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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6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가상현실…게임에서 의료ㆍ국방 분야로 진화
보통 가상현실 기술하면 허공을 허우적거리며 깜짝깜짝 놀라하는 모습이 먼저 생각나는데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이 가상현실 기술이 게임뿐 아니라 교육과 치료, 국방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가상현실기술 축제인 ’2018 코리아 VR 페스티벌’에 서형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906004200038/


2. 한수원, 2021년까지 가상현실 원전 도입
한국수력원자력이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원전 안전과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사이버발전소'를 오는 2021년 도입한다. 한수원은 지난 5일 경북 김천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사이버발전소 기반구축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이버발전소는 실제와 동일한 원자력발전소를 3D 모델로 구축하고 VR 기술을 접목한 가상 발전소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06/0200000000AKR20180906073200003.HTML


3. 윤경림 KoVRA 협회장, "KVRF2018, 국내 VR산업 실용화&글로벌화 거울 될 것"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중 하나인 '가상현실(VR)'의 발전상을 엿보는 '코리아VR페스티벌2018(이하 KVRF 2018)'이 대중과 업계의 관심 속에 서막을 올렸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 KVRF2018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중심의 가상증강현실(VR/AR)을 다뤘던 초기와는 달리, 제조‧의료‧국방‧교육 등 기존 산업과 융복합 중인 가상·증강현실 기술의 결과물을 확인하고 글로벌 업계 석학들과의 컨퍼런스와 실질적인 해외진출 상담, 취창업 유도 등의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돼 역대급 규모와 내실을 자랑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0906000376


4. KVRF찾은 정관계 고위인사들, "가상현실 콘텐츠 핵심은 창의력, 발현할 환경 만들어야"
9월 5일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개막한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8 (이하 KVRF2018)에 정관계 주요인사들이 참가해 현장을 순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원기 차관을 필두로,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 이상민 의원, 변재일 의원, 김성수 의원 정보통신사업진흥원 유해영 원장 등이 참석해 부스를 둘려보고 가상현실 콘텐츠를 확인했다
http://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588


5. "시각과 음향 괴리감, VR 시장 성장 저해"
초기 콘텐츠 제작부터 일체화된 음향기술 적용 드물어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06165835


6. “즐기기엔 최고, 산업 측면선 글쎄” 코리아VR페스티벌 가보니
코리아VR페스티벌은 VR 어트랙션(놀이기구) 위주의 전시 행사다. 행사장에 들어서면 SK텔레콤이 마련한 스카이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는 대형 어트랙션이 한 눈에 들어온다. 입구 바로 옆엔 KT부스가 있다. 태권브이 어드벤처와 또봇 VR 레이싱게임을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 등이 있다. 일반 방문객 입장에선 VR 어트랙션은 차세대 게임장이다. 한번 즐기기엔 최고라고 할 수 있다. VR 몰입감이 상당하다.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를 VR로 체험할 수 있는 어트랙션을 타보니 상당히 긴장됐다. 물론 실제보단 못하지만 실내 게임장에서 간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한 합격점을 주고 싶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478


7. HTC, 오큘러스 리프트 사용자에게 '바이브포트(Viveport)' 스토어 개방
지금까지 바이브포트 스토어는 HTC의 VR 헤드셋 바이브(Vive) 사용자만 이용 가능했는데 이제 오큘러스 리프트 사용자도 필요한 앱을 구매할 수 있다. HTC와 오큘러스는 PC용 VR 헤드셋 시장에서 서로에게 큰 경쟁자이므로 HTC의 이번 결정은 의외로 여겨질 수 있다. 더 버지(The Verge)에 의하면 바이브포트 전체 소프트웨어 1400여 개 중 200개 정도만 오큘러스 리프트와 호환 되어서 제한적인데 그 점을 감안해도 사용자 입장에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8946


8. 수자원공사, 7일부터 스마트시티 1번가 운영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조성되는 ‘부산 스마트 에코델타시티’에 국민의 다양한 의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한 소통 플랫폼인 ‘스마트시티 1번가’를 7일부터 운영한다. 6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스마트시티 1번가는 ‘시민이 직접 만드는 도시’ 라는 부산 스마트 에코델타시티의 기본구상 아래 도시의 계획부터 조성, 운영관리 전 과정에 시민, 기업, 학계 등 민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소통 플랫폼을 의미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47565


9. “킬러 콘텐츠 없다고?”…KT, 5G 오픈랩 활용해 ‘킬러 콘텐츠’ 개발 나서
윤진현 KT 융합기술원 기술전략담당은 "5G 상용화 후에는 너무 늦어버리기 때문에 5G 상용화를 대비해 직접 오픈랩을 준비했다"며 "세계 최고의 회사와 회사간 거래(B2B) 생산 공장 역할을 하는 게 우리의 목표다"고 말했다. 개발 공간은 5G 인프라·가상화 기술의 개발과 시험이 가능한 ‘인프라 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같은 5G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미디어 존’, 스마트시티 같은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스마트엑스 존’으로 나뉘어져 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6/2018090601814.html


10. 바이오 기업들이 앞다퉈 찾는 `CMO 세계 챔피언` 목표
1·2·3공장 36만 2000L 생산 가능
설비 규모로는 이미 글로벌 최대
2분기 매출액 전분기比 98% 성장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0702101731102001


11. 규제로 발목 잡힌 VR·아케이드 게임업계 “일본처럼 법 가이드라인 절실”
6일 업계에 따르면 VR 콘텐츠는 제공 형태에 따라 게임물, 비디오물, 기타유기시설물 등 각각의 개별법과 규제가 적용되고 있다. 이 때문에 현장에서 VR게임을 제공하는 사업자는 해당 지자체 공무원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시설 기준 적용을 받는 상황이다. 예컨대 VR 체험장을 관광진흥법상 놀이기구 시설로 등록하면 VR시뮬레이터는 설치할 수 있지만 이와 비연동되는 VR게임은 설치할 수 없다. 또 게임업으로 등록하면 PC방과 유사한 서비스만 제공할 수 있다. 만약 복합유통게임제공업으로 등록되면 소방법 등의 시설 기준으로 VR시뮬레이터 설치가 제한된다. VR게임ㆍ아케이드 게임(동전을 넣고 즐기는 전자오락기기를 갖춘 사업장 게임) 등을 제작하는 중소 콘텐츠 업체들은 전날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이같은 불만을 토로하면서 정책 건의 사항을 쏟아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0657


12. 주니퍼네트웍스, 5G 전환 가속화 위해 에릭슨과 협력 확대
5G는 차세대 통신기술로, 기업 및 소비자 서비스 전반에서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이에 따른 연결, 네트워크 트래픽, 고객의 기대 증가는 모바일 전송 네트워크를 경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있어 새로운 과제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커넥티드카, 가상현실, 증강현실, 8K 비디오 스트리밍 등 최신의 다양한 5G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5G 무선 요구사항은 네트워크 전반에 추가적인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 용량, 연결, 지연, 동기화, 안정성, 보안 요구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엔드투엔드 모바일 네트워크의 5G 무선, 코어, 전송 레이어 간의 긴밀한 통합이 필요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519


13. 넷마블문화재단, 전국 3869명 장애학생들과 e스포츠축제 마무리
결승전은 서울 양재 더케이 호텔에서 9월4일과 5일 이틀간 개최됐다. 올해 청각장애학생을 위해 새롭게 신설된 로봇코딩을 비롯해 총 16종목의 ‘정보경진대회’, ‘마구마구(PC)’ 및 ‘모두의마블(모바일)’ 등 정식종목과 ‘스위치’ 게임을 포함한 중도중복종목 등 총 11개 ‘e스포츠’ 종목으로 진행됐다. 올해 넷마블문화재단이 개최 10주년을 맞아 뮤지컬 공연을 비롯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체험기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즐길 거리들이 마련해 호응을 이끌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485



14. AI·빅데이터·VR이 스포츠 환경 변화시킨다
첨단기술로 선수 상태·속도·날씨·타율 등 측정·분석
빅데이터 분석으로 108년 만에 우승한 '시카고 컵스'
국내 스포츠 시장은 걸음마 수준…관심과 노력 필요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736


15. 펄어비스, ‘이브온라인’ 개발사 2524억에 인수…IP 확보·개발력 강화
이 회사가 개발한 ‘이브온라인’은 2003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으로 누적 가입자 약 4000만 명을 보유한 유명 게임이다. 동 IP를 기반으로 한 소설 등이 11권 이상 발간될 정도로 SF 장르에서는 매우 영향력 있는 IP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이 회사는 ‘이브온라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 ‘프로젝트 갤럭시’를 중국 업체 넷이즈와 공동 개발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 이브 온라인외에 가상현실(VR)게임 ‘이브 발키리’, ‘이브 건잭’ 시리즈가 있다.
http://game.mk.co.kr/view.php?sc=50700030&year=2018&no=56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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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1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1. 서울시, 4차 산업혁명 기술 행정서비스에 도입∙∙∙ 서울시민이 느끼는 변화는?
두 번째, ‘사물인터넷 도시 조성’ 사업으로 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날 수 있다. ‘사물인터넷 도시 조성’은 IoT 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다. 서울시는 2015년 북촌으로 시작해 금천, 홍대, 신촌, 전통시장, 어린이대공원 등으로 확대해왔다. 올해도 7개소 추가할 예정이다.
http://mediasr.kr/archives/46756


2. 삼성 등 줄줄이 공개 ‘디지털 콕핏’ 뭐기에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계기판이나 오디오 중심의 콕핏이 대형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디지털 제품으로 교체되면서 이 영역을 ‘디지털 콕핏’이라고 부른다. 최근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술 발달, 5G 통신서비스 상용화가 눈앞에 다가오면서 자율주행차 개발이 빨라지고 있는 영향이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110600065&code=920508


3. LG전자, 실적 쇼크를 극복하는 ‘사물인터넷과 전장’ 기대감
CES 2018에서도 가전 분야에서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DeepThinQ)를 통해 모든 가전제품을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연결하려는 선도적 행보를 보여줬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TV는 LG디스플레이와 협업을 통해 초대형·초고해상도 추세에 대한 OLED TV의 대응력을 입증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336763


4. 한수원, 원전 핵심설비 고장 사전예측 시스템 구축
한수원 관계자는 “예측진단용 빅데이터 시스템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운용된다”면서 “기존 예측장비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111051041&code=920501


5. 하니웰-LG유플러스, IoT 온도조절기 공동 출시..."스마트폰으로 24시간 온도 제어"
IoT 온도조절기는 LG유플러스의 가정용 IoT 앱(IoT@home)에 하니웰 온도조절기를 연동한 제품이다. 사용자는 통신업체 상관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24시간 원격으로 온도조절기를 제어할 수 있다. 하니웰의 기존 온도조절기 사용자는 가정 내 무선 공유기를 통해 거실 온도조절기 교체만으로도 IoT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http://www.itworld.co.kr/news/107832


6. [CES2018]엠씨넥스, 첨단 차량용 솔루션 공개...'The eye of IT world'목표
회사 자체브랜드인 'Eyeclon' 신제품으로 사물인터넷(IoT) 카메라인 'E3'도 전시했다. 영상촬영만 하는 기존 네트워크 카메라에 허브기능을 추가했다. 도어센서, 조명제어센서 등과 연동해 원격 문열림 감지 및 전원조작이 가능하다. 와이파이 기반으로 여러 IoT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http://www.etnews.com/20180111000166


7. [다시 뛰는 일본 경제](3)로봇·AI 기술 혁신 박차…“기업 넘어 사회가 연결돼야”
IoT 분야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경제산업성은 2016년 4월 독일과 ‘IoT/인더스트리 4.0’ 협력에 관한 공동성명을, 그해 10월 미국과 IoT 분야 협력 각서를 체결했다. IoT를 사용해 기계 가동상황을 시각화하거나 고장을 방지하는 혁신 작업들도 이뤄지고 있다. 미쓰비시전기 나고야제작소의 e팩토리가 대표적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112158015&code=970203


8. 특허청 “4차 산업혁명 분야 특허ㆍ디자인 우선 심사”
먼저 4차 산업혁명 관련분야 특허 선점 등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3D프린팅, 자율주행, 빅데이터, 클라우드, 지능형로봇 등 7대 산업분야를 특허출원 우선 심사대상에 포함해 평균 16.4개월이던 심사기간을 5.7개월 수준으로 대폭 단축한다.
http://www.hankookilbo.com/v/e2dff9831d404ea1bd002d5a06ac4b05


9. 국내 AI 스피커 총 판매량 100만대 돌파…"아직 잠재력 커"
LG유플러스는 최근 네이버와 손잡고 AI 스피커를 내놨지만 아직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한 상태다. 이동통신사들은 AI 스피커를 기존에 추진하던 스마트홈 사업에 적극 활용하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선 상품 또는 사물인터넷(IoT) 상품 가입자에게 프로모션으로 AI 스피커를 제공하기도 한다. 또 출고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제한된 물량을 나눠 판매하는 전략을 사용하기도 한다.
http://vip.mk.co.kr/news/view/21/20/1565769.html


10. [PRNewswire] 알리바바 AI 연구소, IoT 프로젝트 위해 MediaTek과 전략적 협력 구축
알리바바에서 소비자 인공지능(AI) 제품 개발을 주도하는 알리바바 AI 연구소(Alibaba A.I. Labs)와 세계적인 무공장 반도체 기업 MediaTek이 IoT 시대를 맞아 연결된 세상을 도모하고자 하는 목표에 따라 스마트 홈 프로토콜, 맞춤 IoT 칩 및 AI 스마트 하드웨어를 포함하는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프로젝트를 위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01/11/0619000000AKR20180111095000009.HTML


11. 대덕 출연연·벤처 기술 CES 2018에서 '인기'
한국관 내 ETRI '라이다 기술' 이노템즈 '에어케어' 룩시드랩스 'VR헤드셋' 등
http://www.hellodd.com/?md=news&mt=view&pid=63824


[이전뉴스]
 - 2018년 01월 10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 2018년 01월 09일 사물인터넷(IoT)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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