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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사진 찍으면 인공지능으로 자동차 수리비 자동 산출" 개발 착수
보험개발원이 인공지능(AI)으로 차량 손상 부위 판독과 수리비 견적을 산출해주는 시스템 'AOSα(알파)'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추진되는 1단계 주요사업에 40여억원이 투입되며 개발이 완료되면 향후 국내에서 자동차보험을 영위하는 모든 회사가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자동차보험 보상업무에 시범 적용될 예정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68125


2. 과기정통부, 9일 올해 AI 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인공지능 지원 거점센터 설립 + 인공지능 전문기업 육성”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7095009


3. 사진도,사람 말도 잘 이해하는 AI기술 개발
딥러닝은 이미지 처리, 음성인식, 자율주행 등에 널리 활용되는 AI 기술로, 같은 딥러닝이라도 목적에 따라 학습 속도에 차이가 많이 난다. 김 연구원팀은 딥러닝 기술에서 학습이 완료되면 채워져야 할 값을 의미하는 ‘파라미터’가 얼마나 복잡하게 연결돼 있는지에서 원인을 찾았다. 딥러닝은 데이터를 여러 겹의 ‘층(레이어)’을 통과시키며 추상적으로 변환시켜 특징을 찾고 학습을 한다. 이때 각 레이어를 구성하는 파라미터들은 다른 레이어와 서로 연결돼 있는데, 빈 곳 없이 빼곡히 연결된 경우와 듬성듬성 연결된 경우로 크게 나뉜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6138


4. AI 없이 살 수 없는 시대가 온다
8일 개막 앞둔 ‘CES 2019’ 현장 르포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C%97%86%EC%9D%B4-%EC%82%B4-%EC%88%98-%EC%97%86%EB%8A%94-%EC%8B%9C%EB%8C%80%EA%B0%80-%EC%98%A8%EB%8B%A4


5. AI로 요관결석 치료법 결정…”환자 불필요한 고통 덜어”
병원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진단 보조, 영상분석 등을 넘어 시술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는 단계까지 발전하고 있다. 한림대의료원은 최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요로계에 생긴 결석인 ‘요관결석’을 제거하는 시술의 성공률을 예측할 수 있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요관결석이 생기면 소변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되고, 그 결과 칼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유발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B%A1%9C-%EC%9A%94%EA%B4%80%EA%B2%B0%EC%84%9D-%EC%B9%98%EB%A3%8C%EB%B2%95-%EA%B2%B0%EC%A0%95%ED%99%98%EC%9E%90-%EB%B6%88%ED%95%84%EC%9A%94%ED%95%9C-%EA%B3%A0%ED%86%B5-%EB%8D%9C%EC%96%B4


6. 5G가 끌고, AI가 밀고…당신이 놀랄 미래 기술의 모든 것
세계 정보통신기술의 새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국제소비자가전전시회(CES·시이에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8일(현지시각) 개막한다. 한국에서 상용화가 시작된 5세대(G) 이동통신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스마트시티, 자율주행기술, 로보틱스 등이 화두로 떠올랐다. 전세계 155개국 4400여 업체가 참여해 33개 분야 1만921개 제품이 전시됐다. 관람객이 18만여명에 이른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7253.html


7. 올해 CES 핵심적 주제는 구글과 아마존의 '인공지능'
미국의 온라인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인공지능은 전반적인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소리 없이 가전제품에서 엔터테인먼트, 스포츠용품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 전반에 침투하며 CES2019의 주요 주제가 될 것이라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아마존의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회사들이 수천만 달러를 AI연구에 투자하면서 1만개 이상의 단말기에 탑재돼 8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전시회 전반의 프로그램을 지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CES는 첨단 기업들은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조명기술을 적용한 욕실용 스마트 기기 등 자신들이 개발한 기술이 소비자에게 어떤 사용성을 갖게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9/01/20190107367866.html


8. 재벌투자연구소, 특허 출원된 인공지능 AI 빅데이터 활용
재벌투자연구소는 특허 출원된 인공지능 AI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주식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식투자를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면 수익을 볼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던 적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저금리 시대가 오랜 시간 지속되면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의 재테크 방법으로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등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 관심 받아온 것은 최근의 일만이 아니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81711


9. 네이버, CES 첫 참가…생활환경지능 기술 선보인다
AI, 로보틱스,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 미래 기술 선보여
http://www.bloter.net/archives/327753


10. 진화하는 인공지능의 ‘암 판독’, 의사 판독 정확도 추월
- 올해 1월부터, 흉부 엑스선 영상 판독에 인공지능 기술 활용
- 폐암 및 폐 전이암에 대한 판독 정확도 향상 기대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107000082


11. 캐리어에어컨, 프리미엄 ‘AI 에어로 18단’ 에어컨 출시
디지털 혁신 통해 한층 강화된 인공지능 탑재
스스로 실내 환경 파악해 적합한 실내환경 제공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683


12. 셀트리온그룹, 4차 산업시대 맞춰 AI 원격진료 서비스 준비
의료 인건비 높은 나라 대상 간호사 파견 서비스도 검토
http://www.zdnet.co.kr/view/?no=20190107151950


13. 핀란드, 인구 1% AI 교육 ‘거대한’ 실험…스웨덴-에스토니아 연계 EU 테스트베드 자처
글로벌 정책뉴스 플랫폼 폴리티코(politico)에 따르면 인구 550만의 북유럽 국가가 인공지능 기술의 원동력으로 국가 인구의 약 1% ​​55,000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했다.  향후 몇 년 동안 점차적으로 그 수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개방형(open access) 대학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핀란드의 ‘1 %’ 인공지능 제도는 현재 민간 기업과 정부의 지원을 받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http://scimonitors.com/news/%ED%95%80%EB%9E%80%EB%93%9C-%EC%9D%B8%EA%B5%AC-1-ai-%EA%B5%90%EC%9C%A1-%EA%B1%B0%EB%8C%80%ED%95%9C-%EC%8B%A4%ED%97%98-%EC%8A%A4%EC%9B%A8%EB%8D%B4-%EC%97%90%EC%8A%A4%ED%86%A0%EB%8B%88%EC%95%84/


14. 유진로봇, CES 2019 참가…자율주행 물류로봇·AI 로봇청소기 공개
상용화 버전 자율 물류 배송 로봇 '고카트 120' 공개
AI 기능 탑재한 아이클레보 O5도 선보여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0710492969271


15. 내년 뇌수술 로봇 美 수출…"세계 7곳 AI연구소로 미래 준비"
지난 3일 경기 용인에 있는 고영테크놀러지 연구개발센터를 찾았다. 고광일 대표가 처음 안내한 곳은 뇌수술 로봇이 있는 방이었다. 그는 “검사장비의 기초가 되는 로봇기술과 3차원 센서기술을 기반으로 뇌의 어느 곳을 뚫어야 하는지 정확히 짚어내는 게 기술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 로봇은 28건의 임상을 마쳤다. 올해 안에 국내 판매를 시작하고, 미국에선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뒤 내년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미국의 주요 의과대학 교수들을 모아놓고 제품 설명회를 열었다. 고 대표는 반응이 무척 좋았다고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700901


16. 아마존 AI 음성인식 비서 ‘알렉사’ 디바이스 1억대 돌파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비서 ‘알렉사’(Alexa)가 탑재된 디바이스(전자기기) 판매량이 1억 대를 돌파했다고 미 IT매체 더 버지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지상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에서 글로벌 IT 기업들의 AI 패권 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AI 음성인식 비서 분야의 선발주자인 아마존이 ‘숫자’로 기선 제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5%84%EB%A7%88%EC%A1%B4-ai-%EC%9D%8C%EC%84%B1%EC%9D%B8%EC%8B%9D-%EB%B9%84%EC%84%9C-%EC%95%8C%EB%A0%89%EC%82%AC-%EB%94%94%EB%B0%94%EC%9D%B4%EC%8A%A4-1%EC%96%B5%EB%8C%80-%EB%8F%8C%ED%8C%8C


17. 인공지능시대 우리아이 뭐 먹고 살지?
4차 산업혁명이 바꾸는 직업의 미래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59


18. 네이버 음원차트 중복집계 없앤다 'AI 고도화로 연결'
네이버가 음원차트 집계방식을 바꾼다. 집계 기간을 늘리고 중복을 최소화 한다. 음원업계 고질적 병폐로 지목되는 '밀어주기'를 줄이는 동시에 이용자에게 다양한 음원을 제시해 인공지능(AI) 추천 정확도를 높인다. 7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새해 들어 음원 차트 집계방식을 1일, 1아이디(ID), 1회 집계로 바꿨다. 기존에는 1시간, 스트리밍 횟수로 차트 순위를 정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7000204


19. “美-中, 무역전쟁보다 AI 개발 경쟁이 더 위험”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인터뷰, “AI기술 선점땐 세계 지배 우려”
http://bizn.donga.com/East/3/all/20190107/93577281/2


20. 삼성전자 C-Lab 출신 룰루랩, AI 기반 맞춤형 뷰티 쇼핑 솔루션 첫 공개
인공지능 피부 비서 '루미니' CES 혁신상 수상
'루미니 키오스크' 통해 무인화된 'AI 뷰티 스토어' 선봬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107_0000522310


21. "모든 길은 AI로 통한다"…친구같은 로봇, 음성인식, AI 윤리 등
[CES 2019] 세계 최대 전자쇼 7일 미디어데이부터 시작…미중 무역갈등도 올해 달라진 요소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0715334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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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1세대 전기차의 반란...주행거리·스펙 강화
주행거리 200km 이하였던 순수 전기차들이 변신을 꾀하고 있다. 주행거리 뿐만 아니라 주요 사양까지 더해 한층 강해진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200km 이하 주행거리 전기차를 1세대 전기차로 칭한다. 대표적으로 BMW i3, 닛산 리프, 기아차 쏘울 EV, 르노삼성 SM3 Z.E.,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이 1세대 전기차로 분류된다. 300km 이상 주행 가능한 쉐보레 볼트 EV,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기아차 니로 EV, 테슬라 모델 S 등은 2세대 전기차로 나눠진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8163040&type=det&re=zdk


2. SUV도 도전장 '스파크' 튀는 전기차 왕좌
코나 일렉트릭, 한 번 충전해 서울서 부산까지
20만대 팔린 니로… 전기차 모델 EV 출시
모델X, 시속 100㎞까지 4.9초면 충분
I-페이스, 사전 계약자에 전기차 충전기 제공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2857921


3. 일, 무게 40% 줄인 차세대 전기차 공개…"합성수지로 차체 제작"
모터 등 구동부분 외 금속·유리 거의 안써
타이어도 경량화, 1회 충전 주행거리 획기적 향상 기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28/0200000000AKR20180928109300009.HTML


4. BMW, 120Ah i3 전기차 공개 '최대 359km 주행'
i3 120Ah 모델의 유럽 NEDC 측정 기준 주행 가능 거리는 최대 359km며, 유럽 WLTP 기준 주행 가능거리는 최대 310km다. 상위 등급의 모델인 i3s 120Ah의 NEDC 기준 주행거리는 최대 345km, WLTP 기준은 285km다. BMW는 “날씨, 도로 컨디션 등 모든 주행 상황을 고려했을 때 i3와 i3s는 평균적으로 269km 주행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기존 94Ah 모델의 평균 주행거리는 200km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28155034


5. 인터배터리 2018 개최... 소형 배터리, ESS전지, 전기차 배터리 전고체 기술 등 미래 조망
http://www.pops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48


6. 아주자동차대, 핀란드 학생들 대상 '전기자동차 연수프로그램' 운영
아주자동차대는 4일부터 22일까지 약 3주간 핀란드 직업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제작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연수에 참여한 핀란드 학생들은 아주자동차대에서 전기차 이론과 기술, 전기자동차 디자인과 제작 과정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현대자동차공장과 자동차박물관, 천안 독립기념관, 호암미술관 등을 견학하며 한국의 산업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태권도와 서예 등을 배우며 한국의 전통문화도 체험했다. 20일에는 학생들이 제작한 전기차의 시험주행 행사 및 수료식이 열렸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941


7. 폭스바겐도 수소차 개발 뛰어들어…비용 낮추려 백금 사용 줄인 것이 특징
폭스바겐은 2014년 수소전기차 콘셉트카로 골프 스포트왜건 하이모션을 선보인 바 있다. 골프 바리언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 차는 차량의 후방 하부에 카본파이버로 만든 수소탱크를 4개 탑재했다.  차량 앞쪽에 들어간 연료전지 스택에서는 수소와 산소의 반응으로 전기를 얻어 전기모터를 돌리는 방식을 채택하고, 골프 전기차 버전인 e-골프의 전기모터를 사용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8/20180928032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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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넷매니아,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체크로드 출품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은 세상에 존재하는 유형 혹은 무형의 객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 연결되어 개별 객체들이 제공하지 못했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나 환경을 일컫는다. 센싱 기술,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인프라, IoT 서비스 인터페이스 기술 등을 활용해야 비로소 사물간 온도나 습도, 위치나 열 같은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 사물인터넷 시대가 열리면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는 사람의 도움 없이 서로 알아서 정보를 주고 받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블루투스나 근거리무선통신(NFC), 센서데이터, 네트워크가 이들의 자율적인 소통을 돕는 기술이 된다.
http://www.etnews.com/20180903000388


2. 디바이스를 연결하기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Blockcloud 인터뷰
IoT 시대의 수십억 디바이스를 연결하기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Blockcloud! CEO인 Zhongxing Ming님을 ICOTODAY 사무실에서 만났습니다. 한국 커뮤니티에 BlockCloud를 소개하기 위한 그의 열정과 노력이 느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9/03/icotoday-blockcloud/


3. 국민은행, IoT 기반 동산담보 인프라 구축 동참
동산담보 관리에 IoT·QR코드 등 활용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44702


4. 메를로랩, 스마트조명으로 IoT시대 개척
이 조명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인공지능(AI)스피커와 연동, 가전기기를 제어한다. AI스피커는 음성명령으로 교통·날씨 정보를 얻거나 음악재생을 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홈허브로서 뚜렷한 한계가 있다. 홈허브 역할을 하려면 조명, TV, 에어콘, 세탁기, 냉장고 등도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은 IoT 기능이 없다. 대부분 적외선(IR) 리모컨으로 전원을 켜고 기능을 선택한다. 따라서 AI스피커로 구동할 수 있는 가전제품을 구입해야 제대로 스마트홈이 구축된다고 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03000281


5. "이제는 스마트홈!"...한·중·유럽 경쟁 후끈
이 적용된 가전 자체가 다뤄졌다면 이번 IFA에선 해당 가전들이 실제 일상 생활에서 사람들에게 어떤 편의와 기능 등을 제공할 수 있는지 현실적으로 소개됐다. 또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빌트인 본고장 유럽에 빌트인 주방가전 브랜드 출사표를 던지고 유럽, 중국 등 기업들도 스마트 기능을 강화한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3일(현지시간) 개막 나흘째를 맞은 'IFA 2018' 전시회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밀레, 지멘스, 보쉬, 메이지, 하이얼 등 한국과 유럽, 중국 주요 가전기업들이 스마트홈과 빌트인 주방가전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3144012&type=det&re=zdk


6.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Smart HACCP 첫 도입
하이트진로가 강원공장에 Smart HACCP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Smart HACCP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기술을 활용해 각종 기록일지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중요관리점과 주요 공정의 모니터링을 자동화하는 등 데이터 수집ㆍ관리ㆍ분석을 총 망라한 실시간 HACCP 종합관리시스템이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품안전관리 및 식품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HACCP 종합관리시스템인 Smart HACCP 도입을 추진한 결과, 이번에 첫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687


7. 레드우드컴, 2018 IoT Korea에서 LoRaWAN 테스터 'RWC5020A' 공개
레드우드컴(RedWoodComm)이 9월 12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2018 IoT Korea Exhibition)에 참가해, 무선 데이터 통신 기술 LoRa(Long Range, 이하 로라)를 적용한 LoRaWAN(Long Range Wide Area Network) 단말기의 프로토콜과 RF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터 ‘RWC5020A’를 공개한다. RWC5020A는 LoRaWAN 프로토콜 분석 기능과 사전인증 시험, RF 성능 시험, 양산 라인 시험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410


8. 보수적 유럽 업체들도 ‘스마트’ 키친 본격화
업계에서는 올해 IFA 전시회의 주요한 트렌드 중 하나로 ‘스마트’ 기능이 초프리미엄 브랜드로 꼽히는 밀레(Miele)등의 업체에도 드디어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한 것을 꼽았다. 이들 초프리미엄 브랜드는 그간 사물인터넷(IoT)을 비롯한 기술을 갖춘 제품들이 ‘보수적이다 싶을 정도로’ 거의 없는 편이었으나, 올해는 뚜렷할 정도로 관련 제품들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밀레는 이번 박람회에서 새로운 컨셉트의 식기세척기를 선보였는데, DVD만한 직경에 높이 4㎝짜리 용기에 과립화된 세제가 들어있는 ‘파워디스크’(Power Disk)가 그릇의 오염도를 감지해 적절한 분량의 세제를 자동투입한다. 와이파이로 동작을 제어할 수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9031423001&code=920501


9. 노키아-SKT, 양자암호통신 상용망 시연 성공
분당-을지로 구간 상용 네트워크 암호화 연동 시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3135819&type=det&re=zdk


10. UNIST 만 27세 교수 배출...울산 실리콘밸리 '산학융합지구' 성과
만 27세 대학교수가 탄생했다. 3일 첫 강의를 시작한 대전 국립 한밭대 백수정(사진) 교수가 주인공이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3일, 제어설계공학과 출신의 백수정 박사가 한밭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조교수에 임용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박사학위를 취득한 지 6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38236


11. ‘중국 화장품, 5G•Iot•AI•Big data 등 준비 VS 국내, 사드•요우커 핑계‘
5G, Iot, AI, Big data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화장품 유통을 어떻게 변화할까? 국내 화장품들은 중국의 단체관광객과 사드 쇼크로 매출이 하락했다며 2년 동안 핑계를 대고 있다. 반면 중국은 5G, Iot, AI, Big data 등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통 변화를 준비하고 있어 대조를 보인다.
http://www.thebk.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5393


12. 핀란드, 자율주행차에서 5G 이동통신 테스트
엣지 컴퓨팅과 분산형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 활용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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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2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김동연 "4차산업혁명기술 적용시 아프리카는 스마트인프라 산실"
김 부총리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국-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에서 "전통적 인프라 결핍을 해소해 가는 과정에서 4차 산업 혁명의 혁신 기술을 과감히 적용해 나가면 아프리카는 스마트인프라의 산실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노력이 "아프리카가 지속할 수 있고 포용적인 성장을 달성하는 주춧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KOAFEC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22/0200000000AKR20180522048800002.HTML


2. '2018 광주국제 IoT·가전·로봇전' 7월 5~7일 개최
올해 전시회부터는 지금까지의 로봇전문 전시회에서 스마트 홈 기기, 인공지능 디바이스 등 스마트 가전을 비롯해, IoT 응용서비스, IoT 융합제품, IoT 플랫폼 , IoT 디바이스, IoT 보안 솔루션,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센서 및 부품 등 사물인터넷 관련 제품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업용 로봇 및 서비스 로봇, 드론, AR/VR, 3D 프린팅 관련 기업 및 기관 등 20개국에서 150개사 300부스 규모로 참가할 계획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05


3. 재활용도 인공지능 시대
‘네프론(재활용품 자동선별회수기기)’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와 사물인터넷(loT) 기술을 적용한 쓰레기통으로 캔과 페트병을 자동으로 선별하고 압착해 수거하는 자판기 형태의 로봇이다. 재활용이 가능한 캔이나 페트병을 투입하면 품목별로 분류해 수거하고 휴대폰 번호로 포인트로 적립도 해준다. 캔은 15원, 페트병은 10원으로 포인트가 모여 2,000점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이용도 가능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9639


4. 핀란드-적극적인 정부 "작은 기업이 혜택 볼 것"
VTT(Technical Research Centre of Finland)는 핀란드 국책연구 기관이다. 북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2500명 리서치 인력이 바이오, 핵, 게임, 사물인터넷(IoT)을 연구한다. VTT는 수년 전부터 블록체인을 연구했다. 비트코인이 투자처로 부상하기 전이다. 아르또 리카리 VTT 선임연구원을 만났다. 그는 블록체인 부흥 과제 '본드(Bond)'를 총괄하는 프로젝트매니저(PM)다. 본드 프로젝트에는 VTT, 알토대학을 포함한 정부·학교 3개 연구소가 참여한다. 노키아를 비롯한 에너지, 사물인터넷 회사까지 모두 9개사가 합류했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087



5. [WIS 2018]ITRC포럼 '미래 ICT'를 관통하다
미래사회 안전·보안 분야에는 광운대 등 6개 대학이 참가해 △사물인터넷(IoT)·핀테크 보안 기술 △기능 안전 소프트웨어(SW) 개발 프로세스 △산업보안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시티 운영 플랫폼 등 미래사회 안전·보안 기술을 다룬다. 지능형 감시 정찰 시스템은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군(軍) 기술력을 한층 개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록체인·핀테크·생체인식 등 ICT는 기존 금융서비스와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산업 보안 안전 체계를 마련한다.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드론이 미래사회에 요구되는 ICT 보안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한다.
http://www.etnews.com/20180518000108


6. 웰다잉 코디네이터, 반려동물 장의사, 목소리 코치…어떤 직업 유망할까?
이 외에도 기술의 변화로 생기는 신직업으로 전기자동차 정비원, 메디컬 빅데이터 전문가, 홀로그램 전문가, 사물인터넷(IoT) 센서 유지 보수 전문가를 꼽을 수 있다. 고령인구 증가로 인해 생겨나는 주택 진단사, 치매 관리사, 웰다잉 코디네이터도 눈길을 끈다. 또 반려동물의 증가에 따라 반려견 테라피스트, 반려견 식품코디네이터, 반려동물 장의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삶의 가치가 달라지면서 목소리 코치, 감정노동 치유사, 소비생활 어드바이저와 같은 신직업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http://news.donga.com/3/all/20180522/90194323/1


7. '무인매장·노약자케어' 통신+보안 신사업 나온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뿐 아니라 물리적 보안영역까지 융합시킨 새로운 서비스 산업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ADT캡스 인수 후 AI 무인매장 솔루션, IoT 기반 노약자 케어 서비스 등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넥스트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는 홈서비스 시장 공략을 위해서도 보안서비스를 전략 자산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예를들면 스마트홈 플랫폼을 장착한 가전, 음성인식 스피커(누구), 보안 서비스 등 고도화된 홈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 생활안전, 보험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제휴를 통해 신규 홈서비스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5/22/0004


8. 파생상품 전문가에서 8000마리 돼지농장 대표로
“지금 운영중인 농장과 차로 10분 거리에 45억원을 들여 건물 크기가 5000 m²(약1600평) 규모인 최첨단 돼지농장을 새로 짓고 있다. 기존 농장에도 IT기술이 접목됐지만 새로 짓는 사육장은 기존 농장보다 한층 진화된 사물인터넷(IOT)와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해 돼지들이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동으로 밥을 주는 것은 기본이다. 돼지들이 하루 얼마의 사료를 먹었는지도 알 수 있다. 온도와 습도는 계절에 따라 모두 자동으로 조절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런 데이터는 모두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서버에 저장되고 서버는 이를 통해 최적의 사육조건을 계산하고 제공하게 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1/2018052102104.html


9. 시진핑의 자부심 ‘스마트항만’ 中 양산항을 가다
무인시스템 24시간 하역, 친환경 기술 총집결…질 좋은 일자리, 4차산업혁명 선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2201402716960


10. 떠오르는 '스타트업 유망국가’ 일본…한국 스타트업도 관심 높아
창업 활성화도 빼놓을 수 없다. 일본 기업들이 M&A(인수합병) 시장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그간 일본 투자회수(EXIT)시장도 대부분 상장과 기업공개(IPO)로 이뤄져 있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스타트업을 인수하려는 일본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M&A 선례가 생기기 시작했다. 일본 통신사 KDDI 등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을 인수했다. 이이 국내 스타트업 지원기관들은 일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컴퍼니비와 소프트뱅크는 최근 일본 현지에서 일본진출 워크숍(Go to Japan)을 열었다. 일본에 진출하고 싶은 국내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현지 기업과의 대화와 유통망 진출 전략을 알려주는 행사다.
http://www.sisajournal-e.com/biz/article/184223


11. 스마트팩토리를 찾아서 <9> 지에스티
클라우드 기반 정밀가공 분야 특화 … 100여 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 부품 소재용 IoT 장비 등 개발
- 저비용 고품질에 보안성 탁월
- 자동화 산업전서 장관상 받아
- “실시간 원자재 관리·제품 분석
- 새 비즈니스 모델 창출도 가능
- 보급 집중 … 동반성장이 목표”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523.22015009826


12. BEMS협회, 29일 도시지능화를 위한 스마트타운-ICT융합기술 콘퍼런스 개최
스마트타운·ICT융합기술 연구개발에 참여한 중소기업 중 금하네이벌텍은 열 교환량과 자동유량 제어를 통한 중앙 냉·난방시스템의 에너지 절약과 관리시스템을 발표한다. 성훈하이텍은 가정용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한에너지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냉·난방 에너지 절감기술을 소개한다. 유타렉스, 에코메카, 티에스이에스 등도 에너지 절감 개발 과제를 발표한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522021099607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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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월마트, 블록체인 통한 소매 제품 재판매 나서
지난 17일 미국 특허청이 공개한 자료는 매장에서 특정 고객에게 판매한 제품을 추적하는 블록체인 원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특허 출원은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여러 조치 가운데 하나로, 월마트는 이와 관련된 수많은 관련 애플리케이션의 특허를 이미 신청한 바 있다. 또한, 식품 추적 기술에 관해서는 현재 관련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에 출원된 특허 시스템을 이용하면, 소비자는 첫 구매 이후 해당 제품을 직접 등록할 수 있다. 또 제품을 되팔 때도 재판매 가격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시스템 자체가 하나의 디지털 시장 역할을 하는 셈이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9B%94%EB%A7%88%ED%8A%B8-%EB%B8%94%EB%A1%9D%EC%B2%B4%EC%9D%B8-%ED%86%B5%ED%95%9C-%EC%86%8C%EB%A7%A4-%EC%A0%9C%ED%92%88-%EC%9E%AC%ED%8C%90%EB%A7%A4-%EB%82%98%EC%84%9C/


2. 한국 블록체인, 보안 미래를 논하다
김도원 취약점분석팀장을 비롯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 한호현 경희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디지털데일리>에서 마련한 블록체인 보안 논의에 각각 정부, 기업, 학계 대표로 참여했다. 질의응답은 서면을 통해 이뤄졌다. KISA는 지난 2016년 블록체인 TF팀을 발족했으며, 최근 블록체인 기반의 ‘I-코리아(Korea) 4.0’을 추진하고 법제도 개선과제를 발굴하면서 중장기 발전전략 및 전략로드맵을 수립한 바 있다. SGA솔루션즈는 외교부 인증서 발급 블록체인 시스템 사업자로 선정됐고, 블록체인 전자서명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 지난달에는 물적분할을 통해 블록체인 전문기업 ‘SGA블록체인’을 출범키로 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771


3. 메디블록, 자체 블록체인 만든다
메디블록은 자체 블록체인 구축과 더불어 ERC20기반 토큰을 발행한다. 발행 방법은 현재 유통되고 있는 QRC 토큰과 동량의 ERC20 토큰을 발행해 특정 시점의 퀀텀 블록체인 스냅샷을 기준으로 한다. 1MED 당 신규 발행되는 ERC20 토큰을 1개씩 에어드랍하는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메디블록은 비교적 대중적인 이더리움 기반 ERC20 토큰 발행과 자체 블록체인 구축을 통해 더 다양한 잠재 사용자를 확보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0670


4. KT, 블록체인으로 전자문서 유통까지 사업 확대
KT(대표 황창규)는 인젠트와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사업 협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젠트는 EDMS의 핵심 기술인 기업콘텐츠관리 소프트웨어(SW)를 자체 개발해 200여 기업과 기관에 공급해 온 SW 전문 기업이다. KT의 블록체인 기반 EDMS 서비스는 블록체인 내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KT 자체 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각종 전자문서와 콘텐츠를 원본으로 저장 및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2091858


5. AI·블록체인으로 `비즈니스 금맥` 찾는다
AI·블록체인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매일경제가 IBM과 함께 준비한 `씽크코리아(THINK KOREA)` 포럼이 오는 2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AI와 블록체인은 시대의 주류가 돼가고 있으며 세상에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I 왓슨, 블록체인, 양자컴퓨팅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IBM 수석부회장인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AI와 블록체인 기술은 이미 시대의 주류가 됐다. 앞으로는 AI와 블록체인을 어떻게 융합해 디지털 혁신을 구현하느냐가 기업들이 당면한 새 도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24292&sID=501


6. 앞서가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간 상호운영성 확보
EEA는 기업 환경에서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프라이버시, 확장성, 보안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7년 발족한 단체다. 현재 500여 기업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에 배포된 CS 1.0은 고성능 크로스 플랫폼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을 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개방형 표준이다. 개발자들은 통일된 프레임워크인 CS 1.0을 바탕으로 상호운영성이 보장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프라이빗과 퍼블릭 이더리움 블록체인 모두 적용 가능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21152630&type=det&re==


7. [해외 블록체인 현장을 가다]<3>핀란드-적극적인 정부 "작은 기업이 혜택 볼 것"
VTT(Technical Research Centre of Finland)는 핀란드 국책연구 기관이다. 북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2500명 리서치 인력이 바이오, 핵, 게임, 사물인터넷(IoT)을 연구한다. VTT는 수년 전부터 블록체인을 연구했다. 비트코인이 투자처로 부상하기 전이다. 아르또 리카리 VTT 선임연구원을 만났다. 그는 블록체인 부흥 과제 '본드(Bond)'를 총괄하는 프로젝트매니저(PM)다. 본드 프로젝트에는 VTT, 알토대학을 포함한 정부·학교 3개 연구소가 참여한다. 노키아를 비롯한 에너지, 사물인터넷 회사까지 모두 9개사가 합류했다.
http://www.etnews.com/20180521000087


8. 존 레넌과 블록체인 그리고 미래
비트코인 채굴 방식은 작업증명에 기반을 둔 것인데 지분증명 또는 용량증명의 개념을 적용해 전력소비를 대폭 줄인 화폐도 도입된다. 예를 들어서 버스트코인은 하드디스크 용량증명으로 채굴할 수 있다. 블록체인이 세상에 나온 지는 대략 10년이 되었고 가상통화의 역사는 더 짧다. 우리는 존 레넌과 같이 상상력이 풍부한 몽상가들이 만드는 파괴적인 혁신의 세상에 살고 있다. 적지 않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의 미래를 찻잔 속 태풍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521161526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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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4월 0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잇단 사고에 '안전성 제동' 자율주행차…기술경쟁은 '가속'
[데이비드 스티크랜드/자율주행연합회 변호사 : 무인기술을 제대로 활용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만일 이유 없이 이 개발 진행을 늦춘다면 그것은 정말 슬픈 일입니다.]  
중국에서는 검색엔진업체 바이두가 자율주행 테스트 허가를 받는 등 자율주행은 업종을 가리지 않는 무한경쟁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html/298/NB11612298.html


2.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중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 필요
이 자리에서 자동차관리관은 임시운행허가 시 갑작스러운 보행자의 출현 등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검증하고 있으나 시험 운행 전에는 항상 자율주행차의 상태를 철저히 점검·관리할 것을 당부했으며, 관련 규정에 따라 시험 운행 중 탑승자는 주변 교통 상황, 자율주행 시스템의 작동 상태 등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함을 강조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040


3. GM 자율주행차, 美서 교통위반 티켓
운전대·페달없는 '크루즈 AV'지만 교통위반 티켓은 운전자가 받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0110213518218


4. 우버 자율 주행차 사고, 시사하는 바가 크다
여기에 곧 활용되는 인공지능은 인간의 판단력과 윤리성 등 여러 면에서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고민은 많아지고 있다. 우선 완벽한 자율주행차 등장은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현재 레벨2 단계이고 내년 정도 레벨 3까지 기술적 적용이 가능한 차량이 출시되고 머지않아 레벨 5까지 적용된 완벽한 자율주행차를 언급하고 있지만, 인간이 인정하고 완벽하게 신뢰하는 자율주행차 출시는 분명히 멀었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44141


5. 테슬라 “캘리포니아 사고, 자율주행 중 발생”... 안전성 의문 커져
뉴욕타임스(NYT)는 이번 사고로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능이 운전자와 승객을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지 의문이 제기된다고 분석했다. 시장분석업체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마이크 램지는 NYT에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며 “차량 자율주행 시스템은 핸즈프리 장치가 아닌 운전자의 여러 도구 중 하나일 뿐”이라고 말했다.
http://hankookilbo.com/v/c91a29f673dc47c6aeaec8fc0f038c24


6. 美·EU 자율차 기술 '각축'…"韓,민관 협업 절실"
핀란드, 정부 적극 지원…세계 최초로 눈길 자율주행 성공
완성차업체-ICT 기업 협업 통한 자율주행기술 선도 중요
http://news.joins.com/article/2249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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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종합] 2017년12월 25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LG전자, 자율주행차 부품 사업 '기능 안전' 국제인증 획득
이 인증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부품 납품의 전제조건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자동차 부품 업계의 필수 인증이 됐다. LG전자는 이미 2014년 전기차 부품 사업에 대해 이 인증을 받은 바 있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주행보조시스템) 카메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 자율주행차 부품과 차량 미디어 부품사업으로 기능안전 인증범위를 확대했다. 완성차 업체들이 자율주행차 부품에도 기능안정성을 요구하는 것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5/2017122500558.html


2. 과기정통부 장관, 자율주행차 개발 현장 방문
과기정통부는 새 정부의 핵심 정책과제인 혁신성장전략과 범부처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에 따라, 무인이동체를 혁신성장을 이끌 핵심동력으로 중점 육성하기 위해 ‘무인이동체 기술혁신과 성장 10개년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동 로드맵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자율주행차 분야의 민간 연구개발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http://www.hellot.net/new_hellot/magazine/magazine_read.html?code=202&sub=004&idx=38608


3. 보름 남은 세계최대 전자쇼 'CES 2018'… 수혜주는 누구?
세계 최대 전자쇼인 ‘CES 2018’ 개막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증권가가 바빠졌다.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관련주들이 부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에서다. 증권사들은 정보기술(IT)뿐 아니라 자동차 담당 애널리스트들을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 파견해 각각의 산업 기술이 얼마나 구체화됐는지 살피고 향후 증시에서 각광받을 종목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22547071


4. 과기정통부, 자율주행차 등 13개 분야에 1조5600억 지원
22일 ‘혁신성장동력 추진계획’서 관련 분야 확정
5년간 7조9600억원 R&D 투자...내년 3월까지 세부계획 수립
http://www.dailian.co.kr/news/view/682476


5. "인공지능 겁내지 말라" 인텔회장 근거있는 낙관론
모빌아이는 인공지능과 카메라, 센서 등을 기반으로 자동차와 보행자, 신호를 감지해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핵심 기술을 보유한 회사다. "자율주행차에서 모빌아이는 눈이 되고 인텔 칩은 두되 역할을 할 것이다."
http://premium.mk.co.kr/view.php?cc=100000&field=&keyword=&page=0&no=20976


6. 車-화학 융합 산업 울산시 투자 늘린다
2024년까지 245억 투입, 친환경 외장 소재 등 개발, 미래형 자동차 기술도 지원
http://www.sedaily.com/NewsView/1OOZS6YFT7


7. 미대생도 자율車 전공 인정
정부, 4차산업 선도大 10곳 지정
"미 디자인스쿨처럼 창의인재 길러 기업투자 끌어낼 것"
http://www.sedaily.com/NewsView/1OOZSJXU4O/GE01


8. 자율주행차 사고·의료 로봇 오진 땐 누구 책임?
성균관대 ‘SSK위험커뮤니케이션연구단’이 지난 4월 진행한 인식조사(1000명) 결과, 시민들은 AI가 초래할 위험도를 38.4점(0점=매우 위험, 100점=매우 안전)으로 판단했다. AI를 위협적인 요소로 본 것이다. 또 대처가 필요한 부분을 묻자 ‘인공지능 오류로 인한 인간공격·교통사고’(48.6%)가, 2위인 ‘인간의 일자리 대체’(33.7%)보다 월등히 많았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25015005


9. 20년간 자동차 공장 하나 못 지은 현실
우리는 미국·일본 등의 경쟁업체보다 뒤진 자율주행차, 전기차, 인공지능차 분야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하지만, 인건비 상승과 수익 악화 등으로 투자 여력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투자 여건 악화로 경쟁력 있는 부품업체들까지 해외로 대거 이전할 경우, 국내 자동차 산업은 역동성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602102351027001


10. CES 2018에서 놓쳐선 안될 '미래車 기술'
내년 CES 자동차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을 주제는 크게 수소차와 전기차로 구분되는 친환경차 패권 다툼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로 요약된다. CES 2018에 참여하는 현대차, 기아차, 토요타, FCA, 닛산, 메르세데스-벤츠 등의 완성차 업체들과 엔비디아, 현대모비스, 벨로다인, 모빌아이 등의 기술 업체도 최신 기술 경쟁에 합류한다.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2160522


11. 핀란드, 자동차 눈길 자율 주행 성공
핀란드 기술 연구 센터 (VTT)는 자동차 마르티(Martti)를 활용한 눈길 자율 주행에 성공했다고 테크에이블 등 외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 주행 속도는 40km였다. 자동차의 눈길 자율 주행은 VTT 뿐 아니라 포드 등 자동자 제조 회사에서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4085642


12. 日 소재부품기업들 커넥티드카 투자 속속 늘려
유리중간막 증산, 한국에도 투자…자율주행차 흡음재 생산도 박차
http://www.jeonp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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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12월 2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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