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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SAP, 블록체인 이용해 가짜약 유통 막는다
시장조사업체 IDC의 헬스케어 인사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블록체인은 헬스케어 상호운용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헬스케어 데이터를 통합해 중앙화, 분산화, 불변의 속성을 부여하는 차세대 미들웨어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2020년까지 헬스케어 기업의 20%가 파일럿 프로젝트를 마치고 블록체인을 운영 관리와 환자 신원 증명에 사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ciokorea.com/news/115215


2. 글로벌 기업들이 노동 착취 막기 위해 블록체인을 연구하고 있다
국제앰네스티는 2017년 말 아동을 착취해 얻은 코발트가 글로벌 기업의 전자제품 배터리에 들어가고 있다고 2년 전 폭로한 뒤에도 대기업들이 코발트 공급망에서 인권침해를 막기 위해 아무런 조처도 하지 않고 있다고 다시 고발했다. 충분한 조처를 했다고 평가를 받은 기업은 애플과 삼성에스디아이(SDI) 뿐이었다. 시마 조시 국제앰네스티 기업인권과장은 “기업들이 자사의 코발트 공급처를 모른다면 소비자도 모를 수밖에 없다”며 “기업은 광산 노동자들의 끔찍한 고통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아님을 증명해야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A%B8%80%EB%A1%9C%EB%B2%8C-%EA%B8%B0%EC%97%85%EB%93%A4%EC%9D%B4-%EB%85%B8%EB%8F%99-%EC%B0%A9%EC%B7%A8-%EB%A7%89%EA%B8%B0-%EC%9C%84%ED%95%B4-%EB%B8%94%EB%A1%9D%EC%B2%B4%EC%9D%B8%EC%9D%84-%EC%97%B0/


3. 스페인 ‘세아트’, 알라스트리아 컨소시엄 가입…블록체인 상품 개발한다
1950년 설립된 세아트는 스페인 최대 자동차 제조사다. 독일 폭스바겐 그룹 산하에 있으며, 2017년 매출이 100억 달러에 달했다. 세아트는 성명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위해 전세계 7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알라스트리아 컨소시엄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스페인의 BBVA, 산탄데르 은행, 텔레포니아(Telefónica), 에너지기업 렙솔, 액센츄어 등이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5513


4. 중국 정부의 블록체인 규제와 블록체인의 미래
[김호광 칼럼] 탈중앙화 대신 법적 안정성에 초점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7084935


5. 세계 블록체인 특구대표 한 자리에 모인다
MTN, 23일부터 이틀간 '블록체인융합서밋(BCS)' 개최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8095711


6. "블록체인으로 신용정보회사 역할 뺀 대출 프로세스 구현"
스프링랩스, 16개 업체와 제휴...하반기 상용 제품 공개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3


7. UPS, 블록체인 기업에 투자 및 파트너십 체결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UPS는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인셉션(Inxeption)에 대한 주식 투자 소식을 발표했다. 인셉션은 기업형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해 상품 설계, 제조, 공급망 등 여러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할 목적으로 2017년 설립됐다. 인셉션는 기업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고객 정보, 독점 정보를 보호하며 동시에 고객과 더 효과적으로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안전한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5507


8. AR·VR에 블록체인 결합…브렉스랩, 엔진코인 플랫폼 채택
브렉스랩은 이더리움 메인넷에 론칭된 3D 블록체인 증강현실 캐릭터 수집 거래 마켓플레이스인 디버스(Dyverse)에 엔진 플랫폼 기술을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또 이더리움 ERC-721 토큰 표준을 적용하는 디버스에 엔진사가 제안한 이더리움 ERC-1155 토큰표준을 적용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이더리움 ERC-1155 토큰 표준은 엔진 최고기술책임자인 비텍 라돔스키 팀이 제안한 혁신 표준안이다. 거래 속도와 비용을 낮출 수 있어 많은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가 잇따라 채택하고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8/2019011801129.html


9. 세계야생생물기금(WWF), ‘블록체인’으로 환경 친화적 공급망 만든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세계야생생풀기금과 BCG디지털벤처스가 협력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오픈SC’이 출시된다. BCG디지털벤처스는 미국 보스톤 컨설팅 업체의 벤처 투자 부문이다. WWF는 공식사이트를 통해 상품 출처를 나타내는 개별 블록체인 코드를 통해 기업의 상품 추적과 소비자의 상품 출처 확인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5505


10. 카이스인포 "차량 정비 및 관리도 블록체인으로"
VIM프로젝트는 레오모터스 자회사 레오멤버스가 진행하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관련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카이스인포는 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코인뱅크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사용하는 암호화폐 표준을 제시하며 쇼핑,문화, 여행 등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MOU는 이의 일환이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8091844


11. 과태료 카톡 고지, 블록체인 해외송금… 신기술 규제족쇄 풀려
해외 송금 업체 ‘모인’은 2017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싸고 빠르게 돈을 외국으로 보내는 사업을 하려고 정부에 송금사업자 자격심사를 요청했다. 외국환거래법에는 해외 송금 때 특정 기술을 써야 한다든지 하는 규정이 따로 없다. 따라서 무난히 심사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런데 그해 말 가상통화 열풍이 일며 분위기는 급변했다. 가상통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을 보는 시각도 미온적으로 바뀌었기 때문.
http://news.donga.com/3/all/20190118/93755085/1


12. 한국IBM "블록체인 생태계…호환성과 연동 뒷받침돼야"
박세열 한국IBM 상무는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국정보과학회 주최로 열린 '2019 소프트웨어 컨버전스 심포지움'에서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처음부터 A부터 Z까지 완벽하게 만들어서 내놓으려고 하면 안된다"며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최소한의 네트워크를 내놓아 사업성을 검증받고 참여자를 늘려 발전하는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http://news1.kr/articles/?3528295


13. BORA, 이엔피게임즈 등과 블록체인 서비스 협업 박차 가한다
BORA는 그동안 다양한 파트너사들의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을 위한 준비를 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서비스의 정식 출시를 위한 구체적인 개발 협력에 박차를 가했다. 게임포털 푸푸게임을 운영 중인 이엔피게임즈는 현재 구글플레이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벽돌깨기 퍼즐: 볼베이더’를 BORA와 함께 Dapp 버전으로 새롭게 개발 중이다.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새 버전은 BORA 토큰을 이용해 아이템을 구매하고, 게임 내 대전 모드에서 승리하면 BORA 토큰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기능이 새로 추가된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13773


14. 블록체인 C2C쇼핑 플랫폼 큐브, 그랜드 오프닝 이벤트
큐브는 블록체인의 분산화 속성을 이커머스 플랫폼 자체에 도입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소비자간거래(C2C) 쇼핑몰로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쇼핑 플랫폼 ‘큐텐’이 개발했다. 가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스테이클코인인 ‘큐코인’이라는 자체 발행 암호화폐를 통해 거래한다. 지난해 11월 베타 버전으로 최초 공개된 이후 보완 작업을 거쳐 이번달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2184486622359032&mediaCodeNo=257#forward


15. 블록체인 개념 모델을 활용한 비즈니스 설계론
블록체인 기술의 기능들은 주로 여러 엔터티 간에 분산되고 탈중앙화 된 신뢰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사용은 다른 조직 및 고객과의 상호작용과 거래가 발생하는 조직의 경계에서 이루어진다. 대다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외부 상호작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때문에 이러한 이니셔티브들은 조직의 권한 하에 있지 않은 요소에 매우 민감하다.  핵심 외부요소들은 다음과 같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01


16. 하버드 교수, 韓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취업한 사연
[히든히어로즈(37)] 마르코 디 마지오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 수석연구원으로 합류'
"가장 현실화 가까운 프로젝트…토큰이코노미 꾸리기 최적"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1811064545908


17. 3세대 블록체인 ‘완체인’ 최대 전화사와 모바일 플랫폼 개발
세계 최대 전화회사 중 하나인 텔레포니카(Telefónica)와 3세대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완체인(Wanchain)이 협력해 모바일 세대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17일(현지시간) 크립토코인뉴스(CCN)에 따르면, 스페인에 본사를 둔 다국적 전화 서비스 기업 텔레포니카의 자회사 일레븐 패스(Eleven Paths)와 완체인이 새로운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을 위한 협력을 진행한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2204


18. “지금 블록체인은 겨우 ‘1단계’…2년 후 변곡점 올 것”
-상위 디앱 유저 하루 3000명 불과, 100만명 돼야
-한국은 블록체인 대규모 상용화 가능한 시장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118000406


19. 벳스토어나인 캐주얼게임 DApp 3종, 블록체인 EOS기반 베팅 게임 ‘다이스’에 도전
벳스토어나인(대표 조광석)은 게임 DApp 3종 세트를 포함해 스포츠 예측/베팅 게임을 자사의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으로 전세계 130 개국에 올 3 월초에 업데이트 한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9011800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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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 주행 자율차, 아이 영상 보이자 멈춰섰다
AR·VR 활용 자율주행 체험 모빌리티 트렌드로… 흥미진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55645&code=11151400&sid1=eco


2. 5G시대 코앞, 이통사들 AR·VR 서비스에 사활
통신3사, 실감형 콘텐츠로 시장 선점 시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87381


3. 한국가상현실,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공간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 착수
공간 내의 모든 자산 정보를 공간을 기반으로 현황정보를 제공하는 통합공간관리시스템은 자산의 종합 운영정보와 다양한 통계 및 실시간 현황 정보를 제공하며 기존의 엑셀 및 종이 도면을 활용한 현장 업무를 대체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이번 인천국제공항의 통합공간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2018년 개장한 제2여객터미널 및 여러 부속건물에 대한 실내 공간 정보를 추가하고 토지 정보를 비롯한 현황정보를 고도화하여 제공하며 이를 클라우드 웹 기반으로 제공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81843


4. VR 헤드셋 오큘러스 리프트, 가격 349달러로 인하
이번 가격 인하는 지난 2017년 10월 오큘러스 VR이 오큘러스 리프트 가격을 399달러(약 447,000원)로 내린지 약 15개월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현재 HTC 바이브(Vive)와 삼성 HMD 오디세이(Odyssey) 등 주요 경쟁 제품은 499달러(약 559,000원)로 판매 중이므로 오큘러스 리프트는 가격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수 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1989


5. NHN엔터, 일본 VR·AR 스타트업 투자한 이유는…
10일 업계에 따르면 NHN엔터테인먼트 계열사 NHN캐피털은 2017년 7월 설립 후 2018년말까지 프레티아(Pretia), EXPVR, 마이디어레스트(MyDearest) 등 VR·AR 스타트업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구체적인 투자방식과 금액은 드러나지 않았다. NHN캐피털은 NHN엔터테인먼트의 일본 자회사인 NHN재팬 산하 벤처캐피털(VC)이다. 이 회사는 작년 10월 투자한 프레티아를 비롯해 VR·AR 스타트업에 집중적으로 자금을 대고 있다. 현재까지 투자한 7개 스타트업 중 3곳이 VR·AR 사업회사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9/01/10/0033


6. "미래車, 집같이 안락한 쉼터…車와 탑승자간 대화 가능"
[CES 2019] 탑승자 감정·컨디션 파악해 최적의 환경 제공…증강현실·가상현실 활용한 몰입형 '카 엔터테인먼트'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1007342067818


7. [CES 2019]완성차업계, AR‧VR‧AI 품고 ‘자율주행 이후’ 내다본다
AR, VR 활용한 '즐거움' 집중… 기술뿐 아니라 콘텐츠도 중요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0145830846


8. "SK하이닉스처럼 자본 쏟아야"...'박정호발 콘텐츠 전쟁' 막올랐다
박 사장은 우선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9’에서 엑소·소녀시대 등으로 유명한 SM엔터테인먼트와 콘텐츠 협력 방안 논의를 했다. 또 미국 지상파 방송사 ‘싱클레어’ 방송 그룹과 합작회사를 설립해 콘텐츠 공급로(路)도 다졌다. SK브로드밴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옥수수 사업부를 지상파 OTT 푹 사업부와 합병해 콘텐츠 플랫폼도 만들기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9/2019010902135.html


9. [CES 2019] 실시간 3D 아바타 피팅… 참관객들 이색체험 만끽
에프엑스기어, AR 가상착장 기술 선봬
의상 겹옷처리 통해 자연스러움 극대화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467


10. 키드키즈, 광범위한 교육 플랫폼 개발·운영…회원수 120만명
키드키즈의 교육 콘텐츠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맞춰 3차원(3D),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코딩 등을 접목한 에듀테크 프로그램으로 유아교육 전공 기획자와 각 분야 전문가가 제작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추천 시스템으로 교사에게 맞춤형 교육자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00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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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 음원 유통 플랫폼, IEO 진행
8일(현지시간) 다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닉에서 거래소 기반 암호화폐 공개투자모집(IEO)을 진행함을 밝혔다. 재미컴퍼니 측은 재미코인(GMC) 투자자를 목적으로 암호화폐 공개투자모집에 나선다. 해당 코인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블록체인을 통한 저작권 보호 관리와 수익분배구조의 개혁을 목적으로 한 코인이다. 이를 통해 재미컴퍼니는 창작자, 제작자, 팬, 리스너가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음원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ttps://tokenpost.kr/article-5386


2. 블록체인 열풍에 관련 직종 연봉도 “들썩”
블록체인 개발자의 연봉이 또 한 번 솟구쳤다. 6개월 전과 비교해 최고 4,000달러까지 상승했다. 게다가 분산 원장 기술을 도입하려는 기업이 줄을 서면서 관련 직종의 연봉까지 동반 상승하고 있다. 경영컨설팅 업체인 잰코 어쏘시에이츠(Janco Associates)가 격년으로 실시하는 정규 임금 조사 결과에 따르면, 블록체인 개발자의 연봉 중간값은 이제 13만 2,000달러이며, 경력자의 경우 새 회사로 이직하면 17만 6,000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잰코의 CEO 빅터 재뉼러티스는 “우리가 조사한 모든 블록체인 관련 일자리의 임금이 모두 올랐다”라고 강조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14342


3. "빗썸 상장 코인은 나야나"...블록체인 4개사 픽썸 도전
빗썸은 지난 7일 오후 자사 코인 투표 커뮤니티 픽썸을 통해 후보를 공개하고 즉시 투표를 개시했다. 빗썸은 지난 12월 "투자자들의 공정한 평가를 토대로 우수한 코인을 가려낸다"는 목표 아래, 코인 투표 커뮤니티 픽썸은 오픈했다. 지난달 14일 첫 번째 라운드를 진행했고, 여기에서 1·2위를 차지한 롬(ROM)과 아모(AMO) 코인을 상장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172835


4. 정부 "블록체인 R&D 비용, 세액공제 대상될 것"
7일(현지시간) 다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해당 내용이 담긴 '2018년 세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이번달 29일 입법 예고기간을 거쳐, 국무회의 후 2월 중으로 시행할 것을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2월부터 미세먼지 저감기술, 블록체인, 웨어러블 로봇, 양자 컴퓨를 포함한 16개 분야를 현행 중인 신성장기술 R&D 비용 세액공제 적용대상에 추가한다. 이에 따라 해당 분야 연구개발에 소비할 비용에 대해 중소기업은 30~40%, 대·중견기업은 20∼30% 세액 공제가 적용될 예정이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5385


5. 중국 첫 부동산 자산관리 블록체인 플랫폼 운영
中 부동산 기업 이취치예지퇀, CAIC 운영 개시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8081251


6. 美 네바다주, 블록체인 기반 혼인 증명서 발행
미국 네바다주가 1,000여건의 블록체인 기반 혼인 증명서를 발행하며 지역 사회 내 블록체인 실용 사례를 만들었다. 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2018년 4월부터 네바다주 근교에 총 약 950쌍의 커플이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콘트랙트 기술을 혼인 증명서 발급에 사용했음을 밝혔다. 현재 이런 새로운 방식의 혼인 증명서 발행 절차는 기존의 서류 발행 방식과 혼재되어 주 내에서 실행되고 있으며, 과도기를 거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5375


7. "IOV, 이더리움과 연계…블록체인 대중화 이끌겠다"
프랑스 블록체인 프로젝트 IOV의 앤디 사이먼 CMO
"개발자 친화적 환경을 사용자 친화적 환경으로"
"BNS, BCP, 월렛 등 대중화 위한 서비스 개발"
"한국 인블록과 MOU 체결…국내 협력 파트너 물색 중"
https://www.sedaily.com/NewsView/1VDYIQM18E


8. 해운업도 '블록체인' 바람…플랫폼 선점해 물류까지 넘봐
해운업계의 블록체인(분산 저장 기술) 플랫폼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다. 글로벌 선사들이 블록체인을 도입해 물류·운송 과정을 총괄하는 종합물류기업으로 변신, 해운에서 물류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8/2019010801646.html


9. 남부발전 REC 거래시스템, 블록체인 선도 시범사업 선정
블록체인 특성 활용 거래시스템으로 효율·편리성 확보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10338


10. 대시, SWFT 블록체인과의 통합을 통해 유동성을 향상시키다
SWFT는 사용자들에게 암호화폐를 저장하고고 거래할 수 있는 자체적인 어플을 제공함으로써 셰이프시프트(Shapeshift) 및 체인즐리(Changelly)와 같은 경쟁 업체에 대해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한 주소로부터 다른 주소로 혹은 지갑 내 스와프(swap)를 통해 탈중앙화된 스와프를 수행할 수 있는 옵션을 갖게 되었다.
http://cointoday.co.kr/all-blog/24894/


11. 블록체인 산업화, 대기업이 나서야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는 참여하는 블록체인 관련 전시 참가업체가 27개에 달한다. 핀테크와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CES 전시장에 전시부스를 꾸린다. CES를 주최하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는 5세대(5G) 이동통신과 IoT, 헬스, 광고, 자동차 등과 함께 블록체인을 올해의 주요 토픽으로 선정했다. 전 세계 가전·IT 시장의 소비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주는 CES가 블록체인을 주요 토픽으로 선정했다는 것은 결국 블록체인이 서비스와 상품으로 일상화될 수 있는 시기가 무르익었다는 말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901081628413130


12. 블록체인 음원유통 재미컴퍼니, 비트소닉에서 IEO 진행
재미컴퍼니는 이를 통해 재미코인(GMC) 투자자를 모집한다. GMC는 ‘저작권 개혁’과 ‘창작자와 뮤지션의 높은 데뷔 장벽 해소’ 목적으로 개발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창작자, 제작자, 팬, 이용자 모두가 되살아나는 생태계를 만든다. 음원뿐 아니라 실생활에서 사용될 수 있는 유틸리티 코인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콘텐츠 저작권 문제와 공정한 수익 분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2312406622355752&mediaCodeNo=257#forward


13. 블록체인 플랫폼 RacingLand, 경마산업의 혁신 선두주자로 나선다
중국 인민정치협의회 위원이자 하얼빈 관방 홍콩상공회의소 창립자 겸 재정관리자인 레이싱랜드(RacingLand)의 에릭 라우(Eric Lau) 위원장은 “중국은 5000년 동안의 말 사육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말 사육 국가이자 말 문화의 중요한 원천지다. 중국의 말 산업은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정부의 지원을 받아 중국 마(馬)산업의 근본적인 변화를 효과적으로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dcoinnews.net/%EB%B8%94%EB%A1%9D%EC%B2%B4%EC%9D%B8-%ED%94%8C%EB%9E%AB%ED%8F%BC-racingland-%EA%B2%BD%EB%A7%88%EC%82%B0%EC%97%85%EC%9D%98-%ED%98%81%EC%8B%A0-%EC%84%A0%EB%91%90%EC%A3%BC%EC%9E%90%EB%A1%9C-%EB%82%98/


14. 비트코인보다 많이 쓰이는 가상화폐 이더리움, 비결은 '플랫폼'
'스마트 계약' 탄생시킨 블록체인 플랫폼
ICO열풍 타고 상용화…느린 속도는 한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78854g


15. 싸이월드 클링, IEO 일시 연기
싸이월드가 개발한 암호화폐 클링(CLINK)이 IEO(토큰세일)를 일시 연기했다. 이와 관련해 클링의 IEO를 진행할 예정이었던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제스트는 공지사항을 통해 1월 7일 오후 4시에 진행 예정이던 싸이월드 클링 토큰의 IEO를 잠시 연기한다고 밝혔다. 재단과 추가협의 사항이 발생했다는 이유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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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의 움직임을 현실로, '리얼감 건틀렛'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운영하고 있는 'NRP(Next Reality Partners)'는 이러한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VR/AR 진흥 프로그램이다. NRP는 선발 기업에게 6개월간 제공하는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부터 후속 투자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팀 선발' -> '시드 R&D 자금 제공' -> '티칭섹션 및 멘토링' -> '데모데이 개최'로 진행되는 육성 과정 동안 사무 공간과 법률 상담, 멘토링, 비즈니스 교육 등도 제공한다. 특히, NRP는 경기도, 경콘진과 같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구글(Google)과 HTC 바이브(Vive), KT 등 국내외 기술 및 플랫폼 미디어 기업과 벤처캐피털 등 총 32개 사가 참여하고 있다.
http://it.donga.com/27788/


2. 가상현실 따라 몸 움직이니 재활·교정 치료 효과가 쑥쑥
가상현실 치료의 효과는 강력한 몰입감에서 나온다. 시각을 장악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인간이 받아들이는 감각 정보의 70%는 눈을 통해 들어온다. 가천대 길병원 재활의학과 이주강 교수는 "눈을 완벽하게 속이면 뇌는 가상현실을 현실이라고 착각한다"고 말했다. 덮개형 디스플레이로 시야 전체를 가상현실로 채우면 가상현실 속 영상이 신체 움직임에 반응해 1인칭 시점으로 펼쳐진다. 여기에 청각·촉각·후각적 요소를 추가하면 몰입감을 높일 수 있다. 현실이 아닌데도 그 상황에 놓여 있는 것처럼 느낀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241676


3. “수술 훈련 VR솔루션으로 의료시장에 깃발 꽂겠다”
게임업계에서 주로 언급되는 가상현실(VR) 기술을 의료업계으로 끌어들인 국내 헬스케어 기업이 있다. 서지컬마인드(Surgical mind)는 국내 최초로 VR 기술로 정교한 백내장 수술 훈련이 가능한 솔루션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다. 전문의는 숙련도를 높이고 레지던트와 의과대학생들은 수술을 경험할 수 있다. 수술 훈련 솔루션 범위는 향후 이비인후과, 성형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재활치료, 정신과치료에 도움되는 VR 콘텐츠도 개발 중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0170807&type=det&re==


4. 'VR 체험·미술품 감상·글램핑'…중소호텔은 무한 변신중
야놀자는 또 VR플랫폼 개발사 GPM과 손잡고 4∼5월 호텔야자 홍대점 프런트 앞 대기공간에 VR 기기를 설치해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 7월부터 H에비뉴 이대점과 호텔야자 광주 충장로점 일반 객실에서 VR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며, 고객반응 등을 살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28/0200000000AKR20180528155000030.HTML


5. 울산시, VR·AR·MR 기술개발 본격 추진
울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신규 공모한 ‘2018년 가상증강혼합현실(VR/AR/MR) 플래그십 프로젝트’에 ‘선박의 안전 건조 및 안전 운항을 위한 가상증강혼합현실(VR/AR/MR) 콘텐츠 서비스 개발 및 상용화 과제’를 응모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노바테크·에이딕·쓰리큐브즈·리얼리티탭·심지 등 5개 기업이 참여하며, 2018년 5월 착수해 2019년 12월 완료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25


6. 신화테마파크, 6월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 눈길
신화테마파크는 6월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 대상으로 ‘썸머 패밀리 패키지’를 마련했다. 신화테마파크 대인과 소인 입장권 각 1매씩 총 2매로 구성되며, 추가로 신화테마파크의 새로운 어트랙션인 ‘범핑 튜브카’ 또는 가상현실(VR)어트랙션 1회 중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4만7000원으로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5616


7. 강력한 경험공유의 시대 온다
1인 미디어는 이제 동영상을 넘어 진정한 경험공유를 위한 오감융합의 경험산업으로 진화할 것이다. 시각·청각·촉각 등 오감이 융합하는 가상현실에서 더 강력한 경험공유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가 가상현실(VR)에 거액을 투자한 이유다. 가상현실 산업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http://www.sedaily.com/NewsView/1RZQG5EP8V


8. 애플, 2019년 트리플 카메라 아이폰 선봬
대만 온라인 매체 이코노믹데일리뉴스(Economic Daily News)는 28일(현지시각) 애플이 2019년 나올 신형 아이폰 후면에 카메라 3개(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 아이폰 신제품의 트리플 카메라는 증강·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용으로 쓰인다.  카메라 두 대가 서로 다른 각도에서 같은 피사체를 촬영한 후 이 사진을 조합하면 입체 3D 이미지가 된다. 여기에 피사체까지의 거리 정보를 더하면 증강현실 3D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30/2018053085007.html


9. 대구시와 경북대, 건설 4차 산업혁명 주도한다
본 센터는 건설 관리자 부족, 건설 노무자 부족, 생산성 지체요인 발생이라는 사회경제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지능드론, 로보틱스, 군단제어, 컴퓨터 비전, 가상현실, 인공지능, IoT 센서, 건설관리정보시스템(PMIS) 기술 등을 활용해 생산성 혁명을 달성하는 미래형 건설기술을 창출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19


10. 수주잔량 반토막에 3개 독 가동 멈춰… 빈방 늘고 상권도 휘청
이 가운데 정부가 29일 울산 동구를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조선업 불황으로 인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경제가 다소나마 활기를 띨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산시는 동구의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과 관련, 우선 지난 21일 국회를 통과한 정부 추경 예산 361억 원으로 동구 대왕암공원 증강현실(AR)콘텐츠 체험존 조성, 울산대교 전망대 가상현실(VR)체험 콘텐츠 스테이션 조성 등 동구 지역 경제살리기 사업에 우선 활용하기로 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53001071327108002


11. 나 어릴 적 콘솔은 말이지 … 세가 메가 드라이브, 스팀 VR 지원
지난 29일, 세가가 스팀에서 서비스 중인 레트로 콘솔게임 번들팩 ‘세가 메가 드라이브 & 제네시스 클래식’이 VR 지원 기능을 추가했다. HTC바이브만 적용된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90년대 초반의 감성을 담은 ‘플레이 경험’을 되살리는 것이다. 이에 세가는 가상공간에 레트로 풍으로 꾸며진 소년의 방을 구현, 방 안에 위치한 브라운관 TV나 전체화면을 통해 과거 ‘메가 드라이브’의 명작들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331


12. 스마트시티 4.0의 의미와 단계별 비교
이민화 이사장은 스마트시티 4.0을 위한 4단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데이터화 단계인 1단계는 현실 도시에서 발생하는 시간, 공간, 인간을 데이터화하는 것. 2단계는 클라우드에 빅데이터를 형성하는 융합의 단계로 정보화를 뜻한다. 3단계는 인공지능이 예측과 맞춤의 가치를 창출하는 지능화단계이며, 4단계는 증강현실, 가상현실, 로봇, 드론과 같은 기술이 현실을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스마트화 단계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183


13. 슈퍼마이크로, 업계 최초의 스케일업 AI와 머신러닝 시스템 선보여
인공지능(AI), 딥러닝, 자율주행 차량,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빅데이터, 고성능 컴퓨팅(HPC), 가상현실 등과 같은 고도 병렬 애플리케이션의 속도를 최대로 하기 위해 차세대 엔비디아 NV링크(NVLink™) 인터커넥트 기술을 적용한 슈퍼마이크로의 새로운 4U 시스템은 최대 성능에 최적화되어 있다. 엔비디아 HGX-T1급의 GPU 가속 서버 플랫폼의 한 부분인 슈퍼서버(SuperServer) 4029GP-TVRT는 클러스터와 하이퍼스케일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하기 위해 최대의 GPU-투-GPU 대역폭을 갖춘 엔비디아 테슬라 V100 32GB SXM2 GPU 액셀러레이터 여덟 개를 지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30/0200000000AKR20180530086400009.HTML


14. 경북대 지능형 건설자동화 연구센터 250억원 연구비 지원 받아
대구시 관계자는 “연구센터는 건설 관리자 부족, 건설 노무자 부족, 생산성 지체요인 발생이라는 사회경제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지능드론, 로보틱스, 군단제어, 컴퓨터 비전, 가상현실, 인공지능, IoT 센서, 건설관리정보시스템(PMIS) 기술 등을 활용하여 생산성 혁명을 달성하는 미래형 건설기술을 창출한다”고 설명했다.
http://www.deconom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507


15. 스노우 제페토, 당신보다 조금 더 귀엽고 예쁜 아바타
지난 2018년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유나이트 서울 2018(UNITE SEOUL 2018)' 현장에서 스노우 위드 스튜디오에서 제페토(Zepeto) 프로젝트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김대욱 리드를 만났다. 제페토는 증강현실(AR)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를 닮은 캐릭터, 아바타를 만드는 서비스다. 그리고 서비스이자, 플랫폼을 꿈꾼다. 제페토를 통해 생성된 아바타를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겠다는 것. 그의 말을 빌리자면, 아바타 플랫폼이다.
http://it.donga.com/27791/


16. 스마트폰, 부품 투자 키워드는 증강현실과 5G - 키움
이에 따라 스마트폰의 출하량 모멘텀이 부재하다는 보수적 시각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스마트폰 부품에 대한 투자 키워드는 증강현실과 5G가 될 것이다. 3D 센싱 모듈, 듀얼 및 트리플 카메라, 안테나, MLCC 등의 성장성이 유 효할 것이다. Apple의 하드웨어 차별화 전략의 핵심은 3D 카메라이고, 메인 카메라는 듀 얼을 넘어 트리플 카메라로 진화할 것이다. 내년에 등장하는 초프리미엄폰 카 메라의 새로운 기준으로서, 전후면 3D 센싱 모듈과 후면 트리플 카메라가 더 해져 7개의 카메라 및 센싱 모듈이 장착될 수 있다.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805/dh20180530090633138110.htm


17. 고팍스, AR기반 블록체인 '모스랜드(MOC)' 상장
국내 가상(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는 내달 1일 위치 기반 증강현실 게임을 지원하는 모스랜드(MOC)를 세계 최초로 상장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스랜드는 현실의 부동산을 소재로 하는 위치 기반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서비스로, 모스코인과 모스체인 및 제 3의 탈중앙화 앱들을 통해 현실의 자산, 재화, 서비스를 가상화해 거래할 수 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26982


18. VR·AR 시장 급속 팽창… 2020년 6조원 예상 북한은 아직 3G, 통신분야도 남북협력 이뤄질까
5G(5세대 이동통신) 시대 통신업계의 근본적인 고민은 ‘먹거리’다. 특히 조단위가 훌쩍 넘는 5G망 투자액을 고려하면 우려는 더 커진다. 핵심은 ‘어떤 서비스로 이익을 낼 수 있을까’다. 국내 통신업체들은 최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을 활용한 서비스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360도 화면을 보여주는 VR 콘텐츠와 실제 화면에 가상의 이미지를 덧씌우는 AR는 일반 동영상보다 파일 용량이 크고 전송 속도도 빨라야 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3616


19. 구글, 샤오미와 협업통해 AR플랫폼 지원
엔가젯, 나인투파이브구글 등 외신은 구글이 샤오미를 통해 AR개발 플랫폼 AR코어를 제공한다고 2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샤오미 스마트폰 중 현재 AR코어가 지원되는 기종은 미믹스2S(Mi Mix 2S)가 유일하다. AR코어는 샤오미 앱스토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현재 자사 플랫폼 배포확대를 위해 중국의 로컬 앱스토어와 협력중이며 샤오미 외에 안드로이드TV 미박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구글은 "중국내에 AR코어가 지원되는 스마트폰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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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2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우주 속에 은행 지점이"... 탄력받는 금융권 가상현실(VR) 투자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AR/VR 금융서비스 구축 추진에 나섰다. 지난 1월에는 KEB하나은행이 증강현실 기반 멤버십 혜택 제공 앱인 ‘하나머니GO’를 출시한 바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460


2. 가상현실, 그 중심에 `플랫폼`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들은 VR·AR 산업이 2020년 약 135조원 이상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했으며, 실제로 구글, 페이스북, 소니, HTC 등 글로벌 ICT 기업들은 VR·AR 사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2402102351037001


3. 이번주 목요일(26일) 부산에 아시아 최대 규모 '마블 체험관' 열린다
아시아 최초인 이 신개념 체험관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플랫폼을 이용해 더욱 강렬하게 실감 나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http://www.insight.co.kr/news/124049


4. "어서와~ KAIST 연구실은 처음이지?"
내달 2∼3일 '오픈 KAIST' 행사 일반인들 실험실·연구성과 체험
헤드셋 형태의 뇌파 기기를 머리에 쓰고 상상으로 외부기기를 조작하는 '뇌 기계 인터페이스 기술'과 공정·제품 공급현황에 따라 최적화한 건설 및 조선공정을 제시하는 '제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시스템', 스마트폰 중독 자동 판별시스템 등 최신 연구성과물도 만나볼 수 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2302109960731003


5. "보건의료연구원, 임상환자 없는 제한적 의료기술 지원"
최근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치료에 접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를 의료기술로 볼 것인지, 의료기술에 포함시키면 어떤 평가시스템을 도입할 것인지 등의 논의가 필요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23597&thread=22r01


6. "오늘 독점하고 내일 패배자 된 기업 숱하게 봐"
사람들이 언제나 `다가올 큰 산업(Next Big thing)`을 찾기 때문이다. 우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에서 시작했다. 40~50년 전에는 라디오가 가장 첨단 기술이었다. 또 TV가, 모바일이 첨단 기술이었으나 지금은 누구나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차, 드론, VR 등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우리도 항상 변할 수밖에 없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3511.html


7. VR·AR 콘텐츠로 항만하역 안전문화 전파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 재해예방 체험관 운영
http://www.safet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173


8. 퀄컴, 스냅드래곤845 프로세서에 10nm 핀펜 공정 적용
스냅드래곤845는 이전 버전 835에 비해 아드레노 GPU뿐만 아니라 더욱 업데이트된 크라요(Kryo) 코어를 장착, 더 빠른 속도와 성능은 물론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XR(확장현실)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7/10/201710233378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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