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1월 22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부두 야드 트랙터도 자율주행 시대’
부산항만공사·교통연구원 31일 기술 연구개발 협약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6%80%EB%91%90-%EC%95%BC%EB%93%9C-%ED%8A%B8%EB%9E%99%ED%84%B0%EB%8F%84-%EC%9E%90%EC%9C%A8%EC%A3%BC%ED%96%89-%EC%8B%9C%EB%8C%80


2. 삼성전자-하만, 클라우드 방식 자율주행 개발…차량내 컴퓨터 없는 자율주행 실현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해 차량 내 컴퓨터 없이도 자율주행을 하는 기술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자회사 하만과 함께 2020년까지 차량 내 컴퓨터 없이 자율주행이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한다. 통상 자율주행차는 차량·사물간연결(V2X)을 활용하더라도 최종 제어를 차량 내 고성능 컴퓨터에서 담당한다. 하만은 센서와 통신망에서 수집한 정보를 클라우드 컴퓨터에서 연산·처리하고, 실시간으로 차량에 명령을 내리는 방식을 처음 시도한다.
http://www.etnews.com/20190122000325?mc=em_001_00001


3. SK그룹, 자동차를 새 핵심 사업으로
SK그룹이 꿈꾸는 미래 사업은 단순한 자동차 산업이라기보다 ‘모빌리티(이동성)’ 전반을 아우르는 것이다. 자율주행ㆍ전기차 시대에는 막대한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고(반도체), 자동차와 초고속 통신망을 연결(5G 통신)해야 하며, 공유경제 시대에 따른 온라인 네트워크(e커머스)까지 갖춰야 한다. SK그룹의 기존 주력사업들이 ‘모빌리티’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 이를 엮어낼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분야가 ‘모빌리티’ 사업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12055


4. 손톱크기 3D 센서 광위상배열칩 개발…자율주행차, 드론 적용 가능
KAIST 박효훈 교수 연구팀 김성환 박사과정과 나노종합기술원 유종범 박사가 주도한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옵틱스 레터스(Optics Letters)’ 1월 15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제작한 OPA칩은 눈에 안전한 파장인 1.55μm의 단일파장 레이저 빛을 수직 10도/수평 45도의 범위로 안정되게 스캐닝할 수 있다. 위상배열을 이차원적으로 배열해 수직 45도/수평 45도 범위의 스캐닝을 달성했다.
http://scimonitors.com/news/%EC%86%90%ED%86%B1%ED%81%AC%EA%B8%B0-3d-%EC%84%BC%EC%84%9C-%EA%B4%91%EC%9C%84%EC%83%81%EB%B0%B0%EC%97%B4%EC%B9%A9-%EA%B0%9C%EB%B0%9C-%EC%9E%90%EC%9C%A8%EC%A3%BC%ED%96%89%EC%B0%A8-%EB%93%9C%EB%A1%A0/

반응형
반응형


2019년 01월 10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차, '어떻게 할까'보다 '무엇을 할까'에 집중한다
CES에서는 매년 자율주행과 관련한 전시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완성차, 부품, 센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자율주행 콘셉트를 위해 수많은 센서를 덕지덕지 붙여서 보여주는 것이 전부였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자율주행 구현을 위한 주변 기술은 물론, 자율주행차 상용화 이후를 생각하는 곳도 늘어났다.
http://it.donga.com/28599/


2. SKT, 국내 5G 자율주행 서비스 추진
SK텔레콤과 디에이테크놀로지는 공동으로 국내 서비스 개발과 운영, 죽스는 이에 필요한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고도화를 추진한다. 3사는 국내에서 ▲교통 약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자율주행 서비스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보안 관제 서비스 ▲자율주행 로봇 택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할 계획이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0090407


3. 현대모비스, 레벨4 자율주행 콘셉트카 '엠비전' 공개
현대모비스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 중인 CES 2019에 미래 도심 자율주행 콘셉트카 엠비전(M.VISION)을 공개했다.  10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엠비전은 레벨 4 이상의 미래차 콘셉트로, 회사(MOBIS)의 비전(VISION)을 담은 동시에 미래차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Ambition)를 표현하는 이름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0/2019011000698.html


4. PLK테크놀로지, 2019 CES에서 자율주행 ScF 알고리즘 선보여
첨단 기술 시뮬레이션 장치 및 체험 부스 운영… 글로벌 기업들 ‘이목 집중’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14


5. 현장을 씹어먹은 자율주행 기기는 자동차가 아닌 이것
벨 넥서스(Nexus)는 수직 상승과 빠른 비행이 가능한 헬리콥터다. 카테고리가 애매해 완벽하게 헬리콥터라고 하기는 애매하다. 거대한 날개 옆에 달려있는 총 여섯 개의 프로펠러로 헬기처럼 수직상승을 하고, 그 프로펠러가 수직으로 회전해 앞으로 나아간다. 이를 에어플레인 모드라고 하는데, 비행기처럼 거대한 날개로 양력을 받아 날기도 하며, 이때 프로펠러들은 전자적으로 기민하게 통제돼 움직인다.
https://byline.network/2019/01/10-54/


6. 하만 오토모티브, 자율주행·커넥티드카 서비스 전략
하만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하드락호텔에 마련한 'CES 2019 하만 쇼케이스' 현장에서 스마트카 기술 전략을 선보였다. 하만은 커넥티드카 솔루션 '이그나이트(Ignite) 3.0'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자동차 제조사를 위한 차량용 통합형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다. 차량 내 커넥티드 라이프 환경 구축에 필요한 디지털 생태계라 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10000229


7. 바이두, 대량생산 대응 자율주행 솔루션 '아폴로 엔터프라이즈' 공개
바이두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웨스트게이트호텔에 마련된 CES 2019 부스에서 맞춤형 지능형 드라이빙 제품과 대량생산 차량을 위한 솔루션 제품군을 위한 새로운 상업 브랜드 '아폴로 엔터프라이즈'를 공개했다. 바이두는 자율주행 솔루션 플랫폼 '아폴로(Apollo)'를 출시한 이후 자율주행 개발을 가속화해왔다. 이 플랫폼은 130개 이상 글로벌 파트너를 통합해 세계 1만2000명 이상 개발자와 파트너가 사용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율주행 생태계 중 하나다.
http://www.etnews.com/20190110000313


8. 세계 최고 자율주행기업 모빌아이, 대구시와 MOU체결
대구시는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19'에 참가한 권영진 대구시장과 암몬 샤슈아 모빌아이 회장 겸 CEO가 10일 오후 3시(현지시간)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1999년 이스라엘에서 설립된 모빌아이는 자율주행차 핵심인 영상인식 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2017년 인텔사가 153억달러(약 17조6천억원)에 인수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http://mnews.imaeil.com/Economy/2019011014392728161#cb


9. LG 로봇 '클로이', 네이버 자율주행기술 입는다
CES서 양사 부스 서로 방문하며 로봇개발 협력 방안 모색
LG 로봇에 네이버 위치·이동 통합기술 적용..'로봇주행 연구'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10000117


10. 완성차업계, AR‧VR‧AI 품고 ‘자율주행 이후’ 내다본다
AR, VR 활용한 '즐거움' 집중… 기술뿐 아니라 콘텐츠도 중요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0145830846


11. VW. 포드, 자율주행. 전기차. 픽업트럭 부문으로 제휴확대 협의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018


12. 픽셀플러스, 자율주행 핵심 반도체 부품 중국 수출 개시…“1분기 실적 반영”
10일 회사 관계자는 “모듈 업체를 통한 품질 테스트 및 납품이 진행되고 있다”며 “1분기 내 중국 완성차 업체로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련 매출 반영이 1분기부터 이뤄진다”이라며 “‘PI5008’은 HDR 기능 내장을 통해 성능을 향상했으며 자체 설계 기술을 통해 원가를 타제품 대비 대폭 낮췄다”고 설명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9100


13. 차량부품업체 콘티넨탈의 자율주행 배송용 로봇
CES 2019에서는 주요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자율주행 셔틀 전시와 더불어, 주요 자동차 관련 업체들의 로봇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띈다. 독일 자동차 부품업체인 콘티넨탈도 프레스컨퍼런스에서 개발 중인 자율주행 배송용 로봇을 공개했다. CES 2019에서는 현대의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 혼다의 실내 이동용 로봇, LG의 자율주행 셔틀과 다양한 로봇 발표, 토요타의 자율주행차량과 로봇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 컨셉 등 로봇을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http://www.inews24.com/view/1150710


14. 무인선·자율주행버스 길 열릴까…규제자유특구 4월 본격 시행
규제 신속확인·실증특례·임시허가 활용 신산업 발전 유도…14개 시·도 47개 사업 검토 중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8979


15. 車업체들의 향연…非전기ㆍ非자율주행차 최초 공개까지
- 벤츠, CES서 혁신 MBUX 탑재한 CLA 세계 최초 공개
- 아우디ㆍBMW 비롯 완성차 및 부품 업체 대거 참여…노스홀 점령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110000019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1월 21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영국 런던서 5G 자율주행차 타보니…
5G 붐 확산 노력…상용화 앞두고 필드테스트도 한창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21140701&type=det&re=zdk


2. '자율주행택시와 출퇴근' 어떤 변화가 있을까?
구글의 자율주행 자회사인 웨이모가 다음달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일대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하기로 했다. 글로벌 상업용부동산 서비스기업 CBRE그룹은 "자율주행 택시는 이제 막 시작되는 교통수단"이라면서도 "운전 스트레스가 없고 환경오염과 비용 절감에 따른 향후 10년 내 사무공간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전세계 주요 도시의 사무공간 가치는 인적자원과 대중교통 접근성에 비례해 결정된다. 그러나 운전자 없이,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알아서 주행하는 자율주행 택시가 대중화되면 장거리 통근에 따른 불편이 해소된다. 이로써 예전부터 입지 조건이 가장 중요시됐던 사무공간 가치 판단 기준이 크게 바뀔 가능성이 높다는 게 CBRE그룹의 설명이다.
http://thegear.co.kr/16455


3. 과기정통부, 자율주행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분야별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자율주행셔틀을 시범운영 중인 경기도 판교를 방문해 제로셔틀 시승 후,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집약체인 자율주행차의 조기상용화 및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를 위해 자율주행 스타트업, 통신사, 완성차 업체를 비롯한 기업 13개사가 참석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054


4. 볼보트럭, 석회석 운송도 자율주행으로 한다
 -광산에서 항구로 운송하는 솔루션 제공
 -노르웨이 브로노이 칼크와 계약 체결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11211012201


5. 정상만 NXP코리아 상무 “완전한 자율주행, 10년 이상 필요..반도체 역할 커져”
"차선 변경과 자동 주차 등 관련 기술 쌓여야 자율주행 가능"
"MCU 대폭 증가 전망..안전과 보안 우선순위 두고 기술 개발"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257446619408016&mediaCodeNo=257


6. 로봇 6대가 현대·기아차 자율주행 기능 검사한다고?
현대·기아차 세계 최초로 전장 집중검사 시스템 개발..미디어 채널 통해 공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2108384011289


7. 로봇택시 상용화 앞둔 구글 웨이모…현대차가 가슴 아픈 이유는?
웨이모는 지난 2009년부터 무인 자율주행차 연구를 시작한 이후 줄곧 완성차 업체나 경쟁 IT 기업들에 비해 기술 수준이 한 발 앞서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까지 웨이모의 완전 자율주행차가 공용도로에서 주행한 거리는 1000만마일(1600만km)로 2위인 우버(300만마일)를 크게 앞선다. 올해 미국의 기술조사업체인 내비건트리서치가 매긴 글로벌 자율주행차 기술 순위에서도 웨이모는 제너럴모터스(GM), 메르세데스-벤츠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1/2018112101148.html


8. 하만, 자율주행차 시대 “디스플레이-UX가 핵심”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라쉬미 라오 하만 커넥티드카 사업부 어드밴스드 엔지니어링 글로벌 책임자는 최근 열린 ‘QT 월드 서밋 2018’에서 “고급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은 자율주행 시대로 인도하는 데 도움이되는 기술로 환영받는다”면서 “그러나 종종 한계를 오해해 잠재적 위험이 증가하고 안전상의 이점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자율주행 상황에서도 기계와 사람이 상호작용해야 하는데, 그 핵심 요소가 바로 디스플레이와 UX라는 설명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0163


9. VR부터 스마트시티까지…자율주행차도 '씽씽'
5세대(5G) 통신 시대에서는 앞선 1~4G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기업들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부터 인공지능(AI)이 가미된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차 등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각종 5G 서비스는 제조·자동차·금융·미디어 등 대부분의 산업군에 걸친 변화의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58954


10. 서울시, 자율주행 특화도시 속도낸다
데이터 표준화·연계성 확보
교통·빅데이터 통합관리키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12202101631041001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0월 2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전통시장 맞춤형 사물인터넷 화재 수신기 출시돼
이런 상황에서 무선형 IoT P형 수신기가 개발된 것은 모든 제약을 일시에 걷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게 하는 아주 시의 적절한 일이라 하겠다.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IoT 무선형 P형 수신기는 설치가 손쉽고, 상인 모두 화재 정보를 공유하며, 관공서나 소방서에 직접 속보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시장 상인과 정부 및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전통시장에서의 대형화재 참사는 이제 예방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하겠다. 특히 정부는 이 사업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는데,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야말로 그 지역 시민들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실제적인 사업이기 때문이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600


2. KAIST, '2018 테크데이’ 다음달 1일 개최
올해 2회째인 ‘KAIST 테크데이’는 스타트업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관련 핵심이슈와 최신 트렌드를 논의하는 ‘Institute for Startup KAIST 포럼(이하 ISK 포럼)’과 미래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한 7개 KAIST 학생 스타트업의 기술발표 행사인 ‘테크 데모’로 나눠 진행된다. 1부 행사로 진행되는‘ISK 포럼’에서는 실리콘밸리에서 기술기반 스타트업 전문기업가로 활동하는 슈리 도다니(Shri Dodani)가‘미국 실리콘밸리 시장 진출의 핵심’을 주제로 ICT분야의 글로벌 시장변화와 기술동향에 관해 강연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29220117&type=det&re=zdk


3. 전남 나주시, AI 사전 예방·확산 방지 IoT 축산농가 방역·출입 관리시스템 개발 추진
전남 나주시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동아대 산학협력단·이노씨앤에스·한국오리협회 나주시지부와 협약을 맺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사전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축산농가 방역·출입 관리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81029000261


4. 태왕, LG유플러스와 인공지능 IoT 아파트 만든다
스마트홈 사업 공동 추진 협약
AI스피커-IoT@home 앱 연동
빌트인 시스템~가전까지 제어
내달 공급 ‘메가시티’ 첫 적용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598


5. "시계 크기 장난감으로 IoT 실험까지 가능"…中 융합교육 업체 메이커블록, 신제품 발표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STEAM(융합교육) 기구 전문 제조업체 메이크블록이 2018년 신제품을 출시했다. 2013년 설립된 메이크블록은 선전의 제조 인프라와 인력을 활용해 STEAM 교육 분야에서 가장 주목 받는 업체로 꼽힌다. 메이크블록은 지난 18일 선전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레이저 박스(laser box)’, ‘모션블록(motion block)’, ‘할로보드(halo board)’ 등 세 가지 제품을 새로 내놨다. 기존 제품들에 비해 보다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고 작동성도 향상됐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295498i


6. 하만, 지노브 2018 보고서에서 최고의 IoT 서비스 리더로 선정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768


7. "지리산 ‘안심산행 알리미’ 서비스 이용하세요"
 경남 산청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다음달 1일부터 탐방객이 안전하고 가족은 안심할 수 있는 안심산행 탐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안심산행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핵심 ICT 분야인 위치기반 사물 인터넷(IoT) 기술을 국립공원 산행 안전 분야에 접목한 것으로 탐방객이 사전에 등록한 가족 3명에게 ‘천왕봉 정상’ 등 거점별 도착 확인 문자를 실시간 자동으로 전송해주는 무료 앱 서비스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074985


8. 마우저, TI의 초저 드롭아웃 조정기 TPS7A10 공급
LDO(로우 드롭아웃) 조정기 TPS7A10은 입력 전압 0.75~3.3V, 고정 출력 전압 0.6~3.0V의 특성을 갖췄다. 부하, 라인, 온도 변화에 대해 1.5%의 높은 정확도를 제공한다. 크기 0.74×1.09mm의 초소형 소자로 사물인터넷, 피트니스 트래커, 스마트워치, 의료장비, 무선 헤드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설치 공간에 제약이 있는 장치에 적합하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15


9. 2019 ICT 산업전망컨퍼런스, '10대 이슈' 발표
http://www.etnews.com/20181029000178


10. 서울시, 혁신포럼 개최..."4차 산업혁명시대, 새로운 연결로 사회적가치 실현"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loT), 빅테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한다.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4차 산업혁명으로 기업이 사회에 기여하는 ‘새로운 연결’ 방법들이 시도되고 있으며, 기술혁신을 통한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슈화 되고 있어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트렌드를 반영해 포럼을 개최한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056


11. SKT,"내년 2월 상용화로 5G 선점"...'양자암호통신'등 차별화
MWC2019 목표로 신기술 상용화 준비중
모바일엣지컴퓨팅, 양자암호통신 등 확보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29000384


12. 실리콘랩스 LTE-M 솔루션, 저전력 IoT 통신 지원 강화
매트 존슨(Matt Johnson) 실리콘랩스 수석 부사장겸 IoT 제품 총괄 매니저는 “실리콘랩스와 디지 인터내셔널은 사람과 네트워크, 그리고 ‘사물’을 업계 최고의 IoT 및 M2M 기술로 연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이번에 양사 협력을 통해 유연한 LTE-M 셀룰러 커넥티비티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은 원격에서 즉시 시장진입과 설치가 가능한 클라우드 연결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https://icnweb.kr/2018/%EC%8B%A4%EB%A6%AC%EC%BD%98%EB%9E%A9%EC%8A%A4-lte-m-%EC%86%94%EB%A3%A8%EC%85%98-%EC%A0%80%EC%A0%84%EB%A0%A5-iot-%ED%86%B5%EC%8B%A0-%EC%A7%80%EC%9B%90-%EA%B0%95%ED%99%94/


13. SK그룹, 근본적 혁신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최태원 SK그룹 회장, 생존과 성장을 위한 '딥 체인지' 강조
반도체, 에너지, 헬스케어, ICT, 모빌리티 등에 80조원 투자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29_0000456164


14. IBM, ‘레드햇’ 39조원에 인수…클라우드 게임 체인저 될까
레드햇과 IBM은 이미 20년 이상의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최근에도 IBM의 웹스피어, MQ시리즈, DB2 등을 포함해 전체 SW 포트폴리오를 컨테이너 기반으로 재설계하는 과정에서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 및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공통 기반으로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이전 지원 분야에서 협력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을 통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과 같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활용하면서 새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빠르게 설계, 구축할 수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4145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9월 1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 보안관제시장 격돌
최소 10억건 이상의 이상징후와 보안로그가 수집되고 있는 만큼, 머신러닝·자동화 등 최신의 기술을 도입해 효율적인 방어체계를 꾀할 수밖에 없게 됐다. 현재의 보안관제 인력 규모로 쏟아지는 모든 공격을 막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SK인포섹은 AI를 활용한 보안관제서비스 고도화 프로젝트를 내년 6월까지 마무리한다. 2016년 10월 선보인 빅데이터 기반 차세대 관제플랫폼 ‘시큐디움’에 머신러닝을 활용한 이상징후 탐지, 정오탐 판정 기술 등을 개발·적용해 고도화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707


2. 육군, 유사시 AI 활용한다…'인공지능협업센터' 설립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은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미래지상군발전 국제심포지엄' 환영사에서 "인공지능 기술발전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계 기관들과 교류·협력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AI 협업 및 연구센터'를 창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지금 육군은 '워리어 플랫폼', '드론봇 전투체계', '아미 타이거 4.0' 등을 구현하며 최첨단 과학군으로 변혁해가고 있다"며 "'인공지능(AI) 육군'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67307


3. "인간 뇌 신경망 닮은 인공지능 개발 중"
뇌 신경공학 분야 권위자인 세바스찬 승 삼성전자 최고기술과학자(CRS·부사장·사진) 겸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의 목표는 인간 뇌의 신경구조를 꼭 닮은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 것이다. 그런 그가 13일 서울 우면동 삼성전자 R&D센터에서 열린 ‘삼성 AI포럼 2018’에서 그동안 연구 경과를 발표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326861


4. SCL, 건강검진·병리학 분야 인공지능(AI) 임상연구 ‘박차’
12일, 하나로의료재단·㈜DoAI 등 3자 업무협약 체결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188


5. 육군 ‘인공지능 연구센터’ 내년 1월 발족
육군에 따르면, 센터는 대전 광역시 유성구 자운대 육군 교육사령부에 설치되며, 현역 또는 군무원 중에서 인공지능 전문인력 20~30명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에선 인공지능의 군사적 활용 및 전쟁수행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테크노 작전개념을 선도하고 인공지능을 미래전장의 게임 체인저로 활용하기 위한 소요 창출과 전력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구실을 하게 된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61875.html


6. AI 투자, 향후 7년간 18배 증가
그에 의하면 응답자들은 디지털 전환의 핵심 요소로 간주되는 지능형 자동화 기술의 가치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의 최고 경영자들은 향후 3년간 직접투자뿐만 아니라 간접투자의 비중도 20%에서 40%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많은 전통 기업체들은 디지털 기업이 현 상태를 유지할 경우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테슬라나 아마존 등의 사례처럼 빠르게 진화하는 선두 디지털 기업체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비즈니스운영 모델을 포괄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의사를 보였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D%88%AC%EC%9E%90-%ED%96%A5%ED%9B%84-7%EB%85%84%EA%B0%84-18%EB%B0%B0-%EC%A6%9D%EA%B0%80


7. 동국대, 마이크로소프트와 인공지능과정 협력
이날 협약에 따라 동국대는 인공지능 혁신선도대학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MOOC(MPP/LaaS) 교과목 연계 전공 개설과 전문프로그램을 활용한 정규과정, 비정규과정, 재직자 교육 및 지역 연계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또 인공지능 교육과 연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체제 기반 조성, 전문프로그램을 활용한 학내 교육과정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진행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데이터사이언스 등의 트랙운영에 MOOC교육을 위한 콘텐츠를 동국대에 지원한다.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753


8. 인공지능이 인간을 죽이는 날....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자동차, 의료, 무기의 치명적 진화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507


9. 인공지능이 살인 후 책임 떠넘긴다면? SF스릴러의 섬뜩한 질문
[리뷰] 인공지능 소재와 스릴러 장르의 만남, 영화 <업그레이드>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71738


10. 하만, 구글과 차세대 AI기기 개발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Harman)이 내년 출시를 목표로 구글과 차세대 인공지능(AI) 스피커를 개발한다. 삼성의 인공지능 ‘빅스비’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전부터 세계 최대 인공지능 기업 구글이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과 기기 개발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다. 스마트폰 시장처럼 인공지능 기기도 ‘구글 플랫폼 + 삼성 디바이스’의 조합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02572


11. 캐논메디칼,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영상진단기술 선봬
이달 13일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 참여, "노이즈 대폭 감소"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4700&thread=22r06


12. 도라에몽 "민무늬 AI 스피커들 비켜"
“난 도라에몽이야. 난 도라야끼(단팥빵)를 좋아해.” 네이버의 AI 스피커 클로바 프렌즈 미니는 이번에 도라에몽 모습을 하고 대중 앞에 섰다. 밋밋한 AI 스피커 친구들에 비하면 디자인이 독보적이다. 직육면체, 원형, 원통형의 단순 프레임에 까맣고 하얗기만 AI 스피커들과 다르다. 은은하게 불빛을 내는 친구도 있으나 이 정도도 도라에몽 앞에선 점잖은 편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3162359&type=det&re=zdk


13. 인공지능 분야 취업, "AI JOB담으로 오세요"
혁신허브의 AI ‘잡담’은 영어 JOB과 한자 談의 합성어로 AI 관련 직업 및 채용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눈다는 의미로, 이날 행사는 AI스쿨 R&D 실무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구직자를 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혁신허브 AI스쿨’은 인공지능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KAIST가 위탁 운영 중인 교육과정으로 기업의 중급 개발자를 위한 R&D 리더 양성 과정과 초급 개발자를 위한 R&D 실무자 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http://www.ybstv.net/news/article.html?no=27418


14. 철도공단, AI기반 기록관리 시스템 구축...경인선부터 고속철도까지 영구보존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내년 3월까지 모든 생산기록물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통합관리하기 위해 맞춤형 차세대 기록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기록정보자원 공유와 활용을 강화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기술을 적용해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325


15. 가전으로 스며든 인공지능...AI 플랫폼 전쟁도 치열
.인공지능(AI)과 만난 가전이 점점 ‘스마트’ 해지고 있다.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폐막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8’에서도 사물인터넷(IoT)과 로봇 등으로 무장한 다양한 AI 가전들이 눈길을 끌었다. AI 기능을 탑재한 가전제품이 늘고 있는 가운데 AI 플랫폼을 둘러싼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125


16. 삼성 AI연구 “보이스·자율주행차 등 5가지 기술에 집중
삼성 AI포럼서 삼성전자 인공지능 전략 재차 강조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216


17.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 연구센터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성료
세종대학교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가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을 지난달 31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중소기업형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심포지엄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와 한국차세대컴퓨팅학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에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및 공공기관에 종사하는 실무자150여명이 참석했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422


18. 日 파나소닉, AI 스마트홈 사업에도 박차
또한 AI가 거주자의 행동을 예측해 주거 환경 장비에 스스로 명령하는 캐스퍼AI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 외신의 설명이다. 파나소닉이 브레인어브티와 손을 잡은 이유는 관계사인 파나소닉홈즈의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주택 임대 사업에 활용하기 위해서로 풀이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3065032


19. NTT 그룹, 전사 AI 프로젝트 ‘코레보’에 엔비디아 AI 플랫폼 도입
NTT는 엔비디아 테슬라 V100(NVIDIA Tesla V100) 플랫폼에 코레보의 클라우드 기반 AI 리소스 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엔비디아 테슬라 V100 플랫폼은 고성능 컴퓨팅 및 그래픽 워크로드는 물론 AI 추론과 교육에 높은 속도와 확장성을 제공한다. 엔비디아의 7세대 GPU 아키텍처인 볼타(Volta)를 기반으로 하는 테슬라 V100 GPU는 210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포함하며, 단일 GPU 내에서 최대 100개의 CPU 성능을 제공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764


20. "알고리즘으로 씨름하지 마세요"··· SaaS 방식 머신러닝 API 10선
이제는 아니다. 실험실 가운을 입은 과학자들은 소프트웨어를 서비스로 배포하는 방식이 지닌 위력을 알아채고는 코드를 모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API로 만들었다. 서비스에 데이터를 게시하면 똑똑한 인공 지능이 몇 ms만에 결과를 가지고 온다. 물론 데이터 집합이 큰 경우 그보다 조금 더 오래 걸릴 수는 있다.
http://www.ciokorea.com/news/39569


21. 증강현실 실감교육, AI 어학관 등 다채로운 이러닝 체험의 장 열려
올해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환경 변화에 대응한 이러닝 산업계와 교육계의 관심을 반영해 ‘이러닝, 에듀테크로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에듀테크페어(박람회), 국제콘퍼런스와 다양한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에듀테크(edu-tech)는 인터넷 강의로 대표되는 획일적·단방향 이러닝에 AI, 빅데이터, AR/VR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쌍방향·개인맞춤형 이러닝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2957


22. AI에 '책임'과 '윤리'라니? 새로이 주목받는 '리스폰서블 AI'
2017년 AI의 시장 규모는?
무려 73억 5000만 달러, 한화 약 8조 3000억 원 수준
2030년의 AI 시장 규모는?
2017년보다 21배 급증한 1570억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35276


23. 구글, AI 집중연구 지원 첫 한국인 대상자 선정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구글 AI 집중 연구 어워즈 프로그램'을 한국에서 시작한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9528

반응형
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9월 0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블랙박스’ 인공지능, 유리상자로 만들면 불안 사라질까
‘설명가능한 인공지능’ 개발이 인공지능 연구의 최전선으로 부상하고 있다. 첨단연구의 산실인 미국 국방부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는 2017년 ‘설명가능한 인공지능’ 개발에 뛰어들었다. 국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지난해 ‘차세대 학습·추론 인공지능’ 개발 과제를 발주해 울산과학기술원의 설명가능 인공지능 연구센터(센터장 최재식)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2018년 ‘설명가능한 인공지능’을 정보통신분야에서 떠오를 기반기술로 선정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0313.html


2. ICT 후진국으로 여겼던 中, 인공지능 강자로 성장
중국 정부는 2030년까지 중국 AI 핵심 산업규모를 1조위안, AI 관련 산업 규모를 10조위안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경제, 국가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 AI를 적용하기 위한 '차세대 인공지능 발전 규획'을 발표하며 지원 의지를 밝혔다. 중앙 정부 AI 육성정책은 지방정부 차원까지 확대됐다. 선전은 현지에서 진행하는 AI 프로젝트에 100만달러를 지원키로 했다. 광저우는 AI클러스터를 만들기 위해 100억위안 규모 기금을 조성, 투자한다. 수저우는 현지에 AI 기업을 설립하면 80만달러 보조금을 지급한다.
http://www.etnews.com/20180831000226


3. 식품업계 혁신성장 화두는 '인공지능·빅데이터·로봇'
◇ 빅데이터로 주문량·단골손님 관리 = 2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날씨와 마케팅을 결합한 '소상공인을 웃게 하는 날씨 빅데이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고객 구매이력 데이터와 날씨 분석을 통해 제품별 적정 주문량을 대리점주에게 자동으로 제안해주는 시스템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31/0200000000AKR20180831127800030.HTML


4. 똑똑한 가전…인공지능 어디까지 왔나
공간은 크게 트레블, 고메, 스타일 등 3개로 운영됐다. 고객이 실제로 인공지능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시연해 관람객들이 'LG 씽큐'가 제공하는 스마트 기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거실에서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TV, 공기청정기, 조명 등을 음성으로 제어하고 주방에선 인공지능 냉장고가 부족한 식자재를 주문하고, 보유하고 있는 재료에 맞춰 요리를 추천하고 오븐의 요리코스를 자동 선택한다. 세탁실에선 인공지능 LG 시그니처 세탁기가 빨래에 맞는 세탁코스를 추천해주고, 인공지능 스타일러는 최적의 코스를 제안해 효과적으로 의류를 관리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33858


5.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인공지능은 반드시 가야할 길"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세계가전박람회(IFA) 2018 전시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전략을 설명했다. 조 부회장은 “AI는 그 자체로 존재하기보다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로 연결되고, 데이터양이 폭증함에 따라 5세대(G) 통신이 필수적”이라며 “이 4가지가 합쳐진다면 가전뿐 아니라 로봇, 자동차, 단말 등 여러 가지 영역에서 AI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hankookilbo.com/v/0939a959fab3410b90e61cb6fb281724


6. 에코백스, IFA서 'AI 청소 솔루션' 공개
AI 시각 인식 기술 적용해 바닥청소 효율성 높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2104527


7. 인공지능 스피커로 시진핑 사회주의 사상 학습하는 중국인
인공지능 스피커로 공산당 사상을 학습하는 것이 중국에서 인기다. 3869만명의 중국인들이 지난 6월 출시된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시진핑 사상을 들었다. ‘샤오야(小雅·작은 인공지능)’라는 이름의 이 인공지능 스피커는 색깔도 빨간색인데다 낫과 망치를 새긴 중국 공산당의 상징 마크로 장식돼 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902500018


8. IFA 키노트 'AI에 집중'
31일(현지시간) 개막 기조연설을 맡은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박일평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은 '인공지능으로 당신은 더 현명해지고, 삶은 더 자유로워집니다(Think Wise. Be Free: Living Freer with AI)'를 주제로 발표했다. 조성진 부회장은 “LG전자에 몸담은 42년간 세계 최고 기계를 만드는 것이 사명이었다”면서 “그것은 어머니와 아내, 가족들의 '더 나은 삶'을 의미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은 사람들이 더 자유롭고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하고 기대감을 피력했다.
http://www.etnews.com/20180902000022


9. 여기저기 '구글'…영역 넓힌 인공지능
100평 규모 전시관 실내·실외 마련
화웨이·소니·LG전자 등 스탭 파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10093g


10. 일상 속 ‘인공지능’…약 처방에 부동산 계약 도움까지
환자를 진찰한 인공지능 컴퓨터가 스스로 진단을 내리고 치료합니다. 혼자 결정하기 어려운 개인적 문제를 상담해주기도 합니다. 만능 도우미 인공지능, 영화에서 현실로 나왔습니다. 의사가 스마트폰 '챗봇'에게 적절한 항생제가 무엇인지 물어봅니다. '챗봇'이 증상과 성별 등을 묻더니 환자에게 맞는 항생제와 투약법까지 알려줍니다. 올해 안에 출시될 의료 인공지능 프로그램입니다.
http://d.kbs.co.kr/news/view.do?ncd=4032630


11. 국민은행 10일까지 신입행원 지원서 접수…AI 온라인 면접도
온라인 면접은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활용하는데 면접결과를 대면 면접 참고자료로 쓸 예정이다. 국민은행 쪽은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지원자들의 장단점, 주요 특징과 적합한 직군을 파악해 대면 면접을 할 때 참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60255.html


12. SK C&C 인공지능 서비스 체험존에 무엇무엇 있었나
IT서비스업체 SK C&C는 지난 29일 회사가 약 3년간 준비한 IT서비스들을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일제히 공개했다. 회사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서비스들을 미리 공개한 셈이다. 참가자는 운영 부스를 통해 부동산 AI 법률 서비스, 환자 항생제 추천 서비스, 빅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클라우스 서비스 등을 시연해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기자도 참가해 SK C&C가 내놓은 디지털 서비스를 확인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215


13. 하만, 인공지능 탑재한 똑똑한 헤드폰 출시…80조 시장 공략
헤드폰 시장은 애플 '에어팟', 삼성전자 '아이콘X' 등이 출시된 이후 무선(와이어리스) 이어폰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게다가 인공지능(AI) 플랫폼이 이어폰 및 헤드폰에 접목,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만은 IFA에서 '커넥티트 익스피리언스를 디자인하다(Designing Connected Experience)' 라는 주제로 ▲포터블 오디오 ▲커넥티드 홈 ▲헤드폰 ▲애프터 마켓용 카오디오(Aftermarket Car Audio)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0104565135559


14. 트라이큐빅스, 구매내역 AI로 한눈에 파악…한국판 `아마존 고` 만든다
예를 들어 트라이큐빅스가 만든 AI 모듈을 냉장고에 부착하면 AI 자동판매 냉장고가 된다. 고객들이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있는 모바일결제 수단이나 지갑에 넣고 있는 신용카드를 냉장고에 부착된 입력기에 한 번 갖다 대면 자동으로 문이 열린다. 이후 물건을 꺼내서 나가면 결제 절차를 따로 밟지 않아도 자동으로 신용카드 결제 등이 이뤄진다. 계산원이 물건값을 정산(체크아웃)하는 절차가 필요 없는 셈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52336

반응형
반응형


[주말종합] 2018년 03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도로공사, 고속도로에 공공 사물인터넷 도입
한국인터넷진흥원 IoT 융합보안혁신센터에서 열린 협약에서 양 기관은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손꼽히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도로, 비탈면, 교량 등 고속도로 유지관리 도입에 힘을 쏟기로 했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란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간의 정보를 상호 소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430416


2. 박성민 집닥 대표 "인테리어 중개 노하우로 IoT 新시장 개척"
고객 맞춤형 IoT장비 중개 플랫폼
내년 상반기 구축…中企 판로 기대
창업 2년만에 60억 기관투자 유치
건축시장도 진출…올 매출 100억 목표
http://www.sedaily.com/NewsView/1RWXTORVDF


3. 삼성 '하만' 인수 1년, 시너지효과 톡톡
삼성전자가 세계적 전장(전자장비) 전문기업인 '하만'을 인수한 지 11일로 꼭 1년을 맞았다. 인수 총액 총 80억 달러(당시 약 9조 3700억 원)로, 국내 기업의 해외 기업 인수·합병(M&A)으로는 최고 기록을 세웠던 삼성은 이후 하만과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내며 '화학적 결합'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311000221


4. 4차산업혁명 펀드, 위기서 더 빛났다
아마존·넷플릭스 등 담아…최근 3개월 수익률 5.86%
변동성 장세 성적 독보적…손실난 국내 주식형과 대조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158926&sID=502


5. 임영진 "과감한 혁신으로 디지털기업 도약"
글로벌 ICT기업과 플랫폼 연계
'디지털 퍼스트 전략' 속속 성과
혁신기업 지분투자 ·M&A 추진
IoT·AI 등 신기술 확보도 전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1202100558032001


6. 부산대 IoT 연구센터 ‘계속지원’ 기관에 선정
부산대학교 사물인터넷 연구센터(센터장 김호원·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사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의 대학IT연구센터(ITRC) 육성지원사업 단계(4년+2년) 평가에서 ‘계속지원’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센터는 앞으로 2년간 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관련 연구를 지속할 수 있게 됐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80312.22027002696

반응형
반응형


2018년 03월 0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국민대,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국민대 수업 과정은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다. 대표적인 수업과정은 ‘브릿지 교과목’이다. 타 전공생들이 3~4학년에 자동차 또는 소프트웨어 관련 교과목을 수월하게 교차수강 할 수 있도록 2학년 2학기 때 선수 준비 교과목을 마련한 것이다. 같은 이공계라 할지라도 타전공 과목을 수강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국민대의 ‘브릿지 교과목’은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려져 호응과 참여가 높다. 아울러 ‘미래자동차혁명’ 과 같이 전교생 대상의 교양과목을 열어 타 전공생이 자율주행 분야에 입문하여 자신의 본 전공과 연결하여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6e37c36048534ba3a0b8303f29d898c3


2. 아우디 A8 자율주행차, 국내 실도로 투입
아우디 A8 자율주행차량은 차선 유지 보조(Lane Keeping Assist), 예측효율시스템이 결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Predictive Adaptive Cruise Control),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Adaptive Cruise Assist), 속도 제한(Speed Limiter), 전방 추돌 경고(Front Collision Warning)와 같은 반자율주행 기능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08090840&type=det&re==


3. 영국, 자율주행차 관련 대대적 법규 논의 시작
자율 주행차이 운전자 또는 책임자를 누구로 할 것인가? 인간과 기술이 제어권을 공유하고 있을 때 민사, 형사 책임을 어떻게 할당할 것인가? 대충 교통, 차량 공유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롭게 등장할 사업 분야에서 자율 주행차의 역할은 무엇인가? 새로운 유형으로 등장하게 될 범죄에 대한 대처는 어떻게 할 것인가? 보행자와 다른 운전자에게 미치는 영향과 위험은 어떻게 보장하고 보호할 것인가? 등의 다양한 물음에 대한 법률적 검토를 하게 된다.
http://thegear.co.kr/15843


4. KT, 현대차와 평창패럴림픽서 5G 자율주행차 서비스 시연
KT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 기간에도 현대자동차와 자율주행 수소전기차 '넥쏘(NEXO)'에서 5G 서비스를 시연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연에서는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SE: Rear-Seat Entertainment system)을 5G 단말과 연동해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과 영상통화, 신호등 정보를 제공하는 V2I(차량-인프라 통신) 등을 선보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8/0200000000AKR20180308109700017.HTML


5. "우버 자율차, 악명높은 피츠버그 도로서 노련한 택시 기사처럼"
"최악의 도로·기후 조건 피츠버그에서 성공하면 어디서도 가능"
"2∼3년내 미전역 상용화 목표"…우버 운전기사들 "내 일자리 빼길 것"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8/0200000000AKR20180308043700091.HTML


6. 삼성전자 하만, 푸조시트로엥과 자율주행차 보안기술 개발 맞손
하만은 2018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하고 앞으로 2년 간 잠재적인 위협 분석, 보안 설계,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자율주행 등 차세대 차량 네트워크 아키텍쳐를 위한 해킹 탐지 시스템의 타당성 조사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0802109932781008


7. 공공도로서 첫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6일 샌라몬 비숍랜치 비즈니스 파크 인근 도로에서 ‘이지마일(EasyMile)’이 제작한 무인 자율주행 버스 운행 테스트가 실시된 것. 이지마일이 제작한 무인자동차는 소형 셔틀버스로 전기로 구동되며 운전자석이 없이 완전 자율주행을 하며 최대 12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 최대 속도는 시속 15마일이다. 이번 시험 운행은 무인 자율주행차로는 처음으로 가주 자동차국(DMV)에서 운행허가를 받아 실시됐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source=&category=economy&art_id=6049459


8.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수입차 최초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 획득
자율주행 허가받은 기업 17곳 총 40대
2020년 레벨3 자율주행 '상용화 목표'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301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