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01월 25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20년 안에 美 일자리 3,600만 개 AI로 대체"
브루킹스 연구소 "미국 전체 일자리 중 약 4분의 1 대체돼…수년에서 20년 걸려"
한편 새로운 일자리 창출·수요 증가 등 긍정적인 부분 기대도
https://www.sedaily.com/NewsView/1VE69VB7MD


2. 뷰노, 세종병원과 AI 심혈관질환 진단기술 공동 개발
인공지능 의료솔루션 개발기업 뷰노(VUNO)는 의료법인 혜원의료재단 메디플렉스 세종병원과 심전도 기반 심혈관질환 예측 및 진단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기술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세종병원은 의무기록과 생체신호 등 각종 임상데이터와 자문을 제공하고, 뷰노가 심전도 기반의 심혈관질환 예측·진단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예정이다. 세종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으로 국제의료기관평가 JCI 인증을 받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5/2019012502763.html


3. IITP 이세연 연구원..“인공지능(AI), 인명 구하라”
- 도전·경쟁형 연구개발 대회인 ‘AI R&D 그랜드 챌린지 사업’ 추진
- AI 알고리즘(SW)·로보틱스 제어(HW) 융합해 재난·실생활 문제 해결
http://www.at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36


4. 5G, 인공지능·자율주행 기반…“조기투자 필요
5G가 단순히 통신 속도를 빠르게 하는 데만 필요한 기술은 아닙니다.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은 5G기술이 있어야 실현될 수 있습니다. 5G 기술에 조기투자가 필요한 이유를 김남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31987


5. 아프리카TV-서울대 NCIA 연구실, 'AI 서비스 개발' 업무 협력 나서
아프리카TV는 지난 24일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NCIA(Numerical Computing & Image Analysis) 연구실과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 김영종 프릭엔 대표, 강명주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교수, 이상은 에이아이네이션 대표가 참석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2526486


6. 마이크로소프트-라이브타일, 항공 업계용 AI 봇 출시
라이브타일에 따르면, 호주증권거래소(Australian Securities Exchange)는 게이트 에이전트 어시스턴트 봇(Gate Agent Assistant Bot)이라는 AI 봇을 사용해 자동화된 응답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항공사에서 직원이 게이트에서 고객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챗봇은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사용하기 쉬운 대화식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 챗봇은 항공사가 기존 시스템에서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http://www.ciokorea.com/news/115668


7. “인공지능으로 지원자 분석”…사람인, AI 서비스 제공
‘사람인 AI 지원자 분석’은 사람인을 통해 채용공고를 내고, 입사지원자를 모집하는 기업 대상 서비스로, 인공지능이 공고 조건과 지원자 역량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준다. 채용담당자는 서류검토 시, 각 지원자별 역량 분석 결과와 매칭률, 인공지능이 뽑아낸 인재추천 태그를 지원자 관리 메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ajunews.com/view/20190125083355240


8. 네이버 AI 키보드앱 '스마트보드', 안드로이드 버전 일본어 적용
스마트보드에서는 쿼티(PC용 키보드와 동일한 배열로, 로마자로 발음을 입력해 일본어로 변환하는 방식의 배열)와 12키(일본어 50음도 기준으로, 각 행 첫 글자가 표시되어 있는 일본 휴대전화용 키보드 표준 배열) 등 두 가지 타입 일본어 키보드뿐만 아니라 네이버 음성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일본어 음성 입력 기능 사용이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90125000255


9. AI 시대…`평평한 경제`가 온다
농사를 지으려면 모든 사람이 한 자루의 삽을 들어야 하던 시절 이야기다. 생산 기술이 발달하면서 기계와 자본이 노동력을 대신해 일을 하기 시작했다. 기계를 하나 더 들여오면 인력을 줄일 수 있는 볼록한 경제가 된 것이다. 볼록했던 노동과 자본의 관계는 다시 평평해지고 있다. 평평한 경제란 기계가 사람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는 경제다. 사람보다 더 바둑을 잘 두는 기계가 나왔고 수술을 잘하는 기계가 나왔고 무인 점포가 확산되고 있다. 평평한 경제로 접어들면서 기계와 인간은 서로를 밀어내는 관계로 변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3&year=2019&no=53844


10. 한류AI센터 "한류플랫폼으로 2023년 매출 500억 목표"
양성우 한류AI센터 대표는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존 보안 사업에서 100% 발생했던 매출 구조 탈피를 위해 적자 부문을 덜어내고, 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 및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류AI센터는 국내 신규사업으로 △AI 기술로 한류 콘텐츠를 전 세계 언어로 서비스하는 한류통합포털 △블록체인 차량공유 플랫폼 덱시 △전사적자원관리(ERP) 기반의 IB(투자금융)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2412502850850


11. 중국, 형사재판에 AI 지원 '206 시스템' 도입
지난 23일 상하이시 제2중급인민법원에서는 스크린 여러 대가 마련됐다. 판사나 검사, 변호사가 AI인 '206 시스템'에 요구하면 관련 증거가 스크린에 펼쳐졌다. 예를 들어 시스템은 감시 카메라 영상을 재생하거나 피고인의 정신감정서를 제시했다. 법원은 206 시스템을 활용해 강도살인 사건을 심리했다. 복잡한 사안이었지만 206 시스템이 증거를 종합적으로 명확하게 제시했다. 법원 관계자들은 이 시스템이 증거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면서 공정한 판단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했다.
http://www.etnews.com/20190125000300

반응형
반응형


2019년 01월 02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육군, ‘AI 지능탄·전투복’ 개발한다…군사용 AI 본격연구
2019년 '군사용 AI 마스터플랜' 마련…시범사업·전투실험도 추진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C%A1%EA%B5%B0-ai-%EC%A7%80%EB%8A%A5%ED%83%84%C2%B7%EC%A0%84%ED%88%AC%EB%B3%B5-%EA%B0%9C%EB%B0%9C%ED%95%9C%EB%8B%A4%EA%B5%B0%EC%82%AC%EC%9A%A9-ai-%EB%B3%B8%EA%B2%A9%EC%97%B0%EA%B5%AC


2. ‘인공지능으로 신속하게 인명을 구출하라’
- 과기정통부, 2019 AI 그랜드 챌린지 대회 6월 개최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6542


3. 일본 레그러스, 그루브X에 인공지능 카메라 공급
그루브X의 가정용 로봇 '러봇'에 탑재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18


4. [구광모의 뉴LG]④ 로봇·車·인공지능...미래 사업 육성
구 회장은 LG전자의 ‘레이저 헤드램프’ 등 전장 부품과 LG디스플레이의 ‘투명 플렉시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등을 살펴봤다. 빅데이터,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분야 기술을 우선 육성하기로 하는 등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구 회장은 "LG의 미래에 역할이 매우 중요한 사이언스파크에 선대 회장께서 관심과 애정을 가지셨듯이 저 또한 우선 순위를 높게 두고 챙길 것"이라며 "최고의 인재들이 최고의 연구개발(R&D) 환경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31/2018123100842.html


5. KT스카이라이프, 인공지능 셋톱박스로 날개 단다
안드로이드UHD 2.0 셋톱박스는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 8.0 '오레오(Oreo)' 기반으로 인공지능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한다. 중앙처리장치(CPU) 속도 향상으로 주문형비디오(VoD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부피는 전작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고 전력 소비량(능동대기모드 기준)은 기존 11.7와트(W)에서 9.1W로 낮아졌다.
http://www.etnews.com/20190102000078


6. EU,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가이드라인 “AI 인간 중심적 접근 필요”
유럽 위원회가 지난달 18일 발표한 가이드라인 ‘ 유럽 집행위원회 인공지능 고위 전문가그룹(The European Commission’s HIGH-LEVEL EXPERT GROUP ON ARTIFICIAL INTELLIGENCE)’은 AI가 가진 변혁적 영향력을 경제적 번영과 성장에 활용하면서 특정 위험은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뒀다. 가이드라인은 신뢰성을 보장해야만 AI의 혜택을 완전히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유럽 주도 신뢰할 수 있는 AI”를 표방하며 윤리적 인공지능 선두주자로 기술적 발달을 이끈다는 목표다. 세계 수준에서 AI에 대한 윤리적 기본 틀에 대한 반영과 토론을 촉진하겠다는 비전도 밝혔다.
http://scimonitors.com/news/eu-%EC%8B%A0%EB%A2%B0%ED%95%A0-%EC%88%98-%EC%9E%88%EB%8A%94-%EC%9D%B8%EA%B3%B5%EC%A7%80%EB%8A%A5-%EA%B0%80%EC%9D%B4%EB%93%9C%EB%9D%BC%EC%9D%B8-%EC%B4%88%EC%95%88%EC%A0%9C%EC%8B%9C-ai/


7. 김지태 마이리얼플랜 부사장 "인공지능 설계사 만들 것"
마이리얼플랜은 보험 종류와 가격 등을 분석하는 맞춤보험플랜을 제공한다. 소비자는 마이리얼플랜 정보를 토대로 설계사를 대면할 수 있고, 설계사는 가망 고객을 찾는 발품을 줄일 수 있다. 김 부사장은 “현재 인슈어테크 서비스는 대부분 보험가입 내역을 확인하고 이를 설계사와 연결하는 정도에 그쳐 진정한 자동화는 이뤄지지 않았다”며 “완벽한 자동화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20190101000035


8. 한류AI센터, 삼성 출신 AI전문가 영입…인공지능 사업 시동
차후 한류AI센터가 추진하는 AI사업 분야에서 연구개발 총괄을 맡게 된 정지량 박사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수석연구원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텍사스 A&M대학교에서 AI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는 머신러닝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다수 프로젝트에서 핵심 인력으로 활동해 왔고, 한류AI센터가 10억 원을 투입해 인수하기로 한 AI솔루션 전문기업 스네이크아이즈의 대표이사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06424


9. ‘토익 학습도 인공지능으로’ YBM넷, ‘픽토’ 출시
픽토는 국내 토익 주관사이며 어학교육기관인 YBM이 15년 간 축적한 5억여 건의 학습자 빅데이터를 토대로 개인에게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자신이 취약한 파트와 유형의 문제들만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토익 점수를 효율적으로 올릴 수 있다.
https://platum.kr/archives/113868


10. 라티스글로벌, A·I(인공지능) 챗봇 기반 고객 만족 서비스 개발
A·I(인공지능)가 인간을 대신해 게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CS(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이하 라티스글로벌)가 인공지능 대화 엔진 개발사와 손잡고 A·I 챗봇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라티스글로벌은 페르소나시스템과 손잡고 A·I 기반의 게임 CS 서비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311


11. 日 젊은 과학자 300명 "2050년 인공지능이 인간 초월할 것"
사망원인 1위 '자살'…의료기술 진보로 사망시기 '선택'시대 도래 예상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44377


12. 전기자율차·인공지능·5G등 '경북 스마트-X 산업전략' 발표
경상북도는 전자 자동차산업의 고도화와 주력산업을 연계한 신산업 육성을 위해 ‘경북 스마트-X 산업혁신전략 2022’를 2일 발표했다. 도는 전기자율차, 인공지능, 5세대(5G) 융합기기, 차세대 반도체 등 7개 핵심산업에서 30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이 가운데 11개 프로젝트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256791


13. 반도체 시장에 부는 AI 바람
AI 맞춤형 프로세서 속속 등장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0%98%EB%8F%84%EC%B2%B4-%EC%8B%9C%EC%9E%A5%EC%97%90-%EB%B6%80%EB%8A%94-ai-%EB%B0%94%EB%9E%8C


14. 머신러닝이 인간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2011년 다국적 컨설팅업체 맥킨지(McKinsey & Company)는 보고서를 통해 ‘빅데이터의 활용가치가 공공 · 행정, 의료 · 건강, 개인정보, 유통 · 소매, 제조업 등의 분야에서 총 22조3000억 달러에 달한다’고 분석한 바 있다. 그리고 지금 이 예측이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를 통해 현실이 되고 있다. ‘포브스’ 지 등 주요 언론들은 새해를 맞아 ‘정부, 기업 등에서 그동안 개발해온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이 공공 부문을 비롯, 산업계 신제품 개발, 품질관리, 마케팅 등 사업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A8%B8%EC%8B%A0%EB%9F%AC%EB%8B%9D%EC%9D%B4-%EC%82%AC%ED%9A%8C%EB%A5%BC-%EB%B6%84%EC%84%9D%ED%95%98%EA%B8%B0-%EC%8B%9C%EC%9E%91%ED%96%88%EB%8B%A4


15. “’인공지능’ ‘5G’ 등 첨단 기술이 한 자리에”...CES 2019, 미래 사회상 제시
- 8~11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 155개국, 4500여개 업체 참여...관람객 18만명
- 美 1·2위 통신사 CEO 기조연설...5G 중요성 반영
https://www.ajunews.com/view/20190102142135388


16. 육군, 첫 ‘인공지능(AI)’ 연구발전처' 창설..차세대 국방력 창출
- 첨단과학기술군의 도약을 위한 미래형 육군 싱크탱크 조직
- KAIST, KIST, ETRI, ADD, 기품원 등 군내외 협업을 통해 국내 인공지능 토대 구축 기여
http://www.at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522


17. “‘인공지능(AI)’, 보안 분야에서 빛을 발할 것”
방대한 데이터 분석·전문가 부족 보완 등 보안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 높아
http://www.kidd.co.kr/news/206534


18. "기해년 유망 테마…5G·2차전지·AI·미디어·무인화"
KB증권은 2일 올해 녹록지 않은 주식투자 환경 속에서 5G, 2차전지, 인공지능, 미디어 콘텐츠, 무인화 등 성장 가능한 5대 테마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상이 지속되고 있고 중국은 경기둔화가 지속될 공산이 크다"며 "유로존 이탈리아발 신용 리스크 우려, 브렉시트 등의 악재가 산재해 있다"고 말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221066


19. 통신3사 신년 메시지 "5G, 그리고 인공지능"
국내 통신3사는 올해 초부터 가계통신비 인하 압박 등 내외부의 악재로 크게 휘청였다. 그러나 지난해 12월1일 세계 최초 5G 전파 송출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도 했다. 그 연장선에서 통신사들은 2일 일제히 신년 화두로 5G와 인공지능을 전면에 거는 한편, 탈 통신 전략과 ICT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화를 강조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3848


20. 하이원리조트, KT와 인공지능 기반 호텔서비스 구축한다
하이원리조트가 고객들의 편의성 향상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호텔서비스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고 2일 밝혔다. 하이원리조트는 최근 하이원 컨벤션타워에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KT와 인공지능 기반 호텔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http://www.fnnews.com/news/201901021255450086


21. 경북대 스마트농업혁신센터·인공지능연구원, 경상대와 업무 협약 체결
3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팜의 연구개발 단계부터 원천기술 확보, 기술보급 활성화 및 사업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포괄적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스마트팜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스마트농업의 학제적 융합연구 △스마트농업 분야의 연구과제 발굴 및 협력 △기술보급 및 스마트농업 진흥 △핵심 연구시설 및 기기 지원 △스마트농업 전문가 양성 교육 등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83568


22. 로봇 관리인? AI 컨설턴트?…미래에 난 어떤 일을 할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문제가 되는 분야는 단연 ‘일자리’다. 인공지능(AI) 기술로 촉발되는 기술혁명은 인간의 삶과 생계 수단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전망이다. 기술혁신은 현존하는 일자리를 감소시키는 한편 세상에 없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낸다. 로봇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3D 프린팅,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기술은 어떤 직업을 창출할까?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829


23. 美 기업들 "AI 수출 왜 막나" 집단 반발
뉴욕타임스(NYT)는 AI 기술 수출을 제한하면 중국보다 미국이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상무부는 지난해 11월 중국을 겨냥해 AI, 로봇, 생명공학 등 14개 신기술 분야에 대한 수출 규제 검토 계획을 발표하고 의견을 수렴 중이다. 매사추세츠공대(MIT)를 포함한 60여 개 연구단체가 이에 반대하는 서한을 상무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25146i


24. 인공지능, 우주, 핵융합 등 기술패권 신시대
- 인공태양(핵융합), 인공지능, 3D프린터, 우주개발 등 치열한 경쟁 중
- 중국의 막대한 자금력 동원, 첨단 기술 개발에 총력
- 첨단 기술의 군사용으로의 전환용이, 방위산업의 극대화
- AI이용한 사이버 공격 등 북한의 사이버 무기도 위협적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3005


25. 바이두 회장 "혹한이 오고 있다…AI로 극복“(종합)
중국 최대 검색 엔진 바이두의 리옌훙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중국 경기 둔화 조짐에 대해 “혹한이 다가오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인공지능(AI) 영역에서의 강세로 이를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리 회장이 새해 직원들에게 보낸 공개서한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56940


26. '학교 수업도 AI' 학생 수준따라 맞춤형 지도
교육부는 지능형 학습분석 플랫폼 개발을 위해 조만간 개발업체를 선정하고 하반기 시범사업을 통해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용 콘텐츠 오픈마켓도 함께 개발한다. 오픈마켓은 학교에서 교사가 수업하면서 필요한 멀티미디어 자료나 학생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자료, 각종 응용 문제를 유통하는 플랫폼이다. 교사나 업계가 개발한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90102000299

반응형
반응형


2018년 12월 21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국립중앙박물관, 인공지능 전시 안내 로봇 ‘큐아이’ 시범 서비스 시작
큐아이는 AI(인공지능) 기반 로봇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18년 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중앙박물관과 한국문화정보원이 공동 추진하고 한컴MDS/아이브릭스가 제작했다. 큐아이는 음성인식 자동 응대 시스템을 통해 박물관 기본 정보 및 각종 편의시설을 소개한다. 관람객이 질문하면 질문을 이해하고 편의시설의 위치 및 이용 방법, 주변 볼거리 및 교통 정보 등 관람정보를 음성 또는 화면으로 안내한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696


2. 애플, 구글 출신 인공지능 전문가 경영진에 합류시켜
애플이 구글 출신의 인공지능(AI) 머신러닝 전문가를 경영진에 합류시켰다고 CNBC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아이폰 메이커인 애플과 안드로이드 진영인 구글 간의 그동안 관계를 고려하면 이례적인 발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애플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컴퓨터 과학자 존 지아난드레아(53)를 경영진에 합류하게 했다면서 그가 최고경영자(CEO)인 팀 쿡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066950


3. 서울대에 첫 AI·빅데이터 전문대학원
데이터 과학자를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전문대학원이 처음으로 문을 연다. 21일 과학계에 따르면 서울대는 2020년 봄 학기부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가르치는 데이터사이언스 전문대학원을 설립한다. 일부 대학의 일반대학원에서 데이터사이언스 관련학과를 개설한 적은 있었지만, 전문대학원의 설립계획과 구체적인 예산안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903


4. SK텔레콤, 인공지능·자율주행 탑재 '5G 협업 로봇' 시연
20일 SK텔레콤이 경기도 안산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5G 다기능 협업 로봇, 5G 소형 자율주행 로봇 등 5G와 첨단 ICT를 접목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5종을 시연했다. SK텔레콤이 시연한 솔루션 5종은 사람과 협업을 통해 전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5G,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이 탑재된 것이 특징.
https://kbench.com/?q=node/194584


5. 맥스트, ‘CES 2019’서 인공지능(AI) 접목한 AR 기술 공개
국내 증강현실(AR) 원천기술 보유기업 맥스트가 내달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서 AR기술에 인공지능(AI) 엔진을 결합한 차세대 AR 기술 ‘AI-powered AR’을 공개한다. AI-powered AR은 슬램(SLAM)과 객체인식(Object Recognition), 클라우드인식(Cloud Recognition)을 강화하는 핵심기술로 게임,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26


6. 중국 게임판호에 인공지능 도입, 하이난에서 먼저 시작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2월 21일, 하이난성 공산당 상임위원회와 샤오 유지 선전부 부장이 2018년 중국게임산업컨퍼런스(中国游戏产业年会)에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하이난성이 먼저 3단계 메커니즘을 통해 새로운 게임 승인 방식(판호 발급 방식)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죠. 또한, 게임산업개발 투자펀드를 설립하기 위해, 하이난에 국제 e스포츠 대회를 열고, 게임 전시회도 개최할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263/?n=89891


7. 네이버, AI로 해외 시장 뚫는다
개인 최적화 뉴스·장소 추천 시스템 내년 일본 잇달아 진출
쇼핑상품 추천 시스템도 AI 이용해 고도화…소상공인 경쟁력↑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22115373346626


8. 아마존 AI스피커 '에코', 이용자 음성 기록 유출 사고
21일(현지시각) 미국 IT전문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한 독일 이용자는 에코에게 자신의 녹음 데이터를 들려달라고 요청했는데, 정작 에코는 해당 이용자의 기록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녹음 데이터 1700건을 제공했다.  더버지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인 유럽 연합(EU)의 개인정보보호 관련 일반 법률규정(GDPR,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에 의해 EU 지역 거주자는 기업이 수집한 자신의 개인정보 등 각종 데이터를 기업에 요청해 받을 수 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1/2018122100822.html


9. 인간보다 똑똑한 구글 인공지능 ‘BERT’, 어떤 특징 있을까
기존과는 다른 접근·학습법으로 최첨단 성능 보유
http://www.kidd.co.kr/news/206319


10. 플로·바이브 'AI'추천으로 멜론 아성에 도전장…음원시장 격전 속으로
네이버, SK텔레콤, 인공지능(AI) 추천 서비스 중심 개편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스포티파이 등 해외 음원 진출도 주목
내년부터 음원 전송 사용료 인상, 창작자 몫 65%로 올라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20_0000509093


11. 한류뱅크, 한류AI센터 인수 완료…최대주주 올라
한류AI센터(구 바이오닉스진(222810))는 한류뱅크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을 모두 완료하며 최대주주 변경 절차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류뱅크는 한류AI센터의 지분 10.08%(총197만4865주)를 보유하게 돼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총 인수금액은 약 200억원 규모로, 한류뱅크는 앞서 지난 7일 진행된 한류AI센터 주주총회에서 양성우 대표이사 신임을 비롯해 신규 이사진을 선임하는 등 경영권 확보도 마친 상태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83046619440816&mediaCodeNo=257


12. AI·자율주행 기술 적용된 ‘서비스 로봇’ 뜬다
고객 쇼핑 지원부터 제조 현장에 이르기까지 인간 생활 보조 … 향후 수출도 기대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707


13. 'CES 2019'의 미래 비전은 '5G·AI·디스플레이·IoT·스마트카'
CES 측은 이번 2019 CES에서 155개 나라에서 4천5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ES 2018에 비해 전시 업체는 약 500여개의 업체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전시 제품은 약 1천200개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CES 2019에서는 33개 분야의 1만921개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CES 측은 관람객 수도 CES 2018에 비해 1만명이 증가하여 18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http://www.inews24.com/view/1147132


14. 2025년, 경비·캐셔·청소원 일자리 절반이 AI로봇한테 넘어간다
실리콘밸리에서 본 인공지능 기계의 습격…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0/2018122003648.html


15. 中 알리바바, 농업 용수 절약하는 IoT 기술 개발
내몽고서 테스트...물 필요한 곳에만 정확히 공급
http://www.zdnet.co.kr/view/?no=20181221090111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