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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나델라 MS 회장 “인공지능 시대에 프라이버시는 인권”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AI 컨퍼런스 기조연설서 강조
“프라이버시 보호규제 강화될 것
기술 적용 때 윤리적 자세 필요
AI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해야”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9232.html


2. 시총 2위 등극한 MS... 비결은 현업에서 이용하는 AI
미국의 경제지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이러한 MS의 약진을 두고 부침이 있는 페이스북을 제외하고 기술주의 새로운 대장주로 등극한 MS를 포함한 'MANG'에 주목해야 한다며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기업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집중 공략한 나델라 CEO의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http://it.donga.com/28343/


3. 보이스피싱 막는 인공지능 ATM
5일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일본 히타치와 옴론 합작사인 히타치 옴론 터미널 솔루션스는 ATM 내장 카메라를 통해 AI가 이용자의 모습이나 동작을 탐지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ATM을 통해 송금하면서 휴대폰으로 사기범과 통화하는 것으로 의심될 경우 ‘거래를 중지해주세요’ 등의 경고가 화면에 뜨게 된다. 또 출금자가 마스크나 선글라스를 착용해 얼굴을 가리고 있으면 ‘마스크를 벗어주세요’라는 메시지가 화면에 표시되기도 한다. 이 같은 요청을 따르지 않으면 거래가 강제로 종료된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1106/1213027


4. 하나은행, 인공지능 서비스 개편…음성·카메라인식 추가
KEB하나은행은 인공지능 은행 서비스인 '하이(HAI)뱅킹'을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개편된 서비스에는 고객 음성을 인식해 글로 전환하는 기술(STT), 외국 화폐를 촬영하면 원화 환전금액을 알려주고 공과금을 지로 촬영으로 납부하는 카메라 기술 등이 추가됐다. 또 고객 발언을 더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3중 인공신경망 구조로 된 딥러닝 대화형 인공지능(AI) 엔진을 탑재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7/0200000000AKR20181107100300002.HTML


5. 빅브라더 중국 AI…"얼굴 안보여도 정체 파악"
베이징·상하이 거리서 대규모 감시에 활용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7083545&type=det&re=zdk


6. "인공지능 날개 달고 로보틱스 재활로 발전할 것"
박형준 네오펙트 팀장은 현재 재활치료 시스템의 문제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회사의 AI 기반 로보틱스 재활 플랫폼에 대해 발표한다.  네오펙트는 사용자 중심의 편리성, 높은 효용성을 확보한 AI 재활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다. 과거에는 물리치료사에만 의존한 아날로그 재활 시스템이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0802100931041002


7. 알리바바, 광군제에 'AI 활용한' 물류 선보인다...기술력 과시
알리바바는 오는 11일 열리는 중국 최대 소비축제인 ‘광군제(光棍節·독신자의 날)’ 참가 업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물류에서부터 번역서비스, 상품 홍보 동영상 제작, 농산물 재배 등에 알리바바의 AI기술이 적용되는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7/2018110701470.html


8. '파업인가? 병원에 의사가 없네' 중국 AI 무인(無人) 병원 출범
빅데이터, 인공지능 첨단기술로 '무인 진료소' 구현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107000638


9. 인공지능 가진 골프 레슨로봇 등장
연구개발 8년의 성과, ‘레봇 8000’ 출시 준비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489785


10. 우주의 기원과 인공지능까지… 슈퍼컴 5호기 본격 개통
KISTI 누리온 개통식과 슈퍼컴 도입 30주년 기념식
누리온 국내 최대 규모이자 세계 TOP급 성능 갖춰
빅데이터 분석과 기계학습 등 과학 난제 해결 기대
4호기 12월 퇴역, 5호기 12월부터 본격 서비스 돌입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1107010002953


11. 표정 있는 얼굴 모양의 AI 스피커 나왔다
스웨덴 퍼햇 로보틱스, 소셜 로봇 '퍼햇’ 공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07155616&type=det&re=zdk


12. 삼성전자 미래 먹거리 '폴더블폰·인공지능·증강현실' 한 자리에
삼성전자의 미래 먹거리를 엿볼 수 있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DC)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SDC는 개발자와 디자이너, 콘텐츠 제작자 등이 모여 신기술을 논의하는 자리로 2013년부터 개최됐다. 올해 SDC에서는 폴더블폰(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과 AI(인공지능), 증강현실(AR) 등이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http://www.g-enews.com/view.php?ud=20181107163604549796aa5dcdf1_1


13. 알츠하이머 치매, AI로 조기 진단 성공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에 AI를 처음 적용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연구팀은 지금까지 인공지능 모델 학습에 이용하지 않았던 바이오 마커에 주목했다. 알츠하이머 치매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알츠하이머 치매 뇌 영상 이니셔티브(ADNI, Alzheimer's Disease Neuroimaging Initiative) 데이터에 포함된 1002명의 환자에서 얻은 2109개의 FDG-PET 영상을 사용했다.
http://www.upi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95611151612


14. 딥러닝 기술 어디까지 왔나…16일 'AI 비즈니스' 포럼
한국경제신문사 블록체인·빅데이터연구소(한경 BBI)와 서울대 NCIA 연구실(서울대 NCIA)이 오는 16일 서울 중림동 한경 사옥 18층 다산홀에서 ‘한국 AI(인공지능) 비즈니스 포럼’을 연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 ‘AI 딥러닝 기술’과 비즈니스 융합을 통해 블루오션을 개척할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0715461


15. 네이버 지식인, 10년만에 PC버전 개편…AI 추천 기능 확장
네이버 관계자는 "화면 배치 최적화와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 구성으로 지식인 서비스 사용자가 ‘질문과 답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며 "글 별로 다른 글꼴, 크기, 색깔 등을 깔끔한 스타일로 정리해주는 열람방식 ‘권장모드’를 추가해 통일된 텍스트 환경에서의 질의응답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7/2018110701944.html


16. 첨단 검역시대…인공지능으로 ‘밀반입’ 꼼짝마
검역본부, 과거 3년간의 검역단속 정보 분석해 밀반입 단속강화에 활용
http://www.kenews.co.kr/news/article.html?no=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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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22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회사명 '블록체인'으로 바꾸니 주가폭등…"닷컴버블 재현"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연상시키는 '블록체인'이나 ‘크립토’ 등의 표현을 회사명에 사용하는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는 이상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한미한 한 음료회사가 회사명에 '블록체인'이란 표현을 넣은 이후 이 회사의 주가가 500% 폭등하는 일이 발생했다. 가상화폐 열풍이 ‘묻지마’ 투자를 낳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27462


2. “가상화폐 우려-블록체인 육성, 분리해서 봐야”
“정부 차원에서는 가상화폐를 제도권에 넣어 과세 대상인지 또는 상품으로 볼 것인지 화폐로 볼 것인지 명확한 준비가 되지 않아 스터디 그룹이란 이름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면서 “다만 최근 굉장히 우려스러운 점은 보안문제”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222152926


3. KEB하나은행, 무역금융 프로세스에 블록체인 적용 검증
이번 검증 작업은 삼성SDS가 주관하고 총 38개 민·관·연이 참여한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다. KEB하나은행은 9월부터 참여해 컨소시엄 소속 국내은행 중 유일하게 시범 적용 단계까지 검증을 완료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4431


4. 투비소프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과 사업 제휴
투비소프트는 핀테크, 모바일 결제 상에서의 보안 인증 기술 및 노하우를 코인레일에 접목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를 보호하고 거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전한 암호화폐 거래소를 만들 방침이다. 또 투자자 확인을 위한 OTP 등 다양한 인증 수단을 활용한다.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PIMS(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등 보안인증을 통해 거래소의 정보 보호도 강화할 예정이다.
https://tokenpost.kr/article-1044


5. 가상화폐 급락 '블랙프라이데이'...이제 버블 터지나
22일 오후 5시 32분 비트코인 가격(빗썸 기준)은 전날보다 19.96%(430만원) 내린 172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 3위인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캐시는 각각 28.13%, 35.77% 하락했다. 일부에서는 가상화폐가 앞으로 계속 하락해 버블이 터지는 게 아니냐고 우려하고 있다. 반면 이 정도의 동반 하락세는 이전에도 자주 있었던 현상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준에서 매도세가 진정되고 수요와 공급이 어느 정도 안정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2/2017122202196.html


6. 아이지스시스템, 최대주주 옐로모바일로 변경…블록체인 사업 기대감↑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전문업체 아이지스시스템(대표 윤석원)의 최대주주가 엘에이에치(대표 윤석원)에서 옐로모바일(대표 이상혁)로 바뀐다는 소식에 주가가 이틀 연속 60% 가까이 올랐다. 22일 아이지스시스템 주가는 장 시작부터 전일 대비 가격 제한폭인 30% 가까이 폭등했다. 결국 이날 주가는 전일 대비 29.85% 오른 254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하루 전인 21일도 주가는 전일 대비 29.80% 상승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4012


7. 美 소셜카지노업체, 가상화폐 도입 소식에 주가 60% 급등
월드포커홀딩스(OTC Pink:WPFH)가 가상화폐 전자지갑 운영업체를 인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약 61.8% 상승한 0.89달러를 기록했다. 월드포커홀딩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서 시작된 소셜카지노업체로, 온라인 및 이벤트성 소셜 게임 브랜드 및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나스닥 장외주식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시총 규모는 약 9만8000달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2/2017122201988.html


8. UBS “가상화폐, 투기 버블 온상...버블 특징 모두 가져”
투자은행 UBS가 비트코인 버블에 대해 재차 경고했다. 21일(현지시각) 비즈니스인사이더는 UBS 투자노트를 인용, 가상화폐 열풍이 버블의 특징을 모두 지녔다고 보도했다. 이날 UBS는 “가상화폐는 버블의 특징(hallmarks)을 모두 가졌다”며 “높은 수익률과 한정적인 실가용성은 투자 아닌 투기를 초래한다”고 언급했다.이어 비트코인 공급량(채굴량)은 제한적이나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수천개 이상의 가상화폐가 존재하며, 공급 제한도 없다고 덧붙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2/2017122201078.html


9. 리플, '나홀로' 50% 이상 급등세…한국이 이끈 상승
22일 오전 7시 18분 현재 리플은 53.79% 오른 1438원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가상화폐 정보를 제공하는 코인마켓캡에서도 리플은 48.13% 오른 1.14달러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이날 사상 처음으로 1달러를 넘어섰다. 이달 초까지 200~300원대에 머물던 리플은 지난 13일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후 잠시 800~900원대에서 등락을 보이던 리플은 전날 1000원을 돌파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2/2017122200498.html


10. 심플 토큰, 바이낸스 거래소 독점 상장
동시에 심플토큰은 빠르게 성장하는 바이낸스(Binance) 거래소에 독점 상장돼 오픈심플토큰에 관심 있는 기업들과 개인이 가장 인기 있는 암호화폐 중개 거래소에서 심플토큰(OST)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심플토큰의 잠금해제와 오픈심플토큰 0.9.1의 공개는 블록체인 개발자들이 프로토콜을 이더리움 메인넷에 복제해 오픈심플토큰 사이드 블록체인의 규모 가변성(scalability)과 성능(performance capabilities)을 활용해 브랜드 토큰 구현을 가능케 한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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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 15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열풍에 기업들 블록체인 기술 도입중"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달 영국 최대 석유기업인 BP(LON: BP)와 머큐리아 에너지그룹(Mercuria Energy Group)은 거래처와의 에너지 거래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뿐만 아니다. 지난 10월 이름을 밝히지 않은 4개의 은행들은 글로벌 상품 거래 활성화를 위해 UBS그룹(VTX: UBSG)과 IBM(NYSE: IBM)이 세운 조인트벤처(JV)에 합류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5/2017121502143.html


2. KT, 5G·블록체인 전담조직 신설…"미래 성장 동력 강화"
KT는 최근 금융거래와 관련해 주목을 받고 있는 블록체인(Block Chain) 전담조직도 신설했다. 융합기술원장 직속 조직으로 만들어진 ‘블록체인 센터’는 블록체인의 선도적 기술 확보와 사업모델 구체화를 이끌 역할을 맡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5/2017121500865.html


3. 블록체인 기반 협동 창작 플랫폼 ‘씨펀’, 한국 진출
씨펀은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의 협동 창작 및 그들의 지적재산권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소셜 플랫폼이다. 씨펀은 협동 창작 방식을 통해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창작 활동에 참여하고 각각의 활동에 대해 보상도 받을 수 있게 함으로서 기존 콘텐츠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시장을 창출하고자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577


4. 블록체인협회, 가상화폐 거래소 자율규제안 발표…자기자본 20억·예치금 전액 금융기관 보관
내년부터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는 자기자본을 20억원 이상 확보하고, 금융업자와 비슷한 수준의 정보보안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투자자들이 맡긴 원화 예치금 전부를 금융기관에 예치하고, 가상화폐 예치금은 70% 이상 '콜드 스토리지'에 보관할 방침이다.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이하 블록체인협회)는 15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과 자율규제안을 발표했다. 블록체인협회에는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14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1004


5. 美 망 중립성 원칙 폐기…국내 통신사 “블록체인·IoT 시대...우리도 완화해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망 중립성(net neutrality) 원칙을 폐기했다. 망 중립성은 인터넷 통신망을 공공재로 간주해 통신 사업자(인터넷서비스 제공 회사)가 인터넷 회사의 통신망 이용료나 네트워크 속도 등에 차별을 두면 안 된다는 원칙이다. 망 중립성 원칙 폐기가 발효되면 통신 업체들은 인터넷·콘텐츠 기업의 특정 서비스에 비용을 더 많이 부과하거나 각 회사의 인터넷 서비스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돈을 적게 내는 회사의 데이터 처리와 트래픽 속도를 늦추고 돈을 더 많이 내는 회사의 속도를 올려주는 것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5/2017121502159.html


6. KEB하나은행,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결제네트워크 추진
김 부장은 “블록체인의 분산원장 기술을 회원사 간(B2B) 적용하기 위한 사전검증(PoC)를 마쳤다. 글로벌 네트워크 참여사들의 정산을 위해 환율변동성에 안전한 정산용 화폐(가칭 G코인)를 만들어야 한다. 기존 글로벌 환전시스템은 은행 간 정산작업이 필요해 2-3일의 시간이 걸렸는데 블록체인을 활용함으로서 글로벌 결제 처리가 바로 진행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698


7. DSC인베스트먼트, 가상화폐 거래소·블록체인 기업 투자 확대 추진
벤처캐피탈 기업 DSC인베스트먼트가 가상화폐 거래소를 포함한 블록체인 기업 투자 확대를 추진한다. 15일 DSC인베스트먼트는 최근 블록체인 관련 기술기업에 대한 가능성을 보고 있으며, 관련 기업에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DSC인베스트먼트는 이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플러그에 엔젤 투자 다음 투자에 참여한 시리즈A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74710


8. 비트코인 폭등락·ICO, 남해회사 버블과 비교한 결론은
남해회사버블의 과정은 현재 가상화폐시장과(네덜란드 튤립버블에 비해) 더 비슷하다. 먼저 지금은 거시경제적인 상황이 좋지 않다. 높은 수익률을 낼 만한 투자처도 부족해, 대규모 여유자금이 적절한 투자처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양상이다. 남해회사 버블은 특히 가상통화공개, ICO와 더 유사한 양상이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3985&sec_no=394


9. 가상화폐 광풍에 외국인도 “GAZUA(가즈아)!!”
국내에서 가상화폐 투자 광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가상화폐 가격 상승을 기원하는 은어인 ‘가즈아(가자)’가 유행어로 거듭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기존 투자자는 물론 아직 투자에 뛰어들지 않은 사람도 다양한 상황에 가즈아란 표현을 적용하면서 이를 하나의 즐거운 문화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심지어 외국인도 “GAZUA(가즈아)”를 외치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5/2017121501311.html


10. 써트온, 글로스퍼와 합작법인 디어랩 통해 해외시장 공략
블록체인 전문기업 써트온(각자대표 김승기 박경옥)이 실증 암호화 화폐인 하이콘프로젝트(Hycon Infinity)를 진행 중인 글로스퍼(대표 김태원)와 특수목적법인(SPC) 디어랩(dear LaB: Linked AT Blockchain)을 통해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디어랩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으로 해외진출 국가에 따라 출자규모나 합작형태 등을 달리 적용할 계획이다. 우선 대상국가로 일본과 러시아를 비롯한 CIS국가에 디어랩을 통해 조인트 법인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1502109952660015


11. 퓨어스토리지 “안정적인 AI 수행, 올플래시 스토리지가 필수”
홍 이사는 “결국 AI나 블록체인과 같은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하고 잘 활용하기 위해선 올플래시 스토리지가 필수”라며 “퓨어는 트럭과 같이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하는 특성과 저장된 데이터를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카와 같은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ddaily.co.kr/news/article.html?no=163714


12. 美 로펌 변호사, “미국도 가상화폐 학습 중, 맥락에 맞는 규제해야”
슈나이더 변호사는 “가상화폐나 암호화폐라는 말보다는 블록체인 자산이라는 말이 더 적합하다”며 “블록체인 기술이 활용될 분야는 다양하다”고 말했다. 슈나이더 변호사에 따르면 블록체인은 자동차, 자율주행, 보험, 건강관리, 개인정보, 금융서비스 등 여러 산업에 활용될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산업의 특성에 맞게 블록체인에 관한 규제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23890


13. 법무법인 충정 ‘주요국 가상화폐 규제 현황 및 전망’ 세미나 개최
세계 주요 국가들의 가상화폐 규제 및 과세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 세계 가상화폐 거래시장을 주도하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홍콩, 스위스, 에스토니아의 전문 변호사들이 참여해 가상화폐에 대한 각국의 규제 현황과 전망을 소개 및 비교, 분석하는 자리를 가졌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08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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