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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휴가입니다]

[주말종합] 2018년 08월 19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자율주행 규제 프리존 확대가 시급하다
자율주행 기술은 자동차를 단순 이동수단에서 이동성을 확보할 생활공간으로 변화시켜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은 물론 사회·경제 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은 자율주행차 핵심요소기술인 센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에 대한 연구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국내 자율주행 기술력은 해외 업체와 비교해 상당한 격차가 있다.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등 핵심부품과 소프트웨어의 외산 의존도가 높다. 국내 완성차업계는 자율주행차 연구개발 조직을 강화하거나 국내외에서 임시운행 시험을 진행 중이다. 국내 IT기업들은 기업 인수, 기술협력 등을 통해 기술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56616


2. 한밭대 자율주행차센터 설립…미래자동차융합인재 양성
앞서 교육부로부터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한밭대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필요한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자율주행차센터를 설립했다. 교육과정은 다학제 캡스톤디자인, 융합전공운영, 현장실습, 미니클러스터, 경진대회 참가 등이다. 캡스톤디자인 과정은 중국 대련이공대학과 협력해 자동차 설계 및 제작기술을 교류하고, 한국과 중국에서 개최되는 자작자동차 대회에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30796&r_key=4315324633


3. 말로 시동거는 SUV 투싼 페이스리프트
안전·첨단기술 총집합...단조로운 디자인 아쉬워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9070409&type=det&re=zdk


4. 광주에 친환경車 부품인증센터
300억 투입 빛그린산단內 설립
2023년까지 안전평가장비 갖춰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8&no=519698


5. 국산·수입 ‘전기차 SUV 대격돌’
테슬라 ‘모델 X’ 국내 첫 공개, 재규어 ‘I-페이스’도 곧 출시…국내 업체, 소형차로 도전장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94992&code=11151400&sid1=eco


6. 현대차그룹, 미래 인재 육성하는 ‘자동차 과학캠프’ 개최
17일 경기 파주 현대차 인재개발센터에서 2박 3일간 진행된 자동차 과학캠프에는 경기, 울산 지역 초등학생 중 학교장 추천을 받은 100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드론 레이싱, 자율주행 전기차 만들기 등 과학체험 교육을 받았으며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을 방문해 자동차 개발과정을 살펴보고, 현대차 브랜드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http://hankookilbo.com/v/bf19c7a87908407aba283af7c976ad39


7. 10억달러 가치 ‘유니콘기업’ 중국선 3일에 하나씩 생긴다
향후 중국 정부의 스타트업 지원은 AI·무인자율주행ㆍ5Gㆍ가상현실ㆍ로봇 등과 같은 ‘중국제조 2025’의 핵심영역에 초점을 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중국 정부가 자동차 제조 경험이 없는 벤처기업도 신에너지자동차 시장에 진입하도록 규제를 완화한 이유이기도 하다. 코트라 관계자는 “우리 스타트업 기업들도 중국 거대 소비시장을 활용한, 한·중 공동 창업 시도 필요하다”며 “한국 스타트업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세계 최대 내수시장, 막강한 자본력이 결부되면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http://hankookilbo.com/v/799206c760b34d418959dff33f839187


8. “중국 24시간·세계 72시간내 배달”…세계 넘보는 ‘대륙 굴기’
알리바바, 디지털 자유무역지대 구축 프로젝트
글로벌 물류허브 구축에 5년간 156억달러 투자
텐센트, 모바일 결제 박차 “현금 없는 사회로”
바이트댄스, 앱 다운로드 벌써 유튜브 제쳐
화웨이, 8만여명 연구개발…5G 기술 선두주자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858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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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한밭대, 자율주행차센터 설립 "미래자동차융합인재 양성 나서"
한밭대는 교육부로부터 우리 지역 유일의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자동차 산업의 변화에 필요한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이 센터를 설립했다. 센터는 기계 전기 컴퓨터 인공지능 디자인 등 다학제간 공동 지도교수와 학생이 참여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산업으로 손꼽히는 자율주행차 분야 신산업을 주도할 인재양성 교육과정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센터의 교육과정은 다학제 캡스톤디자인, 융합전공운영, 현장실습, 미니클러스터, 경진대회 참가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캡스톤디자인 과정은 중국 대련이공대학과 협력해 자동차 설계 및 제작기술을 교류하고, 한국과 중국에서 열리는 자작자동차 대회에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831


2. 美 애리조나, 자율차 식료품 배송 시작
미국 IT 매체 더버지는 크로거와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 누로가 16일(현지시간) 애리조나 주 스코츠데일에서 자율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애리조나 주는 구글의 자율주행차 자회사 웨이모, 우버 등 자율주행차 분야에 진출한 기업들이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는 지역이다. 현재까지는 크로거가 보유한 1개 식료품점에서만 무인 자동차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해당 매장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해 식료품을 주문하면 당일 또는 익일 배송 예약이 가능하다. 배송비는 최소 주문 금액 없이 주문 당 5.95 달러(약 6천700원)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817075224&type=det&re=zdk


3. 제주형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 이제라도 속도 높여야...
정부 주도 하에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 육성, 그 중에서도 핵심기술의 집약체라 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을 위해 제주도가 좀 더 속도를 높여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16일, 제주도와 제주연구원 전기차정책연구센터가 주최한 '자율주행차 정책 및 기술동향 세미나'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전기자동차과 소속 공무원들과 제주연구원 연구원들, 그리고 KT 등 제주 지역 내에서 자율주행차 관련 연구를 진행중인 기관 전문가 등이 모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http://www.jejutwn.com/news/article.html?no=9841


4. 미래형 상용차 산업… 전문 인력 양성 박차
최근 자동차 산업은 인공지능·빅데이터·자율주행·사물인터넷 등 미래형 자동차 연구개발(R&D)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핵심기술 전문 인력은 턱없이 부족해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정부는 ‘미래형자동차 R&D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올해 예산을 38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늘리고 전문 인력 양상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산업 수요에 따른 맞춤형 전문 인력 구축을 위해 자동차 기업과 관련 대학들이 속도를 내고 있다.
http://www.syc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937


5. "자동차, 태생적으로 해킹에 취약해"
-자동차 해킹, 테러악용·사생활침해 위험성 증대
-자율주행차 시대, 보안기술과 법제 강화로 개인 보호 나서야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nkey=201808161600181


6. 한·중·일, 자율운항선박 기술 공유… 동북아 해운물류 활성화
- 2022년까지 중형 자율운항 컨테이너선 개발·제작 완료
- 현대중공업, 업계 최초 ICT기술 접목…스마트선박솔루션 개발
http://www.syc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938


7. 아이엠, 삼성 AI·5G·전장 투자 확대..전장사업 부각 ‘강세’
재계에선 이건희 회장의 반도체와 스마트폰 신화와 견주어 이재용 부회장이 자율주행차를 삼성 그룹의 총수로서 경영능력을 입증할 사업으로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 부품과 센서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고도화(듀얼, 트리플 카메라)와 전장 분야의 핵심 수혜 분야다. 업계는 삼성전자의 이미지센서 생산량과 프리미엄 스마트폰 카메라 생산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은 CMOS 이미지센서(CIS) 등 개발을 하는 CIS팀 인원 규모를 현재 500명에서 5년 내 1400명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5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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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2일 AR, VR, MR 관련 뉴스


1. 한밭대, 아이디어팩토리 리모델링 가상현실 VR룸 설치
특히, VR룸은 ‘RC(Radio Control) 활용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가상현실 실습 장비를 구비해 프로그램 코딩 등을 통한 가상현실 구현 기술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한밭대는 이 VR룸을 활용해 IT 산업과 기존 교과목을 연계한 프로그래밍 학습을 실시할 계획이며,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캡스톤디자인·작품 제작 등 여러 방면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32


2. 건설현장 산업안전교육도 이젠 VR(가상현실) 시대.
코오롱베니트-엠라인스튜디오, ‘VR산업안전교육’ 시스템 개발
생생한 사고 현장 VR 체험 통해 안전 경각심 강화, 사고율 절감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77


3. 한컴지엠디, 인지훈련 및 치매예방 위한 가상현실 시스템 출시
바다 속에서 집중력, 기억력, 지각 능력과 관련된 임무를 수행하며 인지훈련을 할 수 있는 ‘블루오션’과 치매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훈련(ADL)을 받을 수 있는 ‘커몬라이프’를 비롯한 미니게임 등 VR기반의 현실감 넘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컴지엠디의 VR시스템은 차병원과 길병원의 의료진 자문을 받아 제작했으며,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테스트 결과가 반영돼 직관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사용자의 불편함은 줄였다.
http://www.itworld.co.kr/news/108898'


4. 건설현장 산업안전교육도 가상현실 시대
코오롱베니트 ‘VR산업안전교육’ 시스템 개발...사고체험 통해 안전 경각심 강화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369


5. VR 게임장·AR 영상통화… 온몸으로 즐길 준비 됐나요?
국내 통신업체들이 최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을 활용한 서비스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360도 화면을 보여주는 VR 콘텐츠와 실제 화면에 가상의 이미지를 덧씌우는 AR은 일반 동영상보다 파일 용량이 크고 전송 속도도 빨라야 한다. 이 때문에 VR·AR은 LTE(4세대 이동통신)보다 20배 이상 빠른 5G(5세대 이동통신) 기술의 킬러 콘텐츠(killer contents·핵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2/2018041200111.html


6. 강동구, 안전교육도 이제 '가상현실' 속에서 배워요
강동 진로직업센터, VR안전체험관·AR체험존 개관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1123437420006


7. VR 활용 강력범죄 현장 재현...경찰 위기대처능력 높인다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VR·AR(가상·증강현실)은 융복합 콘텐츠를 활용할 경우 기존 게임뿐 아니라 교육, 의료,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며, “VR 기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은 환경과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몰입감 있는 교육이 가능해 실제 현장 경험이 중요한 안전 교육과 현장 실습 교육 등에 유용하다”고 말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42


8. "오디오가 돈이 돼?" 오디오 괴짜들, VR 시장을 만나 빛을 보다
VR시장 등장과 함께
조연에서 주연이 된 오디오
가우디오 미국 진출 후
미국 통신사 AT&T와 계약체결
할리우드에서도 가우디오 기술 관심
http://www.sedaily.com/NewsView/1RY88KXJ74


9. "매장서 모델들 입은 옷 보고 사세요"…자라, 증강현실 서비스
스페인 패스트 패션 브랜드 자라는 12일부터 2주 동안 국내 총 6개 매장에서 증강현실(AR) 체험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자라는 증강현실이라는 혁신적 콘셉트의 최첨단 기술을 더 해 고객들이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방식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2/0200000000AKR20180412095400030.HTML


10. 동서발전, 증강현실 기술로 발전소 운영한다
한국동서발전은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스마트 발전소 구축을 위한 발전설비 관리 및 재난안전용 증강현실 스마트글라스(증강현실(AR)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된 안경 형태의 웨어러블 컴퓨터)와 콘텐츠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31


11. 울주군, 군내 유적 옛모습 VR·AR 콘텐츠로 제작
군은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키고 실제 복원 전 적은 예산으로 잔존 유적에서 느낄 수 없는 옛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문화재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언양읍성과 서생포왜성 증강현실 콘텐츠 제작 용역은 올해 6월 완료될 예정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33


12. 포켓몬고가 끝은 아니다. AR게임의 가능성 믿는 몬타워즈AR
AR게임과 더불어 차세대 게임 산업으로 주목을 받던 VR게임은 테마파크로 노선을 변경하면서 가능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AR 게임은 밖에 나가서 몬스터를 사로잡는 것 이상의 발전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이용자들이 AR 기술을 더 이상 흥미롭게 느끼지 못하게 된 상황이다.
http://game.donga.com/89333/


13. AI, 로봇 등 신산업 융합 디자인 인력 양성 확대
선정 대학원별 융합 특화 분야를 살펴보면 연세대는 디자인과 인공지능(AI), 가상현실/증강현실(AR/VR), 데이터 과학 융합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며 세계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 홍익대는 디자인과 자율주행차, 로봇 등의 분야를 융합해 관련 제품을 통합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할 예정이다. 목원대는 디자인과 전자공학을 융합, 사물인터넷(IoT) 신기술을 활용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유니버설 디자인 융합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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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0일 AR, VR, MR 관련 뉴스


1. KT의 가상현실(VR) 게임방 '브라이트'에는 어지러움이 없다
결론부터 말하면 최대 2시간 동안 큰 어지러움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게임은 ‘스페셜 포스 VR’. 최대 4명이 한 팀을 이뤄 공동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이다. 온라인 게임인 스페셜 포스를 VR 게임으로 만든 것으로 흔들림 방지 기술이 들어가 전혀 어지러움을 느끼지 않고 게임에 집중할 수 있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8534


2. 한밭대, 아이디어팩토리 리모델링 가상현실 VR룸 설치
한밭대는 10일 대학 N3동 전기전자관에서 '아이디어팩토리 리모델링 및 VR(가상현실)룸 개소식'을 개최했다. 아이디어팩토리는 한밭대 IT융합인력양성사업단에서 학생들이 3D프린터, 레이저커터, PC 등 다양한 작품제작·실습장비를 활용해 수업시간에 배운 IT기술을 실제로 구현하고 시제품을 제작해봄으로써 창의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10299


3. 언양읍성·서생포왜성 가상현실로 재현…문화재 가치 재조명
울산시 울주군은 지역 문화재의 모습을 가상현실로 재현한다. 울주군은 관람객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유적의 옛 모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언양읍성과 서생포왜성의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재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23&year=2018&no=228424


4. 영광 노을전시관 설치 가상현실 체험존 '인기'
영광군은 지난달 31일부터 가상현실(VR)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영광 노을전시관 체감형 게임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해저탐험 VR을 통해 바닷속을 탐험하며 모험을 즐길 수 있고, VR 낚시를 통해 낚시 체험을 하면서 다양한 해양생물을 배울 수 있다.
http://news1.kr/articles/?3285926


5. ‘4D’, ‘가상현실’ 체험시설 갖춘 경기도 학생안전체험관 2020년 양주서 개관
경기도교육청은 내일(11일) 의정부 북부청사사에서 설계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체험관은 양주 광적생활체육공원 1만6천여㎡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232억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http://www.ifm.kr/post/161075


6. VR·AR 국내외 리더들의 향연, ‘서울 VR·AR 컨퍼런스’ 4월 19일 코엑스서 개최
2018년 첫 VR∙AR 행사이자 대한민국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Seoul VR·AR EXPO 2018’이 오는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서울 VR·AR 엑스포’는 VR∙AR(가상현실∙증강현실) 생태계의 다양한 플레이어들(개발사, 투자사, 유통사)을 위한 행사로 업계의 현재를 공유하고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339


7. 서울 강동구, 아동·청소년 대상 'VR 안전체험관' 오픈
서울 강동구는 11일 강동 진로직업센터에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VR(가상현실) 안전체험관'을 개관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안전에 취약한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기술인 VR을 활용해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0/0200000000AKR20180410042600004.HTML


8. 뛰는 VR게임과 기는 AR게임
정부ㆍ기업 적극적 사업추진 대중화 성큼…'포켓몬GO' 이후 히트작 부재 '잠잠'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855


9. 올해 화두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증강현실·가상현실 등 ICT 기술
‘MWC에서 드러난 글로벌 모바일 트렌드와 사업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계 최대 이동통신 관련 전시회인 MWC에서 소개된 모바일 관련업계 주요 동향과 전시회에서 드러난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응용 사례를 공유했다.
http://www.kidd.co.kr/news/201678


10. 립모션, 증강현실 헤드셋 '노스스타' 공개
립모션이 9일(미국 현지시간) AR(증강현실) 헤드셋 신제품인 '노스스타'를 공개했다. 각종 설계를 오픈소스로 공개해 대량 생산시 단가를 100달러(약 11만원)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목표다. 노스스타는 초당 120프레임을 뿌리는 1600×1400 화소 디스플레이를 두 개 달았고 시야각은 약 100도다. 손의 움직임을 초당 150번까지 감지하는 센서도 내장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0083052


11. 'AR x Blockchain' 성황리 개최…세계 최초 AR 블록체인 상용화 앱 '스캐넷체인' 소개
스캐넷체인(Scanetchain)은 NEM 블록체인 기반의 AR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이다. 스캐넷체인은 상품, 브랜드, 사진, 간판, 포스터 등 우리 주변에 보이는 모든 사물의 이미지와 특성을 마커(Marker)로 지정해 AR 기술로 온라인 컨텐츠와 매칭시킨다. 이는 광고, 쇼핑 분야에서 큰 확장성을 가질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용자는 스캐넷의 AR 카메라를 비추는 것만으로 사물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더 이상 실제 사물에 부합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검색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는 광고주 입장에서도 오프라인 지면 광고의 한계를 넘어 무한한 온라인 컨텐츠로의 연결을 통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https://tokenpost.kr/article-2172


12. 중소게임사, 블록체인 기술 집중 강화
또한 리얼리티리플렉션(대표 손우람)은 블록체인 기반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인 '모스랜드'의 ICO를 현재 진해 중이다. 모스랜드는 실제 부동산을 소재로 한 위치기반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으로 게임상에서 주변에 위치한 실제 건물을 볼 수 있고, 해당 자산을 가상으로 획득 혹은 사고팔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스랜드는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를 사용해 게임 내 부동산을 사고팔 수 있고, 실제 존재하는 건물들을 게임 안에서 자유롭게 꾸밀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상호 작용을 하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0105306&type=det&re==


13. 드래곤플라이, 사옥 ‘DMC타워’ 매각…경영자금 확보
이 업체는 2015년부터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사업부문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MWC 2018’에서 KT의 5G 기술을 접목한 세계최초 완전무선 VR 워킹 어트랙션 ‘스페셜포스 VR: 유니버셜 워’를 선보여 주목 받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41015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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