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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6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음성분석 AI 스타트업 디플리, 인공지능 육아 도우미 ‘루미’ 출시 임박
디플리는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의 아기 울음소리를 녹음해, 일반적인 소음과 아기의 음성을 분리한 뒤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로 아기 울음소리를 분석했다. 그 결과 아기의 의사표현을 배고픔, 졸림, 불편함, 트림, 아픔, 온습도 문제 등 여섯 가지로 추려냈다. 디플리는 이 기술을 사물인터넷 (IoT) 기기에 적용해 아기 주위의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부모에게 아기의 의사를 전달하는 인공지능 육아 도우미, '루미'를 개발했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81106/92746213/1


2. 스마트 검역 시대, 인공지능으로 밀반입 찾아낸다
다음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휴대물품 밀반입 가능성이 높은 항공기를 선별하고, 불법 휴대물품 반입 위험도를 예측했다. 관리원은 5종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테스트해 최적의 예측모델(Random Forest 분류)을 선정하고, 데이터 학습 및 검증 과정을 수차례 반복해 높은 정확도(92.4%)의 인공지능 예측모델을 구축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349


3. 현대차, 이스라엘 인공지능업체 알레그로.ai에 투자
지난 2016년 설립된 알레그로.ai는 컴퓨터 비전을 활용한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업체다. 인공지능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서비스하는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하게 될 분야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데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6/2018110601089.html


4. 하버드-구글 "인공지능으로 여진 파악 가능"
연구팀은 세계 118건 이상 주요 지진에 대한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주진으로 발생한 정적 응력 변화와 여진이 발생하는 위치 간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신경망을 적용했다. 알고리즘을 통해 여진이 일어나는 유용한 패턴을 파악했다. 피비 드 브리스 하버드 대학교 박사 후 연구원은 “여진 위치를 예측하는 모델을 얻었다”면서 “해당 시스템은 아직 완전히 정확하진 않지만 앞으로 연구를 발전시키는 데 있어 동기부여가 될 만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http://www.etnews.com/20181106000172


5. 프론테오 "인공지능 엔진 키빗, IBM 왓슨보다 실용적이다"
전자 디스커버리 혹은 e-디스커버리(Electronic discovery·e-discovery)로 불리는 ‘전자적 증거개시’는 민사소송에서 증거로 활용할 수 있는 전자 저장 정보를 제출해야 하는 제도를 의미한다. 여기서의 전자 저장 정보는 전자매체(PC, 서버, 휴대전화, PDA, 휴대 정보단말기, USB 메모리 등을 활용한 외부기억장치, 뮤직 플레이어, 클라우드 시스템 등)에 기록된 정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6/2018110600278.html


6. 인공지능·온디맨드·중국... 실리콘밸리의 세 가지 핵심 키워드
한국무역협회 '실리콘밸리 통해 본 스타트업 트렌드' 발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소비자, 시장을 담고 있어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97


7. 구글, 인공지능 딥러닝으로 '지진 예측' 실마리 잡을까
예측 정확도 기존 3%에서 6%로...실효성은 아직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4407


8. 엔비디아 “인공지능 분야 기술 격차 유지 위해 노력할 것”
AI칩 분야에서 엔비디아는 타사와 기술격차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하겠다고 말했다. 마크 해밀턴 엔비디아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대기업을 비롯해 수백 개 스타트업 기업들이 최근 AI(인공지능)칩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AI칩은 서버 내에 있어야 존재가치가 증명된다. 대부분 스타트업은 클라우드 서버만 갖고 있어 구글 등 업체에 AI칩 사용을 부탁해야 한다”며 ”엔비디아는 이 분야 기술 고도화 위해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4191


9. 핵전쟁부터 AI까지 인류 생존 위협하는 10가지 위험
스웨덴 GCF 2018년 보고서 공개…"앞으로 50년이 인류 미래 1만년 결정"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D%95%B5%EC%A0%84%EC%9F%81%EB%B6%80%ED%84%B0-ai%EA%B9%8C%EC%A7%80-%EC%9D%B8%EB%A5%98-%EC%83%9D%EC%A1%B4-%EC%9C%84%ED%98%91%ED%95%98%EB%8A%94-10%EA%B0%80%EC%A7%80-%EC%9C%84%ED%97%98


10. 인공지능 기업 루닛, 코스닥 상장 추진…항암 분야 등 병리학 AI 개발도 착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코스닥 상장 준비에 돌입한다. 회사는 폐암 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 질환 의료영상 의료기기도 개발할 예정이다. 루닛은 NH투자증권과 계약을 맺고 코스닥 상장 준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닛은 기술평가특례 제도를 통해 2020년 거래소 문을 두드린다. 2005년 제정된 기술특례상장 제도는 벤처기업을 위해 매출이나 수익성 대신 기술력을 평가해 상장 허용 제도다.
http://www.etnews.com/20181106000449


11. 에이아이브레인, AI로봇 '타이키' 베타(b8ta) 매장 공식 론칭
타이키 마케팅 강화로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56


12. "인공지능 리더십 확보, AI 드림팀 필요하다"
현장 연구자들 "각 출연연 참여하고 AI 기반 미래 국가 설계 해야"
KISTI, 국가연구개발과제 중심 데이터 확보·관리위한 시범 시스템 개발 중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6546


13. 자율주행 자동차 ‘인공지능’이 누군가를 죽이도록 ‘설계’되어야 하는 충격적인 이유
이제 곧 다가 올 무인 자율주행차의 시대!  테슬라, 구글, 우버, 바이두, 애플 등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모두 여기에 매달려 있습니다. 사실 자율주행차는 기술적으로 거의 완성 단계에 와 있지만, 이것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사회적 합의가 더 넘기 힘든 고비라고 평가받습니다.
https://www.dispatch.co.kr/1553966


14. “판단과정 공개로 차별·편향 방지”…EU, ‘AI 윤리지침’ 초안 곧 발표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유럽의회의 위탁을 받은 전문가회의는 AI 윤리지침 초안을 마련하고, 곧 발표할 예정이다. 초안에는 기업에 AI의 판단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할 책임 부과, 판단에 사용한 데이터 등의 정보공개 제도 정비, AI 구조·운용에 대한 윤리 심사기구 설치, 윤리적인 AI 인증제도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AI의 결함으로 청소로봇이 사고를 낼 경우 등에 대비해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기업에 의무화하는 내용도 들어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1061544001&code=970100


15. 게임계 알파고 `비무 AI` 눈길
엔씨, 블레이드앤소울 통해
업그레이드된 AI 기술 선봬
프로게이머 패턴 실시간 학습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93319


16. 2019년 아태지역 혁신적 변화 일으킬 기술 'AI(인공지능)'
챗봇(37%), 프로세스 최적화(27%), 사기 감지(20%) 가장 활발하게 적용
http://www.kidd.co.kr/news/205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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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세븐일레븐, 인공지능 결제 로봇 '브니' 공개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5월 세계 최초로 핸드페이 기술 기반 스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오픈을 시작으로 20일 차세대 가맹점 수익 강화 모델인 자판기형 편의점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를 선보였다. 브니는 세븐일레븐의 세 번째 디지털 혁명 프로젝트다. 브니는 롯데그룹 계열 유통사, ICT 업체와 로봇 벤처기업인 퓨처로봇이 3개월동안 철저한 보안속에 개발한 로봇이다. 브니는 5살의 북극곰을 형상화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56


2. 인공지능으로 사람 몸도 바꿔치기 한다
UC버클리 연구진, 춤추는 기술 접목 실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8111652


3. 중국 인공지능(AI) 산업 성장률 40% 넘어
지난 주 중국 충칭에서 열린 '국제스마트산업박람회(스마트 차이나 엑스포)'에서 중공중앙정치국상임위원이자 국무원부총리인 한정(韩正) 주석은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 시장 규모는 연평균 성장률이 40%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또 "중국에는 약 8억 명의 네티즌이 있어 세계 최대 스마트폰, 모바일 지불, 인터넷 쇼핑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연속 6년 간 산업용 로봇 제 1소비대국"이라고 했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49


4. 뷰온, LG화학에 인공지능 머신비전 솔루션 공급
뷰온의 서피-인스펙트 솔루션은 제품표면 검사에서 검사재질의 명암분포와 밝기 등 광학 정보를 수치화하고 형상화 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기존의 머신비전 기술로는 한계가 있던 반사가 심한 알루미늄 재질의 2차전지 표면의 스크래치와 얼룩, 찍힘, 주름, 눌림 등 미세한 불량의 판별과 인식을 가능하게 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567


5. 프론테오, "100여 기업에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솔루션 공급"
프론테오가 누적 100곳 이상의 기업에 자사의 인공지능 ‘키빗(Kibit)’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프론테오는 주요 사업 분야인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및 부정행위 조사 등에서 쌓아 온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순조롭게 AI 솔루션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금융, 제조, 헬스케어 등 데이터의 효과적 관리가 중요한 산업 분야에서 그 가치가 입증되고 있다고 프론테오는 설명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381


6. 내 취향에 맞는 상품, 롯데쇼핑 ‘인공지능 로사’가 추천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12월 선보인 인공지능 채팅봇 ‘로사(LO.S.A)’가 8개월간의 고도화 과정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9월부터는 ‘KT 기가지니’의 스마트 스피커를 통해 전국 롯데백화점의 쇼핑 정보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로사는 패션, 식품, 리빙 등 모든 상품군에 걸쳐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온라인 쇼핑몰 또는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등 고객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롯데백화점에 대한 모든 것을 안내하는 인공지능 채팅봇이다.
http://www.hankookilbo.com/v/6e8b7ba0d3964ddb914dbd8ec191d980


7. LG, 인공지능 기술 앞세워 글로벌 시장서 영토 확장 지속
LG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을 지속 선도하기 위해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DeepThinQ)’를 적용한 ‘LG 올레드 TV AI ThinQ(씽큐)’를 선보였다. LG 올레드 TV AI ThinQ는 자연어 음성인식 기능을 적용, 말 한 마디로 화면모드 변경, 채널 변경, 볼륨 조절 등 다양한 TV 기능을 손쉽게 제어한다. 또, 스스로 최적의 화질로 바꿔 주는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을 탑재, 보다 완벽한 올레드 화질을 제공한다.
http://www.hankookilbo.com/v/936e251fcdf74c579f3ff76638fabd3f


8. '인공지능(AI)의 힘'… 인텔리전트팩토리 사업 본격화하는 삼성SDS
28일 삼성SDS 잠실캠퍼스서 미디어데이 개최
AI·빅데이터·IoT·클라우드 적용 '넥스플랜트'공개
제조역량에 IT 더해 스마트팩토리 시장 공략
http://www.sedaily.com/NewsView/1S3JC26B3J/GD05


9. '인공지능'으로 도배된 기조연설…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첫 테이프'
LG전자, 개막 기조연설서 'LG 씽큐' 소개
화웨이·MS·아마존 등 인공지능 가능성 제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83579g


10. '인공지능'으로 도배된 기조연설…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첫 테이프'
올해 기조연설의 주제는 단연 '인공지능(AI)'이다. 최근 2년의 화두는 연결성(2016년)과 스마트홈(2017년)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 주제는 더욱 구체화됐다. 인공지능은 스마트홈과 사물인터넷(IoT)를 이루는 중요한 요소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83579g


11. 중국 인공지능 기술의 현주소
지난 5월 중국 동부지역 도시 자싱 Jiaxing의 공안은 A.I.의 얼굴인식기술을 이용, 홍콩 가수 재키 청 Jacky Cheung(성룡)의 공연을 보러 온 2만 명 이상의 관객 가운데 감자 도둑을 체포했다. 콘서트 보안 시스템을 통과한 직후, 전혀 의심을 받지 않았던 한 사람이 검거됐다: 알고리즘 기술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현상수배범‘의 머그샷과 일치하는 사진을 찾아낸 것이었다. 공안 당국은 1만 7,000달러 어치의 감자를 훔친 혐의로 그 범인을 체포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JAQ2KBH


12. 인공지능 기술로 '뇌 지도' 정복 나선 구글
구글, AI 기술 기반으로 뇌 이미지 분석 과정 '완전 자동화'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813331719955


13. 기아차, 하반기 대졸 신입공채…인공지능으로 자기소개서 분석
기아자동차가 대졸 신입사원 전형에 인공지능(AI)을 활용, 자기소개서(자소서)를 분석한다. 지원자의 성향을 분석해 직무 적합도를 판별하는 한편, 타사 지원 자기소개서의 활용 등 불성실 지원자를 식별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내달 3일부터 자사의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018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자동차 업계 가운데 처음으로 입사지원 서류의 객관적 평가와 변별력 확대를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분석 지원 시스템을 도입한게 특징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956


14. "제조부터 금융까지...AI, 전천후로 쓰인다"
"인공지능(AI) 정확도가 98%까지 높아져, 95% 정확도 수준의 사람보다 인식이 좋아졌다. 지금은 주어진 한 가지 일만 잘하는 형태지만 수년 내 사람 같이 일반적인 지능으로 발전할 것이다" 한국HPE 유충근 상무는 28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지디넷코리아가 개최한 제15회 어드밴스드컴퓨팅컨퍼런스플러스(ACC+) 기조연설을 통해 "AI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8133638&type=det&re=zdk


15. 인공지능의 편견 문제를 파헤치다
기업들이 인공지능(AI)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는 요즘, 당황스러운 시험 결과가 보고됐다. AI의 알고리즘과 ‘딥러닝’ 시스템이 사회적 편견을 강화할 수 있다는 증거가 발견된 것이다. 과연 대형 기술기업들은 이를 통제할 수 있을까?
http://www.sedaily.com/NewsView/1S3JAE2X8Y


16. 과기정통부, 내년 예산 14.8조원..인공지능 핵심 기술 개발 집중
기초연구 분야는 올해 1조4200억원에서 내년 1조6900억원으로, 데이터·AI경제 분야는 올해 3467억원에서 내년 4211억원으로, 수소경제 분야는 올해 383억원에서 내년 796억원으로 각각 늘어났습니다. 혁신인재양성 분야에는 280억원이 신규 투입됩니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215


17.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 연구센터, 심포지엄 개최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와 한국차세대컴퓨팅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중소기업, 스타트업 및 공공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성공 모델을 공유하는 정보교류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기업의 개발기술 전시와 사례발표, 그리고 특강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3619


18. '호텔에 부는 인공지능 바람'...앰배서더 레지던스, 사물인터넷+AI 접목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 호텔 인근에 위치한 '앰배서더 레지던스'가 IoT(사물인터넷) 서비스 와 인공지능을 적용하고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를 통해 새롭게 탄생했다고 28일 밝혔다. 3개 타입 객실의 총 19세대 프리미엄 단독 빌라 형태로 구성된 앰배서더 레지던스는 침실과 거실이 통합된 스튜디오 9세대, 독립된 침실과 거실로 이뤄진 원 베드 룸 9세대, 두 개의 침실과 넓은 거실을 자랑하는 투 베드 룸 1세대로 이뤄져 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6261


19. 中 알리바바 인도서 AI 클라우드 사업 나서
중국 알리바바가 인도에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해 현지 최대 결제 서비스 기업 페이텀(Paytm)과 손잡았다. 중국 기업이 인도 스마트폰과 전자상거래 시장에 이어 B2B 시장에서 행보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도 관심이 모였다. 인도 페이텀 모회사인 원97커뮤니케이션즈(One97 Communications)는 '페이텀 AI 클라우드' 스마트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개시를 발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28084441&type=det&re=zdk


20. 인공지능 챗봇 솔루션 강자 한일네트웍스, 해외여행자보험 앱 ‘여행119’ 출시
마지막으로,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운영에 많은 실적을 보유한 한일네트웍스는 ‘여행119’ 서비스에 인공지능 챗봇을 적용했다. 해외여행자보험에 대한 궁금한 점을 인공지능 챗봇에게 물어보면 인공지능이 친절하게 알려준다. ‘여행119’ 서비스 총괄 박재수 상무는 “해외여행 시 여행자보험 가입은 필수사항이다. 리워드와 다양한 포인트 제휴를 통해 부담 없이 보험을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국내여행자보험, 자동차보험 등의 분야로 적용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JBGJK5Z


21. [IFA 2018] ‘8K TV·인공지능(AI)’ 눈과 귀 사로잡는다
올해 IFA에서 가장 주목할 트렌드는 ‘스마트홈의 대중화’다. 가전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과 만나며 스마트해지는 흐름은 이미 수년 전부터 진행됐지만, 올해는 실생활 속에 좀 더 깊숙이 침입한 스마트 가전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각 기기들을 연동·제어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될 ‘AI 스피커’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될 전망이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828010008800


22. 인포마크-퀄슨, AI 활용한 주니어 영어교육 ‘키즈유니버스’ 공동 설립
인포마크는 AI 디바이스에 대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포털사에 AI 스피커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 스마트 토이를 활용한 코딩 및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사업을 신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퀄슨은 어학교육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2017년 교육 앱 부문 매출 1위의 ‘슈퍼팬’ 및 2018년 기준 10만 가입자를 확보한 ‘리얼클래스’를 개발한 회사로 소프트뱅크벤처스가 투자한 에듀테크 기업이다.
https://platum.kr/archives/105551


23. 中, AI·빅데이터 '서울대 두뇌' 사냥
화웨이·알리바바 등 ICT 기업
교수·학생들에 잇따라 러브콜
4차혁명 핵심기술 유출 우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JCKPHME


24. 씨마른 AI 자원
기계도 인공지능을 탑재해 생산 일원이 되겠죠. 한국은 '2022년까지 AI 인재 7000명이 부족'하다는 기관 전망이 나왔는데요. 실리콘밸리에 영입된 인재 소식이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바이오업계의 성과와 투자가 크게 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대규모 자금과 장기간 연구개발로 숙성한 신약 사업이 본 궤도에 올라탔단 신호로 보는데요. 가속을 위해 투자 과열도 환영한다는 입장입니다.
http://hellodd.com/?md=news&mt=view&pid=65916


25.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인공지능을 통한 치아 관리 시스템 개발 착수'
연구를 통해 개발될 인공지능 치아 관리 시스템은 챗봇을 통해 문진을 실시하며 자신의 상태를 입력하고, 스마트폰으로 치아 사진을 촬영하면 인공지능이 입력받은 데이터를 분석한다. 그 후 치아 상태에 대한 보고서를 생성하고 의뢰인의 현재 구강건강 상태를 알려주어 치과 방문의 필요성 여부를 알려준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096


26. 구직자 47%, '인공지능(AI)면접은 부담감 가중시켜'
AI면접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답답함 증가... 취업준비시간 증가시키는 원인으로도 꼽아
http://www.consumerwid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93


27. 사람 같은 AI 위해… 뇌 지도 그리는 구글
엉킨 전선 처음과 끝 찾듯
미세한 신경 연결 일일이 추적
가로-세로-높이 1mm 구조만 그려도
105만 기가바이트 데이터 나와
“인간 뇌 지도엔 10년 이상 필요”
“어떤 결과든 인류에 도움될 것”
http://hankookilbo.com/v/752e7e690e6c447a80d6e52353e3d9bd


28. AI 기술 판도를 바꾸고 있는 신생기업들
몬트리올에 위치한 엘리먼트 AI Element AI는 인공지능이 가진 가능성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 관건은 자신들이 경멸하는 기존 대기업의 전철을 밟지 않고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지 여부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JBG5EEF


29. “AI 기술 선점하자”...코웨이ㆍ삼성에스원 등 중견기업도 경쟁 가세
인공지능(AI)이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로 떠오르면서 중견기업들의 기술 확보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삼성은 AI 플랫폼 ‘빅스비’를 2020년까지 모든 연결 기기에 탑재할 계획이며 LG는 AI 브랜드 ‘씽큐’를 론칭했다. 대기업의 AI 생태계 구축에 따라 낙수 효과도 기대된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6862


30. 버즈폴, 3자 MOU 체결...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중국 진출
한국의 의료기술이 중국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 마련
“현 중국 시장에서 매우 의미 있는 사업 될 것”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27


31. 한진重 첫 AI 아파트…남양주 다산동 '다산 해모로' 분양
31일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전체 가구가 84㎡이하
해모로 최초 인공지능 아파트…첨단 기술 탑재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8270655149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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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간 파괴하고 싶다" 끔찍 발언…'싸이코패스 AI' 등장
영화 터미네이터에선 인간에게 총 쏘고, 또 거리낌 없이 죽이는 인공지능을 장착한 로봇들이 나옵니다. 영화가 처음 나왔던 30년 전만 해도 인공지능은 그저 공상에 불과했습니다만 '바둑 천재' 이세돌을 꺾은 알파고, 또 요즘 집집마다 놓인 인공지능 전자기기까지 어느새 인공지능은 우리의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 미국의 연구팀이 사이코패스 성향을 갖춘 인공지능을 만들었습니다. '인류를 파괴하고 싶다' 이런 얘기까지 한 AI도 있다는데, 오늘(22일)은 인공지능의 윤리 문제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15166


2. 인간지능 넘보는 인공지능 … 로봇이 못하는 걸 해야
구글 등이 선도하고 있는 AI 연구로 인해 AI가 인간지능을 앞서는 시점(특이점·Singularity)은 2029년 이내로 예상되고 있다. 당초 2045년에서 앞당겨졌다. 이러한 예측은 인지구조(cognitive architecture) 분야에서 인간 두뇌를 따라잡거나 이를 넘어서는 인지 컴퓨팅 기술이 나온다는 걸 전제로 한다. 미국 스탠퍼드대의 ‘이카루스(ICARUS)’ 인지구조는 인간의 문제 해결 능력을 모방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미국 카네기멜런대 앨런 뉴웰 연구팀이 제시한 SOAR도 인간 두뇌와 유사한 인지구조다. AI가 스스로 학습하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며 의사결정을 하는 수준까지는 도달한 것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40262


3. 'AI 킬러로봇' 개발 금지 약속했지만…엄격한 감시 필요
방금 보신대로 말만 하는 인공지능이라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무기를 장착한 로봇에 나쁜 성향을 가진 인공지능이 합쳐진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세계 모든 나라가 인공지능 전투 로봇을 개발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는 있지만 서로 믿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15167


4. 인공지능(AI)이 온라인 맞춤형 기사 분류
마이크로소프트 뉴스는 AI 기술을 사용해 구독자 맞춤형 기사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USA투데이·워싱턴포스트(WP), 프랑스 르몽드, 일본 교도통신 등 4,000곳의 언론사에서 작성하는 일 평균 10만개 기사를 AI가 주제와 인기도 등에 따라 분류한다.  구독자의 이전 열람기록에 따라 관심기사를 추천하는 기능도 들어간다. 외신들은 MS의 뉴스 서비스 개편이 지난 1995년 뉴스사이트인 MSN 출범과 비견될 만하다고 평가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621/1186313


5. 체리쉬, 인공지능 가구체험공간 선보인다
체리쉬 시그니처존은 집에서 인공지능 가구를 사용하는 콘셉트로 실제 안방처럼 제작돼 인공지능 가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한 공간이다. 인공지능 모션베드와 커튼, 조명 등의 음성 인식 기능을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 스피커와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음성 인식 기능 외에 가구와 연동된 리모컨과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제어도 체험 가능하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95486


6. 삼성전자, 오늘부터 ‘글로벌 전략회의’…핵심 화두는 인공지능(AI)
올해 글로벌 전략회의의 핵심 화두는 인공지능(AI)이 될 전망이다. 최근 삼성전자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AI를 낙점했다. 우수인재 육성·확보는 물론, 관련 분야 최고 석학을 영입하는 등 투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 AI센터를 한국과 미국, 영국, 캐나다, 러시아 등에 개소한 데 이어 곧 프랑스 파리에도 센터를 구축한다. 최근 이 부회장도 해외 출장길에 오르며 AI, 정보통신기술(IT)에 대한 현황과 트렌드를 살폈다. AI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의연 중 드러낸 셈이다.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6220840204512c0779ffa7c_18


7. 제타미디어 ‘비플릭스’, AI 활용 배우 출연씬 영상 추천 서비스 정식 오픈
비플릭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 상세 정보와 검색 결과에 배우별 출연씬 영상을 추가로 제공하고, 원하는 배우의 출연씬 영상을 모아서 이어보기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본편 영상 플레이어에서 얼굴인식 기능을 활성화할 경우 선택한 배우의 프로필 정보 제공과 함께 출연씬 구간을 별도 표시하여 구간 이동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타미디어는 얼굴 인식 기술을 활용한 출연씬 영상 추천 서비스의 유용성을 높이기 위해 조연 또는 무명 배우의 DB 확보와 얼굴 인식 딥러닝 학습에 주력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1000명 이상의 배우가 학습됐으며 올 연말까지 비플릭스에 서비스 중인 모든 영상 콘텐츠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platum.kr/archives/102166


8. "AI 무기 개발, 핵만큼 위험… 국제규제 시급"
그는 인공지능을 군사 목적으로 사용하려는 움직임에 반대하는 대표적 학자다. 2015년 AI를 이용한 살상무기 개발 우려가 고조되자 스티븐 호킹 등 석학들과 함께 연구 규제를 촉구하는 서한을 유엔에 전달했다. 지난해 구글이 미 국방부와 AI 연구를 진행하자 '군사용 AI 연구를 중단하라'는 항의 서한도 보냈다. 지난 4월엔 해외 저명 과학자 50여 명과 함께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국방 관련 AI 연구를 문제 삼으며 AI 공동 연구를 전면 보이콧하겠다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22/2018062200169.html


9. 프론테오, 헬스케어 산업용 인공지능 엔진 ‘컨셉 인코더’ 특허 출원
프론테오 헬스케어(대표: 모리모토 마사히로)는 헬스케어 산업용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엔진 ‘컨셉 인코더(Concept Encoder)’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프론테오’는 2015년 ‘프론테오 헬스케어’의 설립 이후, 환자의 낙상 사고 방지를 위한 ‘낙상 사고 예측 시스템’, 환자의 정신 질환 및 통증을 진단해주는 ‘진단 지원사업’, 신약 개발 및 임상 실험에 도움을 주는 ‘제약 지원사업’에 자사의 인공지능 엔진 ‘키빗(KIBIT)’을 사용해 왔다.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101642


10. ABL생명, ‘백년자산’ 도입 등 인공지능 기반 선진 디지털 활용 영업 강화
ABL생명가 지난 2월 자사 보험설계사 영업용 태블릿 PC에 인공지능 기반의 고객맞춤형 니즈환기 프로그램인 ‘백년자산’을 도입하는 등 선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은 나이, 직업, 소득, 가족력 유무의 4개 항목을 선택하면 인생에서 중요한 사건이나 사고(가족생계, 건강, 노후, 목돈준비 등)가 발생했을 때 마련해야 할 자산의 규모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에 대한 자신의 준비상황이 충분한지, 부족한지를 점검하고 그에 맞는 백년자산 대비 가이드를 제공 받을 수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0WNQCE6O


11. IBM, AI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성 향상시키는 칩 개발
IBM의 연구진이 뇌의 시냅스 두 종류를 기반으로 한 마이크로전자 시냅스 칩을 개발했다. 첫 번째 유형의 시냅스는 계산을 위해 작동하는 단기적인 것, 두 번째 유형은 메모리 기능을 하는 장기적인 것이다. 이 두 유형의 시냅스는 신경망에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문제인 정확도 부족을 해결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5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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