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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CES 최고상’ 받은 한국 자율주행 로봇 ‘주미’ 만나보니
“자율주행 어떻게 이뤄지는지 원리 깨치는 로봇”
학습할수록 똑똑해져…국내 대기업도 주미 부스 찾아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7687.html


2. 헬스·쇼핑·게임…자율주행차 속에서 ‘자유시간’ 만끽
CES ‘자율주행차가 가져올 일상의 변화’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77715.html


3. 딜로이트 “자율주행차 안전성 소비자 신뢰 정체”
"미국 소비자 50% 불신, 작년보다 소폭 증가…한국은 49%"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94%9C%EB%A1%9C%EC%9D%B4%ED%8A%B8-%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C%95%88%EC%A0%84%EC%84%B1-%EC%86%8C%EB%B9%84%EC%9E%90-%EC%8B%A0%EB%A2%B0-%EC%A0%95%EC%B2%B4


4. LG전자-MS, 자율주행 SW 개발 맞손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가 활용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8063


5. 현대차 증강현실 내비…車 앞유리에 도로 주행경로가 쫙~
스위스 웨이레이와 협업 제네시스 G80에 첫 적용
현대모비스 첨단센서 `엠비전` 레벨4 완전자율주행 구현 2020년까지 개발 완료 예정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9&no=18816&sID=


6. NXP-칼레이, '안전한 자율주행용 플랫폼' 개발 맞손
레벨4·레벨5 등 장기적인 수요에 대응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9093129


7. ‘AI의 충돌?’… 휴머노이드 들이받은 테슬라 자율주행차 (영상)
인공지능(AI)으로 움직이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운전자의 조작 없이 스스로 달리던 자율주행 자동차와 충돌했다. 공상과학(SF)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이 장면은 실제 상황이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가 개막한 가운데, 전시에 참가할 예정이던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973129&code=61131511&sid1=int


8. [CES]BMW, 나만을 위한 자율주행차는 이런 모습?
-컨셉트카 비전 i넥스트, 이동수단 넘어서 '최고의 실내 공간' 추구
 -BMW 인텔리전트 개인 비서, 개인 맞춤식 서비스 제공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901090146401


9. 인텔, 워너 브라더스와 자율주행차에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접목
이 콘셉트카는 DC의 가장 인기 있는 히어로인 ‘배트맨’의 고향인 고담시로 승객을 안내한다. 가상 승차와 270도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017년 LA 오토쇼에서 양사가 미래 자율주행 자동차에 차세대 엔터테인먼트를 구현할 수 있는 잠재력을 발굴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켰다. 마시 밀러 인텔 자동차 전략 마케팅 부문 담당은 “자율주행차의 부상은 사람들의 시간 활용 방식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을 예고하는 전조”라며 “콘셉트카는 자동차가 어떻게 새로운 종류의 ‘공간’으로 변할지를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801


10. 자율주행차 시장의 '안드로이드OS' 꿈꾸는 도요타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현재 개발 중인 자율주행시스템 관련 프로그램을 외부에 공개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미완성인 기술, 그것도 자율주행차 관련 중요 기술 중 하나를 경쟁업체들에게 제공하겠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는 평입니다.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9’에서 도요타자동차는 현재 개발 중인 자율주행 안전시스템 ‘가디언’을 다른 자동차 업계에 공개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96465i


11. 완전자율주행 운전대서 손떼면 뭘 할까…현대차의 4가지 제안
미래 모빌리티 좌석에서 운동하고 쇼핑…CES 현장서 시연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109MW074516908329


12. [CES 2019](단독)최고 자율주행기업 모빌아이, 대구시와 스마트시티 협력
9일 업계에 따르면 대구시는 현지시간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19' 현장에서 모빌아이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현장 적용·실증과 스마트시티 구축 등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협력을 맺는다. 대구시는 모빌아이 자율주행 기술과 제품을 이용한 새로운 비즈니스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etnews.com/20190109000271


13. 자일링스, ZF ProAI에 자율주행 위한 기술 제공
자일링스와 자동차 1차(Tier 1) 공급업체인 ZF 프리드리히스하펜 AG(ZF Friedrichshafen AG, ZF)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전략적인 협력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자일링스 기술은 ZF의 최첨단 인공지능(AI) 기반의 차량 제어 장치인 ZF ProAI에 동력을 공급해 자율 주행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977


14. BMW 모토라드, CES 2019서 ‘자율주행 모터사이클’ 공개
BMW 모토라드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19에서 자율주행 모터사이클 ‘BMW R 1200 GS’를 공개했다. 자율주행 BMW R 1200 GS는 스스로 시동을 걸고, 가속하며, 코너를 돌고, 감속한 다음 멈춘다. 모터사이클에 설치된 라이더가 위험한 상황을 인지하고 어려운 주행 방법을 터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9073841


15. 현대차 “자율주행 시대에는 차안에서 로잉 머신으로 운동”
송낙신 현대차 대리는 “기존에 전시관에서 보여줬던 가까운 미래에 대한 모습이 아니라 먼 머래에 대한 콘셉트로 전시관을 꾸몄다”며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대중화를 가정해 자동차 안에서의 공간 활용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전시관 내에는 둥근 코쿤 형태의 미래 모빌리티 체험물이 6개 있으며, 그 안에서 ▲Work ▲Sport ▲Discover ▲Shopping 등 4가지 프로그램을 설정할 수 있다.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1/09/2019010900020.html


16. 플리어, 자율주행차용 2세대 열상 카메라와 자동차 정비용 휴대형 열상 카메라 발표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s, Inc.)(나스닥: FLIR)이 자율주행차 개발에 필요한 차세대 열상 가시성 자동차 개발키트(Automotive Development Kit, ADK™)와 자동차 정비사 및 자동차 전문직업인을 위한 휴대용 진단 열상 카메라인 플리어 TG275 등 두 가지 자동차 관련 열상 카메라를 7일 발표했다.
http://www.bsnewspap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04


17. '가전쇼'에서 존재감 드러낸 IT기업들…AI·자율주행차 등 눈길
구글, CES서 작년 3배 크기 부스에 AI 비서·롤러코스터 등 선봬
인텔도 AI·체험 공간 운영…한컴 등 국내 기업도 전시 참가
https://m.yna.co.kr/view/AKR20190109130800017?section=it/index


18. LeddarTech, 바이두 아폴로 자율주행 오픈 플랫폼에 합류
오픈소스 SDK 이용해 자사 LiDAR 제품 제공
http://www.cartv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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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1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자에게 기회의 장(場) 될까?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페이스북 CEO가 2014년 “가상현실이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것”이라며 오큘러스리프트(Oculus Rift)를 20억 달러(약 2조1640억 원)에 인수하자 곧이어 수억 달러의 벤처캐피털 자금이 가상현실 업계에 쏟아졌다. 심지어 HTC는 잘나가는 스마트폰 사업을 매각하면서까지 가상현실 시장에 사활을 걸었다. 하지만 현실은 애초의 장밋빛 전망과 달리 HMD(Head Mounted Display,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 등의 판매 부진으로 지지부진한 실정이다. 한 가지 확실한 건 가상현실 플랫폼 또한 ‘빅4(Big 4)’ 체제로 재편되고 있단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 혼돈 속에서 가상현실 콘텐츠 프로바이더(VR Content Provider[1], 이하 ‘VRCP’)는 어떤 생존 전략을 모색해야 할까?
https://news.samsung.com/kr/%EA%B0%80%EC%83%81%ED%98%84%EC%8B%A4-%EC%BD%98%ED%85%90%EC%B8%A0-%EC%A0%9C%EC%9E%91%EC%9E%90%EC%97%90%EA%B2%8C-%EA%B8%B0%ED%9A%8C%EC%9D%98-%EC%9E%A5%E5%A0%B4-%EB%90%A0%EA%B9%8C


2. 오큘러스 Go, '선' 없는 자유로운 가상현실 열린다
오큘러스 고를 사용해본 뒤 첫 소감은 '선'이 없다는 것이었다. 기존의 가상현실 기기는 PC와 연동하기 위해 복잡한 선을 연결해야 했다. 모바일 가상현실 기기도 스마트폰을 장착해야 하고 스마트폰의 성능이 받쳐줘야 한다는 조건이 필요했다. 오큘러스 고를 통해 가상현실을 경험하고 싶다면 그저 기기를 머리에 쓰기만 하면 된다. 심지어 자체 스피커가 내장돼있어 이어폰조차 꼽지 않아도 된다. 주변을 둘러보거나 컨트롤러를 조작하는 도중에도 걸리는 선이 없어 몰입감 있는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
http://news.mtn.co.kr/v/2018053116225872469


3. 슈나이더 일렉트릭, “디지털 트윈 위해 VR·AR 솔루션 강화”
공정 산업 분야의 작업자들을 교육하는 AR/VR 몰입형 교육용 트레이닝 시스템(AR/VR Immersive Training Systems)은 차세대 게임 기술을 활용, 실습용 가상 공장 환경과 결합된 고성능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을 이용한다. AR/VR 활용한 포괄적인 몰입형 교육시스템으로, 숙련도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생산성 향상, 안전성 확보에 도움을 준다. 이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17년에 인수한 아비바(AVEVA)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기술이다.
http://www.ciokorea.com/news/38435


4. 발효소스토굴 우주여행 VR체험공간 조성
순창장류단지 내에 자리한 발효소스토굴의 관광지 역할을 한층 강화해 줄 VR(가상현실)체험관이 오는 6월 1일 문을 연다. 군이 이번에 발효소스토굴내에 설치하는 VR(가상현실)체험관은 순창고추장에서 추출한 백신을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우주여행을 통해 체험하는 순창만의 독특한 가상현실 공간이다.
이 사업은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총 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했다. 군측은 이번 가상현실체험관이 본격 운영되면 발효소트토굴의 관광기능이 한층 강화돼 순창의 대표 관광지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이동- 클릭]


5. 경기도를 전 세계 VR, AR 콘텐츠의 중심으로.. VR, AR 창조오디션 성료
경기도와 경콘진은 지난 5월 15~17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유망 VR, AR 콘텐츠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한 '2018 VR, AR 위크(Week)'와 'VR, AR 창조오디션'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2018 VR, AR 위크는 경기도와 경콘진이 VR, AR 콘텐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NRP(Next Reality Partner)' 프로그램 중 하나다. 구글, HTC 바이브, KT 등 32곳에 달하는 국내외 VR, AR 관련 기업이 프로그램 파트너로 참여 중이다.
http://it.donga.com/27793/


6. 맘모식스, ‘버추얼닌자 VR’로 중국 시장 정식 진출
맘모식스(대표 유철호)는 자사의 가상현실(VR) 액션 게임 대표작 ‘버추얼닌자 VR’의 공식 중국판 ‘몽환닌자 VR(梦幻忍者 VR)’을 중국 내 콘텐츠 마켓인 ‘미 VR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미 VR 스토어’는 샤오미가 유통하는 가상현실(VR) 헤드셋 ‘독립형 미 VR’의 전용 VR 콘텐츠 마켓이다. 샤오미는 지난 CES 2018에서 정부의 규제에 막혀 중국에 진출하지 않는 오큘러스를 대신해 샤오미판 ‘오큘러스 고’인 ‘독립형 미 VR’을 중국에 판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0536


7. 한빛소프트, VR 게임 ‘오디션 VR-아이돌’ 6월 초 출시
‘오디션 VR-아이돌’은 모바일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소녀의 꿈인 아이돌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미션을 클리어하며 성장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용자가 소녀를 어떻게 키우는 지에 따라 다양한 성장 과정이 구현된다.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보상을 획득할 수 있고, 이 보상을 통해 의상 아이템을 구매해 캐릭터에 입힐 수 있어 원작 오디션처럼 소녀를 꾸밀 수도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31133014


8. 플리어, 2018 국제전기전력전시회서 최신 열화상 카메라 전시 및 VR 체험 기회 제공
플리어시스템 코리아는 5월 30일(수)부터 6월 1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전기전력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8)에 참가하여 다양한 산업용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제품들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플리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요 열화상 카메라 제품에 대한 가상현실(VR)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전기 및 기계 시설물의 안전진단 및 화재감시 현장에서 이들 장비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4&t=1&idx=9271


9. 경콘진, VR·AR 대상 ‘글로벌 게임 제작지원 설명회’ 개최
‘2018 글로벌 게임 제작지원 사업’ VR·AR 부문은 국내 게임 산업의 플랫폼 편중 현상을 개선하고 새로운 글로벌 시장 활로를 개척하기 위한 경콘진의 스타트업 지원사업이다. 이에 도내 기업과의 컨소시엄을 포함해 경기도 소재 개발사 4곳을 대상으로 게임 제작에서 마케팅,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며, 프로젝트 당 최대 5,500만원씩 총 2억 원 규모의 지원예산이 책정됐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388


10. 강릉단오제, 미래 세대 겨냥 '키즈 마케팅' 강화
증강현실(AR) 게임인 '단오 퍼즐'은 앱을 내려받아 단오제 행사장 곳곳에 붙여진 마커를 통해 강릉단오제 캐릭터와 퀴즈 미션 등을 통과하며 캐릭터를 수집하는 게임이다. 또 가상현실(VR) 게임인 '소매각시 구출 대작전'은 VR 기기를 통해 한옥마을에서 소매각시를 찾아내는 게임이다. 이와 함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릉단오제 캐릭터 체험관이 조성되고, 강릉단오제 게임 미션을 통과한 사람에게는 캐릭터 상품을 증정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31/0200000000AKR20180531068000062.HTML


11. 공간정보·가상증강현실 산업 간 협력 체계 구축 및 활성화 지원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다양한 분야로 활용·확대되고 있는 가상증강현실과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해 새로운 사업 기회 제공 등 양 산업의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VR·AR·홀로그램 업계에서 공간정보 오픈플랫폼(V-World) 등 공간정보를 보다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술·교육·컨설팅 등에서 적극 지원하고, 보다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3차원 공간 서비스, 건축설계 등 가상증강현실과의 융·복합 분야에서 국가공간정보 보안관리 규정에 의해 제한됐던 부분들을 해소하기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954


12. 전북우정청, 미니 과학체험관 '틴틴 우체국' 문열어
‘틴틴 우체국’은 전북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탄소산업의 제품 소개, 드론을 이용한 우편물 배달체험, 공룡과 곤충이 살아 움직이는 증강현실(AR), 독수리가 되어 멋진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하는 가상현실(VR), 음악소리와 함께 춤을 추는 로봇, 3D 프린터 체험 등 다양한 과학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08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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