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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교통체증 심화시킬 수 있다"
미국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대학 환경학과 아담 밀라드볼(Adam Millard-Ball) 교수의 최근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율주행자동차는 사람을 원하는 목적지에 데려다 준 다음 주차구역에 주차하거나 집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고 주변을 저속으로 운행하며 사람을 기다리기 때문에 교통 체증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211135256


2. 대구시, 미래형 자율주행차 실증도시 조성 가속도
실증도로 구축과 자율주행차량 개발 올 연말까지 마무리
수집한 빅데이터 분석 처리하는 5천억원 규모 사업 뛰어들기로
http://mnews.imaeil.com/RealEstate/2019021118181472794#cb


3. 자율주행 야드 트랙터 개발 청신호
부산항만공사(BPA)는 한국교통연구원과 ‘항만물류 운송 시스템 개선과 자율협력주행 야드 트랙터 기술 연구개발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야드 트랙터는 선박이 접안하는 부두 안벽과 장치장 사이를 오가며 컨테이너를 운반하는 장비이다. BPA와 교통연구원은 이 트랙터에 자율주행기술을 접목하기로 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90212.22014000273


4. 엔지스, 자율주행용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국제 인증
'A-SPICE'는 유럽 자동차 업체들이 중심이 돼 부품회사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설계 검증, 관리 등 소프트웨어 영역의 역량을 심사하고 개발 프로세스와 품질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만든 국제 인증 모델이다. 2007년 자동차 산업에 적용되기 시작한 이래 현재는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해외 유수의 자동차 제조사에서 레벨 2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1109301718270


5. '자율주행 연구인력' 줄인 애플, 철수설 사실일까
지난달 24일(현지시간) CNBC,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은 애플이 최근 ‘타이탄 프로젝트’와 연관된 직원 200여명을 감축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인력조정 대상자 중 일부는 애플의 다른 부서로 자리를 옮겼지만 다른 일부는 아예 회사를 떠나 다른 기업에서 자율주행 연구를 계속하게 됐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20114098085432&type=4&code=w0402&MTN


6. 쌍용차 신형코란도, 자율주행 2.5레벨 기술 적용
동급 최초 고속도로 및 일반도로에서 동작하는 지능형주행제어 및 탑승객 하차보조 적용
http://www.daily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113


7. 무섭게 달려가는 中 무인기술, 로봇이 하루 20만 건 택배물건 처리 징둥사 10만㎡ 물류창고에 사람은 ‘제로’
과거의 쇼핑이 오프라인 쇼핑이었다면, 현재의 쇼핑은 온라인 쇼핑이다. 실물을 보지 않고도 온라인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에서 주문하고, 주문한 상품은 내 집 앞에 늦어도 이틀이면 당도한다. 미래의 쇼핑은 한 단계 더 진화할 것이다. 소비자에게 더 빨리, 더 정확하게 물건을 전달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물류 경쟁에 돌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9&no=83269


8. 드림텍, 차량용 지문인식센서모듈 현대차 납품…양산차 세계 최초 적용
전자부품 제조기업 드림텍은 차량용 지문 인식 센서 모듈 양산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드림텍의 지문 인식 센서 모듈은 현대자동차의 `스마트 지문인증 출입·시동 시스템`에 적용될 예정이다. 전장부품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자율주행 관련 기술과 전기자동차 등의 비중 증가로 최근 대부분의 전자업체들이 미래 먹거리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81490


9. ‘규제 샌드박스’ 첫 승인…1호는 수소충전소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 도입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면제해주는 ‘규제 샌드박스’ 첫 사업이 오늘 선정됐습니다. 앞으로는 국회를 비롯한 도심 한복판에 수소차 충전소가 설치되고 유전자를 분석해 건강관리를 해주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건데요 자세한 내용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211015000038/


10. 도로가 꽉 막혔네…“플라잉카 타고 가면 되지”
생활형 항공교통 자율비행車 기술패권 경쟁 ‘활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0816531314160


11. 폭스바겐, 성능 강화한 제타 GLI 공개
높아진 성능에 맞춰 부품들의 변화도 돋보인다. 골프 R에 들어가던 대구경 디스크 브레이크와 캘리퍼를 장착했고 멀티링크 타입 스포츠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넣되 높이는 15㎜ 낮췄다. 이와 함께 스포츠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과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을 추가해 한층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21015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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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안전성 믿을 수 있나…한국 소비자 절반 “우려”
딜로이트 주요 20개국 신뢰도 조사
한국 49%, 일본·미국 50% “못 믿어”
반면 중국은 소비자 75% “신뢰” 대조
“실험 단계 지나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
안전성 개선 때까지 수용 다소 느릴 것”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77449.html


2. 자율주행 엔터테인먼트카, 플라잉카…CES는 ‘AI 모터쇼’
8~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첨단 자동차 기술이 대거 선보이는 첫 ‘인공지능(AI) 모터쇼’라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도 BMW와 아우디, 포드, 폴크스바겐, 테슬라, 제너럴모터스(GM), 혼다, 닛산, 현대·기아차 등 주요 자동차 회사들은 최신 자동차 기술을 전시한다. 자동차 관련 기업까지 더하면 660여 개 기업이 이번 CES 2019에 참여할 예정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6144


3. ‘AI의 충돌?’… 휴머노이드 들이받은 테슬라 자율주행차 (영상)
인공지능(AI)으로 움직이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운전자의 조작 없이 스스로 달리던 자율주행 자동차와 충돌했다. 공상과학(SF)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이 장면은 실제 상황이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가 개막한 가운데, 전시에 참가할 예정이던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973129&code=61131511&sid1=int


4. 엔비디아, 상업용 레벨2+ 자율주행 시스템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토파일럿’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CES 2019에서 상업용 레벨2+ 자율주행 시스템인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토파일럿(NVIDIA DRIVE AutoPilot)’을 공개했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콘티넨탈(Continental)과 ZF는 엔비디아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한 레벨2+ 자율주행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는 2020년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4369


5. 아우디·모빌아이·웨이모 등 자율주행차 연합 PAVE 결성
[CES 2019] PAVE "자율주행차 기술 정보 교육 목적"
http://www.nocutnews.co.kr/news/5086367


6. 자율주행 셔틀에 빠진 車 부품사…“새판 주도권 경쟁”
지난해 'CES 2018'에서 토요타가 'e-팔레트'를 선보인 이후 자율주행 경쟁이 '기술'에서 실제 '서비스'로 전환되는 모습이다. 세계적 회계법인 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 따르면 셔틀 기반 모빌리티 시장 규모는 2017년 470억유로에서 2022년 1400억유로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http://www.etnews.com/20190108000340


7. [CES 2019]토요타, 2020년 레벨4 자율주행 시스템 'TRI-P4' 양산
TRI-P4는 기존 P3 시스템보다 측면 카메라 2개를 보완하고, 고성능 컴퓨터 패키징을 새롭게 했다. 이날 토요타가 공개한 TRI-P4 시스템이 적용된 렉서스 LS500h 차량은 8개 라이다(Lidar), 10개 레이다(Radar), 12개 카메라가 장착돼 360도를 완벽히 센싱한다. 기술적으로 운전자보조시스템(ADAS)에 해당하는 레벨2부터 완전 자율주행인 레벨4까지 소화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08000392


8. [CES 2019] VR로 자율주행 시운전
BMW, 가상 시뮬레이션 선봬
AI비서 도입 차량소통 지원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068


9. [CES 2019] 독일 다임러, 자율주행트럭 개발 속도 낸다
6400억 투입·200개 신규 일자리 창출…CES서 부분 자율주행 적용 새 트럭 공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8264


10. 텔레칩스, 자율주행으로 매출 성장 기대-메리츠證
윤주호 연구원은 “AVN 은 인포테인먼트를 구동하는 전자장치로 차량의 전장화에 따른 헤드업디스플레이, 어라운드 모니터링 등 여러 기능들이 AVN 으로 집약되고 있다”며 “AVN 매출액은 2015년 316억원, 2016년 559억원, 2017년 808억원, 2018년 3분기 누적 655억원으로 2015년~2018년 연평균성장률43%을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0808303495135


11. 현대차, 전기차 전용 플랫폼에 全 차종 커넥티드 시스템 탑재
현대차는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미디어 행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미래 모빌리티 비전 고도화 계획을 발표했다. 지금까지의 경영 방식이 완성차를 제조해 판매하는데 머물렀다면, 2020년 이후에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해 수익을 얻는 구조로 변화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8/2019010800421.html


12. 기아차, 美 2019 CES서 자율주행 시대 감성주행 시스템 공개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이하 R.E.A.D. 시스템)은 자율주행 기술이 보편화된 이후 등장하게 될 감성주행 시대의 핵심 기술 콘셉트로 자동차와 운전자가 교감하는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기아차는 지난 2018 CES를 통해 선보인 자율주행을 넘어(Beyond Autonomous Driving)라는 비전에 이어 올해 CES에서는 이를 한 단계 발전시켜 자율주행 시대 이후의 시대상으로 감성 주행(Emotive Driving)을 제시하고 감성 주행의 공간을 전시 테마로 잡고 다양한 기술과 전시물을 선보인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33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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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살인 무기의 ‘미(美)친 변신’
‘인간성의 말살’을 불러와 전쟁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민간인에게 더 가혹한 피해를 입힌다. 군수업체들도 전쟁 기간 동안 생존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기에 투자 대비 효과를 따지지 않은 채 살인 무기를 개발한다. 개발한 무기는 전쟁에서 바로 사용해 성능을 확인하고 개선한다. 군은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가 된다. 살인 무기를 개발·생산하는 군수업체들도 도덕적 죄책감 없이 이윤을 극대화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394302&year=2018


2. 구글, GM과 겨루는 자율주행 스타트업… 드라이브닷AI 얘기 들어보니
구글, 애플, 우버, 테슬라… 미국 자율주행 시장은 글로벌 공룡기업들의 격전지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스타트업 ‘드라이브닷AI(Drive.Ai)’는 이들 사이에서도 주목받는다. 직원 숫자는 70여명에 불과하지만 세계 최정상급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이 포진한 것으로 유명하다. 자율주행 기술 지표 중 하나인 누적 주행거리가 구글 웨이모와 GM크루즈에 이어 캘리포니아 주에서 3번째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9987


3. PLK테크놀로지, 자율주행연구소 설립 "자율주행차의 미래를 연다"
PLK테크놀로지의 자율주행연구소에서는 카메라센서를 기반으로 딥러닝 기술개발,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한 운전 솔루션 개발, 자율주행차 제어를 위한 센서퓨전 기술 등 차세대 완전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연구소는 각 분야의 전문연구인력으로 구성돼 있어 국내 자율주행연구의 주요 거점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연구조직을 중앙연구소와 자율주행연구소로 이원화해 각 전략에 대한 전문 기술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622000201


4. 현대차그룹-한국교통안전공단 자율주행차 대회 개최
- 케이시티에서 대학생 대상 행사 열어
- 본선 참가 12팀에 차량과 비용 지원
- 우승팀에게는 상금 5000만원 등 수여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588


5. 날고 달리는 '플라잉 카' 바이크에서 모듈 분리형까지
모든 관심이 자동차의 전동화와 자율주행에 쏠린 사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 일반도로 주행과 공중 비행이 가능한 플라잉카다. 플라잉카는 자동차와 비행기의 기능을 모두 갖춘 차세대 운송 수단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엄청난 개발비와 인프라 구축 비용, 까다로운 비행 기술이 요구되면서 상대적으로 느린 행보를 보여왔다. 플라잉카는 자동차 운전면허와 비행기 조종 면허를 모두 취득해야 한다. 그런데도 플라잉 카 분야는 소리 없이 성장하고 있다. 세계적인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의 씨티 에어버스, 미국 몰러의 M400 skycar, 에어로모빌 등은 이미 양산에 착수했거나 판매까지 이뤄지고 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71


6. "AI전장 플랫폼시장 석권하라" 이재용의 특명
李부회장, 하만 인수후 글로벌 전장기업에 추가 투자
빅스비 탑재 `디지털콕핏` 공급 5G 기반 텔레매틱스 개발 등…하만과 협업성과도 속속 나와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395464


7. 中 쑤닝물류 ‘스트롤링 드래곤’ 첫 공개
‘스트롤링 드래곤’은 레벨4 자율주행 능력을 자랑하는 쑤닝물류의 자동화 차량 중 가장 큰 무인 트럭이다. 레벨 4는 완전 자율주행으로 자동차가 모든 안전 기능을 제어하고 상태의 모니터링 권한을 갖되 운전자의 제어가 필요한 경우에 경보 신호를 제공한다. 마지막 레벨5는 항시 운전자의 개입이 불필요한 수준이다. 고도로 자동화된 이 차량은 사전 프로그래밍 된 매개변수 내에서 인력 투입 없이 작동 가능하다. 이는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이 중국에서 물류 캠퍼스 테스트와 고속도로 시나리오 주행 테스트 통과를 위해 개발한 최초의 자율주행 트럭이다.
http://www.syc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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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3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전기차 천국’ 제주, 1만대 시대 열었다
1년 넘게 전기차를 운행한 결과 김씨도 대만족이었다. 우선 차량 유지비가 엄청나게 줄었다. 예전 타고 다녔던 승용차의 한달 유류비가 15만원에서 20만원 정도가 들었지만 전기차 충전비는 한달에 1만원 남짓에 불과했다. 또 충전이 불편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퇴근하고 집 옆에 설치된 완속충전기로 충전하면 다음날 하루종일 차량을 운행해도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이 뿐만 아니라 차량 소음도 거의 없고, 1년에 한두번 엔진오일 등을 교체할 필요도 없는 등 김씨는 전기차의 매력에 푹 빠졌다.
http://hankookilbo.com/v/0bfea8ab8d344827add1e08826e7a1bb


2.  대중교통도 ‘전기 자동차 시대’..9월에 30대 우선투입 운영한다.
서울시는 이번 30대 보급을 시작으로 25년까지 전체 시내버스의 40% 이상인 3천대를 전기버스로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기버스 보급 촉진을 위해 전기버스 운행업체 구매 보조금(국·시비 매칭) 및 충전시설설치비(시비)를 지원하고 전기버스는 대당 2억 9,400만 원을, 충전시설은 기당 최대 5천만 원을 별도로 지원한다.
http://www.radiogfm.net/news/13787


3. 진안군, 전기자동차 지원한다
대기환경 개선과 전기자동차 이용 촉진을 위해 전기 자동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전기 자동차 9대에 한하여 차량 성능에 따라 최대 1천800만원부터 최저 700만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3월 5일부터 ~ 4월 2일까지이며 희망자는 전국에 있는 전기차 판매점에 방문해 희망차종을 신청하면 된다.
http://www.klan.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1040200&gisa_idx=31978


4. ‘하얀 석유’ 리튬, 칠레산 주목 받는 이유는
전기차를 움직이는 배터리에 리튬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특히 전기자동차는 중국이 세계 최대 시장이기도 하다. 장기 집권의 길로 들어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대기 환경 오염 방지에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면서 중국 내 전기차 대량 생산이 예고된 상태다. 리튬은 스마트폰엔 30g이면 충분하지만 전기자동차엔 최대 60㎏까지 들어간다.
http://hankookilbo.com/v/0dc51b80bf8a47f1b6b22d29b141361d


5. 日 수소사회 박차…한국 '제자리걸음'
지난해 4월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세계 최초로 수소 사회를 실현시키겠다"며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는 국제적 수소 공급망을 구축해 안정적 수요를 창출하겠다"고 수소사회 실현을 천명한 바 있다. 당시 일본 정부는 구체적으로 수소전기자동차를 현재 1800대 수준에서 2020년까지 4만대로 늘리고 충전 시설도 늘려나가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35181


6. 전기차 급속충전소 이용료 최대 4배 올린 테슬라…이유는?
애초 테슬라는 "슈퍼차저로 이익을 얻을 생각이 없다"며 2017년 1월 슈퍼차저를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차량 판매 기간을 늘리는 등 조처를 했다. 2017년 1월 15일 전에 테슬라의 모델S와 모델X를 구매한 고객은 연간 400kWh를 무료로 충전할 수 있다. 하지만 테슬라가 슈퍼차저 가격을 조용히 올리자,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8073


7. 글로벌 자동차시장 전기차로 향해 달려간다…한경닷컴 EV 투자설명회
한경닷컴 전기차 투자설명회 'EV가 바꿀 미래'
30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 오후 2시
전기차 전망·트렌드 및 산업투자 등 소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3131287g


8. 6월 출시 기아차 '니로EV'…“차 이미 다 팔렸어요”
기아자동차가 6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니로 전기차(EV)를 첫 공개한다. 1회 충전으로 380㎞ 주행이 가능한 '니로EV'는 사전계약 이틀 만에 올해 판매 계획물량이 모두 매진됐다. 기아차는 추가 계약자가 쇄도하고 있지만, 국가 전기차 보조금 등 시장 수요를 고려해 더 이상 계약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http://www.etnews.com/20180313000184


9. 미리 본 전기차 세상… 에어모듈 날아와 합체 ‘플라잉카’ 깜짝
180여개 업체 신차만 110종 전시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선점 각축
쌍용차 미래형 컨셉트카 e-SIV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첫 공개
http://hankookilbo.com/v/3b56534ce97d42f181b77a4c730a5872


10. 넥센테크, CB 발행해 전기차 사업 등 공략 나서
CB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넥센테크가 진행 중인 자율주행 신규사업과 EV 관련 부품 사업 등에 집중적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지원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넥센테크는 중국 BYD, BAIC 등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장피에르 라파랭 이사회 회장을 통해 중국 EV 시장을 공략하고자 했으며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 생산 공장 설립 추진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35601


11. 자동차공학회 "친환경차 시대 열려도…디젤 경쟁력은 유지"
학계 "폭스바겐 새 디젤기술 잠재력 클 것"
"상용차 등 디젤은 산업계 큰 수익 모델"
"2030년 내연기관 전체 80% 전망"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313203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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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7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플라잉 카' 경쟁 본격화…에어버스·우버·지리 등 격돌
미국 최대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는 미 항공우주국(NASA)과 손잡고 비행 택시를 선보일 계획을 발표했고, 중국의 민간 자동차 업체 지리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 관련 미국 스타트업 테라퓨지아 인수를 완료했다. 프랑스의 에어버스, 독일의 릴리움 등도 수직으로 이착륙할 수 있는 자동차 개발을 한창 진행 중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2779&cc


2. 대구 '전기차' 증가율, 전국 1위
대구시민들의 전기자동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세제혜택 및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등 국가지원 외에도 민선 6기 들어 대구시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 공영주차장 할인, 전기차 충전기 보급 확대 및 전국 최초의 전기차 충전기 관제센터 구축 등 전기자동차 이용 편의를 위한 대구시의 각별한 노력 때문인 것으로 평가된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937


3. 전남도, 4차 산업혁명 대비 e-모빌리티산업 육성
e-모빌리티는 마이크로 모빌리티(3·4륜 초소형 차량), 전기이륜차, 세그웨이 등 전기구동운송수단으로 거대도시화, 사회고령화 등 급변하는 미래사회 교통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등장한 미래 이동수단이다.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611


4. ‘자율주행차’ vs 인간‘ 운전 대결…혹시나 했는데 ’중단 해프닝‘
대회 차량은 대창모터스에서 만든 초소형 2인승 전기자동차 ’다니고‘로, 충북대학교 TAYO(타요)팀이 다니고에 라이다, 센서, 카메라 등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부착시켰다.
http://news.donga.com/List/3/08/20171117/87316412/1


5. 폴크스바겐, 도요타 등 중국 친환경차 쿼터제 대응코자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강제보급 정책에 대응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383


6. 테슬라, 첨단 전기 트럭 ‘세미’ㆍ스포츠카 ‘로드스터’ 공개…생산이 최대 관건
세미의 가장 큰 특징은 전기차의 ‘주행거리 불안’을 크게 완화시킬 수 있는 배터리 성능이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세미는 한번 충전하면 최대 적재 중량의 화물을 싣고 고속도로 속도인 시속 100km의 속도로 500마일(약 805km)을 주행할 수 있다”며 “기존 디젤 트럭을 압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4187


7. 눈앞에 다가온 전기차 시대…한경닷컴 전기차 세미나 내달 1일 개최
이번 세미나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부터 △자동차의 미래는 전기차(최웅철 국민대학교 자동차공학과 교수) △2018 전기차 기술동향 및 시장전망(이학무 미래에셋대우 팀장) △미래자동차 기술의 패러다임 변화(정찬황 자동차부품연구원 연구위원) △전기차시대, 일상생활이 이렇게 달라진다(권용주 오토타임즈 편집장) 순으로 진행된다.
http://auto.hankyung.com/article/201711171456g


8. 이노빌, 미래 친환경 스마트 차량 핵심 부품의 라인업 구축
 "전동식워터펌프(EWP) 및 전동식진공펌프(EVP)라는 전장 모듈이 내연기관 차량부터, 하이브리드 차량, 순수 전기차량까지 사용 가능하며, 특별한 구조 및 제어 알고리즘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이노빌에서 개발 완료한 대형 전동식워터펌프(EWP)는 국내 시험용 차량에서 장착하여 좋은 연비 효과가 기대된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81915


9. 전북 자동차 전기·전자부품산업 선도 위한 협의체 구축
콘퍼런스에는 지역내 전기·전자부품기업, 자동차융합기술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전북대, 군산대 등 30여개 산학연관이 참여하며, 미래형 자동차의 핵심인 전기·전자부품 전문기업을 육성하고, 지역내외 부품기업들과의 비즈니스 협력 모델 발굴, 산학연관 융합생태계 조성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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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1월 16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 2017년11월 15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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