750768177


4. "중고생도 2시간이면 AI스피커 개발 가능"
"KT AI 메이커스 키트로 AI 음성인식 기능 개발 체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8213415


5. 올해 최대 화두는 인공지능…조성진 LG전자 부회장 기조연설
올해 핵심 주제는 인공지능·8KTV·스마트홈
기조강연자 5명 모두 AI에 집중…LG전자 최고경영진 개막 기조연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817_0000393336


6. 롯데百, 인공지능 채팅봇 `로사` 서비스 제공 범위 확대
공식 온라인쇼핑몰 '엘롯데'에서만 제공되던 로사는 고도화과정을 거쳐 지난 6월부터 97만명 회원이 있는 롯데백화점 공식 카카오톡 계정으로도 서비스되고 있다. 롯데 측은 카카오톡으로 로사 서비스를 확대한 이후 서비스 이용 일평균 고객수가 이전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오는 9월에는 'KT기가지니' 스마트스피커를 통해서도 제공된다. KT기가지니는 현재 80만명 고객이 이용 중인 스마트스피커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로사는 스마트스피커를 통해 영업시간, 식당가, 행사 안내 등 백화점과 관련한 7가지 주제에 대한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98&idx=217347


7. 탈주범 5000명 잡은 안면인식 회사
2011년 베이징 중관춘(中关村), 당시 칭화대 학생이었던 탕원빈(唐文斌)은 동기 두 명과 함께 인공지능(AI) 회사를 꾸린다. 지금의 쾅스커지(旷视科技 Face++) 얘기다. 2016년 '인공지능 회사'로의 변신을 선언한 바이두 보다 무려 5년 앞섰고, AI업계 경쟁사인 상탕커지(商汤科技 센스타임) 보다 3년 빨랐다. 설립 7년째인 지금, 쾅스커지는 중관춘 뿐만 아니라 중국 전체를 대표하는 인공지능 회사로서 승승장구 중이다. 인공지능 영역에서만큼은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도 만만하게 볼 수 없는 존재로 부상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95902


8. 드론·인공지능 활용해 국립공원 나무 조사한다…소백산 첫 시범촬영
현장과 영상에서 수집한 사진, 좌표 등 정보를 서로 결합 후 공개 소프트웨어(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수목의 건강상태를 식별하고 무인기를 활용한 공간 자료로 구축된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무인기 영상에서 나무 시들음 증상이나 고사목의 위치를 자동 탐지하는 기술을 시험 중이다. 이는 기존에 사람이 지상에서 직접 파악하던 조사를 컴퓨터가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1913531376615


9. 일본 AI 로봇, 영어교사 된다
이 때문에 문부과학성은 내년부터 AI를 탑재한 로봇 등을 활용해 영어 수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미 AI 학습 로봇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수업하면서 정확한 영어 발음과 회화를 배울 수 있다는 이유로 일부 학교의 수업에 도입되고 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교토(京都)의 도시샤중학교, 사이타마(埼玉)현의 도다다이니 초·중학교는 지난해 가을 AI 학습 로봇을 도입해 영어 수업을 개시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8191033011


10. AI 시장 매년 급성장...美·中 경쟁에 韓 가세
세계 AI 시장 '미국'이 선도…한국은 AI 반도체 특허 출원 1위
글로벌 기업 'AI 플랫폼' 경쟁…가전·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
AI 기술력 강화 위해 스타트업 인수합병 '활발'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817_0000393625


11. 전문가 지적 노동까지 보조할까···'엑소브레인' 진화
ETRI·솔트룩스·KAIST, 산학연 컨소시엄 주관,
자연어 처리·분석 기술 기반 특허·법률 분야 응용기술 개발 추진
학습데이터 축적 필요···생태계 구축도 추진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842


12. “덩치 키워야 산다”…AI 비서들, 속속 연합전선 구축
글로벌 AI 플랫폼 ‘개방형 전략’ 가속
아마존-MS도 서비스 통합 나서
각 사 강점 합쳐 시장 선점 전략
http://hankookilbo.com/v/c003e16df59948258432312003d883f2


13. 퓨처로봇, 용산 로봇 페스티벌서 AI로봇 대거 선봬
카페로봇부터 안내·의료협진·치매 케어 로봇 전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9112733&type=det&re=zdk


14. '스마트홈' 구글 공세…韓 통신·가전·건설 합세
올 1분기 기준 미국의 구글이 전체 시장의 36.2%, 아마존이 27.7%를 차지했다. 중국의 알리바바와 샤오미도 각각 11.8%, 7.0%로 시장점유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기업의 AI스피커 시장점유율은 낮은 편이나 시장규모는 미국(410만 대), 중국(180만대)에 이은 3위(73만대)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자사의 냉장고, TV 등 주요 가전제품에 각각 음성인식 AI '빅스비', '딥씽큐'를 탑재하고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895550


15. 인공지능 탑재 '투싼 FL' 주행 성능은
현대차 최초 홈투카 적용, 차선 유지 등 안전사양 기본탑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42047


16. 인텔 AI 기술로 거대 상어 ‘메가로돈’을 재탄생시키다
이 거대 상어는 실제 상어와 흡사한 피부와 근육, 그리고 물 속에서의 움직임까지 갖추어 전 세계의 관객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사했는데 이는 인텔의 인공지능 하드웨어에 기반하고 스캔라인 VFX(Scanline VFX)의 지바 VFX(Ziva VFX)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VFX 애니메이터를 통해 창조된 결과물로 해당 작업은 기록적으로 짧은 시간 내에 이루어졌다. 줄리 최 인텔 인공지능 마케팅 책임자는 “인텔은 날마다 놀라운 일들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통해 영화 속 메가로돈에 생명을 불어 넣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3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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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노이즈 심한 사진 복원하는 인공지능 기술 공개
노이즈 가득한 사진과 깨끗한 사진 50,000세트를 신경망 학습 인공지능에게 보여주고 훈련시켰다. 그 결과 노이즈 복원은 물론 깨끗한 사진은 더 깨끗하게 개선하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이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개선할 수 있고 MRI 촬영 이미지와 수백 광년 떨어진 우주를 촬영한 사진도 깨끗하게 복원할 수 있다. 아직 상용화하기 위한 단계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작업에는 엔비디아 테슬라 P100 GPU와 cuDNN으로 가속시킨 텐서플로우 심층학습 프레임 워크가 사용됐다. 데이터 센터 수준의 컴퓨팅 파워다. 스마트폰이나 일반 PC에서 사용하길 기대했다면 조금 더 기다려야겠다.
http://thegear.co.kr/16217


2. 인공지능 이용, 의료 데이터 분석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 12일 단국대학교에서 의료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정밀의료연구를 위한 양 기관 연구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향후 ETRI는 단국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정밀의료 분야에서 요구하는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관련 분야 연구를 선도할 계획이다. ETRI는 그동안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 등을 바탕으로 다양한 변수로 구성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자가적응 분석 엔진 기술’을 개발해 왔다. 연구진은 개발한 핵심 기술을 의료용 데이터가 풍부한 단국대학교병원을 통해 의료 분야에 시험하고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326


3. 미래 생활 모습 선보인 ‘2018 인공지능대전’
로봇, 증강현실, 가상현실 체험 가능해 미래 예측 가능한 정보 공유의 장으로 호평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582


4. 퓨처로봇, ‘퓨로-D’로 ‘2018 인공지능대전’을 쉽게 안내하다
AI 및 로봇, 드론 등 다양한 제품군들의 기술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던 이번 전시회에는 약 70여개 업체가 참여했고 업계 관계자 및 지자체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로봇,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AI 기반 인공지능 솔루션 비즈니스, AI 클라우드 관련 데이터 분석 및 딥러닝,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 등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도 개최됐다. 미래 생활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이 가능했기에 참관객들의 호응과 관심도 높았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274


5. 알파고가 코디해 주는 인공지능(AI) 쇼핑몰
홍콩 구룡반도 중심부에 자리한 홍콩이공대학(PolyU) 캠퍼스에 지난 6월, 패션 매장 하나가 문을 열었습니다. 게스(GUESS)를 비롯해 타오바오에서 운영하는 티몰(Tmall) 매장이 ‘패션AI 스토어’라는 이름으로 들어선 것이죠. 다양한 패션 상품들, 세련된 인테리어 등 매장 내부는 여느 패션 쇼핑몰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단 한 가지만 빼면 말이죠. 이 매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첨단 스마트 쇼핑몰입니다.
http://www.fnnews.com/news/201807110902596571


6. AI 기반 DDoS 공격, 머신러닝 비지도 학습으로 대응하라
악당들이 인공 지능(AI)을 악용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 필자는 밤잠을 설친다. AI에 IoT 기반 공격이 갖는 영향력이 결합하면 강력한 파괴력을 지니고, 보안 전문가들도 더 고생하면서 대응해야 할 것이다. AI는 단 몇 초 만에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더 큰 힘, 중대성, 치명성을 갖고 있다. AI가 사이버보안 세계에 가져올 힘을 생각할 때, 제대로 대비하지 않으면 우리는 숲 속을 걷는 어린 사슴의 신세가 될 것이다. 지금은 ‘미지의 위험’에 대비할 시기다. 보안 전문가들은 현재 활용되는 기존 방어 메커니즘을 조사해 AI 기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029


7. 日 센코, 인공지능 연구개발 자회사 설립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센코그룹홀딩스는 인공지능 등 신기술 연구개발 자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럭 운행 효율을 높이는 자동 배차 시스템 등의 개발과 더불어 물류 분야 뿐 아니라 금융과 IT(정보기술)를 융합한 핀테크 관련 서비스 제공도 검토, 오는 2020년 4억엔의 매상고를 목표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이노바테크스튜디오를 오는 17일 설립하며 자본금은 5,000만엔, 인터넷 관련 기업 출신자들 1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113


8. 美日 뛰는데…韓, AI인프라 10년 방치
정부, 음성인식 원재료격 `한국어 말뭉치` 개발 손놔
韓 2억개, 美의 1000분의 1
美·日은 정부주도로 확충…韓기업, 자비로 개발 `끙끙`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43512


9. 네이버, AI 스피커에 아동용 콘텐츠 5700건 추가…무료 이용
기존 사용법대로 클로바를 불러서 특정 콘텐츠명을 부르면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가능한 콘텐츠 세부 목록은 클로바 홈페이지 어린이콘텐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확대된 키즈 콘텐츠에는 ▲터닝메카드 ▲공룡메카드 ▲헬로카봇 ▲타요 등 인기 동요가 포함됐다. 또 네이버 오디오 콘텐츠 서비스인 오디오클립(Audio Clip)에서 제공하는 ▲후(Who) 시리즈 영어동화 ▲소리동화 레몽 등도 있다. 핑크퐁, 뽀로로 등 인기 캐릭터 동화도 클로바 스피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3/20180713013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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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7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백도어 이슈' 중국서 해킹 불가 '블록체인 스마트폰' 만든다니...
전자 업계의 한 관계자는 “백도어 이슈로 유명한 중국에서 해킹이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스마트폰에 도입한다는 거 자체가 아이러니하다”며 “또 남의 기술을 베끼고 막 가져다 쓰는 일명 해킹과도 같은 도용을 하는 ‘짝퉁천국’ 중국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라고 지적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26/2018032602029.html


2.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 만든다”
조수용 공동대표는 “카카오는 자금 조달을 위한 ICO를 생각하고 있지 않다. 의미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에서 토큰 이코노미를 만들고 싶은 아시아 파트너 및 개발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연내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7130421&type=det&re==


3. 배달의민족·식신 앱에도 블록체인 기술
푸드테크協-팬텀 컨소시엄…6월 홍콩서 500억 ICO 추진
http://news.mk.co.kr/newsRead.php?no=196218&year=2018


4. 中, 블록체인 특허 압도적 1위…406건 중 225건
중국은 지난 2016년부터 블록체인 관련 기술 개발에서 미국을 앞장서기 시작했다. 중국은 2016년 59건 관련 특허를 출원했고, 같은 기간 미국과 호주는 각각 21건, 19건을 출원했다. 우리나라는 10건으로 8%에 그쳤다. 중국은 지난해 암호화폐공개(ICO)를 전면 금지하고, 암호화폐 거래소를 폐쇄 조치하는 등 강도높은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적극 장려하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83


5. [4차산업혁명 시작 '블록체인']<8>블록체인, 글로벌 표준화 전쟁
2015년 미국 CES전시회에서 참관객 이목을 집중시킨 내용이 있다. 블록체인 개념을 IoT에 적용한 분산형 사물인터넷 네크워크 'ADEPT(Autonomous Decentralized Peer-to-peer Telemetry)' 플랫폼이다. ADEPT는 비트토렌트의 파일공유, 이더리움의 스마트계약 실행방식, P2P메시지 전담 프로토콜인 텔레해시 등을 결합한 사물인터넷 플랫폼이다.
http://www.etnews.com/20180327000113


6. 써트온,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전자문서보관소 사업 진출
GCDA란 모든 산업에서 사용되는 전자문서의 원본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반에 탈 중앙화된 공공네트워크에 조각으로 작게 쪼개어 분리/분산 저장하는 것이다. 이는 사용자(기업 혹은 개인)가 원하는 전자문서를 사용하기 위해 전자문서를 호출할 경우, 원본의 진본성을 위해 원본대조를 통한 그 진위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것을 100% 탈중앙화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제공한다는 의미다.
http://www.itworld.co.kr/news/108692


7. 전통적 자본 '금'과 블록체인의 결합
27일(현지시간) CNBC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금용기술업체 이머전트 테크놀로지 홀딩스(Emergent Technology Holdings)가 올해 초안에 블록체인 기술로 금의 공급체인을 디지털 암호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머전트 테크놀로지 홀딩스가 금마다 암호화된 코드를 부착해 금을 공급체인 내에서 추적하고 기록하는 방식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990


8. 중국은 블록체인 특허강국…출원건수의 절반 넘는 ‘압도적 1위’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자료를 분석한 톰슨 로이터 집계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총 225건의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출원해 이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체 블록체인 특허 출원 건수인 406건의 절반을 넘는 수치로, 뒤를 이은 미국(91건)과 호주(13건)보다도 한참 앞섰다.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4%91%EA%B5%AD%EC%9D%80-%EB%B8%94%EB%A1%9D%EC%B2%B4%EC%9D%B8-%ED%8A%B9%ED%97%88%EA%B0%95%EA%B5%AD%EC%B6%9C%EC%9B%90%EA%B1%B4%EC%88%98%EC%9D%98-%EC%A0%88%EB%B0%98-%EB%84%98%EB%8A%94


9. 알리바바, 마오타이주 진품 블록체인으로 판별
란징TMT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알리바바그룹 금융 계열사인 앤트파이낸셜의 블록체인 책임자 장휘(Zhang hui)는 26일 '2018 글로벌 블록체인고위급포럼'에서 "지난해 말 정식으로 제조사인 마오타이와 협력을 시작했으며 정품과 위조품을 추적하는 블록체인 서비스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7073435&type=det&re==


10. 인섹시큐리티,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포렌식 전문가 양성 과정’ 개강
전문가 육성으로 국내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포렌식 시장 육성 나서
디지털범죄 수사기관 및 금융 서비스 기업, 비트코인 거래 기업 등의 관계자 대상
4월 26일~27일, 금천구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독산 교육센터에서 진행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7885


11. 블록체인, '돈 세탁·사기 방지' 뿌리부터 바꾼다
블록체인 기술이 점차 지능화되는 금융 서비스 산업의 EFM(기업 부정행위 관리, enterprise fraud management)과 AML(돈세탁 방지, anti-money laundering) 규제에 대한 해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7712


12. 여민수·조수용 기자간담회 "카카오 3.0…블록체인 플랫폼 공략"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바탕으로 게임, 커머스, 결제, 송금,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지난 23일 음악스트리밍 서비스 멜론을 제공하는 카카오 자회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사명을 '카카오M'으로 바꿨는데 이는 카카오톡과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96343


13. 中 정부 기관, 신원확인·공급망 추적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2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은행 지주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China Banknote Blockchain Technology Research Institute)는 '블록체인 레지스트리 오픈 플랫폼(Blockchain Registry Open Platform)'을 개발했으며 항저우에서 열린 정상 회담에서 공식적으로 출시를 선언했다. 앞서 중국 내 대형 업체인 텐센트(Tencent), 바이두(Baidu) 및 JD.com이 이미 자체 BaaS 플랫폼을 출시한 것과는 달리 이번 프로젝트는 중국 정부가 이끄는 공영 프로젝트여서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982


14. 블록체인이 헬스케어 산업에 접목된다면?
의료정보 소유권 해결…맞춤형 의료 연구 확대에 유용
퍼블릭 블록체인, 보험·심사 청구에도 활용 전망
보산진, ‘헬스케어 산업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 보고서 발간
http://www.akomnews.com/?p=393503


15. 송세경 퓨처로봇 대표 “블록체인 활용해 개인로봇 시장 열어야"
그는 "대한민국이 로봇 선진국이 되고 최초로 개인 로봇 대중화를 시작하면 좋겠다”며 “정부 지원 아래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로봇 간 연계 사업이 추진되고 이런 로봇이 30년 뒤까지 국내 100만대 보급되면 거대한 데이터 트래픽과 다양한 비즈니스 설계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블록체인 기반 로봇에 로봇 윤리까지 적용되면 개인의 사생활 침해 걱정 없이 데이터를 모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27082453&type=det&re==


16. 블록체인 ‘지퍼’ P2P 생태계 바꾼다
P2P금융 정보 집중…내년 정식 출시
인니·베트남 등 글로벌 P2P도 연결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3251604498779dd55077bc2_18


17. "고소득층 가상화폐 들고 있고, 저소득층 구매의향 높아"
한국은행은 27일 '지급결제 조사자료'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조사 결과 6000만원 이상의 고소득층에서 가상통화 보유비율(12.7%)이 가장 높았으나 향후 보유의향은 저소득층(23.4%)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 보유비율을 보면 전문·관리직(13.7%), 사무직(7.2%)에서 높은 반면 향후 보유의향은 무직·기타(60.5%)에서 높은 수준을 보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195198&year=2018


18. 렛저 "한국은 가상화폐 대국. HW 지갑 대중화"
알랭 파키리 렛저 영업총괄 부사장은 "가상화폐 시장이 최근 4년간 꾸준히 성장했지만, 가상화폐 시장 성장의 유일한 걸림돌은 디지털 자산으로서 보안 위협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점이다"라며 "매년 수천억원대의 가상화폐 거래소 보안 사고가 발생하는 만큼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스스로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8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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