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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12월 02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中정부, 전기차 운행 정보 실시간 수집해왔다…"개인정보 침해 논란"
FT는 AP 통신의 취재결과를 토대로 “중국 정부의 전기차 정보 요구는 프라이버시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면서 “다수의 운전자는 (전기차 운행정보와 관련한) 규제에 따라 정부가 자신들을 지속해서 추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AP 통신은 중국에서 전기차를 판매하는 세계 각국의 자동차 회사들이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전기자동차 공공자료수집감시연구센터'에 위치 정보를 포함한 수십 가지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www.etnews.com/20181201000010


2. 중국 정부, 전기차 운행정보 모두 안다…"프라이버시 침해 논란"
중국에서 운행 중인 전기자동차에 대한 모든 정보를 중국 정부가 파악하고 있어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가 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는 AP 통신의 취재결과를 토대로 "중국 정부의 전기자동차 정보 요구는 프라이버시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다수의 운전자는 (전기자동차 운행정보와 관련한) 규제에 따라 정부가 자신들을 지속해서 추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132382


3. 늘어나는 전기차 배터리 투자…SK이노 분리막 사업 수혜 기대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분리막 사업도 주목받고 있다. 분리막은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과 함께 리튬이온 배터리의 4대 핵심소재로 꼽힌다. 리튬이온전지분리막(LiBS) 시장은 SK이노베이션 과 일본 아사히카세이, 도레이 3개 사가 세계시장의 80% 가까이를 점유하고 있으며 SK이노베이션은 일본 아사히카세이에 이은 세계 2위 LiBS 생산업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0212384756725


4. 전기차 레이스 '포뮬러E' 2020년 서울서 열린다…광화문 후보지
포뮬러E는 도로 상태와 운전자 안전, 경제적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으로 앞서 지난 23일 한국을 방문해 서울 광화문 등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마쳤다. 조사 결과 광화문 광장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주변을 유력한 후보 지역으로 선정했다. 개최 도시가 선정되면 10개 팀 20명의 선수는 도심의 2∼3㎞ 트랙을 질주하게 된다. 포뮬러E는 포뮬러1과 달리 별도 트랙이 아닌 도심 공공도로에서 열리는 게 특징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132212


5. 피아트, 이탈리아에 6.3조원 투자...전기차 친환경차 생산 강화
마이크 맨리 FCA 신임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FCA 경영진은 29일(현지시간) 노동조합 대표를 만나 2019년부터 피아트 토리노 공장을 비롯한 이탈리아 공장에 이 같은 금액을 투입, 신형 모델 생산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피아트는 대표 차량인 '500(친퀘첸토)' 전기차를 내놓고, 소형차 판다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고급 브랜드 '알파로메오'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양산 등 13종의 새 모델 제작에 나선다.
http://www.etnews.com/20181201000008


6. 한국지엠 전기차 '볼트(Bolt)' 에코 캠핑 개최
한국지엠과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가 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충북 충주 켄싱턴리조트에서 '볼트(Bolt) EV 에코 캠핑' 행사를 개최했다. 전국 쉐보레 전기차 볼트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기차 경험담과 안전교육을 비롯해 한국지엠과 고객과의 간담회 등이 마련됐다.
http://www.etnews.com/20181202000040


7. 르노삼성자동차, 12月 신차 출시 고객 대상 '굿바이 특별 프로모션'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니크 시뇨라)는 12월 한 달 간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개별소비세 추가 지원, 저금리 금융상품을 포함한 조기 출고 고객 특별 할인 등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굿바이 프로모션'을 통해 SM6를 비롯한 전 차종(마스터, 전기차 제외) 구매 시 개별소비세 0% 추가 지원하고 V7 내비게이션과 S-링크 패키지 등 추가 옵션 중 한가지를 선택 제공한다. '개별소비세 0%'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인하한 개별소비세 3.5%에 해당하는 금액(차종·트림별 차량 기본가격 기준)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http://www.etnews.com/20181202000070


8. 홍남기 "전기차 무선충전 사업화 애로, 전형적 규제 리스크"
KAIST 현장방문…"신기술 사업화 규제완화 위해 공공부문이 역할 해줘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24815Y


9. 올 한 해 대세 된 ‘바늘 없는 車 클러스터’
고급세단부터 소형 SUV까지 다양하게 적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01232131&type=det&re=zdk


10. 삼성SDI, 전기차 수혜…올 영업익 5.8배 늘 듯 등
파라다이스, 중국인 큰 손 귀환…실적회복 기대
바이오리더스, 자궁경부전암 신약 임상3상 앞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024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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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1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싱가포르, 중소기업 지원 블록체인 센터 설립
10일(현지시간) 뉴스BTC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핀테크 스타트업 PLMP가 다양한 산업군의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블록체인 센터 '블록체인 기술 크리다니엄 센터(BTCC; The Blockchain Technology Creatanium Centre)'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BTCC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중소기업에 제공할 예정으로 "최종 소비자에게 빠르고 효율적으로 물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사업 성공의 열쇠다. 블록체인은 저렴한 비용으로 사업 확장을 도울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3371


2. 블록체인 기반 로열티 프로그램
블록체인 기술의 대두와 함께 현행 로열티 프로그램에 내재된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블록체인 로열티 프로그램의 핵심은 결국 투명성이다. 기존의 로열티 프로그램은 데이터가 블록체인에 남지 않아 고객의 의심을 살 수 있었던 반면, 마일리지가 블록체인에 기록될 경우 유실되거나 변조될 위험이 없다. 또한 마일리지가 토큰화될 경우 다음과 같은 상황을 가정해볼 수 있다. 구매 후 포인트가 발급되거나 발급된 포인트가 사용될 경우 이 과정이 모두 10분마다 블록 단위로 저장되며 블록체인 위의 모든 원장에 동시에 업데이트 된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795


3. ‘코리아 블록체인 서밋’ 12~13일 개최…한국블록체인협회장 환영사
이번 행사에는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 및 규제 방향, 건전한 암호화폐 생태계 조성 등 전 세계적인 업계 이슈를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예정돼 있으며, 글로벌 스타트업의 ICO(암호화폐공개)가 소개될 예정이다. 세계 각국의 인플루언서를 비롯한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블록체인협회 진대제 회장이 12일 개막식 환영사를 맡는다. 9일 협회 측은 진대제 회장이 '건전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제 협력'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3369


4. 한국블록체인협회, 제 1차 자율규제심사 결과발표
11일 은행연합회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블록체인협회는 ‘건전하고 안전한 암호화폐 거래소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회 자체적으로 자율규제안을 만들어 심사를 진행하고 자율규제안을 통과한 거래소들을 발표한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2월 초안을 발표한 협회의 자율규제안 암호화폐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규정, 암호화폐 취급업자의 금전 및 암호화폐 보관 및 관리 규정, 자금세탁행위방지에 관한 규정, 시스템 안정성 및 정보보호에 관한 규정 등으로 구성돼있다. 자율규제 심사는 2018년 2월 5일 자율규제위원회 Kick-off 미팅 개최 후 다수의 자율규제위원회 회의와 거래소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거래소 회원 자격심사 평가항목 및 심사프로세스를 확정했다.
https://www.blockinpress.com/archives/6763


5. 에이치닥, 월드컵 TV 광고 통해 블록체인 기술 홍보
뿐만 아니라 에이치닥은 IoT 분야의 혁명을 목표로, 분산원장 기술인 블록체인을 제공함으로써 여러 IoT 장치에서의 트랜잭션이 빠르고 쉽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믿는다. 블록체인 기술은 수많은 사용사례가 있으며, 지난 1년에 걸쳐 글로벌 은행에서부터 벤처기업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화상 통화는 블록체인 기술의 일반적인 사용사례는 아니지만,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메시징 및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형태로 이챗(e-Chat0, 3자 영상 및 음성 통화 기능과 같은 몇 가지 사례가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956


6. 블록체인의 나라 에스토니아… “영토 같은 물리적 조건, 앞으론 의미 없다”
7단계는 ‘보이지 않는 정부’다. 그는 “아이가 태어나면 정부가 알아서 아동수당을 지급하고 65세가 되면 자동으로 연금을 지급하는 등 시민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정부가 찾아서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발행한 전자화폐(토큰)를 통해 시민들이 세금을 납부하는 등의 ‘토큰생태계’를 만드는 것, 인공지능(AI)을 정부와 산업 분야의 결정에 활용하는 게 각각 8,9단계다. 궁극적으로 영토와 국민 등을 벗어나는 ‘어우러지는(merging) 사회’가 마지막 단계다.
http://www.hankookilbo.com/v/26f441900d294fa594fe6650276db692


7. 블록체인에 올라간 내 사진 어쩌나…프라이버시 문제 ‘부각’
블록체인의 경우, 잊힐 권리를 요구하기 어렵다. 악의적인 목적으로 개인에 대한 정보나 사진 등을 올리게 되면 삭제 및 위·변조가 힘든 만큼 이를 지울 수도 없다는 것. 탈중앙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게시물 삭제를 요청할 수 있는 포털사 역할의 기관도 없다. 김 교수는 “블록체인은 위·변조 불가 특징이 있는데, 프라이버시 관련 위험한 사진을 블록체인을 통해 악의적으로 한 번 올리면 삭제할 수 없다”며 “중앙서버가 아닌 모든 PC에 그 사진이 있으니, 본인을 감출 수 없게 된다”고 덧붙였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525


8. '블록체인 기술' 시민참여로 기술영향평가 실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블록체인 기술 영향평가를 실시할 일반시민으로 이루어진 '시민포럼' 참여자를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과기부는 지난 5월 2018년 기술영향평가 대상기술로 블록체인 기술을 최종 선정했다. 블록체인 기술은 네트워크 내의 참여자가 공동으로 정보·가치 이동을 기록·검증·보관·실행함으로써 중개자 없이도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기술이다.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5496


9. 가상화폐 거래사이트 보안심사, 12곳 모두 적격"
점검 대상은 두나무(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 한국디지털거래소 덱스코(DEXKO), 네오프레임, 스트리미(고팍스), 오케이코인 코리아, 코인제스트, 코인플러그(CPDAX), 플루토스디에스(한빗코), 후오비코리아 등이었다. 최초에는 회원사 중 14곳이 자율규제심사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2곳이 의사를 철회했다. 협회는 세부적으로 ▲자기자본 20억원 이상 ▲보유자산의 관리방법 및 공지 여부 ▲코인 상장절차 ▲민원관리 시스템 체계 ▲콜드월렛(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코인지갑) 70% 이상 보유 ▲시세조종 금지 ▲내부자거래 금지 ▲자금세탁방지 부문 등 총 28개의 항목으로 심사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92355


10. 메디트러스트, 구포성심병원 ‘블록체인’ 구축 협약
환자 스마트폰 PHR 확인 시스템 앞서 도입…헬스케어 스타트업 의료분야 R&D도 촉진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475


11. 블록체인 입은 전자정부 ‘e-에스토니아’
# 출생 즉시 칩 내장 전자신분증 발급 결혼 이혼 부동산 거래 외에 모두 가능 매년 GDP의 2% 행정 비용 절감
# 2007년 러시아 사이버 공격 계기 변형ㆍ해킹 안 되는 블록체인 검토 엄청난 양의 정보도 보안 이상 없어
# 온라인 신청 세계 첫 전자영주권 도입 4년 만에 외국인 4만명 발급 세계 어디서나 에스토니아에 창업
http://hankookilbo.com/v/6012682947004447b0fa1fc49b71d25e


12. 블록체인 활용 '전북코인' 추진
우선 도는 서울 노원구 지역화폐인 ‘노원(NW)’을 벤치마킹해서 ‘전북코인’발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원구는 지역의 자원봉사자에게 노원(NW)을 지급해 가맹점에서 5%~40%정도 할인해준다. 전북도도 자원봉사자에게 기존의 마일리지 대신 전북코인을 지급해 커피값이나 선물값의 일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전북은 전체 인구의 26%인 47만 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있어 지역화폐 활성화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11853


13. 국내 스타트업 '시그마체인' 개발 IT·블록체인 기술 멕시코 수출
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대표 곽진영)은 중남미 최대 한류 플랫폼을 운영 중인 멕시코 굿즈티비(대표 이웅)와 IT 솔루션 공급 계약 및 블록체인 사업의 공동 전개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시그마체인이 굿즈티비에 스트리밍 솔루션 및 중남미 시장에 특화된 메신저 서비스를 개발해 공급하는 한편, 굿즈티비가 추진 중인 한류 중심 중남미 엔터테인먼트 포털 사업과 시그마체인이 전개하는 블록체인 사업의 발전을 위해 양사가 전방위적으로 협력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563


14. NEO, ONT와 4천만달러 무료 에어드랍 실시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2732&gCode=AB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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