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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0월 3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한국의 사물인터넷 산업, 어디까지 왔나
중기·벤처 80% 이상 차지. 올 매출 6조6000억원 전망, 2년간 매출 40% 성장 4차산업혁명 핵심 '주목'
국내 사업체 1991개… 서비스 분야 절반 이상, 기술력 82.9%… '네트워크·응용단계' 가장 앞서
산업 성장 위해 중기 지원정책·규제개혁 필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3102101857044001


2. 사물 인터넷 (IoT)의 진화…똑소리 나는 오피스텔 ‘봇물’
기존의 홈 네트워크는 실내에 설치돼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검침이나 방범녹화, 대기전력차단, CCTV 확인 등만 가능한 수준이었다. 최근 도입된 홈 IoT는 기본적인 홈 네트워크 외에 방범·에너지관리 등 기능을 폭 넓게 활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밖에서도 집 안 시스템을 제어하는 등 편의성이 대폭 강화됐다.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0305424e


3. 서울시, 청계천 산책로 사물인터넷 서비스로 새 단장
이번에는 서울의 대표 명소로 발돋움한 청계천에 IoT기술을 덧 입힌 것이다. 서울시는 청계천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청계천의 다리, 생활, 문화, 벽화 등 39개의 콘텐츠를 마련했다.
http://www.pedie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165


4. "우리도 AI·IoT 가전 있다"… 경쟁 뛰어든 중견가전
SK매직, SKT스마트홈 앱 연동, 생활밀착 서비스 12월 선뵐 듯
코웨이, 음성인식 '클로바' 탑재, 공기청정기 연내 출시 협의중
동부대우는 세계 IoT표준 적용, 관련 가전제품 인증작업 가속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3102100832816001


5. 文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스마트시티 조성 논의
▲스마트 시티 사업 추진 부처의 일원화 ▲각종 기반시설에 IoT(사물인터넷) 센서를 내장하고 . AI(인공지능)·빅데이터 등과 접목할 수 있는 환경 제공 등을 제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30/0200000000AKR20171030151100001.HTML


6. “중국 4차 산업 기술, 이미 한국 추월했다”
“한국이 이미 4차 산업 분야에 뒤떨어진 것은 확실하다. 과거 한국에게 자동차 기술을 배워간 중국은 이제 전기차 부문에서 한국을 능가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더군다나 중국의 드론 기술은 이미 세계 정상급이다. 한국은 정말 정신 차리지 않으면 큰일 난다.”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71920


7. 현대건설, 신길뉴타운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701가구 분양
현대건설의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인 ‘Hi-oT(하이오티)’도 적용된다. 이를 통해 세대 내에서 조명·가스·난방·가전기기 등을 통합 제어할 수 있다.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과 효율적 에너지 관리를 돕는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보안 통합 스위치, 실별온도 제어시스템 등도 제공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0301617011&code=920202


8. 서울여대, ‘제2회 융합기술 기업보안 심포지움’ 개최
서울여대(총장 전혜정)가 오는 11월 3일 ‘제2회 융합기술 기업보안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가가 사물인터넷(IoT), 핀테크(FinTech), 빅데이터(BigData) 등 3개 기술의 기업보안 적용사례를 발표한 후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0709


9. 임베디드SW·시스템산업협, ‘임베디드SW전문인력양성사업 기술교류회’ 개최
“사물인터넷은 연결의 진화가 만드는 변화이자 기회이며 이 기회를 성공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감지된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관계를 만들고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건 사물인터넷 역시 사람이 중심이며 목적이 되어야 한다”
http://www.int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1851


10. 대만, 기계산업 '스마트화' 스마트 팩토리 생태계 구축 주력
대만은 지난 2월, '스마트기계 육성 계획'에 착수했다. 정밀기계에 로봇·사물인터넷·빅데이터·3D프린팅·센서 등 차세대 기술을 접목시켜 기계산업을 스마트화하고 스마트 팩토리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대만 정부는 기계업이 밀집한 타이중(台中)을 중점기지로 육성할 계획으로 여기에 스마트기계발전센터와 스마트기계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2019년경에 운용될 예정이다.
http://www.kidd.co.kr/news/197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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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7년10월 2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전장’ 겨눈 IT기업… 자율주행차 신성장 승부
스스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이고 관련기업 인수·합병(M&A)과 제휴·협력 등 전방위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포화 상태를 향해 가고 있는 스마트폰 등 부문과 달리 전장 쪽은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과 맞물려 앞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도 기업들이 더욱 에너지를 쏟아붓는 이유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030015001


2. 인재투자 골든타임 놓친 한국, 자율주행 기술 미국에 20년 뒤처졌다
자율주행차 분야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 불문하고 5~10년 정도 뒤처져 있다”며 “특히 주행기술 쪽은 20년간 아예 손을 놓고 있던 터라 이미 골든타임을 놓쳤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943951


3. 한국車' 내일이 안보인다… 노조발목에 자율주행·수소차 브레이크
현대차가 도요타보다 앞서 세계 최초로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했을 정도로 우리의 기술력도 상당한 수준"이라며 "양산을 먼저 했음에도 시장점유율에서 뒤처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일본차들이 경쟁에 적극 나선 만큼 우리도 준비에 철저해야 한다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44621


4. 뭉쳐야 이긴다' 인공지능 합종연횡 활활
구글은 ‘유통 공룡’ 월마트와 손잡고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한 온라인 쇼핑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는 등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온라인 유통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구글은 또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우버’의 라이벌 기업인 ‘리프트’에 10억달러를 투자키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9/2017102900059.html


5. 서울대 공대 교수들의 탄식…"한국은 4차 산업혁명 결정장애"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에서는 미국과 최장 20년까지 격차가 벌어졌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멘스 등 독일 기업들은 스마트 팩토리를 중심으로 선도자 자리를 확고히 다졌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모방자’ 중국도 드론(무인항공기) 분야 DJI를 비롯해 세계적 선도 기업을 배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945131


6. 내년 中4차산업혁명 키워드 'AI·자율주행·소비대폭발'
중국과 대만에 소재한 IT, 자동차(길리차), 인터넷 주요기업(바이두, 띠띠추싱 등) 방문을 통해 중국 하드웨어 기업의 약진과 플랫폼 기업의 공격적인 AI, 자율주행차 사업확장을 확인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2909090368858


7. 충북대, 자율주행의 미래를 이끈다!… ‘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우승
10월 26일(목) 대구 달성군에 있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내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2017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우승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
http://m.edu.donga.com/news/view.php?at_no=20171029111542836025


8. "자율주행차 경쟁 앞서려면 컴퓨터공학 중심 마인드 갖춰야"
“첨단기술의 집약체인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에서 앞서나가려면 기업문화를 기존의 기계 중심 마인드에서 컴퓨터공학 중심 마인드로 바꿔야 한다”고 주문


9. 인공지능과 필드로봇 적용 사례
현대로템은 올해부터 차륜형 장갑차의 양산에 들어간다. 향후 수출 전략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K2 전차 성능 개량도 추진하고 있다. 고속 통신 등 여러 인프라가 필요하다. 향후 하이브리드 동력, 무인 원격 전차, 고스텔스, 지능화 기술이 들어간다. 국방과학연구소와 무인감시정찰 플랫폼 차량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도 포함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72


10. 벤츠 "한국의 車 전자부품 매력적"
미래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해 벤츠는 커넥티드, 자율주행, 공유·서비스, 전기 구동 등 네 가지 분야를 전략적 비전으로 삼았다”며 “현재 소프트웨어와 지도 데이터 등의 서비스를 개발 중이고, 전기·전자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한국 업체에 관심이 많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9/2017102902074.html


11. 볼보 중형 SUV ‘XC60’ T6 AWD 가솔린 모델
XC60은 볼보자동차의 최신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국내에 수입되는 전 모델에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또, 동급 최초로 반자율주행기술(파일럿 어시스트II)과 충돌 회피 지원 안전기술 등이 제공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0271917001&code=920508&med_id=khan


12. 정부, 혁신성장동력 추진전략 마련… 기술 조기상용화 나선다
 지난 정부의 성장동력 분야에 대한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특성, 대내외적 환경변화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스마트자동차, 자율주행차, 지능형로봇, 바이오신약 등 미래분야에 대한 기술 조기상용화와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http://news.mtn.co.kr/v/2017102909420916554


13. "OO만 있으면 안방에서 봅슬레이 탑니다"
전홍범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 인터뷰
자율주행자동차가 5G 네트워크에 연결되면, 주변의 자동차와 도로 상황에 대한 인식 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시야에 관찰되지 않는 전방의 교통상황, 신호상황, 주변의 보행자의 움직임, 도로의 장애물 등도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282719g


14. "AI 주도권 잡자"…M&A·협업으로 승부수
네이버 세계적 AI 연구기관인 제록스리서치센터유럽(XRCE)을 올 상반기 인수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자율주행차 분야 이노비즈 테크놀로지스에 지분투자를 단행하는 등 글로벌 업체와의 격차를 꾸준히 줄이기 위해 애쓰는 모습
http://www.sedaily.com/NewsView/1OMHQG4LV3/GD01


15. 현대모비스 슈퍼 '을'의 조건, 연구개발에 주력해야
최근의 화두인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대한 원천기술의 확보다. 선진국 대비 약 3~4년의 격차가 있는 만큼 제대로 매진하지 않는다면 순식간에 도태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내연기관 중심에서 친환경 부품과 센서 등 각종 고부가가치 부품으로 급격하게 탈바꿈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53


16. 진화하는 아베노믹스
일본 정부는 인공지능(AI)·로봇 등 정보기술(IT) 투자를 대폭 늘리면서 기업 투자 촉진을 위해 자율 주행, 드론, 핀테크 등 차세대 기술 실용화를 강력 지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710270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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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페퍼 - 소프트뱅크>

 4차산업 관련 내용을 접할 때 항상 느끼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우리의 현실이 아닌가 하네요.

한미일은 AI에 대한 투자를 정말 무섭게 하죠. 인재에 대한 부분도 폭식가깝게 하다보니 국내 AI 이외 빅데이터 분야의 인력까지 사전에 다 포섭한다고 합니다.

거기에 최근 애플은 6명인 신생업체를 인수했다는 소식을 보면서 AI에 대한 투자는 한계가 없는 듯 합니다. 네이버도 그런 맥락에서 최근 해외 업체를 인수했는데 여전히 글로벌 기업에 비하면 투자에 한 부분은 큰 차이를 보이는듯 합니다.

아직 삼성의 투자규모는 나오지 않았지만 글로벌 업체들의 AI의 투자는 그에 비례하여 기술력의 차이도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마존의 애코닷에서 보듯이 아마존의 투자도 만만치 않고 일본의 손정의가 이끄는 소프트뱅크도 계속 치고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투자규모는 미미하다는 생각입니다.

더 격차가 벌어지면 원천기술은 아에 손도 못대고 그들의 AI를 활용한 응용서비스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지 고민되는 시점이죠. LG는 그래서 구글의 AI를 적극 도입하는 모양새로 과연 어떤 판단이 현명할지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관련기사]
美日中기업 나선 'AI 세계대전'…천문학적 자본 투입 경쟁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41&newsid=03958966616092264&DCD=A00804&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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