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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기술표준 만든다…내년 상반기 최종안 확정
국토부 심포지엄서 가이드라인 초안 공개…주행·안전 포괄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A%B8%B0%EC%88%A0%ED%91%9C%EC%A4%80-%EB%A7%8C%EB%93%A0%EB%8B%A4%EB%82%B4%EB%85%84-%EC%83%81%EB%B0%98%EA%B8%B0-%EC%B5%9C%EC%A2%85%EC%95%88


2. 우버, 피츠버그 일대서 자율주행차 도로시험 재개
펜실베이니아주 교통국은 피츠버그 일대의 공용도로에서 자율주행차량의 도로주행 시험을 허가해 달라는 우버 자동차의 신청에 대해 17일(현지시간) 허가를 내주었다.  이번 허가는 12월 17일부터 1년간 유효하다. 우버 자동차는 9개월 전에 애리조나주에서 자율주행자동차가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도로 주행 시험이 금지되었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20665


3. LG유플러스, 한양대와 5G 자율주행차 실증 성공
주행 영상 실시간 중계 모니터링은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저지연 영상송신기를 통해 이뤄졌다. 자율주행차에 장착된 2대의 카메라가 주행 영상 및 이동 경로 데이터를 촬영하면, 영상송신기가 이를 고압축·저지연으로 한양대 시연장에 설치된 모니터로 실시간 전송했다. 모니터 화면은 자율주행차의 전후방 영상뿐만 아니라 위치정보까지 상세하게 나타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617


4. 자율주행 차량, 식품배달에도 사용... "효율성 높이고 배송비는 낮춰"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715


5. 현대차그룹, 자율주행차·환경차·연비동력 연구위원 선임
특히 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연구위원 3명을 새로 선임해 핵심 기술 분야의 전문 역량 강화를 꾀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임된 연구위원은 △자율주행 기술 분야 유제명 위원 △환경차 분야 어정수 위원 △연비동력 분야 정영호 위원이다. 유제명 연구위원은 ADAS 시험 및 검증기술과 자율주행차의 실도로 평가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지닌 전문가로 평가된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76486619440160&mediaCodeNo=257


6. 대전시, 자율주행차 및 수소전기차 도입 전망과 정책방향 모색
2018 자율주행차 정책 포럼 개최
자율주행차와 수소전기차 구축 방안 논의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1219010007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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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1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반자율주행 車 기능 LKA·LFA...차이는?
현대기아차가 최근 넥쏘, 더 K9, 코나 일렉트릭, 니로 EV 등에 차선 이탈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와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기능을 동시에 넣고 있다. LKA와 LFA는 둘 다 스티어링 휠을 자동으로 조향할 수 있는 보조적인 수단이다. 이 기능들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양이 합쳐지면 일정시간동안 반자율주행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일반인들의 관점에서는 두 기능에 대한 차이점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 수 없다. 둘 다 일반적인 스티어링 휠 조향 기능으로 여겨질 수도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5060615&type=det&re=zdk


2. [주목! 이차-볼보 'XC40'] 넉넉한 실내·반자율 주행…준중형SUV 한계를 넘다
볼보가 자랑하는 안전 및 편의 사양은 체급에 맞지 않을 정도로 과하다. 고속도로에서 반자율 주행 기능을 작동시키고 운전대에서 손을 떼자 곡선 구간에서도 무리 없이 돌아 나갔다. 긴급 제동 시스템, 경사로 감속 주행장치 등의 고급 사양들도 트림에 상관없이 모두 탑재됐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23EZDI1P


3. 제주사대부고 학생들 자율주행자동차 제작 도전
이번 캠프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과학과 메카트로닉스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증진시키고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동심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우노보드와 센서를 이용해 '자율주행자동차 제작'을 탐구주제로 3일간 캠프 활동에 참여했다. 캠프는 프로그램 코딩에 대한 기초를 먼저 학습하고 설계·제작 및 미션수행 경연대회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28906


4. 우버, 피츠버그 자율주행차 운전 관리인 해고…임무 전문가로 대체
지난해 9월 자율주행택시 시범 운영을 시작한 피츠버그의 자율주행차 운전자 100여명을 해고했다고 12일(한국시각) 온라인 매체 쿼츠가 보도했다. 지난 3월 애리조나주 템페에서 사고가 발생한 이후 우버는 자율주행 시범운행을 중단한 상태다. 자율주행차 운행 관리인들은 테스트가 중단된 뒤에도 급여를 지급받아왔다. 쿼츠에 따르면 우버는 해고된 자율주행차 관리인에게 다른 부서에 자유롭게 지원해 일할 기회를 줄 예정이다. 회사측은 자율주행차 개발자에게 기술적 의견을 줄 수 있는 훈련된 '임무 전문가' 50여명으로 이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930


5. 테슬라 이타주의자 對 테슬라 이기주의자
테슬라가 등장하니까 요즘 고민처럼 들리지만, 사실 철학자들은 이 문제를 놓고 오랫동안 논쟁을 거듭해 왔습니다. 소위 '트롤리의 딜레마'. 가만 놔두면 다섯 명이 죽고, 선로 전환기를 당기면 한 명이 죽는다면, 나는 질주하는 트롤리를 어떻게 해야 해야 하는가. 곧 현실이 될 자율주행차도 예외 없이 이 딜레마가 적용됩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3/2018071301634.html


6. ‘대륙의 유니콘’ 디디추싱의 야심 “매일 100TB 빅데이터 쌓여… AI로 전 세계 교통 바꿔놓겠다”
[RISE 2018 현장취재] 中디디추싱 공동창업자 장보
창업 6년 만에 기업가치 500억弗… 해외 투자도 활발
자동차업계와 연합체 결성… 자율주행 기술개발 몰두
http://news.hankyung.com/edge/article?aid=201807152787j


7. 모든 전시장을 지프전용화…급성장 한국SUV시장 공략
글로벌 자동차업계의 '전기화'와 '자율주행' 흐름에 지프도 동승한다. FCA는 2022년까지 30개 이상 전기차를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오프로드에서 탁월한 주행 성능을 강조하는 지프와는 안 어울리는 조합이라는 비판이 일각에서 제기되기도 했다. 루소 사장은 "강원도 산골 오프로드를 즐기는 서울 사람들도 그곳까지 가기 위해서 2시간가량 온로드를 달려야 한다"면서 "오프로드를 마음껏 즐기고 피곤할 때는 전기차 모드로 자율주행도 즐길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4370.html


8. 배달부터 요리까지 척척…인공지능 로봇 열풍
스마트폰으로 음식 주문번호와 테이블 번호를 입력하자 로봇 배달 요청이 접수됩니다. 최적의 경로를 파악한 로봇이 고객의 테이블까지 자율주행으로 움직여 배달 업무를 수행합니다. 국내에 처음 등장한 배달 로봇인데, 감지 센서 기술 등이 탑재돼 장애물도 알아서 피합니다.
http://www.news-y.co.kr/MYH20180715003800038/


9. 모빌리티 혁명, 앞서 준비하자
미래의 어느날, 지방으로 출장을 간 A가 일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가기 위해 고속열차를 탄다. 기차를 타면서 스마트폰에 음성으로 메시지를 남긴다. "있다가 내리면 바로 집에 돌아갈 거예요. 적당한 차량을 좀 보내 주세요." 스마트 시계는 이 메시지를 위치 정보, 열차 정보와 함께 자율주행차 서비스 업체에 보낸다. 업체는 그간 쌓아온 A의 취향 정보, 운전 패턴과 차량 승차 전후의 스케줄을 고려해 최적의 자동차를 배정할 것이다. 서울역 가장 가까운 주차타워에서 A를 기다리는 차는 이미 충전을 포함해 각종 정비가 완료돼있다. A는 자율주행을 하며 음악, 영화,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기거나 건강검진, 스트레스 완화 마사지 등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으며 집에 도착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71602102269607001


10. 독일기업에서 배운다_BMW
특히 최근 연결성(커넥티비티)이 화두인 무인자동차 기술에서 기술협력은 더욱 절실해졌다. BMW는 발 빠르게 대응했다. 아우디, 다임러, 에릭슨, 화웨이, 인텔, 퀄컴과 손잡고 5G Automotive Association(5GAA)을 설립한 것도 반자율주행시스템을 이미 장착한 BMW 5시리즈의 현 시점(레벨 2)에서 레벨 5 수준의 완전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하기 위해서다. 글로벌 차량 부품 공급업체인 콘티넨탈과는 2013년부터 자율 주행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8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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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우버, 미 피츠버그서 자율주행차 운영팀 폐기
최초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시작했던 도시서 철수
지난 3월 보행자 사망 사고 뒤 달라진 여론 반영
우버 “기술 개발 계속, 추후 도로 복귀하길 희망”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52971.html


2. 자율주행차 미래 가늠하는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 개최
12일 서울 행당동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2018 지능형모형차 경진대회'가 열렸다. 한양대 미래자동차연구소 주최로 올해 16회째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의 자율주행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반영된 현장이었다. 전국에서 100개팀이 신청했고, 47개 대학 89개팀이 최종 등록해 열띤 예선 끝에 14개 대학 19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80


3. 자율 주행 기술 빼돌려 중국 업체 가려던 전 애플 직원 체포
장은 2015년 10월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으로 알려진 애플의 자율 주행차 개발 팀에 합류해 센서 데이터 분석 회로 설계 및 테스트를 맡아 왔다. 2018년 4월 장은 출산 휴가를 다녀 온 후 상사에게 퇴사와 함께 중국 샤오펑 모터스 이직에 대해 말했다. 이 과정에서 수상함을 느끼고 보안팀에게 통보했고 조사가 시작됐다. 자율 주행 기술 관련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은 제한되어 있다. 전체 직원 13만 5,000명 중 약 5,000명만이 접근할 수 있고 그 중에서도 더 긴밀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2,700명에 장도 포함되어 있었다.
http://thegear.co.kr/16213


4. 다임러·보쉬, 美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계획..시장 주도권 ‘경쟁’
다임러와 보쉬는 11일(현지 시각) 내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역에서 자율주행 택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다임러의 어플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해 운영되며, 고객들은 테스트 기간 동안 정해진 일부 도심 지역에서 로봇 택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테스트 규모와 테스트 차량 등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으나, 다임러와 보쉬는 “승객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율주행 택시를 운영할 예정”이라며 “현재 캘리포니아주와 함께 서비스를 제공할 지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2/2018071201255.html


5. 獨·中, 자율주행차 개발 협력 확대…리커창 "데이터 제공할 것"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리커창 중국 총리는 10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자율주행 차량 행사장을 방문해 이런 의사를 나타냈다고 dpa 통신이 전했다. 특히 리 총리는 양국 기업들이 자율주행 차량을 함께 개발할 수 있도록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율주행 차량의 개발을 위해 필수적인 교통 상황과 관련한 데이터를 제공하겠다는 의사로 보인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1262382


6. 폭스바겐그룹, 中서 자율주행·친환경차 개발 박차..전략은?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유럽은 10일(현지 시각) 폭스바겐그룹이 전기차,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기술 등 분야에서 중국 제일자동차그룹(FAW) 및 중국 지능형·커넥티드 자동차 연구소와 협력한다고 전했다. 폭스바겐그룹은 오는 2025년까지 중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15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향후 10년 안에 폭스바겐, 아우디 등 브랜드에서 총 40종의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들은 모두 중국 현지에서 생산된다.
http://c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2/2018071200908.html


7. 쌍용차, 내년 커넥티드카·레벨2 자율주행차 양산
쌍용차는 2016년 9월 LG유플러스, 인도 마힌드라그룹 계열 테크 마힌드라(테크M)와 커넥티드카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해 3월 대주주인 마힌드라 그룹에서 사업을 승인했고 지난해 8월부터 i100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했다. 3사는 현재 차량 부품과 IT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쌍용차 커넥티드카는 △운전자 맞춤 서비스 △동승자 배려서비스 △안전·보안서비스 △차량관리 서비스 △자율주행 연계 서비스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등 6대 핵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커넥티드카 전용 내비게이션, 홈 IoT(사물인터넷) 등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712000243


8. 현대차 2018 지속가능보고서 발간…자율주행·수소차 성과 등 수록
고객가치·환경책임·상생협력 등 지속가능성 가치별 주요 활동 소개
http://www.dailian.co.kr/news/view/725256


9. 아우디 미래차에 화웨이 장비…전략적 제휴 MOU 체결
아우디와 화웨이의 전략적 제휴는 차세대 커넥티드카의 개발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완벽한 자율주행 시대를 열기 위한 발걸음이라는 게 아우디 설명이다. 실제 원활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려면 차세대 커넥티드 기술이 필수적인데, 자동차가 주변 환경과 많은 정보를 교환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자동차에 고품질의 데이터 통신 장치가 필요하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12/20180712005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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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 13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시대 임박...자율주행차 인프라에 눈돌리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의 주요 도시와 국가 연구기관들이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잡고자 분투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시험장을 새로 건설하거나 기존 시설을 확장해 테스트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식이다. 자율주행차에 기술자를 태우고 도로 주행을 허용,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할 수 있게 하는 경우도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1801


2. 미래의 센서 어떤 방향으로 개발되나
미래 자동차는 자율주행차 시대가 되면서 전기차나 친환경 차의 비중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통합안전제어 시스템용 센서, 반자율주행 시스템용 센서, 자동차 무선통신 연계 모바일 오피스 편의 시스템용 센서, ECO-ITS 연계시스템용 센서, 고전압/고전력 대용량 BMS 센서 등의 방향으로 갈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t=1&idx=7826


3. 미 테슬라 전기자동차 대구 온다
테슬라가 엑스포에 전시관을 꾸미고 현대자동차와 르노삼성, 중국 BYD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도 전시에 나선다. 이번 전시에서 르노삼성은 주행거리를 기존 135㎞에서 213㎞로 대폭 개선한 2018년형 SM3 Z.E를 처음 선보이고 현대자동차도 신차를 전시할 계획
http://www.hankookilbo.com/v/33353ce872b242fe93bd23a4a36c17c6


4. 상신브레이크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에도 제동장치는 꼭 필요"
자율주행자동차의 경우는 차량의 기술적 포인트보다 탑승자와 외부자의 안전을 어떻게 보장하느냐가 존재 자체의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빠른 속도로 달린다는 자동차 고유의 목적이 변하지 않는 한 제동과 관련된 부분의 중요성은 항상 크게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http://nbnnews.co.kr/news/view.php?idx=116491


5. 질주하는 무인車, 사고책임엔 '갑론을박'
"제작자냐…보유자냐" / 美 자율주행버스 사고계기
보험 등 놓고 배상주체 논란 / 車 손배법 운전·운행 분리돼
현행선 책임소재 불분명… / 기술발전따른 법보완 시급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564


6. 삼성 `IoT 데이터` 국제 연구동맹 이끈다
성전자는 미래 자율주행차와 사물인터넷(IoT)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에지 컴퓨팅' 개발을 위해 국내 업체로는 처음 글로벌 연구그룹에 참여했다. 미국 델사가 주축이 돼 지난 4월 출범시킨 공동 연구그룹(에지X 파운드리)에 최근 참여해 글로벌 연구그룹을 이끌게 된 것이다. 이 그룹은 세계 유명 클라우드 컴퓨팅업체와 반도체기업인 AMD, 도시바는 물론 프랑스 방산업체 탈레스까지 60개 글로벌 기업이 동참한 세계 최대 연구 동맹이다. 모든 기기가 상호 연결될 수 있는 에지 컴퓨팅 기반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만들자는 목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49781.html


7.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조우
자율주행차의 최고 단계, 레벨5에 들어가려면 ‘판단력’이 갖춰져야 한다. 전방에 갑자기 물체가 나타났을 때를 가정해 보자. 그대로 치고 나가야 할까 아니면 정지해야 할까. 선택의 순간, 자율주행차는 판단해야 한다. 그래서 자율주행차를 ‘반도체의 집합체’, ‘AI(인공지능)의 구현’이라고 정의하는 것이다. 이 경우 전자업체와 차업체의 경계는 모호해진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1781


8. 정의선 부회장, 나프타 재협상 현장 점검…멕시코 방문
멕시코에 앞선 미국 출장에서는 피츠버그를 찾아 자율주행차 개발 현황 등을 살펴봤다. 세계 최대 차량 공유업체 우버는 지난해부터 피츠버그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시범 운행하고 있으며 피츠버그에 자율주행차 시험을 위한 가상도시 '알모노'를 구축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1309550263557


9. 국토부, '4차 산업혁명 대응 국토교통 융복합포럼' 개최
‘Smart beyond Digital’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교통정책 변화(그레그 윈프리(Greg Winfree) 美 텍사스 A&M 교통연구소(Texas A&M Transportation Institute) 원장)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노규성 선문대 교수)라는 2개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열린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83595


10. 기술 경쟁력만이 살길…산업계, R&D에 집중해야
2020년까지 고도 자율주행차, 2030년에는 완전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한다는 목표다. 현대·기아차는 반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고속도로주행지원시스템2(HDA2)를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겨 도입할 계획이다. HDA2는 현재 적용된 HDA 시스템보다 한 단계 진보된 기술로 자동차선변경기능이 추가됐다. 현대·기아차는 올 하반기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의 본격 양산 추세에 발맞춰 내년 출시하는 신차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108010003934


11. 판교제로시티에 12월부터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판교역~판교제로시티 5.6㎞ 구간, 실제 도로 무인 12인승 버스 운행
내년 상반기 일반인 희망자 탑승가능
http://www.hankookilbo.com/v/847676fea331455aa8f365ce84f3d18b


12. 자율주행차 센서 기술 동향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대규모 기업 인수와 조직 개편을 통해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으며, 기존의 완성차 업체와 구글, 애플, 바이두, 우버, 엔비디아와 같은 ICT기업들도 새로운 기술 경쟁력과 신사업 모델을 앞세워서 자율주행차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http://www.e4ds.com/sub_view.asp?ch=12&t=1&idx=7825


13. 美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16일 세미트럭 출시…어안 벙벙해질 것"
CNBC는 13일 “일론 머스크가 시장 출시가 임박한 자율주행 전기 트럭에 대해 ‘어안이 벙벙해질 만큼 당신을 매료시킬 것’이고 말했다”고 전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3/2017111302432.html


14. 소프트뱅크, 우버에 '12조원' 투자…칼라닉 전 CEO-이사회 갈등 종식
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로봇(Robotics) 같은 차세대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전 세계 IT 기업에 5년간 1천억달러(약 112조원)를 투자하는 테크 펀드인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Softbank Vision Fund)'에는 약 10억달러(약 1조1천억원)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을 비롯해 폭스콘,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 아랍 에미리트 연합(UAE)의 투자 자금도 합류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7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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