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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더디고 커넥티드카 대거 전시 … “3년 내 출시” 장담, 실현될까
화웨이는 이번 MWC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활용해 포르쉐 파나메라를 자율주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화웨이는 “AI 스마트폰으로 자동차를 주행할 수 있는 첫 번째 스마트폰 기업이다”며 “개를 인지하고 피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로드리더(RoadReader) 프로젝트를 통해 화웨이는 자동차의 속도와 주변 환경 등을 모두 인식할 수 있는 AI를 스마트폰에 탑재했다. 하지만 이번 MWC에서 화웨이를 제외하고 순수한 자율주행차를 보기는 쉽지 않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02914


2. 미 캘리포니아,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운행 '그린라이트'
캘리포니아 차량국(DMV)은 운전석에 사람이 앉지 않더라도 자율주행차 시험이 가능하도록 하고 자율주행차를 일반 딜러숍(자동차 매장)에서 취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주 법규를 입안했으며, 주 행정법규청(OAL)이 이를 승인했다고 미 언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동안 캘리포니아에서는 공공도로에서 자율주행차를 테스트할 수 있었지만, 비상 상황에 대비해 반드시 운전석에 사람이 앉도록 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8/0200000000AKR20180228001600075.HTML


3. 라이다(LIDAR)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운행하기 위해서는 운전자가 주위를 살피고 주행하듯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위치인식, 맵핑 등을 할 수 있어야 한다. 3D카메라, 레이더, 음파 장비 그리고 라이다는 자율주행차의 눈이 되어주는 존재다. 특히 라이다는 자율주행차 기술을 완성시킬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03561


4. 테슬라의 오토파일럿..미리 경험하는 자율주행차
테슬라는 지난 2016년 브랜드 모든 라인업에 완전 자율 주행 하드웨어를 탑재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테슬라는“모델 3를 포함해 테슬라 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든 차량에는 완전 자율 주행 기능에 필요한 하드웨어를 장착한다”며 “사람이 직접 운전하는 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8/2018022801818.html


5. "모바일이 아니라 모터"…MWC 주인공 된 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
[MWC 2018]벤츠-BMW는 모바일 박람회서 '맞대결'…국내외 통신·장비업체 車대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2806185794838


6. 서울시, 자율주행차의 눈 '라이다' 항공매핑에 적용
레이저 되돌아오는 시간 계산해 지형지물 측정 건축물 관리·'햇빛지도' 작성·녹지 관리에 활용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2806008265194


7.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대통령배’ 격상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분야의 우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2018년 대통령배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10월 25일 대구 수성알파시티에서 열린다. 2013년부터 격년제로 열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대통령배’로 격상돼 우승팀에는 대통령상(상금 5천만원), 준우승팀에는 산업부 장관상(상금 3천만원), 3위팀에는 대구시장상(상금 2천만원)이 수여되며, 우승팀은 해외산업 연수기회도 준다.
http://www.idaegu.co.kr/news.php?mode=view&num=243387


8. "도미노 시키신 분~" 포드, 자율주행차 피자배달
포드차가 미국 마이애미 사우스비치에서 자율주행차 피자배달을 실시한다. 포드는 미국 배달 서비스 업체 포스트메이츠와 협력, 도미노 피자를 배달한다. 포드는 고객이 차량과 상호 작용하고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테스트 할 예정이다. 데이터 수집을 위해 이번에는 운전자가 동승하지만, 고객과는 어떤 의사소통도 하지 않는다. 궁극적으로는 무인 자율주행차 배달이 목표다.
http://www.fnnews.com/news/201802280643293649


9. 車에게 영화 주문했더니 5초만에 다운로드
퀄컴은 이번 전시회에서 실제 5G NR(New Radio·차세대 무선 접속 기술)와 자사가 개발한 스냅드래건 X50 5G 모뎀을 선보였다. 차량을 컨트롤하는 것은 이 모뎀 칩과 뒷좌석 위에 붙어 있는 곶감 상자만 한 박스가 전부다. 이 회사는 다수의 완성차 업체, 협력사와 함께 기술을 현장에서 테스트하고 있다. 퀄컴 관계자는 "완성차 업체 중에는 국내 업체도 포함돼 있다"고 귀띔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37445&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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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GM, 내년 ‘교통지옥’ 뉴욕서 자율주행차 시험 나선다
카일 포크트 GM 크루즈 오토메이션 CEO는 내년 초에 뉴욕 로어 맨해튼 구역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쉐보레 볼트 전기자동차 여러 대를 시험 주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보도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1019/1082586


2. 야간 자율주행의 새로운 대안 '적외선 카메라'
이스라엘 '아다스카이' 자율주행차용 적외선 센서 '바이퍼' 개발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97


3. 3D프린터로 하루만에 車 생산…"서울에 공장 짓고싶다"
공간 제약없는 초소형 공장…오바마 "혁신 아이콘" 극찬
디자인에 고객 누구나 참여…`오픈소싱` 글로벌생산 눈길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694606


4. 파나소닉,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대열 ‘합류’
파나소닉의 자율주행차 개발에 대해 다수의 전문가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TV, 카메라 개발 및 생산에 숙련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파나소닉이 저속 자율주행 및 자율주차와 같은 기초 자율주행을 쉽게 구현할 것이라는 예상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주를 이루고 있다.
http://www.kidd.co.kr/news/197059


5. 자율주행 피자 배달에 이어 또 다른 자율주행 배달 차량 등장
자동차 회사 포드(Ford)는 피자 업체 도미노와 손잡고 미국 미시간 주의 한 지역에서 자율주행 피자 배달을 테스트했다. 차량에는 포드의 안전 엔지니어가 탑승하고 있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4982&page=&total=


6. "LG전자, 퀄컴과 기술협약…전장부품 경쟁력 확대될 것"
전날 LG전자는 퀄컴과 차세대 커넥티드카 솔루션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가 공동 연구소를 설립하고, 퀄컴은 2018년 말까지 국내 마곡산업단지에 연구소를 추가로 세울 계획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앞으로 양사는 이동통신 기반 V2X(차량과 모든 개체간 통신) 등 차세대 커넥티드카 솔루션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0/20171020006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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