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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쇄신이 절박할지라도…’ 오프라인 매장의 IoT 혁신은 2019년에도 ‘시범 사업’
리테일 분야의 기업이라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업무에 적용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2019년에는 보편적 전개보다 시범 프로그램과 소규모 테스팅이 우세할 전망이다.
http://www.ciokorea.com/news/40268


2. 농림축산식품부, 블록체인으로 쇠고기 이력 확인한다
블록체인과 IoT 접목한 축산물 이력 관리 시스템, 12월 전북지역 시범 구축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809


3. “1시에 가장 많이 찾아요”…붙여만 놓으면 알아서 방문자 숫자 세고 분석
SK텔레콤이 인수한 보안전문업체인 ADT캡스는 매장에 출입하는 방문자 수를 분석해서 알려주는 ‘피플카운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장 입구에 피플카운트 센서를 설치하면 인체에서 발산되는 열을 감지해 방문자 수를 집계한다. 이전에는 방문자 수를 확인하려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영상으로 확인해야 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45063?cloc=rss|news|total_list


4. 중국산 아동용 스마트워치 제품에서 치명적 취약점 다수 발견
이전에도 보안 취약한 영유아 감시 카메라 만들어 문제된 회사, 마이세이프
이번에는 아동용 스마트워치가 문제...오죽했으면 ‘버리는 게 최고’라고 할까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814


5. IoT 기반 스마트 팩토리 구축전략 및 사례 세미나 열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공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ICT 및 제조 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15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주제는 ‘IoT 기반의 스마트공장 구축 전략 및 사례’ ‘경남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 소개’ 등으로, 향후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데 어려움을 느꼈던 기업들에게 구축 계기 및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됐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796


6. 2019년 ICT 트렌드, 개별 기술 ‘통합’으로 안정적 ICT 생태계 구축 전망
가트너가 발표한 ‘2019 ICT 10대 트렌드’ 눈 여겨 봐야
‘자율 사물’, ‘증강 애널리틱스’, ‘AI-드리븐 개발’ 주된 흐름 될 것으로 보여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51


7. 한국전기안전공사, ‘빅데이터 기반 전기화재 예측 지능정보기술’ 시연
공사가 지리정보시스템 전문 기업 선도소프트, DB손해보험과 함께 개발한 이번 신기술은 빅데이터와 AI, 사물인터넷 등 지능정보기술이 총망라된 전기화재 위험 예측 알고리즘 시스템이다. 그동안 공사가 축적해 온 약 1억2,000만건에 달하는 각종 전기설비의 검사와 점검 데이터들은 물론 건축물이나 공간·기상 등 전기화재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들을 종합 분석해 화재 발생 위험성을 미리 예측, 적시에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한 기술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792


8. 인공지능 입히고, 친환경 무장…스마트 中企 미래 기술에 '올인'
4차 산업혁명 물결이 거세지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5세대(5G) 통신,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기술과 산업이 생기고 있다. 중소·중견기업들도 이들 기술을 활용한 미래 먹거리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제품 개발과 기술력 향상에 전력을 쏟고 있다는 얘기다. 인적 혁신은 물론 제품·제조·마케팅 혁신 등 혁신 성장의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환경 친화적인 기술을 활용한 제품 개발도 활발하다.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친환경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2165721


9. 웅진, SAP코리아와 스마트팩토리 사업 제휴
웅진은 SAP 코리아의 골드파트너로서 10여년간 국내외의 다양한 SAP ERP 구현 사례를 보유 하고있다. 특히 제조 생산 분야에 많은 강점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양사는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최적화된 솔루션인 SAP Manufacturing Intelligent Integration (이하 SAP MII) 플랫폼을 제공한다. 웅진은 SAP MII를 통해 기업 내부와 외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프로세스의 통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SAP MII는 스마트팩토리의 핵심인 설비제어, 생산지시 및 실적집계, 분석에 이르기까지 신속한 데이터 처리를 지원하며 정교한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기술이 뒷받침 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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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인천시, 사물인터넷 활용 실시간 노인돌봄시스템 구축
11일 시에 따르면 독거노인의 위급 상황을 대처하기 위한 ‘사물 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돌봄체계 안심안부 서비스’가 내년 1월부터 진행된다. 시는 시와 군·구 부담금 10억8천700만 원 등 총 21억7천400만 원을 투입해 8천600명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안심안부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구별 사업 대상자는 부평구 1천350명, 미추홀구 1천325명, 남동구 1천150명, 서구 1천50명 등으로 올해 초 대상자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가 이뤄졌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3198


2. KT, 5G 기술로 안전하고 편리한 대한민국 만든다
KT는 재난상황별 맞춤형 대응 정보 제공 기능 개발도 책임진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사고 혹은 재난 발생 지역 인근의 CCTV와 화재 감지 센서들이 5G 네트워크로 현장 상황을 상황실과 주변의 사람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해 피해 확산을 막고 구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KT는 이 분야에서 지진으로 인한 붕괴 사고 대응을 위해 사물인터넷 센서 박스를 활용해 건물의 기울어짐·변형 및 균열 등의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이 데이터에 지능형 진동 알고리즘을 도입해 위험 등급을 세분화하는 시스템도 개발할 방침이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556


3. LGU+, IPTV콘텐츠로 스마트홈 경쟁력 강화…산업용 드론·IoT 기술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LG유플러스는 유·무선통신 서비스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인터넷TV(IPTV),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스마트홈 분야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스마트홈의 핵심인 IPTV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키즈 콘텐츠·해외 협력사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산업용 드론(무인항공기)·IoT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118851


4. 과기정통부, 정보보호 업계와 현장소통 강화
보안기업 지니언스 방문 및 현장간담회 개최
정보보호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및 기업 애로사항 청취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585


5. 한컴MDS, 16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데이 개최
제조분야 IoT, AI, 빅데이터, 머신러닝, 딥러닝, 로봇 솔루션 시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011093311


6. ADT캡스 품은 SKT "IoT·빅데이터 접목, AI 보안시대 열겠다"
“보안시장은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경쟁하는 4차 산업혁명 전쟁터다. 영상보안기술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5세대(5G) 이동통신 등 신기술을 ADT캡스에 도입해 시너지를 내겠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118841


7. 스마트 헬스케어산업에서 식품 빅데이터의 중요성
‘스마트 헬스케어’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디바이스,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이 의료 서비스와 융합된 것을 말한다. 기본적으로 개인의 의료 및 바이오 정보를 바탕으로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개인 중심의 건강관리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함께 고령화사회로 급속히 접어들면서 늘어나는 의료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질병의 치료보다는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스마트 헬스케어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991


8. 주택시장,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으로 변화의 바람 일으킨다
스마트시티는 주거를 비롯해 환경, 교통, 편의시설 등 흩어져 있던 각각의 기능들이 정보통신기술(ICT)인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모바일, 웨어러블 등 신기술과 접목돼 하나로 융합한 도시다. 4차 산업혁명이 가속도를 붙임에 따라 스마트시티 또한 우리 생활에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거리가 가까워지고 있다. 스마트시티의 집은 단순히 주거기능을 벗어나 무한대의 범위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어 시민들의 삶의 체감도는 급격히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모아진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8250


9. AI·IoT·VR 활용…고립·외로움 '걱정' 뚝
우선 혼자 주거하는 1인 시니어의 증가에 따라 자립 편의 목적의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쾌적한 생활 환경 유지를 위한 지능형 홈 서비스 뿐 아니라 건강 체크, 안전을 고려한 방범 및 긴급상황 대처 등 집안 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이 모두 서비스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이스라엘의 ‘에코케어 테크놀로지스’는 모션 감지 센서를 집안 곳곳에 설치해 시니어의 자세 움직임, 호흡 상태 등을 분석해 가족 등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상용화 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0814022910777


10. 한국전기안전공사, IoT 전기안전 실시간 감시장치로 사고 최소화
전기안전공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혁신 기술인 전기안전 실시간 원격감시장치 ‘미리몬’ 개발과 보급에도 나섰다. 미리몬은 주택과 전통시장 등 일반용 전기설비의 분전반 주변에 부착해 누전이나 과부하, 과전압 등 전기사고 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장치다. 지난 6월부터 서울시와 손잡고 서울 용문시장과 신설종합시장에 미리몬 300개를 시범 설치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118071


11. NXP, 엣지 보안을 위한 업계 최초의 멀티코어 솔루션 2종 출시
변경 불가한 하드웨어 ‘RoT’를 형성하기 위해 디바이스 고유 키를 사용하는 NXP의 ROM 기반 보안 부팅 프로세스는 디바이스 신뢰성을 구축하기 위한 초석이다. 이 키는 SRAM 비트셀 본래의 자연적 변형을 사용하는 SRAM 기반 PUF(Physically Unclonable Function)를 활용해, 필요할 때 로컬에서 생성할 수 있다. 이는 최종 사용자와 OEM 간 폐루프(closed-loop) 거래를 가능케 해, 보안이 취약할 수 있는 환경에서 타사 키를 처리해야 하는 필요성이 없다. 기존 퓨즈 기반 방법을 통한 키 주입은 선택 사항이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241


12. 기업 96% 취약점 '노출'…韓, IoT 보안 위협 '극심'
포티넷 "악용된 보안 취약점 5.7% 불과, 해커 추가 공격 높아"
http://www.inews24.com/view/1131805


13. "한국보다 싼데도"…日정부, 휴대전화 요금 인하 본격 시동
이와 함께 회의에서는 ▲ 이통사들이 복잡한 요금체계를 단순화해 소비자에게 지불 총액을 제시하는 것 ▲ 알뜰폰 사업자에게 사물인터넷(IoT) 사업을 허용하는 것 ▲ 장기약정 요금제을 수정하는 것 ▲ 서비스간 이동을 쉽도록 하는 것 ▲ 단말기 구입 보조금을 적정화하는 것 등이 통신비 인하 방안으로 제시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11/0200000000AKR201810110819000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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