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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4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2019 BUFS Hot Pick] 사물인터넷(IoT)과 임베디드SW 융합, 부산외대 임베디드IT학부
2018년 국가 ICT중장기 전략 10대 핵심기술 중 하나인 관련 전공은 사물인터넷 환경 구축의 핵심기술로서 스마트 디바이스, 정보가전, 휴대용 기기, 자동차, 로봇, 항만·물류 등 여러 산업에 적용되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비롯해 유·무선통신, 멀티미디어, 하드웨어 제어, 서비스 플랫폼 구현 및 운영, 네트워크응용SW, 네트워크 보안 등 IoT 기술과의 융합을 추구하는 분야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90114.99099005623


2. 올해 전세계 IoT 시장, 7,450억 달러 전망··· 2018년보다 15.4% ↑
2019년 전세계 IoT 투자 규모가 미화 7,4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18년 6,460억 달러보다 15.4% 증가한 수치다.
http://www.ciokorea.com/news/114768


3. HP "프린터도 해킹하는 시대, 펌웨어 보안부터 강화해야"
IT 업계에서 보안의 중요성은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아무리 뛰어난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더라도 허술한 보안 때문에 큰 손해를 입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PC나 워크스테이션, 스마트폰과 같은 단말기 외에 프린터와 같은 사무기기, IoT(사물 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측정 도구 등도 네트워크 접속 기능을 갖추게 되어 해커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
http://it.donga.com/28612/


4. 샤오미, 5년 내 'AIoT'에 1.6兆 이상 투자
2019년이 '폰+AIoT' 전략 첫 해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4072059


5. 의료 5G 시대' 성큼, 시간 공간 제약 극복 꿈의 진료 현실화
원격진료, 원격수술, 응급의료 분야에 새로운 바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14000521


6. Arm, 유통 업체를 위한 새로운 통합형 데이터 관리 솔루션 출시
최근 SJC 보고서에 따르면, IoT 센서와 신호, 카메라 등을 매장에 적용해 매장 상품 및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행동에 대한 정보를 포착하려는 유통 업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장치들은 오프라인 매장 환경에서 쉽게 확장될 수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IoT 데이터는 웹이나 모바일, 이메일, 소셜 등 다른 고객 데이터 소스와 고객 개별 레벨에서 통합될 수 있는 경우에만 유용하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029


7. 활어 양식도 스마트하게... 네트원 다기능 '육상 스마트양식장' 개발
네트원(대표 이종헌)은 시설물 원격 모니터링과 제어를 기본으로 물 순환·여과기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육상용 스마트양식장'을 개발해 내수면 활어 양식장에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육상용 스마트양식장은 양식장관제, 수조유량제어, 물순환여과, 신재생에너지 등 4개 시스템으로 구성, 각 시스템을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양식장관제는 기본 사양이고 나머지 3개 시스템은 양식장 환경, 규모, 투자 의향에 따라 개별 선택이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90114000141


8. 현대건설, IoT안전관리시스템 ‘하이오스’ 구축
HIoS는 각종 센서를 통해 축적된 정보를 저전력 블루투스(BLE·Bluetooth Low Energy) 통신을 이용해 스캐너로 전송한다. BLE스캐너는 수집된 센서 정보를 LTE/5G, Wi-Fi 통신 방식으로 통합 플랫폼에 전송해 이를 바탕으로 위험 여부를 판단해 근로자와 관리자에게 경보(알람)를 발생시켜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체계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11401032103008001


9. 마인즈랩, 스마트팩토리 사업 진출
AI 스마트팩토리는 최적의 생산 환경을 갖춘 지능형 공장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AI 알고리즘을 기존의 생산·제조 전 과정에 도입하는 게 핵심이다. AI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고 분석해 가장 적합한 투입량, 생산량, 온도, 속도 등을 제시한다. 기업은 비효율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434421


10. CES도 주목한 미세먼지…창호 손잡이 등 신제품
'히든 디스플레이 핸들'은 눈, 비, 미세먼지, 등으로 창호를 여닫을 때 주의를 기울려야 하거나 실내 공기가 좋지 않아 환기가 필요한 경우, 공기청정기를 가동해야 하는 경우 등 날씨와 공기 질에 따라 필요한 정보가 표시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409867


11. '삼한사미(三寒四微)' 시대…이통3사, 미세먼지 데이터 확보 3국지
- SK텔레콤, 야쿠르트-위닉스와 협업…미세먼지 앱 '에브리에어' 출시
- KT '에어맵코리아' 프로젝트·LG유플러스 홈IoT 연동 공기질알리미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414103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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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 보안, 국가차원 대응 절실하다
사물인터넷은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인터넷에 연결시켜 주는 네트워크다. 수도, 가스, 공장 등 사회기반시설과 스마트 시티까지 널리 이용될 전망이다. 대표적인 사물인터넷 기기는 가정에서 이용되는 무선 공유기와 스마트 TV 등 스마트 가전 기기, 병원에서 이용되는 자기공명장치(MRI)와 심장박동기 등 스마트 의료 기기, 컨넥티드 차량의 스마트 통제장치, 공장, 창고, 유치원, 학원, 매장 등에서 이용되는 아이피 카메라 등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11102102369640002


2. 김해시, 사물인터넷으로 고독사 예방에 나서
김해시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안심케어서비를 경남도내 최초로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KT 부산고객본부 김해법인지사와 함께 노인돌봄서비스 대상 중 고위험군, 위험군 독거노인 100명을 선정, 오는 3월까지 7천만원의 예산으로 IoT(사물인터넷) 센서가 탑재된 LED 전등을 주거지 내 설치한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11007378073809&code=&MGSPN


3. 귀뚜라미, 인공지능(AI)와 사물인터넷(IoT) 룸컨트롤러 2종 새로 출시
NCTR-100WIFI, 음성인식 제어·LCD 밝기 자동제어 등 편의기능 장착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408798


4. 현대건설, 사물인터넷 기반 현장안전관리시스템 ‘하이오스’ 적용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 고도화 단계를 거쳐 내년에는 지능화 단계로 발전하는 로드맵을 기반으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새로운 안전관리 기술을 발굴할 예정이다”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현장경영이 가능하도록 통합 플랫폼 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해 안전사고의 예측이 가능한 지능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331196


5. 美 통신사 5G 청사진...드론·스마트시티·미디어
버라이즌 CEO "드론 100만대 5G 망에 연결할 것"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0171927


6. 시중銀 IoT 구축 눈치볼 때 동산대출 적극 늘린 기업은행
동산담보대출 지난해에만 2000억원 공급
IoT 시스템 도입 스마트동산담대출이 견인
5월 출시 이후 7개월간 1704억 실적 올려
http://www.mediapen.com/news/view/406977


7. 바른앱, 반려동물 기기 상호 작용·데이터 공유 '오픈 API' 개발
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 바른앱(대표 이성호)은 반려동물 사물인터넷(IoT) 기기 상호 작용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개방형(오픈) 애플리케이션(앱)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반려동물 IoT 기기 상호 작용을 지원하고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SW 중개 프로그램이다. 바른앱이 개발한 반려동물 헬스케어 IoT 기기 '스마트볼'과 '스마트콜라'를 제어하고, 타 업체가 새로운 반려동물 기기를 개발할 수 있는 라이센스도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90110000183


8. 맥심코리아, 초소형 고집적 전력관리반도체 출시
상시 접속 웨어러블 및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설계자는 MAX20345를 사용해 손쉽게 폼팩터 크기를 줄이고 배터리 작동 시간을 늘릴 수 있다. 초저전력 MAX20345는 리튬 충전기를 통합하고 웨어러블 피트니스와 헬스 애플리케이션의 광학 측정 민감도를 최적화하는 독특한 아키텍처를 구현했다. 웨어러블의 광학 센싱 정확도는 사용자 고유의 여러 생체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설계자는 신호 대 잡음비(SNR)를 비롯한 광학 시스템 민감도를 높여 웨어러블 활용 범위를 넓히고자 노력하고 있다. 낮은 대기 전류의 레귤레이터를 사용하는 웨어러블 애플리케이션은 고진폭∙저주파 리플(ripple), 긴 세틀링 시간(settling times) 등으로 손목에서의 SNR 정확도가 낮다.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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