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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8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AI분야 석박사 키운다…대학원 3곳 내년 9월 운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공지능 대학원 학과’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인공지능대학원 학과를 개설하려는 대학의 신청을 받아 3곳을 선발한다. 선정된 대학은 내년 가을학기(9월)부터 학과를 운영해야 한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ai%EB%B6%84%EC%95%BC-%EC%84%9D%EB%B0%95%EC%82%AC-%ED%82%A4%EC%9A%B4%EB%8B%A4%EB%8C%80%ED%95%99%EC%9B%90-3%EA%B3%B3-%EB%82%B4%EB%85%84-9%EC%9B%94-%EC%9A%B4%EC%98%81


2. 인공지능 기반 온라인 고용서비스 나온다
다음 날 아침 인공지능(AI)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드론 운전과 SW 분야 경력, 컴퓨터공학 기초지식이 필요한 맞춤형 일자리를 수 십 건 찾아 내 A씨에게 추천했다. AI는 구인정보만 찾아주는 것이 아니라 A씨가 직무능력을 더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정부 지원정책, 해당 업종의 최근 트렌드와 이슈 관련 정보까지 제공했다.
http://www.etnews.com/20181227000125


3. 알리바바 AI 스피커, 올해 3700% 폭발적인 성장
올해 인공지능(AI) 스피커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세계 3위 중국의 알리바바의 경우 지난해 대비 3700%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란커지왕은 27일 시장조사회사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의 최근 통계를 인용해 알리바바의 AI 스피커가 올들어 지난 3분기까지 글로벌로 총 370만 대가 판매됐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3600% 늘어난 것이라고 보도했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7073453


4. 혁신 좌우할 파괴적 기술 ‘AI’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AI 스피커에서부터 소비자 상담 챗봇, 공장의 자동 불량 검출 등 새로 등장하는 IT 분야의 기술 대부분이 AI와 연관되어 있다. AI는 이제 IT뿐만 아니라 화학, 식품, 금융, 건축, 제조, 에너지 등 모든 산업의 혁신을 좌우하는 기술로 주목받는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D%98%81%EC%8B%A0-%EC%A2%8C%EC%9A%B0%ED%95%A0-%ED%8C%8C%EA%B4%B4%EC%A0%81-%EA%B8%B0%EC%88%A0-ai


5. 호기심을 장착한 인공지능,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다/조현욱 과학과 소통 대표
인공지능(AI)은 번역, 페이스북 사진의 얼굴 인식, 내비게이션 앱에서 최적의 길 찾기 등에 두루 쓰인다. 이들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우선 인간이 지식을 제공해야 한다. 한 문장이 다른 언어의 어떤 문장과 같은 뜻인지, 한 사람이 각기 다른 사진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자동차가 가야 할 최선의 코스를 어떻게 계획할지를 가르쳐줘야 한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28030001&wlog_sub=svt_002


6. 네이버, 인공지능 음성 기술 기반 '인터랙티브 동화 서비스' 선봬
클로바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와 클로바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동화 만들기 시작해줘’ 또는 ‘백설공주 동화 만들기 하자’ 등과 같이 명령하면 동화를 틀어준다. 이야기의 중요한 순간마다 주인공의 행동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아이의 선택에 따라 이후 줄거리가 달라진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5849


7. 애피어, “마법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AI 솔루션 도입 가능”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은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다. 다양한 산업군에서 AI는 해당 분야에 맞는 처방전을 제시한다. 전자상거래에서는 개인화된 상품 추천과 가격 결정 최적화, 전력 공급 산업에서는 AI를 통해 고장 날 설비를 예측해 비용을 줄이는 예방적 유지·보수, 제조 분야에서는 수요 예측을 통한 재고 감소,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치료 등이 가능하다. 하지만 AI에 대한 막연한 기대는 도리어 기업의 AI 도입을 늦추는 결과로 이어진다.
http://www.bloter.net/archives/327098


8. 인공지능 분야 석·박사급 고급인재 제대로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분야에 세계적 수준의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인공지능대학원 학과’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대학원 학과를 개설하고자 하는 대학의 신청을 받아 3개를 선정할 것이며 선정된 대학은 2019년 가을학기부터 학과를 운영해야 한다.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90560


9. 서울아산병원, 인공지능으로 의료영상 판별...중증폐질환 조기발견
'인공지능’ 이용한 영상의학기술 발표
사람 직접 판별대비 시간·정확도 ‘월등’
세계적 저널 ‘의료 영상 분석’ 최근 게재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597


10. 관세청, 해외직구에 접목할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 검증
관세청은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인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을 전자상거래 업무에 접목하기 위한 기술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개최한 완료보고회에서 블록체인 기술로 신뢰성 있는 전자상거래 정보를 확보하고, 인공지능 X-ray 판독을 통해 총기류 등 반입제한 물품을 확인하는 혁신적인 해외직구 절차를 제시했다.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90438


11. LG유플러스, 네이버 인공지능(AI) 탑재 무선 IPTV 'U+tv프리' 출시
네이버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U+tv프리는 기존 셋톱에 설치된 IPTV 플랫폼을 이동형TV에 탑재하고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기가 와이파이를 통해 안방, 거실 등 집안 어디든 기존 화질 그대로 IPTV를 시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특히 'U+tv 아이들나라', 넷플릭스, 'U+tv 골프·야구', 'U+아이돌Live' 등 U+tv에서 제공하는 전용 콘텐츠를 TV에서 보는 것처럼 그대로 이용 가능하다.
https://kbench.com/?q=node/194701


12. ㈜쿠드인터랙티브, 혼합현실 인공지능 로봇 스포츠 플랫폼 게임기 소개 예정
MR 아케이드 게임 전문 개발사로서 혁신적인 로보틱스, 혼합현실, A.I 기술을 융합한 게임기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세상에 펼쳐질 가상과 현실의 융합, 인공지능 기술을 누구보다 빠르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현실화하고자 한다. 특히 독자 개발한 MR-A.I 융합 게임기 플랫폼은 현실과 가상이 융합된 체감성과 극대화된 플레이를 제공하여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57260


13. "자동화·AI 덕분에···" RPA 확산 '가속도'
자동화와 인공지능(AI) 기술 덕분에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가 더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RPA를 이용하면 규칙 기반으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비즈니스 운영을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어떤 점에서 RPA는 혁신적인 돌파구보다는 점진적인 발전을 뜻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많은 RPA 툴이 여전히 수작업이 있어야 한다. 프로세스를 식별하고 비즈니스 역할을 생성하며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는 작업 등이다.
http://www.ciokorea.com/news/113883


14. 한국공항공사, 수하물 검색 'AI 시대' 솔루션 최초 개발
인공지능 '딥 러닝' 기술 접목한 판독 솔루션
시험운영 후 상용화, 해외 사업 진출 추진도
http://www.new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916


15. "컨택센터 등에 AI기반 신기술로 시선"
[4차산업혁명대상 수상작]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상/AI챗봇 '아이작]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6221644


16. 누구나 AI 활용 앱 만드는 시대 온다…2019년 뜰 전략기술들
증강분석·엣지 컴퓨팅, 블록체인…가트너 선정 기술트렌드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947


17. LG전자, AI 기능 넣은 '사운드바' CES 2019에서 공개
또 스마트폰처럼 자이로 센서를 탑재해 제품이 어떤 각도로 설치됐는지를 스스로 인식한다. 사용자가 사운드 바를 테이블과 같은 평면에 설치했는지, 제품을 납작한 형태로 세워 벽면에 설치했는지를 알아차리는 식이다. 기울기에 따라 사용자를 바라보는 정면 스피커와 천정 등을 향하는 업-파이어링(Up-Firing) 스피커의 역할을 자동으로 조정해 입체 음향을 만들어낸다.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7075739


18. LG 스마트 TV, 美 인공지능 종합평가 1위
- 톰스 가이드, 인터페이스ㆍ음성인식 등 4개부문 만점
- 단일 기능 아닌 AI 종합평가 1위는 이례적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27000148


19. 손정의 "앞으로 AI기업에만 투자하겠다"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기업에만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27일 NHK에 따르면 손 회장은 전날 자신이 설립한 재단 행사에서 10조엔(약 100조원) 규모 비전펀드에 대해 "AI 관련 기업에만 관심이 있다"며 "앞으로 AI와 관련 없는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투자펀드인 비전펀드의 타깃을 손 회장이 직접 밝힌 것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807153


20. 신기영 디자이노블 "AI로 옷 패턴 디자인하세요"
GAN 기술로 패션 디자인 생성..."아마존 연구 참고"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7163018


21. MS, AI 기술로 지구환경 문제 해결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하는 것 중 하나가 코끼리 울음소리로 생사를 확인하는 ‘소머즈’ AI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아프리카 코끼리는 최근 수십년 간 상아 수집을 위한 불법 밀렵으로 3분의 2가 사라졌다. 아프리카 초원 코끼리의 경우도 2007년부터 7년 간, 약 14만 마리가 사라지며 30% 급감했다. 특히 2010년부터는 매년 3만 마리 이상의 코끼리가 불법 수렵을 당하고 있어 향후 5년 안에 코끼리가 멸종될 위기에 처해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385


22. 포항TP, AI 유해조수 퇴치시스템 개발 착수
AI 유해조수 퇴치시스템은 사람과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유해 야생동물을 효과적으로 퇴치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제품이다. 멧돼지나 고라니, 까치 등 유해조수를 구분해 최적의 퇴치효과를 발휘하고, 오동작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는 제품이다.
http://www.etnews.com/20181227000307


23. "헬스케어·로봇·AI…고령화 시대 반드시 키워야 할 산업"
고령화로 인한 저성장 심화라는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선 신산업을 육성해 경제 활력을 키우는 길 외에 왕도가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신산업 중에서도 스마트헬스케어와 로봇은 고령화 시대 대표적인 유망 산업으로 꼽힌다. 고령자가 많아지면서 스마트폰으로 만성질환을 관리해주는 기술 및 노인 돌봄·간병을 수행하는 로봇 등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784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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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제주해녀 조합이 가져올 미래는?
이번 학술대회는 제11회 제주해녀축제를 기념하면서 열린 자리다. 이틀 동안 3부에 걸쳐 ▲세계중요농업유산과 어업유산시스템 ▲제주해녀어업시스템의 다원적 가치 ▲제주해녀어업유산시스템의 미래 100년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표한다. 특히 제주 내부 사안이 아닌 제주해녀에 영향을 주는 외부 요소들을 살펴보는 자리가 됐다. 고영욱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영국 퀸즈대학 벨파스트 캠퍼스)는 해녀 고령화 문제의 대안으로 IoT(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제안한다.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209979


2. ‘사물인터넷’ 환자 맞춤형 건강관리 이끈다
과기부, IoT 국제전시회 개최…감염관리, 고령자 모니터링, 수면 시스템 등 주목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282


3. KT파워텔·엑사이엔씨, 산업안전 IoT 솔루션 사업 위한 협약 맺어
KT파워텔은 엑사이엔씨와 ‘산업안전 사물인터넷 솔루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엑사이엔씨는 산업환경 안전분야에 진출해 화학물질 누액감지센서에 대한 특허와 관련 기술 지원 체계를 보유한 회사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2221.html


4. 진화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기술 집중에서 사업 맞춤으로’
19일 정보기술(IT) 업계 전문가들은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쇼2018’ 세션 발표를 통해 기술보다 사업 활용에서 클라우드의 미래를 찾을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IT시장조사업체 가트너코리아 최윤석 전무는 "매년 전세계 유망 기술을 뽑아 우선 순위 설문을 하는데 클라우드는 중요 영역으로 꼽힌다"며 "앞으로 클라우드는 기술보다 비즈니스적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3324.html


5. 미래 채석장 모습, 스웨덴에서 본다
무인화 시스템으로 굴삭기, 트럭 등 자율 운행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AF%B8%EB%9E%98-%EC%B1%84%EC%84%9D%EC%9E%A5-%EB%AA%A8%EC%8A%B5-%EC%8A%A4%EC%9B%A8%EB%8D%B4%EC%97%90%EC%84%9C-%EB%B3%B8%EB%8B%A4


6. HDC현대산업개발, 글로벌 IoT표준 업계 첫 적용…스마트홈 생태계 확산
HDC현대산업개발은 19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OCF(Open Connectivity Foundation) 글로벌 임원진과 공동주택 사물인터넷(IoT) 표준화를 위한 기술협력 및 공동마케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DC현대산업개발 권순호 대표이사, OCF 박준호 상임이사, OCF코리아포럼 최상만 비즈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86604?cloc=rss|news|total_list


7. KT, 한국공항공사와 ICT 기반 스마트공항 구현한다
KT는 한국공항공사와 지난 17일 서울 김포공항 한국공항공사 사옥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공항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KT 한상현 공공고객본부장과 한국공항공사 정세영 건설기술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전략적 시범 사업 과제를 도출하고 ICT 기반의 스마트공항을 구현해 나가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 협력 사항으로는 △IoT 기반의 공항시설물 관리 △AI 챗봇을 활용한 여객 안내 △AR/VR을 활용한 서비스 발굴 △5G/LTE 기반 미래 공항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이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103


8. KT파워텔, 엑사이엔씨와 산업 안전 IoT 솔루션 제휴
KT파워텔은 19일 엑사이엔씨와 산업안전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사업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 교환했다. 엑사이엔씨는 화학 물질 누액 감지 센서 특허 등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산업 환경 안전 솔루션 시장을 공략 중이다. 이번 제휴로 엑사이엔씨는 화학물질 감지 센서를 공급한다. KT파워텔은 센서가 화학 물질을 감지하면 롱텀에벌루션(LTE) 무전기 라져와 데스크톱PC, 스마트폰을 통해 알림을 전송하는 IoT 플랫폼·관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9000312


9. 노약자를 위한 IoT 시대 개화
노약자와 장애인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기술로 사물인터넷(IoT)이 주목받는다. 노약자와 장애인 안전을 위한 위치기반서비스(LBS)에서 의료·헬스케어까지 IoT 기술 저변도 확대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302


10. 세계도시·외국기업, 서울서 도시문제 해결할 신기술 소개
오전 본회의에서는 서울시와 참여기업들이 '안전·교통', '정보보안·사물인터넷', '경제·교육',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4가지 주제로 21개 협력안건을 제안하고 논의한다. 해외도시는 '도시의 스마트시티 사례'를 발표한다. 기업들은 주로 시민안전·교통, 정보보안·사물인터넷, 경제·교육, 빅데이터·인공지능과 관련된 기술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제안은 ▲CCTV망과 드론을 활용한 시민 안전서비스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문제 해결 ▲정보통신기술을 통한 교육 ▲스타트업 기술지원과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84009


11. 마윈 알리바바 회장, "내년 하반기 AI 추론 칩 생산"...항저우 윈치대회 2018서 밝혀
마 회장은 “알리바바 4대 전략이 새로운 도·소매, 새로운 경제(재정), 새로운 에너지, 새로운 제조업”이라면서 “그 가운데 새로운 제조업이 가장 큰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시작점인 사물인터넷(IoT)이 곧 칩(반도체)의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마 회장은 “15년 후 제조업은 인터넷과 모바일로 인해 예상치 못한 고난에 직면할 것”이라면서 “가까운 미래에는 5분 안에 2000가지 종류 옷을 만들 수 있게 된다. 그만큼 데이터 의존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새로운 제조업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http://www.etnews.com/20180919000366


12. 미래에 이런 신기술이 뜬다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신기술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이 꼽혀왔다. 초미세 반도체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한 재료, 부품 혁신과 맞물려 각 부문 데이터와 이를 분석·응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얽혀 새로운 지능형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7000227


13. 스타트업은 단말기, 대기업은 시스템 '해외서도 노약자 IoT 기술 개발 한창'
해외에서도 노약자를 위한 사물인터넷(IoT)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스타트업과 글로벌 정보기술(IT)기업, 대학·연구기관까지 합세,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환자 치료 솔루션에 적용 가능한 IoT에 적극 투자한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연구진이 개발한 '핑거리더'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기기다. 반지 형태 기기를 손가락에 착용하고 책에 인쇄된 문장을 스캔하면, 이를 자동으로 데이터화한 후 이용자에게 합성 음성으로 들려주는 방식이다.
http://www.etnews.com/20180913000303


14. 엑사이엔씨, KT파워텔과 산업안전 솔루션 위한 MOU
엑사이엔씨가 화학물질 유출 감지가 가능한 신제품 `리크센서` 출시와 동시에 국내 1위 무전통신 기업 KT파워텔과 손잡고 IoT기반 산업 안전 솔루션 사업에 나선다. 화학 물질 유출 감지 전문기업 엑사이엔씨는 KT파워텔과 사물인터넷(IoT)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엑사이엔씨는 화학 물질 유출 감지 센서인 `리크센서`를 공급한다. KT파워텔은 센서에 화학 물질 유출이 감지될 경우 LTE 무전기 `라져`와 PC, 스마트폰을 통해 알림을 전송하는 IoT 플랫폼 및 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37&year=2018&no=591861


15. 홍성주 “인류에 도움줄 인포메이션 센서 시대 올 것”
홍 부사장은 이날 ‘스마트클라우드와 인포메이션 센서(Smart Cloud and Information Sensor)’를 주제로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기기, AI, 클라우드 등에 사용될 수 있는 첨단 이미지 센서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과거에 사진 촬영에만 사용되던 이미지 센서가 위치 정보, 온도, 생물학적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인포메이션 센서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홍 부사장은 "현재 글로벌 주요 업체 메모리 반도체 매출이 100조원 정도 된다"며 "센서 시장이 이에 버금가는 시장으로 성장하며 인류에게 여러 편익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1358.html


16. 韓에 반도체 내준 日, 전자부품에 '올인'
무라타 필두로 30개社 설비투자 1조엔 넘어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9143034&type=det&re=zdk


17. "2030년 자동화 시대…인지능력 자극·상호작용 도모·다양성 보장 공간 설계 중요"
로버트 맨킨 NBBJ 파트너는 아마존, 텐센트, 삼성전자, 네이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혁신 기업의 사옥 설계를 도맡아온 인물이다. 이날 그는 "사람들이 한 산업에서 일하다가 완전히 다른 산업으로 이전하는 현상이 발생한다면 많은 사람이 재훈련과 교육을 받아야 할 것이고, 평생학습이 더 보편화되는 등 교육모델이 아예 바뀔 것"이라며 ‘스마트워크와 공간설계’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로버트 맨킨 파트너는 "NBBJ는 워싱턴대학교 뇌 과학자 메디나 박사 등 연구자들과 함께 주변 환경이 인간에 미치는 요소와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공간의 기능에 대해 연구 작업해왔고, 이러한 응용과학을 건축에 접목했다"고 밝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2744.html


18. 간편결제-간편결제로 바뀌는 인간 중심 소비 문화
수요는 급증했지만 통합 플랫폼을 만드는 데 실패했다. 수년 내 네이버, 카카오, 삼성전자 결제 플랫폼 정도만 생존할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이 나온다. 하루 평균 국내 간편결제 거래액은 1000억원을 상회한다. 그러나 미국 페이팔·애플과 중국 알리페이·위쳇페이처럼 실사용자, 시장점유율 30% 이상을 가져간 사업자는 없다. 세계 간편 결제 시장이 근거리무선통신(NFC)과 QR로 양분되는 상황에서 한국은 인프라 투자 부족과 통합 결제 플랫폼 부재로 어디에도 끼지 못하는 샌드위치 신세가 됐다.
http://www.etnews.com/20180912000411


19. HDC현대산업개발-OCF, IoT 표준 적용 양해각서 체결
HDC현대산업개발은 19일 용산 본사에서 OCF글로벌 임원진과 공동주택 사물인터넷(IoT) 표준화를 위한 기술 지원 및 공동 마케팅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박준호 OCF 상임이사, 최상만 OCF코리아포럼 비즈분과위원장이 참석했다. 양 조직은 건축물과 일반 가정에 OCF 기술 표준을 적용하기 위한 상호 기술 지원, 공동 마케팅을 통한 생태계 확산에 협조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9000319


20. 236조원 데이터 시장 잡으려면 '양자 컴퓨터'·'스마트 시티' 주목해야
현재 데이터는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의 자료를 보면 세계 데이터 시장 규모는 2017년 1508억달러(약 169조원)에서 2020년 2100억달러(약 236조원)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정부도 8월 말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빅데이터 센터 100개소를 구축하는 등 2019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는 양질의 데이터를 많이 확보하고 잘 활용해야 시장 주도가 가능하다. 이에 데이터 시장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 미래형 컴퓨터 ‘양자 컴퓨터’와 ‘데이터 매니지먼트(관리)’가 주목받고 있다. 양자 컴퓨터는 양자역학 원리를 이용한 병렬 연산 방식으로 기존 컴퓨터보다 빠르고 정확한 연산처리가 가능한 미래형 컴퓨터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9/2018091902177.html


21. 삶의 질을 높이는 힌트, 미래기술에서 찾는다
미래 기술은 의료 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열쇠도 될 수 있다. 신체 활동 정보를 수집하는 칩을 몸에 이식하거나 부착하면 병원선에 의존해야 하는 섬 지역이나 산간벽지 거주자가 멀리 떨어진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실시간 진료를 할 수 있다. 피부에 이식할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하면서 인체에 해가 없는 초소형 반도체, 알약처럼 먹어서 내시경을 빠르고 간편하게 대체할 수 있는 스마트 알약 등은 이미 연구 중인 기술이다. 진료비 부담을 낮추고 상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의료 서비스 시대가 열릴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110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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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7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GS25, '인공지능.사물인터넷' 적용된 스마트 테스트 점포 오픈
http://www.insight.co.kr/news/179100


2. ‘사물인터넷’ 환자 맞춤형 건강관리 이끈다
과기부, IoT 국제전시회 개최…감염관리, 고령자 모니터링, 수면 시스템 등 주목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0282


3. 어드밴텍,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반 협업 솔루션 마련
어드밴텍(지사장 정준교)이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제시하고, 이 플랫폼을 통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곧바로 현장 적용까지 가능한 협업 솔루션을 제시한다. 어드밴텍이 제시하는 사물인터넷 협업 솔루션은 IoT SRP(Solution Ready Pacage, 솔루션 레디 패키지)로서, 어드밴텍의 하드웨어와 WISE-PaaS 플랫폼 서비스에 파트너사의 도메인 포커스된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바로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http://icnweb.kr/2018/%EC%96%B4%EB%93%9C%EB%B0%B4%ED%85%8D-%EC%82%AC%EB%AC%BC%EC%9D%B8%ED%84%B0%EB%84%B7-%ED%94%8C%EB%9E%AB%ED%8F%BC-%EA%B8%B0%EB%B0%98-%ED%98%91%EC%97%85-%EC%86%94%EB%A3%A8%EC%85%98-%EB%A7%88%EB%A0%A8/


4. "무선 사물인터넷 활성화" 사이언스로라 프로젝트 추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과학기술 분야 국내 무선 사물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사이언스로라'(ScienceLoRa)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이언스로라는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을 활용하기 위한 'LoRa·LoRaWAN' 기반 무선 사물인터넷 네트워크를 뜻한다. 장거리(Long Range)·장거리 광역 네트워크(Long Range Wide Area Network)의 영어 약어인 LoRa·LoRaWAN은 비면허 대역 주파수를 사용하는 저전력 무선 통신 기술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85085


5. 반도체부터 데이터까지... arm의 사물인터넷 공략방법
https://www.kipost.net/bbs/board.php?bo_table=semiconductors_news&wr_id=746


6. 농업과 사물인터넷 융복합, 생각 넘어 현실되다
특히 농업과 사물인터넷과 같은 신기술의 매칭은 ‘스마트 팜’(Smart Farm)이란 시스템 농업으로 구현되고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 스마트팜 분야의 우수한 기술을 총망라해 보여주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이를 증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나래트랜드, ㈜유비엔, ㈜다모아텍, ㈜뉴로컴즈, 사이언스팜(주), ㈜이노팜 등 12개 기업이 참여해 국내 ? 해외영업을 비롯한 스마트팜 플랫폼 및 기술소개, R&D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http://www.k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6


7. 삼천리, IoT ‘배관망관리 시스템’ 개발 공로 인정
‘2018 Iot Awards’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도시가스 안전관리 효율성 제고 및 선진화 기여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352


8. 포스코, IoT·빅데이터·AI로 '안전한' 스마트팩토리 실현
포스코는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의 기술을 접목한 최적의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해 안전한 조업체계를 실현하고 있다. 품질 결함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불량을 최소화하고 최고 품질의 제품을 경제적으로 생산한다. 포항제철소는 현장 및 외주파트너사 직원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VR 기기를 눈과 손에 착용하면 중대 재해를 실제 상황처럼 체험할 수 있다. 포항제철소는 VR 기기 12대를 글로벌안전센터 교육장에 설치하고 현장직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교육과 평가를 시작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705991


9. 비스타 워커힐 서울, 국내 호텔 최초 전 객실 AI 서비스
SK네트웍스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250개 전체 객실을 SK텔레콤 인공지능(AI) 서비스 ‘누구(NUGU)’를 적용한 IoT(사물인터넷) 룸으로 개편해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달부터 약 1개월간 2개 층 44개 객실을 대상으로‘ 누구’를 적용하며 획득한 고객 사용 패턴 분석 데이터, 고객 피드백 등을 분석했다. '객실과의 대화'를 콘셉트로 한 이 서비스를 통해 이 호텔 투숙객은 룸에서 음성 명령을 통해 조명 점·소등, 커튼 개폐, 온도 설정 등이 가능하다. '방해 금지' '청소 요청' 등 팻말을 바깥 문 손잡이에 걸 필요 없이 음성 명령을 통해 요청할 수 있다. '객실 체크아웃 시간' '조식 시간' '부대시설과 셔틀버스 탑승장 위치' 등도 음성 명령을 통해 손쉽게 답변을 들을 수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6613


10. KT-한국공항공사, 미래형 스마트공항 만든다
KT와 한국공항공사는 9월17일 서울 김포공항 한국공항공사 사옥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공항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증강현실·가상현실(AR·VR), 5G,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의 기반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공항을 구축해나가겠다는 게 이번 협약의 핵심 내용이다. 협약식에는 KT 한상현 공공고객본부장, 한국공항공사 정세영 건설기술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가 세부 협력 사항으로 발표한 내용은 ▲IoT 기반의 공항시설물 관리 ▲AI 챗봇을 활용한 여객 안내 ▲AR·VR을 활용한 서비스 발굴 ▲5G/LTE 기반 미래공항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319751


11. KT텔레캅, IoT센서가 이상 신호 감지땐 보안요원 긴급출동
플랫폼 기반의 보안서비스는 KT텔레캅의 관제출동 역량에 KT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고객시설 내 모든 센서를 관리하고 사후서비스(AS) 등을 수행하는 메인 컨트롤러인 하드웨어 주장치를 클라우드화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LTE-M, NB-IoT 통신망을 이용해 각각의 보안사물인터넷(IoT) 센서들이 직접 클라우드 주장치와 통신하는 방식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705881


12. 넥스트스퀘어, ESS+태양광+스마트팜 연계 기술 솔루션 구축 사례 '발표
넥스트스퀘어 ESS+태양광+스마트팜 연계 솔루션은 무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 자동 수집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개방형 개발플랫폼을 통해 사이트 특성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웹과 모바일 기반의 디지털 트윈 구축으로 유지보수에도 용이하다.
http://www.etnews.com/20180917000413


13.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무료 체험 이벤트 실시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은 데이터의 통합, 분석 및 시각화를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구현한 통합 빅데이터 처리 및 분석 플랫폼 ‘펜타호(Pentaho)’의 30일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소스 기반으로 개발된 ’펜타호’는 GUI 기반의 손쉬운 환경에서 데이터 수집 및 통합부터 오픈소스 머신러닝 알고리즘 기반의 모델 구축, 예측 및 모델 업그레이드 및 시각화 기능을 통합한 플랫폼이다. 특히 모든 소스의 데이터 통합 및 분석 자동화를 통해 방대한 양의 인간 및 기계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민첩한 인사이트를 창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적합하다.
http://icnweb.kr/2018/%ED%9A%A8%EC%84%B1%EC%9D%B8%ED%8F%AC%EB%A9%94%EC%9D%B4%EC%85%98%EC%8B%9C%EC%8A%A4%ED%85%9C-%EB%B9%85%EB%8D%B0%EC%9D%B4%ED%84%B0-%EB%B6%84%EC%84%9D-%ED%94%8C%EB%9E%AB%ED%8F%BC-%EB%AC%B4%EB%A3%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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