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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 주행 자율차, 아이 영상 보이자 멈춰섰다
AR·VR 활용 자율주행 체험 모빌리티 트렌드로… 흥미진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55645&code=11151400&sid1=eco


2. 5G시대 코앞, 이통사들 AR·VR 서비스에 사활
통신3사, 실감형 콘텐츠로 시장 선점 시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87381


3. 한국가상현실,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공간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 착수
공간 내의 모든 자산 정보를 공간을 기반으로 현황정보를 제공하는 통합공간관리시스템은 자산의 종합 운영정보와 다양한 통계 및 실시간 현황 정보를 제공하며 기존의 엑셀 및 종이 도면을 활용한 현장 업무를 대체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이번 인천국제공항의 통합공간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2018년 개장한 제2여객터미널 및 여러 부속건물에 대한 실내 공간 정보를 추가하고 토지 정보를 비롯한 현황정보를 고도화하여 제공하며 이를 클라우드 웹 기반으로 제공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81843


4. VR 헤드셋 오큘러스 리프트, 가격 349달러로 인하
이번 가격 인하는 지난 2017년 10월 오큘러스 VR이 오큘러스 리프트 가격을 399달러(약 447,000원)로 내린지 약 15개월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현재 HTC 바이브(Vive)와 삼성 HMD 오디세이(Odyssey) 등 주요 경쟁 제품은 499달러(약 559,000원)로 판매 중이므로 오큘러스 리프트는 가격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수 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1989


5. NHN엔터, 일본 VR·AR 스타트업 투자한 이유는…
10일 업계에 따르면 NHN엔터테인먼트 계열사 NHN캐피털은 2017년 7월 설립 후 2018년말까지 프레티아(Pretia), EXPVR, 마이디어레스트(MyDearest) 등 VR·AR 스타트업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구체적인 투자방식과 금액은 드러나지 않았다. NHN캐피털은 NHN엔터테인먼트의 일본 자회사인 NHN재팬 산하 벤처캐피털(VC)이다. 이 회사는 작년 10월 투자한 프레티아를 비롯해 VR·AR 스타트업에 집중적으로 자금을 대고 있다. 현재까지 투자한 7개 스타트업 중 3곳이 VR·AR 사업회사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9/01/10/0033


6. "미래車, 집같이 안락한 쉼터…車와 탑승자간 대화 가능"
[CES 2019] 탑승자 감정·컨디션 파악해 최적의 환경 제공…증강현실·가상현실 활용한 몰입형 '카 엔터테인먼트'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1007342067818


7. [CES 2019]완성차업계, AR‧VR‧AI 품고 ‘자율주행 이후’ 내다본다
AR, VR 활용한 '즐거움' 집중… 기술뿐 아니라 콘텐츠도 중요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0145830846


8. "SK하이닉스처럼 자본 쏟아야"...'박정호발 콘텐츠 전쟁' 막올랐다
박 사장은 우선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9’에서 엑소·소녀시대 등으로 유명한 SM엔터테인먼트와 콘텐츠 협력 방안 논의를 했다. 또 미국 지상파 방송사 ‘싱클레어’ 방송 그룹과 합작회사를 설립해 콘텐츠 공급로(路)도 다졌다. SK브로드밴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옥수수 사업부를 지상파 OTT 푹 사업부와 합병해 콘텐츠 플랫폼도 만들기로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9/2019010902135.html


9. [CES 2019] 실시간 3D 아바타 피팅… 참관객들 이색체험 만끽
에프엑스기어, AR 가상착장 기술 선봬
의상 겹옷처리 통해 자연스러움 극대화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467


10. 키드키즈, 광범위한 교육 플랫폼 개발·운영…회원수 120만명
키드키즈의 교육 콘텐츠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맞춰 3차원(3D),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코딩 등을 접목한 에듀테크 프로그램으로 유아교육 전공 기획자와 각 분야 전문가가 제작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추천 시스템으로 교사에게 맞춤형 교육자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00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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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보고 느끼는 가상현실에 냄새까지 추가! VR HMD용 감각 마스크 등장
시각과 촉각 중심으로 만들어진 현재의 가상현실 시스템에 후각 까지 경험하도록 개발된 감각 마스크가 등장해 화제다. 필리얼(FEELREAL)이 개발한 이 제품은 수백 가지가 넘는 냄새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특징으로, 9가지 아로마 캡슐을 활용해 총탄을 발사한 후 느껴지는 화약 냄새나 불타는 고무 냄새 그리고 라벤더나 박하 같은 향기까지 그대로 재현이 가능하다고 한다.
https://kbench.com/?q=node/194746


2. 디지털 시대 리더 되려면 가상현실서 맘껏 망해보라
프란시스코 벨로소 임피리얼 칼리지 비즈니스 스쿨 원장
불확실한 상황서 행동하는게 `리더`
억지로라도 디지털 변화 얘기해라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807595


3. ‘VR의 아버지’ 러니어가 말하는 가상현실의 모든 것
인간이 창조한 환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자신이 존재한다는 착각이 본질
오락용 제품부터 존재증명·공감까지 다양
가상현실에 적응하면 물질성에 더욱 민감
기술 발전해도 인간의 인지감각 넘진 못해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8000277


4. 한국가상현실, 전기 설비 검사 및 진단 학습 시뮬레이터 개발 완료
‘전기 설비 진단 및 검사 시뮬레이터’는 현실 현장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잦은 고장 및 많은 예산을 요구하게 되는 실습 장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진행된 가상현실 교육 교재 제작 사업으로, 총 기간 8개월, 약 5억원의 자금, 국내 전기 설비 분야 최고 수준인 전기안전교육원의 전문 교수진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개발사업으로, 실제와 같은 현장 환경과 현실과 동일하게 동작되는 전기 설비를 3D 가상현실로 구현했다.
http://www.tvseoul.kr/news/article.html?no=20691


5. 中 오포 스마트폰, AR로 사물 측량할 수 있다
촬영한 뒤 AR로 사물 길이·거리·각도·면적 측량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8073119


6. 8K 고해상도 VR 헤드셋, 파이맥스 8K 국내 출시
8K 해상도를 지원하는 가상현실(VR) 헤드셋이 국내 출시된다. VR 전문 기업 올아이피정보통신(대표 손정숙)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VR 헤드셋(HMD) 가운데 최고의 해상도를 가진 '파이맥스(PIMAX) 8K'를 12월 31일 한국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51725


7. 포르노 영화, 한 단계 더 진화
1인칭 시점에서 8K 고화질로 포르노 찍는 ‘섹스헬멧’ 등장…가상현실 장면으로 재현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2808343923986


8. 서울시티투어버스 ‘공연ㆍ미식ㆍVR버스’로 거듭난다
-이동수단 넘어 관광 콘텐츠로
-뉴욕 ‘더 라이드’ 버스 등 참고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8000047


9. 가상공간과 현실을 융합하는 '빅 피쳐스'의 VR CMS 시뮬레이터
'빅 픽쳐스'는 기획력 · 창의력 ·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3D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빅 피쳐스'의 VR CMS 시뮬레이터의 특장점은 다음과 같다. △초급자 맞춤형 솔루션으로 낮은 가격에 높은 품질의 소프트웨어 공급 가능 △초보자 건설기계 기초작동법 교육 △사용자 운영 영상 리플레이 기능 △사용자 운영 데이터 커리큘럼 리맵핑, 교육효과 탁월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57666


10. 5G·넷플릭스·카풀…2018년 달군 ICT 10대 이슈
아직은 부족한 VR·AR
5G 이동통신의 대표 콘텐츠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주목받고 있다. VR·AR의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5G와 만나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AR·VR 시장은 2022년 1050억달러(약 119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 중 AR 관련 시장은 900억달러(약 101조원), VR 관련 시장은 150억달러(약 17조원)로 추산된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6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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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한국가상현실, 전기 설비 검사 및 진단 학습 시뮬레이터 개발 완료
전기설비 교육, 안전한 VR로 배울 수 있어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40


2. VR 아버지가 들려주는 발명 이야기
올해 3월 개봉했던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은 가상현실(VR)을 소재로 삼았다. 영화는 오아시스라는 가상현실 속에 숨겨진 이스터에그를 찾는 모험을 그린 최초의 VR 블록버스터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을 맡은 이 작품은 VR을 영화 소재로 삼으며 관객들에게 VR에 대해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영화 뿐 아니다. 아이오케이컴퍼니 TN 엔터사업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국내 최초 3D VR 첩보로맨스 드라마인 '시크릿 로맨스'를 제작, 방영할 예정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49436


3. 中, "2025년 VR산업 글로벌 선두"…제조강국 뒷받침
중국이 2025년까지 가상현실(VR)산업에서 글로벌 선두에 서겠다는 정책을 내놓았다. 특히 제조업의 연구개발과 유지보수 훈련 마케팅 전시 등에 VR을 응용해 제조업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미국이 불공정 지원수단이라고 지목해온 중국의 산업육성책 ‘중국 제조 2025’의 핵심중 하나인 스마트제조를 키우겠다는 것이다. 미중 무역전쟁 종전을 위한 협상 과정에서 중국이 ‘중국 제조 2025’를 수정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오고 있지만 제조강국을 향한 정책적 지원이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을 뒷받침하는 최신 사례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6/2018122601323.html


4.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3년간 2.4조원 투입…개인정보·자율차 등 규제도 완화
정부가 3년간 2조4000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단지를 위한 첫번째 단계로 스마트도시법 개정이 완료됐다. 개인정보를 익명 처리한 데이터를 쉽게 활용하게 만들고 자율주행차 연구와 드론 연구가 쉬워지도록 규제와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 등을 포함했다. 또 정부는 내년 시범도시 투입 예산 256억원을 책정해 디지털트윈, 데이터와 인공지능(AI) 센터 등을 구축한다. 디지털트윈은 가상 공간에 특정 도시를 디지털로 구축해 스마트시티 운용을 검증하는 시스템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6/2018122601548.html


5. “의류디자인에 3D 기술 접목…옷 생산공정 대폭 줄여”
- 의류공정 축소 프로그램 개발
- VR기기 세계 점유율 2위인
- 대만 HTC사 스타트업 선정
- “새 디자인 옷 만드는 데 1년
- 공정 1주 단축에 수십억 절감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81227.22025011230


6. 'VR스테이션' 새로운 놀이공간으로... 다음달까지 입장권 최대 30% 할인
현대IT&E가 운영하는 VR스테이션 강남점이 다음달까지 현대백화점 카드 및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인 H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VR 콘텐츠 4종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빅4’ 티켓을 최대 30% 할인된 금액인 2만50000원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이 티켓을 구매한 고객에게 혼합현실(MR·Mixed Reality)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공간 ‘미디어 아트’를 무료 체험권을 증정한다.
http://www.bigt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13


7. 차세대 소셜 플랫폼 ‘러브 레볼루션’으로 2019년 다크호스 낙점
비즈니스면에서도 이 기업은 주목할만한 기업에 이름을 올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에 선정되기도 했고, 대형 기업들이 앞 다퉈 제휴를 하는가 하면 유명엔터테인먼트기업들 사이에서도 회자되고 있다.  오아시스브이알 역시 이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자사 신작 '러브 레볼루션'을 오는 2019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6000589


8. 몰입감 극대화 ‘실감미디어’ 서비스 확산
10G 인터넷·5G 이동통신 등 네트워크 속도 발전 영향 … 다양한 활용성 기대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766


9. `커넥티드 시대` 저물고…데이터 중심 `5G 시대` 온다
실제 CES 2019에서는 AI,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5G 등 신기술이 중심이 되는 '비욘드 4차 산업혁명(4IR)'의 구체적 모습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다섯 개의 G, 즉 5G 키워드로 정리될 수 있다. 다섯 개의 G란 '친환경 자율주행차(Green Autonomous Transfortaion)' '현실에 기반한 AI(Grounding AI)' '고, 에브리웨어(Go, Everywhere)' '5G 통신' '밀레니얼 세대(Generation Millenials)'를 말한다.
https://m.mk.co.kr/news/company/2018/804531#mkmain


10. 늘어나는 청년 산업재해…VR·AR 안전교육 대안으로
KOVACA, 국회서 청년근로자 산업재해 해결 방안 간담회 개최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586


11. 환자 중심 미래 병원,갈 길이 멀다
최근 열린 고려대 의료원 비전 선포식은 첨단 정보기술(IT)이 융합된 행사로 진행돼 참가자들이 감탄을 쏟아냈다. 3차원(3D)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쓰고 나온 아티스트 염동균 씨가 무대에 서더니 양쪽 팔에 게임기 모양의 조종기를 잡고서 입체영상을 실시간으로 그려냈다.
http://news.donga.com/3/all/20181226/93442462/1


12. 다날, 미국법인 매각으로 재무구조개선...“VR 접목 결제 기술 투자 확대”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이 휴대폰 결제 확대과 오프라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미국 법인 매각을 계기로, 오프라인 시장 진출과 함께 가상현실(VR)을 접목한 결제 기술 투자로 미래 먹거리 확보에 주력한다는 구상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3747


13. “실감 나는 세상이 온다”…삼성 ‘AR월드’ 본격시동
증강현실 플랫폼 ‘AR world’ 상표 특허출원
내년 2월 바르셀로나 ‘MWC’맞춰 청사진 공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6000290


14. 구글, 브라우저용 그림판 '크롬 캔버스' 출시
예를 들면, 얼굴 인식 웹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경우 기존에 C 언어로 개발한 소스 코드가 있어도 브라우저에서 실행할 방법이 없어 자바스크립트로 새로 구현해야 했지만, 웹어셈블리를 이용해 C 소스 코드를 웹어셈블리 코드로 변환하면 자바스크립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기존 소스 코드를 재활용할 수 있고 응용 프로그램 실행 성능도 개선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웹 응용 프로그램으로의 개발이 어렵고 성능도 높아야 하는 게임, 가상 현실, 증강 현실 등 다양한 분야에 웹어셈블리를 적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http://upinews.kr/news/newsview.php?ncode=1065588887874024


15. 삼성 ‘AR월드’ 만든다
-‘AR world’ 상표 특허 출원. 내년 2월 청사진 공개 전망
-AR글래스, 스마트폰 AR 알림 기능 등 등장할 듯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600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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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8월 2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한국가상현실, 제48회 MBC건축박람회 참가
산업용 VR(가상현실) 솔루션 전문개발 기업인 한국가상현실㈜(대표이사 장호현)이 23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하여 VR 인테리어 솔루션을 전시를 한다고 밝혔다.‘동아전람 - 사이버 건축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건축자재전, 인테리어전, 전원주택전, 조명산업전, 조경전, 냉난방기자재전, 건축공구전, 건축정보전 등 전문분야별로 전시된다.
http://www.yeongj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6


2. 젊은층, 전시장 ‘개별 관람’ 급증… “시대의 트렌드를 간파할 수 있죠”
코엑스는 4차 산업 전시회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드론 등을 비롯해 전기자동차, 스마트 공장, 스마트 시티 등에 관한 전시가 2010년 13회에서 2011년 15회로 늘었고, 2016년 30회로 5년 만에 다시 2배 증가했다. 코엑스 김영란 전시1팀장은 “온라인에서 얻은 정보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는 4차 산업 전시회가 증가하고 있다”며 “인터넷 창업이나 스타트업에 관심이 늘어난 요즘 색다른 사업구상을 위해 개별 관람을 많이 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8262126005&code=920401


3. AR·VR 등 갖춘 복합관 예술극장 도입될까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내 예술극장 리모델링 본격화 시동
제주도, 영상 상영 및 최신기술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계획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0337


4. “신나는 곤충 여행 떠나요”…정선군, 내달 1일 ‘벅스랜드’ 개장
26일 정선군에 따르면 레일바이크가 운영되고 있는 여량면 구절리역에 국내 최초 움직이는 VR시스템 신개념 놀이시설인 벅스랜드(스카이 벅스)가 내달 1일 개장식과 함께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벅스랜드는 정선군이 사업비 25억원을 들여 국내 최초 곤충을 테마로 VR을 접목한 친환경 자가발전 모노레일 놀이시설로 지상에서 약 7m 높이에 길이 540m로 귀엽고 깜찍한 무당벌레 모양의 탑승기구 10대가 운영되며, 1대당 2명이 탑승할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14807


5. 아이폰 허공에서 손짓으로 조작한다…애플, 멀티 호버링 기술 도입 추진
멀티 호버링은 애플이 준비하고 있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과도 연관된 것으로 추측된다. 애플은 2019년형 아이폰 후면에 타임오브플라이트(TOF) 센서를 탑재할 계획이다. TOF는 거리 측정, 사물의 3차원 형상을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이다. TOF와 멀티 호버링이 조합을 이룰 경우 TOF로 AR, VR를 찍고 멀티 호버링으로 가상의 물체를 터치하는 느낌을 제공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824000174


6. 여름의 끝자락…국지성 호우로 나들이객 희비여름의 끝자락…국지성 호우로 나들이객 희비
이번 IMID는 가장 많은 디스플레이 전문가의 기조강연과 초청 강연으로 꾸려진다. 지난해 신설한 디스플레이 특별전시 규모는 50여곳 기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를 포함해 80여개 기업이 100부스 규모로 제품을 전시한다. 일반 전시, SF존(Show me the Future Zone) 외에 새롭게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체험관과 미디어 아트존도 꾸려 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http://www.etnews.com/20180824000123


7. 한국영상대, 대전미디어페스티벌 '미디어체험존' 전담 운영
지난 23~25일 '미디어로 연결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디어 특강, 경진대회, 체험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한국영상대 학생들은 대학 보유의 최첨단 영상장비를 통해 드론 조정,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립(LEAP)모션게임, 뮤직 토크쇼제작, 성우더빙, 폴리, 1인 미디어제작, 미디어 파사드, 캐리커처, 방송특수분장, 드라마 제작 등 12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610537429964


8. 롯데·신세계·현대百 "아마존처럼 유통 혁신"
현대IT&E에는 가상현실(VR) 전담 사업부가 꾸려졌다.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등에 VR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VR이 사람을 끌어모으는 핵심 집객 시설이 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시험 VR 매장을 오는 10월 서울 강남역 인근에 3967㎡ 규모로 낼 예정이다. 2년 안에 VR 테마파크 숫자를 10개로 늘리는 게 목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2683801


9. 치열해지는 '눈의 경쟁'...주목받는 '트리플 카메라'는 무엇?
화웨이 비롯해 LG전자 ·삼성· 애플 등 ‘트리플 카메라’ 탑재 본격화
선명한 화질에 증강현실 등 구현 가능한 다기능 '기술접목' 경쟁 치열
http://www.fetv.co.kr/news/article.html?no=11410


10. 골치아픈 세금·보험처리 알아서 척척...3040 '신차장'에 반하다
렌트비용만 내면 추가부담 '0'
리스와 달리 주행거리 제한 없고
유지비 싼 LPG차량도 이용 가능
롯데렌터카 '신차장 다이렉트'
온라인 30~40대 고객비중 70%
20대도 18%로 50대 이상보다 ↑
http://www.sedaily.com/NewsView/1S3HXGSWLN


11. 에코플레이, 미세먼지 유입 과정 볼 수 있는 증강현실 티셔츠 개발
폐 위에 미세먼지 캐릭터가 그려진 이 티셔츠는 언뜻 보면 평범한 티셔츠와 별다른 점을 찾기 어렵다. 하지만 이 제품을 입고 있는 사람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비춰보면 미세먼지가 호흡기관으로 유입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들어다볼 수 있다.
http://www.syc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966


12. AR 워킹 내비게이션 공개…"길치 안녕~"
中 오포, 까오더디투와 협업해 스마트폰 AR 내비게이션 개발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153


13. ‘첨단·토탈·에코’ 정읍의 희망찬 미래 연다
내장산문화광장과 내장산워터파크, 단풍생태공원에 신규시설로 물놀이시설, 꼬마기차, 가상·증강현실 체험시설 도입을 검토 중이다. 내장산 너머 용산호는 젊은 층 중심의 ‘레저 어드벤처 레이크’로 개발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케이블카, 출렁다리, 짚라인 등을 설치해 소비 잠재력이 높은 20대 연인층과 30~40대 관광객을 끌어들이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월영습지와 솔티숲을 핵심지역으로 하는 생태관광 활성화, 국립수제천원 설립, 백제가요 정읍사 관광지 조성사업 마무리(2019년 3월 운영 예정) 등 정읍만이 가진 자원을 활용한 감동 스토리텔링 관련 관광상품도 준비 중이다.
http://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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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3일 AR, VR, MR 관련 뉴스


1. 넥슨컴퓨터박물관, 가상현실 콘텐츠 공모전 접수 시작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NCM 오픈콜은 가상현실 콘텐츠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매년 운영하는 공개 공모전이다. 열린 공모전답게 특별한 자격요건이나 제한사항을 두지 않으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다루는 콘텐츠 창작자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http://www.etnews.com/20180703000369


2. 한컴지엠디, 가상현실 콘텐츠 제공 시스템 특허 취득에 강세
3일 오전9시47분 현재 한컴지엠디는 전거래일 대비 10.52% 오른 233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장 종료 후 한컴지엠디는 가상현실 콘텐츠 제공 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가상현실 내 동작 센서나 모션트래커 같은 장치를 이용해 사용자와 객체간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한 기술이다. 회사는 집중력, 지각능력, 계산능력 훈련을 필요로 하는 인지훈련이나 치매예방 콘텐츠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703010001427


3. 한국가상현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18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 선정
‘2018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협업을 통한 중대형 콘텐츠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획-제작-유통’ 전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여 가상현실 콘텐츠(VR, AR, MR)의 성공사업모델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될 한국가상현실의 프런티어 프로젝트는 ‘내 손안의 가상공간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VR(가상현실)기술을 활용하여 가상으로 주거문화, 상용문화공간을 디자인하고, 가구/마감재/소품 등으로 구성된 VR, AR콘텐츠를 배치하여 PC, 모바일, HMD 등을 통해 가상의 공간을 현실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VR, AR 체험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1815


4. 글로벌 VR 전문가 20인과 함께하는 'GDF 2018' 19일 개최
3일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GDF 2018은 세계 각국의 VR/AR 관련 인사와 업계관계자 1,000여명이 참여한다. '함께 하는 미래'를 주제로 VR/AR 분야 전문가 20인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VR-퍼블릭과 VR-커머스, VR-컨버전스, VR-e스포츠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포럼도 진행할 예정이다.
http://it.donga.com/27902/


5. VR콘텐츠로 성공사업모델 창출한다
한국가상현실, ‘2018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프로젝트’ 선정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83


6. 와이에이치월드, `2018 VR PC방 사업발표회` 성황리 개최
이번 사업발표회에서 김영호 대표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은 현실 세계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가시화된 기술로 가상현실(VR)이 4차산업 혁명시대에 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990년대 후반 스타크래프트와 리니지의 등장과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로 인해 PC방의 황금기를 열었던 것을 예로 들며 가상현실(VR)이 PC방을 어떻게 변화 시킬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1305.html


7. ㈜VVR, 충북학생 대상으로 재난 대처방법 교육하는 'VR가상안전체험' 실시
VR 가상안전체험 교육은 일체형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으로 재현해 안전장비와 탈출구를 탐색하는 체험이다. 아울러 기기를 통해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난 상황을 직접 보고 몰입하며 대처방법 교육도 진행된다. 이번 안전교육에 사용된 VR컨텐츠는 VVR의 콘텐츠파트너인 스튜디오코인이 제작한 버추얼안전체험관으로 여러 가지 안전 장비의 사용법과 재난 상황 시 대피요령을 배울 수 있는 체감형 VR 학습 콘텐츠다. 최대 4명이 동시에 접속해 경험할 수 있으며 안전에 관한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도 선택을 통한 개별 모듈 진행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교사가 수업에 적용할 때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492259&code=61121111&sid1=soc


8. VR월드, 찾아가는 지진체험 장비로 인기
이번 교육은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가상현실(VR) 지진체험 안전교육' 일환이다. 최근 우리나라에 빈번해진 지진에 대비해 구민 대응 능력을 효과적으로 기르기 위해 계획됐다. 체험대상은 관내 31개 초·중·고교 학생으로 각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다. 지금까지 총 17개 학교에서 1만5000명이 지진체험 교육을 받았다. 지진체험은 가로 2.8m 세로 1.7m 체험장비에 탑승해 VR 헤드셋 착용 후 안전요원 지시에 따라 진행된다.
http://www.etnews.com/20180703000246


9. 롯데월드 어드벤처, 118층 전망대·VR놀이기구 즐거움 가득
특히 `후렌치레볼루션2 VR`는 최적화된 품질,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VR 콘텐츠가 실감 난다는 입소문이 퍼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외에서도 수많은 화제를 모았다. 국제 테마파크 박람회인 `2017 IAAPA 어트랙션 엑스포`에 참가해 `로보트 태권V VR` `로스트 킹덤 VR` 등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완성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중국, 아랍에미리트(UAE), 벨기에 등 해외 여러 나라와 VR 콘텐츠 개발지원 및 VR 라이선스 배급 등 다방면으로 해외 세일즈에도 나서고 있다. 올해를 테마파크 운영사에서 우수 콘텐츠 판매자로 변신을 꾀하는 중요한 해로 삼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16755


10. 디지털 시대의 M&A와 사이버보안 전략
디지털 신기술이 놀랍도록 빠르게 혁신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런 현상을 전문 용어로 ‘Disruptive Technology’ 즉 ‘파괴적 신기술’이라 부른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5G, 드론 등이 대표적인 기술로 이미 우리들 일상 속에 들어왔거나 손에 잡힐 만큼 가까워 낯설지 않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0808


11. 경기도 VR/AR 글로벌 개척단, NRP 월드와이드 프로그램 통해 신흥시장 3개국 순회 쇼케이스 성료
경기도의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및 AR(Augment Reality, 증강현실) 스타트업 기업의 역량강화 및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사업인 <경기도 VR/AR 글로벌 개척단(영문 : NRP Worldwide Program)>이 신흥 VR/AR 시장 3개국의 대표단 출정을 마쳤다. 현재 VR/AR 신흥시장으로 알려진 영국, 캐나다, 중동 등 3개국에 현지 기업/시설 탐방 및 자체 쇼케이스 행사 개최 등을 통해 현지 기업/기관의 네트워크 구축 및 기업들의 해외진출 역량강화를 목표로 두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703000332


12. 광주시 "근대건축물 기록, 디지털 작업으로 바꾼다"
광주시는 2010년부터 추진한 근대건축물에 대한 기록보존사업을 올해부터 디지털 아카이브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기존 도면·보고서 등 평면적인 기록보존 방식을 넘어 3D모델링, 가상현실(VR) 영상, 3D애니메이션 제작 등 디지털 변환작업으로 바꾼 것이다. 이를 통해 근대건축물을 관광자원 등으로 활용할 때 스토리텔링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게 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3/0200000000AKR20180703138600054.HTML


13. 매직마이크로, 라이오닉스인터내셔널 인수…5G 사업 본격화
LXI은 네덜란드에 소재한 첨단 기술 보유 연구소로 미국과 유럽 시장에 등록된 26여가지 특허를 기반으로 TripleX 광반도체, MEMS(미세전자제어기술) 및 마이크로플루이딕스(Microfluidics)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매직마이크로는 LXI의 축적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5G 이동통신 중계기안테나(빔포밍모듈),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자율주행 라이다(Light Detection And Ranging) 등 4차 산업 시장의 핵심 제품을 상용화할 전망이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611316.html


14. "안전사고 경각심 일깨우고 우수 안전보건 장비 직접 체험"
이에 전시회에서는 소비자가 가상현실(VR)을 통해 타워크레인, 건설현장 작업발판 등 간접체험으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가상체험들이 곳곳에 마련됐다. 특히 3대 사망사고 예방존에서는 건설현장 작업발판 및 타워크레인, 지게차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등을 간접체험 할 수 있다. 또 고객응대노동자 보호코너를 함께 설치해 악성고객 대응체험과 대처방안 등을 상담 받을 수 있으며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매뉴얼도 배포됐다.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33578


15. 교원그룹,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홀로렌즈 창의융합캠프 개최
이번 캠프에서는 스마트 우주과학교실이 가장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은 교원그룹이 보유한 홀로렌즈를 통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결합한 우주를 체험하며 태양계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원그룹은 그동안 아이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바른 인성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또 교재 발행, 바른 인성캠프 개최, 교육 상품 기증 등 활동도 벌였다.
http://news1.kr/articles/?3362332


16. 인천시, 가상·증강현실(VR·AR) 개발 전문가 양성
http://www.sedaily.com/NewsView/1S1XW4A9L7


17. 40조 '키즈 시장' 잡아라…이통사, ICT 접목한 콘텐츠 경쟁 '활활'
3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키즈 산업의 시장은 40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IPTV 업체들의 주문형비디오(VOD) 시청 중 키즈 콘텐츠 비중은 이통3사 모두 40%를 넘어섰다. 이에 이통3사는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미래형 ICT 기술을 콘텐츠에 접목시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http://www.biztribune.co.kr/news/view.php?no=6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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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최정환 스코넥 부사장 "VR은 죽음의 계곡 탈출"
2018년 4월 26일,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진행된 'NRP 월드와이드 차이나'의 연사로 나선 최정환 스코넥 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은 가상현실 시장에 대해 힘들지만 가능성이 있다고 낙관했다. 그는 가트너의 광고 주기 곡선을 자료로 제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가상현실은 수익모델 사례가 생기면서 시장이 형성되고 있으며, 안정적인 기술 발전과 투자가 활발히 일어나는 단계라고 봤다. 가트너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차세대 산업혁명 과정에서 산업 필수요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http://it.donga.com/27666/


2. 요즘 지자체, VR로 PR
김유정역~강촌역 폐철로(8.5㎞)에서 레일바이크를 운영하는 ㈜강촌레일파크는 지난해 3월 VR레일바이크를 선보였다. 강원도 관광 명소에 VR을 탑재하려고 8억원을 투자했다. 이제 관광객들은 6㎞ 중 마지막 터널 470m 구간에서 VR 슈팅 게임을 체험하게 됐다. 이진호 강촌레일파크 전략기획부 팀장은 "움직이는 VR레일바이크는 세계 최초의 시도"라면서 "페달을 밟는 속도감을 반영해 이미지가 달라져 가만히 앉아 체험하는 기존의 VR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말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7/2018042700170.html


3. 가상현실(VR) 기술 활용한 교통안전교육 시행
도로교통공단은 서울, 부산 등 전국 5곳의 첨단교육센터에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교통안전교육이 실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가상현실 교통안전 체험교육은 전용 헤드셋과 모션 시뮬레이터 기기를 활용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가 다양한 교통안전 상황을 체험해 볼 수 있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키울 수 있다. 
또한 가상 시뮬레이션에 전문 교수진의 상세한 교통안전 설명을 더해 교통안전의식을 더욱 확고히 다질 수 있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274


4. “VR 테마파크계 롤러코스터 꿈꾼다”
최근 국내에도 VR테마파크나 VR방 등 실감형 VR 콘텐츠를 제공하는 곳이 늘어나면서 VR 콘텐츠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지속 가능성. 방 대표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한 두번 VR 테마파크를 방문하는 이들의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킬러콘텐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혼자 즐기는 VR 콘텐츠로는 재방문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그의 생각. 함께 즐길 수 있어야 즐거움이 배가 된다는 것이다.
http://www.venturesquare.net/762547


5. CJ헬로, 올해 1분기 매출 상승했지만 영업익 줄어…"VR·스마티시티 투자 때문"
신수종사업은 미래사업을 이끌어 가기 위한 유망한 새로운 사업을 뜻한다. CJ헬로는 가상현실(VR)과 스마트시티를 신수종사업으로 보고 꾸준히 투자 중에 있다. 또 CJ헬로는 2018년 1분기 케이블TV 가입자 수가 2017년 4분기보다 7만3000명(1.7%) 증가한 425만2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CJ헬로가 2000년 유료방송 사업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7/2018042701982.html


6. 가상현실 체험 '와우 스페이스'가 찾아간다
경기도, 기동성 뛰어난 트레일러 형태로 제작..연말까지 30회 운영
http://www.mediawhy.com/news/articleView.html?idxno=76688


7. 한국가상현실, 유나이트 서울 2018 참가
전세계를 순회하며 열리는 유나이트는 VR 업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행사로, 이번 개최되는 ‘유나이트 서울’은 ‘세상을 바꾸는 리얼타임 3D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게임을 넘어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 중인 유니티(Unity) 엔진의 가능성과 첨단 사례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가상현실은 이번에 열리는 유나이트 서울에 유니티 엔진으로 개발된 여러가지의 산업용 VR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각각 교육용 VR 2종, 공간관리용 VR 1종, 관제용 VR 1종, 인테리어설계용 VR 1종으로 총 5개의 VR 솔루션을 전시한다.
http://cadgraphics.co.kr/v7/news/architecture_view.asp?seq=2717


8. 성웅이순신 가상현실체험 콘텐츠
오는 4월 28~29일 양일간 선문대 인문브릿지사업단(단장 손종업)은 아산 현충사 교육관 입구에 마련된 부스에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기술을 활용한 역사소설 콘텐츠 체험 장비를 전시 및 관람토록 할 예정이다. 역사소설 속 이순신 장군의 무과시험 에피소드, 거북선 소개 및 직접 즐길 수 있는 활쏘기 게임, 거북이 캐릭터 이름짓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기사바로가기]


9. 디즈니, 가상의 충격 구현한 ‘포스재킷’ 공개
입으면 가상의 충격을 느낄 수 있는 재킷이 공개됐다. 북미 IT전문매체인 엔가젯 등 외신은 디즈니가 가상현실(AR), 증강현실(AR) 환경에서 가상의 감각을 구현한 ‘포스재킷’을 공개했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포스재킷은 에어백의 수축과 고주파의 진동을 이용해 가상의 물리적 감각을 제공하는 VR 주변기기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27074400&type=de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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