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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SAP, 블록체인 이용해 가짜약 유통 막는다
시장조사업체 IDC의 헬스케어 인사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블록체인은 헬스케어 상호운용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헬스케어 데이터를 통합해 중앙화, 분산화, 불변의 속성을 부여하는 차세대 미들웨어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2020년까지 헬스케어 기업의 20%가 파일럿 프로젝트를 마치고 블록체인을 운영 관리와 환자 신원 증명에 사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ciokorea.com/news/115215


2. 글로벌 기업들이 노동 착취 막기 위해 블록체인을 연구하고 있다
국제앰네스티는 2017년 말 아동을 착취해 얻은 코발트가 글로벌 기업의 전자제품 배터리에 들어가고 있다고 2년 전 폭로한 뒤에도 대기업들이 코발트 공급망에서 인권침해를 막기 위해 아무런 조처도 하지 않고 있다고 다시 고발했다. 충분한 조처를 했다고 평가를 받은 기업은 애플과 삼성에스디아이(SDI) 뿐이었다. 시마 조시 국제앰네스티 기업인권과장은 “기업들이 자사의 코발트 공급처를 모른다면 소비자도 모를 수밖에 없다”며 “기업은 광산 노동자들의 끔찍한 고통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아님을 증명해야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A%B8%80%EB%A1%9C%EB%B2%8C-%EA%B8%B0%EC%97%85%EB%93%A4%EC%9D%B4-%EB%85%B8%EB%8F%99-%EC%B0%A9%EC%B7%A8-%EB%A7%89%EA%B8%B0-%EC%9C%84%ED%95%B4-%EB%B8%94%EB%A1%9D%EC%B2%B4%EC%9D%B8%EC%9D%84-%EC%97%B0/


3. 스페인 ‘세아트’, 알라스트리아 컨소시엄 가입…블록체인 상품 개발한다
1950년 설립된 세아트는 스페인 최대 자동차 제조사다. 독일 폭스바겐 그룹 산하에 있으며, 2017년 매출이 100억 달러에 달했다. 세아트는 성명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위해 전세계 7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알라스트리아 컨소시엄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스페인의 BBVA, 산탄데르 은행, 텔레포니아(Telefónica), 에너지기업 렙솔, 액센츄어 등이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5513


4. 중국 정부의 블록체인 규제와 블록체인의 미래
[김호광 칼럼] 탈중앙화 대신 법적 안정성에 초점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7084935


5. 세계 블록체인 특구대표 한 자리에 모인다
MTN, 23일부터 이틀간 '블록체인융합서밋(BCS)' 개최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8095711


6. "블록체인으로 신용정보회사 역할 뺀 대출 프로세스 구현"
스프링랩스, 16개 업체와 제휴...하반기 상용 제품 공개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3


7. UPS, 블록체인 기업에 투자 및 파트너십 체결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UPS는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인셉션(Inxeption)에 대한 주식 투자 소식을 발표했다. 인셉션은 기업형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해 상품 설계, 제조, 공급망 등 여러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할 목적으로 2017년 설립됐다. 인셉션는 기업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고객 정보, 독점 정보를 보호하며 동시에 고객과 더 효과적으로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안전한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5507


8. AR·VR에 블록체인 결합…브렉스랩, 엔진코인 플랫폼 채택
브렉스랩은 이더리움 메인넷에 론칭된 3D 블록체인 증강현실 캐릭터 수집 거래 마켓플레이스인 디버스(Dyverse)에 엔진 플랫폼 기술을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또 이더리움 ERC-721 토큰 표준을 적용하는 디버스에 엔진사가 제안한 이더리움 ERC-1155 토큰표준을 적용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이더리움 ERC-1155 토큰 표준은 엔진 최고기술책임자인 비텍 라돔스키 팀이 제안한 혁신 표준안이다. 거래 속도와 비용을 낮출 수 있어 많은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가 잇따라 채택하고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8/2019011801129.html


9. 세계야생생물기금(WWF), ‘블록체인’으로 환경 친화적 공급망 만든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세계야생생풀기금과 BCG디지털벤처스가 협력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오픈SC’이 출시된다. BCG디지털벤처스는 미국 보스톤 컨설팅 업체의 벤처 투자 부문이다. WWF는 공식사이트를 통해 상품 출처를 나타내는 개별 블록체인 코드를 통해 기업의 상품 추적과 소비자의 상품 출처 확인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https://tokenpost.kr/article-5505


10. 카이스인포 "차량 정비 및 관리도 블록체인으로"
VIM프로젝트는 레오모터스 자회사 레오멤버스가 진행하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관련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카이스인포는 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코인뱅크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사용하는 암호화폐 표준을 제시하며 쇼핑,문화, 여행 등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MOU는 이의 일환이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8091844


11. 과태료 카톡 고지, 블록체인 해외송금… 신기술 규제족쇄 풀려
해외 송금 업체 ‘모인’은 2017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싸고 빠르게 돈을 외국으로 보내는 사업을 하려고 정부에 송금사업자 자격심사를 요청했다. 외국환거래법에는 해외 송금 때 특정 기술을 써야 한다든지 하는 규정이 따로 없다. 따라서 무난히 심사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런데 그해 말 가상통화 열풍이 일며 분위기는 급변했다. 가상통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을 보는 시각도 미온적으로 바뀌었기 때문.
http://news.donga.com/3/all/20190118/93755085/1


12. 한국IBM "블록체인 생태계…호환성과 연동 뒷받침돼야"
박세열 한국IBM 상무는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국정보과학회 주최로 열린 '2019 소프트웨어 컨버전스 심포지움'에서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처음부터 A부터 Z까지 완벽하게 만들어서 내놓으려고 하면 안된다"며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최소한의 네트워크를 내놓아 사업성을 검증받고 참여자를 늘려 발전하는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http://news1.kr/articles/?3528295


13. BORA, 이엔피게임즈 등과 블록체인 서비스 협업 박차 가한다
BORA는 그동안 다양한 파트너사들의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을 위한 준비를 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서비스의 정식 출시를 위한 구체적인 개발 협력에 박차를 가했다. 게임포털 푸푸게임을 운영 중인 이엔피게임즈는 현재 구글플레이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벽돌깨기 퍼즐: 볼베이더’를 BORA와 함께 Dapp 버전으로 새롭게 개발 중이다.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새 버전은 BORA 토큰을 이용해 아이템을 구매하고, 게임 내 대전 모드에서 승리하면 BORA 토큰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기능이 새로 추가된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13773


14. 블록체인 C2C쇼핑 플랫폼 큐브, 그랜드 오프닝 이벤트
큐브는 블록체인의 분산화 속성을 이커머스 플랫폼 자체에 도입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소비자간거래(C2C) 쇼핑몰로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쇼핑 플랫폼 ‘큐텐’이 개발했다. 가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스테이클코인인 ‘큐코인’이라는 자체 발행 암호화폐를 통해 거래한다. 지난해 11월 베타 버전으로 최초 공개된 이후 보완 작업을 거쳐 이번달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2184486622359032&mediaCodeNo=257#forward


15. 블록체인 개념 모델을 활용한 비즈니스 설계론
블록체인 기술의 기능들은 주로 여러 엔터티 간에 분산되고 탈중앙화 된 신뢰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사용은 다른 조직 및 고객과의 상호작용과 거래가 발생하는 조직의 경계에서 이루어진다. 대다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외부 상호작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때문에 이러한 이니셔티브들은 조직의 권한 하에 있지 않은 요소에 매우 민감하다.  핵심 외부요소들은 다음과 같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01


16. 하버드 교수, 韓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취업한 사연
[히든히어로즈(37)] 마르코 디 마지오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 수석연구원으로 합류'
"가장 현실화 가까운 프로젝트…토큰이코노미 꾸리기 최적"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1811064545908


17. 3세대 블록체인 ‘완체인’ 최대 전화사와 모바일 플랫폼 개발
세계 최대 전화회사 중 하나인 텔레포니카(Telefónica)와 3세대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완체인(Wanchain)이 협력해 모바일 세대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17일(현지시간) 크립토코인뉴스(CCN)에 따르면, 스페인에 본사를 둔 다국적 전화 서비스 기업 텔레포니카의 자회사 일레븐 패스(Eleven Paths)와 완체인이 새로운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을 위한 협력을 진행한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62204


18. “지금 블록체인은 겨우 ‘1단계’…2년 후 변곡점 올 것”
-상위 디앱 유저 하루 3000명 불과, 100만명 돼야
-한국은 블록체인 대규모 상용화 가능한 시장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118000406


19. 벳스토어나인 캐주얼게임 DApp 3종, 블록체인 EOS기반 베팅 게임 ‘다이스’에 도전
벳스토어나인(대표 조광석)은 게임 DApp 3종 세트를 포함해 스포츠 예측/베팅 게임을 자사의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으로 전세계 130 개국에 올 3 월초에 업데이트 한다고 밝혔다.
http://www.etnews.com/2019011800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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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잇는 ‘월튼체인’
상품 라벨 데이터 읽어내는 RFID·자체 블록체인 기술 확보
상품 데이터 투명하게 공유…물류, 유통에 최적화
구태형 월튼체인 매니저 “가치사물인터넷 생태계 구현할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8YMZ9Y


2. 겨울 성수기 보일러 업계 키워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국내 보일러 업계가 겨울 성수기 시장 키워드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내세우고 있다. 이들은 첨단 기술을 접목해 보일러에도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 귀뚜라미보일러 등 보일러 업체들은 올 겨울시장을 공략할 신제품에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첨단IT기술을 접목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보일러를 제어할 수 있으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6787


3. 사물인터넷 활용 동네문제 해결하는 실험실 ‘리빙랩’ 개소
구로구, 불법촬영 없는 화장실, 심야 골목길 안심보행 사업 전개…여러 분야 확대 적용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1307113298381


4. 평택시, 사물인터넷 활용을 통해 미세먼지 관리·대응 추진
경기도 평택시는 1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KT와 사물인터넷(IoT) 등 ICT 기술 기반의 체계적인 미세먼지 관리.대응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평택시와 KT는 기상 관측자료, 유동 인구 등 각종 환경 관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미세먼지 측정장비를 30개소에 전략적으로 우선 설치한다. KT는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미세먼지(PM10, PM2.5), 소음, 온도, 습도 등 공기질 실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평택시에 제공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113010007528&ref=section_list


5.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 출시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는 IoT 및 클라우드 기반 기술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문가 및 기술 지원이 결합한 예지 보전 솔루션이다. 중대한 사고나 문제 발생 전에 이를 예측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안전상 위험도를 감소시켜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예기치 않은 가동 중단 시간을 방지해주고, 운영 손실 및 유지 보수 비용을 줄여준다고 덧붙였다.
http://www.itworld.co.kr/news/111466


6. 현대·기아차, 보다폰과 손잡고 유럽서 커넥티드카 서비스 개시
실시간 교통정보, 차량 도난 알림, 음성인식 등
내년 초 기아차 신차 이어 현대차도 서비스
영국·독일 등 8개국부터 시작, 유럽 전역 확대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870057.html


7. 한국프롭테크포럼 발족...‘기술+부동산’ 성장 이끈다
한국프롭테크포럼은 지난 달 창립총회를 개최한데 이어 비영리 단체 설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롭테크(Proptech)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블록체인 등 하이테크 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를 의미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152310&type=det&re=zdk


8. 포스코ICT, 해외자원개발 현장에 국내 최초 스마트기술 적용
국내 최초로 해외 자원개발 현장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비롯한 스마트 기술이 적용돼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 개발한 디지털 오일필드 시스템은 한국석유공사의 자회사인 하베스트가 운영하는 캐나다 앨버타주 골든광구에 시범 적용돼 내년 상반기까지 효과를 현장 검증할 계획이다. 이후 하베스트가 운영하는 인접 광구로 단계적으로 확대함은 물론 민간기업들이 운영하는 중국·동남아·북미·중동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8WUHOQ


9. 한국IBM, 개발자와 최신 기술 공유하는 ‘IBM 디벨로퍼 데이 2018’ 개최
한국IBM(www.ibm.com/kr)은 11월 14일 엔터프라이즈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IBM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IBM 디벨로퍼 데이(Developer Day) 2018’을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 행사에서는 IBM이 선도하고 있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 사이언스, 사물인터넷(IoT), 딥러닝, 애널리틱스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와 개발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가 공유될 예정이다.
http://www.itworld.co.kr/news/111459


10. 가트너 “급변하는 비즈니스 시장…‘디지털 역량’ 키워 극복해야”
또한, 차세대 기술들로 인해 비즈니스의 모델이 단순히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기업들이 기존 비즈니스 모델과의 차이와 발생하는 과제를 극복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 전무는 가트너가 주목하는 2019년 10대 전략 기술로 ▲자율 사물 ▲증강 분석 ▲AI 기반 개발 ▲디지털 트윈 ▲엣지 컴퓨팅 ▲몰입경험 ▲블록체인 ▲정보보안과 윤리 ▲스마트 스페이스 ▲퀀텀 컴퓨팅 등을 소개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3/2018111300851.html


11. 휴렛팩커드, 산업용 사물인터넷의 효과적 통합을 위해 지멘스와 제휴
지멘스는 글로벌 전기 및 전자기업으로 하드웨어 제조에 강점을 갖고 있다. 휴렛 팩커드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아루바팀(Aruba unit)을 핵심 성장기둥 중 하나로 판단하고 있다. 아루바팀은 지멘스와 협력해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사물인터넷의 구현 속도, 보안 및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루바팀은 지멘스의 산업 고객을 마케팅 대상으로 확보할 수 있고 지멘스는 휴렛팩커드의 최첨단 컴퓨팅 및 네트워킹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m.minnews.co.kr/45173


12. 오티스 '시그니처 서비스' 국내 론칭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에 참가해 새로운 서비스 브랜드 ‘시그니처 서비스 (Signature Service)’를 국내에 론칭하고, 사물인터넷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 ‘오티스원 (Otis ONE™)’ 을 비롯한 최첨단 유지관리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69F8OC2/GD01


13. ‘스마트 공항’을 넘어 ‘공항도시’로
세계 1000여 항공전문가 인천 집결
미래 공항의 새 패러다임 확인
증가하는 항공수요 선점 경쟁 치열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
“공항의 미래가치 창출로 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제 활성화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70099.html


14. 인천시, 사물인터넷(IOT)기반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추진중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공기질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에 따르면 우선 어린이, 임산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고농도 미세먼지가 일상화되는 시기에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 실내공기 취약시설 이용자 및 노약자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확보한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101083434551


15. 토마토 "지능형 우편정보시스템 구축에 '엑스빌더6' 적용"
총 420억 규모 사업에 참여...2020년 5월 오픈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131224


16. "클라우드 다음 승부처는 亞·太지역…5G·IoT 앞선 한국시장 주목"
스킬런 부사장은 “아시아태평양은 인텔이 주목하는 차세대 시장”이라고 말했다. 알리바바와 텐센트 등 중국 기업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인도 IT기업의 성장 잠재력도 높다는 설명이다. 그는 “아태지역은 북미지역 대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가 크게 활성화되지 않았다”며 “인공지능(AI) 스피커, IoT 가전기기 등 소비자용 제품이 대중화되면 시장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391691


17. KAIST, 금속-유전체 간 근접장 복사열 전달량 제어기술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신성철)이 서로 성격이 다른 두 물질 사이의 '근접장 복사열 전달량'을 측정하고 제어하는데 성공했다. 서로 다른 물질의 복사열 전달 효율을 높여 새로운 열관리 시스템 구현, 폐열 재사용, 사물인터넷(IoT) 기기 지속 전력 공급원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기반을 만들었다.
http://www.etnews.com/20181113000241


18. 4차 산업혁명 '스마트 팩토리'가 이끈다…특허출원 급증
스마트 팩토리란 생산과정의 전반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실시간 최적화된 공정을 도출하는 지능형 생산공장으로,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핵심 키워드로 손꼽힌다. 13일 특허청에 따르면 스마트 팩토리라는 개념이 국내에 소개된 이후 관련 특허출원이 2016년 이후 빠르게 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year=2018&no=710518


19. "AI엔진 돌릴 양질의 데이터 찾고 인간과 AI간 협업 프로세스 짜야"
두 번째는 숨은 데이터를 발굴하고, 그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다. 데이터는 AI 엔진을 가동하기 위한 연료와도 같다. 양질의 연료가 엔진 성능과 수명을 좌우하듯이 AI를 위한 데이터 확보가 중요할 뿐 아니라 양질의 데이터 확보를 위한 노력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되는 문제다. 지난 5년간 많은 기업이 사물인터넷(IoT), 고급 분석, 빅데이터 등의 영역에 투자를 늘리면서 데이터 확보와 활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 같은 노력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머신러닝(기계학습)과 같은 AI 기술 접목을 통해 숨을 데이터를 찾아내고 기존에 풀기 어렵던 업무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11318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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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블록체인으로 글로벌 투자은행 우뚝"
"우리는 명확한 비즈니스 모델이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최적화한 블록체인이다. 부(富)가 소수가 아닌 대중에 분산된, 돈의 민주주의를 블록체인으로 구현하고 싶다.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투자은행(IB)이 되는 게 보스코인 비전이다." 12일 최예준(45) 블록체인OS 대표는 "블록체인이 금융을 바꾸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다"며 이 같이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103440&type=det&re=zdk


2. 라인-정보과학회, 블록체인 경진대회 개최
라인플러스(대표 신중호)는 한국정보과학회와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디앱) 개발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블록체인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2018 한국소프트웨어종합학술대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라인의 블록체인 메인넷 '링크체인'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디앱 아이디어와 구현 능력을 겨루게 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134432


3. JP모건, 블록체인 송금 네트워크 '확장성' 더하며 활용 가능성 높여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JP모건이 주도하는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 '은행간 정보 네트워크(IIN)'가 국경간 송금 처리 작업에 개선된 성과를 내고 있다. IIN은 은행들이 국경·기관 간 송금 효율을 더하기 위해 개발했다. 규제 이행과 오류로 2일이 소요되던 기존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하고, 신속한 결제 처리를 실행할 수 있다. 은행업계는 몇년 간 분산원장기술에 대한 과잉 기대와 실험 가운데 머물러 있었다. 관련 프로젝트에 약 17억 달러가 투입됐으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는 나오지 않았다.
https://tokenpost.kr/article-4831


4. 한국IBM 개발자 대상 '디벨로퍼 데이' 개최...AI·블록체인 기술 공유
한국IBM(대표 장화진)은 오는 14일 엔터프라이즈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IBM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IBM 디벨로퍼 데이 2018’ 행사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 행사에는 IBM이 선도하고 있는 블록체인,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데이터 사이언스, 사물인터넷(IoT), 딥러닝, 애널리틱스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와 개발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가 공유될 예정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135859


5. 중국, 국가 블록체인 '보안' 테스트 기구 출범
국가 산하 '블록체인 보안기술 검측센터' 설립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043628&type=det&re=zdk


6.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레밋, IEO로 자금 모집
레밋의 안찬수 대표는 "기존 코인공개상장(ICO)이 갖고 있는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다"며 "이를 보완한 IEO로 진행 방향을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IEO는 블록체인 프로젝트팀이 코인(토큰)을 발행한 후 제휴 거래소에 맡기면, 거래소가 대신 해당 프로젝트의 코인을 판매해주는 방식이다. IEO를 진행하는 거래소는 코인 판매를 원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심사하고 선발하며 자신의 거래소에 이 매매 과정을 진행한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113130925


7. 액센츄어도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 시장 출사표
디지털애셋 기술 활용해 SW라이선스 관리 솔루션 개발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5


8. 中 블록체인 연합들의 결탁…‘펀드‧금융‧무역’ 망라한 대형 연합 출범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광저우시 블록체인 산업협회', '홍콩 블록체인 산업협회', '마카오대학 혁신센터'가 블록체인 기술 협력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광저우·홍콩·마카오 다원지역 블록체인 연합' 출범을 발표했다. 3곳의 주요 연합 외에도 총 54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824


9. 세계 석유‧금융‧무역기업 연합, 블록체인 에너지 거래 플랫폼 ‘백트(Vakt)’ 출시 예정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ABN암로, ING, 소시에떼 제너럴 등 금융기관과 건버, 코크 서플라이앤트레이딩, 머큐리아 등 무역기업, 앞서 언급한 주요 원유기업 BP, 로열더치 쉘 그룹, 에퀴노가 연합해 블록체인 기반 에너지 상품 거래 플랫폼 백트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830


10. 글로스퍼 ‘블록체인 기반 제안평가시스템’, 서울시 청렴사례 최우수상 수상
영등포구청의 ‘블록체인 기반 제안평가시스템’은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평가(제안평가위원회 등) 절차에서 위/변조를 방지하고 참가업체와 구민이 가질 수 있는 입찰과정의 의구심을 차단해 평가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시스템으로 발주부서 행정적 절차도 간소화시켰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0


11. 니틴-신의두뇌, 블록체인 투자 플랫폼 B21과 블록체인 유튜버와의 콜라보
B21 Nitin의 ‘신의두뇌’ 인터뷰는 신논현역에 위치한 ‘디센트레 블록체인 카페’에서 진행됐으며, 해당 인터뷰는 ‘신의두뇌’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확인 할 수 있다. Nitin은 블록체인 투자 플랫폼인 B21을 설립했으며, 암호화된 직불카드의 공동발명가 및 BTC, ETH 등, 여러 암호화 화폐의 초기투자자로 명성이 있다.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173


12. 블록체인 음원유통 '재미뮤직', 뮤지션 발굴 대상 공개한다
오는 21일부터 매주..유명 프로듀서 참여
암호화폐 '재미코인(GMC)'으로 보상 지급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283686619405392&mediaCodeNo=257


13. 오디션 상금도 '암호화폐'…영화·음악, 블록체인으로 유통된다
글로벌 판권회사 핀티지하우스, 블록체인 플랫폼 타타투와 계약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11309255011152


14. 명지병원,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교류협력 추진
협약에 따라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의료데이터를 클라우드를 통해 교류하는 과정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온라인 의료정보 교류 시스템 상의 안전성까지 확보하는데 협력한다. 블록체인은 일반적으로 가상화폐 기반 기술로 알려져 있으나, 이번 사업에서는 의료 데이터를 새로운 방식으로 저장하고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는 기술로 활용하게 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121578?cloc=rss|news|total_list


15. 2019년 ICT 핵심은 블록체인, 엣지컴퓨팅, 5G 그리고 중국
0과 1의 디지털 관점에서 보자면 그저 숫자에 불과할지 모르나, 디지털 세상 속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2018년과 2019년의 경계 유무는 크다. 쉴 새 없이 흐르는 변화의 빠른 물결 속에서 경계에 놓인 변화의 이정표를 확인해야만 노저어 갈 곳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떠밀려 흘러가지 않으려면 말이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4588


16. 일본 유명만화 ‘아톰’ PD 블록체인 만화 연재한다
구로카와 케이지로 ‘디스머니’ 연재...돈이 사라진 신세계가 주제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9792


17. 블록노드커뮤니케이션즈, 에너지인포 플랫폼 이넥트와 친환경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위한 MOU 체결
블록체인 비즈니스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블록노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이사: 강상준, 이하 ‘블록노드’)가 지난 11월 9일(금) 블록체인 에너지 인포매틱스 플랫폼 이넥트(enect, CEO: Sean Kim)와 친환경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블록노드와 이넥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을 활용한 에너지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광범위한 전략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비즈니스 인프라 조성 및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진취적 협력업무를 전개할 것이라 밝혔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3411


18. 네덜란드 ING은행, 블록체인 개인정보보호 위한 '영지식 솔루션' 개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네덜란드 ING은행(ING Bank)이 '시보스(Sibos) 뱅킹 컨퍼런스'에서 블록체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영지식세트멤버십(Zero-Knowledge Set Membership, ZKSM)' 솔루션을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미디어에 따르면, ZKSM 솔루션은 블록체인 아키텍처에서 확장되도록 설계되었으며, 특정 범위에서의 '영숫자 데이터(alphanumeric data)'를 검증할 수 있다. 영숫자 데이터는 영문자 및 숫자와 더불어 경우에 따라서는 특수 문자 및 간격 문자로서 표현된 데이터로써, ZKSM을 사용하면 경위도와 지리적 위치 확인 등 영숫자 이상의 다른 유형의 데이터로 변형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2925


19. 해외직구 통관에 '블록체인' 도입…위·변조 막는다.
해외 전자상거래 물품 통관에도 블록체인(분산원장) 기술이 적용돼 통관 서류 위변조 위험이 줄어들고, 업무 처리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세청은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상거래물품 개인통관 시범서비스' 시스템을 12월까지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민간업체와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6월에 발표한 '블록체인 기술 발전전략' 핵심 추진과제인 '6대 공공시범사업' 중 하나다. 과기정통부는 관세청과 협업해 올 초부터 사업을 진행해 왔다.
http://blocktimestv.com/news/view.php?idx=3429


20. 샤오밍 中GDR카본 대표 "블록체인, 탄소거래 국제연동 가능하게 해"
중국 탄소자산 거래소 GDR카본(carbon) 샤오밍(Xiao Ming) 대표는 URCC(Ubiquitous Relationships Consider Company, 대표 조셉 리) 주최로 지난 9일 서울 머큐어 앰배서더에서 열린 ‘2018 탄소배출권 연계 블록체인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블록체인과 같은 새로운 기술이 나타나면서 탄소 거래시장에 대한 세계적인 연동도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 일반인 참여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국경을 초월해 탄소배출권 거래가 가능해질 것이란 전망이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97348


21. `업라이브`로 토큰경제 구현…게임·기부까지 확대
27편. 기프토 <上> 아시아이노베이션스그룹 리버스ICO
업라이브 플랫폼에 선물경제 도입…크레에이터 생태계로
기프토2.0 선언…게임·기부까지 쓰이는 범용 프로토콜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02166619405392&mediaCodeNo=257


22. 블록체인이 바꾸는 선거…“상호 신뢰로 안전하게 투표”
중앙선관위, '블록체인 기반 케이보팅' 내주 시범 적용
https://www.ajunews.com/view/20181113151957271


23. 트론, 블록 높이 4백만 돌파…저스틴 선 "조만간 이더리움 넘어설 것"
일반적으로 블록체인은 일련의 블록을 가지고 있으며, 첫 번째 블록은 제너시스 블록(genesis block)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제너시스 블록은 블록 높이가 0(Zero)이다. 또한 블록은 네트워크 상에서 발생하는 트랜잭션의 정보를 저장하는 데이터 유닛(data units)을 포함한다. 한편 트론은 최근 사용자가 유로로 암호화폐를 구매, 판매 및 거래할 수 있게 해주는 암호화폐 거래소인 블록포트(Blockport)에 상장했다. 트론은 블록포트 상장을 통해 유로로 거래할 수 있게 됐다.
http://www.coinreaders.com/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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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업비트, 거래소에 머물지 않고 블록체인 미래에 투자”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256이 개발중인 루니버스는 블록체인 기술이 없는 개발자도 쉽게 블록체인 상에 댑(dapp/분산형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람다256 쪽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좋은 댑 개발에 집중해야 하는데, 어떤 블록체인 플랫폼이 좋을지 고민하느라 정작 서비스 개발에 몰입하지 못하고 있다”며 “루니버스는 사용자들에게 널리 보급될 수 있는 댑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등장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2565.html


2. “블록체인, 투기 아닌 ‘신뢰’ 찾아야”
가상통화(암호화폐)의 인기가 뜨겁게 타올랐다가 냉각기에 들어서면서 최근 블록체인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은 두 가지로 양분된다. 과열되었던 가상통화의 거품이 꺼지고 난 지금 블록체인 시장은 가상통화 이상의 가치에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이 갈 길은 아직 멀어보인다. 차세대 블록체인 CEO들도 이를 인정했다. 이들은 블록체인의 한계점을 지적하면서도 잠재성이 높은 기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D%88%AC%EA%B8%B0-%EC%95%84%EB%8B%8C-%EC%8B%A0%EB%A2%B0-%EC%B0%BE%EC%95%84%EC%95%BC


3. 싱가포르 핀테크협회장 "블록체인, 기대 뛰어넘을 것"
[블록체인서울2018] 치아 훅 라이 싱가포르 핀테크협회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8173708


4. “블록체인은 에스토니아의 미래”
아세 사우가 에스토니아 암호화폐협회 회장은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서울 2018’ 둘째날 행사 ‘B7 서밋’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에스토니아는 정부 공공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나라로 꼽힌다. 또한 매우 이른 시점부터 암호화폐 관련 규제와 법제도 마련에 나선 나라기도 하다. 2014년 암호화폐를 공식 통화로 인정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8115743


5. “로커스체인은 빠르고 가벼운 차세대 블록체인”
그는 “기존 블록체인은 사용자 증가나 거래 증가로 원장이 쌓이면 느려지고, 여러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며 “로커스체인은 아직까지 블록체인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차세대 블록체인으로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로커스체인은 합의 처리에서 DAG 알고리즘을 채택했다. 여러 트랜잭션을 분리해 병렬로 처리함으로써 거래량 증가에도 빠른 처리 속도를 낼 수 있다. 샤딩 기술을 도입해 데이터와 사용자 수 증가 시에도 원장의 무게를 줄여 거래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8162354


6. 바하마 주지사 "블록체인은 새로운 사업...암호화폐 환경 마련"
[블록체인서울2018] 돈 코니시 강연...블록체인 인력도 적극 양성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8182937


7. 3세대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사 한 곳에…블록체인 서울 2018
9월 17~19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블록체인 서울 : 2018-B7 서밋’을 위해 전세계 7대 메인넷 개발 회사 CEO가 연단에 오른다. 오아시스 랩의 CEO 돈 송 (Dawn Song) 교수, 테조스의 CEO 캐슬린 브라이트만 (Kathleen Breitman), 온톨로지의 창업자 준 리(Jun Li) 대표, IOST의 공동설립자인 지미 정 (Jimmy Zhong), FLETA(플레타) 박승호 대표, 보스코인 최예준 대표, 아이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아이콘루프의 김종협 대표 등이 참여해, 확장성, 보안, 탈중앙화라는 3가지 측면에서 블록체인의 기술적, 철학적 과제에 대해서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https://www.venturesquare.net/768760


8. 파수닷컴, 블록체인서울 2018 행사 참가
17일부터 1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블록체인서울2018'은 전 세계 7대 블록체인 국가 및 도시 책임자와 유명 블록체인 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블록체인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다. 파수닷컴은 블록체인서울2018 현장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컴플라이언스 지원 문서관리솔루션을 시연했다. 최근 출시한 '파수블록(FasooBlock)'이다. 파수블록은 전자문서의 시점 확인과 진본 증명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8101333


9. KISIA, 블록체인 전문위원회 발족
"블록체인 보안강화, 서비스 활성화 및 적용분야 보안성 담보"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8134931


10. 한양대, 내년 블록체인학과 설립한다
20일 한양블록체인연구원 설립...국내 최대 연구집단 육성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8104901


11. "북위 30도 아래 36억명을 위한 블록체인"
리빈은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 이다. 사용자들이 리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의 위치 및 콘텐츠를 게재하고 사용자간 평판을 합의하는 방식으로 리빈코인(VEEN)을 획득할 수 있다. 리빈은 플랫폼 기반으로 기부, 크라우드펀딩, 마일리지 교환, 광고, 전자상거래,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리빈 서비스의 1차 타겟 고객은 아프리카, 인도, 동남아, 남미 지역 36억 명이다. 5년 내 10억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8131333


12. 유영민 장관 "블록체인 성공사례 빨리 나와야"
이날 유 장관은 정부가 혁신성장으로 추진하고 있는 8대 선도산업을 언급하며 “정부가 자원을 투입해 장기간 해야 할 분야는 데이터, 인공지능, 수소경제 등인데 또 중요한 하나가 블록체인”이라며 블록체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단기간에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선 인력 육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유 장관은 “숲이 만들어져 숲 속에서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여기에 대한 성공 스토리와 레퍼런스(참고 사례)가 한국에서 시급히 만들어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8144849


13. 한국IBM,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서비스 본격화
한국IBM은 국내 핀테크(기술 금융) 기업 ‘피노텍’과 블록체인 플랫폼 업체 ‘베잔트 파운데이션’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피노텍과는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화폐 플랫폼을 함께 구축하고 있다. 피노텍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리빈’을 운영하면서 ‘이더리움’ 기반의 암호화폐 ‘빈’을 운영하고 있다. 피노텍은 한국IBM 클라우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SNS 사용자의 정보를 위·변조로부터 보호하는 동시에 가상화폐로 보상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4OPA74FL


14. 알리바바 마윈 "블록체인, 사회변화 일으켜야 의미有"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마윈은 첨단기술이 그 가치와 의미를 인정 받으려면,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회장은 17일 중국에서 열린 '세계 인공지능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가진 문제와 일반적인 오해들을 집중 조명하는 가운데, 새로운 '데이터 시대'의 기술적 분수령이 될 핵심기술로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을 언급했다. 그는 "데이터 시대는 제조산업을 변화시킬 큰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이 이러한 변화를 촉진하고, 종합적인 발전을 도울 수 없다면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211


15. 스페인 자치단체 아라곤, 공공행정에 블록체인 최초 도입
아라곤 자치정부의 금융 및 행정 처리 담당부는 스페인은 물론, 유럽 규제를 준수하는 블록체인 기반 각종 툴을 제작하는 274곳의 업체 및 기관들의 연합 'Alastria'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라곤은 스페인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국가 행정 서비스에 블록체인을 도입하게 된다. 아라곤 자치정부의 금융 및 행정 처리 담당부 관계자인 Fernando Gimeno는 해당 계약이 매우 혁신적인 행보임을 밝히며, "가까운 미래에 세계는 블록체인의 힘을 확연하게 느끼게 될 것이다. 블록체인은 공공행정 처리에 필수적인 역할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220


16. 미디어업체가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한 이유
이 질문은 해당 행사에 참가한 김상범 블로터앤미디어 대표에게 던져졌다. 미디어 업계가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를 별도 신설하는 일이 많지만,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직접 만든 사례는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김상범 대표는 블로터앤미디어에서 진행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레벨’을 홍보하기 위해 ‘블록체인 서울 2018’ 행사장에 찾았다. 정장차림이 아닌 ‘레벨 프로젝트’ 로고가 새겨진 검정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온 그는 “누구나 1인 미디어를 만들 수 있고 콘텐츠도 쉽게 만들 수 있게 됐다”며 “하지만 이 콘텐츠를 어떻게 유통시키고 유지하는지에 대한 비즈니스 적인 노하우는 1인 미디어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61612&type=det&re=zdk


17. 딜라이트체인, 9월 18일 '자기지속적인 블록체인 국제 컨퍼런스' 개최
딜라이트체인 대표 이영환 박사는 인공지능과 핀테크, 블록체인 전문가로 알려진 인물로 최근의 블록체인 트렌드가 ‘자기지속성(Self-Sustainability)’이라는 의제로 향하고 있음을 감지하고 자신의 국제학술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번 컨퍼런스를 기획했다. “4차산업혁명과 새로운 경제시스템의 시작점”이라는 제목으로 비전 세팅에 나선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원 자문위원이며 요즈마 그룹 과학기술사업화 총괄센터장 장세탁 박사의 기조강연을 필두로 인도 VJTI 뭄바이대학교 총장인 대렌 R. 파텔 교수, 월드뱅크 보안 아키텍처 윌리엄 장 디렉터, 고려대학교 암호화화폐연구센터 센터장 김형중 교수, 딜라이트체인 대표 이영환 박사가 강연에 나섰다. http://www.etnews.com/20180918000352


18. 글로스퍼, 프라이빗 블록체인 사업에도 하이콘 기술 적극 투입
블록체인 글로스퍼(대표 김태원)가 사내 벤처1호 ‘블록체인씨엔에스(Blockchain C&S)’를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자체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인 하이콘을 프라이빗 블록체인 시장에도 투입하기 위한 행보다. 글로스퍼는 블록체인, 암호화폐 관련 기술과 노하우로 블록체인씨엔에스 실증 프로젝트와 기술 구현을 지원할 예정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4


19. “블록체인, 인터넷처럼 새시대 열 것”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 2018
“생활밀착형 서비스 개발 시급”
국내외 전문가들 한목소리
“암호화폐 규제 심해” 지적도
https://news.joins.com/article/22970224


20. IOST, '왓챠'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추진
투자는 IOST 재단 산하 벤처캐피털 겸 인큐베이터인 블루힐이 콘텐츠 프로토콜의 프라이빗 ICO(Private ICO)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캐리프로토콜에 이은 두 번째 국내 프로젝트 투자다. 콘텐츠 프로토콜은 주문형 비디오(VOD)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왓챠가 진행중인 리버스 ICO 프로젝트다. 왓챠는 자사의 주력서비스인 왓챠플레이를 통해 이미 400만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했다. 콘텐츠 프로토콜은 블록체인 위에 동영상을 올리고, 시청자가 사용량의 일부를 보상받는 내용을 담았다. 이는 콘텐츠 유통 수익을 특정 플랫폼이 독식한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85660g


21. 경직된 경연장 분위기 바꾼 AR 비트코인 게임
최고의 블록체인을 찾는 경연 행사의 경직된 분위기가 AR 비트코인 게임으로 인해 밝아졌다. 국내 업체 닉스블록은 18일 서울 코엑스 D홀 컨퍼런스 C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울 2018’ 부대행사 ‘최고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찾아라’ 부대행사에서 자체 AR 기반 비트코인 채굴게임 ‘코인몬스터’를 선보였다. 코인몬스터는 닉스블록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닉스코인(NiX Coin)' 기반으로 작동되는 게임이다. 포켓몬고같이 증강현실 속에 나타나는 닉스코인을 잡을 수 있고, 운이 좋으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가상 화폐를 얻을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8160942&type=det&re=zdk


22. 블록체인 관련 특허 보유량, 중국이 압도적 1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중국 알리바바가 전 세계 블록체인 특허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급부상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 분야를 장악하기 위한 중국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는 듯하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106


23. 네오플라이, 블록체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사업 본격 시동
올 초 크립토 투자 계획을 밝힌 후, 내부자금 크립토 펀드를 조성하고 6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를 집행했다. 네오플라이가 투자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플레이어원’, ’센티넬프로토콜’, ’TTC프로토콜’, ’코스모체인’, ’콘텐츠프로토콜'과 '테라' 이다. 네오플라이는 액셀러레이팅 사업 확대를 계기로 초기 단계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대한 액셀러레이팅도 본격화하고, 인큐베이션, 다양한 디앱 개발 및 지원, 투자/육성 노하우를 제공하기로 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6


24. 링크제니시스,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사업 다각화 추진
회사 측은 “사업 다각화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칸델라체인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링크제니시스는 2003년 12월 설립된 업체로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력 판매 제품인 MAT(테스트 자동화 지원 도구)는 국내 1위의 소프트웨어 검증 자동화 솔루션이다. 완성제품의 기능적 동작을 테스트하는 블랙박스 테스트가 주요 사업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4840


25. 美 CTFC 의장 ‘미국은 블록체인 산업에서 4년 뒤쳐졌다’
청문회의 주제는 “CTFC를 위한 아젠다(Agenda) 검토”로 농업 하원위원회 의원들이 소집됐다. 청문회동안 지안카를로 의장은 오스틴 스콧(Austin Scott) 하원 의원으로부터 ‘핀테크의 혁신 커뮤니티와의 협력 허브인 LabCFTC의 목표를 설명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으며 그는 기관이 작년에 설립됐고 “LabCFTC는 시장에서 핀테크 개발을 위한 새로운 규정을 발견할 수 있게 도와주며 빠르게 진행되는 혁신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010


26. 다인리더스, 하노이개방대학교와 블록체인기술교류 MOU
3만여명의 재학생을 가진 베트남 최대 규모의 원격 고등교육기관에 안전한 블록체인기반 온라인 학위 증명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까지 구축한다. 다인리더스는 국내 30여개 대학, 60만명의 대학생이 사용하는 통합 이력·경력개발 서비스 캐리어 PASS 2.0을 개발한 곳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아래 블록체인 기반 모든 자격증, 학력 또는 기타사항을 인증하는 개인별 포트폴리오 검증 플랫폼을 상용화했다. 이 기술을 온라인 학위 증명 서비스에 적용, 검증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8000223


27. 블록체인이 가져올 광고 시장의 변화
모비아카데미에서는 블록체인이 적용된 국내외 광고 프로젝트들을 살펴봄으로써 현재 디지털 광고 시장의 문제점과 동시에 앞으로의 광고 시장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강연을 준비하였습니다. 본 강의를 통해 블록체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실제 블록체인 광고 프로젝트들을 바탕으로 블록체인과 광고 시장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가 가능합니다. 모바일/디지털 광고 시장 종사자 및 마케터 등 블록체인과 광고시장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9/18/mobiacademy-digital-news-project/


28. 20여 개국 '글로벌 빅샷' 총출동… 블록체인 만난 부동산 미래를 본다
19일 개막…21일까지 코엑스서 
비트코인닷컴 CEO 등 연설
美 하와이·호주 퀸즐랜드 등 
해외 부동산 프로젝트 한눈에
국내 투자 전략도 알 수 있어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878711


29. 카탈루냐 정부, 블록체인 기술 통합 계획 수립
카탈루냐의 스페인 자치 커뮤니티 공식 정부 기관인 카탈루냐 정부(Government of Catalonia)는 “디지털 서비스를 대중에게 개선하고, 그 기술의 잠재력을 정부와 기업과 시민들 간에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홍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탈루냐 디지털 정책국은 2018년 12월 말까지 공공 행정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합할 계획을 수립해야한다. 디지털 정책 부서의 전략은 통합 부서 그룹에 의해 정해질 예정이며, 블록체인 분야에 대한 지식, 교육과 인재 양성을 촉진하고 잠재력과 경제 가치를 최대화하는 기술 영역을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007


30. 블록체인 주요 8개국 생태계 확산 MOU
'블록체인 서울 2018'에서…"기술·정보·인재 교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8153421&lo=z35


31. 세계경제포럼, 글로벌기후 정상회담에서 '환경문제 해결할 블록체인 활용안' 발표
해당 연구는 가장 시급한 환경 문제를 해결할 65가지 블록체인 활용 사례를 다룬 것으로 글로벌 기후 행동 정상회담에서 발표됐다. 연구는 천연자원, 수자원의 탈중앙 관리부터, 환경 파괴 없는 공급망 구축까지 블록체인이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다. 어획량 유지, 온실가스 배출, 분산 전력 거래와 같은 실제 활용 사례뿐 아니라 저탄소·지속가능 경제 성장에 필요한 새로운 펀딩 방식으로도 거론됐다. 세계경제포럼은 언론 보도를 통해 "투명성이 요구되는 공급망, 정책 수립 절차 등을 블록체인 컨트랙트를 통해 개선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216


32. 연세대보건대학원, ‘블록체인과 의료 고위과정’ 개설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은 블록체인 전문매체 블록미디어와 손잡고 10월부터 제32기 ‘블록체인과 의료 고위과정을 개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고위과정은 블록체인의 개념, 국내외 의료분야의 블록체인 적용사례, 임상실험에서 블록체인 활용까지 이론에서 실제를 두루 망라하는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다. 10월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총 15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의료기관 및 제약회사의 대표 및 임원을 비롯해, 블록체인 관련 기업의 대표와 임원, 기타 의료 경영에 관심 있는 의료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40명을 모집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693697&code=61171911&sid1=cul


33. 호주 멜버른 공과 대학, 학생에게 블록체인 기반 자격증 제공
로열 멜버른 공과 대학(RMIT)은 월요일 학생들이 블록체인에 저장된 자격 증명을 얻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 자격 인증 플랫폼인 Credly와 함께 개발되었다. 새로운 유형의 자격증을 사용하면 학생들은 자신의 기술을 발표하고 블록체인에 이력서를 작성할 수 있다. 그런 다음 LinkedIn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과 기술을 공유 할 수 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006


34. 기프토, 블록체인 게임 기프토몬 한국어 버전 출시, 지난 7월 영어버전 출시후 2주만에 4000명 넘는 사용자 기록
- 기프토, 블록체인 게임 기프토몬 한국어 버전 출시, 지난 7월 영어버전 출시…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235


35. 블록체인시대 코인 교육 열풍
씨큐브코딩은 강서고 1학년 학생 320여명을 대상으로 2학기 코딩 정규수업을 운영하기로 하고, 8월부터 ‘피지컬 컴퓨팅-SPL로 컴퓨팅 사고력 키우기’ 수업을 시작했다. 씨큐브코딩은 이 수업을 위해 씨큐브코딩의 강사진과 교재·교구, SPL 등을 제공한다. SPL(Simple Program Language)은 씨큐브코딩이 자체 개발한 컴파일러로 블록 코딩과 스크립트 코딩의 격차를 줄여주는 중간언어이다. 일반고 가운데 2018학년도 서울대 등록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강서고는 학생들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코딩교육을 도입하고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기관을 찾던 중 씨큐브코딩을 접하고 직접 제안을 해왔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861


36. 태그앤, 블록체인 기술로 코인 개발 전담 서비스 사업 진출
태그앤(대표 김기성)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코인시스템 개발 전담 서비스 영역에 진출했다. 코인 개발, 거래소 개발, 지불시스템 개발 등은 물론 채굴기 세팅·백서 작성까지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에 원스톱 서비스한다. 회사는 코인 시스템 R&D 전문 기업을 표방하고 있다. 회사는 독자적인 메인넷 시스템을 개발해 토큰이 아닌 코인 생성을 지원, 블록체인 네트워크 시스템을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한다. 코인시스템은 스프링 기반 전자정부 프레임워크를 따르면서 확장성과 호환성이 뛰어난 자바를 지원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8000287


37. 넘버스, 뉴질랜드 소셜카지노 회사와 MOU…블록체인 접목
넘버스(대표 문영오, 조한규)는 지난 17일 뉴질랜드 소재 소셜카지노 게임 개발사 지오팝스 리미티드(대표 Andrew HUR)와 블록체인 게임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넘버스에서 개발 중인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7Chain' 은 게임 플레이어가 난수 생성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게임 결과에 투명성을 보장하는 RNG 프로토콜이 핵심이다. 넘버스는 블록체인을 적용하고자 하는 게임 기업에 관련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86420v


38. 블록체인 스타트업 템코, 투자자문사 TLDR과 글로벌 파트너십 맺어
템코(TEMCO)는 블록체인 기반의 공급망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 및 운영하기 위해 글로벌 투자자문 회사인 TLDR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히면서  TLDR의 공동설립자인 톰 그라함(Tom Graham)을 비롯해 알렉스 야마시타(Alex Yamashita), 그라함 프라이드맨(Graham Friedman)이 템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템코는 올 7월 ‘비트고(Bitgo)’ 창업자이자 전 CEO인 윌 오브라이언에 이어 8월 초 RSK의 설립자인 가브리엘 컬만을 어드바이저로 영입한 바 있다. 이번에 자문사인 TLDR과 파트너십을 맺게 됨으로써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시장에서 사업모델의 견고함을 어필 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652


39. ‘블록체인 허브도시’ 제안의 허와 실을 따져 본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모임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대표 김희현 의원)가 오는 20일 ‘제주, 블록체인 허브도시의 의미와 그 가능성 모색’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원희룡 지사가 정부에 글로벌 블록체인 특구 지정을 요청하고 있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과 산업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인 블록체인의 기술적, 산업적, 법적, 사회적 효과를 예측해보고 이를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제주지역의 발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056


40. 연세대·러시아 엠지모대학, '스마트시티 연구' 협약
블록체인 전문업체 에치닥·드림체인·부동산블록체인연구소 등도 산학연 협약
17일 연세대 스마티시티융합서비스연구개발단과 신촌캠퍼스 공학동에서 진행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87856i


41. 체이너스, 첫번째 공식 밋업 ‘CHAIN US’ 성료
비전크리에이터(Vision Creator) 그룹 소속 계열사 체이너스(Chainers)가 지난 14일 잼투고(Jam2go) 2층에서 첫번째 밋업 체인어스(Chain Us)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Chainers 2018, Ontology press conference 이후 체이너스(Chainers)가 주최한 첫번째 밋업으로, BUMO, SPIN PROTOCOL, IOTW, LAMBDA등의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다.
https://www.blockmedia.co.kr/chainers-meetup-cha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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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모션 캡처와 인공지능의 조합··· 구글의 실험 서비스 '무브 미러'
구글이 지금 무슨 일을 벌이고 있을까? 어쩌면 구글 자신도 모를 지 모른다. 그만큼 엉뚱하고 기발한 시도를 많이 하는 기업이 구글이다. 자유로움 속에서 엉뚱한 실험과 시도를 즐기는 구글이, 이번에도 색다르고 재미있는 '무브 미러'(MOVE MIRROR)라는 실험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9006


2. ‘누가 개봉관 찾을까’ 예고편으로 예측하는 인공지능 개발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20세기폭스사 개발팀 68만장 예고편 프레임으로 인공지능 교육
ㄱ영화 좋아하는 사람이 ㄴ영화 좋아할 확률 70% 정확도로 맞춰
“영화 제작에 새로운 통찰” vs “영화 마케팅 전략 탓에 활용 제한”
http://www.hani.co.kr/arti/science/technology/854419.html


3. 현대모비스, 인공지능 기술로 車 S/W 개발 속도낸다.. AI기반 검증시스템 도입
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39


4. 인공지능에 기대는 건 보안의 답이 될 수 없다
보안 업계 내 인공지능 기대치 및 의존도,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결국 여러 기술의 하나일 뿐...장점 있지만 단점도 있어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1586&kind=0


5. 2030년 산업기술변화 키워드는 ‘인공지능’과 ‘남북경협’
특히 10대 키워드 안에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이 6개(AI, 3D프린팅,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블록체인)나 차지해, 향후 경제·산업 전반에서 기술적인 변화가 가장 중요한 이슈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외적인 부분에서는 긍정적인 변수로 ‘남북경제협력(2위)’이, 부정적인 변수로는 ‘생산가능인구 감소(5위 9.9%)’와 ‘중국의 성장과 변화(13위 3.9%)’가 꼽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0887


6. KT, ‘AI(인공지능) 호텔’ 첫 선보여 - 2022년까지 4곳 확보
AI 서비스가 적용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ICT(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한 최첨단 호텔을 목표로 지난 3일 개관했다. 객실 331실, 레지던스 192실, 총 523실 규모를 갖추고 있다. 전 세계 노보텔 중 최초로 ‘호텔&레지던스’ 복합 브랜드를 내세웠다. 아코르앰배서더 코리아가 운영을 주관한다. KT 및 KT그룹사들은 호텔의 안락함은 물론, 혁신적인 ICT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AI 등 5G에 기반을 둔 서비스를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향후 5G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https://www.hotelrestaurant.co.kr/news/article.html?no=5403


7. GS네오텍-머니브레인, 인공지능 사업 위한 업무제휴 협약 체결
GS네오텍(대표 남기정)은 머니브레인(대표 장세영)과 인공지능 사업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 협약 체결을 통해 GS네오텍은 기존 GS네오텍 클라우드 IPCC 플랫폼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출시하고자 한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883


8. 인공지능 당구심판 '알파빌' 공개에 관심 집중
프리미엄 당구클럽 벤투스가 인공지능 당구 심판 시스템 ‘알파빌’을 공개했다. 벤투스는 알파빌의 사업을 위해 지난 20일 소프트웨어 업체인 (주)빌리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심판시스템 알파빌은 현재 벤투스 캐롬클럽 강남구청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30050p


9. AI 시대, ‘인공지능의 불법행위’에 대한 새로운 기준 마련해야
성급한 법적 제도 마련보다 문제점 검토의 중요성도 언급돼
http://www.kidd.co.kr/news/203811


10. “中, 2021년 무인 AI 잠수함 실전 배치”
SCMP는 중국 AI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과학자를 인용, “중국이 해양 정찰부터 기뢰(바다의 지뢰) 매설, 선박을 격침하기 위한 자살 공격까지 수행하는 무인 AI 잠수함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은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는 2021년에 무인 AI 잠수함을 실전 배치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무인 AI 잠수함은 중국 해·육군과 협력해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3/2018072301368.html


11. “짝퉁과의 전쟁” AI가 무기이자 구세주
AI 기반 사기의 가장 대표적인 예는 비디오에 있다. 딥페이크(DeepFake), 즉 누군가의 얼굴을 다른 사람의 몸에 감쪽같이 붙여넣은 비디오는 딥러닝을 사용하고 신경망과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시뮬레이션해 그럴듯한 가짜 비디오를 만든다. 지난 1월 페이크앱(FakeApp)이란 앱이 출시되었는데, 이 앱은 누구라도 쉽게 얼굴을 바꾼 동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비슷한 기술이 사치품을 만드는 데 점점 더 많이 적용될 것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짝퉁업자는 정식 제품의 특성을 AI 시스템에 공급하고, AI 시스템은 좀 더 그럴 듯한 결과물이 나오도록 재표를 선택하고 제조 공정을 지도한다.
http://www.itworld.co.kr/news/110136


12. KEIT-산업부, AI·로봇 융합 기술교류의 장 마련
이번 기술교류회는 4차 산업혁명 이슈인 로봇과 인공지능(AI) 융합 관련 분야의 기술교류·협업을 강화하고 향후 지원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공지능과 로봇의 융합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이병주 한양대 교수와 오준호 카이스트 교수, 문용선 레드원테크놀러지 이사, 박성기 카이스트 단장 등 총 32개 과제를 수행 중인 산·학·연 연구자 130여명이 참석해 기술개발 사례를 공유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44574


13. 한국IBM, “뉴칼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IBM 인공지능 기반 미니로봇 구동 및 디자인씽킹 등 미래인재교육 체험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879


14. 日 덴카, 인공지능 이용 제품 검사 기술자 퇴직 보충한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화학회사인 덴카는 오는 2022년도까지 5년 간에 걸쳐 100억엔 이상을 투자하며 공장 생산 관리 시스템을 쇄신, 후쿠오카 현 등 6개 공장에서 AI(인공지능)을 사용해 검사를 자동화하는 등 생산 효율성을 높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내 화학회사 공장은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기술자의 퇴직에 따른 일손 부족도 문제시되고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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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종합] 2018년 07월 2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현대모비스, AI 기반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도입...미래차 기술 활용
마이스트는 현대모비스가 김문주 카이스트 교수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연구원들이 설계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의 모든 연산과정을 검증한다.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소프트웨어 검증작업에 인공지능을 도입한 것은 자동차 한 대에서 차지하는 소프트웨어 비중이 계속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분석기관 맥킨지에 따르면 자동차 한 대에서 소프트웨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10%에서 2030년 30% 수준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2/2018072200441.html


2. “객실로 수건 갖다줘”…인공지능 호텔 국내 첫선
호텔에 놀러갔을 때 조명 스위치나 TV 채널을 찾지 못해 불편했던 경험있으실 텐데요. 목소리로 조명을 켰다 끄고 객실 비품까지 신청할 수 있는 인공지능 호텔이 국내에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어떤 모습인지 한지이 기자가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http://www.news-y.co.kr/MYH20180722010700038/


3. 구글,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새 OS 개발...안드로이드 대체 여부 주목
구글이 새로운 운용체계(OS) 개발에 착수했다. 일명 '후크시아(Fuchsia)'로 불리는 신규 OS가 그것이다. 테크업계는 새 OS 개발 배경과 용도에 큰 관심을 나타낸다. 구글은 후크시아 존재는 인정하면서도 5년 내 안드로이드와 크롬 대체 여부에는 난색을 표했다. 22일 블룸버그 및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후크시아 OS 개발에 100명 가까운 인력을 투입했다. 개발팀에는 마티아스 두아르테를 비롯 9년간 안드로이드 수석보안 엔지니어로 근무했던 닉 크라베비크가 참여했다. 후크시아는 인공지능과 음성인식 시대를 대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http://www.etnews.com/20180720000216


4. GS네오텍-머니브레인, 인공지능 솔루션 사업 협력
클라우드 IPCC 플랫폼에 인공지능 기술 적용한 서비스 출시 예정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0149


5. 'AI와 미래사회'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8월28일~12월4일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문래정보문화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과 알고리즘 △킬러로봇과 러브로봇의 등장 △인공지능이 만들어 내는 예술 △‘챗봇’으로 보는 인간관계와 소통의 변화 △인공지능 등장에 따른 직업·교육·법·문화의 변화 등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26NU9MBR


6. 한국IBM, AI소형 로봇 제작하는 미래교육 ‘뉴칼라 페스티벌’ 성료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에서 IBM 임직원과 함께 인공지능 API를 활용한 소형 로봇을 제작하고 8개 국어로 의사소통을 하거나, 팔을 구동시키는 등 인공지능을 직접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IBM 디자인씽킹(IBM Design Thinking)’이라는 교육과정을 통해 모바일 앱을 만들기 위한 협업과 창의, 논리적인 사고과정을 경험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2/2018072200450.html


7. "세탁기에서 소리가 나요" A/S 투입된 '챗봇'…"대기시간 없이 문제해결"
‘챗봇’이 가전, 유통, 항공, 에너지 등 전 산업에 확산되고 있다. 챗봇은 채팅하듯 질문을 문자로 입력하거나 음성으로 말하면 AI가 사람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한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올 4월 보고서에서 “챗봇 이용자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서비스가 가능해 대기·방문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면서 “(기업은) 이용자와 주고받은 대화로 서비스 개선, 마케팅, 신규 제품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도 확보할 수 있다”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1/2018072101240.html


8. 점점 커지는 국내 AI스피커 시장…소비자 선택 폭 커진다
국내 AI 스피커 시장은 2016년 9월 SK텔레콤이 '누구'를 처음으로 내놓은 이후 지난해 들어서 KT 등 통신사와 네이버·카카오 등 인터넷 사업자가 잇달아 제품을 출시했고 이후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 관련 시장이 초기 단계다 보니 SKT와 KT 등 통신사는 인터넷·모바일·인터넷TV(IPTV) 등 자사 기존 서비스와 연계시킨 상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네이버와 카카오는 음원 서비스를 묶어 팔아 분야별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2259627


9. 운전 중 음성 AI, 40대 가장 많이 썼다
지난달 T맵x누구 운전 중 전화ㆍ문자 서비스 이용자는 40대(34.3%)가 가장 많았고 50대(26.4%)와 30대(19.6%)가 뒤를 이었다. 40대-50대-30대는 T맵x누구 가입자 비중도 순서대로 1~3위라 변별력이 크지는 않다. 하지만 가입자 비중이 4위인 20대는 T맵x누구 운전 중 전화ㆍ문자 서비스 이용 순위가 60대보다 낮은 5위로 나타났다. 가입자 비중이 5위인 60대에서 20대보다 음성 AI 서비스 활용도가 높다는 의미다.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차량 운전 상황에서 글자 입력 보다는 말로 하는 음성 방식에 60대가 더 편리함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http://hankookilbo.com/v/7251873655274520902aab65d18f02a7


10. 온라인 소호몰에 'AI' 바람 분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카페24는 최근 AI를 활용한 이미지 자동분석 서비스 '에디봇'을 선보였다. AI가 자동으로 사용자가 등록한 이미지 형식을 분류한다. 쇼핑몰 운영자는 이를 활용해 한층 빠르고 정확하게 상세 설명 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다. 쇼핑몰 인프라에도 AI를 적용했다. 특정 쇼핑몰에 실시간 트래픽이 급증하면 '부하 탐지 예측 시스템'가 이를 인지하고 활용 서버 수를 늘린다. AI가 접속 트래픽을 자동 분산시켜 사이트 안정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코리아센터가 운영하는 메이크샵은 최근 상품 상세정보 무료 편집 솔루션 '페이지킨'에 AI 기술을 적용했다. 페이지킨은 사용자가 원하는 페이지를 다양한 형태로 제작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계정할 수 있는 서비스다.
http://www.etnews.com/2018072000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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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4일 인공지능(인공지능AI) 관련 뉴스


1. SKT 인공지능 ‘누구’ 편의점 알바 도우미됐다
에스케이텔레콤과 비지에프(BGF)리테일은 전국 씨유 매장 100곳에서 누구를 활용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가정에서 쓰는 인공지능 스피커와 내비게이션 ‘T맵’에 주로 쓰였던 인공지능이 기업서비스(B2B) 영역까지 확대된 것이다. 누구는 편의점 계산대 옆에 배치돼 근무자들이 묻는 매장 운영 관련 200여가지의 질문에 답하는 일종의 ‘챗봇’ 시스템이다. 하루 3번 이상 찾아오는 냉장·냉동·주류 등 물류차량의 위치, 본사의 공지사항, 주요 연락처 등을 알려준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51895.html


2. 인공지능 헬스케어 기업 ‘루닛’, 160억 원 규모 투자유치
루닛의 백승욱 대표이사는 “이번 시리즈 B를 비롯해 많은 투자자 분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의학 인공지능을 개발할 수 있었다”며, “개발하는 제품들을 신속하게 출시하여, 다양한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와 가족분들에게 보탬이 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 신규 투자자로 참여한 레전드캐피탈의 박준성 파트너는 “이번 투자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분야가 괄목할만한 기술 성장이 일어날 뿐만 아니라 AI 기술이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된다는 것에 주목 했다”며, “특히 루닛팀이 가지고 있는 다량의 고도화된 의료 영상 데이터, 알고리즘의 정확도, 창업팀의 우수성 등에 주목하였다”고 밝혔다.
http://platum.kr/archives/102833



3. "인공지능(AI) 카피라이터가 초당 2만줄 카피 작성"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가 초당 2만 줄의 광고 문구(카피)를 쓰는 인공지능(AI) 카피라이터 개발에 성공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4일 보도했다. 알리바바의 디지털 마케팅 자회사 알리마마는 자사 AI카피라이터가 1초에 2만줄의 광고 카피를 쓸 수 있으며, 튜링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튜링테스트는 인간과 컴퓨터가 자연어 대화를 통해 컴퓨터인지 인간인지 구별해낼 수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통과한 사례가 극히 드물다. 회사는 구체적으로 테스트가 어떻게 이뤄졌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http://www.etnews.com/20180704000462


4. 포항제철소, ‘인공지능 챗봇’으로 스마트 제철소 실현
포스코는 챗봇 표준환경(플랫폼)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사용함으로써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인 포스프레임(PosFrame)과 더불어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업무의 스마트화를 주도하고 있다. 포스코가 자체 개발한 챗봇 플랫폼은 직원들이 업무용 챗봇을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설계 됐다. 담당자가 챗봇을 학습할 수 있도록 관리도구를 제공해 본인이 직접 운영 관리하며 자신의 업무 지식을 챗봇에 축적해 스스로 학습을 유도하고 신규 시나리오도 추가로 개발할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73477


5. 포티스,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 개발 정부 과제 선정
이커머스 전문기업 포티스는 2018 Giga KOREA 사업에서 딥러닝(인공지능) 영상 해석 기반의 패션 상품 관리·검색·추천 플랫폼 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2018 Giga KOREA 사업은 2020년까지 개인이 무선으로 기가급 모바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스마트 ICT 환경 구축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할 국가 사업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21024


6. 'AI·빅데이터' 분야 채용 폭발적으로 증가
올 상반기 기준으로 월평균 9.4% 증가했으며, 한 해 중 가장 채용이 활발한 3월에는 전월 대비 39.8%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IT·인터넷’분야의 증가세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IT·인터넷’의 총 채용공고는 상반기 월평균 5% 성장했고, 3월에는 전월 대비 33.1% 증가했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소분류인 ‘빅데이터’는 월평균 8.8%, ‘인공지능(AI)’은 월평균 13.4%, ‘머신러닝’은 월평균 13.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95384


7. 정부, AI 의료기기 개발 지원…“2020년까지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정부가 인공지능, 로봇, 3D프린팅 등 신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의료기기 시장 촉진을 위해 2020년까지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5000만명 분의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산자원부는 4일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바이오헬스 발전전략 민관회의’를 공동 개최하고 ‘의료기기산업 정책 추진 방향’과 ‘융복합 의료기기 개발 지원 및 수요 창출 전략’을 발표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04/2018070401322.html


8. 한국IBM, 중고생 대상 인공지능 체험행사 ‘뉴칼라 페스티벌’ 개최
IBM 왓슨 기반 미니로봇 구동, 디자인씽킹 활용 모바일앱 기획 등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69


9. 일론 머스크, AI로 구성된 '도타 2' e스포츠 팀 창단
평소 기이한 행보와 놀라운 아이디어를 보여주며 '현실 아이언맨'이란 별명을 지닌 일론 머스크가 인공지능 e스포츠 팀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비영리 인공지능 연구 기업 '오픈AI(OpenAI)'가 인공지능으로 구성된 '도타 2' 팀을 창단한 것이다. 오픈AI는 온라인 결제 서비스 페이팔 개발자이자 테슬라의 CEO로 유명한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기업이다. 인공지능이 인류 미래에 큰 영향력을 끼칠 것이라 느낀 그는 인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AI를 만들고자 '오픈AI'를 설립했다. 이를 위해 '오픈AI'는 머신러닝 연구의 일환으로 인공지능으로만 구성된 '도타2' 팀을 창립한 것이다.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473510


10. 블록체인 기반의 인공지능 지원 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비용 절감
세계가 데이터 디지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진보적인 기업은 정보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에 데이터 분석을 이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DATAVLT는 서비스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비용 효율적인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정보 관리와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경쟁 산업의 중소기업이 번성하도록 지원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7/04/0200000000AKR20180704148000009.HTML


11. 쉬지 않는 AI변호사 ‘로톡’ 출시
로톡은 갑작스러운 법률 문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언제 어디서든 상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챗봇. 대화를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축적해둔 상담사례 등 데이터를 분석해 유사 상담 사례를 추천해주고 최적의 변호사를 찾아준다. 변호사 추천은 친절한 혹은 쉽게 설명하는, 냉철하게 판단하는 같은 형용사별 추천을 해주며 주말이나 야간 같은 시간대에도 상담 가능한 변호사만 추천받을 수도 있다.
http://www.venturesquare.net/765564


12. AI는 어떻게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를 변화시키는가
451 리서치의 모빌리티 리서치 및 데이터 전략 부문 부사장인 케빈 버든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는 오래 전부터 현장의 작업자에게 최신 데이터를 전달함으로써 어디에서든 생산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해주고 비즈니스 프로세스 속도를 높이고 정확성과 효율성을 개선시켜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버든은 AI가 그러한 기대를 현실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itworld.co.kr/news/109890


13. 네이버, 음성합성 시간 1/10 이상 단축
국내에서 음성인식, 음성합성, 언어처리 기술을 가장 활발히 연구개발하고 있는 네이버는 “구글의 듀플렉스와 같은 서비스를 만들 수 있지만 우선순위가 높지 않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음성합성에 필요한 음성 데이터 분량을 기존 수십 시간에서 4시간까지 줄였다고 알려, 세계 수준의 음성합성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4145431&type=det&re=zdk


14. 중국 바이오마인드 AI, 신경 질환 진단에서 의사 능가해
중국의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최고의 의사들보다 더 나은 수준의 뇌종양 진단을 내리고 혈종 확장 사례를 예측했다. 이 시스템의 이름은 바이오마인드 AI(BioMind AI)로 베이징 티안탄병원 AI 연구 센터가 개발한 것이다. 이 AI 테스트에는 약 225건의 의료 사례가 사용됐고 두 그룹의 의사가 비교군으로 활약했다. 이 AI는 15분 이내에 87%의 정확도로 질병을 진단했다. 15명의 최고 수준 의사들로 구성된 비교군은 66%의 정확도를 보였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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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3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은 다만 거들 뿐... 마케터 필요" AI 플랫폼 설립자
인공지능 마케팅 플랫폼 업체 앨버트의 설립자이자 CEO인 오르 샤니(위 사진)는 AI 일자리 혁명에서 초기에는 인력 채용 수요가 높게 유지되라는 긍정적인 징후로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샤니와 그의 팀은 마케팅 담당자가 정말로 원하지 않는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마케팅 담당자의 역할을 강화하는 AI를 만들었다. 샤니는 "아직도 많은 두려움이 있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잘 모른다는 데서 오는 두려움이다"며 "인공지능 시스템이 인간의 지적 수준을 더욱 높이고 강화할 수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772


2. 광주에 `인공지능 창업단지` 들어선다
2부 GIST포럼서 발전안 논의
내년부터 10년간 1조 투자
인재양성·창업생태계 집적화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419186


3. AI뉴스 '지니 뉴스' 주목...사용자 50만명 달해
'지니뉴스'는 국내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솔트룩스가 만들었다. 2013년 출시,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개인 맞춤형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사용자가 약 50만 명"이라고 밝혔다. 지니뉴스는 ▲딥러닝 기반 사용자 맞춤 콘텐츠 추천 서비스 ▲심층 뉴스와 소셜 콘텐츠의 지능적 큐레이션 ▲인공지능이 직접 그날의 중요 기사를 요약해주는 3분 브리핑 등을 제공한다. 가장 큰 특징은 딥러닝 기반의 사이코그래피(Psychography) 학습과 데모그래피(Demography) 뉴스 추천 기술을 융합, 세계 최고 수준의 지능형 실시간 뉴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03214552&type=det&re=zdk


4. '사무직·판매직·기계조작 3대 위험군'... 인공지능의 일자리 잠식 미래는?
LG경제연구원 보고서 "국내 일자리 43%,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가능성"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4479&Newsnumb=2018074479


5. 우주인 도우미 '인공지능 로봇'...국제우주정거장을 누비다
지름 32cm, 중량 5kg의 동그란 로봇이 둥둥 떠다닙니다. 네모난 화면 위로 나타난 앙증맞은 표정, 이용자를 향해 똑소리 나게 질문을 던집니다. [사이먼 / 인공지능 로봇 : Should I contact to the ground station? (지상 센터와 연결해야 하나요?)] '사이먼'이라는 이름의 인공지능 로봇이 국제우주정거장을 향해 발사됐습니다. 사이먼에게 주어진 임무는 우주인을 돕는 것, 특히 독일 우주인, 알렉산데르 게르스트의 파트너로서 그의 업무를 보조합니다.
http://ytn.co.kr/_ln/0105_201807030255348129


6. 5학년 1반에 인공지능 로봇 선생님이 왔다
미래초등학교 5학년 1반에 특별한 담임선생님이 온다. 바로 인공 지능 로봇 교사이다. 인공 지능 로봇 교사가 신기한 아이들은 5학년 1반이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선생님과의 첫 만남, 아이들은 마냥 인공지능 로봇 교사가 신기하다. 사람처럼 생겼지만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움직인다는 선생님. 이름은 평범한 김영희지만 아이들은 인공지능을 줄여 인지 선생님으로 부른다.
http://www.gimha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96


7. 박선숙, 네이버-KT 인공지능 스피커 어린이에게 부적절한 정보 제공 방지 법안 발의
박 의원은 “인공지능 스피커는 대화하는 사용자가 아동인지 판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동에게 부적절한 정보를 전달할 우려가 있다”며 “인공지능 스피커와 같이 음성을 이용해 사람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아동에게 부적절한 내용의 정보가 제공되지 아니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법안에 포함했다”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80703000316


8. 한국IBM, 중고생 대상 대규모 인공지능 체험행사 “뉴칼라 페스티벌” 개최
IBM 인공지능 왓슨 기반 미니로봇 구동, 디자인씽킹 활용 모바일앱 기획 등 미래인재교육 체험
http://www.cc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993


9. 인공지능 로봇형 자동 포장기기 개발한 ‘세계로시스템’
이신재 세계로시스템 대표는 회사 비전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세계로시스템은 식품 자동화 포장라인 및 반자동 포장설비 전문 업체다. 1993년 창업 이래 고형, 분말, 액체 등을 계량하는 계량기를 베이스로 초정밀 분말포장라인, 로터리 포장기 등을 주력으로 판매한다.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02


10. 인공지능(AI) 연구 및 개발 활성화를 위한 '딥러닝 캠프 제주 2018' 개막
인공지능(AI) 기술 연구 및 개발 활성화를 위한 캠프인 '딥러닝 캠프 제주 2018'이 지난 2일 개막했다. '딥러닝 캠프 제주 2018'은 텐서플로 코리아(TensorFlow Korea, 텐서플로 한국 사용자 모임)에서 주최하며 구글, 카카오 브레인, 넷마블, SK텔레콤의 후원으로 제주대학교에서 진행된다.
http://scnews.co.kr/news/view.html?section=117&category=118&no=5384


11. 보험개발원 "보험+AI…'인슈테크 매트릭스'" 제시
이에 대해 오창환 보험개발원 생명장기손해보험 부문장은 "시스템 구축은 이미 시작됐다"며 "이를 토대로 보험사는 정확한 보험료로 상품을 조기에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 부문장은 이날 '인공지능이 바꾸는 상품확인의 모습'을 주제로 발표했다. 'AI 이미지견적 시스템'은 자동차보험 보상 업무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것이다. 사진만으로 지급보험금이 얼마인지 정확하고 빠르게 자동 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69657


12. '데이터로 경쟁한다' 루프트한자가 AI에 적극적인 이유
루프트한자가 예지 정비, 가격 책정, 비행 일정에 머신러닝을 활용하고 있다. 이 회사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크리스찬 랑거는 항공 산업계가 이미 알고 있듯이 AI가 항공 산업에 두려움과 흥분을 가져다줄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ciokorea.com/news/38777


13. 서울에 AI 서비스 제공 호텔 등장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 157실·레지던스 137실에 KT 스피커 ‘기가지니’ 설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74863&code=11151100&sid1=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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