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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8일 AR, VR, MR 관련 뉴스


1. 기술에 의한 인간 소외? … 다가오는 ‘따뜻한 가상현실’
기술이 지배하는 미래 세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바둑을 두는 알파고와 자동차를 운전하는 구글 웨이모가 일상이 되는 시대의 모습은 어떨까. 인공지능이 기사를 쓰고 예술가처럼 그림을 그리는 세상의 삶은 어떨까.  미래에 ‘기술이 인간을 지배하게 될 것’이란 예측은 지나치게 비관적인 것일지 몰라도, 적어도 기술의 진보가 가져올 ‘인간의 소외’에 대한 두려움 정도는 누구에게나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11801032512048001


2. 가상현실 기술, 암 환자 심신 안정에 도움
미국 미시건주에 있는 마리 이거 암센터에서 새로운 연구가 진행중입니다.
가상 현실 기술이 암 환자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기위해 섭니다.
암 환자들은 화학요법이나 방사능 치료를 받는 동안 마음이 다소 불안한 상태인데요.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18816


3. AR·VR에 블록체인 결합…브렉스랩, 엔진코인 플랫폼 채택
증강현실·가상현실(AR·VR)에 블록체인을 결합하는 사례가 등장한다.  블록체인 게임 개발 플랫폼이자 암호화폐인 엔진코인(ENJ)을 제공하는 엔진은 한국 블록체인 증강현실 스타트업 브렉스랩이 엔진코인 플랫폼을 채택했다고 18일 밝혔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8/2019011801129.html


4. 한양대, 과학·공학 연구에 가상현실 도입
VR 기술 이용해 실험…학부·대학원 수업에 적용 예정
http://www.jeonp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589


5.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홀로렌즈2' MWC 공개하나
3세대 버전 시야감·사용감·성능 대폭 개선
차세대 키넥트·AI 기술 접목...퀄컴 스냅드래곤 850 탑재
http://www.nocutnews.co.kr/news/5091992


6. 유니티, 선댄스 영화제 뉴 프론티어 부문 실시간 콘텐츠 2/3 차지
이사벨 리바(Isabelle Riva)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MWU(Made with Unity) 총괄은 "유니티는 게임 등 상업적 콘텐츠 제작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가 예술적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최고의 실시간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작년에 유니티로 제작된 '스피어즈(SPHERES)’ 프로젝트가 2018년 선댄스 영화제의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까지 범위를 확장하여 해당 업계 크리에이터들의 성공을 지원하려는 유니티의 노력과 기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13791


7. 게임사들, 5G 시대 겨냥 VR 게임 '장전'
스마일게이트·한빛소프트·드래곤플라이 등 앞다퉈 개발·출시
http://www.inews24.com/view/1152394


8. 엣지 AI 컴퓨팅, 클라우드 AI와 공존
끊임없이 연산하고 상호작용, 즉시성·효율성 제공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618


9. 드래곤플라이, ‘레노버 VR 매직 파크’ 오픈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1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레노버 VR 매직 파크’를 오픈했다. '레노버 VR 매직 파크'는 VR e스포츠 중계가 가능한 전문경기장으로, 높은 퀄리티의 VR 콘텐츠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 연인은 물론 친구 및 가족과도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VR 콘텐츠 및 공간구성을 갖췄다.
http://www.the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328


10. 셀바스 AI, 음성인식·VR 기반 '한국어 교육 플랫폼' 해외사업 확대나서
KBS 한국어진흥원, 에프앤아이와 MOU 체결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3456


11. "위지윅스튜디오, 스크린X 기반 성장 기대"
주요 참여 작품(스크린X)은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2`, `앤트맨과 와스프` 등이다. 올해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은 VFX(영화, 드라마) 50%, 뉴미디어(VR, 스크린X 등) 50% 등으로 전망된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OTT1 플랫폼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면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글로벌 OTT 시장 연평균성장률은 27%로 내년 시장 규모는 681억달러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3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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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7일 AR, VR, MR 관련 뉴스


1.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같은 가상현실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게임을 연상하게 되는데 저자가 가상현실 기술 자체 보다는 그 기술과 장치가 이 세상에 미칠 영향과 파장, 그리고 그것의 정서적·인지적·심리적 의미에 더 주목해 저술했다.
http://www.p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76


2.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을 현실로” 세계적 VR 콘텐츠 플랫폼을 꿈꾼다
[인터뷰] 박정우 서틴스플로어 대표와 송영일 서틴스플로어 의장
"목표는 ’VR계의 넷플릭스‘...올해 300개 VR 콘텐츠 만들 것"
前 탑기어 코리아 PD 등 30여 명의 전문 인력들로 구성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73382j


3. 비빔블, 장비 없이 가상현실 즐기는 'HOLOMR' 개발 및 시장 확장
기존의 VR, AR, 홀로그램 등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형태의 기술인 무안경식 혼합현실 시스템 HOLOMR을 개발하고 있는 VR 대중화 선도기업 비빔블(대표 유미란)이 올해 HOLOMR 개발을 완료하고, 올해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빔블은 HOLOMR을 통해 여러 사람이 장비 없이 홀로그램 형태의 콘텐츠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 시장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11700052


4. 모바일 전자고지·VR 트럭·온라인 폐차 견적 비교…
규제 샌드박스 시행 첫날 19건 접수
법·제도에 막혀 상용화 어려웠던 것들
규제 샌드박스 통해 1분기 중 가능해질 듯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78739.html


5. 셀바스AI, 음성인식·VR 기반 ‘한국어 교육 플랫폼’ 사업 확대
KBS한국어진흥원·에프앤아이와 MOU…지능형 기술 활용해 한국어 교육 효과 극대화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365


6. 한양대, VR 기술 활용한 과학‧공학 교육혁신 추진
한양대(총장 이영무)는 16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과학‧공학분야 교육혁신을 위해 가상현실(VR)기술을 적용한 VR교육 콘텐츠 ‘VR교육도서관’ 시연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VR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시간‧공간의 제약이 없는 학습이 가능해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VR교육도서관은 실험 중 발생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사고 위험을 없애고, 학생들이 이론으로만 배워왔던 다양한 실험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398


7. '감정이입' 마법 부리는 VR, 세상에 없던 인간관계 보여줄까
가상현실(VR) 기술의 발전은 이와는 또 다른 관계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VR에서는 익명의 공간임에도 오프라인에서의 어색함과 수줍음, 친근감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래는 와 있다》에서는 이를 ‘현존감(presence)’으로 설명한다. 현존감은 뇌가 가상의 경험에 속아서 그 경험이 실제인 것처럼 몸이 반응하는 것이다. 저자인 피터 루빈은 “현존감은 VR의 토대”라고 설명한다. 그는 과학기술문화 잡지 ‘와이어드’의 필자이자 편집자로 VR에 천착해왔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758811


8. MS, MWC서 '홀로렌즈2' 공개하나
16일(현지시간) 미국 씨넷 등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2월24일 모바일월드콩그래스(MWC)에서 미디어 초청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서 홀로렌즈2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가 줄리아 화이트 기업부사장(CVP)과 기조연설을 맡고, 홀로렌즈 개발 총괄인 알렉스 킵맨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니컬펠로우가 주요 발표자로 나선다.
http://www.zdnet.co.kr/view/?no=20190117122829


9. 서울비젼, '비전홀딩스'로 개명... VR 콘텐츠로 사업 확장한다
'비전홀딩스 코퍼레이션'(이하 비전)은 세계적으로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맞춰 종합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도약해, 광고산업의 주역이 되겠다는 차원에서 사명변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사업분야의 전문성을 높이는 가운데 컴퓨터그래픽(CG), 가상현실(VR) 컨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영상 컨텐츠 제작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나아가 사업기반을 국내에 한정하지 않고 글로벌 사업기반을 확대하고자 기존에 운영되던 상하이지사 이외에 도쿄지사를 새롭게 설립하였으며, 설립과 동시에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http://it.donga.com/28632/


10. KT 5G 버스서 사귄 VR여친 '둘만의 시간 생생'
5G 상용화 앞두고 기가라이브TV 체험기회
연애·아이돌 가수 만남·여행 실감나게 연출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9/01/17/0018


11. 포티스 "콘텐츠 기반 5G 네트워크 인프라 시장 진출 추진"
5G는 지난해 12월 국내 송출을 시작했고 이통 3사는 오는 3월부터 일반 고객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5G는 약 20배 가량 속도가 빠른 초고속∙초저지연∙대용량의 특성을 갖추고 있어 멀티 디바이스 원격 접속, 대용량 콘텐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소비 확대가 기대된다. 한국 IDC에 따르면 MCCN의 국내 시장은 연평균 56.6% 성장하여 2022년 5,340억 원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시장 역시 성장세가 예상된다. 그랜드 뷰 리서치는 연평균 43.3% 성장하여 2022년까지 352억 불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117000109


12. 5G·모빌리티·로보틱스·미디어… 발빠르게 진화하는 ‘4大 트렌드’
“한번 흐름 놓치면 못따라잡아” 
ICT업계, 신기술에 집중 투자 
이통사·車업계, AR·VR 강화 
삼성·LG·네이버 로봇 ‘호평’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11701030421081001


13. 안방서 즐기는 360도 영상…VR 게임 전쟁터·광안대교가 눈앞에
KT기가라이브TV 체험기…나만의 실감형 극장
http://newstomato.com/ReadNews.aspx?no=870026


14. 폴더블폰 기다리는 화학업체들 앞다퉈 ‘소재 혁명’
에이블 혁명으로 화학업체들은 새로운 시장이 창출되며 수익원 역시 다각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SA는 “향후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주요 시장인 글로벌 폴더블폰 예상 판매량은 2022년 5010만대 수준으로 확대되고 이후 급격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스마트폰, 노트북에서부터 TV, 자동차, 가상현실(VR) 등으로 용도 및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12205


15. 마우저, ADI의 산업용 미니 IMU 공급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아나로그 디바이스(ADI)의 ADIS1647x 정밀 산업용 IMU(관성 측정 장비)를 공급한다. ADI의 MEMS IMU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ADIS1647x IMU는 산업 IoT, 일반 IoT 애플리케이션, UAV(무인 항공기), 스마트 농업, 자율주행 자동차에서 내비게이션 성능과 안정성을 개선시킨다. 이 장치는 성장 중인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시장에서 개발되는 장치에서도 이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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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8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한양대와 5G 자율주행차 실증 성공
약 7㎞의 거리 25분 동안 주행 성공
주행 영상 모니터링, 자율주행 관제 등 시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18_0000505434


2. 브랜드 우수- 언맨드솔루션 '미래 대중교통시스템, 자율주행 솔루션'
언맨드솔루션(대표 문희창)은 상용차를 이용한 자율주행차량과 차량형 로봇플랫폼 등을 연구 개발하는 무인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2008년 창업 이래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한 제어기술, 라이다(LiDAR), 카메라, GPS 등 다양한 센서 융합기술 개발에 전념,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81218000052


3. 운송 물류시장,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시대 오긴 오나?
그러면 이 같은 기술발전은 우리가 상상하는 공상 과학영화처럼 미래 교통, 운송물류시장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까? 이에 대한 논의가 지난달 ‘미래자동차 기술 및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열띤 주제발표와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라스트마일 배송부문에 대한 최적화 고민을 이어가고 있는 유통 물류산업 관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첫날 발표된 자율주행자동차 기술 및 미래전략이란 주제 발표의 내용을 정리하고, 현재 논의되고 있는 자율주행자동차의 미래를 그려봤다.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577


4. 세종대, 무인이동체공학·스마트기기공학 신입생 142명 모집
구글의 자율주행차, 중국의 DJI 드론 세계시장 장악,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스마트밥솥, 스마트 칫솔과 같은 각종 스마트 가전과 기기의 출시, 5G와 가상현실 (VR) 기술 등이 최근 1년간 언론의 기술 섹션을 장식했다. 자율주행차, 드론, 스마트기기의 경우 인공지능·기계·전자·SW·통신 기술이 종합적으로 집약된 제품이다. 다양한 이종 기술이 융합돼야 하고, 이러한 융합 기술을 이해하고 개발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요구된다. 이와 같은 첨단 기술 시장은 상당한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으며 미래 대한민국 신시장 창출에 있어서 핵심적인 기술이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3499


5. 군집자율주행 기술 개발 ‘보안성’ 우선돼야
-협력 자율주행 이점은 분명하지만 보안성 향상도 고려 필요.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196


6. 자율주행 배송 물류로봇 육성 4000억원 공적자금 투입
민·관 육성펀드·기술거래 마켓 조성…‘금융대출·알고리즘’ 지원 혜택 추가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805


7. 日 주부 대학 등 대학 3곳, 자율주행 연구 제휴
오는 2020년도까지 3년간을 예정하며 AI(인공지능)와 준천정위성 ‘미치비키’를 사용한 위치 파악 등의 기술을 활용한다. 도쿄도 임해부와 가나자와 시내의 공공도로에서 주행 실험을 하며 정부에 자율주행에 적합한 교통 인프라 정비 등을 제언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getnews.co.kr/view.php?ud=201812181058409007b92d8f9083_16


8. 美 음식배달 로봇 화재...원인은 배터리
키위 로봇은 미국 UC 버클리 대학생들에게 음식을 배달해 주는 자율주행 로봇으로 지난 6월에는 1만 번째 음식을 배달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회사 측은 "우리는 배터리를 교체 할 때 작동 중인 배터리 대신 결함이 있는 배터리를 교체한 사람의 실수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열 폭주(thermal runaway)가 발생하는 배터리가 아주 드물게 있다"고 설명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1218111443&type=det&re=zdk


9. 하루 20만 택배 보내는 이 창고,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축구장 6개 넓이(4만㎡·약 1만2100평)의 무인 창고에는 '샤오훙런(小紅人)'으로 불리는 로봇청소기처럼 생긴 분류 로봇 300대가 곳곳을 누비고 있었다. 샤오훙런은 포장된 물품이 쏟아져 나오는 컨베이어 벨트 옆에 질서정연하게 줄을 섰다. 주황색 로봇팔이 배송 박스를 하나씩 들어 샤오훙런 위에 올려놓자, 무게를 감지한 로봇은 주행을 시작해 창고 바닥 곳곳에 있는 사각형 '구멍' 안으로 물품을 내려보냈다. 이 구멍들은 배송 주소에 따라 출고 물품을 1차적으로 분류하는 창구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8/2018121800257.html?Dep0=twitter&d=201812180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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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7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바꿀 일자리 판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바야흐로 ‘인공지능 전성시대’다. 기업은 물론, 사회 전반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그에 대처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한편에선 “인공지능 발달이 지식노동 자동화를 앞당기며 향후 천문학적 규모의 시장이 열릴 것”이라며 장밋빛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선 ‘인공지능이 너무 발전해 내 일자리까지 빼앗아가면 어쩌지?’ 우려하는 이도 적지 않다.
https://news.samsung.com/kr/%EC%9D%B8%EA%B3%B5%EC%A7%80%EB%8A%A5%EC%9D%B4-%EB%B0%94%EA%BF%80-%EC%9D%BC%EC%9E%90%EB%A6%AC-%ED%8C%90%EB%8F%84-%EC%96%B4%EB%96%BB%EA%B2%8C-%EB%8C%80%EC%B2%98%ED%95%B4%EC%95%BC-%ED%95%A0%EA%B9%8C


2. 네이버 뉴스 인공지능 배열을 우려하는 뉴스수용자
57.8% “사회적으로 중요한 뉴스 접촉 어려울 것”… 가장 중요한 알고리즘 요인은 ‘여론조사 통한 언론사 평판’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687


3. 인공지능 스피커 선점 놓고 피 말리는 경쟁
디지털 기술혁명은 우리 일상에도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최근엔 말만 해도 TV와 에어컨을 켜주고, 질문에도 막힘없이 대답하는 인공지능 AI 스피커가 많이 출시됐죠.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전망에 시장 선점을 위한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42946


4. “집토끼 수익성 높여라” SKT, 미디어사업에 ‘인공지능’ 적용한 이유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영화·드라마 내 원하는 장면을 찾고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하는 AI 미디어 추천 기술을 개발, ‘Btv’와 ‘옥수수’에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예를 들어, 고객이 영화 ‘라라랜드’ 내 엠마스톤의 춤추는 장면을 요구하면 이에 해당하는 여러 영상을 나열한 후 직접 선택해 시청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원하는 배우와 장면만 골라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넷플릭스처럼 고객 취향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추천하기도 한다. 이는 기존 가입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유료 콘텐츠 재생률을 확대하기 위한 장치로, 특정 장면과 선호하는 배우의 콘텐츠를 즉각적으로 제시해 구매율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3074


5. 애피어 “AI 기술 지원 통해 기업 비즈니스 성장 도울 것”
인공지능은 디지털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사업 운영에서부터 고객 경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기업의 사업상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한편,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애피어는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애피어코리아 대회의실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AI 기술 발전 과정과 자사의 솔루션 소개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찰스 응(Charles Ng) 애피어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 부문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9/27/appier-media/


6. "구직자 자소서 1초 만에 합격, 불합격 알려준다"…`인공지능(AI)` 등장
'ARI(Artificial intelligence Research Institute, 이하 '아리')'라고 불리는 '딥러닝 기반 자기소개서 분석 솔루션'이 그 주인공.  해당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R&D 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된 것으로, 취업 교육 기업인 ㈜에듀스와 기업채용 컨설팅 및 연구 전문 업체인 ㈜머셔앤칼린 그리고 국립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 온톨로지 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미 기아자동차, 롯데그룹, SK그룹, CJ그룹, LS그룹, 포스코까지 다양한 굴지의 기업들이 채용에 AI를 도입해 채용과정을 효율화한 가운데, 정작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는 전무한 실정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2702109923813013


7. KT “기가지니 세이펜으로 인공지능 홈스쿨”
기가지니 세이펜 서비스는 세이펜을 전용도서에 갖다 대면 인공지능TV 기가지니에서 관련 영상과 음성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AI 교육 서비스다. 기가지니 세이펜 서비스를 통해 100여개 국내외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2만여권의 도서에 해당하는 영상·음성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유아뿐 아니라 캠브릿지의 ‘그래머인유즈’와 같은 성인용 학습 콘텐츠도 제공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3062


8. 바이오파마, 인공지능 이용한 혁신 꾀한다..‘GSK, 인실리코메이디신과 협약 체결’
- 바이오파마 산업, AI 결합해 연구 비용 감소할 것
- 머신러닝 사용으로 대량의 데이터 분석 가능해져
- GSK, 미국 약품개발사 인실리코 메디신과 손잡는다
http://www.ak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680


9. 인공지능(AI), 채용평가에 도입...취준생은 갸우뚱
2019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국내 주요 기업에서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그 가운데 서류 전형과 면접 등 채용과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지원자의 성향과 표정, 말투 등을 분석해 평가하는 AI 채용이 취업준비생들 사이 핫 키워드로 뜨고 있다. 채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시작한 AI 채용은 올 상반기부터 대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2709497495808


10. '영화·드라마 속 장면 인공지능이 찾아준다'…SK텔레콤, 'AI 미디어 추천' 기술 개발
SK텔레콤의 AI 미디어 추천 기술은 크게 2가지로 ①영상분석 기반 장면 검색 기술 ②고객 취향 분석 기반 콘텐츠 개인화 추천 기술이다. 우선 ‘씬 디스커버리(Scene Discovery)’라고 불리우는 장면 검색 기술은 AI가 영화나 드라마 등 특정 미디어 콘텐츠 속에서 내가 원하는 장면만 골라 보여준다. 시청자는 좋아하는 배우의 등장 장면만 모아서 보거나, 키스신ㆍ댄스신ㆍ식사신 등 다양한 상황의 장면을 골라 볼 수 있다.
https://kbench.com/?q=node/191626


11. "아산, 카카오 등 협업 '인공지능(AI) 의료 플랫폼' 구축"
김영학 서울아산병원 헬스이노베이션빅데이터센터장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5050&thread=11r01


12. 공공 조달분야에도 인공지능 기술 적용…수백억 예산절감 효과
조달청, AI 딥 러닝 기술 활용…물품관리제도 개선키로
물품 내용연수·정수·수급관리계획 개선 등 분야에 적용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02806619344384&mediaCodeNo=257


13. 창립 50주년 맞은 인텔, AI와 데이터센터로 향후 50년 준비
인텔(Intel) 이라 한다면 '코어' 시리즈로 대표되는 PC용 프로세서를 가장 먼저 떠올리겠지만, 이는 인텔이라는 기업의 단편에 불과하다. 물론 PC용 프로세서는 아직도 인텔의 주력 사업 중 하나이긴 하지만, 최근의 인텔은 이보다 한층 상위의 범주인 ‘데이터’ 관련 사업 전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http://it.donga.com/28204/


14. 금감원 "전자 금융사기, 인공지능이 방지해준다"
금융감독원은 KB국민은행,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전자 금융사기 방지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이들 기관은 전자 금융사기 방지 AI 알고리즘 개발을 위해 긴밀한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전자 금융사기 방지를 위한 각종 데이터 제공과 활용, 최신 기술과 트렌드 정보 공유에 협력하고, 전자 금융사기 방지 알고리즘 개발 관련 사업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144


15. 4)기술격차 여전한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은 2014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의 기술 수준은 미국을 100으로 놓고 봤을 때 75.0라고 분석했다. 격차 기간을 따지면 한국은 미국보다 2년, 일본보다는 1.1년 뒤졌으며 중국보다 0.3년 앞섰다. 그런데 2018년인 지금도 업계에서는 미국과 우리의 차이를 2년으로 본다. 조금도 좁혀들지 않고 있는 것이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92700143


16. 고창군, 축산농가에 인공지능 'LED 스마트팜' 구축
스마트팜이란 비닐하우스, 축사, 과수원 등 농업에 ICT를 접목시켜 원격 및 자동으로 생육환경을 만들어주는 농장을 말한다. 인공지능 LED 스마트팜 구축사업은 조명 자동제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닭의 경우 조명을 바로 켜면 심한 놀라움에 죽거나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조명이 서서히 켜지고 꺼지는 시스템이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872


17. 中, AI 기술 총출동…“세계 1위 꿈꾼다”
인공지능이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바꿔나갈까요.
지금까지 개발된 인공 지능 기술을 총망라한 국제전시회가 중국에서 열렸는데요.
특히 인공지능 분야 세계 1위를 꿈꾸는 중국의 기술 수준이 놀랍도록 발전해 있었다고 합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42990


18. 한양대-엔비디아, AI분야 전문가 양성 협약 체결
한양대는 27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인공지능(AI) 분야 글로벌 전문기업인 엔비디아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AI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엔비디아의 공식 강사 인증을 받은 딥 러닝 전문가들이 오는 10월부터 한양대에서 글로벌 인공지능 교육프로그램 ‘딥 러닝 인스티튜트'를 매 학기 특강의 형식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이 해당 교육 과정을 모두 수료할 경우 엔비디아가 발급하는 공식 수료 인증서를 받게 된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904


19. 부동산 권리분석 'AI 법률서비스' 개발 '화제'
법무법인 한결, SK C&C·부동산거래 어플 '다방' 합작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46685


20. KT, 클라우드와 AI 등 다양한 플랫폼 API를 한 곳에
개발자와 파트너사가 더욱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 구현 가능
향후 5G, 블록체인 등 다양한 기술영역으로 확대 예정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3263


21. LG전자, 사내업무에도 AI…직원용 챗봇 `엘지니` 가동
LG전자가 사내 업무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 증대를 꾀하고 있어 주목된다. 챗봇 프로그램을 통해 간단한 질문만으로 사내 제도 확인은 물론 회의실 예약까지 할 수 있어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임직원 대상 AI 챗봇 서비스인 `엘지니`를 본격 가동했다. 엘지니는 `LG전자`와 `지니어스`를 합성해 만든 이름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05388


22. ‘AI 보안관제’ 전격 개시한 시큐아이, 파견관제도 본격 나선다
– ‘보안관제전문기업’ 자격획득 추진, 컨설팅-솔루션-관제 서비스 체계 구축
https://byline.network/2018/09/24-22/


23. 최신형 '아이폰' 직구족이 세금 두배로 낸 이유는?
27일 클리앙 등 국내 IT(정보기술) 커뮤니티에는 아이폰 직구족(族)들이 불만을 토하는 글이 다수 올라왔다. 예상했던 관·부가세보다 2배가량 비싼 금액을 내라는 통보를 받았다는 것이다. 관세법에 따르면 전자기기를 개인이 들여올 때는 관세가 따로 없고, 부가세 10%만 내면 된다. 그런데 약 140만원짜리 신형 아이폰(아이폰XS 맥스·256GB)을 산 소비자가 14만원이 아닌 26만원의 세금을 통보받았다는 것. 이렇게 예상보다 높은 세금을 부과받은 이들은 13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7/2018092701784.html


24. "아리아, 커튼 열어줘"…AI·IoT 품은 '스마트호텔' 이용해보니
비스타워커힐 서울, 국내 최초 全 객실에 AI 스피커 비치
IoT 기술로 음성만으로 객실 조명·공조 등 조작 가능
노보텔앰배세더, 레스케이프도 AI·IoT 기술 적용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51366619344384&mediaCodeNo=257


25. "OK구글, 청정기·보일러 켜줘"… 중견가전 AI 음성서비스 확대 잰걸음
'구글홈' 등장에 업계 분주… 코웨이 공기청정기·경동나비엔 보일러 연동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09/27/20180927000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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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8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업비트, 거래소에 머물지 않고 블록체인 미래에 투자”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256이 개발중인 루니버스는 블록체인 기술이 없는 개발자도 쉽게 블록체인 상에 댑(dapp/분산형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람다256 쪽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좋은 댑 개발에 집중해야 하는데, 어떤 블록체인 플랫폼이 좋을지 고민하느라 정작 서비스 개발에 몰입하지 못하고 있다”며 “루니버스는 사용자들에게 널리 보급될 수 있는 댑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등장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62565.html


2. “블록체인, 투기 아닌 ‘신뢰’ 찾아야”
가상통화(암호화폐)의 인기가 뜨겁게 타올랐다가 냉각기에 들어서면서 최근 블록체인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은 두 가지로 양분된다. 과열되었던 가상통화의 거품이 꺼지고 난 지금 블록체인 시장은 가상통화 이상의 가치에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이 갈 길은 아직 멀어보인다. 차세대 블록체인 CEO들도 이를 인정했다. 이들은 블록체인의 한계점을 지적하면서도 잠재성이 높은 기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8%94%EB%A1%9D%EC%B2%B4%EC%9D%B8-%ED%88%AC%EA%B8%B0-%EC%95%84%EB%8B%8C-%EC%8B%A0%EB%A2%B0-%EC%B0%BE%EC%95%84%EC%95%BC


3. 싱가포르 핀테크협회장 "블록체인, 기대 뛰어넘을 것"
[블록체인서울2018] 치아 훅 라이 싱가포르 핀테크협회장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8173708


4. “블록체인은 에스토니아의 미래”
아세 사우가 에스토니아 암호화폐협회 회장은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서울 2018’ 둘째날 행사 ‘B7 서밋’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에스토니아는 정부 공공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나라로 꼽힌다. 또한 매우 이른 시점부터 암호화폐 관련 규제와 법제도 마련에 나선 나라기도 하다. 2014년 암호화폐를 공식 통화로 인정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8115743


5. “로커스체인은 빠르고 가벼운 차세대 블록체인”
그는 “기존 블록체인은 사용자 증가나 거래 증가로 원장이 쌓이면 느려지고, 여러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며 “로커스체인은 아직까지 블록체인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차세대 블록체인으로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로커스체인은 합의 처리에서 DAG 알고리즘을 채택했다. 여러 트랜잭션을 분리해 병렬로 처리함으로써 거래량 증가에도 빠른 처리 속도를 낼 수 있다. 샤딩 기술을 도입해 데이터와 사용자 수 증가 시에도 원장의 무게를 줄여 거래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8162354


6. 바하마 주지사 "블록체인은 새로운 사업...암호화폐 환경 마련"
[블록체인서울2018] 돈 코니시 강연...블록체인 인력도 적극 양성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8182937


7. 3세대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사 한 곳에…블록체인 서울 2018
9월 17~19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블록체인 서울 : 2018-B7 서밋’을 위해 전세계 7대 메인넷 개발 회사 CEO가 연단에 오른다. 오아시스 랩의 CEO 돈 송 (Dawn Song) 교수, 테조스의 CEO 캐슬린 브라이트만 (Kathleen Breitman), 온톨로지의 창업자 준 리(Jun Li) 대표, IOST의 공동설립자인 지미 정 (Jimmy Zhong), FLETA(플레타) 박승호 대표, 보스코인 최예준 대표, 아이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아이콘루프의 김종협 대표 등이 참여해, 확장성, 보안, 탈중앙화라는 3가지 측면에서 블록체인의 기술적, 철학적 과제에 대해서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https://www.venturesquare.net/768760


8. 파수닷컴, 블록체인서울 2018 행사 참가
17일부터 1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블록체인서울2018'은 전 세계 7대 블록체인 국가 및 도시 책임자와 유명 블록체인 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블록체인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다. 파수닷컴은 블록체인서울2018 현장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컴플라이언스 지원 문서관리솔루션을 시연했다. 최근 출시한 '파수블록(FasooBlock)'이다. 파수블록은 전자문서의 시점 확인과 진본 증명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8101333


9. KISIA, 블록체인 전문위원회 발족
"블록체인 보안강화, 서비스 활성화 및 적용분야 보안성 담보"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8134931


10. 한양대, 내년 블록체인학과 설립한다
20일 한양블록체인연구원 설립...국내 최대 연구집단 육성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8104901


11. "북위 30도 아래 36억명을 위한 블록체인"
리빈은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 이다. 사용자들이 리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의 위치 및 콘텐츠를 게재하고 사용자간 평판을 합의하는 방식으로 리빈코인(VEEN)을 획득할 수 있다. 리빈은 플랫폼 기반으로 기부, 크라우드펀딩, 마일리지 교환, 광고, 전자상거래,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리빈 서비스의 1차 타겟 고객은 아프리카, 인도, 동남아, 남미 지역 36억 명이다. 5년 내 10억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8131333


12. 유영민 장관 "블록체인 성공사례 빨리 나와야"
이날 유 장관은 정부가 혁신성장으로 추진하고 있는 8대 선도산업을 언급하며 “정부가 자원을 투입해 장기간 해야 할 분야는 데이터, 인공지능, 수소경제 등인데 또 중요한 하나가 블록체인”이라며 블록체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단기간에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선 인력 육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유 장관은 “숲이 만들어져 숲 속에서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여기에 대한 성공 스토리와 레퍼런스(참고 사례)가 한국에서 시급히 만들어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8144849


13. 한국IBM,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서비스 본격화
한국IBM은 국내 핀테크(기술 금융) 기업 ‘피노텍’과 블록체인 플랫폼 업체 ‘베잔트 파운데이션’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피노텍과는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화폐 플랫폼을 함께 구축하고 있다. 피노텍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리빈’을 운영하면서 ‘이더리움’ 기반의 암호화폐 ‘빈’을 운영하고 있다. 피노텍은 한국IBM 클라우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SNS 사용자의 정보를 위·변조로부터 보호하는 동시에 가상화폐로 보상하고 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4OPA74FL


14. 알리바바 마윈 "블록체인, 사회변화 일으켜야 의미有"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마윈은 첨단기술이 그 가치와 의미를 인정 받으려면,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회장은 17일 중국에서 열린 '세계 인공지능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가진 문제와 일반적인 오해들을 집중 조명하는 가운데, 새로운 '데이터 시대'의 기술적 분수령이 될 핵심기술로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을 언급했다. 그는 "데이터 시대는 제조산업을 변화시킬 큰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이 이러한 변화를 촉진하고, 종합적인 발전을 도울 수 없다면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211


15. 스페인 자치단체 아라곤, 공공행정에 블록체인 최초 도입
아라곤 자치정부의 금융 및 행정 처리 담당부는 스페인은 물론, 유럽 규제를 준수하는 블록체인 기반 각종 툴을 제작하는 274곳의 업체 및 기관들의 연합 'Alastria'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라곤은 스페인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국가 행정 서비스에 블록체인을 도입하게 된다. 아라곤 자치정부의 금융 및 행정 처리 담당부 관계자인 Fernando Gimeno는 해당 계약이 매우 혁신적인 행보임을 밝히며, "가까운 미래에 세계는 블록체인의 힘을 확연하게 느끼게 될 것이다. 블록체인은 공공행정 처리에 필수적인 역할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tokenpost.kr/article-4220


16. 미디어업체가 블록체인 시스템을 도입한 이유
이 질문은 해당 행사에 참가한 김상범 블로터앤미디어 대표에게 던져졌다. 미디어 업계가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를 별도 신설하는 일이 많지만,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직접 만든 사례는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김상범 대표는 블로터앤미디어에서 진행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레벨’을 홍보하기 위해 ‘블록체인 서울 2018’ 행사장에 찾았다. 정장차림이 아닌 ‘레벨 프로젝트’ 로고가 새겨진 검정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온 그는 “누구나 1인 미디어를 만들 수 있고 콘텐츠도 쉽게 만들 수 있게 됐다”며 “하지만 이 콘텐츠를 어떻게 유통시키고 유지하는지에 대한 비즈니스 적인 노하우는 1인 미디어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7161612&type=det&re=zdk


17. 딜라이트체인, 9월 18일 '자기지속적인 블록체인 국제 컨퍼런스' 개최
딜라이트체인 대표 이영환 박사는 인공지능과 핀테크, 블록체인 전문가로 알려진 인물로 최근의 블록체인 트렌드가 ‘자기지속성(Self-Sustainability)’이라는 의제로 향하고 있음을 감지하고 자신의 국제학술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번 컨퍼런스를 기획했다. “4차산업혁명과 새로운 경제시스템의 시작점”이라는 제목으로 비전 세팅에 나선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원 자문위원이며 요즈마 그룹 과학기술사업화 총괄센터장 장세탁 박사의 기조강연을 필두로 인도 VJTI 뭄바이대학교 총장인 대렌 R. 파텔 교수, 월드뱅크 보안 아키텍처 윌리엄 장 디렉터, 고려대학교 암호화화폐연구센터 센터장 김형중 교수, 딜라이트체인 대표 이영환 박사가 강연에 나섰다. http://www.etnews.com/20180918000352


18. 글로스퍼, 프라이빗 블록체인 사업에도 하이콘 기술 적극 투입
블록체인 글로스퍼(대표 김태원)가 사내 벤처1호 ‘블록체인씨엔에스(Blockchain C&S)’를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자체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인 하이콘을 프라이빗 블록체인 시장에도 투입하기 위한 행보다. 글로스퍼는 블록체인, 암호화폐 관련 기술과 노하우로 블록체인씨엔에스 실증 프로젝트와 기술 구현을 지원할 예정이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4


19. “블록체인, 인터넷처럼 새시대 열 것”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 2018
“생활밀착형 서비스 개발 시급”
국내외 전문가들 한목소리
“암호화폐 규제 심해” 지적도
https://news.joins.com/article/22970224


20. IOST, '왓챠'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추진
투자는 IOST 재단 산하 벤처캐피털 겸 인큐베이터인 블루힐이 콘텐츠 프로토콜의 프라이빗 ICO(Private ICO)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캐리프로토콜에 이은 두 번째 국내 프로젝트 투자다. 콘텐츠 프로토콜은 주문형 비디오(VOD)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왓챠가 진행중인 리버스 ICO 프로젝트다. 왓챠는 자사의 주력서비스인 왓챠플레이를 통해 이미 400만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했다. 콘텐츠 프로토콜은 블록체인 위에 동영상을 올리고, 시청자가 사용량의 일부를 보상받는 내용을 담았다. 이는 콘텐츠 유통 수익을 특정 플랫폼이 독식한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85660g


21. 경직된 경연장 분위기 바꾼 AR 비트코인 게임
최고의 블록체인을 찾는 경연 행사의 경직된 분위기가 AR 비트코인 게임으로 인해 밝아졌다. 국내 업체 닉스블록은 18일 서울 코엑스 D홀 컨퍼런스 C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울 2018’ 부대행사 ‘최고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찾아라’ 부대행사에서 자체 AR 기반 비트코인 채굴게임 ‘코인몬스터’를 선보였다. 코인몬스터는 닉스블록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닉스코인(NiX Coin)' 기반으로 작동되는 게임이다. 포켓몬고같이 증강현실 속에 나타나는 닉스코인을 잡을 수 있고, 운이 좋으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가상 화폐를 얻을 수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8160942&type=det&re=zdk


22. 블록체인 관련 특허 보유량, 중국이 압도적 1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중국 알리바바가 전 세계 블록체인 특허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급부상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 분야를 장악하기 위한 중국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는 듯하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106


23. 네오플라이, 블록체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사업 본격 시동
올 초 크립토 투자 계획을 밝힌 후, 내부자금 크립토 펀드를 조성하고 6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를 집행했다. 네오플라이가 투자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플레이어원’, ’센티넬프로토콜’, ’TTC프로토콜’, ’코스모체인’, ’콘텐츠프로토콜'과 '테라' 이다. 네오플라이는 액셀러레이팅 사업 확대를 계기로 초기 단계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대한 액셀러레이팅도 본격화하고, 인큐베이션, 다양한 디앱 개발 및 지원, 투자/육성 노하우를 제공하기로 했다.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6


24. 링크제니시스,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사업 다각화 추진
회사 측은 “사업 다각화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칸델라체인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링크제니시스는 2003년 12월 설립된 업체로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력 판매 제품인 MAT(테스트 자동화 지원 도구)는 국내 1위의 소프트웨어 검증 자동화 솔루션이다. 완성제품의 기능적 동작을 테스트하는 블랙박스 테스트가 주요 사업이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4840


25. 美 CTFC 의장 ‘미국은 블록체인 산업에서 4년 뒤쳐졌다’
청문회의 주제는 “CTFC를 위한 아젠다(Agenda) 검토”로 농업 하원위원회 의원들이 소집됐다. 청문회동안 지안카를로 의장은 오스틴 스콧(Austin Scott) 하원 의원으로부터 ‘핀테크의 혁신 커뮤니티와의 협력 허브인 LabCFTC의 목표를 설명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으며 그는 기관이 작년에 설립됐고 “LabCFTC는 시장에서 핀테크 개발을 위한 새로운 규정을 발견할 수 있게 도와주며 빠르게 진행되는 혁신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010


26. 다인리더스, 하노이개방대학교와 블록체인기술교류 MOU
3만여명의 재학생을 가진 베트남 최대 규모의 원격 고등교육기관에 안전한 블록체인기반 온라인 학위 증명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까지 구축한다. 다인리더스는 국내 30여개 대학, 60만명의 대학생이 사용하는 통합 이력·경력개발 서비스 캐리어 PASS 2.0을 개발한 곳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아래 블록체인 기반 모든 자격증, 학력 또는 기타사항을 인증하는 개인별 포트폴리오 검증 플랫폼을 상용화했다. 이 기술을 온라인 학위 증명 서비스에 적용, 검증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8000223


27. 블록체인이 가져올 광고 시장의 변화
모비아카데미에서는 블록체인이 적용된 국내외 광고 프로젝트들을 살펴봄으로써 현재 디지털 광고 시장의 문제점과 동시에 앞으로의 광고 시장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강연을 준비하였습니다. 본 강의를 통해 블록체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실제 블록체인 광고 프로젝트들을 바탕으로 블록체인과 광고 시장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가 가능합니다. 모바일/디지털 광고 시장 종사자 및 마케터 등 블록체인과 광고시장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http://www.mobiinside.com/kr/2018/09/18/mobiacademy-digital-news-project/


28. 20여 개국 '글로벌 빅샷' 총출동… 블록체인 만난 부동산 미래를 본다
19일 개막…21일까지 코엑스서 
비트코인닷컴 CEO 등 연설
美 하와이·호주 퀸즐랜드 등 
해외 부동산 프로젝트 한눈에
국내 투자 전략도 알 수 있어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878711


29. 카탈루냐 정부, 블록체인 기술 통합 계획 수립
카탈루냐의 스페인 자치 커뮤니티 공식 정부 기관인 카탈루냐 정부(Government of Catalonia)는 “디지털 서비스를 대중에게 개선하고, 그 기술의 잠재력을 정부와 기업과 시민들 간에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홍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탈루냐 디지털 정책국은 2018년 12월 말까지 공공 행정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합할 계획을 수립해야한다. 디지털 정책 부서의 전략은 통합 부서 그룹에 의해 정해질 예정이며, 블록체인 분야에 대한 지식, 교육과 인재 양성을 촉진하고 잠재력과 경제 가치를 최대화하는 기술 영역을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007


30. 블록체인 주요 8개국 생태계 확산 MOU
'블록체인 서울 2018'에서…"기술·정보·인재 교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8153421&lo=z35


31. 세계경제포럼, 글로벌기후 정상회담에서 '환경문제 해결할 블록체인 활용안' 발표
해당 연구는 가장 시급한 환경 문제를 해결할 65가지 블록체인 활용 사례를 다룬 것으로 글로벌 기후 행동 정상회담에서 발표됐다. 연구는 천연자원, 수자원의 탈중앙 관리부터, 환경 파괴 없는 공급망 구축까지 블록체인이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다. 어획량 유지, 온실가스 배출, 분산 전력 거래와 같은 실제 활용 사례뿐 아니라 저탄소·지속가능 경제 성장에 필요한 새로운 펀딩 방식으로도 거론됐다. 세계경제포럼은 언론 보도를 통해 "투명성이 요구되는 공급망, 정책 수립 절차 등을 블록체인 컨트랙트를 통해 개선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https://www.tokenpost.kr/article-4216


32. 연세대보건대학원, ‘블록체인과 의료 고위과정’ 개설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은 블록체인 전문매체 블록미디어와 손잡고 10월부터 제32기 ‘블록체인과 의료 고위과정을 개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고위과정은 블록체인의 개념, 국내외 의료분야의 블록체인 적용사례, 임상실험에서 블록체인 활용까지 이론에서 실제를 두루 망라하는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다. 10월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총 15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의료기관 및 제약회사의 대표 및 임원을 비롯해, 블록체인 관련 기업의 대표와 임원, 기타 의료 경영에 관심 있는 의료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40명을 모집한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693697&code=61171911&sid1=cul


33. 호주 멜버른 공과 대학, 학생에게 블록체인 기반 자격증 제공
로열 멜버른 공과 대학(RMIT)은 월요일 학생들이 블록체인에 저장된 자격 증명을 얻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 자격 인증 플랫폼인 Credly와 함께 개발되었다. 새로운 유형의 자격증을 사용하면 학생들은 자신의 기술을 발표하고 블록체인에 이력서를 작성할 수 있다. 그런 다음 LinkedIn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과 기술을 공유 할 수 있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006


34. 기프토, 블록체인 게임 기프토몬 한국어 버전 출시, 지난 7월 영어버전 출시후 2주만에 4000명 넘는 사용자 기록
- 기프토, 블록체인 게임 기프토몬 한국어 버전 출시, 지난 7월 영어버전 출시…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1235


35. 블록체인시대 코인 교육 열풍
씨큐브코딩은 강서고 1학년 학생 320여명을 대상으로 2학기 코딩 정규수업을 운영하기로 하고, 8월부터 ‘피지컬 컴퓨팅-SPL로 컴퓨팅 사고력 키우기’ 수업을 시작했다. 씨큐브코딩은 이 수업을 위해 씨큐브코딩의 강사진과 교재·교구, SPL 등을 제공한다. SPL(Simple Program Language)은 씨큐브코딩이 자체 개발한 컴파일러로 블록 코딩과 스크립트 코딩의 격차를 줄여주는 중간언어이다. 일반고 가운데 2018학년도 서울대 등록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강서고는 학생들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코딩교육을 도입하고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기관을 찾던 중 씨큐브코딩을 접하고 직접 제안을 해왔다.
http://www.blocktimestv.com/news/view.php?idx=861


36. 태그앤, 블록체인 기술로 코인 개발 전담 서비스 사업 진출
태그앤(대표 김기성)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코인시스템 개발 전담 서비스 영역에 진출했다. 코인 개발, 거래소 개발, 지불시스템 개발 등은 물론 채굴기 세팅·백서 작성까지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에 원스톱 서비스한다. 회사는 코인 시스템 R&D 전문 기업을 표방하고 있다. 회사는 독자적인 메인넷 시스템을 개발해 토큰이 아닌 코인 생성을 지원, 블록체인 네트워크 시스템을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한다. 코인시스템은 스프링 기반 전자정부 프레임워크를 따르면서 확장성과 호환성이 뛰어난 자바를 지원한다.
http://www.etnews.com/20180918000287


37. 넘버스, 뉴질랜드 소셜카지노 회사와 MOU…블록체인 접목
넘버스(대표 문영오, 조한규)는 지난 17일 뉴질랜드 소재 소셜카지노 게임 개발사 지오팝스 리미티드(대표 Andrew HUR)와 블록체인 게임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넘버스에서 개발 중인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7Chain' 은 게임 플레이어가 난수 생성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게임 결과에 투명성을 보장하는 RNG 프로토콜이 핵심이다. 넘버스는 블록체인을 적용하고자 하는 게임 기업에 관련 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86420v


38. 블록체인 스타트업 템코, 투자자문사 TLDR과 글로벌 파트너십 맺어
템코(TEMCO)는 블록체인 기반의 공급망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 및 운영하기 위해 글로벌 투자자문 회사인 TLDR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히면서  TLDR의 공동설립자인 톰 그라함(Tom Graham)을 비롯해 알렉스 야마시타(Alex Yamashita), 그라함 프라이드맨(Graham Friedman)이 템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템코는 올 7월 ‘비트고(Bitgo)’ 창업자이자 전 CEO인 윌 오브라이언에 이어 8월 초 RSK의 설립자인 가브리엘 컬만을 어드바이저로 영입한 바 있다. 이번에 자문사인 TLDR과 파트너십을 맺게 됨으로써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시장에서 사업모델의 견고함을 어필 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652


39. ‘블록체인 허브도시’ 제안의 허와 실을 따져 본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모임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대표 김희현 의원)가 오는 20일 ‘제주, 블록체인 허브도시의 의미와 그 가능성 모색’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원희룡 지사가 정부에 글로벌 블록체인 특구 지정을 요청하고 있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술과 산업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인 블록체인의 기술적, 산업적, 법적, 사회적 효과를 예측해보고 이를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제주지역의 발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056


40. 연세대·러시아 엠지모대학, '스마트시티 연구' 협약
블록체인 전문업체 에치닥·드림체인·부동산블록체인연구소 등도 산학연 협약
17일 연세대 스마티시티융합서비스연구개발단과 신촌캠퍼스 공학동에서 진행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87856i


41. 체이너스, 첫번째 공식 밋업 ‘CHAIN US’ 성료
비전크리에이터(Vision Creator) 그룹 소속 계열사 체이너스(Chainers)가 지난 14일 잼투고(Jam2go) 2층에서 첫번째 밋업 체인어스(Chain Us)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Chainers 2018, Ontology press conference 이후 체이너스(Chainers)가 주최한 첫번째 밋업으로, BUMO, SPIN PROTOCOL, IOTW, LAMBDA등의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다.
https://www.blockmedia.co.kr/chainers-meetup-cha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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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7일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


1. 정부, 2조원 투입… 자율주행車 육성
센서·레이더 등 핵심부품 국산화
'완전 자율주행車' 개발 속도낸다
이동식 레스토랑·영화관
모빌리티 서비스도 개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737571


2. BMW 아이넥스트, 레벨4 차세대 자율주행 전기차 공개
BMW는 비전 아이넥스트가 전동화와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성능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하랄드 크루거 BMW 회장은 "아이넥스트 프로젝트는 회사 전체와 모든 브랜드의 미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요소를 제공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비전 아이넥스트는 X5와 비슷한 차체 사이즈를 갖고 있지만 배터리를 차체 바닥에 배치해 실내 공간에는 큰 차이가 난다. 외장은 슬림한 헤드라이트와 자율 주행 센서인 '지능형 패널'을 키드니 그릴에 배치해 대담한 모습으로 완성됐다. 이 패널은 3D 프린팅으로 제작됐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670


3. 자율주행 시범운행 "이젠 3D게임으로"현대모비스, 모의 영상기술 개발
게임용 SW 활용…카메라 성능↑
딥러닝 주행영상 자동분류기술도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980


4. 한양대, 자율차와의 인연은...정몽구 회장
5G핵심 인프라 기술과 자율차 개발현황 등 최근 트렌드 제시
http://www.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58


5. 수소, 이제 빛 보나…국제규모 행사 첫발, '수소도시' 경쟁도 치열
정부는 지난달 수소경제를 인공지능(AI)과 데이터ㆍ블록체인ㆍ공유경제와 함께 혁신성장 3대 전략투자 분야로 선정하고 5년간 5조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각 지자체도 ‘수소경제 선도 도시’란 간판을 내걸고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부산시는 오거돈 시장이 선거 때부터 ‘수소 산업 육성’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최근엔 지자체 중 처음으로 현대차와 ‘수소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소의 60% 이상을 담당하는 울산시도 다음 달 수소 버스를 시내버스 노선에 시범 투입할 예정이다. 창원시와 광주시도 각각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산업단지나 수소차 허브 도시 등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연이어 발표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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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4일 AI(인공지능) 관련 뉴스


1. 인공지능이 추천해준다…옥수수, 맞춤형 추천서비스 시작
SK브로드밴드는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인 행렬 분해(Matrix Factorization)방식에 인공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의 한 종류인 순환신경망 모델(RNN, Recurrent Neural Network)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순환신경망 모델은 사람의 뇌가 정보를 받아들일 때 단편적인 방식이 아니라 연속된 정보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을 착안해 개발된 방식이다. 이를 기반으로 앞서 본 콘텐츠와의 연관성을 통해 재생패턴을 보다 정교하게 분석 할 수 있게 됐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72760


2. 시원스쿨, 구글 홈 학습용 'AI 패키지' 출시
150만 회원 학습 패턴, 실패 원인 분석해 반영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914082702


3. 삼성, AI주도권 확보 총력...美中 등은 국가 전략으로 육성
삼성리서치 소장 김현석 소비자가전(CE)부문 사장은 이번 포럼에서 "단순 엔지니어 수준을 넘어 굉장히 유명한 분들을 영입할 것"이라며 "쉽지는 않겠지만, AI 분야 전반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석학 중심의 인재풀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삼성은 지난 8월 AI를 4대 미래 성장사업 중 하나로 선정하고 연구 역량을 대폭 강화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AI 선행 연구를 이어가고, 우수 인재 확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70363


4. [삼성 AI포럼 성료] 세계 인공지능 대가들 무슨말 했나
서울 우면동 삼성전자 R&D센터에서 13일 열린 ‘삼성 AI포럼 2018’에는 인공지능(AI)분야의 석학들이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인간의 감정을 이해해 이를 바탕으로 행동하는 소셜로봇부 소개부터 인공지능이 너무 발전해 영화 터미네이터처럼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로봇이 나올 수도 있지 않겠냐는 우려까지 AI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갔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243


5. '에이든 여행' 인공지능 여행지 추천 앱으로 이번 주말여행을 떠나보자!
인공지능 제품의 선두에 있는 제품은  AI 스피커로 네이버에서는 ‘프렌즈’라는 이름으로 카카오에서는 ‘카카오 미니’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삼성전자, LG전자는 물론 통신사들도 서둘러 AI 스피커를 내놓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업체인 구글 AI 스피커도 국내에 상륙해 본격적인 인공지능 스피커의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인공지능 스피커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능은 ‘알람’, ‘날씨 및 미세먼지’, ‘타이머’, ‘음악’ 정도로 제한적이다. 결국 인공지능 스피커에 어떤 컨텐츠가 서비스 되느냐가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http://tourtimes.net/50324


6. [빅데이터] AI스피커야! OO알려줘! 질문1위는?
1위는 '맛집', 2위는 '날씨', 이어서 '비서', '레시피', '음악' 등
2017년 4분기 이후부터 AI 스피커에 대한 관심 폭발적 증가
기능 향상 중인 AI스피커, 긍정 감성 82%로 증가
AI 스피커 선택? ‘광고’에 가장 큰 영향, 이어서 ‘기능’, ‘디자인’ 순
'다양한 기능', '더 자연스러운 대화' 등에 대한 욕구도 높아져
http://www.nocutnews.co.kr/news/5031990


7. SKT, 인공지능 으로 공장 불량품 골라낸다
명화공업에 불량 여부 검사하는 'AI 머신 비전' 설치 추진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1409003262942


8. 한양대 ERICA, 인공지능 협동로봇 포럼 개최
산∙학∙연∙관 전문가 참여 협동로봇 산학협력협의회 발족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4471


9. 온디바이스 AI 시대, 아이폰XS, 아이폰XR, 화웨이
스마트폰 AI는 크게 클라우드 AI와 온디바이스 AI로 나눈다. 이중 화웨이와 애플이 온디바이스 AI를 구현하기 위해 자사의 칩셋에 머신 러닝을 관장하는 NPU(Neural Processing Unit)를 넣었다. 화웨이는 기린 970과 기린 980, 애플은 A11 바이오닉과 A12 바이오닉에 NPU를 탑재했다. 특히 애플은 이번 발표에서 보급형 기기(아이폰XR)에도 동일한 칩셋을 넣었다. A11 바이오닉을 사용한 아이폰8을 염두에 두면 $599만으로도 온디바이스 AI를 활용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셈이 된다. 물론 보급형인 아이폰XR의 가격은 보급형이 아니다.
https://byline.network/2018/09/14-28/


10. 카카오, 글로벌네트웍스, 네이버, 퀄컴 등 AI 혁신기업 경쟁력있는 인재 찾기
양재 R&CD 혁신허브는 인공지능 전문가와 기업을 양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17년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인공지능 특화 지원기관으로 한국교원총연합회회관(서초구 태봉로 114) 4개 층(1‧5‧6‧8층, 연면적 2,900㎡)에 위치하고 있다. 혁신허브의 AI ‘잡담’은 영어 JOB과 한자 談의 합성어로 AI 관련 직업 및 채용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눈다는 의미로, 이날 행사는 AI스쿨 R&D 실무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구직자를 주 대상으로 진행된다.
http://www.ecofocus.co.kr/news/article.html?no=7022


11. 인공지능 '리브라투스', 전문 포커 플레이어 물리치다
카네기 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의 컴퓨터공학 교수이자 리브라투스 창시자인 투마스 샌드홀름(Tuomas Sandholm)과 박사 과정 대학원생 노암 브라운(Noam Brown)은 자신들이 만든 인공지능이 게임 중 상대방의 전략에 기반해 자신의 전략을 수정하는 등 인간을 뛰어넘는 초인적 성과를 얻어냈다고 주장했다. 인공지능은 이미 체스, 바둑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물리친 바 있지만, 온갖 심리전과 속임수가 난무하는 포커에서는 인간을 꺾을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8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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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6일 블록체인 관련 뉴스


1. 중국 인민은행, 블록체인 기반 기업수표 발행 시스템 완성
인민은행 산하 가상화폐 연구소의 디강(狄刚) 부소장은 화요일 중국금융신문에 실은 칼럼을 통해 “연구소는 스마트 계약 기술을 이용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기업수표를 발행하는 디지털 시스템의 근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가상화폐 연구소는 지난 2016년 중국 시장 내에서 만연한 수표나 어음 관련 위조, 사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처음 발표한 뒤 1년간의 연구 개발 단계를 거쳐 시스템을 완성했고, 지난해 1월에는 가상 환경에서 시제품을 성공적으로 시험한 바 있다고 디 부소장은 설명했다.
https://www.coindeskkorea.com/%EC%A4%91%EA%B5%AD-%EC%9D%B8%EB%AF%BC%EC%9D%80%ED%96%89-%EB%B8%94%EB%A1%9D%EC%B2%B4%EC%9D%B8-%EA%B8%B0%EB%B0%98-%EA%B8%B0%EC%97%85%EC%88%98%ED%91%9C-%EB%B0%9C%ED%96%89-%EC%8B%9C%EC%8A%A4%ED%85%9C/


2. ‘5G, 블록체인 핵심’ 글로벌 ICT 전시회 ‘컴퓨텍스 2018’ 개막
이노벡스 포럼에서는 비트마크, 케이케이팜, 헬스투싱크가 블록체인 기술 트렌드와 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비영리단체 걸스인테크의 창업자가 여성 스타트업 기업가로서의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월터 예(Walter Yeh) 타이트라 사장 겸 CEO는 “컴퓨텍스는 개최 이래 지속적으로 전시 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ICT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 블록체인과 5G라는 최신 트렌드를 핵심 주제에 추가해 ICT 업계 내 보다 창의적인 발상을 장려하고, 글로벌 기술 파트너들의 향후 시장 전략 계획 수립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http://platum.kr/archives/101426


3. '해킹 불가' 블록체인에 구멍…'51%공격' 주의보
비트코인골드에 이어 젠캐시도 해킹 공격 당해
다음은 누구?…공포에 떠는 거래소·채굴자·투자자들
분주한 거래소들…검증 횟수 늘리는 등 투자 주의 요구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60610340077392


4.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 중심 “왜?”
빅데이터와 블록체인의 연결사슬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다. 기술의 체인이 아닌 가치의 체인이 만들어진다. 이제 암호화폐를 통해 진정하게 사람들이 100프로에 가깝게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 초석은 마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데이터의 타당성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게 하는 기술이 블록체인이라 할 수 있다. 인공지능, IoT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들은 이 위에서 동작을 하게 될 것이며, 이성적인 판단을 창출하여 편의를 주는 혁명, 벨류체인(Valuechain) 세상을 만들어준다.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28


5. 엠블체인, 블록체인으로 인센티브 기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본격화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인 엠블체인은, 규제 중심이고 각각 단절되어 있으며 거대 플랫폼 기업 중심으로 흘러가던 기존 차량 생태계의 한계를 해결하고자 한다. 엠블체인 생태계는 거래, 주행, 사고, 정비 등의 자동차 전 생애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핵심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나가며 서로 다른 영역에 있던 수많은 모빌리티 업체, 서비스와 사람을 하나로 연결한다. 엠블체인은 데이터를 수집하는 등 생태계에 기여하는 모든 참여자에게 엠블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렇게 참여자들이 얻게될 엠블 포인트는 엠블 코인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엠블 코인은 엠블체인 생태계 내에서 택시, 카풀, 정비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다.
http://www.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553


6. 골드, 마이닝과 블록체인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초래한 ‘리먼 브라더스’ 사태를 통해 익명의 개발자 집단인 ‘사토시 나카모토’는 중앙화된 금융시스템 대신에 분권화된 금융 시스템을 제안했다. 중개인 없이 신뢰 거래를 가능케 하는 블록체인 개념을 내놓은 것이다. 최근 비트코인을 위시한 암호화폐(가상화폐) 광풍이 불면서, 전자화된 화폐 사회는 잠시 소강상태를 맞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이 꿈꾸었던 탈중앙화 사회는 신뢰할 수 있는 사회로 가는 중요한 과정이다. 블록체인의 열기를 틈타 존재하지도 않는 사이버 골드라는 개념을 들먹이며 실현 불가능한 사업을 암호화폐로 포장한 짝퉁을 골라서 걷어내야 한다. 동시에 화폐 본연의 순기능과 경제 활동의 근간을 기초로 하고 있는 실질적인 토큰 이코노미를 지향하는 모델은 잘 평가해서 육성해야 한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0PCKUU5H


7. 민주주의, 그리고 블록체인 세상
작업증명방식(Proof Of Work)은 탈중앙화를 추구한다. 제 3자의 개입이 전혀 없기 때문에 구성원간의 합의가 가장 중요하다. 가장 많은 컴퓨팅 파워를 제공한 누군가에게 블록 생성의 기회가 주어지고, 그에 대해 구성원간 동의가 있으면 될 뿐이다. 블록이 정상적으로 생성됐다는 것이 증명되면 암호화폐가 보상으로 주어진다. 따라서 블록 생성에 참여할 권리가 있음을 주장해도 소용이 없다. 필요한 것은 채굴에 필요한 막대한(?) 컴퓨팅 파워다. 그리고 그만큼의 파워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만 한다. 가장 긴 블록체인이 최종적으로 메인(main)체인으로 인정받을 때 까지 말이다. 때문에 51%(과반)의 컴퓨팅 파워를 가진 독재자의 등장을 항상 경계해야 한다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2607


8. 中 바이두, “암호화폐 채굴 에너지 소모 해결할 '슈퍼체인' 공개”
바이두의 샤오웨이(肖偉) 수석과학자는 “슈퍼체인은 비트코인·이더리움의 개발자 생태계와 호환이 가능하다”며 “합의 매커니즘을 넣거나 뺄 수 있어 기존의 에너지 소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블록 당 10만 TPS(Transaction Per Second)의 처리속도를 자랑한다”고 밝혔다. 터우쯔차오(投資潮)의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슈퍼체인은 최근 서비스형블록체인(Blockchain as a Service, 이하 ‘BaaS’) 솔루션을 출시한 바이두가 암호화폐, 블록체인 영역에서 이룬 진일보한 성과로 볼 수 있다.
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256


9. 한양대,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와 MOU 체결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블록체인을 사회혁신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산업으로 발전시키고자 작년 8월 신설된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블록체인 기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블록체인 비즈니스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블록체인 관련 네트워크 행사 기획 및 운영 △양 기관 주요 사업의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등 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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