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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한국교통안전공단, 삼성전자와 자율주행 5G 통신기술 협력 MOU 체결
5G-V2X 통신환경 구축을 통해 자율주행차량 연구를 위한 국내 최고의 올인원 테스트베드 목표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261


2. 적외선 영상 분석 기술로 자율 주행의 안전도 높인다… 써모아이(Thermoeye) 김도휘 대표
자율주행차는 어떠한 기상 조건에서도 도로와 주변의 주행환경을 완벽하게 이해해야 사람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 하지만 악천후(눈,비,안개 등)나 태양 빛 반사, 역광 및 야간 등의 상황에서 센서들이 순간적으로 물체를 인식해내지 못해 인명사고를 일으킨 사례가 존재한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12/07/myer-thermoeye/


3. 獨 VW, 전기차.. 자율주행차 개발 위해 약 4조원 비용 절감 추진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471


4. 경일대, 자율주행차융합기술연구소 개소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6일 오후 2시 교내 산학협력관 1층에서 ‘자율주행차 융합기술 연구소 개소식’을 거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현태 경일대 총장을 비롯해 김정우 대구가톨릭대 총장,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한식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  최대진 경산시 부시장,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이하동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원장, 박성환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원장 등 내빈과 한중엔시에스, ㈜금창, 삼보모터스, 평화산업, 전우정밀 등 관·산·학계 관계자 2백여 명이 참석했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164


5. 韓美 "5G·자율주행차·핀테크 함께 키우자"
한국과 미국이 민관합동으로 경제포럼을 개최하고 5G와 자율주행차, 핀테크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미래지향적 의제를 중심으로 양국 경제관계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7일 외교부는 "6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한미경제연구소(KEI, Korea Economic Institute) 주최로 '제2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을 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0716231782793


6.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수중무인드론 '아이버블(iBubble)' 엔비디아 Jetson TX2 칩셋 탑재
프랑스 기업인 노틸로 플러스(Notilo Plus)에서 출시한 수중무인드론 '아이버블(iBubble)'에 엔비디아의 Jetson TX2 칩셋이 탑재된 사실이 밝혀졌다. 엔비디아는 이와 같은 사실을 자사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엔비디아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수중무인드론 아이버블에 탑재된 엔비디아 Jetson TX2 칩셋은 쿼드 코어 A57 프로세서와 256 CUDA 코어가 탑재된 파스칼 GPU 및 8GB LPDDR4 메모리의 스펙을 갖췄으며, TDP는 7.5W로 설계됐다.
https://kbench.com/?q=node/194080


7. 통신 단절되면 자동차 해킹 가능성도 높아진다?…전문가들 "쉽지 않아"
이 가운데 연결성은 자동차가 하나의 단일 이동수단을 넘어 네트워크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것을 뜻한다. 네트워크를 통한 차대차(Vehicle-to-Vehicle·V2V), 차대인프라(Vehicle-to-Infra·V2I) 등의 소통은 자율주행 시대로 가기 위한 조건이기도 하다. 모든 커넥티드카가 자율주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자율주행차는 연결성에 도움을 받는다. 또 스스로 움직이는 것은 네트워크 없이도 가능하나, 보다 정교하게 움직이려면 네트워크는 필수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6/20181206041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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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8일 전기자동차 관련 뉴스


1. LG 전장인력만 2만명…공격적 조직 확대
18일 LG그룹에 따르면 주력사인 LG화학, LG전자,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LG하우시스가 자동차 전장사업을 올해 대대적으로 확대하고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의 전장(VC)사업본부나 LG하우시스의 자동차소재부문과 같이 계열사들은 자동차 전장 관련 사업부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ZKW를 포함한 LG그룹 전체 전장사업 매출액 규모는 10조원 수준으로 2017년 그룹 전체 매출액 160조원의 10% 수준이다. ZKW(9200명), LG화학 전지사업부문(5143명), LG전자 VC사업본부(4002명) 등 전장사업 관련 직원만 약 2만명으로 대군단을 꾸리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317538&sID=501


2. 한국교통안전공단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대회는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창작기술, 주행성능, 짐카나, 가속 및 제동 등 4개 부문으로 평가된다. 자율주행자동차는 S-커브구간, 주차 등 7개의 주행미션을 통해 순위가 정해진다.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등을 비롯해 총 상금 3760만 원이 주어진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34592


3. 현대로템, 방글라데시 디젤전기기관차 10량 수주
현대로템은 이번 수주전에서 중국과 스페인의 주요 업체들을 제치고 따냈다. 이로써 현대로템은 방글라데시에 이번 디젤전기기관차 10량을 포함해 모두 343량 규모의 수주 실적을 보유하게 됐다. 현대로템이 수주한 디젤전기기관차의 운영속도는 시속 100㎞이며, 미국의 디젤전기기관차 엔진 제작사인 이엠디(EMD)와 협력해 현대로템이 기존 방글라데시에 납품한 차량 대비 565마력 높은 2200마력(BHP)의 추진력을 갖췄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45211.html


4. 카셰어링 그린카, 친환경 자동차 확대 '볼트 EV 무한할인’ 프로모션
그린카는 전기차를 처음 도입한 2014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 운행 데이터를 분석해 약 700톤의 배기가스를 감축한 환경개선 성과를 4월 19일 발표한 바 있다. 특히 그린카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그린카 최고 인기 차종인 볼트 EV 17대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20대를 추가로 도입한다. 이로써 그린카는 전기차(EV) 152대, 하이브리드카(HEV) 428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EV) 5대 등 업계 최대 규모인 총 585대의 친환경 자동차를 보유하게 됐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856


5. 다가오는 EV 시대, "보조금 없어도 경쟁력 충분"
 -"배터리 가격 하락으로 보조금 없어도 EV 경쟁력 높아"
 -"中 배터리업체, 한국에 큰 위협될 것"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5171828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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